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아서/여서 vs -으니까/니까 - 연세 한국어(Yonsei Korean/延世韩国语/延世韓国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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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TikaramKhadka-zg7zr
    @TikaramKhadka-zg7z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선생님.....새애복 만히 받으세요

  • @chebelmariame7795
    @chebelmariame7795 18 днів тому

    Bien que je ne sois pas avancé en coréen j'ai tout compris, reste plus qu'à mettre en pratique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jijinjeong7
    @jijinjeong7 5 років тому +1

    잘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alexfriedman2047
    @alexfriedman2047 5 років тому +2

    저도 한국어 배우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것 재미입니다.

  • @phavittamwitawat1287
    @phavittamwitawat1287 5 років тому +1

    고맙습니다!

  • @sumbunnyyy2335
    @sumbunnyyy2335 5 років тому +4

    Great teacher and explicit description but giving wrong examples for explanation purpose still makes me confused and sometimes i just can’t help memorising the wrong one.

    • @huijuanxie6847
      @huijuanxie6847 4 роки тому

      yeah...she still explained in a bit confusing way...

  • @융광검
    @융광검 7 років тому +2

    어서 = 정보전달
    니까 = 권유,요청,권장,명령
    이렇게 생각해도 되겠죠?

  • @edens.b1603
    @edens.b1603 4 роки тому

    oh my god, Daniel

  • @LGPCLASS
    @LGPCLASS 6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I understood well.

  • @Ragnark1
    @Ragnark1 5 років тому +3

    (어)서 is objective; (으)니까 is subjective.

  • @Ragnark1
    @Ragnark1 5 років тому

    왜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가요"란은 문제가 되있으니, 그럼 "배가 아프니까 병원에 가요"란은 문제가 되지 않스니까요?

    • @Ragnark1
      @Ragnark1 5 років тому

      아. 문제 알고있는 사람은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읍니다. 저는 맞게 이해했읍니까?

    • @naoo5660
      @naoo5660 3 роки тому

      둘 다 괜찮다고 말했던 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저도 한국어 공부 하고 있는데 이런 차이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