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다. 내가 느끼는 만큼 상대방은 말을 반복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내가 내 말에 집중하는 만큼 면접관이 경청하기 힘들거든요. 따라서 계속 도돌이표처럼 반복을 한다 해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나의 요점을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버릇 요목화 시키는 것. 첫째, 둘째, 셋째를 붙이면서 대답할 것. 내 생각에 첫째와 둘째가 같은 답변이라 해도 조금만 달리 답변하면 면접관은 같은 내용이라고 인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키워드 중심으로 답변할 것. 이 문제에 대한 나의 답변에 대한 키워드를 생각하고 있다가 적재적소에 쓰세요.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시사 이슈에서 나올 법한 단어를 좀 외우고 들어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을 잘 못한다 생각하면 어려운 단어 몇 개 외우고 가면 좋겠죠. 영어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도 어려운 단어는 좀 외우고 가세요:) 좋아하는 화가가 있나요? 했을 때.... (이런 문제는 안 나오겠지만) 피카소도 좋지만 파블로 피카소 하면 좀 더 있어 보이잖아요? 저는 좋아하는 화가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입니다. 그는 수학을 사랑한 화가로서 테셀레이션을 ... 있어 보이지 않나요? 어제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수업한 화가 이름과 했던 활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대 면접 벼락치기중인데 선생님 면접 영상들 보고나니 대충 틀이 잡혀가는 느낌입니다. 전 시사도 부족하고 말을 할때 생각은 많이 이것저것 떠오르는데 막상 뒤죽박죽 섞여 정작 말로는 잘 풀어가는데요,, 단기간에 이걸 해결할순 없을거 같고 rs2원칙과 저런 행동을 자제함으로 기본만 충실히 해가려 합니다 ㅠㅠ
저의 판단으로는 면접관이 더 하고 싶은 말 있나요? 했을 때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 미리 아주 열심히 잘~준비하는 것은 강추합니다. 다만, 이제 그만 나가보세요. 할 때는 나가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갑자기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한다면 그 말로 면접관을 감동주지 않는 이상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관을 감동주기란 생각보다 어렵고요. 이미 면접의 경험이 수도 없이 많으신 면접관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마지막 말은 상투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나 저의 개인적 의견일 뿐이고 판단은 당사자의 몫이니 잘 판단하셔서 면접에 임하시고 꼭 합격하세요! 고등학생분들, 20대인분들은 건방지지 않는 이상 면접관들에게 귀엽고 예쁘게 보여요. 긴장하지 마세요!
제가 대답할때 비슷한 내용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좀 막을수있을까요..?
-괜찮습니다. 내가 느끼는 만큼 상대방은 말을 반복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내가 내 말에 집중하는 만큼 면접관이 경청하기 힘들거든요. 따라서 계속 도돌이표처럼 반복을 한다 해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다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나의 요점을 두괄식으로 답변하는 버릇
요목화 시키는 것. 첫째, 둘째, 셋째를 붙이면서 대답할 것.
내 생각에 첫째와 둘째가 같은 답변이라 해도 조금만 달리 답변하면 면접관은 같은 내용이라고 인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키워드 중심으로 답변할 것. 이 문제에 대한 나의 답변에 대한 키워드를 생각하고 있다가 적재적소에 쓰세요.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시사 이슈에서 나올 법한 단어를 좀 외우고 들어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을 잘 못한다 생각하면 어려운 단어 몇 개 외우고 가면 좋겠죠. 영어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말도 어려운 단어는 좀 외우고 가세요:)
좋아하는 화가가 있나요? 했을 때....
(이런 문제는 안 나오겠지만)
피카소도 좋지만 파블로 피카소 하면 좀 더 있어 보이잖아요?
저는 좋아하는 화가가 모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입니다. 그는 수학을 사랑한 화가로서 테셀레이션을 ... 있어 보이지 않나요? 어제 우리 반 아이들과 함께 수업한 화가 이름과 했던 활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교대 면접 벼락치기중인데 선생님 면접 영상들 보고나니 대충 틀이 잡혀가는 느낌입니다. 전 시사도 부족하고 말을 할때 생각은 많이 이것저것 떠오르는데 막상 뒤죽박죽 섞여 정작 말로는 잘 풀어가는데요,, 단기간에 이걸 해결할순 없을거 같고 rs2원칙과 저런 행동을 자제함으로 기본만 충실히 해가려 합니다 ㅠㅠ
영어선생님이다 ㅇㅅㅇ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면 안 되나요?? 교대 면접 준비 중인데 작년 재작년 면접 후기 자료들을 보면 많은 선배들이 마지막에 꼭 마무리 말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의 판단으로는 면접관이 더 하고 싶은 말 있나요? 했을 때는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 미리 아주 열심히 잘~준비하는 것은 강추합니다. 다만, 이제 그만 나가보세요. 할 때는 나가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갑자기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한다면 그 말로 면접관을 감동주지 않는 이상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관을 감동주기란 생각보다 어렵고요. 이미 면접의 경험이 수도 없이 많으신 면접관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마지막 말은 상투적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나 저의 개인적 의견일 뿐이고 판단은 당사자의 몫이니 잘 판단하셔서 면접에 임하시고 꼭 합격하세요! 고등학생분들, 20대인분들은 건방지지 않는 이상 면접관들에게 귀엽고 예쁘게 보여요. 긴장하지 마세요!
내일 과학교육학부 면접보는 학생입니다 잘 새겨듣고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꼭 합격하세요!!!!
3일 뒤에 서울교대 면접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셔서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해보세요 라고 하셨을 때 만약 보충할 답변이 없거나 생각나지 않는다면
개인사가 아주 쪼금 들어간 의지를 보이는 답변도 안될까요??
네 면접관이 해보라고 한다면 당연히 준비하셔서 하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나가보세요 했는데 주춤주춤 더 추가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뜻이었어요.
6:36 아, 저게 변희수 하사 화법인데
그래서 여론이 싸늘했던것도 있겠다... ㅇㅅㅇ
저도 교사가 꿈인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사이버대 공대를 진학해서 이런 영상들이 도움이 되는게 있음...
댓글 감사드립니다^^
면접에 가서는 답변에 대한 차별성을 신경쓰기보다는 뻔한 말로라도 차분하게 면접에 임하는게 더 좋을까요? 속도는 영상에 해라쌤이 하는 정도가 괜찮을까요?
제 답변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저는 면접에서 개성적인 저만의 답변을 하려고 애쓰지 않았고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대답하려고 했습니다. 속도는 영상의 속도와 비슷하게 답변 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면접볼때 개량한복도 괜찮을까요? 제가 좀 레트로타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