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언제 보아도 편하게 대해주시는 장모님 준범이 할머니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사위 사랑은 잠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란 말도 있지요 서로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고시란히 베여있어서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거짓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솔직 담백 천둥 티비 현희언니도 좋고 다 좋아요 저는요^^ 항상 응원합니다 천뚱님 잠이 안와서 새벽에 보구 있는데요 저는 천뚱님 덕분에 행복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천뚱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아요 행복해지는 영상 고맙습니다^^
![[#밥친구] "우리 진짜 같이 살래?" 박력 터지는 솔로남 주병진❤️ 최화정 향한 심쿵 고백💌 | 개밥 주는 남자 시즌1](http://i.ytimg.com/vi/6h_D7GUMCII/mqdefault.jpg)
천뚱사랑 장모님사랑
너무보기 조아요
저런 장모님
계신것도 진짜
복이다
장모님의사랑을듬뿍넣은수육이네요 진리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언제나봐도 최고의 장모님과 사위의 하모니! 영원히 꽃길만
걸으세요~~♡♡♡
한방송에서 어떤할머니가 제이쓴어머니께 아들이너무아깝다고 그런말하셨는데 어머니가그말들으시더니 아까운게어디있냐고 며느리도착하고이쁘고좋다고 그말씀하시는데 진짜품격이느껴지드라 어머니너무좋으신분인듯😊
현희님이어때서 아놔
안재환 어무니가 그랬죠..
방송인데도 그런말을하시다니 ..못배우신분
유재환?그작곡가 모친이 그랬죠
이집은..사위도 잘보시고 며느리도 잘보시고❤❤ 진짜 행복범벅인 가족이세요❤❤❤
어머님 최고❤ 사위도 최고❤ 며느리도 최고❤ 아버님도 최고❤ 아이들도 다 너무 이뻐요😊
잘먹는 사위 사랑받네요😊
장모님과 함께 요즘 자주 출연 하시니 좋아요😊😊
낮술 좋아요 ㅎ😊
내 딸 이뻐해주는 사위니 더 할나위없이 이쁠듯..저런 사위라먼 매일 먹여줘도 아깝지 않겠어요..마지막 한쌈 대박입니다 깔끔하게 쏙 집어넣을 때 침이 꼴깍꼴깍 넘어갔어요
어우 고기가 장난아닌데요~~ 사위랑 장모님의 먹방 너무 보기좋아용
언제 보아도 편하게 대해주시는
장모님 준범이 할머니 사랑이
뚝뚝 떨어집니다
사위 사랑은 잠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란
말도 있지요
서로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이
고시란히 베여있어서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살아보니 남편감으론 인성이 최고
인 사람이 갑 임서방은 예의도 바르고 이집은 들어오는 식구들이
다 잘 들어와 복이 많다
배추 나눠주시는 모습 자연스럽고 다정하고 부럽네요^^시어머니랑도 어려운데 사위와장모님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요 와이프없이 혼자 가는것도 정말 대단하신거예요~
보통은 쉽지 않거든요 ~
장모님&사위 넘 행복해 보여요~~^^ 딸님이 얼마나 고마울까요~~^^ 천뚱님 스윗해
아
보는 내내 군침을 연신삼켰네요.
솜씨 좋으신 장모님!
아주 맛있게 정갈하게
만드신
세가지 김치에
야채 채소 듬뿍넣은
수육 ...
거기다 좋은 사위
시원한 막걸리!
요런것이 행복이겠죠~~
맛있고 따뜻한 밥상
잘봤습니다.
천뚱님은 좋으신분~~
늘 장모님이랑 같이 먹방 할 때마다 소식좌 장모님이 먼저 드시고 일어나셔서 매번 혼자 남는 게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어머님 음식 솜씨 정말 좋으세요😊
잘 드시는 사위보는 어머님 눈빛이 ❤❤❤
장모님께서 천뚱님을 예뻐하는게 아주 보기좋아요
정말 늘 최고에요
사랑스러운 가족분들이라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 👍👍👍👍👍👍
와~~부럽네요.
장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데..
천뚱님을 사랑할수밖에 없네요.
장모님을 위하는 천뚱님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가족분들이 다인성이 좋으시네요♡
수육 진짜 맛있겠어요~ 늘 깜끔하게 드셔서 더 먹고싶어져요.. 이번에 독감걸려 엄청 고생했어요. 천뚱님 장모님 감기조심하세요~~^^
부럽네요~좋은 사위와 최고의 장모님~두 분 모두 건강하세요~
진짜 멋있는 사위네요 장모님과 너무 잘지내고 보기 좋아요^^~
너무멋진 장모님 수육 멋진사위님과의 막걸리 한 잔 우리한국의 장모님사위의 모습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장모님 솜씨가 참 좋으셔요 제이쓴씨가 어머니 닮았나봐요 얼굴도 감각도
천뚱님은 맛있게 잘드시고 보기좋아요
어색함이 없는
사위와 장모님
너므 행복해보이십니다
단둘이 식사할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화목한 집안인지 알겠어요
어색함이 1도없는 멋진 장모님이랑 사위❤
참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다❤
딸 없는 울 집은 사위도 없고
그저 부럽습니다~👍
김장에는 수육이랑 먹음 맛있죠..두분 다정해보여 보기 좋아요🎉🎉🎉
요기가족은 진짜 한명한명 다 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ㅎ
진짜 내가 저자리가서 한입만 싸먹고 싶으네요~ㅜㅜ 넘 맛있어 보여요~우리 천뚱님 진짜
장가잘가신듯~부럽사와요!
진짜 보기좋아요 이렇게 가족끼리 잘 지낼수 있다는것도 복인것같아요😊
침이 꼴깍꼴깍 ... 먹고싶어요
요즘 감기 창궐이던데 잘먹고 건강챙겨요 ~ 모두들
장모님 천뚱사위 서로 위해주면서 맛있는거 챙겨주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 😊
장모님 너무 좋으세요^^ 백김치 레시피가 궁금해요^^ 장모님 반찬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건강
찾아서 다행 입니다
진솔하고
맛나게 드시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 합니다
저도 올해 메니애르로 고생하고 이제 괜찮아요
방심하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김민경
😊😊😊
두분 보고있음 미소가 지어져요.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겸손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오~진짜 맛잇겟다
지금까지본 수육보쌈중
젤 만나 보이고 어머님 상차림 최고👍
깔끔하고 정갈하고 맛잇고
물김치/파김치/배추김치 너무 맛있어 보여요
난 거기 배추김치에다 싸서 한점만 먹고싶당❤
ㅣ😊
사위가 저렇게 맛잇게먹어주면 얼마나 좋으실까...손맛하시는 장모님과
피지컬좋은 사위의 만남~~~
이가족 보면 흐뭇해져요
나두 사위,며느리 얻으면 제이쓴 부모님처럼 좋은 어른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뚱님 장모님께 참 다정하시네요.
두 분 케미 너무 좋아요~^^~
1:37 사위가 저렇게 반찬통 싸갖고 오면 진짜 사랑스럽겠다........ 심쿵....❤
어색함없이 너무 사이좋은 두분 부럽고 어머니 음식솜씨 너무 좋으세요^^😊
어머님❤너무 좋으세용 마음도 예쁘시니😊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자.손녀들 더~잘 되실거예요 복받은 집안❤
사연있는 파김치 알쥬 ~ ㅎㅎ
잘 차려진 한상 차림 잘보고 갑니다.
🎅 🎄
많이 먹는 먹방이 아닌
특색있고 깔끔하게
먹방해서 좋아요
ㅎㅎ 어머님 짱이주 👍🏻🙌🏻❤
어머님 너무너무 좋으신분 ☺️ 아니 난 왜 자꾸 이와중에 이쓴씨가….
국민사위 천뚱님 이시네요
어쩜 먹는소리까지 저리 맛있게 날까
와우!
장모님의 사랑이 진심느껴지는영상이네요
천뚱님도 참말로예의바르고 멋찐사위에요
우리모두 부모님께효도하며삽시다!
역쉬 천뚱님 매너짱 장모님 먼저 챙겨 드리고~~
저듀 나중에 천뚱님 처럼 매너 좋은 사위와 며느리가 왔으면 좋겠어요 😂
천뚱님과 장모님 콜라보
언제봐도 좋네요
좋은사람에게 주변에 좋은사람이 넘쳐나죠 두분 다 건강하시고
숨쉴때 마다 행복가득하시길
보통은 장모님과 사위 두분이 밥 먹기 쉽지 않은일인데ㅋ 넉살도 좋아 천뚱님~
천뚱님 엄마도 전에 전참시에서 보니 요리 엄청 잘 하시던데, 엄마랑도 한번 영상 올려주세요~
천뚱님 영상보며 잠들어요. 마음이 편안해지는기분
아는맛이 무섭네요~ㅋ
영상 보는내내~ 침이 침이~ㅎㅎㅎ 천뚱님 막걸리 미시뜻이~ 침이 꿀떡~ 꿀떡~ 넘어갑니닷!지맴은 그자리에 같이 있었으예~~ㅠㅠ
저도 김장하고 수육 해서 먹었어요~~ 이 영상 보니까 수육이 또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장김치랑 수육은 진리죠ㅎㅎㅎ
천뚱 장모님 넘 좋으신분 사위사랑이 묻어나네요! 😊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너무 보기좋아요.
준범이 할머니도 멋지세요.
가족모두 모범가족
수육거리 사러가는 천뚱이 즐거워 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ㅋㅋㅋㅋ최애음식인가??ㅋㅋㅋ
천뚱님 장모님 두분 꽃길만 걷기를 응원 합니다 .❤
마늘수육보쌈 기막히게 촉촉해 보이는게 장모님 음식 솜씨가 장난아니네요
천뚱과 제이슨이 함께 수육과 막걸리를 먹는군요!
맛있겠다!😅😅😅
맛난 김치에 잘 삶아진 수육 거기다 막걸리까지 ~ 😊
마지막 한쌈까지 넘 맛나게 먹는 모습 보고 급 배고파줬어요 👏
거짓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솔직 담백 천둥 티비 현희언니도 좋고 다 좋아요 저는요^^ 항상 응원합니다 천뚱님
잠이 안와서 새벽에 보구 있는데요 저는 천뚱님 덕분에 행복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천뚱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아요
행복해지는 영상 고맙습니다^^
어머님 진짜 복이 많으시네요 🎉❤
참 언제나 예의바르고 착하세요 그래서 더 맘이가고 보기좋아요 어쩜 장모님이랑 이렇게 잘 지내실까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음식해주고 잘 먹어주는 사람 있으면 뿌듯할꺼같아여😂😂
진짜 탐나는 사워입니다
장모님도 100점 이시고요
이런사위 꼭 만나고 싶었는데 ㅠㅠ ......😢😂
장모님이랑 잘지내시는 천뚱님~ 너무 보기 좋아용 장모님 밥상 넘나 맛있을거 같아요 츄릅 침 질질 ❤👍👍
장모님 ㅎㅎ 완전 이쓴씨네요 볼수록 매력이 넘쳐요 ㅎㅎㅎ
다음주 전참시 천뚱 vs 샵뚱 먹방 대결 너무 기대됩니다😊 본방사수 할게여!!!!
천뚱님 너무 부러워요~ 저도 친정엄마밥, 시부모님밥 먹고 싶네요~
천뚱님.보기보다 복이 엄청 많으신 분이네요.장가 엄청잘가신듯.세상 저런 처가집이 어디있을까.너무부럽다.준범할머니.최고...ㅎ.팬입니다.
장모님도 멋지시고 천뚱님도 멋져요 웃음이 나네요
아.... 미치겠다... 장모님표 수육과 각종 반찬.. 김치들.. ㅠㅠㅠ 넘나 부럽네요..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요기하나로마트 고기좋은거 천뚱님도 아시는구나~~저희엄마두 고기는항상 거기서 사시더라구여😊😊😊
장모님이랑 사위가 저렇게 사이가 좋으시네요. 행복하세요~
늘 따뜻함이 묻어있는 장모님과의 시간을 영상으로
보여주어서 보기좋아요😊
천뚱님과 장모님 모두 복받은분이시네요~^^
참 멋진 사위분과 장모님이십니다!
천뚱씨같은 사위면 전 언제든 대환영!
너무 보기좋아요
장모님께 잘하는 천뚱
어머님 보니 정말 잘 한다는게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장모님한테 배추 건네는 천뚱님. 스윗해
넘 부럽읍니다~~언제봐도 사랑스럽네요^^.
사위사랑은 장모님 맞아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 너무 보기좋아요 천뚱님 깔끔하게 드시는건 1등입니다 ^^😊
천뚱님 드시는것도 좋은데, 영상이 따뜻해서 넘 좋아요♡
천뚱, 장모님 다 좋다~~~~
어머님 성품이 너무 좋으셔서 좋은 사위 좋은 며느리 얻으신듯😊
술잔 들 때마다 꾸벅하고 마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당근즙으로 색을 내시다니 요리천재시다~~
이집은 정말 tv든 뭐든 볼때마다 찐인거 같네요...
백김치 맛있겠네요 장모님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
장모님이 음식도 잘하시고..
사위분은 음식도 잘드시고..ㅎ
아름다운 투샷입니다~^^
장모님께서 너무 좋으세요
물론 천뚱님도 잘하시니 그럴테죠! 보기가 너무좋네요
장모님표 맛깔나는 수육 맛나게 먹는 천뚱님 과 장모님 훈훈해요
저희 엄마 보는거같은 장모님~^^ 사위사랑은 장모라는 말이 찰떡입니다~~ 저희 엄마도 저보다 사위를 더 반겨하시는................^_ㅜ(웃는거에요 우는거 아닙니다;)
진짜 너무 부럽다...♡ 이쁜장서지간... 행복해보여서 제가 기쁘네요^^
장모님 날씬하시고, 두 분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요❤
다음에 저도 마늘을 갈아서 올려서 해봐야겠네욤 ^^ 사위사랑은 역시 장모님이셔요
솜시씨 좋은 장모님과 복스럽게 먹는 사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