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미쳐야 새로운 존재의 삶을 살 수 있다| 사람은 고쳐서 쓸 수 없다고 하는데 바울은 변했다 이재철목사 명설교 최근말씀 백주년기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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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8

  • @한정혜-v4s
    @한정혜-v4s Місяць тому +6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주님의 말씀이 저를 새롭게 합니다.

  • @Sharon-d6e
    @Sharon-d6e День тому

    날마다 세례받습니다.
    날마다 나로 죽고, 예수로 삽니다.

  • @박명희-r5d
    @박명희-r5d Місяць тому +6

    감사합니다 목사님!!!

  • @김은주-t1l
    @김은주-t1l 26 днів тому +1

    살게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Mariakim0691
    @Mariakim0691 Місяць тому +8

    우리가 교만해지기를 마귀는 기다리고 있습니다...낭떠러지로 밀어버리기 위해...주여 주님의 자녀들에게 오직 겸손과 순종만 주소서..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주소서

  • @EstherLee-d7c
    @EstherLee-d7c Місяць тому +7

    그래서 자기자신에게 미쳐서 어떤놈은 73살인데도 가출을했고 또 습관대로 폭력 간음 재산손괴를했지요 나는 악마를보았다

  • @로즈-x9z
    @로즈-x9z Місяць тому +6

    아멘 할렐루야.사이비이단 류광수다락방에 소중한 아이들이 현혹되지 않기를 기도해주세요 아내와 딸들이 성노예로 감금과 폭행 헌금강요로 젊은이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진실된교단들이 앞장서야할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