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2] 외국인은 호구? 이중 유가제 / 남미 차로, 우측 통행? 좌측 통행? / 일부는 '만인 대 만인의 투쟁' 운전 / 남미 도로 상태 파악 사이트 / 차박 캠핑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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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chog1019
    @chog1019 Місяць тому

    좋은 경험 공유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시고 다음에 또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Місяць тому

      여행 준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phs55588
    @phs55588 4 роки тому

    폰으로 보다 컴으로 보다 하니 컴에서만 댓글을 답니다 ㅎ
    계속 보지만 댓글은 많이 못달아요 ㅠ
    맞아요 낮선길 인도 해주면 억수로 굿 ㅎㅎ 가다
    근데 남미는 그리가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님의 유튜보니 자꾸 침이 넘어 갑니다 ㅎㅎ
    광활한 대지 하늘 낮선풍경 속에 잠기고 싶으니까요
    간다면 아틀란타에서 80되기전에 떠나면 얼마나 ㅎㅎ
    차박이면 피곤하면 그자리 누우면 되니까 ㅎㅎ
    자꾸 유혹하지 마세요 안녕~~~~~~~~~~~

    • @phs55588
      @phs55588 4 роки тому

      낮선이국땅 달리는 재미
      그런피가 있나봐요
      산티아고 800도 그냥 걸었으니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천천히 준비하시다가, 기회가 되면 여건이 허락되는 만큼만 다녀 오시면 되지요.^^

  • @박세진-c2k
    @박세진-c2k 4 роки тому +1

    좋아요, 좋은 정보,,
    계속 쭈욱 가즈아~~~

  • @davidcho2321
    @davidcho2321 4 роки тому +1

    app이 아주 유용 하겠어요.. 아주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먼저 가셨던 분들의 코멘트가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 @노현정-m1f
    @노현정-m1f 4 роки тому +2

    방바닥티비의 게스트로 나와 차분하게 말씀해주셔서 이곳에 와 구독하고 갑니다. 꼼꼼히 준비하시고 설명자세히 해주시니 이해도 쉽습니다.
    정비를 배울 시간에 언어를 배워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드린 말씀 중에 오류도 좀 있을 수 있으니, 여기 저기 잘 살펴 보세요.^^

  • @chinkim3731
    @chinkim3731 4 роки тому +9

    길섶님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참고로 아르헨티나에 오시는분들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
    잘 아시다싶히 여긴 환율이 이중제 입니다..그래서 정부시세랑 시중시세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현제 정부시세가 1불당 77 페소
    그리고 시중시세가 130 페소가 넘어요..다음에 오시는분듷은 딸라를 준비해서 오시면 거의 반값에 경비를 줄일수가 있지요...교환은 한국분듷이 하시는 식품잠에서 교환하시든가 아님 한국분들이 하시는 의류매장 에서 문의하시면 안전하게 교환할수가 있지요감사 합니다

    • @조현진-n6y
      @조현진-n6y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네요~ ^^

    • @ceo3355
      @ceo3355 4 роки тому +1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정말 꿀팁, 고맙습니다.
      제가 처음 아르헨티나에 갔던 2012년 아르헨 페소 : 달러 = 4.5 : 1
      2019년 10월에 가니까 60 : 1 정도 했는데
      코로나 이후 요즘 130 : 1 을 넘어 가니까
      달러를 들고 가는 여행자들은 좋지만
      아르헨티나 국민들 살기 얼마나 힘들까요.
      또 사업하시는 교민분들도 사업하기 어려우실테고요...
      사정이 좀 좋아지기를 빌어 봅니다.^^

    • @이승현-c1z5e
      @이승현-c1z5e 4 роки тому

      참 좋은 정보네요.
      한국분들 다들 이번 사태에 별탈 없으셔야 할텐데.

  • @Comi-puppy
    @Comi-puppy 4 роки тому

    차근차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jasonkim1740
    @jasonkim1740 4 роки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 @dumanduppa
    @dumanduppa 4 роки тому +2

    ㅎㅎ 제가 1빠네요~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있는 고양시 나그네입니다 두 분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고맙습니다. 두만두파스님도 늘 건강하세요.^^

  • @hongheykkim3404
    @hongheykkim3404 4 роки тому +1

    여행플레너각입니다👍

  • @amorfati5209
    @amorfati5209 4 роки тому +2

    길섶님의 영상을 항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한 것은 남미에서의 치안문제입니다. 우리의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등의 나라에서는 치안이 제일 문제일텐데 다음 영상에서 남미의 치안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요. 그리고 경유차와 가솔린차 중에서 다시 사신다면 경유차인가요? 아니면 가솔린차인가요? 우리나라에서야 별 문제는 없지만 외국에서는 대부분 가솔린차여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1

      참고 영상이 없어서 고민은 되지만, 치안에 대해서 한번 정리 하겠습니다.
      중간 중간 언급한 것처럼,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베네주엘라는 워낙 불안해서 아예 처음부터 제외했고, 남미에서 제가 가본 나라가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볼리비아,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에콰도르 인데요,
      다소 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녀 본 곳들 다 주의해서 다닐만하다고 생각하는데, 브라질은 좀 조심해야 합니다. 저도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갔거든요.
      중미는 파나마 제외하고는 전체가 부담스럽고, 멕시코도 위험하다고 걱정했던 것에 비해서 괜찮았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 주관적인 생각이구요, 저는 여행 중에 위험할 만 한 곳, 이상한 곳, 절대 안가는 스타일이라서 앞서 말씀드린 나라들이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차에 관해서는 가솔린차를 살 것 같아요. 세계적으로 보면 가솔린과 디젤의 가격이 그리 크지 않다는 생각이거든요. 세계적으로 일부 지역에서 디젤과 요소수의 수급이 어려운 곳이 있는데, 내게 조금이라도 유리한 방향으로 정하는 게 좋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차가 원하는 유종을 소비하는 차가 아닐 수 있으니까요.^^

    • @amorfati5209
      @amorfati5209 4 роки тому +1

      @@Ioverlander1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 @s0n0g0ng6
    @s0n0g0ng6 4 роки тому

    길섶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는 장기운전이 많았을텐데 화장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요? 그리고 남미 화장실 상태는 어떤가요?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저는 유료 숙소만 이용했기 때문에 화장실 사용에 큰 문제는 없었어요.
      유료가 아닌 곳은 민망한 수준의 곳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만 못하지요.
      숙소나 화장실 수준은 내가 내는 가격에 비례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다니다가 보면 눈높이가 자연스레 낮아져서 못다닐 정도는 아닙니다.^^
      다행인 것은 전반적인 수준이 낮은 나라는 물가도 싸서 좀 나은 숙소로 들어갈 수도 있지요.^^

  • @ceo3355
    @ceo3355 4 роки тому +1

    언제나 좋은 정보 잘 듣고 있습니다.
    장기여행 하시면 경비가 궁금합니다(넘 주관적이라서 질문하기가 그렇지만)
    길섶님 기준으로 한달 경비가 어느정도 인가요~죄송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2

      이건 정말 케바케가 될 수 있는데요.
      당초 월 경비로 남미 300만원, 미국,캐나다 500만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가보니 남미에서도 월 400은 써지더라구요.
      여행 초기에 이런 저런 것을 구입하는 비용이 들기도 하고, 처음부터 허름하게 지내면 아내가 적응하기 힘들고 지칠 것 같아서 좀 신경도 쓰고 그랬구요
      여행에 좀 익숙해지고, 저나 아내나 눈높이가 좀 낮아져서 경비 절약할 만한 때에 여름을 만나면서 모기같은 해충을 피해서(지역 풍토병을걱정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아무래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나이 대에 들어가니까...) 주로 숙소를 예약하고 들어가고, 대도시에서 불가피하게 숙소 들어가고 하니까 생각보다 많이 들더군요.
      그리고 일생일대의 여행을 온 건데, 나중에 산수갑산을 갈 지언정 너무 옹색하게 지내기도 싫고.... 뭐 그랬습니다.
      이제 좀 익숙해지고, 눈높이도 낮아져서 목표 경비 맞추면서 다닐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집으로 보내시네요...^^

  • @이승현-c1z5e
    @이승현-c1z5e 4 роки тому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부럽 부럽.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잘 준비하셨다가 코로나 진정되면 다녀 오세요.^^

  • @davidcho2321
    @davidcho2321 4 роки тому +1

    재밋어요 말통에 기름을 판다고 하니요 ..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사실 기름은 떨어졌는데 주유소는 없고.... 그럴 때 말통에 파는 것이라도 있으면 땡큐지요.^^

  • @kumyoungum410
    @kumyoungum410 4 роки тому +1

    사실 현지 보는것이 더 좋긴합니다만... 좋은정보 공유로 도움받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밑에 댓글보니 1달러당 패소가치가 그렇게 떨어져서 이 나라는 괜찮을까 싶네요. 2012년에 1달러 4.5패소가 지금은 130패소라니... 헐...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그러니 서민들이 죽을 맛이겠지요...
      부에노스에서 탔던 택시의 연세 많은 기사님 말씀이, 그 전에는 달라 대 페소 비율이 1 : 1 이었는데, 정치인들이 그렇게 다 망쳐놓았다고 푸념을 하시더라구요.

  • @seoungyongkang2919
    @seoungyongkang2919 4 роки тому +1

    길섶님 이건 다른 궁금증인데 혹시 예전에 MBC나가수 방청 가셧던적이 있으실까요?ㅎ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아쉽게도 방송국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 @woongyoullee8502
    @woongyoullee8502 4 роки тому +3

    깨알같은 경험담 잘 보고있습니다.
    제 로망을 먼저 실행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몇 년 전 회사일로 남미에 한 달 남짓 머물 기회가 있어 몇 나라 돌아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얼마뒤 은퇴하면 구석구석 다닐 것을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캠핑카로 돌아보는거 적극 고민 중입니다.
    스페인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 @Ioverlander1
      @Ioverlander1  4 роки тому

      천천히 잘 준비하셔서 다녀 오세요.
      아시겠지만, 남미는 아직 덜 다듬어진 곳이라서 다소 거칠지만 그 색과 결을 제대로 볼 수 있지요. 조금씩 다듬어지고 있어서 맨숭맨숭 해지는 아쉬움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