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obsessing over this song since I discovered it a few months ago. The most beautiful song I've ever heard in my life, and it makes my heart feel like it's about to explode every time I hear it. But seeing a million people crammed into one tiny room to play it made my heart actually explode. Thank you for this cover!
I'm brand new to Kim Jung Mi. I'm a 45 year old white man and I love it. This song especially grabbed me. Love the guitar bit, love the vocals. It's so damn good.
The news today was utterly devastating to hear what happened in Itaewon, I couldn’t help but think of this song to lift up my spirits to pause, and pray for the victims.
You and I together are going to the kingdom of the sun Reflected in red on the white waves The round sun is rising, the smiley sun is rising The sun is waving at me on the top of the mountain We live close to the warm sun Birds are flying in this silent place They are singing for me How beautiful is this place, the sunlight is radiant Lift up your face and look at the sky Let's ride on a rainbow to meet the sun Come with me Holding your hand in this eternal place I look at the sun and live happily
To add to this, when she sings at the end of the verse "We live close to the warm sun" @ 1:31 and "the sunlight is radiant" @ 2:21 , you can add the word "Ah," in front as a hint to instant/spontaneous realization, which adds poetic property to the lyrics and modern day Korean music doesn't use much of. It's just one of those Korean grammars (a beauty of it) that can't be picked up easily, sometimes untranslatable by English
하얀 물결 우에 빨갛게 비추는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눈물로 솟는 해 웃으며 솟는 해 높은 산 위에서 나를 손짓하네 따뜻한 햇님 곁에서 우리는 살고 있구나 고요한 이곳에 날으는 새들이 나를 위하여 노래 불러주네 얼마나 좋은 곳이냐 태양빛 찬란 하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맞으러 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맞으러 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God I wish I knew what this song meant ten years ago. Maybe I wouldn't have asked my korean friend to translate it for me. She awkwardly said she couldn't understand it which is total BS. XD
Korean lyrics: 하얀 물결 우에 빨갛게 비추는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눈물로 솟는 해 웃으며 솟는 해 높은 산 위에서 나를 손짓하네 따뜻한 햇님 곁에서 우리는 살고 있구나 고요한 이곳에 날으는 새들이 나를 위하여 노래 불러주네 얼마나 좋은 곳이냐 태양빛 찬란하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맞으러 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It took me a while to realize the comments are being silently filtered. It also seems creator's "heart" is removed after an edit. Sorry if this sent anyone several notifications. The other half of the comment is probably flagged "sensitive" waiting for approval.
@@utopro 이제서야 답글을 봅니다. The double이란 영화가 저보다 앞서 사용했네요. 더군다나 외화라니 자랑스럽습니다. 영화는 아직 못봤지만 기대하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10년전 영화일을 하셨으면… 아마도 연출라인이나 음향 쪽이실 것 같은… 맞습니까?
KJM given an incredible voice and great courage and inspiring determination!! Her work, like herself is timeless treasure! That these talented musicians collaborated with her in such a special way is so wonderful, thank you!!She is a superstar!
Utterly beautiful. Thanks for posting the translation of lyrics, TheFattesttCat42, and the singing and all instrumentation makes a direct appeal to the heartstrings/soul.
50년이지나서 외국인들이 히트곡도 아니었던노래를 카버하는걸보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I wonder how happy Mr. Shin felt after seeing his 50-year old non-hit song being covered by a bunch of foreigners outside of Korea!
There is something much more accessible about your music than the ones at an orchestra. A shame, because I would love to see this kind of stuff live regularly
눈물... 나네요... ㅠㅠ. 신중현 선생님의 곡을(김정미) 술 취해 이렇게 낯선 사람들의 연주로 들으니 기분이 이상하면서 반갑네요^^😂😂😂😂😂
great! thank you:) 저는 신중현 김정미 음악을 소개하는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인데요.. 대한민국에서도 이렇게 햇님 원곡에 가까운 연주와 노래를 하는 세션 라이브를 시도하면 참 좋겠다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건 너무하쟎아요" 그 김정미님이시죠?
우와.. 세상에.. 김정미 음악을 외국분들의 연주로 듣다니요.. 넘 좋다. 전송이님의 담백한 목소리도 넘 아름답네요!!
OMG I can't belibe I am watching this. This song is a masterpiece, criminally underrated
왜 이리 눈물이날까
나이가 먹어선가
아님 김정미 님을 보고싶어서일까
편곡을 진짜 잘했다
아.....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난다....
너무 아름답다......신중현+ 김정미의 노래
Never imagined this obscure psych folk gem is known outside Korea. Amazing!
This is one of my favourite songs of all time I can't believe you guys covered it. This makes me so happy.
Same story here. Brings tears to my eyes, everytime i heard it.
SAME!
@@rudystardust SAAAME
다른 댓글에 영상 속 보컬을 김정미 님으로 오인하는 분들이 있으셔서 적습니다.
보컬은 원곡자인 김정미 님이 아니고 재즈 보컬리스트인 전송이 님입니다. 이 곡이 1973년에 발표된 노래이니 김정미 님은 연세가 꽤 많으십니다.
김정미 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나가야겠네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사료되옵니다.
전 이 미니 아파트 오케스트라, 기교가 묻지않은 전송이님 목소리도 다 너어무 귀하게 잘 들었습니다. 듣고 또 듣고를 몇날 며칠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Could've fooled me. South East Asians age so well lol
@@bigsmilelee-kim1132 와 너무 멋있네요 와 마치 5월 들판의 봄바람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보컬과 사운드의 조화가 작게 시작해서 중간쯤에 와 하는 탄성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린
이런 음악에 매력을 느낀다.
음악성.예술성.창작성등을 갖춘 곡들.
트롯으로 포장한 노래기계
아무것도 아니지.
The godfather of Korean rock Mr. Shin will be happy for you guys. 감동입니다.~
It ranks up there with Bob Dylan...
back to this video probably about two years after finding it, and it brought tears to my eyes and restored a bit of faith in humanity
눈물이 나려 하네요
김정미님은 잘 계시는지..
한국의 자랑스러운 천재 음악가 신중현님
I've been obsessing over this song since I discovered it a few months ago. The most beautiful song I've ever heard in my life, and it makes my heart feel like it's about to explode every time I hear it. But seeing a million people crammed into one tiny room to play it made my heart actually explode. Thank you for this cover!
신중현선생이 추구하는 원곡감성을 잘살려네고 원곡 못지않게 훌룡한 연주예 감탄 감동해습니다.
보컬 또한 뛰어납니다.
I'm brand new to Kim Jung Mi. I'm a 45 year old white man and I love it. This song especially grabbed me. Love the guitar bit, love the vocals. It's so damn good.
놀랍고도 놀라워요. 이 노래를 듣고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ever written. Period.
This is a song by a Korean singer named Ms. Kim Jung-mi in 1973. Thank you for the great arrangement, performance and song.
As a korean, it make me cry.
So many foreign people plays korean old song. Crazy..
We love old Korean songs because they've got so much Seoul!
@@williamharding1319 👍
Isn't the singer korean though?
@@docdave1994 I think she is Korean
The news today was utterly devastating to hear what happened in Itaewon, I couldn’t help but think of this song to lift up my spirits to pause, and pray for the victims.
유튭 알고리즘이 어떻게 나를 이곳으로 초대한거지 도란도란 모여서 알콩달콩 코스모스 햇님이 노래하네
You and I together are going to the kingdom of the sun
Reflected in red on the white waves
The round sun is rising, the smiley sun is rising
The sun is waving at me on the top of the mountain
We live close to the warm sun
Birds are flying in this silent place
They are singing for me
How beautiful is this place, the sunlight is radiant
Lift up your face and look at the sky
Let's ride on a rainbow to meet the sun
Come with me
Holding your hand in this eternal place
I look at the sun and live happily
Tissue Cat Thanks for the translation.
To add to this, when she sings at the end of the verse "We live close to the warm sun" @ 1:31 and "the sunlight is radiant" @ 2:21 , you can add the word "Ah," in front as a hint to instant/spontaneous realization, which adds poetic property to the lyrics and modern day Korean music doesn't use much of. It's just one of those Korean grammars (a beauty of it) that can't be picked up easily, sometimes untranslatable by English
하얀 물결 우에 빨갛게 비추는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눈물로 솟는 해 웃으며 솟는 해 높은 산 위에서 나를 손짓하네
따뜻한 햇님 곁에서 우리는 살고 있구나
고요한 이곳에 날으는 새들이 나를 위하여 노래 불러주네
얼마나 좋은 곳이냐 태양빛 찬란 하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맞으러 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맞으러 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God I wish I knew what this song meant ten years ago. Maybe I wouldn't have asked my korean friend to translate it for me. She awkwardly said she couldn't understand it which is total BS. XD
Korean lyrics:
하얀 물결 우에 빨갛게 비추는
햇님의 나라로 우리 가고 있네
눈물로 솟는 해 웃으며 솟는 해
높은 산 위에서 나를 손짓하네
따뜻한 햇님 곁에서 우리는 살고 있구나
고요한 이곳에 날으는 새들이
나를 위하여 노래 불러주네
얼마나 좋은 곳이냐 태양빛 찬란하구나
얼굴을 들어요 하늘을 보아요
무지개 타고 햇님을 만나러
나와 함께 맞으러 가자
영원한 이곳에 그대와 손잡고
햇님을 보면서 다정히 살리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It took me a while to realize the comments are being silently filtered. It also seems creator's "heart" is removed after an edit. Sorry if this sent anyone several notifications. The other half of the comment is probably flagged "sensitive" waiting for approval.
this is genuinely so beautiful i might cry
I’m Korean but can’t speak it. But knew it was Korean when I heard it on love life. Very Beautiful song.
내가 열살때 처음 김정미님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41년전이군요.
노래부르시는 분이 41세보다 어릴 수가 있어 보입니다. 다들 원조 김정미씨와 헷갈려 하시는데..., 그만큼 김정미님의 카리스마가 엄청났었다는 뜻이고 그리워들하고 계시다는 반증일 듯 합니다.
신중현과 김정미를 좋아하던사람입니다.놀라울 따름입니다.
진정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것같습니다.
감동입니다.
신중현과 김정미의 김정미씨는 1953년 생이십니다. 아무리 방부제를 삼시세끼씩 드셨어도 연세가 68세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얼굴도 많이 틀리고 목소리도 다릅니다.
@@YonggyunLee ㅋㅎㅎㅎ 그분 영상을 또 찾아봐야겠어요.
言葉はわかぬとも感動しました。オリジナルを超えた演奏です。
É a melodia e seus intérpretes, eu também não entendo a língua, mas minha alma ficou feliz....
I'M CRYING!!!! My heart can't resist this piece of gold! 🥺
영화 미나리의 원조곡
귀 호강합니다 ~♡♡♡
This is one of the best versions of 햇님.
That,s right.
지금도 열심히 김정미님 노래 듯고있는데 령상으로 만날수있어 행복합니다
그 김정미님이 아닙니다. 노래 부르시는 분이 현재 김정미님의 연세이신 68세로 보이지는 않네요.
@@YonggyunLee신중현 사단 김정미님이 맞는것 같은데요 실제로 젊은시절 지금 이노래도 불렸었고.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영화 ost에도 쓰려고 했었죠. 제작사 잘못 만나서 실패했지만… 이곡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곡 같아요. 그래서일까 들을적마다 눈물이 고여요. 연주하기 위해 모여 있는 분들 모두가 천사들 같습니다.
엔딩크레딧에 이곡틀어지면 청소아줌마 들어올때까지 못나갈듯
The double이란 영화에서 엔딩 곡으로 사용됐었죠. 언젠가 스크린에서 보다가 이 곡 나오면 님 작품인 걸 기억할게요. 저도 십년 전까지 영화일 했었던 사람입니다.
@@utopro 저두 그영화보고 엔딩에서 깜놀함 ㅋ
@@utopro 이제서야 답글을 봅니다. The double이란 영화가 저보다 앞서 사용했네요. 더군다나 외화라니 자랑스럽습니다. 영화는 아직 못봤지만 기대하고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10년전 영화일을 하셨으면… 아마도 연출라인이나 음향 쪽이실 것 같은… 맞습니까?
This is my vocal coach!!!! I found this video completely by accident and recognized her face on the thumbnail. I miss you ssaem!!!!
Who is it tho?!
GREAT !!
Proud of Shin Jung Hyun who made this song
이노래가 외국인들에게 소개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참좋아하는 가수입니다
한국 싸이키델릭의 거장입니다👍👍👍
@sofiawalker
wow~!
놀라워라~ 신비한 노래예요~
This music makes me cry, not because it is sad, too beautiful...
Beautiful version, and true to the original. One of my all-time favourite songs!
1973년 노래 멋지네요
KJM given an incredible voice and great courage and inspiring determination!! Her work, like herself is timeless treasure! That these talented musicians collaborated with her in such a special way is so wonderful, thank you!!She is a superstar!
1970년대, 정치적으로 암울 했던시기, 그곳에서 실날같은 희망과 이상을, 몽환적이며 맑은 목소리로 그렸던 신중현님/김정미님, 세월이 그립고, 그분들이 보고 싶네요..
Wonderful arrangement on the original song, amazing vocals and instruments. I'm happy to see and hear it.
노래 계속하시면서 건강하신 모습보니 너무 좋습니다.
If I was the last librarian, I would definitely pack this video for the mankind. Thank you for your service guys. God bless you!
Ugh. Why is this so good. Who are you people...
I'm so glad to see you shining light on such an amazing artist that has seemed to be forgotten by today's world.
This is one of my favorite apartment sessions yet!
Bravo!!! C’est magnifique !!
wow 정말 끝내줍니다.
음악 들으면서 계속 외쳤네요..미쳣다 미쳣다..
This is absolutely gorgeous! Great job everyone!!
Bravo ~ Wonderful
What a gorgeous rendition to a great song. Made me teared up a bit...
기교없는 담백한 음색 너무 좋네요!!
감동입니다~~~
당신은 행복하군요 다행입니다 김정미님
My favorite song haenim 햇님.. 눈물 납니다. 굉장한 커버네요.
와우!!
우찌 이런 일이!!
이 영상을 보고나서 막혀있던 많은 것들이 간신히 흘러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Thx for remember her.
Great job guys.
Respect from South korea.
Keep up the beautiful work, these videos never cease to bring me up when I’m down!!!
귀 호강합니다
너무 감사 감사
Que cover lindo❤
the joy and calm that fills my body when i listen to this song>>>
Such a beautiful song, and watching you all do it the way you did is magic, seriously I have chills, in the best way. Thank you.
This is one of my favorite things. Thank you to everyone involved. 👍👍
What a wonderful performance !!
어메이징!!!!!
놀랍습니다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신중현 선생님께서 꼭 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름만 같다고 신중현님께서 보셔야 할 이유가 있을지..., 글쎄요.
혹시나하면서 신대철님께 링크를 보냈습니다. 받으셨고 들으셨답니다. 신중현 선생님께도 닿을것같습니다~ 저도 신중현 선생님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음따스해지는 이 느낌 너무 행복하다
@@punkist7 와 감사합니다!
@@YonggyunLee 신중현선생님의 아주 오래된 작퓸을 해외에 있는 후배(?) 들이 트리뷰트 했다는게 뭉클해서요. 참고로 여기서 노래부르신 한국분은 전 송이 님이라고 여기 영상 크레딧에 나와있습니다
Utterly beautiful. Thanks for posting the translation of lyrics, TheFattesttCat42, and the singing and all instrumentation makes a direct appeal to the heartstrings/soul.
50년이지나서 외국인들이 히트곡도 아니었던노래를 카버하는걸보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I wonder how happy Mr. Shin felt after seeing his 50-year old non-hit song being covered by a bunch of foreigners outside of Korea!
🧡🧡🧡✨ thank u guys 정미언니는 정말 최고야 💜💜💜
아... 감격 또 감격!!!
There is something much more accessible about your music than the ones at an orchestra. A shame, because I would love to see this kind of stuff live regularly
incredible work, especially to the sound designer. this is tiny desk concert levels of perfect audio leveling.
What a Beautiful !
햇님 인가 햋님인가 헷갈리지만 기타반주따라 흐르는 카수의 목소리에서 그옛날 듣던 바로 그노래!!!♥♥♥
멋져
이 노래 정말 좋아해요. 가사도 아름답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Loved it, already loved her voice in the Shubh Saran vid :)
great song.
이 노래만 들으면 춥디 추운 황량한 겨울 들판의 정씨와 노영달, 그리고 백화가 떠오르며 눈물이 납니다.
Absolutely lovely. The perfect follow-up to your over the top Arcade Fire cover!
Wow....
beautiful cover and quite well mixed
such a beautiful cover.
Thrilling, inspiring with cross-cultural beauty. Thanks so much for doing this!
It's freakin' awsome!
I am crying n singing
캬 쥑인다~
Holy moly. Chanel model Ether sang this song as the Chanel’s Fashion Week 2021 finale catwalk song… Nice!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Beautiful cover Songyi and everyone involved! ❤️
beautiful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Very beautiful!
listening with headphones super loud... goosebumps going into overdrive 😆 ☀️❤️
spectac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