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씩 봐도 또 보고 또 보고 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자주 못가지만 5~6번 가보았지만 또 가고싶은곳...영상으로 잘 보았읍니다.
2:15 피토래이크 끝부분은 늑대머리 형상을 한 모양으로써 저 늑대머리를 담기 위한 포토존이 항상 북적대지요! ㅎㅎㅎ
아울러서.
12. 곤돌라 타고 올라갈수 있고 내려올때는 등산로를 타고 내려오는걸 추천하는 서퍼마운틴!
13.콜롬비아 아이스필드
근데 밴프에서 재스퍼 가는 93번 도로 자체가 주변에 절경이 많아 전세계에서도 꼽히는 아름다운 도로!!
코로나 전 벤프에 갔었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에 보러 왔어요 전 겨울에 갔었는데 여름에도 한번 가보고싶네요
겨울에 다녀 오셨군요. 록키의 호수는 여름에 보셔야 진수를 맛 보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름에 꼭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생때 캘거리에서 차렌트해서
레이크 루이스 등 가봤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남아
꼭 한번더 여행하고 싶네요
네, 레이크 루이스를 포함한 캐나다 록키는 정말 아름다워서 항상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인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밴프 제스퍼는 언제들러도 좋은 곳인것 같아요. 페이토 영상을 보니 전망대쪽 주변에 눈이 남아 있는데... 4,5월쯤 되는가 봅니다. 좀더 추우면 호수가 얼어서 저런 에머랄드빛 호수를 볼수 없을 텐데.. 절묘한 시기에 다녀오셨나봐요.
금년 9월 2일, 즉 약 2주전에 록키를 다녀 왔습니다. 그때 이번에 올린 영상을 촬영했는데, Peyto Lake만 작년 10월, 즉 가을에 찍은 영상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밴프 가고 싶은곳 중 하나에요! 와아! Peyto Lake 물색이 완전 물감 풀어놓은거 같아요. 여기는 메모해뒀다가 꼭 가볼래요. 정보 감사합니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호수 수영할수 있나요?
수영은 절대 금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겨울에는 호수가 얼어서 하키를 하는 장면을 작년 겨울에 직접 보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11곳을 모두 보려면 소요기간과 방문 순서를 어떻게 잡는 게 동선에서 효율적이고 좋을까요?
11곳을 다음과 같이 크게 3개 구역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레이크루이즈 구역(서쪽) : 레이크루이즈, 모레인레이크, 레이크루이즈 페어먼트 호텔
2..밴프타운 구역(동쪽) : 밴프타운, 어퍼핫스링스, 보우폭포, 밴프스프링스 페어먼드 호텔
3. 아이스필드 팍크웨이 하이웨이 구역(북쪽) : 보우레이크, 페이토레이크, 워터포울 레이크, 크로씽 리조트
저는 서쪽 밴쿠버에 살고 있기때문에, 자동차로 여행하는 경우 1번구역(서쪽) --> 2번구역(동쪽)에서 1박 -->3번구역(북쪽)을 통해 자스퍼 국립공원을 올라 갑니다.
만일 캘거리 방향에서 오는 경우는 2번-->1번-->3번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위의 의견이 여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추억의 멋진 밴프 여행 하세요~~~
한가지를 빼먹은것 같아서 말씀드리면, 에메럴드 레이크가 빠진것 같습니다.어떻게 보면, 레이크 루이스 보다 떠 이쁜 호수인데 말입니다.다시 말씀드리면, 제가 록키를 4번 다녀왔는데. 에메럴드 호수가 빠진것은 말이 안되는 다시 한번 생각 해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에메럴드 호수는 캐나다 록키산의 Yoho National Park에 속해있어서, 밴프 소개영상에는 빠져 있습니다. 저희가 올린 이와 관련된 영상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겠네요.
ua-cam.com/video/1C6O7DXNMCA/v-deo.html
원래 계획은 올해 Yoho National Park을 집중적으로 영상에 담으려 하는데,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계획을 실천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캐나다 록키 산맥을 배경으로한 호수들은 그아름다움을 더욱 빗나게 하는것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지난번에 올리신 틸라묵 치즈 공장과 조개잡이 오레곤 코스트 영상 잘 봤습니다. 본격적으로 아름다운 오레곤 영상 시리즈를 만들어서 올려 주시면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계속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