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0년 2월 빠른 90년생인데..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빠른 떼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복잡하고 족보 꼬이기 쉽더라구요 그리고 형동생하든 친구하든 별로 친하지 않으면 크게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저는 학교 군대에서 만난 사이가 아닌 사회에서 만난 사이인 사람들하고는 그렇게 깊게 친하게 지내지 않거든요
@user-pp2sd5hk3q 같은학년치면 1살 어린애랑 친구 하는건데 왜 그럼? 같은학교면 모를까 그냥 사회에서 만나서 같은 년생이면 친구 먹어도 한살 어린데 나 빠른이다 하면 ㅈ까라 하고 난 3월 생기다 하는데 빠른같은 소리하네 나는 같은 년생 빠른은 무조건 친구임. 그 친구의 친구가 나보다 한살 많으면 형 대우 해주고 빠른년생들 때문에 족보가 개꼬임 걍 사회에서 만나면 그냥 년도로 나이 계산해야지 학교 친구면 몰라도 나중에 알아도 개빡치고 친구의 친구들 만나면 더 개빡치는거
빠른이 문제가 아니고.. 여기서는 빠른생 따지고 저기서는 그냥 나이 따지고.. 그래서 물 다 흐리는게 문제지 빠른이랍시고 80년생하고 말까고.. 실제나이인 81년생하고도 말까고.. 개족보 만들어 놓고.. 지는 쏙 빠지고... 빠른으로 따질거면 철저하게 빠른으로만 따지던지.. 그냥 생일로 따질거면 그냥 다 형이라고 하던지해야지.
근데 빠른년생이 하나로 나이를 통일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의 빠른년생에 대한 기준이 제각각이라서 결국은 족보브레이커라고 욕먹게되더라고요. 빠른을 쳐주는 사람도 있고 안치는 사람도 있어서요.. 빠른제도가 없어지기고 했고 빠른이 어딨냐 태어난 년도로 말해라 해서 그렇게 하면 또 어린척한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태반이에요~ 카톡에 생일 2월로 뜨는거 보고는 득달같이 연락와서는 왜 그동안 나이 어린척했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던데요?? 빠른년생 당사자만 나이를 통일한다고 될게 아니라 사람들 인식도 하나로 통일되어야 할듯해요.. 그러기 전까진 빠른년생은 그냥 죄인취급 당해야하죠ㅠㅠ
딱 정리하자면 빠른은 그냥 졸업해서도 쭉 빠른으로 살면된다 족보가 꼬이기때문에 사회나와서는 빠른없애고 민증년생으로 해야된다 하는데 거기서 부터 또 꼬인다 사회 나와서보면 빠른없애고 존대했는데 알고보니 내친구랑 친구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걍 아래랑 친구먹는 빠른때매 욕 쳐먹는거임 혹여나 빠른인 사람한테 형이나 언니라고 못하겠다 하면 무조건 서로 존대하면 끝임
학교 같이 다닌 사이 아니면 년도로 하는게 맞지않나 싶음.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본인은 4월생인데,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지도 본인과 같은년생이라길래 친구 먹었음 그 친구의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다 친구 먹음. 근데 알고보니 빠른년생 2월… 본인과 10개월 넘게 차이남ㅋㅋㅋㅋ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들은 본인과 1년 넘게 차이나는 동생들임 알고나서 언니라하라니깐 불편하다고 안봄ㅋㅋㅋ 그뒤로 절때 빠른은 친구 안먹음
애초에 가족도 아닌데 뭔 족보를 운운하나.. 걍 개개인간 합의된대로 하면 형동생을 하든 친구를 하든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일이 아님 추가하자면 친구의 친구니까 친구해야겠네 이것도 다 헛소리라고 생각. 같은 학교 같은 반도 아니고 따로 알게된 사이라면 각각의 관계가 다를수 있는건데 뭔 내 친구 친구니까 너도 친구 말도 안되능 소리
빠른년생의 입장을 대변하자면... 학교 들어간 나이로 말함-> 사회에서 그런거 없다 왜 올려서 말하냐->엇 그럼 태어난 년도로 말해야지..->왜 한 살 내려서 말하냐 나이 어린 척 한다-> 아 그냥 학교 들어간 나이로 말해야지..->빠른년생들은 지들 유리한대로 이랬다 저랬다 한다 꼴보기 싫다 이렇게 되네요... 빠른년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나 기준이 다 달라서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 빠른년생인데 전 아직 제가 몇 살인지 모르겠어요.. 빠른 없어졌다길래 사회 나와서 태어난 기준 으로 나이 얘기하니깐 제 생년월일 보고는 2월에 태어났으면서 왜 어린척 하냐고 뭐라하네요..ㅠㅠ
어차피 고깝게 보는 분들은 뭐라 해도 고깝게 봅니다. 성인이시니 한쪽으로 줏대있게 정하시는게 본인에게도 주변 분들도 헷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제 주변에 유독 빠른년생이 많은데, 다들 주변에서 뭐라든 한쪽으로 딱 정해서 살고 있고 처음엔 뭐라해도 나중에는 ‘아 그친구는 제나이로 살고 있지~’ ’아 이친구는 빠른 나이로 살고 있지~‘ 하고 맙니다. 어차피 처음에나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지 나중에는 그려려니 합니다. 누가 뭐라든 ’이때 태어난걸 어쩌라고‘ 마인드를 가지시면 앞으로 사시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에 휘둘리면 본인만 피곤 하답니다~~! 그리고 친구들보다 한살 어리게 살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건 아무나 할 수 없는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나두 그냥 3월생인데 빠른 2월생이 언니였음 아는 언니랑 친구여서.. 그래서 그냥 언니라 했음(사회에서 만남) 나중에는 아는 언니랑 만날때 아니면 그냥 친구하자고 해서 친구했음 그리고 딴 친구는 호적이 늦게 올라가서 원래는 한살 많다고 했음 그래서 언니라 불러죠? 그랬더니 아니 그런건 아니고.. 우찌라는 거야 ㅎㅎ 주민엔 나랑 같은 년도 같은 달에 생일인데;;; ㅋㅋ 그리고 지나가면 되는데 한번씩 꼭 그러길래 그냥 아는 연하 남자애들 만났을 때 때마침 빠른생이 없어지고 뭐 그런 얘기 나왔길래 언니라고 한번 불러줬음 ㅋㅋㅋ 그럤더니 얼굴이 사색이 되서 왜 언니냐고 ㅎㅎ 1년 빨리 태어났다고 하지 않았냐? 한번씩 말하길래 생각난 김에 언니라고 해봤다 했더니 그때 분위기상 웃고 넘겼지만 그뒤론 그 얘기 일체 안 꺼냄 ㅋㅋ 왜냐 이제 나이 먹어서 언니라고 불리기 싫그등~ 다른 빠른년생도 이제 나이 안 따짐 ㅎㅎ 연예인도 뉴스에 날 만큼 크게 싸운일도 있잖아요 윤다훈씨랑 남자 연예인이었는데 빠른년생으로 주먹다짐하고..
당사자가 한가지로 정해도 주변 사람들의 빠른년생에 대한 생각이 다르면 혼란스러운 건 마찬가지에요.. 어떤사람은 왜 태어난 년도로 말하냐 어려보이려고 그러냐, 또 어떤 사람은 빠른 그런거 없다 나이 올려말하지 마라 그러니.. 사회 나와서 보니 빠른에 대한 인식이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어디에 맞춰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빠른 폐지된게 언젠데 나이먹고 이러는거 정말 별로다 .나도 빠른생년이지만 학교를 일찍간거지 나이가 한살 더많은건 아니다. 나도 몇년전까진 한살 올리고 말하고 다녔지만 그게 영 찜찜해서 어느순간부터 제대로 나이를 말한다. 사회에서 빠른 어쩌구저쩌구 하면 욕먹는다. 상대의견을 물어보고 친구하자함 친구되는거고 아님 올려말하는게 맞다. 족보꼬일거같음 중간사람이 잘 해야하는게 맞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1월부터 12월까지가 한해인것처럼 1,2월생들 이제 내려놓으세요. 음력 어쩌구저쩌구 하는것도 유치하니 그런것도 그만좀 하길
절대 일반년생인 사람들이랑 친구 안 한다는 태도와 형대접을 꼭 받으려하는 빠른년생 혹은 꼭 친구를 먹으려하는 일반년생 부류에서 문제가 시작됨. 그냥 그런게 불편하면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고 상호존중과 존칭을 사용 하라고. 솔직히 같이 학교 나온 게 아닌이상 빠른이 뭔 소용이야. 이제 어린 애들은 빠른년생 입학도 없더만. 진짜 걔들이 보면 코웃음 칠 일이야. 나이 30-40 넘어서도 저런 거 따지고 있으면. 이제 만나이고 우리나라는 존댓말 때문에 위아래 따지는 건 안 바뀌니까 몇 년도에 태어났는지로 형동생 나뉘게 될 거임.
물론 이상민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출생의 사연을 공개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 얘기고 인우 보증이라는 것도 제 3자를 세워야 신빙성을 인정 받는데 어머니가 답변하면 그것도 객관적인 증거가 되기 어렵고 하니 그래서 이상민은 어떻게 74, 73들한테 증명을 해보였는지 궁금하다
나도 빠른년생이지만 어차피 사회생활하면 xx씨 불러서 상관없지만 사석에서 혹시나 부를일생기면 빠른 이딴거빼고 출생년도 기준으로 학번같아도 그냥 형이라고 부름 빠른이 어딨음 사회에서 솔직히 ㅋㅋㅋ 그게싫으면 그냥 존댓말하면 되고 계속.. 여러명 모여서 족보꼬인다고하는데 정리안되면 그냥 존댓말 계속 하면됨
빠른년생이 나쁜건 아닌데 몇몇 빠른년생들 학교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났는데 동갑이면서 나 빠른인데? 이러면서 윗사람 취급 받으려고 하고 학번같다고 한살 어리면서 동갑 취급하는거 진짜 극혐임. 빠른년생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술 담배 본인 민증으로 사지도 못하면서 20살인척도 극혐이고, 같은 학번 친구들 30,40될 때 난 29인데? 이것도 극혐임. 나이가 두개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합의해서 학번 년생 안따지는건 상관없는데 빠른년생 부심부리는 애들 개 극혐임.
근데 전 빠른년생이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나이 묻길래 태어난 년도로 나이 말하니깐 어린척한다고 또 욕하던데요... 체감상 학교 입학한 나이로 올려서 말하는 것보다 태어난 년도로 나이 얘기하니깐 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어린척 한다고 꼴보가 싫다네요..? 여자들이 유독 어린 나이로 말하는 걸 못마땅해하는 것 같아요. 전 이제 몇 살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년도에 태어났어요..! 라고 말해요... 저도 제가 몇 살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ㅠㅠ
나도 빠른연생 2월생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그냥 태어난년도로 친구먹고 사는데.. 일부 빠른것들이 왜 나한테 어린애들하고 친구하냐고 난리난리를침. 내소신껏 사는데 왜 지들이 뭐라하냐고? 족보가 꼬인다나 뭐라나? 니들 집안 족보는 아냐? 얼마전부터 만나이로 바꼈으니 머리아프다. 그냥 태어난년도로만 나이 치자.
태어난 출생년도 같다고 친구 아님. 친구의 친구는 친구가 아님. 계속 사회에 나오면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사회에 나와서 취직했는데 사장님이랑 나이 같으면 친구할거임? 나이 같다고 바로 야자까면 나이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바로 말 까도 할말없어지는 거임. 상호존대가 먼저고 호칭정리는 알아서들 해라. 애매한 관계면 뒤에 씨를 붙이던가.
이상민은 본인이 호적늦게 올렸다고 다 흐려놓음. 정준하는 지가 빠른이랑 친구해놓고 70한테 형이라고 안함..결론은 둘다 살아온게 양아치임.
호적은 치면안됨 빠른의 업그레이드 족보브레이커임
그냥 딱 정해서 85면 85랑만 86이면 86이랑만 친구먹으면 되는데 여기저기 다 친구먹고 다니는 놈들이 문제임
빠른으로 가다보믄
1살부터 100살까지
친구가된다
저는 90년 2월 빠른 90년생인데..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하면서 빠른 떼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복잡하고 족보 꼬이기 쉽더라구요 그리고 형동생하든 친구하든 별로 친하지 않으면 크게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저는 학교 군대에서 만난 사이가 아닌 사회에서 만난 사이인 사람들하고는 그렇게 깊게 친하게 지내지 않거든요
이게 맞죠
애초에 나이 따지느게 참 미개한 헬조센 문화인데 뭐 사회생활할려면 어쩔수없죠
이거지
졸업하면 년도로 나이 계산하고 본인이 끝내는게 맞는거임.
빠른의 올바른 기준 : 이수근처럼 하던가 슬리피처럼 하던가
빠른의 잘못된 기준 : 이석훈 -> 이런 사람들 때문에 빠른이 욕먹는거
학교 - 학년
군대 - 계급
회사 - 직급
사람 - 나이
다른 건 모르겠고 사회에서 첨 봤는데
"나 빠른인데 형 or 누나 라고 불러" 이런 주접 싸는 소리만 내지마라.
희철 : 나는 빠른 83 미쓰라랑도 친구고 빠른 75 이수근이랑도 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
빠른1,2월생은 그나마 양반이다..한번씩 빠른도 아닌데 7살에 입학한 3,4월생이 있다. 심지어 본인보다 빨리 태어난 애들한테 형 소리 듣는 경우도 생김 ㅋㅋ
그건 조기입학 12월생도 1년 빨리입학하던데
허경환이 빠른81인데 방송에서 자기보다 생일 늦은 빠른81한테 형이라고 하던데 ㅋㅋ
본인 빠른년생인데
요샌 대부분 크게 신경 안 쓰지만
출생년도로 말하면 나이 어린척 한다는 사람들 있고
학교 다닌 나이로 말하면 그런게 어딨냐고 하는 사람들 있음
걍 스트레스 받지 말고
위아래 한살까지는 말 놓으려고 하지 말고 무조건 존대 쓰는게 편함
나 같은 경우엔 빠른 동갑이어도 형, 누나라고 부르는 거 상관없으니까 그냥 일관적이었으면 함 슬리피, 규현, 박신혜처럼 '나 계속 빠른으로 살거라고'라고
@user-pp2sd5hk3q 같은학년치면 1살 어린애랑 친구 하는건데 왜 그럼? 같은학교면 모를까 그냥 사회에서 만나서 같은 년생이면 친구 먹어도 한살 어린데 나 빠른이다 하면 ㅈ까라 하고 난 3월 생기다 하는데 빠른같은 소리하네 나는 같은 년생 빠른은 무조건 친구임. 그 친구의 친구가 나보다 한살 많으면 형 대우 해주고 빠른년생들 때문에 족보가 개꼬임 걍 사회에서 만나면 그냥 년도로 나이 계산해야지 학교 친구면 몰라도 나중에 알아도 개빡치고 친구의 친구들 만나면 더 개빡치는거
@user-pp2sd5hk3q 아니 같은 나이인데 누구는 친구고 누구는 동생이고 하는 박쥐같은 놈을 누가 친구로둬ㅋㅋ 그런 친구는 안두는게 인생이 편하지 내 인간관계까지 꼬임
출생년도로 말하면 어린척한다고 하는사람없음 빠른들이 유리할땐 형누나인척하고 불리할땐 어린척해서 그런거임 이기적으로만 안살면됨
8:04 근데 보니까 빠른 02가 마지막이 아니던데..
2:07 부채나 정리해 ㅋㅋㅋㅋㅋㅋ 민경훈ㅋㅋㅋㅋ
역시 민경훈이다ㅋㅋㅋㅋㅋ빚이나 정리하라닠ㅋㅋㅋㅋ
4:19 이수근 진짜 ㅋㅋㅋ
8:07 아닌것같은데...
빠른이들이 본인이 확실히 딱 정하면 꼬일일이 없다. 한번 친구/형동생 굳어지면 나중에 빠른 밝혀져도 웬만하면 호칭 바뀌기가 힘들다. 꼭 여기도 친구 저기도 친구 하는 빠른이들 때문에 꼬이는거
사실 다들 잘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띠로도 나이를 나누기 애매한게 띠는 년도로 나누는줄 알지만 실상은 입춘이 기준임 그래서 빠른년생 중에서도 또 띠로 나뉨ㅋㅋ
원래 한국은 입춘기준 즉 띠로 나이를 나눠서 원칙으로 가면 2월초기준으로 형동생 나눠야됩니다
근데 그냥 서로 존대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빠른년생중 하나만 하던가 지 입맛대로 나이 올렸다, 내렸다 하는거 극혐임.
나보다 1년 이상 위면 형
1년 이하면 존대나 친구 둘중 하나
빠른이 문제가 아니고.. 여기서는 빠른생 따지고 저기서는 그냥 나이 따지고.. 그래서 물 다 흐리는게 문제지 빠른이랍시고 80년생하고 말까고.. 실제나이인 81년생하고도 말까고.. 개족보 만들어 놓고.. 지는 쏙 빠지고...
빠른으로 따질거면 철저하게 빠른으로만 따지던지.. 그냥 생일로 따질거면 그냥 다 형이라고 하던지해야지.
맞아요 족보 브레이커가 문제지 빠른 년생이 문제는 아닙니다...
근데 빠른년생이 하나로 나이를 통일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들의 빠른년생에 대한 기준이 제각각이라서 결국은 족보브레이커라고 욕먹게되더라고요. 빠른을 쳐주는 사람도 있고 안치는 사람도 있어서요.. 빠른제도가 없어지기고 했고 빠른이 어딨냐 태어난 년도로 말해라 해서 그렇게 하면 또 어린척한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태반이에요~ 카톡에 생일 2월로 뜨는거 보고는 득달같이 연락와서는 왜 그동안 나이 어린척했냐고 따지는 사람도 있던데요?? 빠른년생 당사자만 나이를 통일한다고 될게 아니라 사람들 인식도 하나로 통일되어야 할듯해요.. 그러기 전까진 빠른년생은 그냥 죄인취급 당해야하죠ㅠㅠ
나아는놈이 첨에 80이래서 형이라고 불렀거든? 근데 같이 알던 빠른80형 있는데 그형한테
빠른생일이 어딨나고 친구지 이러면서 말
놓드라 그래놓고 나중에 보니까 지는 빠른81이더라 그후에 그놈 상종안함
태어난 년도로 하는게 제일 편하지 학생때 사귄 친구들은 친구먹고 성인 되서 만든 친구는 태어난 년도로 가는게 맞아
1,2살 차이 나는 사람은 친구먹고 말 까고 지내면 편한데
그놈의 유교때문에 1년넘게 친하게 지내도 형동생 안하면 난리임
중고등학교때는 1살 차이가 막 대선배처럼 느껴지지만 나중에 커서보면 별거 아님.. 한두살차이로 막 연연하는것도 참 이상한 문화같음
핀트를 잘못잡으신듯 빠른 운운하며 족보 꼬이게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지 사회에서 한두살로 위아래 따지는걸 문제 삼는건..
말은 그래도 본인이 당하기는 싫겠지
빠른쉑들의 뇌구조가 궁금.
친구는 꼭 나이가 같아야한다는. 꼰대마인드를. 버리면될것같구요ㅋㅋ☺️☺️. 그냥다같이. 누구씨 맞존칭 이 젤 마음편하고 좋은것같아요 나는 . 😁😁😁 ☺️☺️ 누가봐도 터울이많이나면 언니 오빠형이라고 해도 괜찮ㅋㅋ. 그. 얼마나. 친하다고 초면에 친구니타령인지는 몰라도요~~성인이고 초면이라면은 친구니뭐니 엉겨붙는것만큼 부담스러운 것도 없거든요 ㅋㅋㅋ 😂😂😂😂 그냥 누구씨. 맞존칭이 제일 깔끔함 ex) 영철씨 맞아요 그럼요 ) 누구씨 요 😊😊 ㅎㅎㅎ
나도 빠른인데 사회 나와선 빠른으로 친구 안하고 그렇다고 동생도 안함 ~ 서로 존대하는 사이로 지냄, 의외로 존대하는 사이가 편함. 나보다 동생들도 서로 존대하면서 지냄, 직장동료들은 그게 편한듯
사주면 형 하고 얻어먹으면 동생합시다 젤 속편함(농담반 진담반)
동네 친구들만 형 동생 하고 사회는 형동생없이 상호존중이 제일 편함
누구씨 맞존칭이 제일 마음 편해요 😊😊😊 나도 그렇꺼든요. 😊😊, 누가봐도 터울이많이나면 언니오빠형이라고해도 괜찮ㅋㅋ
@@아이폰일레븐주인나도 그런데 ㅋㅋ. 누구씨 맞존칭이 젤 마음 편하고 좋드라구요 😊😊😊 😚 ex) 영철씨 맞아요 그럼요 씨와 요 ㅎㅎ. 누가봐도 터울이많이나면 언니오빠형이라고 해도괜찮ㅋ.
학교야 어쩔수 없다지만 사회에선 빠른 의미없지. 형 동생 확실히 나눠야지.
10:29 이진홐ㅋㅋㅋㅋ
딱 정리하자면
빠른은 그냥 졸업해서도 쭉 빠른으로 살면된다 족보가 꼬이기때문에 사회나와서는 빠른없애고 민증년생으로 해야된다 하는데 거기서 부터 또 꼬인다 사회 나와서보면 빠른없애고 존대했는데 알고보니 내친구랑 친구인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걍 아래랑 친구먹는 빠른때매 욕 쳐먹는거임 혹여나 빠른인 사람한테 형이나 언니라고 못하겠다 하면 무조건 서로 존대하면 끝임
자기는 빠르다고 하면 걍 꺼지라고함... ㅋㅋ
그냥 다 존대하자 정준하는 진짜 .......에휴ㅋㅋㅋㅋ
학교 같이 다닌 사이 아니면
년도로 하는게 맞지않나 싶음.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본인은 4월생인데,
사회에서 만난 친구가 지도 본인과 같은년생이라길래 친구 먹었음
그 친구의 친구들과도 친해져서 다 친구 먹음.
근데 알고보니 빠른년생 2월…
본인과 10개월 넘게 차이남ㅋㅋㅋㅋ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들은
본인과 1년 넘게 차이나는 동생들임
알고나서 언니라하라니깐 불편하다고 안봄ㅋㅋㅋ
그뒤로 절때 빠른은 친구 안먹음
학교다닐땐 친구먹었다 하더라도 사회나가서 만난 사람들은 빠른없이 가야지 ㅎㅎ
빠른년생 친구들 지들 알겠된 사람 한때 학창시절 친구 처럼 한다
내가 알겠된 사람들은 빠른 적용 안하고 년으로 나한때 친구 형 먹음
개월 듣으면 선후배 였음
정확하게 학교를 빠르게 들어간거지 나이는 빠른년생 나이로 하는게 서로 좋지
사회나가서 1살위로 말하면 족보 개꼬인다 진짜
사회나가서 취직했는데 사장님이랑 나이 같으면 친구할거임? 족보꼬일 일이 뭐가 있음. 어차피 상호존대 할건데
@@Lotto-channel 형동생 안하고 존대하면됨 서로 성인인데 나이가 나보다 어리든 많든 서로 존중하며 살면 아무문제없음
@@garyyoun5929 이건 무슨모자란소리여 ㅋㅋ
사회란말을 꺼낸건 직급이 같거나동등한상태의 전제하에하는거지
직급이 높으면 당연히직급으로 님자붙이거나 하는건 가르쳐줘야아는건가?
고등학교까지 같이나온 빠른은 친구 인정 20살넘어서 만난 빠른은 무적권 동생
이게 맞지
이게왜맞지 ㅎ 안맞을수도있지
@@짜이룬 그럴수도 있지
그럼
니가십이월삼십일일이고
빠른이
일월일일생이래도
무적권동생
하루차인데
사회에선
한두살은친구지
@@채희창-u4h 난 12월 31일생이 아니라 상관없음ㅋㅋ
내가 12월 출생인데 1월1일로 출생신고했음.87년생한테 형이라고 해도 상관없고 88년생하고 친구 먹어도 상관없는데 어느 노선을 타도 누군가는 ㅈㄹ 하더라 누가 이거 법적으로는 못정해도 어느정도 매뉴얼이라도 만들어 주면 좋겠다
70대 할아버지도 이걸로 싸우는데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ㅋㅋㅋㅋ
빠른 당사자가 가장힘듬
애초에 가족도 아닌데 뭔 족보를 운운하나.. 걍 개개인간 합의된대로 하면 형동생을 하든 친구를 하든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일이 아님
추가하자면 친구의 친구니까 친구해야겠네 이것도 다 헛소리라고 생각. 같은 학교 같은 반도 아니고 따로 알게된 사이라면 각각의 관계가 다를수 있는건데 뭔 내 친구 친구니까 너도 친구 말도 안되능 소리
잭슨 영상 올리는 수준.
대단하다 대단해!
잭슨 말 진짜 잘한다ㅋㅋㅋ
빠른년생의 입장을 대변하자면... 학교 들어간 나이로 말함-> 사회에서 그런거 없다 왜 올려서 말하냐->엇 그럼 태어난 년도로 말해야지..->왜 한 살 내려서 말하냐 나이 어린 척 한다-> 아 그냥 학교 들어간 나이로 말해야지..->빠른년생들은 지들 유리한대로 이랬다 저랬다 한다 꼴보기 싫다 이렇게 되네요... 빠른년생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나 기준이 다 달라서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저 빠른년생인데 전 아직 제가 몇 살인지 모르겠어요.. 빠른 없어졌다길래 사회 나와서 태어난 기준 으로 나이 얘기하니깐 제 생년월일 보고는 2월에 태어났으면서 왜 어린척 하냐고 뭐라하네요..ㅠㅠ
빠른인 저도 그래서 학교에서 만난 (대학교까지...) 친구들은 당연 친구... 사회 나가서는 다 태어난 년도로 맞췄어요. 어린척 한다고 하면 맞아요 한살이라도 내려야죠ㅎㅎ 하면서 넘겨버려요.
어차피 고깝게 보는 분들은 뭐라 해도 고깝게 봅니다. 성인이시니 한쪽으로 줏대있게 정하시는게 본인에게도 주변 분들도 헷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제 주변에 유독 빠른년생이 많은데, 다들 주변에서 뭐라든 한쪽으로 딱 정해서 살고 있고
처음엔 뭐라해도 나중에는 ‘아 그친구는 제나이로 살고 있지~’ ’아 이친구는 빠른 나이로 살고 있지~‘ 하고 맙니다.
어차피 처음에나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지 나중에는 그려려니 합니다.
누가 뭐라든 ’이때 태어난걸 어쩌라고‘ 마인드를 가지시면 앞으로 사시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에 휘둘리면 본인만 피곤 하답니다~~!
그리고 친구들보다 한살 어리게 살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는건 아무나 할 수 없는 큰 장점이라 생각해요~~:)
친구의 친구라고 친구먹을라고 하니까 그러지. 중간에 낀 놈이 나한텐 친군데 너한텐 형이야 라고 딱 잡아주면 족보 안꼬인다.
원년생들 형부심 vs 빠른년생들 동갑(학년)부심
나두 그냥 3월생인데 빠른 2월생이 언니였음
아는 언니랑 친구여서.. 그래서 그냥 언니라 했음(사회에서 만남)
나중에는 아는 언니랑 만날때 아니면 그냥 친구하자고 해서 친구했음
그리고 딴 친구는 호적이 늦게 올라가서 원래는 한살 많다고 했음
그래서 언니라 불러죠? 그랬더니 아니 그런건 아니고.. 우찌라는 거야 ㅎㅎ
주민엔 나랑 같은 년도 같은 달에 생일인데;;; ㅋㅋ
그리고 지나가면 되는데 한번씩 꼭 그러길래 그냥 아는 연하 남자애들 만났을 때
때마침 빠른생이 없어지고 뭐 그런 얘기 나왔길래
언니라고 한번 불러줬음 ㅋㅋㅋ 그럤더니 얼굴이 사색이 되서 왜 언니냐고 ㅎㅎ
1년 빨리 태어났다고 하지 않았냐? 한번씩 말하길래 생각난 김에 언니라고 해봤다
했더니 그때 분위기상 웃고 넘겼지만 그뒤론 그 얘기 일체 안 꺼냄 ㅋㅋ
왜냐 이제 나이 먹어서 언니라고 불리기 싫그등~
다른 빠른년생도 이제 나이 안 따짐 ㅎㅎ
연예인도 뉴스에 날 만큼 크게 싸운일도 있잖아요
윤다훈씨랑 남자 연예인이었는데
빠른년생으로 주먹다짐하고..
훈련소 동기 중에 나이 같은 빠른이 6명 있었는데 다 친구로 대했지ㅋㅋ 학생때나 빠른이 크게 작용함
재대 하고 만나면 문제 되는거고 같은 계급 이면 반말 이지
@@Lotto-channel
재대 → 제대
훈련소때야 2~3살까지도 동기면 그냥 말 놨지
힘센놈 말 들으면 된다
쌍둥이느 왜 몇분차이두고 형동생 언니동생 하나? 애매하면 서로 말안놓으면된다
진짜 끝나지 않는 숙제
빠른년생은 이수근이 제일 깔끔한듯 본인보다 한해라도 빨리 태어난 사람들한테 형,누나 대접해주고 같은해에 태어난 사람들한테 형노릇 안받고 친구먹는거 보면...
빠른년생 당사자가 한가지로만 정해 년도로 가든지 학번으로 가든지
왔다갔다 하지말고
갠적으론 띠까지 인정하고 구정 이후로 태어나서 띠도 다르면 노인정
당사자가 한가지로 정해도 주변 사람들의 빠른년생에 대한 생각이 다르면 혼란스러운 건 마찬가지에요.. 어떤사람은 왜 태어난 년도로 말하냐 어려보이려고 그러냐, 또 어떤 사람은 빠른 그런거 없다 나이 올려말하지 마라 그러니.. 사회 나와서 보니 빠른에 대한 인식이 사람마다 너무 달라서 어디에 맞춰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원칙대로 과거로 흘러가면 빠른있습니다.
띠로 구분하게 되죠
입춘을 기준으로하고 2월초입니다.
고로 한국의 과거를 따라 원칙을 따지면
빠른은 존재합니다.
띠로 구분지어야합니다
빠른 폐지된게 언젠데 나이먹고 이러는거 정말 별로다 .나도 빠른생년이지만 학교를 일찍간거지 나이가 한살 더많은건 아니다.
나도 몇년전까진 한살 올리고 말하고 다녔지만 그게 영 찜찜해서 어느순간부터 제대로 나이를 말한다.
사회에서 빠른 어쩌구저쩌구 하면 욕먹는다. 상대의견을 물어보고 친구하자함 친구되는거고 아님 올려말하는게 맞다. 족보꼬일거같음 중간사람이 잘 해야하는게 맞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1월부터 12월까지가 한해인것처럼 1,2월생들 이제 내려놓으세요. 음력 어쩌구저쩌구 하는것도 유치하니 그런것도 그만좀 하길
빠른 년생 그것도 필수 강제적인게 아닌 선택이죠.
거기다 빠른년생이어도 7살이 아닌 8살에 입학하는 경우도 있구요
띠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에초에 형동생이 유교사상인거처럼
한국에서는 입춘으로 띠를 나눕니다.
그리되면 2월극초반까지 같은 띠라
기준을 입춘으로 보시면됩니다
사실 같은 학교빼고는 년식으로 해야지
입학 기준으로 하면되나?
아무 관계없음
이삼하고 친구하고 저사람하고 형동생해도 괜찮음
다같이 만나면?
각자 편하게 하면됨 왜 남의 호칭(친구)에 신경써? 냅두고 본인호칭 불편하면 서로만 정리하면 되징
나 빠른 . 친구 안함. 족보 안꼬임.ㅎ 친구라는 말도 사회나오면 무색해지니 지인이라 함
빠른년생 편하고 필요할때 고무줄처럼 하는 이중성 있음
민증대로 하는게 맞음
같은띠 같은 년도인데 형취급 받고싶어 하는 애들은 귀떼기 개처맞아야함
절대 일반년생인 사람들이랑 친구 안 한다는 태도와 형대접을 꼭 받으려하는 빠른년생 혹은 꼭 친구를 먹으려하는 일반년생 부류에서 문제가 시작됨. 그냥 그런게 불편하면 상대방에게 강요하지 말고 상호존중과 존칭을 사용 하라고. 솔직히 같이 학교 나온 게 아닌이상 빠른이 뭔 소용이야. 이제 어린 애들은 빠른년생 입학도 없더만. 진짜 걔들이 보면 코웃음 칠 일이야. 나이 30-40 넘어서도 저런 거 따지고 있으면. 이제 만나이고 우리나라는 존댓말 때문에 위아래 따지는 건 안 바뀌니까 몇 년도에 태어났는지로 형동생 나뉘게 될 거임.
근데 빠른 년생들이 학교 일찍 들어가면 한 살씩 늘려 살아온 세월이 있어서 사회에서 만난 사람이라 할지라도 출생 연도보다는 그냥 나이로 친구 먹기도 함
대신 한 살 위로 살거면 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슬리피처럼 족보 안 꼬이게 정리 잘 해야 함
같은년생에 태어났으면 친구지 빠른게의미가있나 그냥아래로대하듯이보는게맞을듯 어딘가하자있음
빠른인 넘들은 알아서 빠른이라고 하지 말고 다녀 좀. 그냥 3월이라 그래
물론 이상민이 라디오스타 나와서 출생의 사연을 공개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 얘기고 인우 보증이라는 것도 제 3자를 세워야 신빙성을 인정 받는데 어머니가 답변하면 그것도 객관적인 증거가 되기 어렵고 하니 그래서 이상민은 어떻게 74, 73들한테 증명을 해보였는지 궁금하다
썸네일 규민인줄..
사회에서 만났는데 빠른 따지는 건 ㄹㅇ 이해 안되네
아니지 사회에서 만났으니까 빠른을 따져야지...
족보가 왜 꼬이냐면 나보다 어른으로 볼수 있는 관점이 사회생활 1년이라도 먼저 했다는걸로 대우 해줘야하는데 년생나이로 따지려니까 꼬이게 만드는거임 같은 90이여도 빠른 90이면 형이라 부르는게 정답임
그거 조기입학한거 강제 아니고 선택인거 알아? 필수였으면 님 말 맞는데 선택이라는거지
그러면 빠른 년생 2명있는데 한명은 7살 학교 가고 한명은 8살에 학교들어간거면 둘이 서로 호칭 어떻게 할건데
@@flyhigh3343 님 돌대가리임??사회경험을 토대로 형동생 나누는거라고 말했잖아ㅋㅋㅋ이 세상에 나이만 처먹었다고 형취급해주는게 맞는거같음??중요한건 사회경험임 1년이라도 더했으면 쳐주는게 맞다고 학년으로 쳐주라고ㅋㅋㅋㅋ
@@flyhigh3343 그니까 걍 친구지 1살 차이나도 00학번이면 친구라고ㅋㅋㅋ그게 맞기 같은 학번 같은시기 같은 고등졸업했는데 1살 차이나면 형이라고함???
자기들끼리 정리해야지
서로 말을 놓든 그게 싫으면 서로 존대를 하든
난 그런거 없음..
나이가 많든 적든 난 친분(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존칭..
학교졸업후 사회에서 3월생들이 같은년도 10~11월생들한테 형대접받길 원하는 미친 종자들이 가끔 있음. 그냥 깔끔하게 년도로 끊는게 제일 좋음
동문도 아니고 사회에서 빠른이 어딨어
동문이랑 같은 회사인데 ㅋ 친구 폭이 너무 좁은가봐요?
그냥 나이 같으면 친구!
근데 빠른만 꼬이지 자기들끼리는 형동생 하지 않나ㅋㅋ
빠른은 학교댕길때 같은학년만 친구지 년생도 틀려 띠도틀려 어째서 사회에서 친구가되지😊
나도 빠른년생이지만
어차피 사회생활하면 xx씨 불러서 상관없지만 사석에서 혹시나 부를일생기면
빠른 이딴거빼고 출생년도 기준으로
학번같아도 그냥 형이라고 부름
빠른이 어딨음 사회에서 솔직히 ㅋㅋㅋ
그게싫으면 그냥 존댓말하면 되고 계속..
여러명 모여서 족보꼬인다고하는데
정리안되면 그냥 존댓말 계속 하면됨
그게 맞는거 같아요..
빠른이 학교를 빨리간것은
같은 만나이라서 입학한것임
그러므로 무조건 친구임
라고 빠른충이 말합니다~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나 보고와라 엄연히 빠른생일은 한살어린나이로 되어있단다 ㅋ
정확하게는 띠로 구분지어야합니다
그러면 6살까지 같이 유치원다니던 동네친구도 7살돼서 빠른7살은 초등학교입학하면 그 순간부터 형이라 불러야되나요?
사회에서 만난 빠른아닌사람들은 너랑 같은학교 안다녔는데?
나도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빠른이라길래 빠른 없다하니 지금까진 다 친구하더라 ㅋㅋ
간혹 내 위 년도랑 친구먹어서 친구하기 그렇다 그러면 그사람은 나한테 형이고 넌 친구다 하면 ㅋㅋ 빠른은 위아래로 다 친구로 지냄
빠른은 그냥 학창시절에만 인정 되는거 아니냐?ㅋㅋ 사회 나가면 그냥 지가 태어난 연도로 나이 따져야지 뭔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의 폭을 좀 넓혀보세요 ㅋㅋㅋㅋ 사회나가면 학창시절 친구들과 사회친구들과 엮일 일이 안생깁니까?ㅋ 거기서 부터 꼬이는거지
꼰대들의 생각 폭은 정말 어휴... 너 T발 씨야?
나도 빠른인데 사회친구랑 학교친구랑 1살차이남 ㅋㅋㅋ
그냥 사상 안맞는 사람들끼리는 상호존칭쓰고 거리둘 사람들은 두고
서로 본인들이 맞다고 생각할테니
학교야 빠른이랑 친구지.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은 나이 확실히 따져야지. 빠른 따지다가는 위 아래로 3살까지 친구 먹을수도 있다.
빠른 형 할라면 먹을거 많이 사주면 인정 아닙니까 형이니까 돈 많이쓰면 인정
내가 87 1월인데 친구A가 86 8월로 5개월 차이고 친구B가 86 3월로 친구A랑 5개월 차이임 니들은 5개월 차이로 친군데 나도 친구A랑 5개월 차이니 친구라고 술자리에서 몆년에 한번씩 나이 얘기 나오면 얘기함ㅋㅋㅋㅋ 이때 가만히 있던 86 12월인 친구C가 나보고 너 나랑 14일 차이야 친구야~이럼 상황 종료됨 내가 87 1월초임ㅋㅋㅋㅋ 난 그냥 밖에선 87로 사는중
87년생이니 87년생으로 살아야지 그럼 호적 바꿔서 86으로 살래?
빠른년생들은 니들이랑같이학교다닌애들만 친구하는거야 사회나오면 빠른은 개똥 연예인보면 빠른을 유지하는애들은 인기있고 재력이되는애들 사회도 대체로
돈잘쓰면 빠른인정 근데 형대우만 받으려는놈 여자만날때는 빠른얘기안한다 나이먹으면 박쥐나이지
사회에서 빠른치는게 어딘냐 년으로 끊어야지
그사람이랑 진정한관계가안될거면 무시하는거고ㅋ 진짜 형동생 친구관계등 하고싶으면 인정하는거
만나이로 하루 동갑이면 친구ㅋ
서로 합의본 사이면 괜찮지 뭐. 근데 빠른 년생은 꼭 한살 많은 사람이랑 친구먹으려고 하니까 그게 문제지
꼭 나이 어린놈들이 빠른 년생를 찾고 난리지
빠른 문화 좀 없애자. 안그래도 나이 1,2살도 칼같이 따지는 한국 나이문화에 병맛을 더하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병맛문화
학교 다닐때나 빠른충 쳐주지 사회나오면 그냥 무시지
일본은 3월까지가 빠른인데
여기 댓글부터가 아래랑 친구먹는 빠른이 잘못이다, 위랑 친구먹는 빠른이 잘못이다 두의견이 있는데 빠른은 뭘해도 욕먹으니 본인 하고싶으신대로 하시길 ㅋㅋ
빠른은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술사줄때만 인정합시다!
선배니까 니가 돈내!
같은해 2달차인데 형동생..ㅋㅋ
사회에선 빠른 아닌사람들한테 물어보고 그사람들이 하자는대로 해야지 빠른인 사람이 먼저 내가 형이야, 우리 친구야 이러면서 빠른 적용하는거 별로임 양심이 없어 년도로 따질거면 별 문제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왜이래 당황했나 보니까 박진영 형님 계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년생이 나쁜건 아닌데 몇몇 빠른년생들 학교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났는데 동갑이면서 나 빠른인데? 이러면서 윗사람 취급 받으려고 하고 학번같다고 한살 어리면서 동갑 취급하는거 진짜 극혐임. 빠른년생 고등학교 졸업했다고 술 담배 본인 민증으로 사지도 못하면서 20살인척도 극혐이고, 같은 학번 친구들 30,40될 때 난 29인데? 이것도 극혐임. 나이가 두개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합의해서 학번 년생 안따지는건 상관없는데 빠른년생 부심부리는 애들 개 극혐임.
자기 입맛대로 나이 바뀌는거 진심 짜증나요.
근데 전 빠른년생이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나이 묻길래 태어난 년도로 나이 말하니깐 어린척한다고 또 욕하던데요... 체감상 학교 입학한 나이로 올려서 말하는 것보다 태어난 년도로 나이 얘기하니깐 더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어린척 한다고 꼴보가 싫다네요..? 여자들이 유독 어린 나이로 말하는 걸 못마땅해하는 것 같아요. 전 이제 몇 살이냐고 물어보면 그냥 **년도에 태어났어요..! 라고 말해요... 저도 제가 몇 살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ㅠㅠ
설령 둘이 친구먹었다고 해도 그걸 다른 지인에게 친구라고 강요하면안되지.
난 궁금한게 이상민은 호적으로 75인데 그럼 행정상 학교 입학도 그렇게 했을텐데 사회에서 만난 73들한테 어떻게 자신이 73이라는 걸 객관적으로 증명했는지 궁금해 집에 돌 사진이라도 있고 병원 출생 기록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증명했을까
학교다닐땐 빠른의 의미가 크지만 사회에 나와선 빠른 년생 의미가 없지..족보 브레이커고 나발이고 내가 그 지인들 마주칠일 없으니까 빠른년생들이랑 친구하는거지..그리고 정작 빠른년생들 나이 들어가면서 본래 나이로 하더라..한 살이라도 어리고 싶어서
빠른년생들 사회에 나와서 한살 올려 말하는건 솔직히 좀 오지랖 같음
자기 학창 시절 친구하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하고 1도 연관 없는데
빠르면 성인되서 당당히 같은년도 1월1일 술집가야지 근데 못가잖아 그니깐 학교가 끝이야 심지어 일하는곳에서봤는데 한살어린친구봤는데 걔도빠른인데 한살어리게얘기하는데 걔가먼저태어나서 나중엔 씨씨하드만 빠른은없어 그럼 법이바뀌면인정
빠른은 잘못된거지 똑같이 학교 나왔다구 다 친구는 아니지 띠가 다른데 같은 띠어도 쌍둥이도 형 동생이 있는데
빠른이 황소개구리
빠르고 안빠르고 인기많고 돈많이버는 후배한테 꼼짝못하는게 현실
나도 빠른연생 2월생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그냥 태어난년도로 친구먹고 사는데.. 일부 빠른것들이 왜 나한테 어린애들하고 친구하냐고 난리난리를침. 내소신껏 사는데 왜 지들이 뭐라하냐고? 족보가 꼬인다나 뭐라나? 니들 집안 족보는 아냐? 얼마전부터 만나이로 바꼈으니 머리아프다. 그냥 태어난년도로만 나이 치자.
태어난 출생년도 같다고 친구 아님. 친구의 친구는 친구가 아님. 계속 사회에 나오면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사회에 나와서 취직했는데 사장님이랑 나이 같으면 친구할거임? 나이 같다고 바로 야자까면 나이 많은 아저씨 아줌마들이 바로 말 까도 할말없어지는 거임. 상호존대가 먼저고 호칭정리는 알아서들 해라. 애매한 관계면 뒤에 씨를 붙이던가.
호칭이야 이름을 부르든 형이라 하든 그냥 다 말 놓고 사는 거지
빠른 없다고 하는 애들이 위로 친구먹고 아래로도 친구 먹어서 족보 꼬이는거임
사회 나와서 빠른이 어딨냐면서 위로는 빡빡하게 하면서 아래로는 관대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