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mirror9969 성검전설3 유명함 하다마신거면 다시추천드림! 그리고 파이날판타지6, 크로노트리거,로맨싱사가3, 택틱스 뭐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전략rpg인데, 제가한거만해도 더 있는데 넘오래되서 기억이 더 안나네요. 파이날판타지6랑 성검3은 꼭 끝까지 해보시길 후회안함
이 게임이 왜 대단하냐면 그때 당시 스퀘어랑 에닉스는 같은 회사가 아니라 서로 라이벌 관계 였는데 그 쟁쟁한 두 회사의 내노라하는 개발자 디렉터들의 합작 게임이기 때문에 엄청 유명했었고 실제로 게임도 개 명작으로 나왔음 그래서 일러스트도 드퀘 일러만 그렸던 토리야마가 합작 작품에 그림을 그렸던거고
초등학교시절 베스트프렌드가 집에서 패미컴으로 크로노트리거를 했어요. 저는 그 당시 친구가 하는 '게임A' 정도로 생각했지만, 그때 이 음악을 우연히 한번 들은 이후로 한번도 잊은적이 없어요. 대학생이 된 후로도 게임 이름은 몰라도 이 멜로디는 흥얼거렸어요. 군대가기 전에 비로소 이 명작을 직접 플레이했어요. 그 친구와는 중학교부터는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져서 연락이 끊어졌다가 군대시절 다시 연락이 닿았지만, 기쁨의 재회도 잠시였고 얼마 후에 그 친구는 하늘로 갔네요. 지금도 크로노트리거라는 이름만 들으면 하늘에 있는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이 ost는 겜속내용으론 마을 왕의 딸과 광장축제에서 첨만나서 우연찮게 타임머신 놀이 하는데 구경갔는데 거기서 여주가 기계속에서 목걸이때문인지 순간적으로 오작동일으켜서 몇백년전 과거로 감 놀란 크로노랑 공순이친구가 기계를 다시 작동시켜 과거로 찾으러가는데 거기 과거마을 맵밖으로 나가면 나오는 ost죠 아련하면서 몬가 기분이 묘해져서 그때당시 마을밖에서 이음악만 한참동안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참고로 겜안해보신분들은 주인공 크로노는 벙어리이고 엔딩은 멀티엔딩도 있어서 아주 수작임..참고로 엔딩음악도 장난아니게 좋아요 함찾아서 들어보세여! 좋은ost가 많았던 기억이 남
![Chrono Trigger Soundtrack - Corridors of Time [HQ]](/img/n.gif)
조산명 선생님
그 동안 즐겁고 재밌는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덕에 유년시절 행복했었습니다. 영면하소서
아키라 선생님
이때동안 좋은 작품 들을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멜로디를 만든것인지... 들을 때 마다 경이롭게 느껴짐.
몽환적이면서 ㄹㅇ 잘어울리는 노래
선생님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자 오늘밤은 400년만의 재회를 축하하지 않겠습니까?
존나 찡하다
😢
로보 생각하면 눈물난다진짜ㅠㅠ
그 척박한 미래도시에서 혼자 쓸쓸히..ㅠㅠ
쇠돌아...
와 미쳤네 ㅜㅠ
누군가는 추억보정이라고하지만
직접 플레이해 본 유저들만 느낄 수 있는 오지리널리티의 감동이있다...
내 인생 최고의 알피지는
너야...
파판6과 더불어 엔딩을 보고 '사랑스러운 동료들과 긴 여행을 끝냈다. 언젠간 다시 만나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고 싶다' 라는 아련한 여운을 남겨준 명작 RPG 크로노 트리거.
슈퍼패미콤 rpg또 할만한거머있는지아시나요? 천지창조는 깼는데 성검전설3은하다말았고
@@violetmirror9969 성검전설3 유명함 하다마신거면 다시추천드림! 그리고 파이날판타지6, 크로노트리거,로맨싱사가3, 택틱스 뭐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전략rpg인데, 제가한거만해도 더 있는데 넘오래되서 기억이 더 안나네요. 파이날판타지6랑 성검3은 꼭 끝까지 해보시길 후회안함
@@tv-vu3dp 택틱스 라는게임 저도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파판6와 크로노트리거 저랑 똑같네요... 다른 게임을 해봐도 파판6랑 크로노 트리거 만큼 애정 있고 몰입 했던 캐릭터들은 없던 것 같습니다.. 10대 때의 저나, 30대의 저 또한...
@@hanidong 택틱스 오우거임. 파랜드 택틱스는 pc게임이고..
20년이 지나도 이 노래는 참 좋구나...
중세 안개낀 월드맵이랑 합쳐져서 뭔가 이상하고 신비로운 곳으로 왔다는 분위기를 살린 브금. 크로노 트리거 처음 할 때 이 브금 하나때문에 사로잡히기 시작해서 20시간 꼬라박음
진짜다 진짜
그 어떤 악기라도 살릴 수 없는 게임 프로그램만의 감성이 있어서 귀가 더 행복해지는 느낌.
400백년 전으로 돌아간 후에 처음으로 듣는 이 브금은 살면서 절대로 잊을 수 없을것 같다.
@@Finn_Mertens 게임 스토리 말하는겨
ㄹㅇ 진짜 지림
ㅠㅠ
선사시대ㄷㄷ
세기말에서 데려온 로보가 중세시대에서 500년동안 사막을 개간하면서 현세에 푸른초원을 만든 로보가 생각이난다. 로보 동상도 세워지고 그때 당시에는 눈물이 났지. 감동적임
진짜 감동했던 스토리임 ;ㅅ;
스프링쿨러로 10년만에 사막에 초원만든 우리나라 보면 현대 기술력이란...
이 게임이 왜 대단하냐면 그때 당시 스퀘어랑 에닉스는 같은 회사가 아니라 서로 라이벌 관계 였는데
그 쟁쟁한 두 회사의 내노라하는 개발자 디렉터들의 합작 게임이기 때문에 엄청 유명했었고
실제로 게임도 개 명작으로 나왔음
그래서 일러스트도 드퀘 일러만 그렸던 토리야마가 합작 작품에 그림을 그렸던거고
네다씹
@@qwer-yf6uk 씹덕 영상에 와서 네다씹 이러고있네 ㅋㅋㅋ
세계관 최강자 두 명의 합작품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조산명센세...
스퀘어와 에닉스에 합작이라고 알려져있지만 안그래요 스퀘어에 독자개발입니다
다회차 요소가 진하게 있었던게임... 동료들한테 프리즘 장비 풀로 맞춘다고 몇번이나 다시하는데 지금은 상상도 못할 지루한 반복작업....그 시절엔 그 지루함조차 즐거움이었다
이 좋은곡을 이제서야 듣네;; 맨날 빡빡빡빡거리길래 뭔지 찾아봤는데 이렇게 좋을줄은...
김도님인가요?
ㄹㅇ
응 쓰게싸!
보이넥스트도어~
@@user-ty2qh3xd4b 아~
게임하다가 개뜬금없이 이 노래가 들리는데 너무 좋아서 한동안 조작키 안누르고 노래만 하염없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저두 게임진행 안하고 이노래만 하염없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쇼츠에서 잠깐 듣고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찾다가 드디어 찾았네 노래 개좋다..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떠올라서 찾아 들어 왔어요
인생에서 절대 지울수없는 명게임인듯. 단순 게임 음악이라기엔 어렸을적 그 당시 순수함과 좋았던시절 모든게 이 곡에 담겨져있음
어..아직 새파란 중학생이라 잘모르겠지만 저도 지금하는 롤 같은게 언젠가 추억이되겠죠 그러니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호두좋아함 롤은 질병이야.....
ㅋㅋ
@@호두좋아함 롤은 좀 아니죠..
감동도 없고 사람들간에 불신만 만드는 게임인걸.. 스토리를 봐야죠.
@@호두좋아함나중이라는 시간이 찾아왔을때 롤에서 느끼셨던 좋은 기억을 되새기시면서 추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초등학교시절 베스트프렌드가 집에서 패미컴으로 크로노트리거를 했어요. 저는 그 당시 친구가 하는 '게임A' 정도로 생각했지만, 그때 이 음악을 우연히 한번 들은 이후로 한번도 잊은적이 없어요.
대학생이 된 후로도 게임 이름은 몰라도 이 멜로디는 흥얼거렸어요.
군대가기 전에 비로소 이 명작을 직접 플레이했어요.
그 친구와는 중학교부터는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져서 연락이 끊어졌다가 군대시절 다시 연락이 닿았지만, 기쁨의 재회도 잠시였고 얼마 후에 그 친구는 하늘로 갔네요.
지금도 크로노트리거라는 이름만 들으면 하늘에 있는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와진짜몇년을 찾던음악을 우연히찾았던기분은뭘까
ㅅㅂ 이곡 7년만에 찾았다 드디어 찾앗네 진짜 그래 이 도입부 엉엉엉 너무 좋아 엉엉엉
'바람의동경' 음악 잘 들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왜 이게임 안했는데도 추억을 가진것처럼 아련해지지.. 신기하네
와 이거 존나 재밌게 한 사람 이렇게 많구나.. 다들 반가워요. One of the best 인생작 중 하나 인정?
네 인생겜ㅠ
@@yomikim522xx 너의 인생겜?
@@wwgd1017 Yes 인생겜
이건 여름에 들어야 개꿀
내나이 31 초딩때 크로노트리거 하면서 혼자 이 음악 흥얼거리던거 생각나네ㅎㅎ모바일 나와서 다시 해보는데 옛날 순수한 감정이 없네ㅜㅜ
제 인생에서 파판 6와 14, 그란디아, 그리고 크로노 트리거가 제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명작이예요
나의 아름다운 유년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리야마 아키라선생님..
캐릭터 디자인들이 하나같이 개성넘치고 참 좋다..
안햐본 게임이지만 노래 좋아서 가끔씩 들음 테일즈위버 노래처럼
그립읍니다 무야쟈키,,,
88년생... 초등학생 시절, 크로노 트리거, 파이널 판타지6, 라이브 어 라이브... 나의 인생 RPG 게임들.
83년이 초딩이였어요ㅎ
브레스오브파이어2,제4차로봇대전,프론트미션,드래곤퀘스트6 ㅜㅜ
리볼트
"자, 오늘밤은 400년만의 재회를 축하하지않겠습니까?"
이때 울었음 진짜로
이게 어디서 나오는 대사인가요?
누가 하는건가요?
@@데이비드쫑 게임 최후반부 사이드 퀘스트 중에 중세시대의 황무지를 숲으로 가꾸는 내용이 있는데 그 퀘스트의 후반부에 나오는 로보의 대사입니다. 이 다음으로 루카의 10년 전 과거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무야자키와 선우왕녀의 모험..
선우왕녀왕녀..느린 번식기..
5252...
무~야~호~
@@GuardianKnightsK 침야호
그리고 배돈과 페페의 모험이기도함..
사실 진짜 원곡은 이건데 조회수가 왜이러지 ㅠㅠ
마왕은 나쁜놈이 아니였었지... 멋진남자....
어떻게 들을때마다 추억의 향기가 나는것인가.
토리야마 선생님 잊지않겠습니다😢😢
무야쟈키 무~야~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노래가 참 좋아요 고마워요
SFC 음원칩을 이용해서 이런 음악을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정말 굉장했던거라고 보여집니다. 마치 마른 모래에서 물을 짜내는것 같은 느낌?
당시 슈퍼패미콤 음원칩은 굉장히 고퀼이었어요. 옆회사 세가 메가드라이브와는 거의 넘사벽이었지요.
오래전 플래시시절부터 접한 브금을 이제야 찾게되네... 눈물난다....
정말 명곡이지요..타임머신 처음타고 ad600년도인가 맵화면에서 나오는 노래였던거 같은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게임진행도 멈추고 멍하니 듣고만 있었더랬죠
미친 노래네 게임 해보지도 않았는데 감동이다
아~진짜 명작중의 명작~
내 인생 최고의게임ㅜㅜ 음악만 들어도 그때 그 당시 중학생때의 내가 떠오른다....
마왕을 동료로 영입하기위해 몇날 며칠을 마왕과 전투만 했었는데ㅋㅋㅋ
정말 최고의 게임~
유일하게 기다리는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작품
이 노래 들으면 괜히 슬프단말야 ㅋㅋ
스퀘어 에닉스 게임 노래 진짜 다 지림. 진짜로 옥토패스 트래블러 노래도 다 지리는데 이것도 지리네 음악개좋음
다시 들어도 진짜 좋다
그냥 들어도 좋지만... 나도 어린 시절의 기억을 추억하며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몇년만 더 빨리 태어났다면 ㅠㅠ
눈물이 나네요 ㅜ ㅜ 조산명 선생님이랑 로보 ㅜㅜ 그냥 다 좋습니다
ㄹㅇ 원곡이건데 조회수가 적네
들을 때 마다 추억 속으로 빠져든다 인생 최고의 게임
형 어디있냐고 ㅅㅂㄻ 브금이네 개추억이다 ㅋㅋ
방금 다 깨고 왔다...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 한켠이 아련해진다....
두고보자 무야쟈키!!! 지옥에서 보자!!!!!
그의 이름은 영원히 우리 마음에 남아 그리우면서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거 같아요
" 약간 저기서 내 포지션은 저기 나무에 기대서 자는 남자. "
뭐야 이건..
익숙한 제육의 향기..
여전히 내 인생 최고의 RPG 남바완 크로노 트리거
여러분....오, 오랜만이군요,
400년은 정말 길었습니다
아니 여러분에겐 아주 짧은 순간이었겠지만요.....
자, 오늘 밤은 400년만의 재회를 축하하지 않겠습니까?
후속작인 크로노 크로스에서도 과거로 시간여행후 필드 나오면 이곡을 어레인지한 곡이 흘러나오는데 너무좋아서 바지에 오줌지림
6년전에 들었던 곡인데.. 추억돋는다 웃긴게 이 게임자체를 모르고 해보지도 않았음..
이게임 너무 좋아서 아직도 소장중임 ㄷㄷㄷ
플레이 해봤지만 저 게임이 나왔을당시 감동을 느꼈던 할배들이 부럽다...
과거로 타임머신 탄후 월드맵에서 나오는 약간 몽환적인 bgm
이게 아마 중세로 넘어갔을때 나오는 비지엠이었죠? 중세시절의 마왕군과의 전쟁으로 암울한 현실과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가려는 그 시대 사람들의 분위기가 노래에 묻어있는듯함. 우울한듯하면서 우울하지 않은노래
사랑스러운 동료들과 긴 여행을 끝냈다. 언젠가 다시 만나서 새로운 모험을 떠나고 싶다.
선바 게임음악 월드컵 보고 이런 명곡까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다
자, 오늘 밤은 400년만의 재회를 축하하지않겠습니까?
언젠가 악기중 하나라도 끝까지 제대로 배워서 연주해보고싶네요..ㅠㅠ
"고마워 리저브의 제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찰진 소리가 들리는 거지
과거시대로 처음갔을때의 그 신비로움을 굉장히 잘 표현한거같음 그 시대 느낌도 나면서
제목도 어쩜 바람의 동경이냐 ..... 진짜 잘 지었고 잘 만들었다
이 개발자들이 나와서 만든 제노블레이드 꼭 해보세요 ㅠㅠ
나에게 크로노트리거를 알려준 배돈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도 눈물을 유발하는군..
부리부리
아 이게 국뽕과 일까들도 듣자마자 아련해져서 하늘 저 너머 한번씩 쳐다보게 된다는 그 스코어인가
노래가 되게 몽환적이어서 좋다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다
이 게임을 해보지 않았는데 노래만 들어봐도 좋다
띵곡
유년시절 접했던 최고의 명작.
이게임 한적도없는데 진짜 눈물남진짜그냥옛날생각남초딩되고싶다
중세에 퀘스트가 제일 많아서 자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어제 처음 해봤습니다. 반값 세일 하더군요. 7500원 정도로 이런 경험 어디서 못 해봅니다.
진짜 이거 개좋음 처음부분 2초 3초 들었나? 그거 듣고 찾아옴.....
눈물난다 눈물나..
진짜 눈물난다
이 ost는 겜속내용으론 마을 왕의 딸과 광장축제에서 첨만나서 우연찮게 타임머신 놀이 하는데 구경갔는데 거기서 여주가 기계속에서 목걸이때문인지 순간적으로 오작동일으켜서 몇백년전 과거로 감 놀란 크로노랑 공순이친구가 기계를 다시 작동시켜 과거로 찾으러가는데 거기 과거마을 맵밖으로 나가면 나오는 ost죠 아련하면서 몬가 기분이 묘해져서 그때당시 마을밖에서 이음악만 한참동안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참고로 겜안해보신분들은 주인공 크로노는 벙어리이고 엔딩은 멀티엔딩도 있어서 아주 수작임..참고로 엔딩음악도 장난아니게 좋아요 함찾아서 들어보세여! 좋은ost가 많았던 기억이 남
게임 내용으로 초반부에 해당하는 건가요? 초반부터 이런 브금 나오면 게임 안하고 못 베기겠어요 ...
탄송 극 초반입니다.
별이 졌다
바람의 동경이랑 질왕국 브금 너무 좋아 듣기만 해도 게임 속에 있는 기분임 ㅜㅜㅜㅜ..
아.... 자유롭게 마크하던 초딩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넹
어떻게 왕국 이름이 질왕국;;
@@김용준-r2y ㅂㅈ왕국이 아닌게 어딥니까 ..
@@douknow.whoiam 아나 준나 천박하네ㅋㅋㅋㅋㅋ
처음 보고 처음 듣는 노래인데 댓글 읽고 내용을 상상해보니까 눈이 촉촉해짐ㅠ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날것 같다
부리 땜시 여기까지 왔다...
(대충 인사하는 제리 짤)
한명추가
여기도 추가요^^
+
추가요
RIP
붕탁버전없인 살수없는몸이 되어버렸
고전 명곡
이게임 안해봤는데.... 토리야마 아키라선생님의 그림과 기가막히게 어울리네요 그냥 딱 첫인상이 그래요,.
세상에 이노래 제목이 이거군요..잘 듣고 갑니다.
슈퍼패미콤시절 인생작 3개꼽으면 크로노트리거 파이널판타지6 천지창조 이거 3개... 옛날에는 팩들고거면 5천원주고 다른팩 교체해줬었는데 팩에 있는 그림보고 골랐어야해서...(인터넷에서 정보를 알수도 없던시절) 착한 사장님께서 이거 3개 바꿔가서 해보라고 추천해준....
사장님도 직접해보신듯 ㅋㅋㅋ 개명작만 추천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