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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는 서로가 첫 사랑이예요 결혼 18년차, 연애까지 포함하면 24년차 ... 내 전부라 믿었던 그 사람과의 관계가 요즘 부쩍 힘이 듭니다. 지난 세월이 억울하고 아픕니다. 그 누구도 강요하거나 바라지않았는데 제가 오로지 좋아서 소소하게나마... 맞춰 주고 이해하고 양보하며 지냈습니다 최근 전과 다른 남편을 느끼며 내전부가 사라지는것 같아 몹시 괴롭습니다. 이혼을 생각하니 저는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혼이든 아니든 당당해 지려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나의 프레임을 지금이라도 갖어 보려구요 혼란스런 마음으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지만, 핑계대지 않고 계속하겠습니다 지쳐있는 제게 오늘 영상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진작에 알았었으면 좋았을 것을....남편따라 미국갔다가 이나라 저나라 다니며 살다보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미경쌤 강의 들으면서 서서히 변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좀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것이 후회되네요. 젊으신 분들은 자신만의 프레임을 갖고 당당히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후회하실겁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철없던 20대 초반,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 그사람도 저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프레임을 굉장히 전략적으로 세워가고있었어요. 물론 그안에저는 없었고 6개월 뒤 관계는 끝났죠. 그 뒤부터는 제프레임으로 살아왔어요. 누굴만나도 제 큰 프레임은 바꾸지않고 대신 숨기지않고 말했죠. 그러다보니 남을 사람남고 갈사람 가요. 사람에 아쉬움을 줄이는 대신 내가원하는 미래를 실현시키고 지금도 당당하게 지켜나가고있습니다. 결혼할 사람이 떼부자는 아니지만 제가 뭘 한다고했을때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이에요. 그거면 평생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동경에 사는 13년차 주부입니다. “남의 그림만 그려주지 말아라” 참 와 닿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어서 매일같이 「김 미경TV」를 구독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3년동안 아들그림 남편그림 도와줬으니, 이제부터 아들과 남편의 작은 도움을 받으며 제 그림에 집중할것 입니다. 그림의 윤곽이 어느정도 잡혀지면, 제 맘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정말 흔히 보는 케이스가.. 나를 버리고 남편따라 유럽 미국 따라가요. 돈은 국내보다 좀더 벌겠죠. 근데 거기서 언어도 못하고 사회에 융화되지도못하고 혼자 병원도 못가는 사모님들. 그 높으신 분들의 사모님들이 집앞 병원도 못가서 출장간 남편이 부하직원인 저한테 전화로 sos를 칩니다. 설마 그 사모들이 바보겠습니까. 그저 남편프레임 따라오다 본인을 잃어버린거겠죠. 안타까워요.
와 정말 폭풍공감됩니다. 남편 때문에 영어, 독일어 배우고 해외 나와서 살고 ㅋㅋㅋ 저는 그 바뀐 프레임 내에서 나의 프레임을 찾기 위해서 정말 엄청 노력했어요. 지금은 안정된 프레임 안에 있습니다만 처음에는 많이 외롭고 힘들었어요. 정말 가시밭길이었는데 ‘사랑의 힘’ ㅋㅋㅋㅋ 으로 극복했네요.
저는 20대 초중반에 대학생입니다 :) 저는 반대로 제가 너무 소중하고 내가 중요해서 연애를 못하겠더라구요.... 나를 잃고 싶지 않아서요ㅠㅠ 제 프레임을 바꾸고 싶지 않아서 인가봐요..! ㅎㅎ 중반을 향해 가는만큼 어느정도 나를 포기하고 누군가를 만나야하나 불안함이 들어요..
많이 공감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의 남편을 만나 그와의 결혼으로 인해 프레임에 갇혔다고 느낀 것은 경제적 문제였던 것 같아요. 둘이 맞벌이를 하면서 내 집 마련. 안정적 가정의 토대를 만들어야 했기에 내가 하고싶었던 일에 몰두 할 수 없었어요. 그러나 거기까진 충분히 납득이 가는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 은 여자로선 엄청난 프레임에 갇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저의 인생을 예상못한 시나리오로 방향을 틀어왔음을... 하지만 이제서야 깨달음이 왔네요. 그 모든 과정이 준비과정이었음을... 그래서 이젠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 나의 인생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6:09 '20대 30대에 남자를 통해서 약게 사는 법을 연습하면 나중에 가난해진다.' 저는 27살 여성인데 남성을 통해서 물질적으로 누리기 보다는 제 스스로 성공하고 싶고 스스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어요. 그래서 물질적으로는 충분하지 못해도 서로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과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모임에서 또래가 애인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대대적으로 받는걸 계속 자랑하는걸 보며 스트레스가 생기더라고요. 제 속에도 여자임을 이용해 편하게 누리고 살고 싶은 면이 있었나봐요. 그래도 제 꿈과 자아실현이 더 중요하기에 거리를 적당히 두고 나름의 노력하고있지만 아직 자기확신이 없는 편이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에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내것이 아닌 것을 자꾸 누리려고 하면 나중에 스스로 살아갈 힘이 약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20대가 아닌 40대에 멋진 사람이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소중한 가르침 많이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운명의 남자를 만나는 방법이 아니라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전에 알아야할 것인거죠? ㅎㅎㅎㅎ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전 미혼인 28이지만 저희엄마가 지금 딱 저상황이네요... 자기자신이 사라져버린.. 희생만 하는 삶.... 너무 일찍 결혼해서 의지하는 것 밖에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각자의 팔자가 있으니 이제 뭐 엄마는 엄마대로 노력하고 저는 저대로 노력해야겟지요. 저도 김미경선생님처럼 제가 의미있는 삶을 살고있는지 계속 뒤돌아보며 제 프레임을 구축해가야겟어요~~ ㅎ
지금까지 인생의 절반넘게 살아왔는데 지금까지도 내 프레임 내 자존감이 없네요 그냥 그냥 생각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살아왔고 늘 불만을 가지며서도 문제제기나 도전없이 가족에게 아니면 그누구에게 의지할려고 했던 내가~~쌤이 웃으며서 의미심장하게 말했던 말씀이~~그동안 내가 지인들에게 소름끼치고 숨막하게 했던 나를 몰랐네요 지금이라도 정신 바싹 차리고 나의 일를 찾아야겠네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운명적으로 만난 인연인것처럼 사랑을 다 쏫아 붓지만 시간이 지나 가면서 서서히 자기 자아를 찾아 나서게 되는것 같아요 어느 정도의 균형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꿈이든 행복할 만한 작은 성장들이 자라난다면 그 공허감이나 우울감이 상념처럼 오지는 않을것 같아요 늘 의미 있는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며 끊임없이 조율의 선을 잘 따라 가야 할것 같습니다 내 그림을 잘 그려 가 볼깨요 마음이 평온한 밤 되세요~♡😊
어떤남자 만나든,, 늘 행복하고,, 경제적 풍부,, 아이 낳고,, 자녀 잘 키우는것? 선택한 남자 때문에 내 운명 이것밖에 않되? 라는 건,, 그게 자신의운명 입니다,, 저 남자 아님 저 여자 아니였다면? 더 잘됐을껄? ㅎ 각 개인의 그릇 크기 있다고 봅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자신의 성공 담 얘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남녀,, 모두 잘먹고 공부 다 잘하고,, 풍부하게 다 잘살수는 없는게 세상 여성의한계,, ? 와 남성의 한계, 거기서 거기입니다,,
미경님 방송은 오늘도 너무 유익해요. 그리고 컨텐츠가 한 부분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 것도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삶이 멋진 분.. 거기다 오늘 핑크 탑, 귀걸이 전체적인 룩이 다 너무 잘어울리고 화사해 보이세요. 안팍이 다 멋지기 쉽지 않은데.. 본 받고 싶습니다~^^.
운명의 상대는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이 저에게 투정부리면 "싫으면 다른 여자 만나! 아니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 들여!" 라고 몇번 했더니 이젠 조용해 졌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함께하다보면 운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혼했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같이 인내하면서 만들어가야 합니다 결혼하면 모든 것이 익숙해지고 고난과 예기치 못한 굴곡과 시련이 많습니다 동지애와 전우애도 필요합니다 관계는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을 갖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같이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어린 나이에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듣고보니 저한테 +되는 사람이여야 하는데 내 운명을 뒤틀고 바뀐게 결코 좋은게 아닌건 맞는것 같아요. 현제 제가 그동안42년 살던 제 인생이 완전180도 바뀌어 버렸는데 좋은게 아니고 외롭고 더 힘들어져 버렸고 연애하면서 너무 상대한테 맞추고 저란 존재가 없다보니 헤어지고 나니 제자신이 없어져 버렸더라구요.
아~ 정말 구구절절 맞는말씀만~ 저요즘 강사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행복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먼가 바뀔수있다는 희망이있다는게 감사해여..연애시절엔 프레임이고 머고 없었던거 같아여. 결혼하고 나서야 프레임을 만들어간 케이스에요..그리고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구요..큰딸램이 남친이 있는데 강사님 강의를 직접 들려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울 신랑이 스페인으로 석달 출장 갔는데 . . 동료 한명이 나보고 왜 같이 안 가냐고 의아해 함. 영어개인 과외 일하고 있는데, 직장을 때리치고 가냐고 했더니, 갔다와서 다시 하면 되지 이러더라구요. 이해 안됨 . . 울 신랑도 일하러 가는 데 내가 거길 왜 따라가야 하는지, ,,
남 녀 사이에.. 결혼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속은 그와 나..함께 가는 것이라 했다. 한 쪽으로 프레임을 맞춘다면 하나로 보고가는 길에 서게된다. 남자들은 부담이 크다고 했다. 남녀 사이에 서로 사랑한다면 우리가 함께 이루고자하는 프레임속에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는 것..그거면 만족하지 않겠나!! 너와 나..꿈이 되는 만큼 사랑하며 주어진 책임감으로 살아가면 될것 같아.. 때가 되면 우리 만나게 된다면... 서로가는 프레임속에서 사랑해 주도록 노력하자~~ 내가 널 믿는다고 하면..부담이 되는 만큼.. 시간을 갖고 서로 함께 노력함에 최선을 다 하는 프레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이혼하지 않고 평생 갈 사람인지 알아보는 방법 - 김창옥 [라이브강연 ep.3]](http://i.ytimg.com/vi/lMEPid_0Sm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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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멋진 캠퍼스 생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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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레임, 기준을 잘 잡아야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연애에도 정확히 내가 있어야합니다. 내가 없는 희생만 하는 연애는 결국 틀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잘 챙기기 중요한것 같아요
내 운명에 보탬이 되는 이성을 만나야 된다.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한다.
이성간의 호르몬이 채워져야 한다.
나의 프레임을 갖춰라.
미경쌤 20-30대를 위해서 연애 많이 올려주세요😊 젊은 사람들이 못 보고 놓치는 부분을 너무 잘 찝어주시니 정말 좋아요!!
남편과는 서로가 첫 사랑이예요 결혼 18년차, 연애까지 포함하면 24년차 ... 내 전부라 믿었던 그 사람과의 관계가 요즘 부쩍 힘이 듭니다. 지난 세월이 억울하고 아픕니다. 그 누구도 강요하거나 바라지않았는데 제가 오로지 좋아서 소소하게나마... 맞춰 주고 이해하고 양보하며 지냈습니다 최근 전과 다른 남편을 느끼며 내전부가 사라지는것 같아 몹시 괴롭습니다. 이혼을 생각하니 저는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늦은 나이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이혼이든 아니든 당당해 지려구요... 선생님 말씀처럼 나의 프레임을 지금이라도 갖어 보려구요 혼란스런 마음으로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지만, 핑계대지 않고 계속하겠습니다 지쳐있는 제게 오늘 영상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자신을 놓고 살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시간을 잃어버리는것 같네요~ 자기 프레임 명심하겠습니다~^^
꼭 원하는 결과 이루세요
진작에 알았었으면 좋았을 것을....남편따라 미국갔다가 이나라 저나라 다니며 살다보니 40대 중반이 되었네요. 미경쌤 강의 들으면서 서서히 변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좀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것이 후회되네요. 젊으신 분들은 자신만의 프레임을 갖고 당당히 멋지게 사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후회하실겁니다.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신의 운명을 크게 뒤흔들 정도의 상대를 만나면 자신 인생도 그만큼 내어줘야 하는데. 빛이 강하면 그만큼 그림자도 커지는 자연의 진리를 잊고 사는것 같아요. 인간 관계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음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빛이크면 그림자도 크다 ㅠ 동감합니다
김시현TV 타인계발말고 자기계발 작가님 여기서 만나네요! ㅎㅎㅎ
@@Monica-ny1ol 반가와요 모니카님!!
철없던 20대 초반,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 그사람도 저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기프레임을 굉장히 전략적으로 세워가고있었어요. 물론 그안에저는 없었고 6개월 뒤 관계는 끝났죠. 그 뒤부터는 제프레임으로 살아왔어요. 누굴만나도 제 큰 프레임은 바꾸지않고 대신 숨기지않고 말했죠. 그러다보니 남을 사람남고 갈사람 가요. 사람에 아쉬움을 줄이는 대신 내가원하는 미래를 실현시키고 지금도 당당하게 지켜나가고있습니다. 결혼할 사람이 떼부자는 아니지만 제가 뭘 한다고했을때 항상 응원해주는 사람이에요. 그거면 평생 당당하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동경에 사는 13년차 주부입니다. “남의 그림만 그려주지 말아라” 참 와 닿는 말씀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싶어서 매일같이 「김 미경TV」를 구독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3년동안 아들그림 남편그림 도와줬으니, 이제부터 아들과 남편의 작은 도움을 받으며 제 그림에 집중할것 입니다.
그림의 윤곽이 어느정도 잡혀지면, 제 맘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정말 흔히 보는 케이스가.. 나를 버리고 남편따라 유럽 미국 따라가요. 돈은 국내보다 좀더 벌겠죠. 근데 거기서 언어도 못하고 사회에 융화되지도못하고 혼자 병원도 못가는 사모님들. 그 높으신 분들의 사모님들이 집앞 병원도 못가서 출장간 남편이 부하직원인 저한테 전화로 sos를 칩니다. 설마 그 사모들이 바보겠습니까. 그저 남편프레임 따라오다 본인을 잃어버린거겠죠. 안타까워요.
와 정말 폭풍공감됩니다. 남편 때문에 영어, 독일어 배우고 해외 나와서 살고 ㅋㅋㅋ 저는 그 바뀐 프레임 내에서 나의 프레임을 찾기 위해서 정말 엄청 노력했어요. 지금은 안정된 프레임 안에 있습니다만 처음에는 많이 외롭고 힘들었어요. 정말 가시밭길이었는데 ‘사랑의 힘’ ㅋㅋㅋㅋ 으로 극복했네요.
내프레임 지키는것 정말중요한것같아요. 가만히있으면 내시간, 내노력이 시댁 남편 아이에게 매몰되기쉬운것이 엄마의 자리인것같습니다. 엄마들이 꼭 봐야할영상♡
당당하게 자신을 세우고 살아야 나중에 누굴 원망하거나 주늑들지 않을 것 같네요.
누군가의 짐이 되지않는 삶을 살고 싶어요.
완전 동감.
결혼 후 미국유학와서 남편만 학위마치고 전 애 둘 낳고 사는데여...
남편은 나날이 행복해지고 전 점점 더 무기력해지고 힘들어지고 있어요..... .
제가 그 사람과 끝내기전에 이 영상을 봤어야했는데..헤어지고나니 많은것들이 깨달아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거보니 여자친구 진짜 잘만났네 ..
더 놓치기 싫은 여자친구가 됬네요
감사하면 살아야겠습니다ㅎㅎ
저는 20대 초중반에 대학생입니다 :) 저는 반대로 제가 너무 소중하고 내가 중요해서 연애를 못하겠더라구요.... 나를 잃고 싶지 않아서요ㅠㅠ 제 프레임을 바꾸고 싶지 않아서 인가봐요..! ㅎㅎ 중반을 향해 가는만큼 어느정도 나를 포기하고 누군가를 만나야하나 불안함이 들어요..
자신의 프레임을 존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어떨까요 그러면 불안함을 느낄 필요도 없고 자신도 지키고 사랑도 동시에 알아볼 수 있는 그런게 최적인거같아요
지금까지의 연애들을 돌아보게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내 프레임을 지키면서 가는연애! 오늘도 언니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저의 경우, 지금의 남편을 만나 그와의 결혼으로 인해 프레임에 갇혔다고 느낀 것은 경제적 문제였던 것 같아요. 둘이 맞벌이를 하면서 내 집 마련. 안정적 가정의 토대를 만들어야 했기에 내가 하고싶었던 일에 몰두 할 수 없었어요.
그러나 거기까진 충분히 납득이 가는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것! 은 여자로선 엄청난 프레임에 갇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것이 저의 인생을 예상못한 시나리오로 방향을 틀어왔음을... 하지만 이제서야 깨달음이 왔네요. 그 모든 과정이 준비과정이었음을... 그래서 이젠 더 이상 후회하지 않는 나의 인생을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진짜 와 닿네요.. 사랑이라는 프레임 때문에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뭔지 모르고 연애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내가 바로 서야 연애든 내 삶이든 잘 끌고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본인이 중심을 잘 잡고 있어야 쉽게 흔들리거나 쓰러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헤어졌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드네요. 딱 적절할 때 이런 영상을 보게되어 좋네요. 고맙습니다.
운명의 남자로 인해 내 운명이 바뀔 수도 있다~!!!(장단점이 있다)
연애를 한자는 건 그 남자의 프레임으로 내 미래가 바뀌는 것~!!
나를 보는 프레임을 놓쳐서는 안된다~!!!
그 사람과 내 프레임을 중첩해야 한다~!!!
꼬~옥 기억해야할 거같아요~^^
요약이 잘못되지 않았나 싶어요
내 프레임 잘 챙기기 ~
연애때도 글코 결혼해서도 글코 자기 프레임은 너무 필요합니다👍👍👍강사님 덕분에 인간이 되가고 있어요 감사해용💙💙💙
6:09 '20대 30대에 남자를 통해서 약게 사는 법을 연습하면 나중에 가난해진다.'
저는 27살 여성인데 남성을 통해서 물질적으로 누리기 보다는
제 스스로 성공하고 싶고 스스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어요.
그래서 물질적으로는 충분하지 못해도 서로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사람과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모임에서 또래가 애인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대대적으로 받는걸 계속 자랑하는걸 보며 스트레스가 생기더라고요.
제 속에도 여자임을 이용해 편하게 누리고 살고 싶은 면이 있었나봐요.
그래도 제 꿈과 자아실현이 더 중요하기에 거리를 적당히 두고 나름의 노력하고있지만
아직 자기확신이 없는 편이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에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내것이 아닌 것을 자꾸 누리려고 하면
나중에 스스로 살아갈 힘이 약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린 시절부터 20대가 아닌 40대에 멋진 사람이고 싶었어요.
앞으로도 소중한 가르침 많이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운명을 가져가는 거고, 성장,자기를 돌아볼 시간을ᆢ
공감의 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고민하던 문제인데 역시 나의 기준으로 생각해야하는게 맞다고 해주셔서요. 계속 조율은 필요할거고 만약 잘 안 된다고 해도 끝까지 내 그림은 제가 그릴게요.
곧 운명의 남자를 만나는 방법이 아니라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전에 알아야할 것인거죠? ㅎㅎㅎㅎ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전 미혼인 28이지만 저희엄마가 지금 딱 저상황이네요... 자기자신이 사라져버린.. 희생만 하는 삶.... 너무 일찍 결혼해서 의지하는 것 밖에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각자의 팔자가 있으니 이제 뭐 엄마는 엄마대로 노력하고 저는 저대로 노력해야겟지요. 저도 김미경선생님처럼 제가 의미있는 삶을 살고있는지 계속 뒤돌아보며 제 프레임을 구축해가야겟어요~~ ㅎ
내 프레임대로 나대로 멋지게 살아가렵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그니까..언제부턴가 외롭지 않게 되더라구요..나를 1번으로 생각한 후였던거 같아..선생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1번으로보기
늘 실패하지만 노력중이에요~~
결혼 전에 김미경 선생님을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남편 외국간다고 직장 그만두고 와서 몇년..넘 후회됩니다. 그나마 김미경선생님 강의들 덕에 정신부여잡고 살고있어요. 제 그림도 이제 다시 시작하려구요.감사합니다.
운명의 사람 만나는거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오늘 화사하게 너무 이쁘세요♥♥♥
옷 색깔이랑 화장이 산뜻하네요.
" 내 프레임으로 당당하게 살자!!!"
공감합니다
명심해야 할 말씀이네요^^
Frame에 구속되지 마라. 좋은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허허 , 내 프레임과 상대 프레임 중첩 꼭 하기! 연애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와의 관계에 꼭 필요한것같아요! 회사와 나 일과 나 등등:-)
나답게 있으면서도 같이 서로 발전하고 좋아질 수 있는 관계가 이상적인가 아닌가요? 김미경강사님께서 말씀하신건 휘둘리는 만남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한쪽에. 남자에게 치우치는 관계요. 그건 점점 내가 힘들어지는 관계일 것 같은데...
우앙 저는 프레임을 중첩하려고 한적은 없는데... 본능적으로 제 자신의 실속? 을 챙긴것 같아용 ^^;;;♡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날때 명심 하겠습니다 ^^♡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천만% 공감합니다!! 다른말로는 자기주도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의 절반넘게 살아왔는데 지금까지도 내 프레임 내 자존감이 없네요 그냥 그냥 생각없이 흘러가는 강물처럼 살아왔고 늘 불만을 가지며서도 문제제기나 도전없이 가족에게 아니면 그누구에게 의지할려고 했던 내가~~쌤이 웃으며서 의미심장하게 말했던 말씀이~~그동안 내가 지인들에게 소름끼치고 숨막하게 했던 나를 몰랐네요 지금이라도 정신 바싹 차리고 나의 일를 찾아야겠네요 정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운명적으로 만난 인연인것처럼 사랑을 다
쏫아 붓지만 시간이 지나 가면서 서서히 자기 자아를 찾아 나서게 되는것 같아요
어느 정도의 균형감을 가지고 자신만의 꿈이든 행복할 만한 작은 성장들이 자라난다면 그 공허감이나 우울감이 상념처럼 오지는 않을것 같아요
늘 의미 있는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며 끊임없이 조율의 선을
잘 따라 가야 할것 같습니다
내 그림을 잘 그려 가 볼깨요
마음이 평온한 밤 되세요~♡😊
우와ㅋㅋㅋㅋ오늘의 꿀팁 감사합니다!ㅎㅎ프레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
정말로 너무나 귀한 말씀, 여자들은 꼬옥 들어야하는거네요, 특히 결혼전에 들어야하는데...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의 프레임을 지키도록 할게요! 나자신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많은 도움 되었어요
미경언니 너무너무 Coooool 해요!!!, 의외로 연애나 남녀관계 concept에 최고의 강자네요.앞으로 이 주제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영상올려주세요.사실 이 주제는 모든 연령이 다 헤매는 주제인데 ,가장 확실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어떤남자 만나든,,
늘 행복하고,,
경제적 풍부,,
아이 낳고,, 자녀 잘 키우는것?
선택한 남자 때문에 내 운명 이것밖에 않되?
라는 건,, 그게 자신의운명 입니다,,
저 남자 아님 저 여자 아니였다면?
더 잘됐을껄? ㅎ
각 개인의 그릇 크기 있다고 봅니다,,
김미경선생님은,, 자신의 성공 담 얘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남녀,, 모두 잘먹고 공부 다 잘하고,,
풍부하게 다 잘살수는 없는게 세상
여성의한계,, ? 와 남성의 한계,
거기서 거기입니다,,
쇼핑을 해도 알아보고 사는것과 충동구매는 많은 차이가 있는것처럼 우리인생도 알고 부딪쳐 헤쳐나가면
얼마든지 내걸로 만들어 살아낼수 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그안에 행복이 있고 감동이있고 재미도있다^^
늘 풍부한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생긴것도 충분히 이뻐요 넘 멋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주체적으로 당당하게, 내 운명을 내맡기는게 아니라 내가 만들어가겠습니다.
미경님 방송은 오늘도 너무 유익해요. 그리고 컨텐츠가 한 부분에만 머물러 있지 않은 것도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삶이 멋진 분.. 거기다 오늘 핑크 탑, 귀걸이 전체적인 룩이 다 너무 잘어울리고 화사해 보이세요. 안팍이 다 멋지기 쉽지 않은데.. 본 받고 싶습니다~^^.
미경쌤 오늘 영상 진짜 예쁘세요^^
운명의 상대는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친이 저에게 투정부리면 "싫으면 다른 여자 만나! 아니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받아 들여!" 라고 몇번 했더니 이젠 조용해 졌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함께하다보면 운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결혼했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같이 인내하면서 만들어가야 합니다 결혼하면 모든 것이 익숙해지고 고난과 예기치 못한 굴곡과 시련이 많습니다 동지애와 전우애도 필요합니다 관계는 미리 만들어 놓은 것을 갖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같이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어린 나이에 통찰력이 있으시네요
크으~~이거지 같이 만들어가는거지
미경샘 웃는 모습에 따라 웃게 되네요
아직 결혼 안 한 제 동생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원장님 너무 멋있으십니다ㅠㅠ 저도 원장님처럼 제 프레임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용기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성애자인데, 성별지칭만 머릿속으로 바꿔서 들으니 많이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핑크옷 넘잘받으세요^-^
무슨 내용일 것 알 것 같아도
미경언니가 어떻게 풀어내실지, 어떤 단어로 해석하실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돼요~^^
역시ㅎㅎㅎ 언제나 봐도 넘 좋은 영상들 감사해요 서로의 프레임에 대한 얘기를 듣다보니 영화 '라라랜드'가 떠오르네요.
항상 영상 보면서 제자신이 좋은 방향으로 향하고있음을 느낍니다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늘 끝까지 듣게 만드는 선생님강연
항상 잘듣고 있어요♡
덕분에 잘 살고. ㅎ있답니다.
ㅎㅎ저는 저를위한 프레임이 너무강해서ㅎ결혼은 안 맞을것같아용ㅎㅎ지금이 좋아용ㅎ
내사랑과 내 프레임은 중첩되야한다
듣고보니 저한테 +되는 사람이여야 하는데 내 운명을 뒤틀고 바뀐게 결코 좋은게 아닌건 맞는것 같아요. 현제 제가 그동안42년 살던 제 인생이 완전180도 바뀌어 버렸는데 좋은게 아니고 외롭고 더 힘들어져 버렸고 연애하면서 너무 상대한테 맞추고 저란 존재가 없다보니 헤어지고 나니 제자신이 없어져 버렸더라구요.
미경언니 웃을때 저두 빵빵 웃어요ㅋㅋㅋ저두 제 프레임 꾸준히 세워가고있어요ㅎㅎ 결혼은 다른얘기겠지만 연애에서는 나를 많이 찾는게 정말 중요할것같아요👍👍👍
다른 생각이 좀 드는것은 상대방을 내가 의지적,전략적으로 선택한다면 다를수도있을것같아요ㅎ
........
이런식으로 썰이 퍼지니
순수한동화같은삶은 갈수록 찾아볼수 없겠네요
(형태는 기능을따른다!!)
오늘 옷색깔 정말 예쁘고 잘 어울리세요~~ 머리스타일도 ㅎ
내 프레임 잘 지키고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구구절절 맞는말씀만~ 저요즘 강사님 강의를 들을때마다 행복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제가 먼가 바뀔수있다는 희망이있다는게 감사해여..연애시절엔 프레임이고 머고 없었던거 같아여. 결혼하고 나서야 프레임을 만들어간 케이스에요..그리고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구요..큰딸램이 남친이 있는데 강사님 강의를 직접 들려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맞습니다,김미경사장님♥
확실한 확답인것같습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얘기네요..
정말 멋있으세요~! 공감하고 갑니다
진짜 중요만 말씀 !!
프레임 지키며 사는것
와~~ 역시 달라요 쌤
명심하겠습니다!!
미경언니는 정말정말 넘넘 재밌쪄용 하하하
지금넘잘통하고행복한연애중인데 ㅎㅎ미래도그리고요 프레임을 잘지켰는지는 한번더살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의그림 이쁘고 멋지게 그릴께요 미경언니 알게되어 쪼아요^^
미경쌤 너무 아름다우세요❤❤20대 여성인데 ㅠㅠ 정말 많이 배워가요💕💕
현실적인조언이에요. 경험에서밖에안나오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아 쌤 표현력!!!진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이제 남자 만나는 법을 알려주시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댓글 후청취합니다 ♡♡>
난 내 프레임이 강한것 같다 지금은 시작 단계라 초라해도 난 성공할거다!
오늘도
멋진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울 신랑이 스페인으로 석달 출장 갔는데 . . 동료 한명이 나보고 왜 같이 안 가냐고 의아해 함.
영어개인 과외 일하고 있는데, 직장을 때리치고 가냐고 했더니, 갔다와서 다시 하면 되지 이러더라구요.
이해 안됨 . . 울 신랑도 일하러 가는 데 내가 거길 왜 따라가야 하는지, ,,
나는 새로운 가입자입니다😁
연애때는 나의 프레임을 지키면서 연애를 한다고 해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양육하게 되면 나의 프레임이 없어지지 않나요???남자들은 결혼까지 했으면 여자가 본인에게 맞춰주길 바라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서요..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 그래서 결혼생활 오래하신 어머니들이 항상하는말이 내 인생은 어디갔냐고 하는구나.. 남편 프레임에 들어가서 생활을 20년하면 진짜 남는거라고는 남편뿐
남 녀 사이에..
결혼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속은
그와 나..함께 가는 것이라 했다.
한 쪽으로 프레임을 맞춘다면 하나로 보고가는
길에 서게된다.
남자들은 부담이 크다고 했다.
남녀 사이에 서로 사랑한다면 우리가
함께 이루고자하는 프레임속에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는 것..그거면 만족하지 않겠나!!
너와 나..꿈이 되는 만큼 사랑하며 주어진
책임감으로 살아가면 될것 같아..
때가 되면 우리 만나게 된다면...
서로가는 프레임속에서
사랑해 주도록 노력하자~~
내가 널 믿는다고 하면..부담이 되는 만큼..
시간을 갖고 서로 함께 노력함에 최선을 다 하는
프레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
멋져요 미경쌤♡
선생님 늘 감사해요^^
맞춰사는 여자
와닿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웃긴데
의미심장합니다 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ㆍ ㆍ솜결입니다ㆍ
쿨하고당당하게 저자신감당당함 배워야해요 공부해야죠 ~~
저도 분발 해야 될것같습니다
딱 저에요. 결론은 엄청 후회합니다.
결과프레임이 절대 안나와서 포기,실패했어요...
프레임을 지키는게 참 프레임이 원래 없으면요?
당신은 좋은 사람 인것 같아요 라는 말이 무슨 의미죠? 그냥 넌 남자로써 아니야 이런 뜻인가요?
제가 전남친 사귀기전 자주했던말인데 정말 좋은사람같아서했던말이에요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감점하곤 별개이긴하지만..
이 영상을 왜 지금 봤을까요...
내 프레임따위 사라진지 오래..
6:40 답을 알 것 같아서 저도 같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이많이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