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1:46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2:07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1:47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가사 잘 몰라서 외우려고 씀~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한없이 소리쳐대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라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잘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대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참겠다고 나도 아플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개 고자질해 +쓰는데 6분 부르는데 20초... ??
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늘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달라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한없이 소리쳐대 봐도 부르고 불러도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 존재를 완정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걸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2절 팁을 드리자면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 했었(네) 식으로 괄호 발음을 쎄개 뱉고 뒷 말들은 혀 털듯 가면 됩니다.. 플로우 느끼면서 가면 되요.. 머리류 가사를 외워서 뱉는 느낌이 아니라 혀가 패턴을 기억하듯 뱉어야 플로우 잡으며 가요.. 완전히 익히고 나니 천천히 읊을땐 가사 기억 못하더라구요 저는... 속도 맞춰서 뱉으면 혀가 읊고요...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걸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너무 부끄러워 쳐다 볼 수 없어 사랑에 빠져서 수줍은걸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어떻게 하죠 어떡하죠? 떨리는 떨리는 나는요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거려 밤엔 잠도 못 이루죠 나는 나는 바본가 봐요 그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댈 보는 난 _-길을 잃은 소리꾼-_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와 찢어져 달라고 고 _-누가 날 좀 꺼내줘-_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수 있게 _-내 자신을 가둬-_ (~간주~)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_-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_ Follow me Follow me 나를 따라 Follow me 나는 니가 난 니가 난 너무 좋은 걸 I'm so sorry (so sorry) 나 때문에 이젠 (나 때문에 이젠) 화내지 말아 줘 웃어줘 이제 그만 화 풀고 _-잊혀질까 두려워-_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Oh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Ah Ah _-내 자신을 가둬-_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_-살아가는 바보-_ 젖은 눈빛 Oh Yeah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_-내 자신을 가둬-_ Bam Ratatata Tatatatata 헤이 Bam Ratatata Tatatatata 헤이 Bam Ratatata Tatatatata 헤이 Bam Ratatata Tatatatata Oh my god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서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힌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0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 외톨이는 노래방에서 템포 4이상 올려놓고 내가 내 발음을 따라갈 수 없는 속도로 부르는 짜릿한 국룰이 있는데.....나만 구랭..(´。_。`)??
4년전 영상에서 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용!!~
ㅇ0ㅇ
개뜬금없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a무어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 어디서 쉬어야 되냐는
댓글에 모공으로 쉬래ㅆㅂㅋㅋㅋㅋㅋㅋㅋ개처웃기네
내가 100만듬 히히
1142 qqrw 잘했어
Antonio Lee ㅋㅋㅋㅋㅋㅋㅋ
ㅇㄴ ㅋㄹㅋㄹㅋㅅㅋㅋㅅㅋㄹㅋㅅㄹㅋㅁ쳤나
@@sbh2885 았....아아....
숨어서 몰래 연습하고있는 가오가이 나와라 아 ㅋㅋ
아 ㅋㅋ 나와라 이제
들켰나?
흥
@똥챔전문 써비형과 진돗개행순's 동거 ㄹㅇㅋㅋ
ㅇㄴ ㅋㅋ
아니 아웃사이더 혀 왜케 유연해..? 혀 필라테스라도 다니나..
혀 필라테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미쵸따 ㅋㄲㅋㄱㄲ 필라테스
혀라테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2절을 성공해본적이 없어...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
ㅁㅊㅁㅊ 저 성공햇슴
읔 킹듄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에베베베베베베베~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ㅅ..으으으인에ㅔ베에ㅔ베ㅔ베베네제네베ㅔ베에베
닉네임 꼭 올해 안에 바뀌길 바라요
1절:아직괜찬
2절:으으엉아아러 넘나 빨라
3절:2절땜에지침
+)먼대좋아요가ㅋㅋ 3절아닌거 알겠스니까
+)왜아직도 좋아요랑 댓이 늘어나는가
네즈에이드 3절없는데요??
lee da 그래요?
네즈에이드 ㅇㅈ
저 다함
신동구 못하는게 이상한거 까지는 아닌듯...
1절: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2절:시위를 당규ㅣㅅ니짓ㄱ니이이
ㅇㄱㄹㅇ
1:45
2:15
2:25
너어어어어어는...
2:35
2:45
중간에 나오는 원본 목소리 너무 거슬려ㅠㅠㅠ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더 잘부르는걸 ㅋㅋㅋㅠㅠㅠㅠㅠ
이거 내친구 진짜 ㄹㅇ 개잘부르던데,,,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노래방 가면 맨날 이노래를 꼭 부름,,,이노래 하난 진짜 아웃사이더 같이 개잘부름 ㅠㅠㅠ
2절 클리어 개 쩌네...
@비치 다 이걸 하루에 10분씩 ㅅㅂㅋㅋㄱㅋ
@비치 다 홧팅
@비치 다 내년 쇼미에서 봐요 ㅋㅋ
@비치 다 내년 쇼미 파이팅 ㅋㅋ!!!
1:48 님들이 원하는 가사
1:55 나의 최대
@@MASCALL 근데 그나마 외톨이 폭주랩 부분은 영어 어려운 발음이 없어서 쉬워요 난 곡예사가 더 어려운듯 외톨이 가 곡예사 보다 빨라서 할수있을꺼 같던데 발음이 안되더라구요
@@김현승-n8u 전 곡예사가 더 쉽던데
@beckham 어쩌라고 ㅋㅋ 나도 그래서 어렵다는건데
@beckham 모른다 띠바
1:45 하이라이트 2절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1:46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2:07
1:48~2:08 20초로 사람을 바보만드는 방법
ㅋㅋㅋㅋㅋ
아무도 모르게 다가오느른느베베ㆍ비ㅣ추어그넌닫ㅅ
소리쳐봐더르그브느르브브ㅡ브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ㅗ오아애에에에에메ㅔ네넵베베베벱
과녁에서 막히네
응 난돼~
0:28시작
꿀팁은 가사를 어느정도외우고, 위에줄 끝나기전에 밑에줄을 먼저 부른다는 생각으로 불러야함. 마찬가지로 밑에줄 끝나기전에 이미 다부르고 위에줄 부르고.
:'v no entiendo
ㅇㄱㄹㅇ
아! 그니까 목이랑 가사랑 달리기 레이싱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되는건가요?
ㅇㄱㄹㅇ
@@예비냥집사-w9x 네 그대신 목소리가 져야함
이게 진짜 양날의 검 인게 학교 축제때 이거 곡 틀면 갑분싸 인데 속사포 부분 완벽 하게 하면 또 호응 개쩔더라ㅋㅋ
곡예사는 좋아할듯
나도 학교에서 이거 흥얼거리니 갑분싸네 뭐네 ㅇㅈㄹ 해서 속사 인증했더니 반응 개 쩔음ㅋㅋㅋㅋ
@@양태공-u9n 라는 상상해봄 ㅋㅋ
@@양태공-u9n 아들~밖에 나가서 운동좀 하고 그래라..
@@양태공-u9n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엄마 잠깐 들어가도 될까? 아 ! 들어오지 말라고 ! (노래연습하던걸 들켜버려 얼굴이 빨개지며 엄마를 방문 앞으로 밀쳐낸다)
0:30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찅긋☆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1:45
이 구간 진짜 개어렵다 ㅋㅋㅋㅋ
이부분 끝까지 쉬지않고 부르면 사람일까
@@딸팡-e4g 살아가는 저들에 목소리를 들려줘 아웃사이일이러~
0.75배속도 빡세네
1:47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1:56
1:55
1:51
왜 내 귀에 우리 최승철 씨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윤정한 목소리도 들리고 이지훈 목소리도 들리네 뭐지
제 귀에는 김석진의 구수한 목소리와 전정국의 속사포가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저는 흥부가 보이는데요.ㅎㅎㅎㅎㅎㅎ
원래 바보 이랬는데 최씨 윤씨 이씨 특히 이뭐 도겸씨 때문에 바뽀우 이래야 할것 같은...
@@아이수근아왜그러-w6s V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이렇게 귀하신 분이 누추한 곳에 댓글을...
앜ㅋㅋㅋㄱ생각나자나욧ㅋㅋ
아ㅏㅏ 들을때마다 석진오빠 구수한 소리 들려서 나도 구수하게 돼자낰ㅋㅋㅋ
@쌍문동세일러문 ㅋㅋㅋㅋ 놀라셨나요? 그걸 노린겁니다 ◇.◇
아 저도 사랑도↗️사람도↘️
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외톨이 석진오빠 덕분에 알았어옄ㅋㅋㅋ
@@신강-v8f 아 진짜요?ㅋㅋㅋㅋ 전 유명해서 알고는있었는데 노래방 시도해본건 석진오빠 덕분엨ㅋㅋㅋ 근대 구수하게 되서 못하겠더라고요ㅋㅋㅋ
1:56이거 어케하냐고 ㅋㅋㅋ
이게 그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이 1명뿐이라는 띵곡이군요
그 1명은 아웃사이더 군요..
하현우랑 아웃사이더는 기발하게 저작권 보호하네 ㅋㅋㅋ
자기들만 불러
케이윌 까지는 되던데요 ㅋㅋ
3명이에요 저도있어여ㅎ
@@유성우성 게이야... 댓글은 왜 막혀있노..?
2절너무어렵네요 ㅠㅠ 2절성공하신분들은 진짜 대단하신분들이에요
ㅠㅠ
이 영상이 188만번 재생된 동안 제대로 완창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10만
나
수능끝난 고3이나 중간,기날 끝난 중딩들..?
@@농h21 급식
일단 나부터 개추
1:47 죽음의 2절
1:45 0.75배속 해야 겨우부를듯
나는성공
ㅅㅂ 도대체 호흡은 어디서 해야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떡 블랙헤드 다 뽑히겠네 시바ㄹ
해의 호흡
무호흡법
중간마다 할수있음
간주 건너뛰기
0:29 1절
1:47 2절
~가사 잘 몰라서 외우려고 씀~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한없이 소리쳐대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J H
직접 적었어요. 훗..
보셔도 좋아요^^_
1:47 1:47 1:47
쉬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하살이 머나먼 가녁을 향해서 함씨 빨게 날가 내겔 돌아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러 불러도 함씨 솔쳐대봐도 아뭔 대다법는 널
형님 형님덕분입니다😊😊
1:55
아직까지 부르는 사람은 ㄹㅇ 없다
있다 게이야..
잇다..
추가요
ㅊㄱㅇ
아잇,, 참,, 부끄럽게
시위를 당기고 어더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더ㅓ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뚠)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2024년인데도 아직도 부르러 오는 사람 나와라
저요
저요 노래방 최애곡ㅋ
나
1절: 오 쉽네
2절: 오 쉿이네
머야 이거ㅋㅋ2절이 가사 중간에서 시작하는거 실화냐...??? 개빨라...ㄷㄷ
이거 소화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하시다...
저는 성공
이게 빨,다고요.
1:45 2절 시작
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라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잘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대 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참겠다고
나도 아플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개 고자질해
+쓰는데 6분 부르는데 20초... ??
1:48
곧 다시돌아올 옼톨이를위한 와드
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0:30 시작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ㅌㅋㅋㅋㅌㅋㅌㅋ
@@박종윤-d4r ㅋㅌㅋㄹㅋㅋㅈㅋ
가사 보면서 하면 어느정도 맞음
1:48 바로 시작
1:48 아 못하겠쎀ㄱㅋㅋㅋㅋㅋㄱㅋㅋㄱ(현웃터짐(
1:47 내가 연습할려고 쓴거
평소에도 발음이 좋아서 완곡은 가능한데 아웃사이더처럼 간지나게 부르긴 쉽지 않다....
이거 가능한거였어????????????
외톨이는 영상인증 없으면 못믿긴해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늘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손을 붙잡아 달라고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한없이 소리쳐대 봐도 부르고 불러도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 존재를 완정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걸
그냥 부르면괜찮은데
왜 음이들어가면 못비부름ㅋㅋㅋ
1:47 속사포시작
언제 들어도 명곡이야 이건
매번 상처받고 짓밟혀도 Never
포기란 없어 때론 힘들어
놓고 싶은 대도 손을 꽉 움켜쥔 채로
난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하는 Maesto
Outsider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자기요
라이토-외톨이 듣고 여기 왔슴돠!ㅋㅋㅋ
0:30
5줄
처음 본 사람 2절 반응:어? 대충 할수도?? 나도 아웃사이더다!
한번 부른 사람의 2절 반응:아웃사이더가 되긴 글렀구나.... 걍 막하장....😅😅
공감하는 사람 좋아요.😂
0:31 너도날 좋아할 줄은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옛날에 이거 보고 존나 멋있어서 해봣는데 안돼서 오기땜에 다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안돼네..ㅜ
돼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 오빠가 부른거 웃곀ㅋㅋㅋㅋㅋ
2절 팁을 드리자면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 했었(네)
식으로 괄호 발음을 쎄개 뱉고 뒷 말들은 혀 털듯 가면 됩니다.. 플로우 느끼면서 가면 되요..
머리류 가사를 외워서 뱉는 느낌이 아니라 혀가 패턴을 기억하듯 뱉어야 플로우 잡으며 가요..
완전히 익히고 나니 천천히 읊을땐 가사 기억 못하더라구요 저는... 속도 맞춰서 뱉으면 혀가 읊고요...
감가미 와 내가 이런 댓글도 달았었네요.. 이걸 아직도 부르나봐요?ㅋㅋ 결혼 전에 이거 불러주면 분위기 작살났었는데....ㅋ
1절 끝날을 때:뭐야 생각보다 느린데ㅋㅋ
2절 시작했을 때:아무.....어.....모르...음...다ㄱ...
너무 너무 멋져 눈이 눈이 부셔 숨을 못 쉬겠어 떨리는걸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너무 부끄러워 쳐다 볼 수 없어 사랑에 빠져서 수줍은걸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어떻게 하죠 어떡하죠? 떨리는 떨리는 나는요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거려 밤엔 잠도 못 이루죠
나는 나는 바본가 봐요 그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 그래요 그댈 보는 난
_-길을 잃은 소리꾼-_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와 찢어져 달라고 고
_-누가 날 좀 꺼내줘-_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수 있게
_-내 자신을 가둬-_
(~간주~)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봐 너무나 좋아
니가 날 혹시 안 좋아할까봐
혼자 얼마나 애 태운지 몰라
그런데 니가 날 사랑한다니
어머나, 다시 한 번 말해봐
_-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_
Follow me Follow me 나를 따라 Follow me
나는 니가 난 니가 난 너무 좋은 걸
I'm so sorry (so sorry) 나 때문에 이젠 (나 때문에 이젠)
화내지 말아 줘 웃어줘 이제 그만 화 풀고
_-잊혀질까 두려워-_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Oh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Ah Ah
_-내 자신을 가둬-_
Tell me tell me
tell tell tell tell tell tell me
_-살아가는 바보-_
젖은 눈빛 Oh Yeah 좋은 향기 Oh Yeah Yeah Yeah
_-내 자신을 가둬-_
Bam Ratatata Tatatatata 헤이
Bam Ratatata Tatatatata 헤이
Bam Ratatata Tatatatata 헤이
Bam Ratatata Tatatatata
Oh my god
1:46 헬 시작
ㄹㅇ 빨리말할때 발음연습하기에 정말좋은노래라 생각함
이걸로 학교에서 음악수행평가 A+ 맞음
엌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
숨이 안쉬어져..노래부르다가 뒤지는거 아니냐
석진오빠만 생각나네 ㅜ쿠ㅜㅜㅜㅜ
(간주점프용 댓글)
1절 간주점프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0:26
2절점프
1:32 1:32 1:32 1:32
1:32 1:32 1:32 1:32
2절 간주점프
1:45 1:45 1:45 1:45
1:45 1:45 1:45 1:45
잘틀리는부분연습
1:52 1:52 1:52 1:52
1:52 1:52 1:52 1:52
1:48.1:48
1:48.1:48
1:48.1:48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서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힌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1절은 잘 하면 부르는데 2절은 시작부터 포기
4년전에 에베베벱 하면서 불렀던거.. 오랜만에 다시듣고 일주일연습하니깐 노래방가서 잘되네요.. 가사만 생각하세요
1절-느린데? 속도 좀더 올려서
2절-급하게 일반으로 바꿈 +코가 막혀서 목소리가 않 나옴
3절-미친미친미친×10000
왜 노래방 영상중 외톨이 노래방이 조회수가 특히 많은이유
모든사람이 나도 될까? 싶어서ㅋㅋㅋ
매번 상처받고 짓밟혀도 Never 포기란 없어 때론 힘들어 놓고싶은데도 손을 꽉 움켜진채로
문특 2009 명곡 챔피언십 후보곡 순서대로 듣다가 너무 좋은 채널 구독하고 가요 회식 전에도 미리 와서 연습해야지~~
아....석진이 생각난다
0:28 간주점프
이거부르다가 입이부르터졌다
방탄아미인데어쩌라고 ㅇㅈ
난 괜찮은데
와~ 몇달동안 연습했는데 드디어 다 불렀다!! 대바악!
잘했음
전 1트
@@예리쓰 1트는 절때 못해요 거짓말 ㄴㄴ
@@지니어스-e6r ㄴㄴ 아웃사이더 ㅆㄱㄴ
@@buygirlfriendsalbumwithshorts 아웃사이더도 못함
항상 느끼는건데 외톨이는 빨리부른게 어려운게 아니고 간지나게 부르는게 어려운듯 ㅋㅋ
빨리 부르는것도 어려워요..;;
노래 부른 후 : 오 나 좀 하는 듯?
원곡 듣고 온 후 : 응 아니야
방안 이불속에서 외우는중^^7
아직까지 연습만하고 있는넘들 나와
1:48초에 2절시작
석진이 오빠가 부르는거 보고 한번 부르러 왔는데 일단 노래는 성공했지만 목이 아파.. 정말 석진이 오빠 대단해
지석진?
구독자 1,600명 되면 이근대위랑 맞짱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l5cz8iq5q 김석진이요...
@@user-ol5cz8iq5q 맞짱 까주세요
저도요 ㅋㅋ
0:30 아 아쉽군요 다시 해주싶쇼!
성공!
🎉🎉
너가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01:45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눈 : 느려..
뇌 : 적당해.
입 : 빨라!!
계속오게되는 곳..계속도전하고 계속 지쳐 가는
.
아...8개월 지났는데 가끔 불렀거든? 아직도 못함
곡예사도 마스터 했지만 이건 진짜 사람이 할만한게 아니다....
미안하다 이거 보여줄려고 어그로 끌었다 아웃사이더
속사포 랩 ㄹㅇ 실화냐 실내냐
등산화냐 진짜 세계 최강자다 1절은 어느정도 듣기 좋은 반주면 2절은 그냥 혀가 꼬인다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항상 감사합니다 ~^^♡
qr코드 찍고 코인노래방가서
마스크쓰고 노래 부르겠습니다 ~^^
1:46
난 지금까지 이 노래를 완벽하게 부른사람을 딱 두명봤다.
첫번째가 아웃사이더고 두번째가 바로 라이토다
1:47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이거 달방에서 진이 불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 랩진! 인정!
ㅋㄱㅋㄱㅋㄱ 저도봤어여
도대체 이걸 어떻게 부르는거야;;; 1시간 동안 연습하다가 빡쳐서 포기한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