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런 영상도 있었네요! 80년도에서 81년도 영상일 것 같네요. 언론통폐합 이후 몇 달 지나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갑니다. 목소리가 참 맑을 때네요. 그래서 이 무렵의 영상들이 더 좋습니다. 혜은이 기량이 최고일 때의 영상을 보면, 마치 아이돌 스타를 좋아하는 삼촌팬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어머니나 큰누나 뻘의 가수인데, 40년 시간이 흐른 지금 영상을 보는 저는 늙었고 가수는 어린, 이 부조화스러운 상황을 어찌할까요. 각설하고, 가사에 해당하는 제스처나 표정을 보일 때, 혜은이가 보통내기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래를 가지고 막 주무르는 듯한 여유랄까요. 또 과하지 않게 부르면서도 가사는 다 전달이 되게 만드는 프로페셔널을 경험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고성을 지르고, 진짜 3단 고음을 내면 가창력 있다 말하는데, 일부는 동의하지만 일부는 부정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 것이, 혜은이의 경우, 큰 목소리도 아닌데 그 작고 맑은 소리만으로도 인간의 희로애락애오욕을 다 드러내주니까요. 그게 가창력의 전범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안구 정화에 이어 청각 정화!!! 영상 올려주신 분께 감사의 박수를!!!!
아 혜은이씨 .. 그때는 이렇게 잘 하는지 몰랏습니다 요즘 혜은이씨에 푹 빠져서 찾아 듣고 있어요 ... 정말 목소리가 매력적... 어느 누구도 따라올자가 없네요 정말 멋있는 목소리 .. 그리고 상큼발랄한 외모... 몸관리 목소리관리 하시면 앞으로도 쭉 ... 그날을 기대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혜은이님~70년대 중반에 75년도에 21세때 흑백 티비를 통해서 처음 뵈었는데 저는 10대후반 이었지요 "당신은 모르실꺼야"를 부르는데 우와~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비단결같이 곱고 예쁜지 외모도 하늘하늘 여리여리 어쩜 그리 예쁘던지 그 큰 눈을 내리 깔았다가 다시 떴다가 그 미소는 얼마나 예쁘던지 온 국민 여동생이며 매료 되었지요 매년 연말 10대가수상 수상때도 드레스에 머리에는 그물망을~~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느낌의 가수를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요 요즘은 드세고 사나워요 나의 10대 후반과 20대를 그 젊은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며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남자를 잘 만났으면 사랑받고 몸매 관리 하고 했으면 더 유지가 잘 되었을텐데 아버지가 보증을 서서 거리로 쫒겨나고 그리고 두번의 결혼으로 그리고 나이도 들면서 몸도 망가지고 굴곡진 가정사로 그 아름답던 음색과 외모도 변한게 안타깝지만 지금까지도 당신은 그 시대의 최고이셨고 지금도 최고이십니다 그 당시는 지방을 한번 다녀오면 아파트가 한채씩 생겼다 고 하셨지요 그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빚도 다 갚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 너무 못한가다고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안문숙님은 아시잖아요 그 시대의 인기를 ~ 노래 부른다고 여기저기 초청되어 요리할 시간이 어딨냐고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최고이십니다~~^^❤❤❤❤❤❤
이쁘고 상큼하고 재치있는 예능도 잘하셨는데 그시대 독보적 나의팬
지금도 그때가 그리워서 옛날 영상 찿아다니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예쁘네요.
목소리가 진짜 사기야
지금 시대처럼 의상이나 헤어 를 저 시대에도했다면 독보적이지요
혜은이언니 생기발랄. 깜찍하네요
옛날가수는혜은이언니가제우상이었네요역시포옹하고싶습니다
목소리독보적ㅡ매력덩어리
이보다 더 예쁠수 없네
와우, 이런 영상도 있었네요! 80년도에서 81년도 영상일 것 같네요. 언론통폐합 이후 몇 달 지나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갑니다. 목소리가 참 맑을 때네요. 그래서 이 무렵의 영상들이 더 좋습니다. 혜은이 기량이 최고일 때의 영상을 보면, 마치 아이돌 스타를 좋아하는 삼촌팬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어머니나 큰누나 뻘의 가수인데, 40년 시간이 흐른 지금 영상을 보는 저는 늙었고 가수는 어린, 이 부조화스러운 상황을 어찌할까요. 각설하고, 가사에 해당하는 제스처나 표정을 보일 때, 혜은이가 보통내기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래를 가지고 막 주무르는 듯한 여유랄까요. 또 과하지 않게 부르면서도 가사는 다 전달이 되게 만드는 프로페셔널을 경험하게 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고성을 지르고, 진짜 3단 고음을 내면 가창력 있다 말하는데, 일부는 동의하지만 일부는 부정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 것이, 혜은이의 경우, 큰 목소리도 아닌데 그 작고 맑은 소리만으로도 인간의 희로애락애오욕을 다 드러내주니까요. 그게 가창력의 전범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안구 정화에 이어 청각 정화!!! 영상 올려주신 분께 감사의 박수를!!!!
정확한 분석입니다
혜은이 선생님은 노래의 장르가 너무 다양하네요
혜은이 한복 입은 모습은 처음 보네요. 노래를 예쁘게도 부르지만 잘 부름. 괜히 가수왕이 아님.
누나 고마워 😊
핑크 숙녀
혜은이씨
완전 샤랄랄라 ~
한복에 고향만리
명절 프로 였나봐요 짱~
아름답습니다.
상큼 발랄 헤은이님 너무 너무 예쁘다.
혜은이 너무 상큼해 ㅠㅠ
아 혜은이씨 .. 그때는 이렇게 잘 하는지 몰랏습니다 요즘 혜은이씨에 푹 빠져서 찾아 듣고 있어요 ... 정말 목소리가 매력적... 어느 누구도 따라올자가 없네요 정말 멋있는 목소리 .. 그리고 상큼발랄한 외모... 몸관리 목소리관리 하시면 앞으로도 쭉 ... 그날을 기대 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눈부시게 이쁜 영상이 있다니
대단하다. 혜은이 노래믜 여유., 뛰빵중간에 윙크까지.헉. 혜은이팬카페에 놀러 갑시당.
부라보 누님! 이명상 짱!
이당시 부터 제가 사랑하는 여인상이 굳어진듯 합니다
😅
옛날 혜은이씨 모습 너무 예쁘네요
옛 영상 많이 좀올려주세요
혜은이님~70년대 중반에
75년도에 21세때 흑백 티비를 통해서 처음 뵈었는데
저는 10대후반 이었지요
"당신은 모르실꺼야"를 부르는데 우와~어쩜 그렇게 목소리가 비단결같이 곱고 예쁜지
외모도 하늘하늘 여리여리
어쩜 그리 예쁘던지
그 큰 눈을 내리 깔았다가 다시 떴다가
그 미소는 얼마나 예쁘던지
온 국민 여동생이며 매료 되었지요
매년 연말 10대가수상
수상때도 드레스에 머리에는 그물망을~~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느낌의 가수를
아직까지 본적이 없어요
요즘은 드세고 사나워요
나의 10대 후반과 20대를
그 젊은 시절을 생각나게
해주며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남자를 잘 만났으면
사랑받고 몸매 관리 하고
했으면 더 유지가 잘
되었을텐데
아버지가 보증을 서서 거리로 쫒겨나고
그리고 두번의 결혼으로
그리고 나이도 들면서 몸도 망가지고 굴곡진 가정사로
그 아름답던 음색과 외모도 변한게 안타깝지만
지금까지도 당신은 그 시대의 최고이셨고
지금도 최고이십니다
그 당시는 지방을 한번 다녀오면 아파트가 한채씩
생겼다 고 하셨지요
그 어려움을 다 이겨내고 빚도 다 갚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요리 너무 못한가다고 댓글
신경쓰지마세요
안문숙님은 아시잖아요
그 시대의 인기를 ~
노래 부른다고 여기저기 초청되어 요리할 시간이 어딨냐고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최고이십니다~~^^❤❤❤❤❤❤
뛰뛰~ 뛰뛰~ 뛰뛰빵빵~
미모 죄고다 최고
트로트도 잘불렀군요
수십년 전 화면 이어도 어쩡 세련되고 예쁘신지요. 시청자들 사랑 받을만 합니다 . 행복 하시길~~~
아날로그 너무 좋다
언제들어도 심신이 힐링됩니다. 감사 합니다 천상의소리~~~
진짜너무너무귀엽고목소리좋고너무너무예뻐용^^
알고리즘이 안 알려줘서 내가 검색해 봄
이 노래도 유튜브에 있네요
유튜브 대단하다 진짜, 다 있네~
고향만리 노래를
정말 아름답게 부르네요
새로운 영상~~엄지척~ 혜은이님 젊은시절 참 예뻤네요~
와아~
혜은언니에
뛰뛰빵빵 저 모습을 보니까
지난날에 와 있는듯~
갑자기 행복 하네요.!
너무 이뻐요.
뛰뛰빵빵 부르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분홍색도 잘 어울리세요. 이쁘다.
아이고 얼굴도.목소리도 참 귀여워셔...
시대를 넘어서 노래 진짜 잘하셨네요
음악을 많이 듣는편인데
본인 노래 이외에도 본인곡처럼 잘 소화 하시네요
와~~심장이~~~~~마구 뛰네요~~혜은이언니^^
아 귀여워 ^^
혜은이씨~넘~매력있었어요~넘~귀여웠고요~건강챙기세요~
참
외모는 세월이 느껴지나
목소리
성품은 여전하신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유튜버님 감사해요 😁
😁😁😁🤗🤗
젊음이 좋긴좋네
부산보림극 장에서.공연 본지엊그제같더니.그동안에많은시간이흐른것같습니다.
너무나 이쁘시다
세대를 초월한 명곡이네요 젊은 저도 이노랜 신나네요..
야 기가맥히네
저런머리. 유행했으면 좋겠다. 너무이쁘다. 옆에 핀하나 꽂고
넘 예뻐요^^
예전엔 저렇게 뒤에 가수들이 같이 서있는경우가 많네요
고향산천을 너무 잘부르는거 아닌가요?
고향만리ㅎㅎ
젊음이 최고구나
혜은이 누님 리즈 시절 순수한 그시절이 그립네요
최초의 국민여동생 타이틀이 그냥 생긴게 아님, 귀엽고 예쁨
2:40 본인노래 나오시니 어색하신가봄 ㅋㅋㅋ
일본엔 야마구치 모모에가 있다면 대한민국엔 혜은이님이 있다^^
이은하 언니
현희 씨가 혼이 빠졌네
둘다 TBC인가요?
70년대 아이유 ㄷㄷ
옛날에 외할아버지가 내옆에서 부르시던노래ㅠㅠ
참고로 아직 살아계심
지금의 북한 무대 같네.
이 아줌마는 이때도 아줌마였네.
미친
너 이티. 아름다움을 알긴나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