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 내장 드시면서 농담하시는 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시네요 ㅎㅎ 치과의사인데 학생 때 수술하는 구강외과 선생님들 정말 존경해왔던 마음이 흉부외과 선생님들 보니 고스란히 다시 느껴지네여.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되고 피곤하고 긴장되는 길을 가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나라는 제발 처우 개선을 해달라 ㅠㅠ 1년차 쌤 특히 정말 힘드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성격이 진짜 좋아보이세요
이제야 봤네요 ㅠㅠㅠ 저희 어머니께서 올해 23년 2월 9일날에 부산대 입원 해서 2월 10일날에 페암 4기 수술을 하셨습니다 두분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면서 잘 봐주시고ㅠㅠㅠ 특히 창성 선생님이 담당선생님이신지 교수님 회진이 끝나고 나서 좀 늦은시간에 잠시 다시 오셔서 환자 상태 확인 보고 가십니다 ㅠㅠㅠ 게다가 제가 간병인이라서 그런지 궁금한점 대해서 잘 답변주시고 그리고 저한테 위로 말씀을 해주시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선생님 두분다 실제로 너무 멋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정말 좋네요 왜냐면 세분 사회자 너무 세련된 호들갑 없이 잘해서 화면에 집중 할수있는 환경 만들어 주네요. 요새 너무 관찰하는 연예인들이 너무 호들갑 떨고 소리 지르고 지나친 리액션 꼴 보기 싫은데 이 프로그램 너무 좋은 분들이 관찰. 최고-
인정 !
아 호들갑..ㅇㅈ 저도가끔 너무과도한 리액션으로 집중이안되는경향이있는데 저렇게 오로지 집중해주는게 더보기편해요
나도 공감. 이런 리얼 예능 다큐 너무 좋다
ㅇㅈㅇㅈㅇㅈ!!!!
전나래?
가장 중요장기를 다루는과이니만큼 제도개편을 해서 수련하는 의사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흉부외과가 외과 계열 지켜줘야합니다..
흉부외과가 폐수술.심장수술뿐만아니라
식도암,투석받는 혈관도 수술도 합니다..
이대로간다면.. 투석도 못받게될거고
레지던트분들도 너무고생하시네요
흉부외과 지원하면 정부에서 많이 지원해줘야죠.. 사람을살리는과잖아요.😢😢
돈이전부가아니지만 보상해줘야죠😢
눈물나요ㅠㅠ
돈이 전부다. 돈 없으면 밥도 못먹고 의료장비도 못 산다 결국 돈이 사람을 살리지
6:18 두 분 대화가 참 따숩네 ㅎㅎ
와..단편만 봤는데 너무 고생하신다..존경스럽습니다..흉부외과가 개업도 못하고 힘들고 의료보험보다 적자가 나서 기피과 라고 알고있는데..그럼에도 꼭 필요한 과이니 어떻게든 개편이 돼서 조금이라도 편한 여건이 갖춰지길..
개업못하는건 아님.
@@MVMv-ef1nk 그렇죠.,. 끊임없는 자금줄만 있다면 개원을 할 수는 있겠죠?^^;
@@metaler4274 아니요 흉부외과여도 하지정맥류 보는걸로 개원가능합니다.
사랑 옆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있네요 ㅎㅎㅋㅋㅋㅋㅋㅋㅋ
@@pupupupupu98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엠씨? 세분은 전문가 + 시청자 입장에서 몰입하게 해주신당
진짜 전공의 무시할게 못된다 의사가 돈많이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흉부외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대구에서 2019년 대동맥 박리로 긴급 수술 받고 회사 복직해서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기 부산대학교병원인데 저럼게 힘든 흉부외과에 교수님들 한분인가 빼고 다 그데로 계심 오너자 잘하나봄
김연경보려고 봤는데 ㅋㅋㅋ 의사분 파트 너무 재밌어요!!
어!! 예전에 다큐3일에 나오신 부산대병원 흉부외과 과장님이시네용
보통 맨탈이여도 흉부외과는,,,,,,
선생님돌 존경합니다
샘들 힘내세요... !!
보니까 진짜 제 마음이 녹초가 되는 느낌이네요 에휴 ㅜㅜ안타까워라
리스펙!!!!
주안이 화이팅
응원합니다 선생님들 ㅠ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쉬운직업이 없네요 ㅠㅠ 아무리 돈을 많이 주고 환경이 좋아도,,,
장수술끝나고 순대국밥먹으면서 서로 웃을때가 그립긴하네. 폐수술하고 순대로 허파먹고, 뼈수술하고 치킨뼈발라먹고.
피와의 전쟁은 선짓국😂
두 분 썸인가요~~
잘어울리는뎅ㅋㅋ
이경영 배우신줄 알았네요..
이래서 서울로 가서 수술해야한다 메이저랑 마이너는 하늘과 땅차이다
부대 흉부외과면 big5 제외하고는 비비지않나?
이런데 지방의료는 무슨 ㅋㅋ
환자 없는데 무슨의사가 가며
환자 없이 있는 의사가 응급은 대처가 될리가
팔에 문신했네
저는 간호사지만 이거말고 하고 싶은게 없다.. 라고 하시는게 너무 공감되요 ㅜㅜ 저도 그 생각하면서 이 길에 발 들였는데 지금은 좀 지칠라고 하는데 대단하시네요..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앜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 실제로도 너무 착한 주안쌤 창성쌤 간호사들한테도 잘해주시고 언제나 화이팅이예요 ㅎㅎ
저기 있으면 긴장돼서 입맛도 떨어질거같은데 저렇게 맛깔나게 드시다니ㅋㅋㅋㅋ
순대 내장 드시면서 농담하시는 게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시네요 ㅎㅎ 치과의사인데 학생 때 수술하는 구강외과 선생님들 정말 존경해왔던 마음이 흉부외과 선생님들 보니 고스란히 다시 느껴지네여.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되고 피곤하고 긴장되는 길을 가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나라는 제발 처우 개선을 해달라 ㅠㅠ 1년차 쌤 특히 정말 힘드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성격이 진짜 좋아보이세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레지던트 3년차선생님
밤낮으로 일하시고 많이 힘드시죠??😢
흉부외과를 이해해주고 잘토탁여주시는
좋은 남자친구 만날거예요!!
(자기여유시간없고 응급수술어시 하고
중환자실보느라 늘수고가많으시네요..)
레지던트 4년다마치시면 전문의 시험보시고
이대로 멋진 교수님이되주세요!😊
지금도충분히 잘하고계신것같습니다!!
흉부외과 의사님들께 온정과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에도 환자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고, 그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앞으로도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주안씨 순대먹는모습ㅋㅋㅋㅋ 귀여우세영 맛잇겠다
그 귀하다는 흉부외과 레지던트라니 거의 병상 1000 다되도 교수만 4명이고 레지던트 한명 없다는데ㅜ
왜 지원자가 없는지 알 거 같은 영상이다 ㅠㅠ
수술하기 전에도 준비할 것도 많고 수술 후에 케어해야 하는 게 진짜 빡세다..ㄷㄷ 환자 예후가 좋으면 괜찮은데..안 좋으면 진짜 사람 피 말릴 듯..
사랑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옆에...ㅎㅎㅎㅎㅎㅎ
교수님의 흐뭇한 미소 ㅎㅎ 응원합니다 미래의 전문의들!!
한창 젊고 예쁘고 건강할 때 연애도 못하시고 병원에서 일에 모든 걸 바친다는 게... 참 대단하면서도 안타깝네요. 워낙 힘들고 어려운 일이니 어쩔 수 없는 면도 있겠지만, 제도적으로 어떻게 인간적인 삶을 조금이라도 챙겨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ㅜㅜ
막내가 애인이 있는지 몰라도 둘이서 잘 해보면 ㅋㅋㅋㅋ 교수님이 안에서 찾으라고 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옆에 있네요 창선이 누나 화이팅~~~ 전국민이 응원합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응원하나요?
마취과 교수님들 옷 입은거 병원상관없이 다 똑같구나 저 겉옷 입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키 크고 마른거까지 다 비슷함
놀지도 못하고 워라벨도 힘들면 든든하게 통장잔고라도 늘려주어야 그일을 묵묵히 해낼텐데
주딩이로만 고맙다고 하면서 누칼협이니 그냥 의사중에서도 3D 최하층 불가축 천민으로 일하라고 강요하는 사회
내주머니 보험료는 절대 인상하면 안돼
내가 한국을 떠난 이유가 이겁니다. 이제 한국 국적도 버려 미국인이 됐습니다. 미국 의사로 비록 비인기과이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살며 행복하게 지냅니다. 이 곳은 무슨 과를 하든 한국 같이 희생을 강요하지도 않고, 먹고 살 월급을 줍니다.
솔직히 의사들이 수명이 짧은 이유는 인턴.레지던트때 제대로 건강한 식사를 못하고 인스턴트식사와 불규칙한 식사 때문이다
다큐3일에 흉부외과 나오셨던분들이네요.
mc옆에 오른쪽 앉아계신분은 흉부외과 과장님이시네요.
흉부외과가 그나마 기피하는과 중에 하나인데 그래도 1년에 1명씩 인턴이 생긴다고 하시고, 고생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건강문제로... 대학병원을 나온 간호사이지만.. 분명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직업임은 분명하다. 많은 분들이 사람 살리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이제야 봤네요 ㅠㅠㅠ 저희 어머니께서 올해 23년 2월 9일날에 부산대 입원 해서 2월 10일날에 페암 4기 수술을 하셨습니다
두분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면서 잘 봐주시고ㅠㅠㅠ
특히 창성 선생님이 담당선생님이신지 교수님 회진이 끝나고 나서 좀 늦은시간에 잠시 다시 오셔서 환자 상태 확인 보고 가십니다 ㅠㅠㅠ
게다가 제가 간병인이라서 그런지 궁금한점 대해서 잘 답변주시고 그리고 저한테 위로 말씀을 해주시니까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선생님 두분다 실제로 너무 멋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이분들 정말 귀하신분들 이네요~
아프지마세요들ㅜㅜ 심장이 철컹하네요
댓글들ㅋㅋㅋㅋㅋㅋ짓궂엍ㅌㅌㅌㅌㅋㅋㅋㅋ근데 진짜 옆에 계시네요^^
저는 세상의 모든 외과의사 선생님들을 존경합니다.
두분 너무 의지가 많이될듯 모든 의사분들 수고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대단하고..멋지고..존경스럽다
진짜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다...
흉부외과 넘 멋져요..
의사샘 정말 힘내세요
외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존경하는의사선생님들
의사샘 먼저 쓰러지시겠네
사회적으로 기피과 의사들 대우해주어야. 합니다
경력직선배는 그런 마음이군요
저렇게 혈압이 계속 강하하면 강심제를 투여하나요?
야무지게 잘드시네욤
미용목적인 성형외과, 피부과 지원자가 즐비한 세상에 진정한 의사분들이 아닐런지..
주안이 힘내랑
전공의들 식사는 제때 해줘야 합니다
여성 선배분이 남성 후배분 후배로써 끔찍이 아끼는게 보이네요ㅎㅎ 안그래도 힘들텐테 저리 돈독한 선후배 참 보기 좋네요
이 일은 진짜 아무나 못할 일이다.
화이팅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교수는 어디가고 1년차 3년차 둘이 저러고 있냐…어휴 부산대
이런거보다가 환자 절박한 심정 이용하는 사기꾼 한무보면 ㄹㅇ 승질남ㅋㅋ
수술실에서 귀걸이 착용 가능한건가?
못할짓이다
교수는 뭐하는지 보이지도 않네 ㅋㅋ 레지던트 둘한테 다 맡기고 ㄹㅇ 왜 흉부외과 안가는지 알겠다
앉아서 운전 몇시간만해도 피곤한데 몇시간을 서서 그 작은혈관 찾고 꼬매고 지치지 거기다 교수가 수술만함? 외래봐야지 학생수업가야지 논문써야지 거기다 저정도 수술할때면 나이도 40대다 체력도 슬 딸리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임.. 얼척 없네
외과 교수들이 놀러 다니는 줄 아나ㅋㅋㅋㅋㅋㅋ
막내하고 창성쌤 잘 어울리시네요ㅎㅎ
저둘 꽁냥해져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