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물질을 하며 가수를 꿈꾸던 19살 소년, 그러나 현재는 울산광역시의 손자! | 트로트가수 ‘고정우’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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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жов 2024
- 울산의 우가마을, 한적한 바닷마을이다. 할머니와 둘이 살며, 12살부터 물질을 배우기 시작했다. 190cm의 커다란 몸집을 가진, 바다의 용사라고 불리운다. 19살이지만, 이미 벌써 경력 5년차인 그는, 수 많은 해녀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고, 패기마저 단연 가장 뛰어나다. 막연하게 트로트 가수를 꿈꾸며, 할머니를 돕던 정우는 현재 울산의 손자 트로트 가수로 불리운다. 데뷔 전 정우의 삶과 본업 그리고 순수했던 시절을 함께 들여다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복맞이 기행 - 제 2부 그 바다에 정우가 산다
✔ 방송 일자 : 2017.01.03
국민손자 고정우 인생길에 꽃길만 걸어세요 !!화이팅!!
고정우는 잘될끼다 잘될끼다 고정우 늘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항상 우리 정우씨를 멀리서 나마 .응원을 보내며.미스트2
분명히 우승은 우리가 가져옵니다 .침착하게 열중하여 .이제는 간다 .고정우가 드디어 간다
좋아요 최고의 가수 정우님 홧팅횟팅 하세요
에구 정우군 울질 너무 가슴 아파요 내내 눈물 나네요 우짜던지 건강하고 멋진가수되어 대박 나세요 에휴우 착한정우 꼭 잘되길 바래요 화이팅
기특한 정우님 가수로 대성 하세요 꼭꼭 꼭꼭 요❤❤❤❤❤❤
정우님 물질했던 모습 보니 마음이 짠하고 눈물이나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언제나 열 응원할께요 정우님 화이팅 하시고 사랑합니다 ♡♡♡
정우 대단하다 정말장하다
어쩝 저리착하게 컷을가요
방송국에서 많이불러주세요
트롯가수 응원한디
정우는~참! 지혜롭고! 명석한~두뇌로, 밝게살고있어~ 어데서나, 인기가많읍니다! 최고예요!
너무 기특하네요… 꼭 꿈을 이루세요!
정우님!! 손바닥보다 큰 전복많이잡아오세요
정우님!! 홧팅 👏👏👏
정우님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화이팅!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곳인데도 사투리가 와~
요즘 애들한테서 보기 힘든 진짜배기 경상도 사투리네요.
예쁜 바다도 있고, 백대 명산도 있고 국가정원도 있는 울산.
많이 사랑해주세요 ^-^
ㅊ.ㅊ.ㅉ.ㅊ,ㅊ9ㅈ9ㅈ'ㅈㅂ.ㅉ9
현실적인 말투이네요
거짓이없이 진실만있는듯
잘되시길 바람니다
바다 물질 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몸건강히 조심하세요
우리 가수님 참! 잘 성장했어요👍
대견해요(토닥 토닥👏)
이제는 승승장구 꽃길 걸어요!
늘 같이 걸어갈께요💕💕
기특하다. 잘되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고정우화이팅
말투만 들으면 마치 50대인줄..
할머니와 살다보니 그렇게 됐나봐요.
소년의 꿈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고정우님 공영 방송 복면가왕 출연을 축하합니다..하지만 멋진 해남으로 하실때가 전 멋있어 보입니다..발라드도 잘하시는 듯..
어린나이에 할머니를 대신하여 물질하면서 고생많이 했어요
이제는 꽃길만 갈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모진풍파딛고일어선고정우가수님께박수를보냄다❤❤❤
올라오기는 쉬운데 내려가서 일하는게 힘들지 않나요? 올라올때는 부력이용
부모님은 뭐하시나.정우가 이리 씩씩하게 잘살고 있는데,사정이 있어도 좀 만났으면 좋겠네.정우 마음이 궁금하네요.ㅠㅠ
오래된 자료네요 5년정도 된거같은데
애가 할머니 말투만 듣다보니...
나름 매스컴도 몇번 탄거 같은데
기획사 누가 좀 키워줘라ㅡ
말투가 ㅋㅋ 우리 외가쪽이랑 똑같네 신기하다 ㅋㅋ
ㄷ
젊은 사람을 썩하는 것이 무슨 미덕이라고 감성방송까지 하냐?
하는일에 높고낮음이 어디있다고 썩힌다는 표현을...
니가 밥상에서 편하게 쳐먹는 해산물이 저 젊은청년덕이라는 생각은 안하나? 젊은친구가 힘든일 자처해서 한다고 고생한다고 덕담한마디못해줄망정 그걸또 썩힌다고표현하네ㅋㅋ그러니 당신수준이 딱거기까지인거입니다ㅎ
해녀 돈 잘벌어....
빛이 나는구만 무슨...
세상을 삐딱하게 보면 사는게 편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