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서로의 생활권이 다르고 각자가 너무 프로페셔널하면 자기주장이 강하니까 저런 케이스는 저렇게 살면서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게 맞는거 같네요… 서로 집착하고 바꾸려고 해봣자 모두가 불행할뿐.. 두분다 성숙하시고 하시니까 현명하게 해결하신 방법이 저거인거 같아용..
부부사이의 거리두기는 답이 아니라. 수 많은 방법 중 하나인것 같아요. 부부는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거리를 좁혀가는것이지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이해하기때문에 거리를 일부로 둔다는 것은 삶은 편할수있지만 발전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싸움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기기위한 싸움이 아니라 멀어지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가까워지기 위한 싸움을 해야해요.
서로가 서로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지 않는 거리...ㅠ 서로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닌데.. 서로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서운함과 원망이 뒤섞여 영리하게 거리를 두다보니 부부의 친밀함은 두사람에게 어색한 단어가 되버렸네요. 이유가 에이미였든 이혼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정말 잘 하신 듯. 고집은 세도 믿음직한 강셰프가 선주씨를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이 보이는데 너무 밀지 마세요 선주씨. 오롯이 사랑받고 싶다면 밤에라도 아니면 둘이 있을 때만이라도 자존심은 내려놓고 먼저 다가가 보시길... 정색하지 않고 당신을 반길 남편은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니.
서로가 서로를 상처주지 않는 거리 좋네요~ 강레오쉐프님 박선주씨 두분다 쎄보임 결혼생활을 잘유지할까?싶었는데 지혜롭게 잘헤쳐 나기시네요~ 적당한거리를 두고 서로를 인정하는것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자기주장 강한 사람들일수록... 보기좋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며 사는거...... 서로가 좋아하는 감정이 두분다 있으시네요~ 거리두기로 서로를 상처주지않는 것으로 선택했을때 잘적응하시면서 각자 서로다른삶을 살면서 서로의 삶을 존중해주면서 사는것도 좋아보여요 여자의 무기와 매력은 수용하는마음과 이라는데 저두 그렇게 노력을해도 잘안되더리구요~ 성숙된 생각👍
거리두기라는 고난이도 테크닉은 십수년은 살고나서 할 수 있는 찐부부들만 할 수 있는 단계인것 같아요. 완급조절이 관건인데 그거 실패하면 뭐 말그대로 거리두며 사는거죠..... 그리고 부부란 반드시 어느 한쪽의 희생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희생하는 쪽은 언제든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죠. 희생하는 쪽이 나라고 생각하면 또 이게 문제가... 되도록 상대방이라고 생각해주고 꼭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표현해주어야 생각해요. 서로 내 인생 찾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쩝.... 서로 상대의 인생을 보살펴줘야죠. 근데 그것도 참 어려워요. 잘못하면 간섭하는거거든요. ㅎㅎㅎ 뭐 결론은 없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추천합니다~~~
거라를 두어야 가정을 지킬수 있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 가장 가까워야하는 부부관계가 거리를 두어야만이 유지된다면 정말 같이 이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혼 14년차 정말 한번도 쉽다고 생각한적 없고 포기하고 싶은적도 많았지만 지속적인 거리두기는 이상적인 답이 아닌것 같아요.
사람마다 집집마다 추구하고 원하는 가족상? 부부모습이 있겠지..이집은 떨어져있어야 덜 부딪치고 사이가 틀어지지않는다는 결과로 이렇게 사는거고 어떤집은 부딪혀서라도 늘 봐야되고 또 풀고 그런집도 있을테고..나는 연애때신혼때 단한번도 싸운적없었는데 애낳고 엄청나게 싸운다..지금도..ㅜㅜ미리 싸워보고 그실체를 알고 판단해도 늦지않다는거
저런 어린애 장난같은 질문 대놓고 하는 여자. 떨어져서 살아야만 살아지는 이유가 있을것이고, 사정을 다 알지 못해도 한마디로 말하긴 어렵지만 둘의 깊은 사연이 있었던 시간이었겠다 라고 화면을 통해서도 짐작이 되는데, 태연하게 전혀 이해할수 없다는 얼굴로 나는 잘때 없으면 허전하고 정말 안보고싶냐고 묻는 저 여자. 조용히 회나 먹고 집에 가시는게.
![[Pick Voyage][Sun-Joo Park♥Leo Kang] One family, two houses #normalfamily#JTBCVoyage](http://i.ytimg.com/vi/DUnJ4oJ1Tc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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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콕] "딸 임신해서 결혼한거야..^^" 마라맛수위♨️ 박선주가 폭로💥하는 강레오와의 독특한 부부 관계😱 | #4인용식탁 37회](http://i.ytimg.com/vi/EBlJXe8nd5s/mqdefault.jpg)
근데 멋있다. 두분다 생각이 성숙하신것같음. 보통이면 이혼각인데 그래도 이혼하지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면서 사는것아님.. 그러면서 다시 좋아지고 와웅
저렇게 서로의 생활권이 다르고 각자가 너무 프로페셔널하면 자기주장이 강하니까 저런 케이스는 저렇게 살면서 행복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게 맞는거 같네요… 서로 집착하고 바꾸려고 해봣자 모두가 불행할뿐.. 두분다 성숙하시고 하시니까 현명하게 해결하신 방법이 저거인거 같아용..
부부사이의 거리두기는 답이 아니라. 수 많은 방법 중 하나인것 같아요. 부부는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거리를 좁혀가는것이지 시간이 갈수록 서로를 이해하기때문에 거리를 일부로 둔다는 것은 삶은 편할수있지만 발전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싸움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이기기위한 싸움이 아니라
멀어지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가까워지기 위한 싸움을 해야해요.
잘 하고 계신듯요
같이 평생 산 엄마랑도 의견충돌로 싸우는 데 결혼전까지 따로 산 남편과 아내랑 싸울수밖에 없음ㅜㅜㅜ
1-2년 미친듯이 싸웠다니 서로 생각이 안맞았던 것같네요 서로에게 당연한 것이 상대에게 당연하지 않음을 모르면 계속 부딪히죠
서로를 결국 인정하고 선을 지키고 떨어져 있으면서 두 사람이 만든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고 에이미를 지키는 모습은 두 분다 멋져보여요~!!
부부사이에 약간의 거리두기 좋아요.....
에이미가 중간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거 같으당
이 집의 솔루션은 에이미네요. 에이미=이 가정의 보물
싸움을 통해 깨달은거 같다
현명하네요 가족을 포함
모든 인간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더이상 상처를 주지 않는 거리...ㅠ
서로를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건 절대 아닌데..
서로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서운함과 원망이 뒤섞여
영리하게 거리를 두다보니
부부의 친밀함은 두사람에게 어색한 단어가 되버렸네요.
이유가 에이미였든
이혼을 선택하지 않은 것은 정말 잘 하신 듯.
고집은 세도 믿음직한 강셰프가 선주씨를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이 보이는데
너무 밀지 마세요 선주씨.
오롯이 사랑받고 싶다면
밤에라도 아니면 둘이 있을 때만이라도
자존심은 내려놓고 먼저 다가가 보시길... 정색하지 않고 당신을 반길 남편은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니.
오히려 선주씨 눈빛에 사랑이 있는데. 강셰프가 너무 에이미 에이미하는데 가끔은 에이미엄마 아닌 여자로 대해주시믄 좋을듯
@@으니-m8i 제 눈에는 에이미에게 주는 사랑이 거리감 생긴 아내에게 해주는
사랑법처럼 보였네요
둘다 마음속 깊은 사랑이 보였어요
ㅜㅜ 선주님은마음은있으나 잘안되시는듯 물론 방송영상만보고 모든걸알수는없으니 추측만 할뿐ㅜ
인간관계는 난로같이 대하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적당한 거리가 좋은 것 같아요..ㅋㅋㅋ 현명하심!
고은 언니~ 남편 보면 볼수록 멋진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남편매력이쩌네요
사랑그넘..
사랑앞에선 누구나 웃음거릴뿐~ 빈털터릴뿐~
00:08 이거 밴댕이 무침이에요? 심사위원톤 ㅋㅋㅋㅋ
앞치마...벗고 나가주세요
선주 넘 솔직해서 보기 편하다~~
리얼 리얼리티 방송 👍 굳
적정한 거리 필요한 것같아요. 누구보다 배우자를 서로 어려워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편함과 어려움.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필요한것같아요.
미혼이지만 백프로 핵공감
박선주부부의말 무슨말인지
알겠다
저런스탈로 살아야하는 부부도 있다
이게옳다 저게옳다
는 맞지않아
제가볼땐 두분다고집이쎄서 그래요 고집이쎄니 그자리까지올라가셧겠지만
딜레마죠 ㅜ에이미가너무 잘커서 보기좋아요
커플도 그렇고 부부사이에도 그렇고 적당한 거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다름을 이해해주고 존중해줄 수 있는
서로가 서로를 상처주지 않는 거리
좋네요~
강레오쉐프님 박선주씨 두분다
쎄보임
결혼생활을 잘유지할까?싶었는데 지혜롭게 잘헤쳐 나기시네요~
적당한거리를 두고 서로를 인정하는것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자기주장 강한 사람들일수록...
보기좋고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며 사는거......
서로가 좋아하는 감정이 두분다 있으시네요~
거리두기로 서로를 상처주지않는 것으로 선택했을때 잘적응하시면서 각자 서로다른삶을 살면서 서로의 삶을 존중해주면서 사는것도 좋아보여요
여자의 무기와 매력은 수용하는마음과 이라는데 저두 그렇게 노력을해도 잘안되더리구요~
성숙된 생각👍
거리두기라는 고난이도 테크닉은 십수년은 살고나서 할 수 있는 찐부부들만 할 수 있는 단계인것 같아요.
완급조절이 관건인데 그거 실패하면 뭐 말그대로 거리두며 사는거죠..... 그리고 부부란 반드시 어느 한쪽의 희생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희생하는 쪽은 언제든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죠. 희생하는 쪽이 나라고 생각하면 또 이게 문제가... 되도록 상대방이라고 생각해주고 꼭 감사한 마음을 잊지않고 표현해주어야 생각해요. 서로 내 인생 찾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쩝.... 서로 상대의 인생을 보살펴줘야죠. 근데 그것도 참 어려워요. 잘못하면 간섭하는거거든요. ㅎㅎㅎ 뭐 결론은 없습니다. 그래도 결혼은 추천합니다~~~
거라를 두어야 가정을 지킬수 있다는 말이 참 슬프네요. 가장 가까워야하는 부부관계가 거리를 두어야만이 유지된다면 정말 같이 이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결혼 14년차 정말 한번도 쉽다고 생각한적 없고 포기하고 싶은적도 많았지만 지속적인 거리두기는 이상적인 답이 아닌것 같아요.
그래요 부부 이전에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된거잖아요.. 어느정도의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거리는 필요한거 같아요
생각 마인드가 혜안이 보이네
ㅇㅈ
사람마다 집집마다 추구하고 원하는 가족상? 부부모습이 있겠지..이집은 떨어져있어야 덜 부딪치고 사이가 틀어지지않는다는 결과로 이렇게 사는거고 어떤집은 부딪혀서라도 늘 봐야되고 또 풀고 그런집도 있을테고..나는 연애때신혼때 단한번도 싸운적없었는데 애낳고 엄청나게 싸운다..지금도..ㅜㅜ미리 싸워보고 그실체를 알고 판단해도 늦지않다는거
고은 언니 남편 분 옷에 청바지 웃고있는 것만 계속 보이네..
Yup! if they won't do cheat that's perfect!
자주보고싸우는거보다 거리가있는게좋다생각이든다
딸한테 너무 맹신하지말고 선주씨 삶을사세요 마음이 허 해보여요
한고은 남편 잘생겻다
우리 한고은씨 맘도 이해 되는데
예쁜 아이 한명 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은 이런말이 오지랖인지 모르는 듯
노력했는데 안되고 있는 상황 아닌가요?..
이해 못하는구만 ㅋㅋㅋㅋㅋ
꼴깝
무슨놈의 댓글에 쓸알떼기 없는 오지랖들일까!
ㅎㅎㅎ
저런 어린애 장난같은 질문 대놓고 하는 여자. 떨어져서 살아야만 살아지는 이유가 있을것이고, 사정을 다 알지 못해도 한마디로 말하긴 어렵지만 둘의 깊은 사연이 있었던 시간이었겠다 라고 화면을 통해서도 짐작이 되는데, 태연하게 전혀 이해할수 없다는 얼굴로 나는 잘때 없으면 허전하고 정말 안보고싶냐고 묻는 저 여자. 조용히 회나 먹고 집에 가시는게.
보통 저런 질문은 다 대본이에요. 결국 방송은 나와야되고 스토리를 풀어야되니까 제작진측에서 질문을 유도했을거라구요.
이혼이답이죠!
이건 이혼안하려구버티는거같은데...
눈처진남자 조심하라던데...
좀 걱정되네
글고 두부부중 오래갈부부는 선주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