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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손잡이 없으면 진짜 불편합니다
그 큰차에 몇 천원짜리 손잡이 하나도 안달아주는 이상한 메이커..
더큰 문제가 있습니다. 원래 스타리아와 같은 차는 많은 사람들이 타는 것도 있지만 큰 짐을 실어 옮기는 상황도 생각하고 삽니다. 근데 11인승은 제일 뒤에 있는 의자 등받이가 접히는 것이 아니라 의자가 접힙니다. 그래서 큰 짐은 실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안전밸트도 끼우기가 너무 힘이 들고 라이트도 너무 어두워서 밤에 운전 힘듭니다.
기존 스타렉스 타던 사람들은 알겁니다. 손잡이가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노인들은 더 힘들죠..다행히 조수석엔 손잡이가 보이네요.
어떻게 있던 손잡이를 없애냐?생각이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비싸기만 하지 특별하게 더 좋아 진게 없네요.
스타리아 대충 만들어서 판매한걸로 보입니다.자기 지역 벗어나면 라디오도 안나와요. 네비는 멀리 설치되어 갈림길을 자주 만나면 샛길로 빠지기 쉽습니다네비-라디오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현대차 큰 실망입니다
스타리아 운전석 올라가기 힘듬..시동걸려 있을때 핸들 잡고 탈려면 확 돌아감
운전석 승하차시 손잡이 꼭필요.
손잡이를 끼울 수 있는 부품이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손잡이를 달지 않았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그거 몇천원 한다고 부품 사 보니 만원도 안하던데 그냥 조수석에 있는 손잡이 거리 재서 똑같이 구멍 뚫어 달면 됩니다.
손잡이를 그렇잖아도 지난주에 샀습니다 카쎈터에서 좀 해달라니까 엄두를 못내네요.. 직접 드릴로 구멍만 맞게뚫면 간단하던가요? 진짜 이해 안가는게.. 왜 그걸 안 달고 출고시키는지..
운전석 a필러 손잡이 그거 얼마 한다고..연식변경때 끼워놓고 값 올리겄지. 옵션이 추가되어서 실질적으로 차값이 올라간게 아니라는 드립쳐가면서ㅋ일부러 알고도 안한거다.
올라탈때 힘든,,운전석 손잡이 없는것은 정말 문제입니다 저는(스타렉스) 가끔 그 A필러 손잡이로 장거리운전중에 스트레칭도 합니다
투어러는 모르지만 카고는 업무특성상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요 좁은 주차공간을 자주 이용해야하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걍 스타렉스 계속 탈걸 하는 일인입니다
현기야 운전석 A필라에 손잡이좀 해 다오 ~ RV이상은 무조건 필요 하단다
나중에 손잡이 옵션질할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장에 가서 내가 느낀것과 같네요
에어백때문에...시아에 가려서...단가가 비싸서....올라타다가 머리박을까봐서??
운전석쪽에 손잡이 없는거 무엇일부러 기존 승합차느낌 안나게 할려고 그런것 같애요
이거 따로 장착할수는 있나요?
개인적인 차이겠지만전한번도 손잡이 잡은적은 없어서요없어으면 하는 생각입니다죄송합니다발판도 발은적이없어서 스타렉스 12년식인데 발판은 신차급 이네요
운전석 손잡이,,, 핸들 잡고 타면 됩니다스타렉스 5년 차주입니다
치명적 이라고?????깜짝 놀랐네기양 쫌 아쉬울뿐 ㅡㅎ
치명적인 단점이라기에는..?동급 차량보다 뛰어난 공간활용성에..!매우 맥주캔 같은 외양에탑승자의 안전성에 신경 쓰시기를. ..@@@
운전석 손잡이 없으면 진짜 불편합니다
그 큰차에 몇 천원짜리 손잡이 하나도 안달아주는 이상한 메이커..
더큰 문제가 있습니다. 원래 스타리아와 같은 차는 많은 사람들이 타는 것도 있지만
큰 짐을 실어 옮기는 상황도 생각하고 삽니다. 근데 11인승은 제일 뒤에 있는 의자 등받이가
접히는 것이 아니라 의자가 접힙니다. 그래서 큰 짐은 실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안전밸트도 끼우기가 너무 힘이 들고 라이트도 너무 어두워서 밤에 운전 힘듭니다.
기존 스타렉스 타던 사람들은 알겁니다. 손잡이가 없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노인들은 더 힘들죠..다행히 조수석엔 손잡이가 보이네요.
어떻게 있던 손잡이를 없애냐?
생각이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비싸기만 하지 특별하게 더 좋아 진게 없네요.
스타리아 대충 만들어서 판매한걸로 보입니다.자기 지역 벗어나면 라디오도 안나와요. 네비는 멀리 설치되어 갈림길을 자주 만나면 샛길로 빠지기 쉽습니다
네비-라디오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현대차 큰 실망입니다
스타리아 운전석 올라가기 힘듬..시동걸려 있을때 핸들 잡고 탈려면 확 돌아감
운전석 승하차시 손잡이 꼭필요.
손잡이를 끼울 수 있는 부품이 장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손잡이를 달지 않았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그거 몇천원 한다고 부품 사 보니 만원도 안하던데
그냥 조수석에 있는 손잡이 거리 재서 똑같이 구멍 뚫어 달면 됩니다.
손잡이를 그렇잖아도 지난주에 샀습니다 카쎈터에서 좀 해달라니까 엄두를 못내네요.. 직접 드릴로 구멍만 맞게뚫면 간단하던가요? 진짜 이해 안가는게.. 왜 그걸 안 달고 출고시키는지..
운전석 a필러 손잡이 그거 얼마 한다고..연식변경때 끼워놓고 값 올리겄지. 옵션이 추가되어서 실질적으로 차값이 올라간게 아니라는 드립쳐가면서ㅋ일부러 알고도 안한거다.
올라탈때 힘든,,운전석 손잡이 없는것은 정말 문제입니다 저는(스타렉스) 가끔 그 A필러 손잡이로 장거리운전중에 스트레칭도 합니다
투어러는 모르지만 카고는 업무특성상 절대적으로 필요한데요 좁은 주차공간을 자주 이용해야하는데 정말 불편합니다 걍 스타렉스 계속 탈걸 하는 일인입니다
현기야 운전석 A필라에 손잡이좀 해 다오 ~ RV이상은 무조건 필요 하단다
나중에 손잡이 옵션질할듯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시장에 가서 내가 느낀것과 같네요
에어백때문에...시아에 가려서...단가가 비싸서....올라타다가 머리박을까봐서??
운전석쪽에 손잡이 없는거 무엇
일부러 기존 승합차느낌 안나게 할려고 그런것 같애요
이거 따로 장착할수는 있나요?
개인적인 차이겠지만
전한번도 손잡이 잡은적은 없어서요
없어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죄송합니다
발판도 발은적이없어서
스타렉스 12년식인데 발판은 신차급 이네요
운전석 손잡이,,, 핸들 잡고 타면 됩니다
스타렉스 5년 차주입니다
치명적 이라고?????
깜짝 놀랐네
기양 쫌 아쉬울뿐 ㅡㅎ
치명적인 단점이라기에는..?
동급 차량보다 뛰어난 공간활용성에..!
매우 맥주캔 같은 외양에
탑승자의 안전성에 신경 쓰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