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미로 보는 책추천 | 재미로 보는 독서의 추구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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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TV-ce2eb
    @TV-ce2eb 7 днів тому +2

    1.귀요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패배의 신호
    3분 도시 인문학 수업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너드미
    삼체
    해리포터
    종이 동물원
    쿼런틴
    테드 창의 SF
    3.지성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때
    부분과 전체
    유대인 이야기
    4.우아미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플라톤의 향연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고요한 읽기
    사라진 것들

  • @용윤아-p1t
    @용윤아-p1t 7 днів тому +2

    센스있는 책소개입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셔요🎉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4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 편안하게 보내세요😊

  • @달래맘-d3w
    @달래맘-d3w 7 днів тому +1

    추천 넘 감사해요❤❤ 설명절때 정주행 하보겠습니다.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4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도 편안히 보내세요😊

  • @yonisori4372
    @yonisori4372 2 дні тому

    신쌤~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우아미 추구하신다고 했는데 귀요미 너드미 지성미 우아미 다 가지신 듯~^^
    옷도 계속 갈아 입고.. 머리도 묶었다 풀었다하시고.. 아 진짜 귀여워 ㅎㅎㅎㅎ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2 дні тому

      아ㅎㅎㅎ 감사합니다😂 나름 분위기를 좀 맞춰보려고 했어요^^ 추구미는 우아미이지만 저는 아직 철이 없어서요😅

  • @유나-f6k4o
    @유나-f6k4o 7 днів тому +1

    오늘 책 추천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이청아님 생각하면 떠오르는 게 '우아함'이었는데.. 찌찌뽕 ^^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4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역시 보는 눈이 다 비슷한가봐요😍

  • @dugwons40
    @dugwons40 6 днів тому +1

    미국 도서관; 종이 책이 없음, 미 정부는 도서관 엄청 투자~! 마치 건물 안에 박물관으로 ~! 독서: Internet으로, 미국에서,

  • @carpe-diem8865
    @carpe-diem8865 6 днів тому +1

    오!!!!저도 이청아님 덕분에
    사라진 것들
    읽게되었어요
    지대넓얕 저도 두권읽었네요!!
    오늘 추천해주신들 미 토대로
    추구하고 픈 미를 떠올리며 읽어봐야겠어요😊
    행복한 설 보내세요 선생님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4 дні тому +1

      저는 사라진 것들 읽고나서 우연히 이청아님 영상 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요...
      남은 연휴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유동현-e7f
    @유동현-e7f 7 днів тому +1

    작가님 안경은 도수가 있으신가요 :)

    • @책읽는신쌤
      @책읽는신쌤  4 дні тому +1

      저는 원래 눈이 많이 나빴는데 시력교정수술을 해서 지금 안경에는 도수가 없어요.
      다만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를 넣은 안경을 종종 끼고 있어요^^

    • @유동현-e7f
      @유동현-e7f 3 дні тому

      @책읽는신쌤 감사합니다:)

  • @parmenideskim9739
    @parmenideskim9739 4 дні тому

    저는 2차대전때 버마방면 영국군 사령관이었던 슬림장군의 회로록 "From Defeat To Victory"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4가지 추구미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지만 읽고 있으면 1942년 봄 버마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예상보다 훨씬 더 암울한 상황에서 전투에 패한 장군이 홀로 방에 앉아 죽은 부하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에 대한 끝없는 자책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