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스프에서 🤣맛이갔네요. 😁 언제나 유쾌하신, 성관장님 감사합니다 🙏
와.설명 끝내줘요
단번에 몸이 틀어지네요~
너무 유용하네요
양수형 굿
양손잡이인데. 정말 신기한게 들어오는 상대에게 사우스포 자세만 잡아도 바로 거리가 멀어짐. 또 들어오는거 좋아하던 상대가 움찔하는게 느껴짐. 스파링때 오른손 먼저 보여주고, 쉬고 싶거나 거리를 늘리고 싶으면 갑자기 사우스포로 바꿈. 사우스포로 서면 쉬기도 좋음.
통? 뭐? 통! 무슨 통? 동대문구 통!
만약에 인파인터가 아웃복서가 왼손을 뻗고 짤짤이식으로 계속 괴롭힐 때 파훼법이 있을까요?? 잽거리도 잘 안 잡히고 자꾸 뒤로 빠지니.. 이거 원 잡으려면 너무 체력이 빠지고 계속 위빙 더킹 패링하기도 힘들기도 합니다. 방법은 그냥 그 거리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들어가는 법 말고 차근차근 잡아 갈 수는 없을까요??
인파이터가 아웃복서를 제대로 잡는 법도 좀 부탁드립니다.
만약 복싱을 관장님 같은 분께 복싱을 배웠다면, 지금 제 위치가 많이 바뀌었을거 같습니다. ㅠㅠ 항상 감사히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