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해주는거 잘좀 보셈. 흥민이한테 마크가 기본 두명임. 거기다 공 잡으면 모든 수비수가 흥민이만 봄. 여기 분석 영상 잘 보셈. 저런 상태가 거의 5시즌이 넘음. 저 상태서 흥민이만 막으면 상대팀은 쉽게 이김. 그래서 공간 나는 선수가 슛을 때리는거임. 골결은 나중 문제고. 공격이 분산되야 흥민이도 공간이 나는거임. 흥민이한테 1대1 마크는 걍 노마크라고 보면 됨. 공간이 나면 흥민이는 무조건 골임. 이피엘 10년차라 이거 모르는 구단 없음. 그래서 공격을 분산 시키는건데 축알못들 왜 패스 안주냐고 난리 ㅋㅋㅋ 탐욕들이라고 난리 ㅋㅋㅋ 니가요, 매경기 수비수 2~3명씩 달고 경기해 보세요. 그렇게하고 니가 흥민이보다 잘하면 니가 월클이에요. 짐 토트넘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니들 손까들이나 축알못들은 모르지만 축잘알들은 알아요.
그렇죠. 그런데 스쿼드 질이 문제죠. 이때까지 주로 손흥민이 왼쪽이면 오른쪽은 존슨이죠. 그런데 손흥민은 2인마크가 붙어요. 그러면 패스흐름이 저절로 오른쪽으로 가게되죠. 넓으니까요. 공간이. 그러면 존슨이 위협적인 슛을 때린다면 상대수비가 존슨도 무시를 못하죠. 근데 크로스도 슛도 아닌 어정쩡한짓을 자주해요. 전혀 위협이 되질못하고 있어요. 이번경기는 넣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슷한 상황에서 기회를 날렸나 상기해보면. 기뻐할일이 아니죠. 엔제볼에서 왼쪽윙도 골을 넣을 수 있어요. 원리상. 존슨이 올리는 컷백이나 얼리크로스를 받으면 되겟죠. 물론 1차로 탑스트라이커가 제일 유리하겟지만요. 그런데 존슨이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기회를 날리니 계속 손흥민만 마크하는거죠. 골을 넣을 수 있는 위협적인 선수가 필요한데. 상대팀에서는 손흥민이 젤위협적이니 손흥민막으면 나머지는 개발이라서 골을 못넣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거죠. 이걸 풀어내야 하는데. 젤 쉬운방법은 존슨이 잘해주는거죠. 존슨이 골을 잘넣으면 상대도 존슨막아야되니까요. 두번째는 다른방식의 전술운영이죠. 근데 여기서 포스테코글루는 존슨이 잘할때 까지 기다리는걸 택해버리니까. 모두 답답해지는거예요. 보는 우리도 흥민이도 전부다. 속이터지죠. 그런데 프로 선수가 갑자기 성장이 되겠어요? 그리고 이건 속공상황이고. 지공에서는 싸이드에 끌고 올라가서 공을 돌리는데. 윙어가 끝으로 빠지고 공간에 윙백이 들어가서 공격가담하는 전술을 써요. 흥민이는 슛을 쏠 기회가 잘없죠. 한국팬들은 여기서 또 속상한거죠. 저도 속상하구요. 어마어마한 결정력을 지닌 손흥민이. 속공시에는 반때쪽에서 컷백이 안오고. 마크가2이상붙고. 지공시에는 전술상 사이드라인에 빠져야되고. 그런데 포스테코글루는 전술변화가 없고. 그런데 또 한가지 포스테코글루 특징이 볼점유율을 높게 가져가잖아요. 주로 지공상황이 펼쳐져요. 그러니 흥민이는 대부분의 상황에 볼전달 밖에는 할게 없죠. 공격할 공간은 인버티드윙백인지먼지 되도 않하게 윙백이 기어들어가고. 메디슨까지 포워드처럼 뛰어들어가니깐. 측면에서. 복잡하게 몰려있는 곳에 들어갈 수가 없는거예요. 솔직히 지금 엔제볼에서는 손흥민이 안맞아요. 콘테때랑 똑같은거죠. 골을 넣을수있는 윙포워드를 잘써먹는 전술이 아닌거죠 . 그저 타겟맨대가리에 공띄워주면 콘테. 발에 깔아주면 앙제.이런 상황입니다. 다른거 같지만 비슷한면이 참많은거 같아요.윙백좋아하는것도 그렇고 ㅋㅋ 우리 한국팬들은 손흥민의 장점을 너무 잘아니까. 침투능력 라인브레이킹 골결정력 역습과 속공에 아주강한 선수죠. 그런데 그렇게 쓰질 않으니까 답답한거죠. 여기서 한국팬들은 왜 꼭 윙백이 공격가담을 골문앞으로 가냐. 윙어가 가고 측면라인에 윙백이 올라가도 된다. 이런요구를 하게 되는거죠. 지공시에 흥민이가 할게 없으니까. 그리고 결정력이 너무아쉬우니 골넣을 수 있는 위치를 바라게되고. 역습이 뛰어나니. 수비시 수비가담보다 역습준비를 하길 바라는거죠. 답은 이번경기처럼 존슨이나 메디슨이 잘해주면 아무래도 수비집중이 손흥민에게 몰려있던게 풀리겠죠. 그런데 빅4팀에서도 애네들이 과연 골넣을 수 있을까요? 힘들거라고 봅니다. 흥민이가 멀하기가 참힘든 상황입니다. 이유를 장황하게 썻지만. 결국 스쿼드 질이 너무 떨어져서. 빅4랑은 비빌 수가 없다. 입니다. 클루셉스키가 오른쪽 윙어로 나올때도 속도가 느리니 속공이 안되고 드리블돌파가 막히고 골넣으려고 슈팅시도를 자주하는데 결정력이 떨어지니 저번시즌에 욕엄청했잖아요 ㅋㅋ 이때도 아마 클루셉스키가 골을 자주 넣었다면 흥민이도 겜하기 편했을거예요. 왜냐면 클루셉스키가 공몰고 오면 골넣을까봐 수비수들이 집중해야되거든요. 이지선다가 걸리잖아요. 그런데 그럴 확률이 너무 낮아버리니까 흥민이 집중마크가 안풀리는 거거든요. 지금같은 스쿼드로는 손흥민만큼 위협수치를 올려줄 선수가 없기에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이 계속이어질 거예요. 그나마 이번경기 전술이 조금 수정 되었다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건 손흥민 말고 골을 넣을수 있는 결정력있는 선수가 꼭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경기도 이겼으니 감독도 체면치레 했지만. 결국 감독전술이 유효한가? 하는 의문은 아직도 남아요. 토트넘 골 보면 대부분이 압박에서 탈취후 빠른 공수전환골이 거든요. 포스텍이 90분 내내 공돌리면서 윙백써가며 하는 공격으로는 골 들어가지도 않아요. 감독이 생각을 한참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앙제감독처럼 하려면. 리그에서 제일 잘나가는 팀에가야되요. 리그 최고 스쿼드~! 최고선수들로 구성된 스쿼드로 수비도 공격하는 피파온라인게임하는거 같은 축구. ㅋㅋㅋ
![0:3 → 3:4 토트넘을 상대하는 라커룸엔 무슨 일이? [팀 K리그]](/img/n.gif)
잘 봅니다
손흥민은 은퇴해도 당장 감독으로서 잘할 것 같다 축구지능이 매우 뛰어나다
누구더라 무리뉴 였던가??
암튼 감독 한분이 흥민이한테 감독해도 잘할거 같다고 이야기함
은퇴하면 감독 해보라고 진지하게 이야기 했다네요
명장이 될것 같은데,쏘니는 은퇴 이후는 축구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죠. 그러나 하늘이 그를 그렇게 두지 않을것 같은 예감.
멀잖은 월드컵 국대 감독은 답답해서라도 나서줄거 같은데요.^^
어떻게 흥민이를따라 떼거리로 몰려가냐? 대단한 손.
닭대가리팀에서 닭대가리들만 있는 닭트넘
이제 그곳에서 떠날시기다
닭대가리 감독 말고 월클에서 진정한
흥민이의 진가를 보여주자
엔지가 공세에 몰리자 쫌 생각을 바꾼게 약팀한테 통한거지. 아스널하고 할 때 좌측에만 박아 놓더니 결과가 그렇지.
솔랑케는 우찌 웃는 얼굴
한번도 안나와 ~
ㅈㅏㄹ 봅니다
진짜 흥민이 같은 선수 한명만 더있어도 좋았는데 케인 나가고 모든걸 혼자 하는 느낌임 토드넘은 흥민이 빠지는 순간 강등권 팀이다
분석 해주는거 잘좀 보셈. 흥민이한테 마크가 기본 두명임.
거기다 공 잡으면 모든 수비수가 흥민이만 봄.
여기 분석 영상 잘 보셈.
저런 상태가 거의 5시즌이 넘음.
저 상태서 흥민이만 막으면 상대팀은 쉽게 이김.
그래서 공간 나는 선수가 슛을 때리는거임.
골결은 나중 문제고.
공격이 분산되야 흥민이도 공간이 나는거임.
흥민이한테 1대1 마크는 걍 노마크라고 보면 됨.
공간이 나면 흥민이는 무조건 골임.
이피엘 10년차라 이거 모르는 구단 없음.
그래서 공격을 분산 시키는건데 축알못들 왜 패스 안주냐고 난리 ㅋㅋㅋ
탐욕들이라고 난리 ㅋㅋㅋ
니가요, 매경기 수비수 2~3명씩 달고 경기해 보세요.
그렇게하고 니가 흥민이보다 잘하면 니가 월클이에요.
짐 토트넘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니들 손까들이나 축알못들은 모르지만 축잘알들은 알아요.
그렇죠. 그런데 스쿼드 질이 문제죠. 이때까지 주로 손흥민이 왼쪽이면 오른쪽은 존슨이죠.
그런데 손흥민은 2인마크가 붙어요. 그러면 패스흐름이 저절로 오른쪽으로 가게되죠. 넓으니까요. 공간이.
그러면 존슨이 위협적인 슛을 때린다면 상대수비가 존슨도 무시를 못하죠. 근데 크로스도 슛도 아닌 어정쩡한짓을 자주해요. 전혀 위협이 되질못하고 있어요. 이번경기는 넣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 비슷한 상황에서 기회를 날렸나 상기해보면. 기뻐할일이 아니죠.
엔제볼에서 왼쪽윙도 골을 넣을 수 있어요. 원리상. 존슨이 올리는 컷백이나 얼리크로스를 받으면 되겟죠. 물론 1차로 탑스트라이커가 제일 유리하겟지만요. 그런데 존슨이 거의 아무것도 못하고 기회를 날리니 계속 손흥민만 마크하는거죠. 골을 넣을 수 있는 위협적인 선수가 필요한데. 상대팀에서는 손흥민이 젤위협적이니 손흥민막으면 나머지는 개발이라서 골을 못넣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는거죠. 이걸 풀어내야 하는데. 젤 쉬운방법은 존슨이 잘해주는거죠. 존슨이 골을 잘넣으면 상대도 존슨막아야되니까요. 두번째는 다른방식의 전술운영이죠.
근데 여기서 포스테코글루는 존슨이 잘할때 까지 기다리는걸 택해버리니까. 모두 답답해지는거예요. 보는 우리도 흥민이도 전부다. 속이터지죠. 그런데
프로 선수가 갑자기 성장이 되겠어요?
그리고 이건 속공상황이고. 지공에서는 싸이드에 끌고 올라가서 공을 돌리는데. 윙어가 끝으로 빠지고 공간에 윙백이 들어가서 공격가담하는 전술을 써요. 흥민이는 슛을 쏠 기회가 잘없죠.
한국팬들은 여기서 또 속상한거죠. 저도 속상하구요.
어마어마한 결정력을 지닌 손흥민이. 속공시에는 반때쪽에서 컷백이 안오고. 마크가2이상붙고. 지공시에는 전술상 사이드라인에 빠져야되고. 그런데 포스테코글루는 전술변화가 없고.
그런데 또 한가지 포스테코글루 특징이 볼점유율을 높게 가져가잖아요. 주로 지공상황이 펼쳐져요. 그러니 흥민이는 대부분의 상황에 볼전달 밖에는 할게 없죠. 공격할 공간은 인버티드윙백인지먼지 되도 않하게 윙백이 기어들어가고. 메디슨까지 포워드처럼 뛰어들어가니깐. 측면에서. 복잡하게 몰려있는 곳에 들어갈 수가 없는거예요.
솔직히 지금 엔제볼에서는 손흥민이 안맞아요. 콘테때랑 똑같은거죠. 골을 넣을수있는 윙포워드를 잘써먹는 전술이 아닌거죠
. 그저 타겟맨대가리에 공띄워주면 콘테. 발에 깔아주면 앙제.이런 상황입니다. 다른거 같지만 비슷한면이 참많은거 같아요.윙백좋아하는것도 그렇고 ㅋㅋ
우리 한국팬들은 손흥민의 장점을 너무 잘아니까. 침투능력 라인브레이킹 골결정력 역습과 속공에 아주강한 선수죠. 그런데 그렇게 쓰질 않으니까 답답한거죠.
여기서 한국팬들은 왜 꼭 윙백이 공격가담을 골문앞으로 가냐. 윙어가 가고 측면라인에 윙백이 올라가도 된다. 이런요구를 하게 되는거죠. 지공시에 흥민이가 할게 없으니까. 그리고 결정력이 너무아쉬우니 골넣을 수 있는 위치를 바라게되고. 역습이 뛰어나니. 수비시 수비가담보다 역습준비를 하길 바라는거죠. 답은 이번경기처럼 존슨이나 메디슨이 잘해주면 아무래도 수비집중이 손흥민에게 몰려있던게 풀리겠죠. 그런데 빅4팀에서도 애네들이 과연 골넣을 수 있을까요? 힘들거라고 봅니다. 흥민이가 멀하기가 참힘든 상황입니다.
이유를 장황하게 썻지만. 결국 스쿼드 질이 너무 떨어져서. 빅4랑은 비빌 수가 없다. 입니다.
클루셉스키가 오른쪽 윙어로 나올때도 속도가 느리니 속공이 안되고 드리블돌파가 막히고 골넣으려고 슈팅시도를 자주하는데 결정력이 떨어지니 저번시즌에 욕엄청했잖아요 ㅋㅋ 이때도 아마 클루셉스키가 골을 자주 넣었다면 흥민이도 겜하기 편했을거예요. 왜냐면 클루셉스키가 공몰고 오면 골넣을까봐 수비수들이 집중해야되거든요. 이지선다가 걸리잖아요. 그런데 그럴 확률이 너무 낮아버리니까 흥민이 집중마크가 안풀리는 거거든요. 지금같은 스쿼드로는 손흥민만큼 위협수치를 올려줄 선수가 없기에 지속적으로 이런 상황이 계속이어질 거예요.
그나마 이번경기 전술이 조금 수정 되었다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건 손흥민 말고 골을 넣을수 있는 결정력있는 선수가 꼭필요합니다.
그리고 이번경기도 이겼으니 감독도 체면치레 했지만. 결국 감독전술이 유효한가? 하는 의문은 아직도 남아요. 토트넘 골 보면 대부분이 압박에서 탈취후 빠른 공수전환골이 거든요. 포스텍이 90분 내내 공돌리면서 윙백써가며 하는 공격으로는 골 들어가지도 않아요. 감독이 생각을 한참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앙제감독처럼 하려면. 리그에서 제일 잘나가는 팀에가야되요. 리그 최고 스쿼드~! 최고선수들로 구성된 스쿼드로 수비도 공격하는 피파온라인게임하는거 같은 축구. ㅋㅋㅋ
이건 뭔 개소리여 영상마다
엔제 감독 이놈아가 흥민이를 활용 할줄을 몰라요!다른 놈들은 거의 개발 수준인것을 모르나!요번 게임으로 좀 느꼈을까!
아는데 모른척. 명보도 그렇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