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4 대한항공 광고에 묻은 썬킴 목소리 ✈️ 03:53 최초의 연날리기는? 05:22 ‘사면초가’의 유래와 연 09:06 연으로 비담의 난을 진압했다? 12:28 이순신 장군의 의사소통 방법 13:33 ‘효자’ 최영 장군의 연 시승기… 15:21 진주성 전투와 ‘비거’ 🪂 17:50 피뢰침 발명에 기여한 연 ⚡️ 19:15 나이아가라 다리를 연으로 만들었다고? 20:52 한국대표연 ‘방패연’의 과학적 원리🛡️ 23:38 아무때나 연 날리면 백정이다? 25:52 정월초하루에 연을 날린 이유 28:25 이승만 대통령이 연 날린 사연
라이트 형제 이전에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의 글라이더가 있었죠. 글라이더를 만들어 2000여 차례 비행하며 비행술을 연마 하였고 결국 추락사 했죠. 릴리엔탈 메달로 그를 기념했죠. 수도권에서 연날리기 좋은 장소가 수원성 연무대 옆인데, 인근 편의점이나 까페 등지에서 9천원에 연과 얼레를 셋트로 구입하여 현장에서 바로 날릴 수 있죠.
연..하면..별장성상납 동영상속 어~린시절에하~늘을날며~~노래하던 김학의라고 보이는데 김학의 아니라던..변장하고 해외로 튀려다 공항에서 잡혔지만..도망 못가게 잡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기소했던 대단한 검찰들이 생각나고..그 날 그 별장에 멧돼지도 같이 있었어서 김학의가 김학의가 아니라고 했다고 소문만 무성하다는 소문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었던것 같으요
비행기 날개 위가 볼록한 형상으로 양력을 일으켜 날아 오른다는 논리는 쉬운 설명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사실은 라이트형제의 최초 비행기는 물론이고 다른 비행기도 많이 그냥 평평한 천으로 날개를 만들어도 잘 날았음. 공기 유체역학 문제인데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이 필요한 사항. 날개 형상이 양력을 더 크게하는 것은 맞는데 그것만이 이륙비행 원리가 아니며 추력에 의한 속도와 날개면적이 공기를 누르는 압력이 충분하면 비행가능한 것으로 봄.
00:34 대한항공 광고에 묻은 썬킴 목소리 ✈️
03:53 최초의 연날리기는?
05:22 ‘사면초가’의 유래와 연
09:06 연으로 비담의 난을 진압했다?
12:28 이순신 장군의 의사소통 방법
13:33 ‘효자’ 최영 장군의 연 시승기…
15:21 진주성 전투와 ‘비거’ 🪂
17:50 피뢰침 발명에 기여한 연 ⚡️
19:15 나이아가라 다리를 연으로 만들었다고?
20:52 한국대표연 ‘방패연’의 과학적 원리🛡️
23:38 아무때나 연 날리면 백정이다?
25:52 정월초하루에 연을 날린 이유
28:25 이승만 대통령이 연 날린 사연
😅
😊
😮😮
😅😊
71친구 썬킴님의 재주와 능력은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오디오 광고 이력도 대단하십니다 늘 기다려지는 월요일, 이편집장님과 썬킴님의 티키타카~~~오늘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와~우! 썬킴쌤 정말 노래 잘 하시네요. 영어로 대한항공 광고도 하셨다니 대단합니다.
30분이 3분처럼 느껴지게 너무 짧은 월요일시간!^^ 썬킴님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습니다^^☆
선낌쌤 재능 많으십니다~^^
썬킴씨
못하는건 뭐예요?
볼수록 매력덩어리 ❤❤❤
썬킴쌤과 이강민 님과 콜라보가 간혹잘 맞아요 ^^
썬킴 선생님은 별걸 다 아시네... 과학도 잘 알고, 영어 더빙도 잘 하시고... 대단하세요~~
ㅋㅋㅋ 아 오프닝 보고 오늘 최고로 크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정치 때문에 하루에도 여러 번 뚜껑이 열리는데
썬킴님 스토리 넘 재밌어요. 국민주치의~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모르고… 라는 라이너스의 ‘연’이 생각나네요…. 그렇다구요….
이순신장군은 신호연을 이용하셔서 작전지휘를 하셧습니다.
다양한 신호가 그려진 신호연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최영장군은 갈대씨를 연에묶어 전쟁에 이용하셧다고 동국세시기에 적혀있습니다.
썬킴교수님 의 역사강의팩트
감사드립니다. 재미나게 설명
해주셔서고맙습니다
믿고 보는.썬킴님 유쾌하게 시청했습니다.
30만 시청되길 바랍니다.
썬킴 샘 못하는게 뭔지
배꼽 빠짐주의
썬킴이랑 술한잔
하고 싶다😊
앗 마지 심슨에서 빵ㅌ졌으여
ㅋㅋㅋ 썬킴님 화수분 같은 재능 하늘이내린 엔터 입니다 도대체 못하는건 머지요? 정말 궁금합니다
집 뒤에 언덕에서 연날리기 엄청많이했는데 날리고 줄끊으면 줄이아까워서 다시 되감고 다음날 또날리던 기억이있어요
옛 동네 어르신은 방패연에 꼬리없이 날리셨는데 꼬리없는 방패연은 날리기 정말 어려워요
제가 알기로는 연줄 끊기는 정월 대보름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을 가장 많이 날리는 시기가 정월 초하루 부터 정월대보름까지이고 연싸움은 그 시기동안 계속 즐기다가가 마지막으로 대보름날에 줄을 스스로 끊어 버리면서 액운을 떠나보내는 풍습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보면 풍부한 지식을 가진 분들이 정말 많구나를 느끼게 되네요~
라이트 형제 이전에 독일의 오토 릴리엔탈의 글라이더가 있었죠. 글라이더를 만들어 2000여 차례 비행하며 비행술을 연마 하였고 결국 추락사 했죠. 릴리엔탈 메달로 그를 기념했죠.
수도권에서 연날리기 좋은 장소가 수원성 연무대 옆인데, 인근 편의점이나 까페 등지에서 9천원에 연과 얼레를 셋트로 구입하여 현장에서 바로 날릴 수 있죠.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이이이이~
연..하면..별장성상납 동영상속 어~린시절에하~늘을날며~~노래하던 김학의라고 보이는데 김학의 아니라던..변장하고 해외로 튀려다 공항에서 잡혔지만..도망 못가게 잡은 사람이 잘못이라고 기소했던 대단한 검찰들이 생각나고..그 날 그 별장에 멧돼지도 같이 있었어서 김학의가 김학의가 아니라고 했다고 소문만 무성하다는 소문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적이 있었던것 같으요
16:04 청주 공사내 공군박물관에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 위가 볼록한 형상으로 양력을 일으켜 날아 오른다는 논리는 쉬운 설명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사실은 라이트형제의 최초 비행기는 물론이고 다른 비행기도 많이 그냥 평평한 천으로 날개를 만들어도 잘 날았음.
공기 유체역학 문제인데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이 필요한 사항.
날개 형상이 양력을 더 크게하는 것은 맞는데 그것만이 이륙비행 원리가 아니며
추력에 의한 속도와 날개면적이 공기를 누르는 압력이 충분하면 비행가능한 것으로 봄.
"조회수를 감아 올리는 인간 얼레!"
이강민 아나의 능청에 오늘도 빵 터지고 시작합니다
믿을 수 없는 얘기...동화 상상 같은 이야기^^
연줄끊기는 아프카니스탄에도 있습니다. 할레드 호세이니의 소설 ‘연을 쫓는 아이’ 에 잘 묘사되어 있죠. ㅎ
고대 중국 진(晉)나라의 장화(張華)가 발명한 세계최초의 비행기 비거에 대해서 세계사 시간에 워낙 자세히 배워서 자세히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또 나오는군요. 세계사 강의 항상 유익한듯.
21:30 현재는 비행기가 뜨는 원리를 정확히 모른다가 맞다고 합니다. 양력만으로는 비행기가 뜨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 전엔 밥풀 게어서 썼어요. 풀이 비싼 떼에..
아니, 그럼 그 동안 광고에서 봤던 excellence in flight, Korean air가 썬킴님 목소리 였단 말입니까??????
양력이 아닌 바나나킥 으로 설명하는 유체역학 교수님 유튜브 본적이 있어요
썬킴은 다 좋은데, 옆 진행자하고 자연스럽고 능숙한 티키타카만 좀 되면 정말 최고임!!!
연을 타고 난다는건...아무래도 행글라이더 형식이겠죠
연줄을 끊는건 정월 대보름입니다. 연싸움은 그냥 놀이로 하는거고, 보름날 연줄을 끊을때에는 종이를 길게 잘라 연줄에 묶고 끝에 불을 붙이면 불붙은 종이가 연줄을 타고 올라가다가 묶인 부분까지 타게 되면 끊어집니다.
공감합니다. 제 기억도 연줄 끊을 때 그렇게 한걸로 압니다.
선킴=도깨비 몽둥이..ㅎㅎ
여수 고소동 벽화마을에
이순신전술신호연 박물관이 있어요
신기한 각종 전술지시 신호연이 전시되어있어요
❤❤❤❤
프랭클린 같이 연을 비오는 날에 띄워서 번개를 유도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자살행위임...
썬킴님이 말씀하시는 양력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렇게 풀었다가 망신당한 이론입니다.
공기역학으로 야구에서 커브 볼이 꺾이는 이유랑 같은 이유로 비행기가 나는게 정설입니다.
강민씨는 연세가?
유리병이 아니고 형광등 깨서 풀과 섞어 실에 메긴다.
정치만 안하면
옛날엔 도자기그릇을 깨서
했는데 대단하심 디테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