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여름 감성' 네가 준 여름 - 이에이리 레오 / 君がくれた夏 - 家入レオ(가사,자막)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껄껄치킨
    @껄껄치킨 Рік тому +1

    진짜 아련한 여름 감성 그 자체..ㅠ

  • @zzokpa_tv
    @zzokpa_tv  Рік тому +2

    [가사]
    君の描いた 未来の中に
    키미노 에가이타 미라이노 나카니
    네가 그린 미래 속에
    僕はいない その時代もない
    보쿠와 이나이 소노 지다이모 나이
    나는 없어, 그 시절도 없어
    まだ少しだけ 傷を抱えたふたりは
    마다 스코시다케 키즈오 카카에타 후타리와
    아직 조금뿐인 상처를 안고 있는 우리 둘은
    夢の続き探してた
    유메노 츠즈키 사가시테타
    꿈의 이어짐을 찾고 있었어
    思うままに 色付いてくと思ってた
    오모우마마니 이로즈이테쿠토 오못테타
    그저 생각하는 대로 물들어갈 거라고 생각했어
    答えなんか 見つけられずに
    코타에난카 미츠케라레즈니
    정답따윈 찾지 못했는데
    それでもこの世界 廻り続けて
    소레데모 코노 세카이 마와리 츠즈케테
    그래도 이 세계는 계속 돌아가고 있어
    君がくれた夏 その奇跡 僕は忘れない
    키미가 쿠레타 나츠 소노 키세키 보쿠와 와스레나이
    네가 준 여름, 그 기적을 난 잊지 않을 거야
    Oh 溢れそうな想い あの夕日に隠して
    Oh 아후레소-나 오모이 아노 유-히니 카쿠시테
    Oh 넘칠 것 같은 이 마음, 저 석양에 감춰 놓고
    So why, so why, so why
    気づいていた
    키즈이테이타
    사실 눈치채고 있었어
    True love True love
    時の隙間に 流れ込む風
    토키노 스키마니 나가레코무 카제
    시간의 틈새로 흘러드는 바람
    教室の その片隅で
    쿄-시츠노 소노 카타스미데
    교실의 그 한 쪽 구석에서
    揺れる前髪 ただ見とれていた僕は
    유레루 마에가미 타다 미토레테이타 보쿠와
    흔들리는 앞머리, 그저 넋을 잃고 바라보던 난
    君に 恋をしたんだよ
    키미니 코이오 시탄다요
    너를 사랑했던 거야
    まるで空を 歩いてるみたいな日々
    마루데 소라오 아루이테루미타이나 히비
    마치 하늘을 걷는 것만 같던 나날
    当たり前に そばにいたこと
    아타리마에니 소바니 이타 코토
    당연한 듯이 곁에 있었던 것도
    未来なんていつもそう 疑いもせず
    미라이난테 이츠모 소- 우타가이모 세즈
    미래따윈 언제나 그렇게, 의심조차 할 생각도 없이
    君がいた夏に この気持ち うまく言えなくて
    키미가 이타 나츠니 코노 키모치 우마쿠 이에나쿠테
    네가 있던 여름에, 이 마음을 좀처럼 전하지 못해서
    Oh ふたつの心は 何故に離れていくの?
    Oh 후타츠노 코코로와 나제니 하나레테이쿠노
    Oh 두 개의 마음은 어째서 점점 멀어져 가는 걸까
    So why, so why, so why
    届かなくて
    토도카나쿠테
    닿지 않아서
    愛情の罠だって 気づいた時は遅すぎて
    아이죠-노 와나닷테 키즈이타 토키와 오소스기테
    애정의 덫이라는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너무 늦어서
    捻れた感情は 光求め彷徨う
    네지레타 칸죠-와 히카리 모토메 사마요우
    뒤틀린 감정은 빛을 찾아서 헤매고 있어
    叶わない願い 置き去りのままで
    카나와나이 네가이 오키자리노 마마데
    이뤄질 수 없는 소원을 남겨둔 채로
    君がくれた夏 その奇跡 僕は忘れない
    키미가 쿠레타 나츠 소노 키세키 보쿠와 와스레나이
    네가 준 여름, 그 기적을 난 잊지 않을 거야
    Oh 溢れそうな想い あの夕日に隠して
    Oh 아후레소-나 오모이 아노 유-히니 카쿠시테
    Oh 넘칠 것 같은 이 마음, 저 석양에 감춰 놓고
    So why, so why, so why
    気づいていた
    키즈이테이타
    사실 눈치채고 있었어
    True love Tru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