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빛으로 변하는 절기, 冬至ㅣ가섭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원)ㅣ동지3일기도 입재법회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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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활짝열림
    @활짝열림 2 дн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늘 찬탄합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네 ㅎㅎ

  • @okkim5967
    @okkim5967 2 дні тому +1

    스님 감사합니다
    범문 잘듣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 @로즈고모
    @로즈고모 4 дні тому +9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장태용-z5z
    @장태용-z5z 3 дні тому +3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이정희12
    @이정희12 2 дні тому +1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권오선-q7f
    @권오선-q7f 4 дні тому +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섭큰스님
    마하반야바라밀()()()

  • @김봉현현산봉현
    @김봉현현산봉현 4 дні тому +4

    욕계의욕망을 녹이는 아라한과 공부가 참 좋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마하반야바라밀 현산김봉현 합장ㅅㅎㅅ

  • @로즈고모
    @로즈고모 4 дні тому +4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 @Snow-n8q
    @Snow-n8q День тому

    🙏
    🙏
    🙏

  • @보광화-w4v
    @보광화-w4v 2 дні тому +1

    🙏🏼🙏🏼🙏🏼

  • @박성준-m4v
    @박성준-m4v 2 дні тому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진여안-k9e
    @진여안-k9e 4 дні тому +2

    어둠이 빛으로 변하는 절기, 원화소복/몸,입, 생각을 잘 관리/내가 변하기 위해서 참회진언을 한다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선행심-g7d
    @선행심-g7d 2 дні тому

    석가모니불 연기법 진리를 믿습니다

  • @김봉현현산봉현
    @김봉현현산봉현 4 дні тому +2

    경절문
    곧바로가는문. 교문의 55위 점차를 다 거치지 않고 한 번 몰록 깨달아서 여래의 경지에 바로 들어가는 문.다시 말하면 번뇌줄이고 끊는 공부로 화두를 타파하여 견성 성불하는 활구 참선법 으로 여기에 이르려면 줄기차게 공부해 들어가야된다는 것입니다
    ㅅㅎㅅ
    2018.01.19. 재적사찰 불광사 금강바라밀선원(인터넷 상 선원) 현산 김봉현 합장 ㅅㅎㅅ

  • @도와주세요-u4i
    @도와주세요-u4i 4 дні тому +4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