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피의 양신을 쫒아내듯이 해태로 보내버렸던 사건은 내가 잠시 삼성경기를 안볼정도 충격이었죠 야구장가서 잊혀지지않던 몇장면이 있는데 그중 제일이 잠실 엘지전에서 삼성 위기 상황에 양준혁 타석 삼성팬들이 자발적으로 위풍당당 양준혁 응원하니 코치들하고 선수들이 3루응원석 쳐다보고 의아해했음
롯데가 진짜 대단한 놈들임 지하철역 안내방송까지 했던 프랜차이즈 선수랑 아버지 장례식도 못가게 한 선수는 같은 지역권으로 이적하고 한국시리즈 혼자 4승 하면서 어깨 갈아마신 선수는 선수협회장 했다고 죽을때까지 사람 취급 안해놓고 사후에 이름만 쏙 빼와서 영결 만들더니 두번째 영결은 선수협에서 신인들 연봉 빨아먹은 놈한테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김태균 이승협 이병규 이 인원은 아무리 돈값을 못해도 팀에 있어야 이득임 스타 니까 삼성팬이랑 이승협 팬이 있음 이승협이 두산을가도 삼성 팬은 삼성을 욕해도 90%이상 삼성 팬임 하지만 이승협 팬은 두산에 돈을씀 가장 중요한건 이미지임 팀 이미지가 일반선수보다 2,3배 뜀 이영향은 팀 주가에 반영도 있고
강민호 삼성 이적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FA...
프론트찾아가서 삼성이 80억불렀다고해도 신경안쓰던
막장 프런트
@@hyunkim1678발표는 80억인데 실제 이면계약으로 95억이었어요.
하늘에 맹세코 이면계약없다고 할필요없는 얘기햐후에 다뽀록났어요.
삼성에서 80억에 플러스알파가 컸을듯
그리고 데려온 민병헌
@@MUCHINNOM1112 그리고 드르렁
김강민이 한화가서 팀도 개인도 좋은 성적 만들어 내고, 후배까지 키워준다면 그 역시 명예가 아닐까
그게 가능할까 ㅋ
현실은 내년 개막 엔트리 진입도 미지수
@@user-ph8bq4tc6u 한화 외야수 꼬라지나 보고 헛소리 해라 ㅋㅋ
@@nerimakstory 김강민 올해 후반기 스탯이나 보고 헛소리해라
@@user-ph8bq4tc6u 그래도 한화 백업 외야수보다 천배는 낫다
김강민 내년에 끌고와야지
이상훈의 "도저히 LG를 상대로 공을 던질수 없었다" 엘지팬들 가슴에 눈물 흘리게 했던..
이순철 진짜 너무 싫어요
이순철 엘지 금지어
그 백인천과 비교되는 걸 보면...
순페이는 어딜가서도 문제네...
강민호 이적은 롯데팬 전체를 패닉으로 만든 충격이적이었음... 아직도 그 기사뜬 날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음 벌써 7년이 지났지만...
좆데는ㄹㅇ 다갈아엎어야함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박병호는 협상이 지지부진 수준이 아니고 키움이 아예 제시를 안했다고 합니다! ^^
이딴 팀을 응원하는 내가 싫다
판단이 참 빠름. 올시즌 꼴지하려고 맘 먹으니 한화마저 따버리고 꼴지하는 거 봐..
@@izumiaco507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뱅이 미네갈때 이적료까지 두툼하게 챙겨줬겄만 ㅋㅋ 역시 넥센
@@izumiaco5079ㅋㅋ 대권도전에서 시즌 터지니 안우진 공익 보내고 2년간 탱킹하겠다는 선언아닌가
원래 강민호였는데 이번에 김강민으로 레전드 갱신
nc 창단 때부터 팬은 나성범 선수의 이적 확정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ㅠ 제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고 존경하는 우리 나성범 선수가 다른 팀을 가리라고 전혀 생각을 못했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맞아 nc하면 나성범이였는데
파란피의 양신을 쫒아내듯이
해태로 보내버렸던 사건은
내가 잠시 삼성경기를 안볼정도 충격이었죠
야구장가서 잊혀지지않던 몇장면이 있는데
그중 제일이
잠실 엘지전에서
삼성 위기 상황에 양준혁 타석
삼성팬들이 자발적으로 위풍당당 양준혁 응원하니
코치들하고 선수들이 3루응원석 쳐다보고 의아해했음
그래서 김응용 감독님이 정말 고마워요. FA로 양신 다시 데려오시고 영구결번까지 책임져주셔서..
진짜 양신은 프로입단 1년 늦출정도로 연고팀인 삼성을 사랑했는데 삼성은 그만큼의 대우를 안해줌
근데 저래놓고 최동원 영결로한게 레전드네
장례식도 제대로 안챙겨주고 한화가 챙겨줬었죠ㅋㅋㅋ
이래서 칰전드 거리는거지
장례식도 한화가 치뤄드리고
류현진도 키워줘
택진이형이 nc초대감독으로 최동원 선임하려고 했음
감응용감독님 존경스럽고요 양준혁선수 살려주신거 해태팬이면 다압니다 건강하세요
박병호 이적은 히어로즈의 심장을 버린 거나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이적시장중에 제일 충격이였던게 김강민이였는데 이적 자체도 충격이지만 선수가 쌓아올린 가치와 가장 어울리지 않는 이적이라서 더 충격이였음
솔직히 난 정근우도 꽤 충격이였음
정근우랑 이종욱 둘다 두팀에서 상징적인 존재였는데....정근우는 응원가로 sk로고송까지 받고 이종욱은 팬들이 돈내서 응원가유지하고...
당시 최정 김광현 박경완이 있었지만 인기는 정근우였죠.. 왕조의 상징 정근우
@@user-re7lb4ps5w 국대라서 이용규랑 정근우 둘다 한화라는게 낯설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정근우는 전부터 돈돈돈 얘기해서 돈따라 갈 거라고 예상한 사람들도 꽤 된 거로 기억합니다.
@@izumiaco5079 근데 현실은 돈따라가 아니라 걍 슼이 싫었던걸로
97년인가 롯데는 당대 최고의 1번타자였던 전준호 선수를 현대에 현금받고 트레이드 해버렸는데 저 개인적으로 그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었던 기억이나네요
그 때 문동환이 온 거 아닌가요?
@@deuxnom 전준호 판돈을 현대 산하 실업팀에 돈 주고 문동환을 데려왔으니 결론적으론 맞 트레이드 인셈인데 트레이드 이후 두선수의 행보를 보면 롯데가 미친선택을 한거죠..
전준호 세이버 기준 커리어하이가 바로 그 이듬해 98년 ㅋㅋ
@@heavysmokers 문동환도 18승하고 잘 했으나 최소 10년 붙박이 1번타자를 보낸 건 너무 아쉽죠. 이후에 김대익도 시원찮았고 정수근 사왔으나 결과는…
그때는 김대익의 성장을 기대했지
전준호는 96년때 기대에 못미쳤고
현대가서 그렇게 더 잘할 줄은
김대익은 평타만 찍고 삼성갔고
전준호 주고 뒤에 데리고 온 문동환은
몇년 반짝하다 정수근 영입때 보상선수
정수근은 베어스때 포스를 보여주지못했고
강민호가 삼성간건 아직까지도 충격이다
진짜 야구 모르는 친구들도 야 강민호 왜 삼성갔노 롯데에서 이제 안뛰는거가? 이랬던…
진심 강민호도 지금까지 충격이지만 김강민은 더 충격이다.
강민호는 정말이지 넘사벽..
강민호가 기억에 남네요. 롯데팬들 난리남
강민호가 진짜 충격 그 자체임. 이대호 다음으로 롯데를 대표했던 선수이고 롯데의 프랜차이즈 스타 그 자체였는데 갑자기 삼성 이적은 진짜 kbo 팬들 모두 충격이였음. 롯데있었으면 영구결번이였는데 그걸 포기하고 이적.
한국야구는 투수놀음이 아니라(놀음할투수가거의없음)
포수놀음인듯함
포수가 강해야 상위권유지하는듯
롯데팬이 보내버린거나 다름 없지
@@user-sk4to9wz8e ㄹㅇ 포수가 약하면 우승을 절대 할 수 없음
@@MEFT-qf8bn 쓱팬) 우리 와투와 어케 했죠? 주전포수 이재원 김민식이였는데....ㅎㅎ 아직도 의문입니다
양준혁은 그나마 서로에게 윈윈이었음. 김응룡 삼성감독으로가고 임창룡이 마무리 해서 어찌됐던 한국시리즈 첫 우승을 할 수있었으니까 양준혁도 커리어 하이였고.
누구에게 윈윈이란건지..양준혁, 삼성만 윈이고 당시 해태는 1년만 쓰고 버린 카드였는데;; 임창용이 삼성가서 선발,마무라로 얼마나 많은 기록을 썼는데;;
해태라는 기업은이득봣지..
양준혁 첫 30 홈런은 1997년도 입니다.
3할에 30홈런100타점 얘기한거 같음
최동원이 삼성으로 트레이드된게 진짜 잊을수없다
최동원 선수협 삼성 보내고 은퇴 코치직 제안도 안함 이게 가장 충격 아닌가?
결국 한화 투수코치함 ㅋㅋㅋㅋ
Fa는 어떤팀 가든 충격까진
최동원 강민호 손아섭 까지 롯데는 프랜차이즈스타에 대한 예우가 형편없다. 딱한명 이대호만 예외였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이대호빼고 나머지를 꼭 잡았어야 했다.
아직도 최동원 김시진 트레이드는 최악이였던거같음
장효조 트레이드는 없네요
삼팬도 강민호 이적은 충격이였음
1위랑 2위는 선수협 때문에 구단에서 내린 보복성 트레이드
강민호 이상의 충격은 없음
강민호 이적해서 장점은 단 하나
당시 나나랜드 중 하나가 포수로
가망없는걸 깨닫고 투수로 전향해서 에이스가 된거
최동원 선수생각하면
롯데라는 구단은 프로야구의 명예를 더럽힌 없어져야할 구단임
어지보면 최동원 선수가 암으로 유명을 달리한것도
저때 스트레스가 상당했음도 한몫을 한것같다고 생각됩니다
이범호가 없네요. 프로야구에 에이전트제도가 없었던 당시 언론플레이를 메시급으로 보여줬던 모습을 중학생이던 저는 굉장히 충격이었습니다
그러네요 ㅋㅋ 저도 이범호, 이택근, 김현수 셋이 젤 떠오르네요
강민호는 저기 4년 80억 적혀 있는게 너무 부끄럽다
90억이잖아...
삼성팬인데
강미노 삼성이적fa떳을때 찌라시인줄알았지
삼성팬이지만 삼성으로온거 너무충격이엿지
3:56 지금봐도 합성같음
내가 엘팬이지만 김현수 엘지 놀라웠음 ㅋㅋ
강민호 선수 삼성행 이거만한 충격은 없다고 보는
그당시 롯데가 첨부터 fa때 발빠르게 강민호한테 움직였으면 이런사건도 안생겼겠지
@@user-ez9pl1gl7l4년75억에 ra계약 한번했으면 롯데는
할만큼했음
75억+95억+36억
선수한명 데리고있는데 206억을 써서라도 데리고 있어야하나?
김태군fa혁상때 성민규가 48시간내에 결정하라는 드립만안치고 적당히 잡았으면 포수5년 암흑기는 없었음
강민호 스탯보면 그럴만 한 거 아님..? WAR 1당 5억으로 본다면 강민호 첫 FA부터 올시즌까지 찍은 WAR가 약 35인데 WAR 1당 6억 쯤 됨. 포수 귀한 거 생각하면 충분히 돈값 했다고 봄.
다른데 롯데가 돈아꼈으면 말을안하는데 유강남 한현희에 돈쳐쓸구단이 강민호가 돈이 아까워서 보내나 ㅋㅋ
@@짭 그당시 롯데가 손아섭인가 먼저잡을려고 강민호는 뒤로미루고 하다가 그사이에 삼성이 강민호한테 먼저 협상하니까 거기에 진심느끼고 돈많이주고 하니까 삼성으로 간거아님?
이순철은 진짜 나쁜 놈이네
자기랑 마찰 조금 있었다고 기타 연주를 핑계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트레이드하다니...ㄷㄷ
독재자네 거의
김강민 강민호 충격이고 양준혁 구단이 다 받앗으니 됏고 최동원 사건은 영원히 롯데가 반성해야지
나는 나성범 아적 때 가장 슬펐다....ㅠ
강민호가 아직도. 난 역대급 충격 이적 1등
근데 강민호는 첫번째 FA부터 삼민호 이야기 나왔었고 고등학교도 포철공고 이고 해서 놀랍지는 않았음
최동원-김시진 트레이드는 정말...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강민호 뒷돈받은거까지 포함해서 95억입니다.
김강민은 ssg가 호구짓 한거지
양준혁 임창용 트래이드는...기아가 완전 개피봤지...임창용 주고 양준혁 1년 쓰고 집나갔으니;; 그 뒤로 양준혁을 별루 안좋아함
그만큼 IMF피해가 심한것이죠 해테도 어쩔수 없었고
최동원 트레이드 시킨 쓰레기 롯데가 가장 충격적이지
그때 삼성도 장효조 보낸 거라 둘다
강민호는 내가 응원가 불러서 이루어진거다
삼성의 삼민호 삼민호 삼성의 삼민호 삼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
삼성 : 우리도 강민호가 삼성에 와서 놀랐다..
진짜 롯데 너네는 너무 했다. 최동원 선수 기일마다 이벤트하는 데... 반성이나 해라.
삼팬으로 삼민호뿐만 아니리 기아 마무리 신용운 삼성와서 왕조마운드 구축에 기여한거랑 암흑기에 뜬금 10억팔 한기주 삼성온것도 신기했음
둘다 부상탓에 기량발휘못하고 망가져서 온거지만 초창기 엄청난 대우를 받던 호남의 기대주들이였으니..
+상수 kt행
내년에 최정 기대된다 ㅋㅋ
어디보자 3루 구멍인 팀이 어디냐
삼정? 롯정? 엔정? ㅋㅋㅋㅋㅋㅋㅋ
셋다 3루는 구멍없음ㅎㅎ
삼성 김영웅 류찌
롯데 정훈
엔씨 서호철 김휘집
장효조는 왜 없는건가요?
1위
순페이 진짜 하..
롯데의 최동원 사태가 지금의 ssg의 김강민 사태로 이어지고 다시 떠오르네
다른의미로 심수창 한화이적도 신선한 충격이었음
손아섭
안치홍롯데에서 한화이적
삼성 롯대는 진짜 낭만없네 우리 한화는 ㅈㄴ 챙겨 주는데
한화 이범호 이적 ㅅㅂ
손아섭 박해민 김현수 채은성이 없다고??
손아섭은 나가라하던 팬들도 많았고 박해민 채은성은 저정도 급은 아니고 김현수는 들어갈만하지
그게 뭔 충격임 ㅋ
채은성은 올해 전준우정도 분위기여서 이적 예상도 많이했음
손아섭 김현수는 들어갈만한데
박해민 채은성은 좀
저 넷다 없는게 충격인게 아니라 저중 하나도 없다는거에 놀란거
기아는 딱히 언급이 없긴하네 안치홍 이적은 딱히 논란거리 아니긴했는데 개같은 단장태도에 실망함 하긴 518도 모르는 단장,프런트 이의리 이벤트열려다 결국 시민들,야구팬들 화나게 만듬 진짜 생각만해도 조닭이 싫음 한마디로 개윤원이랑 동급으로 취급함
롯데가 진짜 대단한 놈들임
지하철역 안내방송까지 했던 프랜차이즈 선수랑 아버지 장례식도 못가게 한 선수는 같은 지역권으로 이적하고
한국시리즈 혼자 4승 하면서 어깨 갈아마신 선수는 선수협회장 했다고 죽을때까지 사람 취급 안해놓고 사후에 이름만 쏙 빼와서 영결 만들더니
두번째 영결은 선수협에서 신인들 연봉 빨아먹은 놈한테 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호 판공비 무혐의 받았는데 그걸 까네 ㅋㅋㅋ
염병 무죄도 아니고 무혐의 뜬게 언제인데ㅋㅋㅋ 모두가 하기 싫다는 회장직 떠맡아줘도 지랄
@@jewooksong2802 누가 배임이래요? 그래서 안빼먹었다고?
@@user-je1fk1wo7p 응 3천이었던 판공비 1억까지 올렸다가 욕먹고 그나마 6천으로 내림ㅋㅋ
나승범이는 돈땜시기아간거 안나왓노
ㅋ
강민호는 FA 몇년전부터 별명이 삼민호였는데 이게 왜 충격적?
그게 진짜 될줄은 삼민호 외치던 삼성팬들도 몰랐을 거임.
아주그냥 최정도 보내지 그래?
루이스 피구급정도되야 충격적인 이적임
그건 심지어 피구 본인도 충격먹음 ㅋㅋㅋ 얘기가 ㅈㄴ 웃김
김강민은 빼라 이정도로 언급될 급은 아냐…
가장 충격적이죠. 차라리 돈에 뺏기던가, 하다못해 FA 보상선수로라도 뺏기던가.. 팀 23년 근속 레전드를 2차 드래프트 안 묶어서 보낸다는 게
@@izumiaco5079사실상 나가라고 책상뺀거임 한화에서 김강민 지명했을때 당시엔 프런트 분위기 별로 심각하지도 않았다고함
@@adityabal3110 참 못되먹었네요..
이재원 금마도 딸려갔다.
나참. 프로는 돈이다 무슨 개소리냐 돈에 따라 움직이는게 돈인것 모르냐 참 한심하게 해설 한다
음... 김태균 이승협 이병규 이 인원은 아무리 돈값을 못해도 팀에 있어야 이득임 스타 니까 삼성팬이랑 이승협 팬이 있음 이승협이 두산을가도 삼성 팬은 삼성을 욕해도 90%이상 삼성 팬임 하지만 이승협 팬은 두산에 돈을씀 가장 중요한건 이미지임 팀 이미지가 일반선수보다 2,3배 뜀 이영향은 팀 주가에 반영도 있고
김강민은빼야지 오늘 은퇴해도 이상하지않을놈을...
오늘 은퇴 안하고 1시즌 더하니까 안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