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고민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소비를 찾아 줄여 봅니다. ■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고요한 새벽, 마음은 물결치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흐르고, 고민에 잠겨 헤엄친다 "이 길을 가야 하나, 저 길을 택해야 하나" 마음의 소리, 불확실의 바다를 항해합니다. "모든 현상은 공하니, 붙잡을 것 없네." 이 고민 또한 허망한 꿈, 잠시 스치는 바람 잡으려 하지 말고, 그저 바라보네. 생산적인 일을 찾아 나서며, 소비를 줄여보는 작은 노력 속에서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것," 그 선택의 길에서 진정한 답을 찾아 가네.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길,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찾아 인연 따라, 부드럽게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그 길을 선택하네.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라" 그렇게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내면의 목소리 듣고, 길을 찾아 가네. 고요한 새벽, 마음이 고민에 빠져도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것,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을 찾아 인연 따라,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아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나아 가네. 인연 따라 흘러가는 것이 최선이라 여기며 내 마음의 무게를 조금은 내려놓고, 고민의 바다에서 한 발짝 나아가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선택하고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소비를 줄여보네.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것,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 그것이 최상의 길인가, 묻는다면 "무아"의 경지에서 답을 찾아 가네. "모든 법은 공하니, 생겨나고 소멸되어 실체가 없도다." 이 모든 고민도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 꿈일 뿐 잡을 수 없는 바람, 붙잡을 수 없는 그림자처럼, 이런 저런 고민의 바다에서 진리의 빛을 따라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여정,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처럼 그 길 위에서 진리를 만나 나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냥합니다 ... 이말씀이 쏙 들어옵니다 저에겐 그리고 터닝 포인트 말씀하신 베드남 스님말씀에 소름이 짝 일어납니다 우리법륜스님이 대한국민에 계시다는 것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이시대의 생불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파이팅입니다
100년 앞을 내다보시는 스님, 오늘도 스님의 혜안과 현실에 입각한 미래 계획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다 법륜스님의 원력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감동입니다
말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지만 묵묵히 자기가 가야할 길을 가고 계신 스님의 발차취는 모든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정토회 회원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께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경제력 여력과 관계없이.. 아이디어와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이루어진다는 것..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검소함과 절약정신..감사합니다..스님.
수행자는 스트레스 없는 자립적 존재..스스로 괴로움이 없고 남을 조금이라도 돕는 마음자세..감사합니다..스님.
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알게모르게..내자신을 괴롭히는데 사용하고 있음을 자각하기..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환경운동을 담당하는 Eco-Buddha..인권운동과 난민지원활동하는 Good friends..평화재단.JTS..사회실천활동이 구체적이고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스님.
스님 감사합니다.🙏
아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봉사에 참여할수있어 행복합니다
Annyeonghaseyo
South Korea
Watching from INDONESIA
My Best Friends Ugyen Pema Lundup
Om Amron Paul Yuwono from INDONESIA
Proud INDONESIA 🙏🏻 🇮🇩
6월4일.김제.금구에서.존경합니다.법륜스님.감명.깊은.법문.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선한 뜻이 널리널리 전해지길 바랍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한국에세계적유명한인물 법륜스님과BTS,불교계의BTS법륜스님
오늘도 스님의 하루와 함께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내 마음은 고민하는 마음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소비를 찾아 줄여 봅니다.
■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고요한 새벽, 마음은 물결치는 강물처럼
끊임없이 흐르고, 고민에 잠겨 헤엄친다
"이 길을 가야 하나, 저 길을 택해야 하나"
마음의 소리, 불확실의 바다를 항해합니다.
"모든 현상은 공하니, 붙잡을 것 없네."
이 고민 또한 허망한 꿈, 잠시 스치는 바람
잡으려 하지 말고, 그저 바라보네.
생산적인 일을 찾아 나서며,
소비를 줄여보는 작은 노력 속에서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것," 그 선택의 길에서 진정한 답을 찾아 가네.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길,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찾아
인연 따라, 부드럽게 물 흐르듯이 자연스레 그 길을 선택하네.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비워라"
그렇게 마음의 고요함 속에서
내면의 목소리 듣고, 길을 찾아 가네.
고요한 새벽, 마음이 고민에 빠져도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것,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을 찾아
인연 따라,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찾아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나아 가네.
인연 따라 흘러가는 것이 최선이라 여기며 내 마음의 무게를 조금은 내려놓고,
고민의 바다에서 한 발짝 나아가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선택하고
조금 더 줄일 수 있는 소비를 줄여보네.
지금도 좋고 나중에도 좋은 것, 나도 좋고 너도 좋은 것.
그것이 최상의 길인가, 묻는다면
"무아"의 경지에서 답을 찾아 가네.
"모든 법은 공하니, 생겨나고 소멸되어 실체가 없도다."
이 모든 고민도 결국 빈손으로 돌아가는 꿈일 뿐
잡을 수 없는 바람, 붙잡을 수 없는 그림자처럼,
이런 저런 고민의 바다에서
진리의 빛을 따라 마음의 평화를 찾는 여정,
어둠을 밝히는 한 줄기 빛처럼
그 길 위에서 진리를 만나 나의 길을 걸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께서는 부처님께서 하신 대로 움직이십니다.금강경 첫구절 ㅡ부처님께서 ㅡ불제 사위국 기수급 고독원에 계실때 밥때가 되니 1250명 아라한과 밥을 얻으러 가셨다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밥을 드시고 발우를 직접다 씻으시고 옷 매무새를 챙기시고 자리에 앉으시니ㅡ 수보리가 펀다우견 우슬 착지.법을 청했습니다.
늘 느끼지만 모범생 법륜 스님께서는 금강경대로 움직이시는걸 저는 봅니다.
아는것 만큼 보이니 스님의 움직임이 더 귀하고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고 말귀를 알아 들으니 재미가 납니다.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마음이 따뜻해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