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시즌제로는 안 하실 듯한 마무리네요...?😅 롬앤이 컨설팅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도 아닌데 쉽지 않죠. 기간만 장장 6개월에 인력이며, 인프라며, 홍보며... 돈으로 환산하면 족히 수천만원짜리 컨설팅인데요. 더러 '롬앤만 덕 보는 컨텐츠'라고 하는 분들 보며 참 뭘 모르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거나 신선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조업과 장업계의 이모저모라든가, 브랜딩과 그것을 구현해 내는 현장의 이슈들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롬앤도, 새롬님도 응원할게요🙂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롬앤의 색이 많이 드러나서 아쉬운 것 같아요.. 냉침 꽃차라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영상과 전반적인 컨텐츠 결과물들이 롬앤이 생각나는 것 같네요. 시간이 짧았던 만큼 보완하기는 어려웠겠지만, 다음번에는 꽃빵 자체의 색이 담긴 제품들을 출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무지개맨션은 오브제스러운 제품들과 세련된 이미지, 컬러그램은 저렴하지만 귀엽고 다양한 컬러를 조합할 수 있다는 이미지같이, 꽃빵도 이름을 따라 추구하는 이미지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포지셔닝과 주된 타겟군은 어떻게 될 것인지가 궁금하면서도 바뀔 꽃빵을 생각하면 기대가 되네요! 롬앤팀과 꽃빵팀 모두 새롬고침을 하시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뷰티쪽이 아니라 의료계쪽이지만, 시리즈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내 일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나?’를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제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ㅎㅎ 꿈을 꾸는 분들 모두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서 그 꿈을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치 날때부터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였던 것처럼 착각하곤 살지만 우리 모두에겐 비루한 올챙잇적 시절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서툴고 엉망진창 이에요. 충분한 노력이 처절하게 들어가고 그게 온전히 내 뼈에 새겨져서 내공으로 배어나와야 잘하게 되더라구요. 꽃빵 대표님 나이때 제가 뭘했나 돌이켜보니 부족함 많은 신입사원이라 매일 사수한테 혹독하게 깨졌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 10년차를 훌쩍넘긴 고인물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것밖에 못했을까 싶지만, 그때의 저는 정말 최선을 다한게 그거였더라구요. 그 시절의 제가 생각나서 과거의 저를 안아주는 마음으로 꽃빵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서툴러요. 롬앤과 헤어지고 나면 다시 막막하고 어려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롬앤도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온거잖아요. 그러니 좌절하지 말아요. 새롬고침에서 가르쳐주신거 잊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아주 잘 될거에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댓글들보고 깜딱 놀라서 쭉 눈팅만 하다가 써봄 롬앤이 가르쳐주는데 받아먹는 사람이 아무런 의견도 제시안하면 당연히 롬앤 색깔밖에 안담기짘ㅋ 왜냐면 가르쳐준 사람이 롬앤이니까 ㅋㅋㅋㅋㅋ 넘 당연한 소리 아닌가?.. 1화부터 쭉 눈팅만 해왔는데, 꽃빵대표가 드라마틱하게 발전했다는 것도 영상으로 솔직히 하나도 안와닿는데 결과물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저분의 입김이 들어간 제품이 나오겠나요 ㅋㅋ;
사실 저도 초반에는 정말 답답함을 많이 느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보면 ‘엥 내가 저렇다고....?!?!’ 하는 순간이 많을 거예요😊 따끔한 댓글은 많이 보셨을테니 저는 그냥 응원의 한마디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 유튜브에 평생 얼굴 박제되는 거고, 이렇게 욕먹을 수 있다는 거 모르셨던 것도 아닐텐데 그럼에도 출연하신 대표님께 응원 보내요~ 바로 스피치학원 등록하신 것부터 피드백 수용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비난조인 댓글은 거르되 비판은 잘 수용하셔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멋지게 나아가셔서 이번 컨텐츠 통해 보여주신 모습들이 꽃빵의 가장 흑역사에 해당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롬앤에서 다한게 보이니까 구매욕까지 연결이 안됨.. 꽃빵 색깔에 대해 방향성을 잡았다고는 하는데 롬앤이 다했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설득이 잘 안됐음.. 롬앤빠지면 그대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라 꽤나 오래 노출되었더라도 정이 안붙는다. 이대로 잊혀져있다가 언젠가 어디에선가 떴을 때 솔루션들이 적용되어있지 않아 보이면 그대로 사라질듯
사실 꽃빵 리브랜딩 첫 편이 떴을 때 꽃빵이라는 두 글자 보고 들어갔었어요. 작년 초 쯤에 학교 앞에서 꽃빵 틴트와 립밤을 받은 기억이 있거든요.. 그 당시에 쨍한 오렌지빛 틴트와 연핑크색 꽃빵모양 무색 립밤을 받았는데, 친구들 대부분 반응이 믿을 만하지 못해서 못 쓰겠다던가, 색이 너무 올드해서 쓸 만하지 않다던가 등등 처참했습니다..😂 당시에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어서 저는 화장대 안쪽에 지금껏 모셔두고 있었는데..새롬고침에서 꽃빵 리브랜딩을 한다고 하길래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받고나서 사용한적도 검색해 본 적도 없지만 그제서야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싶어서..그때 학교 앞에서 무료로 나눠주실 정도로 노력하셨다는 걸 잘 알기에 더 응원했습니다. ☺️그 뒤로 영상 올라올라올때마다 챙겨보고 저번 리브랜딩 된 제품까지 확인했는데 제가 다 기쁘네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꽃빵 이름 그대로 가져가신거 정말 잘 하셨구요, 앞으로 꽃빵 고유의 색을 더 찾아가며 좋은 브랜드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워터틴트를 좋아해서 사실 올드한 느낌의 전도 나쁘지 않았는데 ㅎ워터리한 제형으로 재출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ㅋㅋ
다들 롬앤이랑 너무똑같다 하는데... 전 그게 롬앤이 10년동안 만들어온 유행이고 정확히 대중에게 먹힌 유행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유행이고 잘 먹히니 다른브랜드에서도 따라하게되고 그게 이젠 그냥 케이뷰티가 된 느낌이에요. 예를들면 탕후루광택, 음식이나 사물과 화장품을 연결짓는 컨셉, 뮤트한 광택틴트, 로고만 들어간 심플한 용기 등등이요. 롬앤이 나오기전엔 쿨톤컬러들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다 쨍한컬러들이었는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쿨톤을 세분화해서 밀더니 그게 통하니 우후죽순 시장에도 여러브랜드에서도 비슷한컬러가 나왔죠 (여름뮤트톤으로써 전 행복합니다 ㅎ) 전 어떻게 대기업도 아닌곳에서 케이뷰티판을 이끌어 나갈수 있었는지 엿볼수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리스펙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하고요. 댓글보니 롬앤 관계자 분들도 앞으로 어떻게 더 새로운걸 선보일지 고민은 많이 되시겠네요...
이번 냉침꽃차 틴트와 어울리는 신제품 출시로 몇년 전부터 유행했던 경복궁 생과방처럼 다과 컨셉 섀도우나 블러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 너무 현대적이고 영어 사용한 제품 이름이 꽃빵이라는 이름과는 좀 대조적인 느낌이 납니다. 작명도 영어+한글 혼용이 가능한 걸로 바꾸면 어떨까요..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노리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활용한 디자인으로 키링이나 틴트 등을 만들어도 꽃빵이라는 브랜드의 추구미와 어울려서 좋을 것 같아요
사실 롬앤과 모델분이 다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도 노력하신 게 있으니 런칭되면 하나쯤은 사볼까 싶었는데 컬러가....개인적으로 별로예요... 4개 나왔음 봄웜 여쿨 갈웜 겨쿨로 나왔겠구나! 싶었는데 여쿨인 저한테는 사실 다 그렇게 쿨한 느낌도 안 들고, 그렇다고 4호는 너무 탁하고..하하 이 제품을 사기엔 다른 브랜드에 예쁜 컬러가 너무 많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이 다음 제품이 진짜 중요할 거 같아요 또, 공홈에 립밤을 키링으로 만드는 키링고리를 함께 증정한다는데 그에 관련된 사진도 추가되면 좋을 거 같아요 대부분 영상을 보고 오시겠지만 기억을 못 하는 분들도 계실 거니까요,,! 그래도 6화동안 변화를 보여주시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또 고생하신 롬앤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리즈물로 제작된다면 다음 브랜드는 더 신중한 선정을.. 기대하겠습니다..
6년차 마케터입니다.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꽃빵처럼 시작하는 브랜드를 브랜딩 해가야하는 막막한 상황에 처했는데 새롬고침을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같이 화내고 어이없어하고 응원하고 초년생때를 떠올리며 대리수치도 느끼면서 재밌게 본 콘텐츠라 시즌2도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꽃빵의 리브랜딩이자 롬앤의 브랜딩 콘텐츠 너무 잘 봤습니다💗
와... 이건 뭐.. 전쟁터와도 같다고 하신 뷰티 스타트업 계통의 사장님들을 위한 교과서 같은 프로젝트네요. 꽃빵 초기랑 똑같이 자본 설정해서 촬영 진행한 거에서 감동감동+새롬님의 통찰력에 놀랐어요. 꽃빵이 리브랜딩 성공적으로 마치고 앞으로도 계속 더 성장해서 언젠간 꽃빵이 또 다른 브랜드를 도와줄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보단 원래 못 했다가 잘하게 된 친구가 더 잘 가르쳐 주잖아요. 그리고 저는.. 어쩌다보니 스며들어서 꽃빵이란 이름에 이미 너무 애착이 생겨버렸나봐요..ㅋㅋㅋㅋ 입에 촵촵 달라붙습니다ㅋㅋㅋ 꽃빵의 의미를 좀 더 잘 해석해서 그대로 밀고 나가셔도 좋을 것도 같고, 앞으로 컨셉에도 용기에도 한국적 이미지들을 세련되게 잘 풀어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번에 페리페라 떡이당 컬렉션 되게 괜찮더라고용) + 제품컷 찍을 때 매력도 중요하지만 꼭 실발색이랑 같게 해주세요!! + 꽃빵 이전 제품들 폐기 안 했으면 풀어주세요ㅠㅠ 봄브인 제 친구+여라랑 겨브 겹친 제가 쓰고 싶습니다~~!! 롬앤&꽃빵 둘 다 응원합니다!!
12:17 이게 진짜 ㅜㅜㅜ맞아요 내새끼인데 처음엔 대표님이 만든 컨셉됴 아니라서 우물쭈물 말하시고 헸는데 대표님도 자신감있어지고 직접 제품패키지도 만드시고 이런 결과가 마무리 얼음밤으로 나온느낌이에요!! 저번에 직접 합숙까지 하시면서 아이디어 회의할때 느낀부분이 각자 할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자 애정을 갖고 브랜드를 위해 만든 제품이 더 아름다워보이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시너지를 만들어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꽃빵 대표님도 너무 수고하셧고 모델분도 너무너무 예쁘고 이번 컨셉이랑 잘 어울리셔서 보는 제가 다 상쾌하고 맑은 냉침꽃차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앞으로도 꽃빵의 발전을 응원할게요최종 브랜드명이 어떻게 바뀔지도 궁금하네요
모델분이 신선해서 좋았구요. 냉침꽃차라는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꽃빵이라는 이름이 처음에는 되게 촌스러웠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한 번 들으면 바로 인식이 되는 이름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 바꾼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고가 바뀐 건 매우 좋아요. 앞으로도 더 세련된 로고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메인으로 하기보다는 KP 이런 식으로 이니셜을 케이스에 박는 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롬앤 스타일이라서 발색도 획기적인 생각은 안 들었고, 모델 이미지랑 브랜드 컬러도 롬앤의 하위호환 같습니다. 오로지 롬앤과 다른 느낌이 나는 점은 얼음 모양의 밤이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형 립이 많은 지금 아이스밤이 꽤 인기몰이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출시 때는 롬앤 색깔이 덜 묻어나오지만 또다른 세련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20 부터 촬영하는 것만 봐도... 메이크업 실장님께 제형 설명도 새롬님이 하고 구도도 새롬님이 잡고 소품도 새롬님이 준비하고 모델 메이크업도 새롬님이 하시고 포즈 디렉팅도 새롬님이 하시고... 꽃빵 대표님은 뒤에서 구경하는데 이걸 꽃빵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나요...? 새롬고침 이후에 대표님이 '어깨 너머로' 잘 배웠을지가 궁금하네요
한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과 인력이 필요한지 새삼 느끼게 됐던 컨텐츠.. 이거 보고 나면 내가 갖고 있는 화장품들 애지중지하게 됨.. 내가 그동안 내 화장품들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꽃빵의 새시작 정말 응원하고 잘됐으면 좋겠네요 !
롬앤같이 이미 성공한 브랜드가 리브랜딩을 도와준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엄청난 기회잖아요 !! 대가 없는 친절을 베푸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인데도 k뷰티에 대한 애정만으로 이렇게 타 브랜드를 도와준다는 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 이렇게 길고 긴 여정이 끝났다니… 영상 보면서 제가 쓰는 화장품 하나를 만들 때에도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케이뷰티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 그리고 점점 화장품에 열정적이어지는 꽃빵 대표님을 보는 것 또한 나름의 묘미였답니당 .. ㅎㅎ 원래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이야기하기가 두렵죠… 하지만 공장도 다녀오시고 좋은 기회로 조색까지 직접 해보시면서 뭔가 화장품에 대한 애정이 생기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았오요 영상 올라올 때마다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영상 밖의 노력이 영상에서도 느껴졌어요… !! 기존의 꽃빵은 뭔가 제형적인 메리트나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사고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었는데… 이번에 리뉴얼 된 꽃빵 틴트와 아이스밤은 너무너무 ! 예쁘네요 ㅠㅠ 특히 아이스밤은 예쁜 광택감과 희귀한 케이스까지 합쳐져서 진심으로 사고 싶어요 … 꽃빵 홈페이지도 엄청 세련되게 바뀌었고 모델분의 메이크업이 꽃차처럼 멀멀~하게 바뀌니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어진 느낌이 있어요 !! 앞으로 꽃빵이 예쁜 케이스와 좋은 제형감,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k뷰티의 선두주자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당 ❤❤❤🎉🎉 관계자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 +) 코덕으로서 말씀드리자면 !! 앞으로 꽃빵이 더 좋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타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점이 있는 무언가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 이미 수십년간의 경험을 갖고 계신 대표님의 아버님이 있으시니, 차별화된 패키지에 더 중점을 둬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은 높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키지로 화장품을 들고 다닐 수 있다면 학생들도 좋아할 것 같고 화장품에 많이 투자하지 않는 어른 분들까지도 타겟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다음 제품으로는 꽃빵처럼 부들부들한 피부를 만들어주면서도 색감은 꽃처럼 여리여리한 블러셔를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용 !! 저는 질감이 안 좋은 블러셔나 표현이 안 예쁜 블러셔는 파우더랑 섞어서 사용하는 편인데요, 블러셔를 단독으로 써도 파우더리하고 보송하면서도 모공을 잘 매워주는 블러셔가 있었으면 좋겠어용 😢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 틴트 컬러들도 너무 예뻐요 !!
이번 프로젝트 통해서 롬앤과 새롬님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대단하다고 느꼈던 게, 이전에 계속 하고 있었던 브랜드 컨텐츠나 기존의 루틴 대로만 계속 갈 수도 있는데도 지금보다 더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진짜 다시 보는 계기가 됐어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롬앤은 나 혼자서만 잘 먹고 잘 살자가 아닌 공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떤 일을 해나간다는 느낌... 꽃빵 새로고침도 사실 단기적으로만 보면 어떤 성과가 나올지 가늠이 안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굉장한 희생이 필요한 작업이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결론적으로는 한 브랜드를 살리는 중요한 일을 한 것과 동시에 롬앤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졌고 그만큼의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이게 바로 K 뷰티의 위상을 높인 국위선양이죠 처음 프로젝트 공개 됐을 때 논란 아닌 논란이 있었지만 이런 것들도 다 시행착오라고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이거 기획하신 분 정말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한 브랜드의 성장과정을 보는게 너무 멋지고 본인들 일처럼 나서준 롬앤 직원분들과 새롬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나중에 화장품 BM으로 취업할 예정이고 된다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렇게 다 퍼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실무진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팁들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꽃빵 리브랜딩도 너무 축하해요! 진짜 너무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 꽃, 차 시리즈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느낌으로 다양한 컨셉을 활용해서 우리나라와 화장품을 알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길 바라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제품도 굉장히 예쁘게 잘 나왔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게 마무리된것같지만 너무 롬앤이 다했다는 생각밖에..들지않네요 영상에서도 모델 포즈 디렉팅은 새롬님께서 다 하고 계시고 사실 이번 리브랜딩 과정에선 대표님의 지분은 그다지 없는것처럼 보여요 기껏해봐야 브랜드 정체성 정하기와 제품 케이스 만들기 정도? 롬앤이 손을 떼고나서도 과연 좋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이전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가 조금 올드해서 SNS가 중요한 저같은 10대들이 별로 끌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리브랜딩을 하면서 10대 소비자들이 더 눈 뜰 수 있었던것 같아 새롬고침을 처음부터 봐온 제가 괜히 더 뿌듯해졌습니다😊 꽃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쭉 그대로 이어나간 것 또한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품과 브랜드 뿐만 아니라 대표님이 한층 밝아지시고 브랜드에 애정이 생긴 것 같아서 소비자로써 더욱 감격인 것 같기도 합니다 꽃빵 앞으로 더더 잘 되길 응원하고 새롬님과 롬앤도 너무너무 수고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많이 다뤄주세요❤ ps. 저는 광고 기획자를 꿈꾸는 10대인데 소비자와 관련된 부분부터 브랜드 마케팅까지 이 컨텐츠들을 시청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서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해서 구매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니 벌써 모두 품절이네요!!👏👏 긴 기간동안 모두 고생하신게 보이고 저도 영상을 통해서 배운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초반 시리즈에서 대표님과 브랜드의 문제점이 많이 노출된 만큼 후반 시리즈에서는 꽃빵 대표님의 성장스토리를 더 보고싶었는데 마지막화인데도 불구하고 모델분량이 대표님 분량보다 많고 대표님의 소감이라던지 이런부분은 전혀 없이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목소리 출현이 끝에다가 뭔가 급히 마무리된 느낌이 있는것 같아 아쉬워요ㅠㅠ 아무래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만큼 대표님도 이 프로젝트에 대해 느낀점이 많으셨을텐데.. 아무튼 프로젝트는 끝났더라도 꽃빵 브랜드 그리고 대표님의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새롬고침 첫 화부터 시청한 사람입니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한 컨텐츠인데 이렇게 열렬하게 응원하고 기대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최종화라니 엄청 아쉬운 느낌,, 최종화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롬앤 관계자님들, 새롬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꽃빵 대표님과 아버님들도요!) 열심히 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일단 저는 입술이 얇고 작은 편이라 항상 립글로즈나 롬앤 투명글로스를 들고 다니는데 아이스 밤이란 신제품을 접하게 되어 너무너무 좋아요ㅜ 꾸준하게 나오면 좋겠어요(이건 진짜 무조건 구매합니다) 그리고 냉차 컨셉의 틴트도 용기부터 색상까지 요즘 트렌드에 잘 맞춘 것 같아 만족합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꽃빵만의 색이 잘 입혀지면 좋겠어요 이번 리브랜딩 통해 신제품 정말 잘 나왔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나오기를 바랍니다❤️(다음 신제품 부터는 브랜드명 바뀐다고 했던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제품 컨셉이나 리뉴얼한 브랜드 이미지가 롬앤이랑 너무 비슷한것 같아요. 저 틴트는 롬앤에서 낸 신제품이라 해도 전혀 안 이상할 것 같아서요 광고도 딱 롬앤 스타일... 그래도 얼음 립밤은 정말 잘 만든 제품같고 모델분도 진짜 흔하지 않게 예쁘셔서 그건 꽃빵만의 장점 같습니다
이 말을 반대로 하면 현재 롬앤의 이미지가 그만큼 획일적이라 이제 롬앤도 터닝포인트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솔직히 롬앤 때문에 한국 뷰티 시장에 웜쿨 퍼컬 위주의 편가르기 색조가 유행했고 다양성도 떨어지는 방향성. 이젠 지루함. 옛날에 에뛰드나 이니스프리가 과감한 색조 제품 냈던 거 기억하시나요? 언제부턴가 국내 브랜드가 전부 웜쿨, 뮤트한 핑크, 탕후루 광택 제품만 내고 있잖아.. 롬앤이 상생을 위해 꽃빵을 컨설팅 했다고 해도 이젠 롬앤부터나 잘했음 좋겠음..... 언제까지 뮤트톤 광택 틴트만 낼래? 잘나가는 브랜드가 안주하고 있는 모습 소비자는 분명 압니다. 그런 시기에 다른 브랜드에 롬앤 색을 입히는 건 좀 시혜적인 태도로 느껴지기까지 하구요
꽃빵 리브랜딩 과정을 쭉 보면서 사회 초년생 같았던 대표님이 솔루션을 통해 한 층 더 자기 브랜드를 사랑하고 열정 있는 찐 대표님처럼 변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모두가 어려운 시절은 있지만, 옛날 꽃빵 슬로건인 빵 터진다는 말 처럼 꽃빵 리브랜딩 이후에도 제품력,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노고에 힘 입어 보람 있게 앞으로도 쭉쭉 잘 나가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어요 :D
새롬고침 컨텐츠 처음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시연님의 주도적이지 않은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고 과연 이 브랜드가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롬앤의 도움 덕분에 시연 대표님도 점점 한 브랜드의 대표가 되어가는 모습이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결국엔 트렌드에 잘 맞는 틴트와 립밤 개발하신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립밤 용기가 얼음모양인게 특이해서 소장하고 싶어요 새롬고침 덕분에 하나의 브랜드가 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보면서 달라짐과 발전에 뿌듯함을 느끼고 싶어요 롬앤,꽃빵 둘 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꽃빵 새롬고침 보면서 잘안되던 꽃빵이 이렇게 다시 부활하는 과정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단순히 제품을 리뉴얼하는 게 아니라, 꽃빵 브랜드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세심하게 파악한 점이 인상 깊었어요 !! 롬앤 유튜브를 통해 투명하게 모든 과정을 공개한 것도 신뢰감을 주는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당 :) 특히 리브랜딩 과정에서 꽃빵의 실수나 실패도 숨기지 않고 오히려 솔직하게 공유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어요 👍 소비자로서 이런 과정들을 보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시행착오가 섞인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공감됐습니당 😊☺️ 앞으로 꽃빵이 어떻게 더 성장할지 기대되요 🥰🥰🩷
화장품이라는게 마케팅이 진짜 중요한데 사실 그 부분이나 아이스밤 펄? 같은게 기존 롬앤과 비슷하다보니 롬앤아류라는 말이 댓글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꽃빵이라는 브랜드가 많이 핫한데 이 부분을 이용해서 뷰티 크리에이터 분들께 냉정한 평가도 받고 크리에이터를 통해 영상으로써 대표님이 출연하셔서 꽃빵 브랜드를 소개하는게 어떠신가 싶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홍보용 인스타도 만드셔서 여기 유튜브 댓글에 띄워만 두셔도 홍보에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2호, 3호, 아이스밤을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품에 대한 제형이나 컬러,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롬앤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첫 영상을 본 순간 이게 뭐지? 장난도 아니고 진짜 별로다 성장하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꾹꾹 눌러담은 새롬고침 시리즈를 전부 보면서 정말 많은 과정을 잘 압축해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속으로 욕하던 저는 어느새 꽃빵의 브랜드에 매료되었고 그 과정들을 직접 보면서 그저 보기만 한 시청자 중 하나였지만 저도 모르게 성장했다고 인정하게 되는 정말 멋진 기획들이었습니다. 꽃빵 브랜드와 롬앤 팀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
이번 긴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의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꽃빵 제품이 롬앤의 색에 물들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부정적이진 않습니다. 무엇이든 첫 시작부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단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이런 다양한 과정을 거치며 꽃빵만의 색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마무리는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특히 결과물도 생각했던 우려와 달리 잘 나와서 좋네요. 당장 소비자를 확보하기는 힘들겠지만 이번 새롬고침을 통해 얻으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꽃빵 브랜드가 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롬앤의 멘토링으로 순간 반짝만 하는 것이 아닌 꼭 꽃빵만의 아이덴티티가 더 빛날 수 있도록 힘내주시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
모델 분 진짜 꽃빵이랑 찰떡이고 지금 나온 틴트 컨셉부터 컬러랑 얼음 컨셉밤 다 너무 좋은거 같아서 기대되네요! 꽃에 진심인 브랜드여서 컬러들도 꽃에서 영감이 많이 나올거고 얼음 립밤 같은 것도 컬러들이나 제형이 다르게 들어가면 나중에는 블러셔나 하이라이터쪽이랑도 제품군 확장하기 쉬워서 롬앤이 정말 시작단계를 잘 잡아준거 같아요.! 꽃빵도 대표님이도 성장하시고 용기에서는 뚝딱 해주시는 짬이 있어서 앞으로 더 돈이나 투자가 가능하면 용기들도 더더 이뻐질거 같아요. 망브살떄 평 좋은 제품이었던 벚꽃 립밤도 얼음용기로 옷 새로 갈아입고 제형 어울리게 잡으시고 컬러는 얼음 처럼 여리여리한 핑크핑크한 밤이면 내년 봄쯤 신제품 출시 할때 좋을거 같아요. 지금 팟타입이 유행이긴한데 꽃빵 시그니처로 밀어도 될거 같이 예쁘게 뽑혀서...기대됨 롬앤 팀이랑 꽃빵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당 홀로서기하는 꽃빵도 많이 응원할게요 💛💛
그리고 초기 브랜드들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자주 하는 실수들이 많이 나와서 저에겐 오히려 유익했어요. 꽃빵에서 아쉬운 부분들은 반면교사 삼고, 보다 경험이 많은 롬앤은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요! 보시는 시청자분들은 답답하실 수 있지만 다양한 실수들을 보여주는 브랜드가 상생프로젝트에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당..🤍
리브랜딩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브랜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자 마자 모델분 입술이 자세히 보이는게 구매욕구를 더 자극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 아이스 밤 시리즈는 쭉 밀고 나가서 요새 유행인 틴트 색을 중화시켜주는 느낌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이스 밤은 실리콘 브러시 증정 기획으로 밀고 나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쭉 지켜볼테니 대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장은 롬앤 색이 당연히 많이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오늘 영상에서도 사실 롬앤팀이 현장에서 지휘하는 모습만 보였지 대표님의 적극적인 모습은 잘 담기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냉침꽃차에 대한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았지만 단기간에 정해진 예산으로 지금 제품의 패키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패키지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립의 투명한 발색, 광택의 지속력, 얇은 발림성일테니 제품의 내용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간 리브랜딩 영상을 보면 댓글로 많은 아이디어들을 내주신 코덕구독자들의 의견이 많은데 언젠가는 그것들을 잘 반영하여 성장된 대표님만의 꽃빵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모델분이랑 넘 찰떡이에요!!!!새롬고침 보면서 꽃빵에 대한 브랜드도 알게 되고 그간 영상 보면서 정들어서 그런지 이름이 익숙하고 귀엽게 느껴집니다 이젠 이름 바뀌는 게 아쉬울 정도,,, 롬앤이 빠지고 난 후의 꽃빵도 기대돼요 응원합니다 🌸🌷💖아이스밤 용기는 진짜 사랑해요,,,,, 🧊
미래에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10대 학생입니다. ‘브랜드 새롬고침’ 보면서 브랜드 대표로서의 필요한 자질이나 브랜드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등등 많은 걸 알 수 있었어요! 뷰티 업계가 아니여도 도움이 되는 정말 유익한 콘텐츠였어요💗 또 제품 하나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들이 들어 갔는지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로 이정도까지의 정성이 담겼구나 하면서 놀랐어요. 브랜드 새롬고침 꽃빵편, 사실 보는 내내 답답한 것도 너무 많았지만 지금까진 기초를 배우는 단계였으니까요. 응용하는 건 꽃빵의 숙제죠. 물론 이번 냉침꽃차 컨셉은 롬앤의 손을 많이 거쳤으니 롬앤의 느낌이 아예 나지 않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롬앤에서 덕분에 꽃빵이 새롭게 바뀔 수 있었던 것, 롬앤 직원분들의 시간, 노력, 정성, 진심 모두 헛되지 않게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리즈 정말 잘봤습니다. 사실 답답하기도했고 답답한 마음에 댓글도 여러번 남겼었는데 ‘이게 되겠냐?’했는데 롬앤이 멱살잡고 올려주니 ‘이게 되긴’하네요. 롬앤분들도 새롬님도 시연대표님도 꽃빵담당자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여전히 물음표가 남는 것들도 많고 찍어오신 발색샷보니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이긴 하지만.. 30대라 20대때부터 화장품 정말 좋아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꽃빵 이름 각인은 확실히됐으니 이왕이면 이제 리브랜딩 잘해서 꽃길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게 시간과 돈, 마음이라고 생각하니 모두 마음 고생하셨을 것 같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처음 브랜드를 대표하시는 대표님의 어리숙한 모습과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잡지 못하고 계시는 부분, 그리고 정말 절실하지 않은 것 같은 모습들에 저는 꽃빵이라는 브랜드의 신뢰를 가지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매화 이어지는 롬앤의 많은 피드백 속에 성장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갔지 않아 한동안 찾아보지 않았는데 저번주에 올라온 영상에서 새롭게 출시할 신제품을 직접 소개하시고, PR하시는 모습을 보고 기존에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와 대표님의 명확하지 못한 전달력등이 정말 많이 개선된 것 같아 이번에 다시 새롬고침을 정주행 했습니다. 다시 정주행을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컸지만 어쨌든 간담회 기점으로 브랜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과 잘 해보고싶다는 마음은 들어나 보여 열심히 보았습니다. 새롭게 출시하게 될 총 4종의 틴트들은 정말 요즘의 트렌드를 잘 알고 만드신 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음 모양의 멜팅 아이스밤은 진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트렌디함 그 자체로 정말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의 아이디어는 다 롬앤측에서 내주신 걸로 알고있어 새롬고침에서도 나왔듯 과연 이 프로젝트에서 롬앤이 빠지고도 잘 유지 할 수 있을지가 정말 큰 문제이지만 대표님,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시는 실장님들이 지금처럼 열린 마음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가지고 가신다면 이후 출시 할 정말 꽃빵만의 제품에도 큰 관심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반년도 넘는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이어가신 꽃빵 분들과 롬앤 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 나올 두 브랜드의 제품 모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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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 컨텐츠 최대 수혜자는 모델분이 아닐지...
어쩐지 시즌제로는 안 하실 듯한 마무리네요...?😅
롬앤이 컨설팅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도 아닌데 쉽지 않죠.
기간만 장장 6개월에 인력이며, 인프라며, 홍보며... 돈으로 환산하면 족히 수천만원짜리 컨설팅인데요.
더러 '롬앤만 덕 보는 컨텐츠'라고 하는 분들 보며 참 뭘 모르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쨌거나 신선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조업과 장업계의 이모저모라든가, 브랜딩과 그것을 구현해 내는 현장의 이슈들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롬앤도, 새롬님도 응원할게요🙂
어쩔 수 없는 거긴 하지만 롬앤의 색이 많이 드러나서 아쉬운 것 같아요.. 냉침 꽃차라는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영상과 전반적인 컨텐츠 결과물들이 롬앤이 생각나는 것 같네요. 시간이 짧았던 만큼 보완하기는 어려웠겠지만, 다음번에는 꽃빵 자체의 색이 담긴 제품들을 출시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무지개맨션은 오브제스러운 제품들과 세련된 이미지, 컬러그램은 저렴하지만 귀엽고 다양한 컬러를 조합할 수 있다는 이미지같이, 꽃빵도 이름을 따라 추구하는 이미지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포지셔닝과 주된 타겟군은 어떻게 될 것인지가 궁금하면서도 바뀔 꽃빵을 생각하면 기대가 되네요!
롬앤팀과 꽃빵팀 모두 새롬고침을 하시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뷰티쪽이 아니라 의료계쪽이지만, 시리즈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내 일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나?’를 생각해보게 된 것 같아요! 앞으로 저도 제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해요ㅎㅎ 꿈을 꾸는 분들 모두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서 그 꿈을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말 예쁘게 하시네요. 나도 내 일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던가 돌아보게 된거 정말 공감해요
맞아요 롬앤 특유의 쿨 뮤트 컬러감에 광택... 이젠 질려요..
모델분 뭔가 흔하지않은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더 기억에 남아요 진짜 꽃빵의 보물이네요
어떤 사람들은 마치 날때부터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개구리였던 것처럼 착각하곤 살지만 우리 모두에겐 비루한 올챙잇적 시절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서툴고 엉망진창 이에요. 충분한 노력이 처절하게 들어가고 그게 온전히 내 뼈에 새겨져서 내공으로 배어나와야 잘하게 되더라구요.
꽃빵 대표님 나이때 제가 뭘했나 돌이켜보니 부족함 많은 신입사원이라 매일 사수한테 혹독하게 깨졌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생활 10년차를 훌쩍넘긴 고인물이 된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것밖에 못했을까 싶지만, 그때의 저는 정말 최선을 다한게 그거였더라구요.
그 시절의 제가 생각나서 과거의 저를 안아주는 마음으로 꽃빵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처음엔 누구나 서툴러요. 롬앤과 헤어지고 나면 다시 막막하고 어려울지도 몰라요. 하지만 롬앤도 결국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온거잖아요. 그러니 좌절하지 말아요. 새롬고침에서 가르쳐주신거 잊지않고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아주 잘 될거에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댓글들보고 깜딱 놀라서 쭉 눈팅만 하다가 써봄
롬앤이 가르쳐주는데 받아먹는 사람이 아무런 의견도 제시안하면 당연히 롬앤 색깔밖에 안담기짘ㅋ 왜냐면 가르쳐준 사람이 롬앤이니까 ㅋㅋㅋㅋㅋ 넘 당연한 소리 아닌가?.. 1화부터 쭉 눈팅만 해왔는데, 꽃빵대표가 드라마틱하게 발전했다는 것도 영상으로 솔직히 하나도 안와닿는데 결과물에서 뭐 얼마나 대단한 저분의 입김이 들어간 제품이 나오겠나요 ㅋㅋ;
여기 그거 모르는사람이 어딧음; 뭔 갑자기 일침좌
@@RM-ji1cy 그걸 아는 사람들이 댓글을 저렇게 단다고? 신기하네 ㅇㅅㅇ;
사실 저도 초반에는 정말 답답함을 많이 느꼈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보면 ‘엥 내가 저렇다고....?!?!’ 하는 순간이 많을 거예요😊 따끔한 댓글은 많이 보셨을테니 저는 그냥 응원의 한마디 보내고 싶습니다 ㅎㅎ 유튜브에 평생 얼굴 박제되는 거고, 이렇게 욕먹을 수 있다는 거 모르셨던 것도 아닐텐데 그럼에도 출연하신 대표님께 응원 보내요~ 바로 스피치학원 등록하신 것부터 피드백 수용하시는 것 같은데, 너무 비난조인 댓글은 거르되 비판은 잘 수용하셔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더 멋지게 나아가셔서 이번 컨텐츠 통해 보여주신 모습들이 꽃빵의 가장 흑역사에 해당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롬앤에서 다한게 보이니까 구매욕까지 연결이 안됨.. 꽃빵 색깔에 대해 방향성을 잡았다고는 하는데 롬앤이 다했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설득이 잘 안됐음.. 롬앤빠지면 그대로 돌아갈 것 같은 느낌이라 꽤나 오래 노출되었더라도 정이 안붙는다. 이대로 잊혀져있다가 언젠가 어디에선가 떴을 때 솔루션들이 적용되어있지 않아 보이면 그대로 사라질듯
걍 저정도 개입이면 롬앤 살듯..
ㅋㅋㅋㅋㅋ인정 차라리 롬앤삼
단정짓지 마세요
훨씬 나은듯
엥 난 엄청 사고 싶음
근데 사실,, 이래도 별로 사고싶은 마음은 없음,,
앞으로 다음 패키지로 열심히 할 의지를 보여준다거나 제품력이 뛰어난 라인을 출시하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롬앤 입김 훅 빠진 꽃빵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냐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가 결정될듯합니다..
저도요..
솔직히 대표 태도 보면서 사주고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 듬...
다음 나오는거 보고 판단해야될듯..ㅋㅋ
이제 첫 리브랜딩 이후 구매창도 안 열었는게 염려증이 과하시네 어차피 꽃빵이나 롬앤 매출로 데이터 받아볼건데
첫 손님도 안 받았는데 3년후 생존 걱정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사실 꽃빵 리브랜딩 첫 편이 떴을 때 꽃빵이라는 두 글자 보고 들어갔었어요. 작년 초 쯤에 학교 앞에서 꽃빵 틴트와 립밤을 받은 기억이 있거든요.. 그 당시에 쨍한 오렌지빛 틴트와 연핑크색 꽃빵모양 무색 립밤을 받았는데, 친구들 대부분 반응이 믿을 만하지 못해서 못 쓰겠다던가, 색이 너무 올드해서 쓸 만하지 않다던가 등등 처참했습니다..😂 당시에도 화장품에 관심이 많았어서 저는 화장대 안쪽에 지금껏 모셔두고 있었는데..새롬고침에서 꽃빵 리브랜딩을 한다고 하길래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받고나서 사용한적도 검색해 본 적도 없지만 그제서야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싶어서..그때 학교 앞에서 무료로 나눠주실 정도로 노력하셨다는 걸 잘 알기에 더 응원했습니다. ☺️그 뒤로 영상 올라올라올때마다 챙겨보고 저번 리브랜딩 된 제품까지 확인했는데 제가 다 기쁘네요..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꽃빵 이름 그대로 가져가신거 정말 잘 하셨구요, 앞으로 꽃빵 고유의 색을 더 찾아가며 좋은 브랜드로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워터틴트를 좋아해서 사실 올드한 느낌의 전도 나쁘지 않았는데 ㅎ워터리한 제형으로 재출시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ㅋㅋ
처음에 새롬고침 봤을 때 꽃빵이라는 이름이 너무 촌스러워보이는 점이 없진 않았는데｡｡ 지금보니까 너무너무 익숙해서 안바꾸기 잘하신듯｡
다들 롬앤이랑 너무똑같다 하는데... 전 그게 롬앤이 10년동안 만들어온 유행이고 정확히 대중에게 먹힌 유행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유행이고 잘 먹히니 다른브랜드에서도 따라하게되고 그게 이젠 그냥 케이뷰티가 된 느낌이에요. 예를들면 탕후루광택, 음식이나 사물과 화장품을 연결짓는 컨셉, 뮤트한 광택틴트, 로고만 들어간 심플한 용기 등등이요. 롬앤이 나오기전엔 쿨톤컬러들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다 쨍한컬러들이었는데 갑자기 공격적으로 쿨톤을 세분화해서 밀더니 그게 통하니 우후죽순 시장에도 여러브랜드에서도 비슷한컬러가 나왔죠 (여름뮤트톤으로써 전 행복합니다 ㅎ) 전 어떻게 대기업도 아닌곳에서 케이뷰티판을 이끌어 나갈수 있었는지 엿볼수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리스펙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하고요. 댓글보니 롬앤 관계자 분들도 앞으로 어떻게 더 새로운걸 선보일지 고민은 많이 되시겠네요...
이번 냉침꽃차 틴트와 어울리는 신제품 출시로 몇년 전부터 유행했던 경복궁 생과방처럼 다과 컨셉 섀도우나 블러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 너무 현대적이고 영어 사용한 제품 이름이 꽃빵이라는 이름과는 좀 대조적인 느낌이 납니다. 작명도 영어+한글 혼용이 가능한 걸로 바꾸면 어떨까요..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노리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활용한 디자인으로 키링이나 틴트 등을 만들어도 꽃빵이라는 브랜드의 추구미와 어울려서 좋을 것 같아요
색감도 오색이면 좋겠는데.. 너무 쨍하니까 파스텔 컬러로.... 지금은 쿨뮤트핑크 너무 현대적이고 트렌드만 하는 느낌?? 롬앤 색도 너무 많이 묻었구요 일단ㅜㅜ
전 다과 컨셉으로 한다면 크리니크 블러셔가 좀 다과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따라한다는 반응이 무조건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델언니 진짜 개예븜
사실 롬앤과 모델분이 다 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도 노력하신 게 있으니 런칭되면 하나쯤은 사볼까 싶었는데 컬러가....개인적으로 별로예요... 4개 나왔음 봄웜 여쿨 갈웜 겨쿨로 나왔겠구나! 싶었는데 여쿨인 저한테는 사실 다 그렇게 쿨한 느낌도 안 들고, 그렇다고 4호는 너무 탁하고..하하 이 제품을 사기엔 다른 브랜드에 예쁜 컬러가 너무 많아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이 다음 제품이 진짜 중요할 거 같아요 또, 공홈에 립밤을 키링으로 만드는 키링고리를 함께 증정한다는데 그에 관련된 사진도 추가되면 좋을 거 같아요 대부분 영상을 보고 오시겠지만 기억을 못 하는 분들도 계실 거니까요,,! 그래도 6화동안 변화를 보여주시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또 고생하신 롬앤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리즈물로 제작된다면 다음 브랜드는 더 신중한 선정을.. 기대하겠습니다..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데, 코덕입장으로선 하나의 신생브랜드를 살리기 위한 롬앤의 노력도 보이고, 처음엔 저도 답답한 마음도 많이 들었으나 지금은 이쯤되면 한번 써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오히려 많이 들어요. 응원합니다!
모델분이 진짜 약간 뭐랄까 인간체리?? 같으심ˏˏˏ 제품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거 같음 홀리는 무언가가 있네요 무튼 프로젝트 참여하신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ᐟ.ᐟㅠ
얼음 립밤 진짜 이쁜듯
6년차 마케터입니다.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해서 꽃빵처럼 시작하는 브랜드를 브랜딩 해가야하는 막막한 상황에 처했는데 새롬고침을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같이 화내고 어이없어하고 응원하고 초년생때를 떠올리며 대리수치도 느끼면서 재밌게 본 콘텐츠라 시즌2도 꼭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꽃빵의 리브랜딩이자 롬앤의 브랜딩 콘텐츠 너무 잘 봤습니다💗
모델매력 쩔어요.....
모델분 진짜 보물이네요... 너무 매력있고 리브랜딩 된 꽃빵이랑도 잘 어울려요
인스타 광고 뜰때 모델 이미지가 비슷비슷해서 기억에 잘 안남던데 꽃빵모델분은 확연히 색다른 매력의 예쁨이 있네요 말씀도 잘하시고 웃상이세요
앞으로 혼자 걸어가야할 꽃빵도 궁금해요 새롬님이 새삼 더 존경스러운 영상이었습니다.
와... 이건 뭐.. 전쟁터와도 같다고 하신 뷰티 스타트업 계통의 사장님들을 위한 교과서 같은 프로젝트네요. 꽃빵 초기랑 똑같이 자본 설정해서 촬영 진행한 거에서 감동감동+새롬님의 통찰력에 놀랐어요. 꽃빵이 리브랜딩 성공적으로 마치고 앞으로도 계속 더 성장해서 언젠간 꽃빵이 또 다른 브랜드를 도와줄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공부도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보단 원래 못 했다가 잘하게 된 친구가 더 잘 가르쳐 주잖아요.
그리고 저는.. 어쩌다보니 스며들어서 꽃빵이란 이름에 이미 너무 애착이 생겨버렸나봐요..ㅋㅋㅋㅋ 입에 촵촵 달라붙습니다ㅋㅋㅋ 꽃빵의 의미를 좀 더 잘 해석해서 그대로 밀고 나가셔도 좋을 것도 같고, 앞으로 컨셉에도 용기에도 한국적 이미지들을 세련되게 잘 풀어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이번에 페리페라 떡이당 컬렉션 되게 괜찮더라고용)
+ 제품컷 찍을 때 매력도 중요하지만 꼭 실발색이랑 같게 해주세요!!
+ 꽃빵 이전 제품들 폐기 안 했으면 풀어주세요ㅠㅠ 봄브인 제 친구+여라랑 겨브 겹친 제가 쓰고 싶습니다~~!!
롬앤&꽃빵 둘 다 응원합니다!!
12:17 이게 진짜 ㅜㅜㅜ맞아요
내새끼인데
처음엔 대표님이 만든 컨셉됴 아니라서 우물쭈물 말하시고 헸는데 대표님도 자신감있어지고 직접 제품패키지도 만드시고 이런 결과가 마무리 얼음밤으로 나온느낌이에요!!
저번에 직접 합숙까지 하시면서 아이디어 회의할때 느낀부분이 각자 할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자 애정을 갖고 브랜드를 위해 만든 제품이 더 아름다워보이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시너지를 만들어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꽃빵 대표님도 너무 수고하셧고 모델분도 너무너무 예쁘고 이번 컨셉이랑 잘 어울리셔서 보는 제가 다 상쾌하고 맑은 냉침꽃차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앞으로도 꽃빵의 발전을 응원할게요최종 브랜드명이 어떻게 바뀔지도 궁금하네요
모델분이 신선해서 좋았구요. 냉침꽃차라는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꽃빵이라는 이름이 처음에는 되게 촌스러웠는데 계속 듣다보니까 한 번 들으면 바로 인식이 되는 이름이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 바꾼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로고가 바뀐 건 매우 좋아요. 앞으로도 더 세련된 로고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메인으로 하기보다는 KP 이런 식으로 이니셜을 케이스에 박는 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롬앤 스타일이라서 발색도 획기적인 생각은 안 들었고, 모델 이미지랑 브랜드 컬러도 롬앤의 하위호환 같습니다. 오로지 롬앤과 다른 느낌이 나는 점은 얼음 모양의 밤이 정말 대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형 립이 많은 지금 아이스밤이 꽤 인기몰이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출시 때는 롬앤 색깔이 덜 묻어나오지만 또다른 세련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 이렇게 시원한 느낌의 모델분이셨다니...!
모델분 웃을때 진찌 파격적이다..흔치않고 너무 예쁨 꽃빵의 보물이다..
요즘 흔해빠진 성형미인이 아니라서 더 예뻐보이고 뭔가 독특한 매력이 있어보여서 꽃빵브랜드에 플러스가 되지않을까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세번째컬러 제취향임요 25일 기다려요
8:20 부터 촬영하는 것만 봐도... 메이크업 실장님께 제형 설명도 새롬님이 하고 구도도 새롬님이 잡고 소품도 새롬님이 준비하고 모델 메이크업도 새롬님이 하시고 포즈 디렉팅도 새롬님이 하시고... 꽃빵 대표님은 뒤에서 구경하는데 이걸 꽃빵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나요...? 새롬고침 이후에 대표님이 '어깨 너머로' 잘 배웠을지가 궁금하네요
한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과 인력이 필요한지 새삼 느끼게 됐던 컨텐츠.. 이거 보고 나면 내가 갖고 있는 화장품들 애지중지하게 됨.. 내가 그동안 내 화장품들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꽃빵의 새시작 정말 응원하고 잘됐으면 좋겠네요 !
롬앤같이 이미 성공한 브랜드가 리브랜딩을 도와준다는 것 자체가 사실은 엄청난 기회잖아요 !! 대가 없는 친절을 베푸는 게 엄청 어려운 일인데도 k뷰티에 대한 애정만으로 이렇게 타 브랜드를 도와준다는 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
이렇게 길고 긴 여정이 끝났다니… 영상 보면서 제가 쓰는 화장품 하나를 만들 때에도 엄청난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케이뷰티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 같아요 !
그리고 점점 화장품에 열정적이어지는 꽃빵 대표님을 보는 것 또한 나름의 묘미였답니당 .. ㅎㅎ 원래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이야기하기가 두렵죠… 하지만 공장도 다녀오시고 좋은 기회로 조색까지 직접 해보시면서 뭔가 화장품에 대한 애정이 생기신 것 같아서 보기 좋았오요
영상 올라올 때마다 너무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정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영상 밖의 노력이 영상에서도 느껴졌어요… !!
기존의 꽃빵은 뭔가 제형적인 메리트나 가격적인 메리트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사고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었는데…
이번에 리뉴얼 된 꽃빵 틴트와 아이스밤은 너무너무 ! 예쁘네요 ㅠㅠ 특히 아이스밤은 예쁜 광택감과 희귀한 케이스까지 합쳐져서 진심으로 사고 싶어요 …
꽃빵 홈페이지도 엄청 세련되게 바뀌었고 모델분의 메이크업이 꽃차처럼 멀멀~하게 바뀌니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어진 느낌이 있어요 !!
앞으로 꽃빵이 예쁜 케이스와 좋은 제형감,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k뷰티의 선두주자가 되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당 ❤❤❤🎉🎉
관계자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
+) 코덕으로서 말씀드리자면 !!
앞으로 꽃빵이 더 좋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타 브랜드와는 확실히 차별점이 있는 무언가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
이미 수십년간의 경험을 갖고 계신 대표님의 아버님이 있으시니, 차별화된 패키지에 더 중점을 둬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격은 높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의 패키지로 화장품을 들고 다닐 수 있다면 학생들도 좋아할 것 같고 화장품에 많이 투자하지 않는 어른 분들까지도 타겟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리고 다음 제품으로는 꽃빵처럼 부들부들한 피부를 만들어주면서도 색감은 꽃처럼 여리여리한 블러셔를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용 !! 저는 질감이 안 좋은 블러셔나 표현이 안 예쁜 블러셔는 파우더랑 섞어서 사용하는 편인데요, 블러셔를 단독으로 써도 파우더리하고 보송하면서도 모공을 잘 매워주는 블러셔가 있었으면 좋겠어용 😢
항상 응원하겠습니당 !! 틴트 컬러들도 너무 예뻐요 !!
모델컷이 진짜 최고로 차이나는것같아요,,,! 저렇게 이쁘고 반짝한 느낌이었다니 🥹 꽃빵 이제 정들어서 관심이 갑니다!
모델이미지와 이번에 바뀐 컨셉이 너무 찰떡이예요 모델 안바꾸신게 신의한수 구매욕구 뿜뿜
이번 프로젝트 통해서 롬앤과 새롬님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대단하다고 느꼈던 게, 이전에 계속 하고 있었던 브랜드 컨텐츠나 기존의 루틴 대로만 계속 갈 수도 있는데도 지금보다 더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진짜 다시 보는 계기가 됐어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롬앤은 나 혼자서만 잘 먹고 잘 살자가 아닌 공익을 위해 지속적으로 어떤 일을 해나간다는 느낌...
꽃빵 새로고침도 사실 단기적으로만 보면 어떤 성과가 나올지 가늠이 안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굉장한 희생이 필요한 작업이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결론적으로는 한 브랜드를 살리는 중요한 일을 한 것과 동시에 롬앤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더 높아졌고 그만큼의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이게 바로 K 뷰티의 위상을 높인 국위선양이죠
처음 프로젝트 공개 됐을 때 논란 아닌 논란이 있었지만 이런 것들도 다 시행착오라고 받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이거 기획하신 분 정말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한 브랜드의 성장과정을 보는게 너무 멋지고 본인들 일처럼 나서준 롬앤 직원분들과 새롬님 너무 존경스러워요🥹 나중에 화장품 BM으로 취업할 예정이고 된다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렇게 다 퍼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실무진의,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팁들을 받을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꽃빵 리브랜딩도 너무 축하해요! 진짜 너무 잘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 꽃, 차 시리즈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느낌으로 다양한 컨셉을 활용해서 우리나라와 화장품을 알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길 바라요! 앞으로 꽃길만 걷길🌸
모델분 너무 예쁘심….
새로 찍은 화보 진짜 ㄹㅈㄷ
프로젝트 끝나고 롬앤이 빠졌을때도 더더 좋은 신제품 내주시길….
아니 이 기획 보면서 약간... 용기도 얻고, '내 꿈은 새롬 대표 같은 사람'이 된 듯. 멋져.
그리고 이 영상 본 직후에 유입이 제일 많을 거 같은데 제품이 전부 soldout이고 이벤트도 25일부터인 게 넘 아까운 것 같아요 ㅠㅠ
모델분 요즘 유행하는 얼굴인듯 옛날부터 좋아했는데 메이크업 브랜드랑 넘 잘어울려요❤ 솔직히 전의 꽃빵 메이크업도 얼굴이 다 살린,,,
혹시 모델분 인스타 아시나여?? 궁금 ..
@@Hyunnnnmn eveiies 님이세용!!!
@@diana_rove 감사합니당 💖💖
제품도 굉장히 예쁘게 잘 나왔고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게 마무리된것같지만 너무 롬앤이 다했다는 생각밖에..들지않네요 영상에서도 모델 포즈 디렉팅은 새롬님께서 다 하고 계시고 사실 이번 리브랜딩 과정에선 대표님의 지분은 그다지 없는것처럼 보여요 기껏해봐야 브랜드 정체성 정하기와 제품 케이스 만들기 정도? 롬앤이 손을 떼고나서도 과연 좋은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롬앤이 가르치고 꽃빵이 배웠으니 담부턴 꽃빵에서 배운데로 잘하지 않을까싶네요 이제시작이고 당연히 보고 배우라는 영상인데 첨부터 꽃빵대표님이 다얄아서하면 영상의 의마가 있나요 담시즌엔 배운대로 잘할지 그것이 관심사죠
진짜 다빼고 모델분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팬심으로라도 하나 사고싶음…
그와중에 모델분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예쁘심…
새로운 꽃빵도 응원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모델분 스타일링이나 컨셉이 바뀐게 신의 한수인듯 이번 시원한 컨셉과 너무 잘어울리심
예전 컨셉은 답답해보이고 촌스럽다고 느껴졌지만 가볍고 시원한 새로운 컨셉이 너무 좋네요
개선이 된거 같긴한데… 왜 꽃빵대표가 뒤에 서있고 롬앤이 화보 주도를 다 하시는지…? 다 해주는게 꼭 도와주는게 아닌데…
대표가 아무것도 모르고 소극적이니까요..
사실상 롬앤이 떠먹여주는(..)
그렇기에 롬앤입김빠진 다음 신제품때가 이 브랜드의 방향성인듯해요
이전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가 조금 올드해서 SNS가 중요한 저같은 10대들이 별로 끌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리브랜딩을 하면서 10대 소비자들이 더 눈 뜰 수 있었던것 같아 새롬고침을 처음부터 봐온 제가 괜히 더 뿌듯해졌습니다😊 꽃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않고 쭉 그대로 이어나간 것 또한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품과 브랜드 뿐만 아니라 대표님이 한층 밝아지시고 브랜드에 애정이 생긴 것 같아서 소비자로써 더욱 감격인 것 같기도 합니다 꽃빵 앞으로 더더 잘 되길 응원하고 새롬님과 롬앤도 너무너무 수고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많이 다뤄주세요❤ ps. 저는 광고 기획자를 꿈꾸는 10대인데 소비자와 관련된 부분부터 브랜드 마케팅까지 이 컨텐츠들을 시청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서 너무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금해서 구매하려고 홈페이지 들어가니 벌써 모두 품절이네요!!👏👏 긴 기간동안 모두 고생하신게 보이고 저도 영상을 통해서 배운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초반 시리즈에서 대표님과 브랜드의 문제점이 많이 노출된 만큼 후반 시리즈에서는 꽃빵 대표님의 성장스토리를 더 보고싶었는데 마지막화인데도 불구하고 모델분량이 대표님 분량보다 많고 대표님의 소감이라던지 이런부분은 전혀 없이 결과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라는 목소리 출현이 끝에다가 뭔가 급히 마무리된 느낌이 있는것 같아 아쉬워요ㅠㅠ 아무래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만큼 대표님도 이 프로젝트에 대해 느낀점이 많으셨을텐데..
아무튼 프로젝트는 끝났더라도 꽃빵 브랜드 그리고 대표님의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이 콘텐츠 왜 롬앤이 시간과 정성 쓰면서까지 추진한 지 알겠어요 ..
롬앤분들 걍 천재같아요 .. 롬앤이란 브랜드에 진심인 본인들을 보여주면서 롬앤 팬들 대거 수확하시기 위한 큰그림 👏
모델이연님 실물본 저로썬
롬앤에서 예쁘다고 감탄하는 느낌 다 이해되네요 크킄 실물이 개예쁨
새롬고침 첫 화부터 시청한 사람입니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으로 보기 시작한 컨텐츠인데 이렇게 열렬하게 응원하고 기대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최종화라니 엄청 아쉬운 느낌,,
최종화까지 열심히 달려오신 롬앤 관계자님들, 새롬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꽃빵 대표님과 아버님들도요!) 열심히 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하네요🥺
일단 저는 입술이 얇고 작은 편이라 항상 립글로즈나 롬앤 투명글로스를 들고 다니는데 아이스 밤이란 신제품을 접하게 되어 너무너무 좋아요ㅜ 꾸준하게 나오면 좋겠어요(이건 진짜 무조건 구매합니다) 그리고 냉차 컨셉의 틴트도 용기부터 색상까지 요즘 트렌드에 잘 맞춘 것 같아 만족합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꽃빵만의 색이 잘 입혀지면 좋겠어요
이번 리브랜딩 통해 신제품 정말 잘 나왔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나오기를 바랍니다❤️(다음 신제품 부터는 브랜드명 바뀐다고 했던 것 같은데 기대됩니다!!)
제품 컨셉이나 리뉴얼한 브랜드 이미지가 롬앤이랑 너무 비슷한것 같아요. 저 틴트는 롬앤에서 낸 신제품이라 해도 전혀 안 이상할 것 같아서요 광고도 딱 롬앤 스타일... 그래도 얼음 립밤은 정말 잘 만든 제품같고 모델분도 진짜 흔하지 않게 예쁘셔서 그건 꽃빵만의 장점 같습니다
홈페이지도 그렇고 상세페이지도 진짜 잘 개편했네요 아무래도 롬앤스러운 느낌은 있지만 어쨌든 런칭 가격만 괜찮으면 하나쯤 사보고 싶은 사진들인 것 같음 모델분 마스크가 약간 뉴진스 하니처럼 귀엽고 맑은 얼굴인데 그걸 진짜 잘 살린듯… 너무 예쁨
하 너무 이쁨 모델분 특징 잘 살림..
모델분 진짜 잘 어울려요 긴 시간동안 고생했을 롬앤과 앞으로 더 좋은 제품 보여줄 꽃빵 기대가되,,,,,🫢
모델언니 나오는 부분만 5번 돌려본 것 같아요... 꽃빵 이름 처음엔 진짜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정들어서 이젠 바뀌면 어색한 수준😂
모델 약간 뉴진스 하니 느낌도 나고 너무 예쁘다…
저도 그생각 했어요
진짜궁금한게 14:42 꽃빵측에서 해오신 발색샷 이번에 리뉴얼된 틴트인건지 아님 옛날제품 딸때 했었던거 보여준건지... 이 프로젝트 이후 제품이 맞고, 그걸 따로 스튜디오가서 촬영해 왔는데, 결과물이 이거라면.... 컨설팅 받은거 아직 적용 못하시는 상태같아요.....
꽃빵측에서 기획해서 찍어오신게 아니라 이번 롬앤 발색샷이랑 비교하여 전문업체가 꼭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대표님이 친한 스튜디오, 즉 다른 전문 업체에 맞겨보신것같아용
진짜 모델분 안바꾸신게 신의 한수 같아요 모델분 분위기가 완전 러블리해서 꽃차라는 컨셉이랑 잘어울리시네요
새롬님 진짜 현명하시고 마케팅에 재능이 뛰어나신 것 같네요....
난 쓰고 싶은데... 도움을 받았으니까 스타일 따라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않나...?
다들 노력한 것 같은데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롬앤 꽃빵 파이팅!!!
근데 이 컨텐츠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독보적인 느낌!!
이 말을 반대로 하면 현재 롬앤의 이미지가 그만큼 획일적이라 이제 롬앤도 터닝포인트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솔직히 롬앤 때문에 한국 뷰티 시장에 웜쿨 퍼컬 위주의 편가르기 색조가 유행했고 다양성도 떨어지는 방향성. 이젠 지루함.
옛날에 에뛰드나 이니스프리가 과감한 색조 제품 냈던 거 기억하시나요?
언제부턴가 국내 브랜드가 전부 웜쿨, 뮤트한 핑크, 탕후루 광택 제품만 내고 있잖아..
롬앤이 상생을 위해 꽃빵을 컨설팅 했다고 해도 이젠 롬앤부터나 잘했음 좋겠음..... 언제까지 뮤트톤 광택 틴트만 낼래?
잘나가는 브랜드가 안주하고 있는 모습 소비자는 분명 압니다. 그런 시기에 다른 브랜드에 롬앤 색을 입히는 건 좀 시혜적인 태도로 느껴지기까지 하구요
꽃빵 리브랜딩 과정을 쭉 보면서 사회 초년생 같았던 대표님이 솔루션을 통해
한 층 더 자기 브랜드를 사랑하고 열정 있는 찐 대표님처럼 변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모두가 어려운 시절은 있지만, 옛날 꽃빵 슬로건인 빵 터진다는 말 처럼
꽃빵 리브랜딩 이후에도 제품력,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모든 사람들의 노고에 힘 입어 보람 있게 앞으로도 쭉쭉 잘 나가는 브랜드가 됐으면 좋겠어요 :D
근데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제품의 이름은 너무 세련되고 예쁜데 꽃빵이라는 브랜드의 이미지(?)와 너무 상반되는 느낌 브랜드 자체는 세련되게 리브랜딩 한다 한들 꽃빵에서 나온 아이스 드롭 워터 틴트입니다! 너무 이질감 든달까
제품이 예쁘게 잘 나오긴했는데...롬앤 세컨브랜드 같다는 생각이....
차라리 처음 꽃빵이라는 이름과 질감등을 살려서 타켓층을 높게 잡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기존 제품들과의 차별점을 모르겠어요
새롬고침 컨텐츠 처음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시연님의 주도적이지 않은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고 과연 이 브랜드가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롬앤의 도움 덕분에 시연 대표님도 점점 한 브랜드의 대표가 되어가는 모습이 보여서 제가 다 뿌듯하더라구요 결국엔 트렌드에 잘 맞는 틴트와 립밤 개발하신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립밤 용기가 얼음모양인게 특이해서 소장하고 싶어요 새롬고침 덕분에 하나의 브랜드가 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보면서 달라짐과 발전에 뿌듯함을 느끼고 싶어요 롬앤,꽃빵 둘 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꽃빵 새롬고침 보면서 잘안되던 꽃빵이 이렇게 다시 부활하는 과정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단순히 제품을 리뉴얼하는 게 아니라, 꽃빵 브랜드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세심하게 파악한 점이 인상 깊었어요 !! 롬앤 유튜브를 통해 투명하게 모든 과정을 공개한 것도 신뢰감을 주는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당 :)
특히 리브랜딩 과정에서 꽃빵의 실수나 실패도 숨기지 않고 오히려 솔직하게 공유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어요 👍 소비자로서 이런 과정들을 보면서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시청자 입장에서도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시행착오가 섞인 진짜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공감됐습니당 😊☺️ 앞으로 꽃빵이 어떻게 더 성장할지 기대되요 🥰🥰🩷
모델분 예쁜 얼굴 살리신 게 너무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모델님 개예쁨....모델분 계속 떴으면 좋겠다
화장품이라는게 마케팅이 진짜 중요한데 사실 그 부분이나 아이스밤 펄? 같은게 기존 롬앤과 비슷하다보니 롬앤아류라는 말이 댓글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꽃빵이라는 브랜드가 많이 핫한데 이 부분을 이용해서 뷰티 크리에이터 분들께 냉정한 평가도 받고 크리에이터를 통해 영상으로써 대표님이 출연하셔서 꽃빵 브랜드를 소개하는게 어떠신가 싶습니다. 그리고 대표님 홍보용 인스타도 만드셔서 여기 유튜브 댓글에 띄워만 두셔도 홍보에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영상 보면서 2호, 3호, 아이스밤을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품에 대한 제형이나 컬러,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롬앤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건 마케팅 공부나 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겐 진짜 너무 도움 되는 컨텐츠인것 같아요ㅠㅠㅠ 저도 많이 배우고갑니당
컨셉이 모델분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컨텐츠를 다 보다보니 제품도 궁금해지네요! 계속해서 잘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중간중간 구매 욕구를 올리기 위해서 상품이나 모델 위주로 영상을 만드신 것 같은데 이 주 컨텐츠가 망한 브랜드 살리기니깐 대표님이 얼마나 성장하셨는지 그런 모습들도 보여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ㅠㅠ
첫 영상을 본 순간 이게 뭐지? 장난도 아니고 진짜 별로다 성장하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꾹꾹 눌러담은 새롬고침 시리즈를 전부 보면서 정말 많은 과정을 잘 압축해서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속으로 욕하던 저는 어느새 꽃빵의 브랜드에 매료되었고 그 과정들을 직접 보면서 그저 보기만 한 시청자 중 하나였지만 저도 모르게 성장했다고 인정하게 되는 정말 멋진 기획들이었습니다. 꽃빵 브랜드와 롬앤 팀들 모두 고생했습니다 !!
모델 안 바꾼 거 좋다
꽃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잘 활용해 나간것도 너무 대단하구요 모델분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열심히 만드셨으니 대박 기원 가보지구욧~!! 모두 너무 수고 하셨어요👍👏👏
뭐가 됐든 난 새로운 컨텐츠 재밌게 잘봤음 롬앤 직원분들이 진짜 보석임..
10초봣는데 진짜 이게 중소기업살리는법이고 상생이지.... 세상 이게 맛도리라고해야지 ...
이번 긴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의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꽃빵 제품이 롬앤의 색에 물들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부정적이진 않습니다. 무엇이든 첫 시작부터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단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이런 다양한 과정을 거치며 꽃빵만의 색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약간 사람들 댓글이... 망하길 바라는것같아요 어떻게 처음부터 완벽한가요..ㅡㅠㅠㅠ 응원해요 꽃빵!
바뀐 컨셉이랑 모델분 진짜 잘 어울려요! 이제 앞으로도 모델분이 꽃빵 정체성을 상징하실 것 같아요 꽃빵 브랜드 자체에 기대가 됩니다!
점점 정체성을 찾아가는거 같아 꽃빵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응원할게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마무리는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특히 결과물도 생각했던 우려와 달리 잘 나와서 좋네요. 당장 소비자를 확보하기는 힘들겠지만 이번 새롬고침을 통해 얻으신 노하우를 바탕으로 꽃빵 브랜드가 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어요. 롬앤의 멘토링으로 순간 반짝만 하는 것이 아닌 꼭 꽃빵만의 아이덴티티가 더 빛날 수 있도록 힘내주시길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
힘겨웠던 과정을 지켜보니 꽃빵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얼음립밤은 나중에 오미자차로 색조립밤, 녹차로 (약간 맨소래담 립밤처럼) 화한 투명립밤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앞으로 전통 컨셉으로 계속 밀고 나갔으면..!
모델 분 진짜 꽃빵이랑 찰떡이고 지금 나온 틴트 컨셉부터 컬러랑 얼음 컨셉밤 다 너무 좋은거 같아서
기대되네요! 꽃에 진심인 브랜드여서 컬러들도 꽃에서 영감이 많이 나올거고 얼음 립밤 같은 것도
컬러들이나 제형이 다르게 들어가면 나중에는 블러셔나 하이라이터쪽이랑도 제품군 확장하기 쉬워서
롬앤이 정말 시작단계를 잘 잡아준거 같아요.! 꽃빵도 대표님이도 성장하시고 용기에서는 뚝딱 해주시는 짬이 있어서
앞으로 더 돈이나 투자가 가능하면 용기들도 더더 이뻐질거 같아요.
망브살떄 평 좋은 제품이었던 벚꽃 립밤도 얼음용기로 옷 새로 갈아입고 제형 어울리게 잡으시고
컬러는 얼음 처럼 여리여리한 핑크핑크한 밤이면 내년 봄쯤 신제품 출시 할때 좋을거 같아요. 지금 팟타입이 유행이긴한데
꽃빵 시그니처로 밀어도 될거 같이 예쁘게 뽑혀서...기대됨
롬앤 팀이랑 꽃빵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당 홀로서기하는 꽃빵도 많이 응원할게요 💛💛
바뀐 꽃빵 너무 이쁘고 괜찮은데요!! 첫 컨설팅 부분부터 함께 지켜봐오니 멋지게 바뀐 꽃빵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대표님께서도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시며 꽃빵이 더 주체적이고 독보적인 브랜드로 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본격 모델 이연님 플모영상
이거 볼라고 계속 기다렸는데
모델분 넘 예쁘셔여❤❤
인생살면서 이렇게 예쁜 모델분 첨봐여
모델분 말도잘하고 외모도완전 최상급이네여 모델분 홧팅!❤❤
그리고 초기 브랜드들이 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자주 하는 실수들이 많이 나와서 저에겐 오히려 유익했어요. 꽃빵에서 아쉬운 부분들은 반면교사 삼고, 보다 경험이 많은 롬앤은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알 수 있어서요!
보시는 시청자분들은 답답하실 수 있지만 다양한 실수들을 보여주는 브랜드가 상생프로젝트에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당..🤍
첫 제품이 롬앤의 손을 거쳐서 좋게 만들어졌다고 해도 그 이후 꽃빵에서 나올 제품들이 괜찮을지는 조금 의심이 되는 듯
리브랜딩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브랜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좋았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자 마자 모델분 입술이 자세히 보이는게 구매욕구를 더 자극시키지 않나 싶습니다 ! 아이스 밤 시리즈는 쭉 밀고 나가서 요새 유행인 틴트 색을 중화시켜주는 느낌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이스 밤은 실리콘 브러시 증정 기획으로 밀고 나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쭉 지켜볼테니 대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델언니가 너무 매력있고 예뻐서 계속보게된다… 너무 예빠
당장은 롬앤 색이 당연히 많이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오늘 영상에서도 사실 롬앤팀이 현장에서 지휘하는 모습만 보였지 대표님의 적극적인 모습은 잘 담기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냉침꽃차에 대한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았지만 단기간에 정해진 예산으로 지금 제품의 패키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패키지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립의 투명한 발색, 광택의 지속력, 얇은 발림성일테니 제품의 내용물을 기대해보겠습니다.
그간 리브랜딩 영상을 보면 댓글로 많은 아이디어들을 내주신 코덕구독자들의 의견이 많은데 언젠가는 그것들을 잘 반영하여 성장된 대표님만의 꽃빵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모델분이랑 넘 찰떡이에요!!!!새롬고침 보면서 꽃빵에 대한 브랜드도 알게 되고 그간 영상 보면서 정들어서 그런지 이름이 익숙하고 귀엽게 느껴집니다 이젠 이름 바뀌는 게 아쉬울 정도,,, 롬앤이 빠지고 난 후의 꽃빵도 기대돼요 응원합니다 🌸🌷💖아이스밤 용기는 진짜 사랑해요,,,,, 🧊
이브님이다…!!
미래에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10대 학생입니다. ‘브랜드 새롬고침’ 보면서 브랜드 대표로서의 필요한 자질이나 브랜드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등등 많은 걸 알 수 있었어요! 뷰티 업계가 아니여도 도움이 되는 정말 유익한 콘텐츠였어요💗
또 제품 하나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들이 들어 갔는지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로 이정도까지의 정성이 담겼구나 하면서 놀랐어요.
브랜드 새롬고침 꽃빵편, 사실 보는 내내 답답한 것도 너무 많았지만 지금까진 기초를 배우는 단계였으니까요. 응용하는 건 꽃빵의 숙제죠. 물론 이번 냉침꽃차 컨셉은 롬앤의 손을 많이 거쳤으니 롬앤의 느낌이 아예 나지 않을 순 없다고 생각해요.
롬앤에서 덕분에 꽃빵이 새롭게 바뀔 수 있었던 것, 롬앤 직원분들의 시간, 노력, 정성, 진심 모두 헛되지 않게 성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리즈 정말 잘봤습니다. 사실 답답하기도했고 답답한 마음에 댓글도 여러번 남겼었는데 ‘이게 되겠냐?’했는데 롬앤이 멱살잡고 올려주니 ‘이게 되긴’하네요.
롬앤분들도 새롬님도 시연대표님도 꽃빵담당자분들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여전히 물음표가 남는 것들도 많고 찍어오신 발색샷보니 앞으로 갈길이 멀어보이긴 하지만..
30대라 20대때부터 화장품 정말 좋아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꽃빵 이름 각인은 확실히됐으니 이왕이면 이제 리브랜딩 잘해서 꽃길 걸으셨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게 시간과 돈, 마음이라고 생각하니 모두 마음 고생하셨을 것 같고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처음 브랜드를 대표하시는 대표님의 어리숙한 모습과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잡지 못하고 계시는 부분, 그리고 정말 절실하지 않은 것 같은 모습들에 저는 꽃빵이라는 브랜드의 신뢰를 가지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매화 이어지는 롬앤의 많은 피드백 속에 성장하시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갔지 않아 한동안 찾아보지 않았는데 저번주에 올라온 영상에서 새롭게 출시할 신제품을 직접 소개하시고, PR하시는 모습을 보고 기존에 울먹이는 듯한 목소리와 대표님의 명확하지 못한 전달력등이 정말 많이 개선된 것 같아 이번에 다시 새롬고침을 정주행 했습니다.
다시 정주행을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컸지만 어쨌든 간담회 기점으로 브랜드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과 잘 해보고싶다는 마음은 들어나 보여 열심히 보았습니다.
새롭게 출시하게 될 총 4종의 틴트들은 정말 요즘의 트렌드를 잘 알고 만드신 것 같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음 모양의 멜팅 아이스밤은 진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트렌디함 그 자체로 정말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품의 아이디어는 다 롬앤측에서 내주신 걸로 알고있어 새롬고침에서도 나왔듯 과연 이 프로젝트에서 롬앤이 빠지고도 잘 유지 할 수 있을지가 정말 큰 문제이지만 대표님,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시는 실장님들이 지금처럼 열린 마음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가지고 가신다면 이후 출시 할 정말 꽃빵만의 제품에도 큰 관심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의 반년도 넘는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이어가신 꽃빵 분들과 롬앤 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앞으로 나올 두 브랜드의 제품 모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ㅠㅠㅠ 꽃빵이면,, 무지개맨션처럼 확 독특한 패키징으로 가시지ㅠㅠㅠ
차라리 이렇게 갔음 눈에 갈 듯
용기도 롬앤같아서 꽃빵이 잘 안들어 남
화장품 하나가 만들어지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 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뜻 깊었습니다!! 꽃빵 너무 예쁘게 리브랜딩 되었네요ㅠㅠㅠ틴트도 밤도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