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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정원사의 겨울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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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ют 2024
  • 꽃이 없는 겨울을 정원사는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요?. 독서도 하고 산책도 하고 반려견과 반려묘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제가 정원 다음으로 좋아하는 프랑스자수 놓기를 하고 있어요

КОМЕНТАРІ • 8

  • @user-gb6pd9vj3x
    @user-gb6pd9vj3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겨울풍경이 아름답네요
    벽난로앞에서의 따뜻한 여유로움이 부럽습니다 ~~~^^

  • @user-kg3ug1pg2k
    @user-kg3ug1pg2k 5 місяців тому

    친구의 겨울은 여유와 낭만 그 자체구나~
    아름다운 시간인 것 같아^^

  • @user-mm4rv4fk5c
    @user-mm4rv4fk5c 4 місяці тому

    강아지 두마리도 넘나 귀요워영 ~~^^
    자수의 색감이 따뜻하고 행복스러워여~~
    저도 수를 놓고 싶어집니다 ♡

  • @user-ol8js4us8b
    @user-ol8js4us8b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멋진 풍경속에 늘 있다니~~~
    부럽네요^^~~

  • @bany
    @bany 5 місяців тому

    겨울은 춥긴해도 시골에선 쉴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아요 ㅎ

  • @호야의텃밭
    @호야의텃밭 4 місяці тому

    바느질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아기자기 너무 예뻐요.구독 누르고 이웃 되길 청합니다.😊

  • @onkimkim8046
    @onkimkim8046 3 місяці тому

    멋져요... 부러워요......소식 궁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