정품 브롬톤 2대 유사 브롬톤 3대 보유중인데. 솔직히 말해서 튜닝을 안한다면 정품 추천합니다. 정품에서 오는 감성이나 순정 파츠의 마감이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단화나 경량화등 메이저 제품이 아닌 가성비 또는 저가 파츠인 에프터마켓 제품등으로 튜닝을 하고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겠다면 무조건 카피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진짜 브롬톤 관련 영상의 댓글들 보면 속이 상합니다. 카피제품이 합리적이고 마음에 들면 열심히 타면 되지 왜 꼭 오리지날 타는 사람을 어떻게든 조롱하고 가르치려 드는 걸까요. "브롬톤은 감성값"이라고들 하는데, 사실상 늬앙스는 "비이성적 소비"라는 힐난이죠. 제게 적어도 자전거를 사는 행위는 단순한 기곗덩이를 사는 것도 아니고, 브랜드를 소비하는 것까지 포함입니다만 그게 그렇게 조롱당할 일인지 참 그렇습니다... 허
영상 마지막에 브롬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나오네요. 바로 현금화 하기 편하다 입니다. 브롬톤은 가격방어가 우수하고 사회 초년생의 경우 자산의 개념으로 가지고 있어도 될 정도 입니다. 반대로 트라이폴드(유사톤)의 경우 많은 금액을 사용해서 튜닝을 했다고해도... 중고시장에서 브롬톤 만큼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입니다. 로드나 mtb타는 분들이 왜 유명 메이커의 자전거를 구매할까요? 비슷한 성능으로만 따진다면 얼마든지 적은 금액으로 살수 있는데... 그 브랜드의 가치가 결국 나의 자산을 보존해준다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이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브롬톤을 비싸다고 깔게아니라, 본인의 성향과 자금사정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잘 타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브롬톤 감성으로 타는 것 맞습니다. 브랜드 가치에 소비하는게 잘못은 아닌데 왜 이렇게 물고 뜯고 비난하고 그돈씨 드립 치나요? 유니클로 패딩이 싸고 관리도 쉽고 더 따뜻한데 왜 몽클레어 패딩 입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물론 브롬톤 타면서 유사브롬톤이나 다른 자전거 비하하는 사람도 똑같이 이상한 것 맞습니다. 브랜드 가치에 돈 1~200 더 쓰는것을 문제삼으면서 본인 옷장에 유니클로보다 비싼 브랜드 있으면 그건 모순입니다.
예전에 그랜저ig가 한달에 만대씩 팔려나가고 있는데 댓글에 올라오는 글중에 다수가 만대씩 팔린다고 근데 왜 거리에 안보이냐? 구라치지마라고 하더군요 그게 2017년 1월인가? 그랬는데 그랜저ig가 2016년 12월인가 출시 되었죠 되자마자 만대씩 팔린거고.. 그래바야 2만대가 깔린건데 길거리에 자주 보일수 없는거였죠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브롬핑이니 브롬톤여행이니 하는 사람들 죄다 브롬톤 부심으로 빠진건데 그리고 브롬톤외 트라이폴드 시장이 이제야 커지기 시작했죠? 그러니 당연한겁니다 브롬톤 유저들이 십수년 쌓여있는건데 앞으로 최소 10년뒤에나 비교해야 되는겁니다 저는 로드도 타고 트라이폴드도 타는데 로드는 돈 쓰는만큼 빨라집니다 근데 트라이폴드는? 오직 그들만의 감성 그거말고 있어요? 합리적 소비를 한다면? 전 아직도 브롬톤 사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유사브롬톤 아니 트라이폴드 다른 메이커가 없었다면 이해할수 있는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브롬톤 여행유튜버 중 백수한이라고 아저씨유튜버인데 잘나가지도 않는 브롬톤 가지고 개고생하고 있는거 솔직히 저게 뭐하는짓인지.. 바이크스프로나 체데크에어같은 트라이폴드라면 더 편하게 다닐것인데.. 암튼 그래요
브롬톤 티타늄 프레임 자전거 859만원. 거기에 원가절감 한다고 포크와 핸들은 또 카본 넣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사양 성능대비 개거품이 퐁퐁 수준이지만, 그래도 그런거 생각없이 예약 주문해줘서 사는건 그들 취향인거고 룸, 바이크스 이넘들 아주 물건 같아 보여요. 가격 디자인 주행성능 제품 완성도 경량화. 이건 어느거 하나 부족한게 없음. 게다가 카본 삼발이 휠셋의 그 멋짐~! 캬.... 나도 미벨3대에 미국산 핸드메이드 티타늄 엠티비 타고 있지만 브롬톤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미안하게도 약간 호구 같은 느낌 드는건 어쩔수 없음....ㅋ 거기다 거품낀 버디는 또 중국산 민트가 바를 기세. 화이팅~!
도심 한강 자도에서 로드 속력 높여봤자 사고위험 높아지고 출퇴근 용도로는 트라이폴드만한게 없음 사무실 보관 용이하지, 날씨 안 좋으면 그냥 들고 퇴근해도 되고 복장도 자유로움
전 로드 트라이폴드 다 타고 있는데요 트라이폴드도 30키로 갈수 있죠
근데 트라이폴드 지오매트리 자체가 안전성이 떨어짐
5:20 그게 바로 접니다 ㅎㅎ 로드 팔고 브롬톤으로 넘어갔죠. 너무 만족하고있습니다.
인터뷰 영상 멋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 얘기하면 언제나 즐겁고 힘이 솟는 것 같아요~
트라이폴드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영상내용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막힘 없이 시원시원하게 이야기하십니다! 👍
저도 로드 팔고 접이식 입문했습니다. 브롬톤 정도를 사는 사람은 아니고 다혼뮤P8 중고 저렴하게 한대 사서 테스트중입니다. 구동계 안바꾸고 산 그대~~로 탈 수 있는 자장구 찾고 있습니다.
작게 접히고 보관 용이하고 귀엽고 생각보다 잘달리고 복장에 자유롭고 대중교통 점프로 어디든 갈수있어요~ 즐거운 미니벨로 라이프! 생활밀착형 트라이폴드 자전거 함께 즐겨요~
정품 브롬톤 2대 유사 브롬톤 3대 보유중인데. 솔직히 말해서 튜닝을 안한다면 정품 추천합니다. 정품에서 오는 감성이나 순정 파츠의 마감이 좋기는 합니다. 하지만 다단화나 경량화등 메이저 제품이 아닌 가성비 또는 저가 파츠인 에프터마켓 제품등으로 튜닝을 하고 나만의 자전거를 만들겠다면 무조건 카피제품을 추천드립니다.
군대 30년 전역하고 아침에 로드자전거 50-70키로 평속 30-33정도 타며 운동하고
트라이폴드 타고 도서관 다니며 책 보고 있는데
트라이폴드는 정말 좋은 자전거입니다
브롬톤의 설계는 정말 대단해요 다행인건 특허만료로 다양한업체가 늘어난건 너무 다행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에이스오픽스 1년반정도 타면서 너무 만족스럽게 타고 있습니다. ㅎㅎ 트라이폴드 흥해라~~
브롬톤 좋다고 하면서 카페들 장터보면 페이지마다 80%는 브롬이던데 이유가 뭘까나요?? 감성이 없어져서 팔고 유사로 넘어가는걸까나요
초기 브롬톤 카피는 관절부 유격이 별로 안좋았어요 가격이 50정도로 저렴하긴 했지만요... 요즘은 많이 개선됬다 하더라구요
다음 영상 너무 기대 됩니다ㅎㅎ 최근에 로드 탈려고 자전거부터 용품까지 구매하면서 이게 다 뭐하는거지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러다 집구석에 박혀 있던 이전에 어릴 때 돈없어서 산 미니 스프린터가 눈에 밞히더니 요즘엔 다시 미니벨로 타보려 합니다 ㅎㅎ
브롬톤은 브랜드값이 50퍼이상임.특허가풀린 지금 브롬톤은 오로지 감성이라는 이유하나로 발전을 안함.그리고 가격은 계속 상승.
언제까지 그잘난 싸구려하이텐강을 쓸거냐
ㅎㅎ 그러게요. 크로몰리라도 썼으면 좋겠네요. 이미 브롬톤 있는 저도 많이 비싸졌다고 느낍니다
티라인 사면됨 ㅋㅋ
@@주재주-y8g T라인 = 로드1 미벨1
바이크스와 체데크는 모두 국산 브랜드인가요?? 관심이 가네요~~
저 역시 로드 타고 그랜드 슬램 마치고 가족들과 한번 더 돌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변의 욕구가 생겨서 DDZK 트라이폴드로 바꾼 1인입니다~ 모두 모두 안라 하세요~
그래서 유사 브롬톤 추천 제품은 무엇인지요?
브롬톤 펼쳤을때 바퀴포함 총 길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흐흐~~ 전 브롬톤 팔고 티티 카카 샀는데.. ㅋㅋ
올만에 뵙네요 노하우어님 !! 이 영상을 보니 트라이폴드 위 제 모습은 어떨까 상상을 해보네요 😊😊😊
미니벨로 기추 뽐뿌가 팍~~오네요~👍😁🚲🕺
노하우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덕녀님도 감사합니다.
미니벨로 하나 추가하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ㅎ
2차 출연;;;
얼마 전에 작년 영상 봐썼는뎁;; ㅎㅎㅎ
트폴동 만쉐이~~
^____________________^::
노하우어님이 여기 또 출연하셨네요^♡^
진짜 브롬톤 관련 영상의 댓글들 보면 속이 상합니다.
카피제품이 합리적이고 마음에 들면 열심히 타면 되지 왜 꼭 오리지날 타는 사람을 어떻게든 조롱하고 가르치려 드는 걸까요.
"브롬톤은 감성값"이라고들 하는데, 사실상 늬앙스는 "비이성적 소비"라는 힐난이죠. 제게 적어도 자전거를 사는 행위는 단순한 기곗덩이를 사는 것도 아니고, 브랜드를 소비하는 것까지 포함입니다만 그게 그렇게 조롱당할 일인지 참 그렇습니다... 허
영상 마지막에 브롬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나오네요.
바로 현금화 하기 편하다 입니다.
브롬톤은 가격방어가 우수하고 사회 초년생의 경우 자산의 개념으로 가지고 있어도 될 정도 입니다.
반대로 트라이폴드(유사톤)의 경우 많은 금액을 사용해서 튜닝을 했다고해도... 중고시장에서 브롬톤 만큼
받을 수 있을까요? 절대 불가입니다.
로드나 mtb타는 분들이 왜 유명 메이커의 자전거를 구매할까요?
비슷한 성능으로만 따진다면 얼마든지 적은 금액으로 살수 있는데...
그 브랜드의 가치가 결국 나의 자산을 보존해준다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다는 말이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브롬톤을 비싸다고 깔게아니라, 본인의 성향과 자금사정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잘 타시면 된다는 말입니다.
옷! 트라이폴드 잘 배웠습니다👍👍
와아~ 노하우어님 반갑습니다!! 😊😊😊
브롬톤 산지 얼마 안된 유저인데ㅠㅠ
브롬톤 감성으로 타는 것 맞습니다. 브랜드 가치에 소비하는게 잘못은 아닌데 왜 이렇게 물고 뜯고 비난하고 그돈씨 드립 치나요? 유니클로 패딩이 싸고 관리도 쉽고 더 따뜻한데 왜 몽클레어 패딩 입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물론 브롬톤 타면서 유사브롬톤이나 다른 자전거 비하하는 사람도 똑같이 이상한 것 맞습니다. 브랜드 가치에 돈 1~200 더 쓰는것을 문제삼으면서 본인 옷장에 유니클로보다 비싼 브랜드 있으면 그건 모순입니다.
그돈씨 얘기하는게 잘못인가요? 당연히 그 가격이면 그돈씨를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님은 너무 브롬톤에 물아일체 되신것 같은데요..
저도 브롬톤 갖고싶지만, 그 가격은 오바맞습니다
예쁘다고 나도 나도 다 타서 그런듯
푸훗
이게 브롬톤의 민낯인데 브롬톤 유저들 나이대가 엄청 높아서 그런가 눈귀막고 자기할말만함. 다른 트라이폴드는 무슨 마감도 구리고 몇번 타면 고장나고 이러는줄알더라구요..
12kg에 200만원 중반대 헥헥 거리고 타느냐 그가격에 8kg대 성능 짱짱한 유사브롬톤을 타느냐인거 같은데 전 후자 ㅋㅋㅋ
근데 실제로 유사브롬 마감 안좋고 유격있는 경우 많은 건 사실입니다 ㅋㅋㅋ... 요즘 바이크스나 에이스오픽스 이런 건 정말 많이 좋아졌던데 옛날에 처음 나오던 식스티나 파이크스같은 애들은 뽑기 따라 편차가 꽤 심했어요.
로드타는 젊은? 층도 똑같아요
기합급 도그마 에스웍 이런거 아니면 자전거 취급도 안해줌
그냥 비싼게 좋다라는식임
유명한 분이 나오셨네. 노하우어님 튜닝 노하우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4:07 바이크스 썸네일이 잘놋됬네요.
16인치 트라이폴드 유사브롬톤사고싶네요
새로운 가능성 +1 📈
오우….. 노하우어님. ㅎ
버디 만세!!
그렇게 브롬톤 까면서 브롬톤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분들은 왜이리 많은지
클래식 하네요
파이크 잘타고 있습니다~
어떻게된게 내가 사는곳은
삼천리자전거말곤 없냐?ㅠㅠ
요새 한강 자도에 진짜 1km 마다 유사 브롬톤이 진짜 많아졌음.
유사 브롬톤도 많고, 실제 브롬톤도 많더라고요.
브롬톤은 생각보다 진짜 좋은 자전거임. 나도 작년에 트라이폴드를 샀음. 근데 한강에 트라이폴드가 너무 많이 보여서 팔아 버림.
확실히 미니벨로는 기추가 맞는것 같아요. 👍👏🏻👍👏🏻
대장님!!!!!
다음 기변하실때 방출 매물은 저에게 버려주세요~
유사 브롬톤 때문에 오리지널 브롬톤이 이제는 별 의미가 없음 ㅋ 그래서 나는 턴으로 삼
유사브롬톤이 많아도...😂😂😂
유사브롬톤으로...😅😅😅
세계일주 하는거 보지못함...😊😊😊
왜 일까...😊😊😊
브롬톤 이니까...❤❤❤
예전에 그랜저ig가 한달에 만대씩 팔려나가고 있는데 댓글에 올라오는 글중에 다수가 만대씩 팔린다고 근데 왜 거리에 안보이냐?
구라치지마라고 하더군요
그게 2017년 1월인가? 그랬는데 그랜저ig가 2016년 12월인가 출시 되었죠 되자마자 만대씩 팔린거고..
그래바야 2만대가 깔린건데 길거리에 자주 보일수 없는거였죠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브롬핑이니 브롬톤여행이니 하는 사람들 죄다 브롬톤 부심으로 빠진건데
그리고 브롬톤외 트라이폴드 시장이 이제야 커지기 시작했죠?
그러니 당연한겁니다
브롬톤 유저들이 십수년 쌓여있는건데
앞으로 최소 10년뒤에나 비교해야 되는겁니다
저는 로드도 타고 트라이폴드도 타는데 로드는 돈 쓰는만큼 빨라집니다 근데 트라이폴드는?
오직 그들만의 감성 그거말고 있어요?
합리적 소비를 한다면?
전 아직도 브롬톤 사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유사브롬톤 아니 트라이폴드 다른 메이커가 없었다면 이해할수 있는데
지금은 아니잖아요
브롬톤 여행유튜버 중 백수한이라고 아저씨유튜버인데 잘나가지도 않는 브롬톤 가지고 개고생하고 있는거 솔직히 저게 뭐하는짓인지..
바이크스프로나 체데크에어같은 트라이폴드라면 더 편하게 다닐것인데..
암튼 그래요
아무리 그래도 브롬톤 아니면 간지가 안나
👍👍👍👍
앗?! 바이크스시티 사진이 다른 자전거로 되어있네요! ^^;
브롬튼 가격이 미친거임..
버디도 유사 버디 나왔던데
😂
유사버디는 그 가격이 순정 스탠다드 중고 가격이라 그 닥 메리트가 없어 보입니다 조금 더 보태서 뉴클 사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구요
브롬톤 티타늄 프레임 자전거 859만원. 거기에 원가절감 한다고 포크와 핸들은 또 카본 넣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사양 성능대비 개거품이 퐁퐁 수준이지만, 그래도 그런거 생각없이 예약 주문해줘서 사는건 그들 취향인거고
룸, 바이크스 이넘들 아주 물건 같아 보여요. 가격 디자인 주행성능 제품 완성도 경량화. 이건 어느거 하나 부족한게 없음. 게다가 카본 삼발이 휠셋의 그 멋짐~! 캬....
나도 미벨3대에 미국산 핸드메이드 티타늄 엠티비 타고 있지만 브롬톤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미안하게도 약간 호구 같은 느낌 드는건 어쩔수 없음....ㅋ
거기다 거품낀 버디는 또 중국산 민트가 바를 기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