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쳐버린이유 엄마때문에 엄마변한이유가 이게 다 아빠때문에 지구대빨리좀 날좀 정신병원보내지 그랬어요 너무 집에서 끔칙했는지 몰라 얼마나 정신병원에서 전도를 그렇게 하고싶은지 현숙이모기억해 천국에 있다고생각해요 여호와증인 성경책줬는데 나는 안읽어도 되니까 상은이 언니 기독교책줬었는데 숨쉬는통끼고 있는 분한테도 책주고 아직도 번호는 그대로인걸 엄마가 내 머리를 가격하거나 그럴때나 목쎄게 조르거나 내가 쓰러져있을때 위에 올라탄적있는데 아빠가 내 다리잡고 끌고가서 집밖에다가 내팽겨칠려고 한적있는데 엄마가 말린거 기억해요 엄마는 나를 요양원보내고 싶나요? 나를 그렇게 밉고 재수없나보내
우리 명화은니
으쯘다고 즈쯘다고 경찰청 채널까지 나와불고..
특이하네 진짜..ㅋㅋㅋㅋㅋ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최고네요!!👍👍
전국방송에 내보내셔요😊
랄랄까지 출연하다니 경찰 홍보가 열일하네요!
유쾌상쾌명쾌 통통통 !!! 특이한 공익광고네요!!!😂😅❤👍
경찰청X랄랄 이라니! 왠일이야 😁
섭외력 장난아니구만~~
랄랄 이분이
이정도로 알려쥬는데 제발 피싱
속지맙시다!!
ㅋㅋㅋㅋ영상이 맛깔나요
경찰청까지 진출했네 맹화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우 귀에 때려 박히네요 😅😅😅😂😂😂😂
명화씨 똑부러진다잉
멋져부러
명화언니 경찰서에 다녀왔어요
왠지 대환장(환상) 파티에요
불금 잘보내세요 감기조심하세요 ~♡
아.라.써.요~~예~
열일하시네요^^
사기당하시는 분들 많이 계신데 경각심을 심어줄 좋은 영상입니다 👍👍👍
ㅋㅋ 폰볼때 멀리서 보는거랑 폰가죽케이슼ㅋㅋㅋ 전화받는거 너무 실제 할머니들같네 ㅋㅋㅋ
절대 안속을것 같으요😂👍
악ㅋㅋㅋ 랄랄 유투브인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
시니어 스마트폰활용교육/보이스피싱예방교육 하는 강사입니다.
강의할때 참고영상으로 너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랄랄ㅎㅎㅎ
아이고 특이하게 똑똑해잉 맹하씨 😂
조온나 웃기네ㄱㅋ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
연기 너무 리얼하잔아 ㅋㅋㅋㅋ
🤣🤣🤣👍👏👏👏
우리은니짱ㆍ명화은니때문에짱이예욥!❤늘고마워용ㆍ늘웃음을주셔서욥!올한해대상은🎉명화은니끄야!연기력순발력죅오!!ㅉ덕인다야!대상은랄랄은니끄야꼭타야된다!
대전경찰청에서 ㅋ 대한민국 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알고리즘ㅋㅋㅋ
랄랄 찐 넘 좋아 ㅋ🤣😭🩷🩷🩷
당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섭외력 보소~
교통범칙금내라고 문자오네요...나참 피싱범들 싸그리 잡아들이야돼
그건 진짠거 같은ㄷ…
명화씨 진짜특이하게 잘한다
명화은니 최고 ❤
우아 이거 가족들한테 공유해야지ㅋㅋㅋㅋ
맹화야,으쯘다고 즈쯘다고,보이스피싱을 잡는다고 ㅎㅎ😊
저희 엄마는 가게를 내놨는데 하도 안나가서 부동산과 여러군데 올려놨더니 어떤남성이 전화가 와서 빨리 팔아준다면서 일부의 돈을 입금해달라함ㅋㅋ
참 인간들 그런데 머리쓰는거는 대단함~~
대한민국 경찰청 이라는 채널명 써도 되나??? 하고 들어와보니 진짜네 ㅋㅋ
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유트브뿐만 아니라 지상파와 종편에서 이런 홍보영상을 매일 띄워야 합니다. 방송에선 돈 받지 말고 무료로 해줘야 되고요.
ㅎㅎ 요거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 보시게 공영방송에 올려주세요^^
그냥 끄너불면되아요 그르믄 돼 예예~
진짜우리.몡자 .아니멩화.출세햇구만
맞 아요 속은사람 봤어요 ㅋㅋㅋ
여기서 명화씨가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하.야.머슬.으쯘다고.즈쯘다고.애비.카두.시켰다냐?.주민버노.말하라믄.그거슨.보이시.피싱인.거.같으다.항시.조심하도록.할껕!
경찰청도 정신 못차리고..참 특이허다. 사고접수팀 자체가 피싱인데 거기다 전화까지 하게 하다니..
재밌네
누구누구 어르신 소천 XX병원장례식장 3호실 링크를 누르세요
502호는 월세도 안내고 피싱전화도 오고 특이허다
할짓 없으면 국회의사당 사람들 못들어가게 막으러 가셔유
2:15
넘의돈을훔칠라고 보이스피싱들이 별짓을 다하는구만
명화씨~ 책을좀 읽어요. 맞춤법 공부를하면 좋아요. 인생은 60부터니께~
맹화야 이 와중에 껌을 질긍질긍 씹냐 으쩐다고 저쩐다고
껌좀 씹으시네
ㅇ이런 어줌씨에게는 국물도 업써
내가 미쳐버린이유 엄마때문에 엄마변한이유가 이게 다 아빠때문에 지구대빨리좀 날좀 정신병원보내지 그랬어요 너무 집에서 끔칙했는지 몰라 얼마나 정신병원에서 전도를 그렇게 하고싶은지 현숙이모기억해 천국에 있다고생각해요 여호와증인 성경책줬는데 나는 안읽어도 되니까 상은이 언니 기독교책줬었는데 숨쉬는통끼고 있는 분한테도 책주고 아직도 번호는 그대로인걸 엄마가 내 머리를 가격하거나 그럴때나 목쎄게 조르거나 내가 쓰러져있을때 위에 올라탄적있는데 아빠가 내 다리잡고 끌고가서 집밖에다가 내팽겨칠려고 한적있는데 엄마가 말린거 기억해요 엄마는 나를 요양원보내고 싶나요? 나를 그렇게 밉고 재수없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