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확언, 일기 쓰기,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면 우리는 어떤 결실을 맺게 될까요? 올해 소중하게 마음에 품은 꿈 있으신가요? 같이 이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가까스로 이룰 수 있었던 저의 꿈, 책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1,2장에서 독자분들이 공감해 주신 글들을 낭독해 보았습니다. 편안히 들으시며 새해의 다짐들을 더 단단히 매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친필 사인본 선물 이벤트가 있습니다.^^ 책 속의 글들에 공감하셨다면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이 남겨주세요. ‘나답게 잘 지낼 ‘2022년의 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좋습니다.’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친필 사인본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22년 1월 25일 ~ 2월 2일 이벤트 발표 : 2022년 2월 4일 🎁당첨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제 메일(mlifejin@gmail.com)로 주소, 성함, 연락처 보내주세요.^^ 1.@갬갬 2.@변화 3.@정원 4.@Bium 5.@윤지
처음 시작하실때부터 봐왔는데, 글 남기기는 처음이에요. 아이를 재우고 유튜브를 켜서 검색하면 jin님 영상을 봤었어요. 나는 이렇게 지치는데, 아이를 재우고 불을 끄고 다시 영상을 편집하시고, 아침에는 아이들 보내고, 집안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사람은 무슨 힘으로 저렇게 할까 참 대단하다. 나만 육아가 이렇게 힘든걸까 나는 왜 같은 아이를 키우는데 집이 엉망인가, 시간을 왜이렇게 아무렇게나 보내나. 나랑 다른 사람이다 싶었거든요. 육아로 힘든 와중에도 나를 챙기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 막연히 생각만 했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저도 용기내어 영상도 찍어보고 유튜브도 시작해보기도 했어요. 책도 보고 일기도 쓰고 배워갔던것 같네요. 구독자 1만명때 처음 봤었는데 벌써 15만명이 넘으셨네요. 무엇보다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제일 힘들때 봤었던 분인데, 잘되신걸 보니 제가 같이 잘된거 같아 기분이 좋아서 말이 길어졌네요/ 축하드리구요. 저도 에너지를 받고 싶네요. 더 발전하시길 바래요.
초기부터 조용히 응원 보내주신 분이시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손도 빠르고 살림 척척 해내시는 분들이 아직도 여전히 부럽습니다. 헤헤. 저는 여전히 어설프고, 육아도 벅차고 그래요.^^ 그래도 이것저것 무언가 시도해보고 깨달아가고- 하는 시간을 통해서 그나마 마음을 잡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 우선 물건을 비우면 물건을 관리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덜 신경쓸 수 있어서, 그게 시작이었겠지만요.^^ 지금도 여전히 천천히 갑니다. 때론 멈춰있는 것도 같지만, 세상의 시선과 평가 말고 가정 안에서의 나의 역할과 균형을 항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잘 지내려 해요. 그간의 노력들 앞에, 출산을 앞둔 지금 좀 걱정이 돼요. 지금까지의 루틴들을 비롯해서...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기에... 그 그래도 이 안에서 뚜벅뚜벅 또 걸어가보려고요. 같이해요. ^^ 올해는 정말 작은 성취들 속에서 감사하며 지내려고요. 엘라리움님의 올해도, 작은 성취들이 겹겹이 쌓여 기분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황의 시간이 긴데...정말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무엇도 시작할 엄두도 결단도 서지지 않은 것은 반드시 이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일까요. 단단하게 지켜낸 님의 일상이 부럽고 소중해 보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이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몸을 바지런히 움직이면 가라앉은 기분이 좀 끌어올려질까 해서요. 좋아하는 카페에 앉아 올라온 님의 영상을 뒤늦게 펼쳐보고 낭독을 듣는데 마음이 많이 차분해져 옵니다. 챙겨온 노트를 펼치고 뭔가를 긁적여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님!!! 저 왜이렇게 제가 기쁘죠?^^ 책출간 너모너모 축하드리고 건강잘 챙기셔서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지금 방황중인것 같습니다. 내가 차곡차곡 쌓아둔 하루하루가 내 미래가 되는것인데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지 가족들을 잘 돌보고있는 것은 맞는지, 아이들이 훗날 저의 곁은 떠나갔을때 나는 과연 내 모습에 만족할수 있을지..이런저런 생각들로 새해를 맞이 했고 지금도 그렇게 보내고있습니다....저도 책 보고싶네요! 왠지 줄 치면서 읽을것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은 좀 어떠세요?^^ 저도 요즘 몸의 컨디션에 따라 하루를 지내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은 두달동안 집정리 마음정리...마무리를 하고싶은데, 풉.^^ 마음도 행동도 느릿느릿한 날들입니다. 그래도 찬찬히 하나씩 또 해보려고요. 우리 멈추지만 맙시다요. 주저 앉지만 말자구요.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적이 있는 삶은 내가 어디에 서 있든 내 중심을 지켜줄 중요한 것이었다.' 늘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을 올려주시는 jin님! 오늘도 영상으로 위로와 동기부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주한 일상 속 단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저도 2월부터는 새벽기상을 시작해 보려고 해요^^ 출근 준비에 허둥지둥거리는 아침이 아닌, 온전히 나를 돌아보고 나만을 위한 새벽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 저도 나중엔 jin님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드디어 책을 간직하게 되었어요~~읽는내내 추억을 함께 한듯 어쩜 랜선으로만 뵈었지만 추억이 쌓여있다고 느껴지네요~~건강 항상 잘챙기시고요 예쁜하루하루 잘보내세요~~저도 아이셋과 함께 살아가요~~또한번 같은관심사가 늘었네요~~저는 결이 같으신 분이라고 생각되어 힘들때나 머리가 복잡할때 영상을 계속틀어놓고 안정을 찾아가는 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디신님 오랜만이예요.^^ 새해 복 많이 받고계시지요? ^^ 책을 읽는 것과 낭독이 다른 느낌이 있다니 다행이예요.^^ 나를 알아가는 시간.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일이예요. 오늘의 하루, 감사일기, 오늘 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일기처럼 기록하다보면 그게 곧 알아가는 여정이 될 꺼라 생각해요.^^ 5분 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님♡~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입니다. 제작년에 늦둥이 아기재우며 진님 영상이 제게는 쉼이며 위로였어요. 때늦은 육아의 기쁨도 잠시 수시로 밀려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거든요. 진님 따라 새벽기상도 해보았고 그래서 작년엔 기초영어책도 한권 마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목적이 있는 인생, 새벽의 힘으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태어날 셋째도 넘 축하드려요.
헤헤 저는 꼬마피카소님의 날들에서 더 감동을 느끼는걸요.^^ 새벽기상, 영어공부... 그리고 올해는 자격시험 준비를. ^^ 향하는 길만 다를 뿐 마음을 다듬어가는 여정이, 우리 참 비슷하네요. 감사해요. 제가 잠시 멈칫할 때는 이렇게 곁에서 묵묵히 비슷한 길을 걸으시는 분들을 보며 힘을 내보고요, 또 어느날은 제가 힘들 전하며. 우리 그렇게 함께 가요.^^ 지금은 제가 좀 에너지를 받겠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앞으로 제 몫으로 주어진 일들이 너무 많아 생각만으로도 버거운 날들에, 진님을 만나 심란한 마음을 다잡을 때마다 영상들을 하나씩 보석을 꺼내 보듯이 보고 있어요. 신기하게 영상을 보면 마음이 다잡아 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 출간의 꿈을 이룬거 축하드려요~ 메시지 남기고 싶었는데 이 기회를 빌어 남깁니다. 그리고 2022년의 나에게... "단단해지자. 하나씩 내게 주어진 몫을 다해 나가자. 그러다보면 버겁게 느껴지던 많은 내 몫을 다하게 될 것이고, 어느 순간 내 그릇도 단단하고 커지게 될거야! "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단단해지자. 하나씩 내게 주어진 몫을 다해 나가자. 그러다보면 버겁게 느껴지던 많은 내 몫을 다하게 될 것이고, 어느 순간 내 그릇도 단단하고 커지게 될거야." 꼭 그렇게 되실거예요. 저 또한 올해에 이 마음으로 잘 지내보겠습니다. 지칠 때 서로 떠올리기로 해요. ☺
작년부터 꾸준히 진님의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도 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물음과 답이 오가는 사이, 희미하게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글귀에 마음이 탁 박히네요. 저도 작년부터 확언을 읽고, 일기로 기록을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많아지니, 나를 기록해보고 싶어졌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신 진님 참 감사합니다.🙏저도 저의 책을 완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님의 출간도 응원하면서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진님! 출간 축하드리며, 진님의 생각을 함께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왜 이렇게 하는것도 없이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혼자 바빠서 발을 동동 구르며 사나 했더니, 제가 '목적없이 분주한 일상'을 살고 있었네요.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도, 밤에 누워서 생각해보면 내가 오늘 뭘했나 뚜렷이 기억나는게 없어요;;ㅎㅎ 저도 올해는 진님처럼 나를 위한 시간을 꼭 내보려구요. 영상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었어요.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책도 진님의 영상처럼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위로해주는 글일것 같아요. 진님의 작가로서의 행보 응원합니다.^^
2021년을 돌아보니, 나는 나를 알고 싶었지만..아는척만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년을 맞으면서, 나와 조금 더 친해져보자. 나의 역할균형에 맞춰 생각해보니.. 10년. 10년을 기준으로 나의 삶의 방식과 속도가 조금은 달라지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힘내보자! '삶의 방식과 태도.. 역할균형.. 부지런한 삶과 여유있고 느린 삶.. 약속이 아닌 일상..습관' 진님 영상을 보고, 책의 구절 구절마다 공감이 되어 영상을 보고 또 보며, 생각에 잠기고 되뇌이게 되었습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들리고, 자극되어 몇일동안 QT시간을 갖게해주었습니다. 원하는 삶과 닮아가려는 지금의 노력. 나에게.. 내삶에..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통한다면 더 깊이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2부 영상도 기대하고,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뭔가 특별한 숫자이지요.^^ 10년을 기준으로 새로운 마음과 다짐을 할 수 있다면 어느때보다 시작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책의 구절구절 정성을 다해 읽어주시고 되뇌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생각해주신 만큼 후에 좋은 다짐, 실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목적 있는 삶은 내가 어디에 서 있든 내 중심을 지켜줄 중요한 것이었다.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근본적인 생각은 깊이있게 못했던것 같아요.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걸까....많은 고민이 생기네요.... 마침 진님 책을 읽다가 잠시 배위에 올려놓았는데 영상이 딱 떠서 깜짝놀랐어요^^ 뭔가 통한느낌이랄까요. 제 삶의 중심을 잡는데 큰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또한 일하다가 퇴직하고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는 엄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이 책이 널리 널리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읽고 삶의 방향을 찾아나가시길 바라봅니다. 아들들 잠자리 독립 성공축하드리구요^^ 늘 감사해요. 진님. 건강한 산모이시길 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Olá, boa noite tudo bem? " Só consegui me encontrar depois que me perdi completamente ". Essa frase é maravilhosa Jin!! Assim como eu acredito que é todo o livro. Acredito também que a vida mínima, não é apenas esvaziar a casa e pronto, temos que esvaziar nossa mente, nossa vida de questões que não acrescentam o que precisamos e as vezes até nos faz mal, estou nessa jornada. O que fazemos hoje, receberemos em troca um dia, desejo que seja tudo bom. Parabéns. Te admiro. Obrigada. Permaneça bem. 😘😘❤️❤️
정말 인연같은 책의만남. 저또한 새벽의 집중과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이지만 진님의 책을 골라 읽고 공감하고 더 배울수있는 계기가되어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나의2022엔 새벽을여는 습관이 점차 더 단단해져 빛을 발할수있기를 내 꿈에 더 가까이 갈수있기를🙏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희망입니다.축복입니다😄 진님 몸조리 잘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모두를응원합니다! 저또한응원합니다!
오래 준비해온 결실을 맺고, 삶을 돌아볼 수 있었던 행복한 2021년.... 너무 축하드려요.^^ 사실 이보다 그 안에, 그 밑에 쏟았을 정성과 시간들이...느껴지면서...뭉클합니다. 헤헤. 또- 크로 작은 결실들로 알알이 채워질 애리님의 2022년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엄마로 살아온 순간부터 나만의 시간은 욕심 같았어요. 그러나 저에게 나의 시간은 주식같은 존재였네요. 없으면 살아갈 힘이 나질 않았죠. 나를 위해 그리고 아이를 위해 살기위해서 나만의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보였고, 작은 습관의 실천으로 항상 어렵게만 생각했던 일들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의 꿈이 뭔지 알 수 없지만 저만의 시간을 통해 찾아볼려고 합니다^^ 2022년 더 단단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님 영상을 보며 항상 공감되고 위로 받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시윤님을 알게된지 오래된 거 같아요.^^ 그만큼 글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헤헤. 같이 노력한 것 같고 같이 나아간 거 같아요. 맞을까요?^^ 저도 꿈을 꿈으로 시작하지 않았어요. 나를 발견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뚜렷하게 된 꿈이지요...^^ 맘시윤 님에게도 그런 발견이 있는 2022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뭉클해지는 글귀입니다. 목적있는 삶.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 같은 느낌이였어요. 매일 아이를 돌보고, 밥을 하고, 청소하며 무료하고 울적할 때가 많았는데 목적이 없이 지냈기에 더 그러지않았나 봅니다. 가정을 돌보며 나도 나를 챙겨봐야겠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올해에는 꼭 가져봐야겠어요. 적은 시간이더라도 그 시간들이 쌓이면 커지겠지요. 운동도 하고 명상도 하면서 올해에는 뜻깊은 내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쁘시고 힘드신 와중에 책 내신것도 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진님을 마음깊은 곳에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 1인입니다^^~~삶의 시간을 진님보다 더 보내어온 저이지만 비우는것, 정리하는것, 제로웨이스트...제 삶을 다시 셋팅하게 되었지요~~ 새벽시간 2시간은 저를 알아가고, 저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저를 향한 여행은 계속 될 것 같아요~~ 진님 가정에도 평화를 빕니다^^~감사합니다💕
진님, 저 복직 날짜가 정해졌어요. 설 지나고 곧입니다. 책 직접 읽어주시니까 더 좋네요. 지치고 힘들 때, 쉴 때 다시 듣고 싶네요. 그런데 책 다 읽은 지 좀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진님 글을 보는데 왜 울컥할까요~ 마음을 울리는 글이에요! 저 일단은 복직하면 직장도 가족들과의 변화된 생활에도 잘 적응하길 바라고 있어요. 저의 새로운 시작 응원해봅니다. 진님 늘 건강하시고요. (헤헤 셋째 순산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Não consigo expressar o quanto este vídeo foi especial para mim. Obrigada por compartilhar com seus assinantes do outro lado do mundo. Com certeza voltarei aqui para escutar novamente e de novo e de novo. Eu queria muito comprar seu precioso livro. Parabéns Jin!!
2022년의 이영구님께서는,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를 날마다 느끼는 하루 속에서 점점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해가 될 꺼라 생각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를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것인지_ 그것만 날마다 떠올릴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날들 안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올해의 다짐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매일의 다짐 속에 추가하고 싶은 문장이네요.^^ 축복합니다!
저 오늘 책에서 어제 영상에서 본 내용중에 또 마음에 콕 박히는게 있어서 다시 적어두러 왔어요. 고통의 순간도 행복의 순간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내게 답을 주었다. 내 삶에 정성을 들인다는 건 어떤 것 아닐까 어느 하나 의미없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내게 돌아온다는 것. 부족함도 서투름도 물론 내가 잘하는 순간들 모두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살다보니 인생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에게 큰 교훈을 남겼던것 같아요. 나쁜일들도 언제나 괜히 일어난일은 없었고 이불킥하게 만들었던 순간들도 모두 저에게 배움을 선사했죠....그래서 더더욱 소중한 삶. 앞으로의 삶에서 어떤일이든 저에게 돌아올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도 보람차게 보내보려고 해요.좋은하루 보내세요♡
헤헤. 우리가 새벽에 종종 나누던 이야기었지요.^^ 몸은 좀 어떠세요? 요즘엔 등산하기에 너무 춥지 않으시고요? 궁금한 진모닝 가족분들의 안부. 헤헤. 오늘 모처럼 새벽에 일어나 밀린 답글을 달고있지요. 진모닝 가족분들도 이 시간 함께하고 계실까요?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목적이 없으니 늘 분주하게 보낸 것 같지만 텅 빈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수 많은 루틴과 미라클모닝이 왜 와닿지 않았는지 알게 되었네요 목적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렇게 꿈을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쁩니다. 책 출간 축하드려요 진님 !
해야 할 일들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잊고, 나도 자꾸 잊혀져가 지치는 하루하루네요. 조금이라도 더 단단하고 싶은데 한없이 흔들리고, 작은 습관이나 루틴조차 버겁게 느껴져요. 늘 보통엄마님의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았는데, 단순히 미니멀 라이프가 아닌 이런 하루하루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책이 궁금하네요 :) 부디 시작부터 힘든 22년이 12월에 돌아봤을 땐 조금 더 단단하고 조금 더 만족스러운 한해가 되어 있길- 뭐 하나라도 결실을 맺길 기도해봅니다. 셋째와 새로운 시작을 하실 보통엄마님도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벗어나고 싶던 일상이 지키고 싶은 일상이 되었다" 공감되면서 감사하게 되는 문구였어요. 2022년 저에게도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응원해주세요.^^ 두 아이를 키우며 12년의 살림과 육아가 감사하고 보람되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위해 그리 애쓰지않은것 같아 미안하더라고요. 마음을 단단해지기 위해 나를 기록하고 쓰기로 다짐합니다. 동기부여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배웠어요 책을 통해서도 느끼고싶네요.
12년의 살림과 육아에 감사. 에서 이미 많은 것들이 느껴집니다.^^ 가정에 충실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소중한 목표였고 작은 꿈일 수 있으니까요. 지금 비로소 나를 바라볼 수 있었다면, 지금이 Play the piano님에게 알맞은 시기라 생각해요. 가정의 단단함을 만들어오셨듯 올해 기록될 '나의 단단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저도 누군가의 삶을 종종 부러워해요. 살면서 그러지 않은 사람 몇이나 될까요. 헤헤. 하루잠시 부러워했다가 크게 고개 젓고 내 삶에 집중해봅니당. 부러움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면을 따르기로 해요, 우리^^ 저도 항상 작은 걸음부터 시작했는 걸요. 우리 작은 걸음을 지속해보는 2022년 만들어가봐요.^^ 화이팅!!
Congratulations on your dream, the book, and the baby on the way :) This video and your words were so comforting. It made me smile after a difficult day. Thank you! Wishing you well.
언젠가부터 기도를 할때면 나답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내가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된 이후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민과 생각이 많은 나에게 2022년 한해는 실천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노력합니다 ... 그중에 하나 오늘 운전면허필기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ㅎㅎ 다행히 합격이네요 ~~~ 저보다 더 걱정하던 신랑과 딸의 응원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나답게 ... 그리고 나 다운게 뭔지 더 고민하고 알아가는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
항상 영상 보며 많은걸 깨닫게 해주셨지만 오늘이 최고신거같아요^^ 특히 오늘은 좀 생각이 많은 하루였어요 지금까지 내삶의 이룬게 하나도없다고 생각되며 허무했던 하루였는데 때마침 영상 올려주셔서 잠시 접어두었던 나의 꿈을 꺼내게하셨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며 올 한해 더욱 구체적으로 꿈을 그려보겠습니다 앞으로의 더욱 발전된 우리의 삶을 응원 합니다 화이팅!!!!
두아이와의 일상에서 게으름만 늘어가던 중에 진님의 영상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변하고있어요 지금도 오롯이 나답게 지낼수 있는 시간을 찾아 헤메고 있지만요.. 요즘은 쉬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중입니다..손닿는 곳에 두고 읽고싶은 책이 생겼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 시간을 찾아 헤맨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애쓰고 헤매는 날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안에서는 어쩌면 당연히 함께일 수 밖에 없는 것들 같아요. 쉬어가는 날들 중에서 꼭 정민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루틴을 발견하기를 응원합니다.^^ 지금 저는, 나만의 시간 보다도 남편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더 마음을 기울이고 있어요. 최근에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지키고 싶은 일이었기에... 우리 서로의, 지금의 우선순위를 응원해주기로 해요. 헤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처음하는 육아에 3년정도는 허우적대며 지나간것 같아요. 지나보면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을까 아쉬운 생각도 많이 들고요. 3년쯤 키우니 일과 육아의 균형이 이제야 맞춰져 가는것 같은데, 이제는 더 나아가 나를 생각하고 되새기며 나의 마음에 무언가 채워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네요. 늘 영상 공감하며 잘 보고 있어요. 셋째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응원합니다^^
진님 영상기다렸습니다~ 임신중이라 쉬고 싶으실껀데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이 저에게 참 많은 자극을 줍니다^^ 저는 진님과 함께하는 미라클모닝으로 나다움을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그과정이 올해 계획에 큰 기반이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가족들이 행복해지는게 제 목표예요~ 거창하죠^^; 진님 응원해주실꺼죠~?^^; 진님 아가랑 행복하게 태교잘하시고 건강하시고요 간간히 소식전해주세요^^ 미라클모닝가족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가족들이 행복해지는 것. 거창하지 않고요, 충분히 어떤 마음이실지 공감이 되어요.^^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가족의 행복을 챙긴다는 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결국엔 무엇을 조금이라도 우선순위에 둘 것인지 항상 생각해야했어요. 그래야 어디에 힘을 더 주고 빼야하는지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ㅠ 엄마이기에 조금 더 어려웠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치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마음의 중심을 잡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분명 좋은일도, 목표에 다다르는 일도 생길꺼라 믿어요.^^ 새벽에, '좋은날'이라는 닉네임을 보면서 항상 속으로 속삭였어요. '좋은날입니다. 덕분에 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응원 많이많이 보냅니다요.^^화이팅!! ^^
6살, 4살이면 정말....한참 어지르고 신나게 놀때네요. 헤헤. 지금부터 찬찬히 나에대해 돌아봐도 늦지 않을 시간입니다.^^ 어쩌면 지금부터가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적은 시간일지라도- 지은님만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의미있는 발견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속도를 따르기로 했다." 참 공감이 되네요. 무더운 뉴질랜드 여름 속에서 저는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잠만자고 싶네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나만의 위한 시간을 갖는게 요즘 더 힘든어요. 조바심 대신 잠시 숨을 돌리고 제 마음을 편안히 해주고 조금은 천천히 일상 속에 작은 즐거움을 즈기려 하고 있어요. 끝에 눈놀이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
유독 피곤해서 눈이 안떠지는 날들이 있지요. 저도 요즘 그러하고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도, 지금의 제 컨디션을 잘 살피고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어요.^^ 우리 마음의 속도를 따르다가, 또다시 몰입하는 나를 만나봅시다요.^^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코로나 이후 자꾸 무기력하게 시간을 흘려보내다 진님의 채널을 발견하고, 보면서 조금씩 스며들듯 자극이 되었어요. 처음엔 그저 흐뭇한듯, 부러운듯 보기만 하다가.. 어는 순간엔 꾸준히는 아니어도 홈트삼아 운동도 하게 되고, 완벽하진 못해도 미라클모닝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많이 응원합니다!!!😊
^^ 저도 홈트삼아 한 운동, 완벽하지 않았던 미라클모닝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요.^^ 돌아보니 정말 그래요.^^ 그때그때 기록했던 영상들도 지금 막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네요.^^ 작지만 소중한 경험이 쌓여서 올해, 내년에-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님 ^^ 코로나로 힘들었을적 진님의 유투브를 처음 접하였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와중에 진님은 책도 내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차곡차곡 앞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 응원하고 닮고 싶네요 “이제 나를 위해서도 살고 싶다” 라는 문구가 와닿았어요 쌍둥이 육아를 거의 혼자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낳고 나를 위해 산게 뭘까 생각하다가 이제부터라도 손에 놓았던 기록 이란 것이라도 해보려 해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홀로해야하는 쌍둥이 육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렇게 그 힘든 기간, 나를 위해 산 게 뭘까. 고민해왔던 기간이 몇 년이었는 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지요. 이제부터라도 무언가 해보려는 그 마음, 지금이 바로 변화될 삶의 시작이니까요.^^ 저도 그렇게 느끼게 되면서 저조차 상상해보지 않았던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기록이 그 시작이라면 더 응원드리고 싶어요. 좋은 시작이 될 거라 믿습니다. 헤헤. 기록은 단지 기록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걸 많이 경험해 왔던터라... 헤헤. 지혜님의 2022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채널 초기부터 봐 온 애청자입니다. 소통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살림의 한 구석부터 육아, 취미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대함 없이.. 때로는 흔들림과 쉼 까지도 마음을 다하시는 모습에 많이 위로받고, 감동받고, 같이 눈물 훔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2022년에는 저도 삶의 과정 과정들마다 마음 담아 공들여서 가꾸는 마음으로 해 나가고 싶어요. 육아도, 일도, 살림도, 나의 시간들도!
채널 초기부터...감사합니다. ^^;; 아 어떠실까요. 쿡쿡. 지금도 어설프지만 초반에 무척이나 어설프게 하루하루를 지내왔어서요. 하하하. 흔들림도 쉼도 애쓰는 날들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한결같이 응원 보내주신- Rome님 같은 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가 있는 게 아닐까 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응원을 받은만큼 2022년에는 Rome님의 하루 하루를, 공들여 가꿔나가실 일상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도 듬뿍 받으세요!
I've been watching your channel for a while now, I first started watching because it made be feel better about my household chores, I started to enjoy the process more. So amazing to see you have published a book, it's always been a dream of mine, having four children I can understand what you mean about not prioritising yourself. I hope your book will come out in English soon so I can buy a copy.
Hoping the book coming to Spain too 👀. Now it's that time regretting don't have studied lenguajes to offer me to translate 😅. In Spanish, Portuguese our English hope someday the book came ❤️
나답게 잘 살려고 루틴을 만들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감정에 머물게 되는 날, 보통엄마님의 영상을 찾게 됩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찾는 걸 보니,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가 봅니다. 영상속 일상을 보면서 천천히 나답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감수성 넘치는 내가 현실에서 다 내려놓는다는 말이 참 공감갑니다. 감수성을 다 내려놓고 나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흔들렸나 봅니다.
새해가, 그리고 또다른 시작인 것 같은 구정도 지났네요. 요즘 마음은 어떠신지요??^^ 먼저 이벤트에 당첨되셨다는 소식을(커뮤니티 공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곧 책으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아마 책 속에 답이 있기 보다는 한 장 읽으며, 한 번 정원님 자신에 대해 생각해가면서... 그러면서 의미있는 발견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첫 책 발간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단단해진다니.. 너무 솔깃해지는 제목이예요. ㅎㅎ 서점에 가면 저 많은 책 중에 내 이름 적힌 책 한 권, 한 공간 빌려서 누군가에게 선택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 그런 생각을 가끔 하는데요. 꿈 이루신 것 너무 대단하고 꾸준히 성장한 시간들에 박수 드리고 싶어요. 저도 임산부고 이제 16주인데 스스로 고령 핑계대며 컨디션 안 좋다고 너무 늘어져 살았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뭘 도전하는 것 자체가 엄두가 안 나고 시간은 많은데도 성취가 없는 내 삶이 답답할 때가 많은데, 낭독을 들으며 응원받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래도 늘 시작해야지"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
^^ 반성하실 필요 전혀 없으세요. 저도 지금 무거운 몸 따라, 행동도 느려지고 느긋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새벽기상도 못하고 있지요. 임신부에겐 충분한 잠이 최고더라고요. 16주면 너무 피곤하고 졸음도 쏟아지고 입덧이 남아있는 시기잖아요. 오히려 중후기가 편하지요.^^ 지금은 내 몸의 컨디션을 잘 살펴야하는 시기이니 마음의 무거운 짐이 있다면 내려놓으세요.^^ 그래도 때론 답답함이 몰려온다면 하루 중 30분, 딱 30분만 나의 시간으로 채워보세요. 적은 시간이지만 꽤 마음이 좋아지더라고요.^^ 남은 기간 무탈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새벽기상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유지가 잘안되고 제 의지도 그만큼 단단하지 않은 거겠죠. 진님의 모습을 보며 또 힘을 내봅니다. 워킹맘으로 늘 불안한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케어도 못하면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제 자신이 늘 한심스럽네요. 그만두자니 그또한 불안하고요. 모든게 불안하고 조급하고 편안하지가 않은 생활..저도 언젠간 저를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마음 편히 살고 싶네요^^ 진님의 진심어린 영상들로 다독여봅니다. 감사해요.
워킹맘으로 지내며 찾아오는 수많은 생각들. 제가 어찌 모를까요. 전업맘으로서도 프리랜서로서도 마찬가지더라고요. ^^; 차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건, 지금의 선택이 나와 우리 가정에 조금이라도 최선의 길이다.라는 믿음이예요. 그리고 그 안에서 나만의 작은 성취를 쌓아가는 것... 성취라는 게 꼭 거창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아이에게 이것만은 꼭 해주고 싶은 10분의 어떤 일. 이 하나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 만으로도 워킹맘을 하며 피곤한 일상 속에서 단비같은 보람이 되어줄 거예요.^^ 새벽기상이 꼭 정답은 아니니 실패라고 생각지 마시고요. 점심시간의 20분만이라도 마음 편안한 시간 보내시며 끄적끄적 마음따라 기록을 해보세요.^^ 이미 프룻맘님은 중요하고도 소중한 분이시며, 올해는 더욱 나에 대한 소중함 많이 느끼시는 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헤헤. 저도 올해는 신생아와 함께 새로운 일상에서 나를 잃지않도록 다시 노력하는 날들을 보내려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영상 몹시 기다리고 있었어요. 😄 저랑 동갑이신데 두아이 키우며 나자신을 지키며 사시는 모습이 저에겐 몹시나 위로와 동기부여가 됐거든요. 진님의 셋째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놀람과 동시에 또 새로워질 진님의 모습이 또 기대가 됐습니다. 그런와중 저도 예상치 못하게 둘째를 가지게 됐어요. 정말 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라고,,뜻밖의 일들의 연속인것 같아요. 또 다시 진님의 영상과 함께 생활하며 힘내보려 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
헤헤. 아이의 축복을 받으신 분들... 이 귀한 소식 전해주시는 분들- 구독자 분들 중 많으시더라고요.^^ 정말 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네요. 저엉말. 우리가 또 한발짝씩, 하나씩 함께할 이유가 또 생긴거네요.^^ 축복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헤헤. 지치고 힘들 때 서로를 떠올리기로 해요. ^^ 축복합니다!
전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 이용도 잦아요. 근게 요새..감정소모가 되는 일이 좀 있어서.. 책을 열어도 문장이 제대로 읽혀지지 않아 다시 되읽고 되읽고를 반복하다가 덮었어요. 이제서야 조금 글자가 눈에 들어와서 오늘 보통님 책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보통님은 제게 확실히 크던 작던 영상에서 늘 메세지를 던져주셨거든요. 천천히 정독하려 책으로도 읽어보려 합니다. 늘 응원하고 격려 보내드리는거 잊지마시고요~ 주말과 붙어있는 설명절도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요. 늘 응원주신 것. 항상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요즘은 괜찮은 날들 안에 있으신지요? ^^ 전 새해부터 조금 괜찮습니다. 올해는 욕심내지 않는 삶 안에서 건강과 가정의 소소한 행복 속에서 지내려고요.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마지막 말씀을 꼭 붙잡고싶네요.^^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Feliz Año 2022, para tí y tu familia, también para todos los que están suscritos a tu canal. Creo que somos una gran familia, unida por el cariño y admiración por tus vídeos. Éste, me parece muy especial, creo que es el que más me ha gustado y emociónado. Deseo que todos tus sueños se cumplan. ¿El libro que nos lees, lo has escrito tú?, Supongo que sí, por las imágenes. ¡Ojalá se traduzca al español, porque así lo compraré! Gracias Jin por compartir un poco de tí con nosotros y sigue motivándonos como siempre. M. Pilar, 🇪🇦😘😘
¿Hola? Feliz año nuevo.^^ Gracias por darle me gusta a mi video.^^ Y el libro que escribí es correcto. Sería bueno si hubiera una oportunidad de traducir, pero desafortunadamente aún no la hay. Aún así, fue agradable poder transmitir algunos de los contenidos a través de la introducción del libro. ¡Gracias! Espero que este año esté lleno de cosas buenas.^^
أرجو لك المزيد من النتائج الإيجابية ماحصلتي عليه هو زهرة دافع الاستمرارية جهود تقدر بثمن سعيدة من أجلك جدا وأتمنى لك المزيد من التوفيق لك ولعائلتك اللطيفة ❤
I live in Turkey, I cant have the bliss of having a signed copy but I'm already grateful for your subtitles. If you read this, you should know that you touch many women's life in here, just like teaching me the importance of creating 1 hour for myself.
안녕하세요. 얼마전 구독하게 되었는데..새로운 영상 언제 올라오나 내심 기다렸네요^^저도 10,5살 두딸 키우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데..공감도 많이 되고 숨쉴틈 없는 일상속에 영상보며 저를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멋져요~~!!!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늘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영상을 보러왔었는데 오늘은 평소보다도 더 울컥하면서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구요. 저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은 마음이었어요. 간절하게 합격을 바라던 임용고시에 연이어 떨어지고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하고싶었던 일은 무엇인지 초심조차 잃은채 방황하던 시간들이 떠올라 더 울컥했던 것 같아요.. 무언가 시작하지 못하고 멈추어져있는 것 같은 저 자신을 보면서 요즘 무기력함과 자괴감에 빠져 지냈었는데 영상 속 책의 구절을 떠올리며 무엇이든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눈에 보이는 가치를 만들어내야만 오늘을 잘 살아낸 것은 아닐 것이다. 이 구절에서 정말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하루하루 조금씩 나에대해 알아가며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씩 할 수 있는, 한걸음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 이렇게 제게 큰 위안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도 좌절도 잘 딛고 일어나볼게요!! Jin님^-^ 셋째 건강히 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책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함께 꿈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무기력함과 자괴감을 느끼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 또한 많이 넘어지고 일어났지요. 헤헤. 어쩌면 그런 날들이 있었기에 나에 대해서 더 생각할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2022년에는 지니님을 새로이 발견하고 다듬어가고 나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또 작은 성장 이뤄나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진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와닿네요. 나의 시간이 쌓여 이루어진 것들...저도 차근차근 쌓아보려고요. 진님 영상을 보며 꾸준함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실행력이 제일 우선이겠지요^^ 저도 얼마전에 셋째가 생겼어요>_< 진님과는 반대로 딸 둘맘이고 아직 성별을 알 수없는 시기지만 임신 핑계로 뒹굴고 있는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
어머! 함께 임신하신 분들 많이 만나요. 기분이 남다르더라고요. 더 막 기운도 나고요. 함께 순산했으면 좋겠고요. 헤헤. ^^ 저 결혼 전에 막연히 생각했었던, 딸둘에 아들 하나를 낳고 싶은 마음....풉 (왜 이때도 셋을 생각했었는지 ㅠ ㅜ ) 저는 완전히 빗나갔지만 선주님은 원하시는 성별이 생기면 좋겠네요. 히히. 사실 그것도 우린 알잖아요. 성별 상관없이 너무나 이쁘고 소중하다는 거. 헤헤. ^^ 임신 기간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라며, 우리 그 와중에도 그래도. 그래도. 지금 우리만의 작은 시간들 잘 만들어가봐요. 출산 후에는 분명 더 정신 없을 것이므로. 하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확언, 일기 쓰기,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면 우리는 어떤 결실을 맺게 될까요?
올해 소중하게 마음에 품은 꿈 있으신가요? 같이 이뤄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가까스로 이룰 수 있었던 저의 꿈, 책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1,2장에서 독자분들이 공감해 주신 글들을 낭독해 보았습니다.
편안히 들으시며 새해의 다짐들을 더 단단히 매만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친필 사인본 선물 이벤트가 있습니다.^^
책 속의 글들에 공감하셨다면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이 남겨주세요.
‘나답게 잘 지낼 ‘2022년의 나’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좋습니다.’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친필 사인본을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22년 1월 25일 ~ 2월 2일
이벤트 발표 : 2022년 2월 4일
🎁당첨되신 분들 축하합니다^^
제 메일(mlifejin@gmail.com)로 주소, 성함, 연락처 보내주세요.^^
1.@갬갬
2.@변화
3.@정원
4.@Bium
5.@윤지
안녕하세요 자세코퍼레이션 김세훈 팀장입니다. 메일로 브랜디드 광고 문의를 드렸는데 확인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확인 부탁드리며,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 시작하실때부터 봐왔는데, 글 남기기는 처음이에요. 아이를 재우고 유튜브를 켜서 검색하면 jin님 영상을 봤었어요. 나는 이렇게 지치는데, 아이를 재우고 불을 끄고 다시 영상을 편집하시고, 아침에는 아이들 보내고, 집안을 깔끔하게 청소하고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사람은 무슨 힘으로 저렇게 할까 참 대단하다. 나만 육아가 이렇게 힘든걸까 나는 왜 같은 아이를 키우는데 집이 엉망인가, 시간을 왜이렇게 아무렇게나 보내나. 나랑 다른 사람이다 싶었거든요. 육아로 힘든 와중에도 나를 챙기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 막연히 생각만 했었어요. 조금씩 조금씩 저도 용기내어 영상도 찍어보고 유튜브도 시작해보기도 했어요. 책도 보고 일기도 쓰고 배워갔던것 같네요. 구독자 1만명때 처음 봤었는데 벌써 15만명이 넘으셨네요. 무엇보다 꾸준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제일 힘들때 봤었던 분인데, 잘되신걸 보니 제가 같이 잘된거 같아 기분이 좋아서 말이 길어졌네요/ 축하드리구요. 저도 에너지를 받고 싶네요. 더 발전하시길 바래요.
초기부터 조용히 응원 보내주신 분이시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손도 빠르고 살림 척척 해내시는 분들이 아직도 여전히 부럽습니다. 헤헤. 저는 여전히 어설프고, 육아도 벅차고 그래요.^^ 그래도 이것저것 무언가 시도해보고 깨달아가고- 하는 시간을 통해서 그나마 마음을 잡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아 우선 물건을 비우면 물건을 관리하는 데에 조금이라도 덜 신경쓸 수 있어서, 그게 시작이었겠지만요.^^ 지금도 여전히 천천히 갑니다. 때론 멈춰있는 것도 같지만, 세상의 시선과 평가 말고 가정 안에서의 나의 역할과 균형을 항상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잘 지내려 해요. 그간의 노력들 앞에, 출산을 앞둔 지금 좀 걱정이 돼요. 지금까지의 루틴들을 비롯해서...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기에... 그 그래도 이 안에서 뚜벅뚜벅 또 걸어가보려고요. 같이해요. ^^ 올해는 정말 작은 성취들 속에서 감사하며 지내려고요. 엘라리움님의 올해도, 작은 성취들이 겹겹이 쌓여 기분 좋은 결실로 이어지는 해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racle Day 22.02.2022 ☀️
Follow your dream
いつも深い気づき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々を過ごす態度や感情の肯定的に見る方法など勉強になります。감사합니다.
طمنيني عليكي
ربنا يقومك بالسلامة
ننتظر فديوهاتك بعد الشفاء
أنتِ ملهمة، شكرًا لكِ على هذا المقطع اللطيف، لقد شعرت بالدفء يغمر قلبي. 🤎
쌍둥이 아이들 낳고 고단한 삶에 방황하며 불평만 하며 4년을 보내고 작년부터 운동과 독서로 저만의 기둥을 세워가는 중입니다. 진님의 영상들이 살림과 내시간 갖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요. 첫 꿈 이루신 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계속 잘 쫓아가며 발전할게요!!
쌍둥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고될지. ㅠ ㅜ 그래도 그 4년을 잘 보내시고 찬찬히 기둥을 세워나가시는 은혜님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마음 담아 응원합니다.^^ 우리 함께 발전하며, 함께 응원 보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방황의 시간이 긴데...정말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무엇도 시작할 엄두도 결단도 서지지 않은 것은 반드시 이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일까요. 단단하게 지켜낸 님의 일상이 부럽고 소중해 보입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이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몸을 바지런히 움직이면 가라앉은 기분이 좀 끌어올려질까 해서요. 좋아하는 카페에 앉아 올라온 님의 영상을 뒤늦게 펼쳐보고 낭독을 듣는데 마음이 많이 차분해져 옵니다. 챙겨온 노트를 펼치고 뭔가를 긁적여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해요.
참 멋있으세요 영상이 따뜻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님!!! 저 왜이렇게 제가 기쁘죠?^^ 책출간 너모너모 축하드리고 건강잘 챙기셔서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지금 방황중인것 같습니다. 내가 차곡차곡 쌓아둔 하루하루가 내 미래가 되는것인데 과연 나의 꿈은 무엇인지 가족들을 잘 돌보고있는 것은 맞는지, 아이들이 훗날 저의 곁은 떠나갔을때 나는 과연 내 모습에 만족할수 있을지..이런저런 생각들로 새해를 맞이 했고 지금도 그렇게 보내고있습니다....저도 책 보고싶네요! 왠지 줄 치면서 읽을것 같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은 좀 어떠세요?^^ 저도 요즘 몸의 컨디션에 따라 하루를 지내다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은 두달동안 집정리 마음정리...마무리를 하고싶은데, 풉.^^ 마음도 행동도 느릿느릿한 날들입니다. 그래도 찬찬히 하나씩 또 해보려고요. 우리 멈추지만 맙시다요. 주저 앉지만 말자구요. 헤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보고 엄청 울었습니다.. 내 삶을 소중히 여기고싶습니다. 셋째 축하드려요^^
soyeon님의 소중한 2022년을 응원합니다💛💕
'목적이 있는 삶은 내가 어디에 서 있든 내 중심을 지켜줄 중요한 것이었다.'
늘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을 올려주시는 jin님! 오늘도 영상으로 위로와 동기부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분주한 일상 속 단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저도 2월부터는 새벽기상을 시작해 보려고 해요^^ 출근 준비에 허둥지둥거리는 아침이 아닌, 온전히 나를 돌아보고 나만을 위한 새벽으로 하루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 저도 나중엔 jin님처럼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월의 새로운 시작을 잘 하셨을지 모르겠어요. 직장에 다니시는 만큼 무리하지 않는 시작 속에서 점차 다온님만의 시간이 늘어가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셋이요?
다복하십니다~~^^
책이 나왔군요 정말 축하해요💐
크크. 아들셋...다복하다고 믿고싶습니다. 하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읽어주시는 영상 속의 글들은 더욱더 좋네요~~^^오늘 아침은 이렇게 읽어주시는 글에 집중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요즘 지연님의 새벽, 안녕한가요? ^^ 그 좋은 새벽의 하루에 저의 글이 읽혀진다면 감사이고 기쁨이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
@@jin-cy3st 새벽을 지키려 노력중입니다^^ 쉽지 않은 날들도 많지만요. 언제나 응원보냅니다^^♡
드디어 책을 간직하게 되었어요~~읽는내내 추억을 함께 한듯 어쩜 랜선으로만 뵈었지만 추억이 쌓여있다고 느껴지네요~~건강 항상 잘챙기시고요 예쁜하루하루 잘보내세요~~저도 아이셋과 함께 살아가요~~또한번 같은관심사가 늘었네요~~저는 결이 같으신 분이라고 생각되어 힘들때나 머리가 복잡할때 영상을 계속틀어놓고 안정을 찾아가는 것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책 출판 축하드려요. 살림을 하시면서 꿈은 찾아가는 모습이 멋지세요.
저의 목적과 꿈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냥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나'를 찾아봐야겠어요
올해 꿈을 기록하고 한발짝 내딛는 의미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꿈의 크기와 결실의 속도보다 그려나가는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을 느끼며 올해 잘 보내시기를 응원드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책 받고 천천히 읽고 싶은 맘에 아직 다 읽지 못했는데 진님이 낭독해 주시니 다른 느낌이 있어요~ 분주한 하루의 시간에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떼어놓기가 왜이리 힘들까요. 하루하루의 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디신님 오랜만이예요.^^ 새해 복 많이 받고계시지요? ^^ 책을 읽는 것과 낭독이 다른 느낌이 있다니 다행이예요.^^ 나를 알아가는 시간. 어떻게 보면 어려운 일이예요. 오늘의 하루, 감사일기, 오늘 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일기처럼 기록하다보면 그게 곧 알아가는 여정이 될 꺼라 생각해요.^^ 5분 일기부터 시작해볼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님♡~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입니다. 제작년에 늦둥이 아기재우며 진님 영상이 제게는 쉼이며 위로였어요. 때늦은 육아의 기쁨도 잠시 수시로 밀려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거든요. 진님 따라 새벽기상도 해보았고 그래서 작년엔 기초영어책도 한권 마칠 수 있었어요. 올해는 자격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목적이 있는 인생, 새벽의 힘으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태어날 셋째도 넘 축하드려요.
헤헤 저는 꼬마피카소님의 날들에서 더 감동을 느끼는걸요.^^ 새벽기상, 영어공부... 그리고 올해는 자격시험 준비를. ^^ 향하는 길만 다를 뿐 마음을 다듬어가는 여정이, 우리 참 비슷하네요. 감사해요. 제가 잠시 멈칫할 때는 이렇게 곁에서 묵묵히 비슷한 길을 걸으시는 분들을 보며 힘을 내보고요, 또 어느날은 제가 힘들 전하며. 우리 그렇게 함께 가요.^^ 지금은 제가 좀 에너지를 받겠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번에 책 구입했습니다~🧡
차분히 잘 읽어볼께요 :-)
보통엄마님 화이팅!
불필요한 물건, 불편한 공간, 불필요한 경험, 낭비되는 시간에서 나를 행방시키고 싶어서였다.
딱 저도 이 마음인거 같아요!!
진님에게서 풍기는 단정함, 정갈함. 따뜻함...에 전염되고 싶습니다~
비움 프로젝트.... 기다리고 있습니다 ◡̈
딱 그 마음에서 시작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비움 프로젝트 저도 얼른 하고싶은데, 몸의 무게만큼 행동도 마음도 참 굼뜨네요 흑흑. 이번주에는 시작해야할텐데요. 후후. ^^;
식기세척기 세제 만들어 쓰려고 찾아보다 빠져들어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
That was amazing.keep it up.love you.
^^ Thank you. Happy New Year.^^
앞으로 제 몫으로 주어진 일들이 너무 많아 생각만으로도 버거운 날들에, 진님을 만나 심란한 마음을 다잡을 때마다 영상들을 하나씩 보석을 꺼내 보듯이 보고 있어요. 신기하게 영상을 보면 마음이 다잡아 지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 출간의 꿈을 이룬거 축하드려요~ 메시지 남기고 싶었는데 이 기회를 빌어 남깁니다. 그리고 2022년의 나에게... "단단해지자. 하나씩 내게 주어진 몫을 다해 나가자. 그러다보면 버겁게 느껴지던 많은 내 몫을 다하게 될 것이고, 어느 순간 내 그릇도 단단하고 커지게 될거야! "
너무 감사합니다. 영상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단단해지자. 하나씩 내게 주어진 몫을 다해 나가자. 그러다보면 버겁게 느껴지던 많은 내 몫을 다하게 될 것이고, 어느 순간 내 그릇도 단단하고 커지게 될거야." 꼭 그렇게 되실거예요. 저 또한 올해에 이 마음으로 잘 지내보겠습니다. 지칠 때 서로 떠올리기로 해요. ☺
작년부터 꾸준히 진님의 영상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도 되고, 위로도 되었습니다.❤️ "물음과 답이 오가는 사이, 희미하게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글귀에 마음이 탁 박히네요. 저도 작년부터 확언을 읽고, 일기로 기록을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많아지니, 나를 기록해보고 싶어졌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신 진님 참 감사합니다.🙏저도 저의 책을 완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진님의 출간도 응원하면서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진님! 출간 축하드리며, 진님의 생각을 함께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벌써 시작이 되었군요.^^ 마담초이님의 아름다운 여정이 담길 책의 시작이...^^ 쉽지 않더라고요... 명확한 목표가 아니라면 멈추기도 쉽고요.꾸준히 기록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 꿈을 향한 올해의 여정에- 아낌없는 응원 보내드립니다.^^!
영상보자마자 몸은 괜찮으신가라는 말이 나오네요. 건강 잘챙기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몸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잘 자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Depois de um período de desencontro em minha vida, as palavras ditas nesse vídeo, foi como uma chuva de vida, trazendo várias reflexões.
obrigado. Espero que o ano novo seja cheio de coisas boas para você.^^
왜 이렇게 하는것도 없이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혼자 바빠서 발을 동동 구르며 사나 했더니, 제가 '목적없이 분주한 일상'을 살고 있었네요.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도, 밤에 누워서 생각해보면 내가 오늘 뭘했나 뚜렷이 기억나는게 없어요;;ㅎㅎ
저도 올해는 진님처럼 나를 위한 시간을 꼭 내보려구요. 영상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었어요.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책도 진님의 영상처럼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위로해주는 글일것 같아요.
진님의 작가로서의 행보 응원합니다.^^
2021년을 돌아보니, 나는 나를 알고 싶었지만..아는척만했던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2년을 맞으면서, 나와 조금 더 친해져보자.
나의 역할균형에 맞춰 생각해보니.. 10년.
10년을 기준으로 나의 삶의 방식과 속도가 조금은 달라지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힘내보자!
'삶의 방식과 태도.. 역할균형.. 부지런한 삶과 여유있고 느린 삶.. 약속이 아닌 일상..습관'
진님 영상을 보고, 책의 구절 구절마다 공감이 되어 영상을 보고 또 보며, 생각에 잠기고 되뇌이게 되었습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부분이 들리고, 자극되어 몇일동안 QT시간을 갖게해주었습니다.
원하는 삶과 닮아가려는 지금의 노력.
나에게.. 내삶에..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함을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통한다면 더 깊이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2부 영상도 기대하고,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년, 뭔가 특별한 숫자이지요.^^ 10년을 기준으로 새로운 마음과 다짐을 할 수 있다면 어느때보다 시작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책의 구절구절 정성을 다해 읽어주시고 되뇌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소중하게 생각해주신 만큼 후에 좋은 다짐, 실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목적 있는 삶은 내가 어디에 서 있든 내 중심을 지켜줄 중요한 것이었다.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근본적인 생각은 깊이있게 못했던것 같아요.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걸까....많은 고민이 생기네요....
마침 진님 책을 읽다가 잠시 배위에 올려놓았는데 영상이 딱 떠서 깜짝놀랐어요^^ 뭔가 통한느낌이랄까요. 제 삶의 중심을 잡는데 큰 도움을 받을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또한 일하다가 퇴직하고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는 엄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나 스스로임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이 책이 널리 널리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읽고 삶의 방향을 찾아나가시길 바라봅니다.
아들들 잠자리 독립 성공축하드리구요^^
늘 감사해요. 진님. 건강한 산모이시길 또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Olá, boa noite tudo bem?
" Só consegui me encontrar depois que me perdi completamente ". Essa frase é maravilhosa Jin!! Assim como eu acredito que é todo o livro. Acredito também que a vida mínima, não é apenas esvaziar a casa e pronto, temos que esvaziar nossa mente, nossa vida de questões que não acrescentam o que precisamos e as vezes até nos faz mal, estou nessa jornada. O que fazemos hoje, receberemos em troca um dia, desejo que seja tudo bom. Parabéns. Te admiro. Obrigada. Permaneça bem. 😘😘❤️❤️
정말 인연같은 책의만남.
저또한 새벽의 집중과 고요함을 즐기는 사람이지만 진님의 책을 골라 읽고 공감하고 더 배울수있는 계기가되어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나의2022엔 새벽을여는 습관이 점차 더 단단해져 빛을 발할수있기를
내 꿈에 더 가까이 갈수있기를🙏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희망입니다.축복입니다😄
진님 몸조리 잘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모두를응원합니다! 저또한응원합니다!
2022년, 더 단단해질 나겸님의 마음과 새벽을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해봐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님의 미니멀을 조금이나마 배우고싶은 마음에 차근차근 주변을 정리하고 제 시간을 잘 활용하게되면서 오래 준비해온 결실을 맺을수 있었고 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행복한 2021년이었고 기대가 되는 2022년입니다 진님 항상 응원합니다^^축하드려요♡
오래 준비해온 결실을 맺고, 삶을 돌아볼 수 있었던 행복한 2021년.... 너무 축하드려요.^^ 사실 이보다 그 안에, 그 밑에 쏟았을 정성과 시간들이...느껴지면서...뭉클합니다. 헤헤. 또- 크로 작은 결실들로 알알이 채워질 애리님의 2022년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Es muy hermoso lo compartido, me alienta, me enseña gracias gracias
Gracias por simpatizar con las frases de mi libro. Espero que tengas un Año Nuevo más saludable, más pacífico y feliz. ^^
엄마로 살아온 순간부터 나만의 시간은 욕심 같았어요. 그러나 저에게 나의 시간은 주식같은 존재였네요. 없으면 살아갈 힘이 나질 않았죠. 나를 위해 그리고 아이를 위해 살기위해서 나만의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보였고, 작은 습관의 실천으로 항상 어렵게만 생각했던 일들이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의 꿈이 뭔지 알 수 없지만 저만의 시간을 통해 찾아볼려고 합니다^^ 2022년 더 단단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님 영상을 보며 항상 공감되고 위로 받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편안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시윤님을 알게된지 오래된 거 같아요.^^ 그만큼 글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헤헤. 같이 노력한 것 같고 같이 나아간 거 같아요. 맞을까요?^^ 저도 꿈을 꿈으로 시작하지 않았어요. 나를 발견하는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뚜렷하게 된 꿈이지요...^^ 맘시윤 님에게도 그런 발견이 있는 2022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뭉클해지는 글귀입니다. 목적있는 삶. 아이를 키우다보니 그저 하루하루를 버티는 삶 같은 느낌이였어요. 매일 아이를 돌보고, 밥을 하고, 청소하며 무료하고 울적할 때가 많았는데 목적이 없이 지냈기에 더 그러지않았나 봅니다. 가정을 돌보며 나도 나를 챙겨봐야겠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올해에는 꼭 가져봐야겠어요. 적은 시간이더라도 그 시간들이 쌓이면 커지겠지요.
운동도 하고 명상도 하면서 올해에는 뜻깊은 내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바쁘시고 힘드신 와중에 책 내신것도 정말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Muchísimas gracias 🙏🏼😘😘😘😘😘😘
Gracias por compartir tan hermoso mensaje 🙏.
진님을 마음깊은 곳에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 1인입니다^^~~삶의 시간을 진님보다 더 보내어온 저이지만 비우는것, 정리하는것, 제로웨이스트...제 삶을 다시 셋팅하게 되었지요~~ 새벽시간 2시간은
저를 알아가고, 저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저를 향한 여행은 계속 될 것 같아요~~
진님 가정에도 평화를 빕니다^^~감사합니다💕
진님, 저 복직 날짜가 정해졌어요. 설 지나고 곧입니다. 책 직접 읽어주시니까 더 좋네요. 지치고 힘들 때, 쉴 때 다시 듣고 싶네요. 그런데 책 다 읽은 지 좀 되었는데 이렇게 다시 진님 글을 보는데 왜 울컥할까요~ 마음을 울리는 글이에요! 저 일단은 복직하면 직장도 가족들과의 변화된 생활에도 잘 적응하길 바라고 있어요. 저의 새로운 시작 응원해봅니다. 진님 늘 건강하시고요. (헤헤 셋째 순산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Não consigo expressar o quanto este vídeo foi especial para mim. Obrigada por compartilhar com seus assinantes do outro lado do mundo. Com certeza voltarei aqui para escutar novamente e de novo e de novo. Eu queria muito comprar seu precioso livro. Parabéns Jin!!
Obrigado por tornar minha história especial. Muito obrigado.^^
차곡차곡 기록을 모아 작가님으로 변신하신 진님 출간축하드립니다.
잔잔한 영상과 진님 목소리와 낭독 너무 듣기좋습니다~
책 읽어봤는데
쏙쏙 쑥쑥 잘 읽혀서
너무좋았습니다^-^
아이쿠 쑥쑥 잘 읽혀서 좋았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헤헤 책을 읽으시고도 낭독한 영상을 좋아해주셔서도 더더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셋째까지...건강 잘 챙기세요..멈추지않고 꾸준히하다보면 좋은일도 있겠죠...목표하시는일 화팅입니다
네엡 무엇보다 정말 건강을 잘 챙기고 싶어요.^^ 허리 아픈 게 출산 후에 나아야할텐데 걱정도 되고요. 쿡쿡.^^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도 좋은 친구들의 이끌림에 따라 새벽기상을 시작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보통엄마님 유튜브도 보게 되었구요 공감가는 글, 단아한 목소리, 심지굳은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좋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새벽이신가요?^^ 저는 정말 '함께하는 새벽'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참 좋더라고요. 승희님의 새벽도 그리 좋기를, 의미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에는 앞으로의 나에게 점점 나아지는건 없어도 살아있다는거에 대해서 감사해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2년의 이영구님께서는,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를 날마다 느끼는 하루 속에서 점점 나아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해가 될 꺼라 생각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를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 것인지_ 그것만 날마다 떠올릴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날들 안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올해의 다짐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매일의 다짐 속에 추가하고 싶은 문장이네요.^^ 축복합니다!
아기낳고 나서 나의 시간 갖기가 참 힘들었는데, 저도 2022년에는 새벽에 저만의 시간을 가져보려해요. 아기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임신과 출산 한 가운데에 있는 지금,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게 다시 쉽지 않아졌어요.^^ 헤맬지라도 찾아가는 과정들을 순간순간 느끼고 잡으며 그렇게 지내려고 해요.^^ 2022년의 상욱님의 새벽을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임신하셔서 잠이 쏟아지실텐데 자신에게 집중해서 나아가시는 모습이 단단한 내면이 느껴지네요.
저도 올해는 건강한 내면과 체력을 위해 노력해보고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잠이 쏟아질 때는 또 내리 잤어요. ㅠ 임신기간의 잠은 이기지 못하겠더라고요. 헤헤.^^ 저도 올해 더욱 필요할 것 같아요. 건강한 내면과 체력... 우리 같은 목표로- 이 새해 잘 지내볼까요^__ ^ 감사합니다!
Se extrañan sus videos ❤️
저 오늘 책에서 어제 영상에서 본 내용중에 또 마음에 콕 박히는게 있어서 다시 적어두러 왔어요.
고통의 순간도 행복의 순간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내게 답을 주었다.
내 삶에 정성을 들인다는 건 어떤 것 아닐까
어느 하나 의미없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내게 돌아온다는 것.
부족함도 서투름도 물론
내가 잘하는 순간들 모두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살다보니 인생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저에게 큰 교훈을 남겼던것 같아요. 나쁜일들도 언제나 괜히 일어난일은 없었고 이불킥하게 만들었던 순간들도 모두 저에게 배움을 선사했죠....그래서 더더욱 소중한 삶. 앞으로의 삶에서 어떤일이든 저에게 돌아올 의미를 생각하며 오늘도 보람차게 보내보려고 해요.좋은하루 보내세요♡
헤헤. 우리가 새벽에 종종 나누던 이야기었지요.^^ 몸은 좀 어떠세요? 요즘엔 등산하기에 너무 춥지 않으시고요? 궁금한 진모닝 가족분들의 안부. 헤헤. 오늘 모처럼 새벽에 일어나 밀린 답글을 달고있지요. 진모닝 가족분들도 이 시간 함께하고 계실까요?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도 세아이의 엄마. 영상보며 늘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책까지 출간하셨군요. 정말 리스펙! 저도 꼭 읽어보고싶어요~
드디어 진님 책이 나왔네요! 너무 두근거려요 얼마나 알찬 내용들이 들어있을지 기대감에 부품니다 살림책을 만날때마다 가슴이 그렇게 뛰는데 진님 책이라니 말해뭣할까요ㅎㅎ
첫 책이니 많이 소중하시겠어요 저도 소중하게 잘 읽고 품을게요 책 나오신거 너무 축하드려요!!^^
여느 살림책보다 괜찮을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헤헤. 요즘 살림 노하우 가득한 알찬 책들이 워낙 많아서요...^^; 저의 책은...친구같은 편안한 책, 함께 하고싶은 책이기를 바라고 있어요.^^ 함께 기뻐해주시고 두근거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목적이 없으니 늘 분주하게 보낸 것 같지만 텅 빈 것 같은 기분을 지울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수 많은 루틴과 미라클모닝이 왜 와닿지 않았는지 알게 되었네요 목적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렇게 꿈을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쁩니다. 책 출간 축하드려요 진님 !
올해 꿈을 기록하고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의미있는 2022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헤헤.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해야 할 일들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도 잊고, 나도 자꾸 잊혀져가 지치는 하루하루네요. 조금이라도 더 단단하고 싶은데 한없이 흔들리고, 작은 습관이나 루틴조차 버겁게 느껴져요. 늘 보통엄마님의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았는데, 단순히 미니멀 라이프가 아닌 이런 하루하루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책이 궁금하네요 :) 부디 시작부터 힘든 22년이 12월에 돌아봤을 땐 조금 더 단단하고 조금 더 만족스러운 한해가 되어 있길- 뭐 하나라도 결실을 맺길 기도해봅니다. 셋째와 새로운 시작을 하실 보통엄마님도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벗어나고 싶던 일상이 지키고 싶은 일상이 되었다"
공감되면서 감사하게 되는 문구였어요.
2022년 저에게도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응원해주세요.^^
두 아이를 키우며 12년의 살림과 육아가 감사하고
보람되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위해
그리 애쓰지않은것 같아 미안하더라고요.
마음을 단단해지기 위해 나를 기록하고 쓰기로 다짐합니다. 동기부여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배웠어요 책을 통해서도 느끼고싶네요.
12년의 살림과 육아에 감사. 에서 이미 많은 것들이 느껴집니다.^^ 가정에 충실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소중한 목표였고 작은 꿈일 수 있으니까요. 지금 비로소 나를 바라볼 수 있었다면, 지금이 Play the piano님에게 알맞은 시기라 생각해요. 가정의 단단함을 만들어오셨듯 올해 기록될 '나의 단단함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도 생각만 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꿈이 있는데 지금 현재도 고민중이에요..이렇게 시간만 지나가버릴까 싶었는데 조금 용기가 나네요^^
이미 보통아닌 보통엄마님! 점 같은 걸음이 모여 선이 되고 멋진 풍경이 만들어질것임을 항상 기대하게 되요! 항상 아이 잠들면 옆에 누워 보통엄마님의 걸음을 부러워하기만 했는데 올해는 저도 작지만 용기있게 한걸음 내딛고 싶네요!
^^ 저도 누군가의 삶을 종종 부러워해요. 살면서 그러지 않은 사람 몇이나 될까요. 헤헤. 하루잠시 부러워했다가 크게 고개 젓고 내 삶에 집중해봅니당. 부러움이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면을 따르기로 해요, 우리^^ 저도 항상 작은 걸음부터 시작했는 걸요. 우리 작은 걸음을 지속해보는 2022년 만들어가봐요.^^ 화이팅!!
Congratulations on your dream, the book, and the baby on the way :) This video and your words were so comforting. It made me smile after a difficult day. Thank you! Wishing you well.
❤️
언젠가부터 기도를 할때면 나답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내가 나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된 이후부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민과 생각이 많은 나에게 2022년 한해는 실천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노력합니다 ... 그중에 하나 오늘 운전면허필기시험을 치고 왔습니다 ㅎㅎ 다행히 합격이네요 ~~~ 저보다 더 걱정하던 신랑과 딸의 응원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나답게 ... 그리고 나 다운게 뭔지 더 고민하고 알아가는 올해가 되길 바랍니다 ~
항상 영상 보며 많은걸 깨닫게 해주셨지만 오늘이 최고신거같아요^^ 특히 오늘은 좀 생각이 많은 하루였어요 지금까지 내삶의 이룬게 하나도없다고 생각되며 허무했던 하루였는데 때마침 영상 올려주셔서 잠시 접어두었던 나의 꿈을 꺼내게하셨고 다시 일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며 올 한해 더욱 구체적으로 꿈을 그려보겠습니다
앞으로의 더욱 발전된 우리의 삶을 응원 합니다 화이팅!!!!
저도 크게 이룬 거 없는 거 같은 작은 걸음걸음 속에서 지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작은 성취들이 저를 다듬고 있더라고요..^^; 접어두었던 꿈이 무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올해에 그 꿈에 가깝게 다가가기를, 꾸준히 걸을 수 있기를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낭독 감사합니다 ☺️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추운 날이 계속되지만 건강하게 보내세요 🤰🏻✨
翻訳の機会が来なくて残念でしたが、少しでも本紹介をするようになって心が良いです。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나를 알아가는 시간. . . 사색. . .고요한 시간. . .
보듬어가는 시간. . . 나를 위한 시간❤️
저도 그런 시간들이 이렇게 소중하게 저에게 다가올지 몰랐네요.^^ 올해 그런 시간으로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___^ 좋은 주말 보내세요:)
두아이와의 일상에서 게으름만 늘어가던 중에 진님의 영상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변하고있어요 지금도 오롯이 나답게 지낼수 있는 시간을 찾아 헤메고 있지만요.. 요즘은 쉬기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중입니다..손닿는 곳에 두고 읽고싶은 책이 생겼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건강하세요~
^^ 시간을 찾아 헤맨다는 말이 너무 와닿습니다.^^ 애쓰고 헤매는 날들...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 안에서는 어쩌면 당연히 함께일 수 밖에 없는 것들 같아요. 쉬어가는 날들 중에서 꼭 정민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루틴을 발견하기를 응원합니다.^^ 지금 저는, 나만의 시간 보다도 남편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더 마음을 기울이고 있어요. 최근에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도 지키고 싶은 일이었기에... 우리 서로의, 지금의 우선순위를 응원해주기로 해요. 헤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처음하는 육아에 3년정도는 허우적대며 지나간것 같아요. 지나보면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을까 아쉬운 생각도 많이 들고요. 3년쯤 키우니 일과 육아의 균형이 이제야 맞춰져 가는것 같은데, 이제는 더 나아가 나를 생각하고 되새기며 나의 마음에 무언가 채워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싶네요. 늘 영상 공감하며 잘 보고 있어요. 셋째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응원합니다^^
진님 영상기다렸습니다~ 임신중이라 쉬고 싶으실껀데 꾸준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시는 모습이 저에게 참 많은 자극을 줍니다^^
저는 진님과 함께하는 미라클모닝으로 나다움을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그과정이 올해 계획에 큰 기반이 되었어요~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가족들이 행복해지는게 제 목표예요~ 거창하죠^^;
진님 응원해주실꺼죠~?^^;
진님 아가랑 행복하게 태교잘하시고 건강하시고요 간간히 소식전해주세요^^ 미라클모닝가족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가족들이 행복해지는 것. 거창하지 않고요, 충분히 어떤 마음이실지 공감이 되어요.^^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서 가족의 행복을 챙긴다는 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고요. 결국엔 무엇을 조금이라도 우선순위에 둘 것인지 항상 생각해야했어요. 그래야 어디에 힘을 더 주고 빼야하는지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ㅠ 엄마이기에 조금 더 어려웠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치만 너무 욕심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마음의 중심을 잡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분명 좋은일도, 목표에 다다르는 일도 생길꺼라 믿어요.^^ 새벽에, '좋은날'이라는 닉네임을 보면서 항상 속으로 속삭였어요. '좋은날입니다. 덕분에 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응원 많이많이 보냅니다요.^^화이팅!! ^^
💟 나를 잃고나서야
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 내가 나에게 들인 시간으로 인해
내가 그토록 소중해졌다.
책출간을 축하드려요~^^
영상보다 멈추고 노트에 메모한..
소중한 생각들 나눠주셔 감사해요~😊
^^ 저의 작은 생각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저 또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올해 더욱 나 자신을 발견하며, 소중한 하루 하루 보내도록 해봐요. 감사합니다.^_____^
정말 나로 살고 싶다고 늘 느끼는6살4살 엄마 입니다
요즘 제 고민이 나도 나로 살고 싶다에요
그걸 이루신 보통엄마님 존경 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 합니다 ^^
6살, 4살이면 정말....한참 어지르고 신나게 놀때네요. 헤헤. 지금부터 찬찬히 나에대해 돌아봐도 늦지 않을 시간입니다.^^ 어쩌면 지금부터가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적은 시간일지라도- 지은님만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의미있는 발견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Que bien que tu hijo pudo dormir solo por fin 🙌🙌 son pequeños grandes logros
Es genial que tu hijo pueda dormir solo. Pero el segundo hijo viene a mí al amanecer. ^___^;;
안녕하세요! "마음이 속도를 따르기로 했다." 참 공감이 되네요. 무더운 뉴질랜드 여름 속에서 저는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잠만자고 싶네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나만의 위한 시간을 갖는게 요즘 더 힘든어요. 조바심 대신 잠시 숨을 돌리고 제 마음을 편안히 해주고 조금은 천천히 일상 속에 작은 즐거움을 즈기려 하고 있어요. 끝에 눈놀이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
유독 피곤해서 눈이 안떠지는 날들이 있지요. 저도 요즘 그러하고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저도, 지금의 제 컨디션을 잘 살피고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어요.^^ 우리 마음의 속도를 따르다가, 또다시 몰입하는 나를 만나봅시다요.^^ 응원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차분한 목소리와 좋은 글귀에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항상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두권사서 한권은 저를 위해 한권은 조카들을 키우는 엄마를 위해 선물하고 싶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지인에게 책 선물까지... 생각해주시고- 그만큼 소중하게 생각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올해 좋은 일 가득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작년부터 제로웨이스트에관심이생겨 유투브보면 작게실천중입니다 올해도 진님의 유트브를보며 하나씩 실천해보려고요^^☺
함께 작은 실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나는 감수성을 품고 현실성 있게 산다
라는 글귀가 맘에 와 닿네요
진님은 힘든 일도 없어 보이는데 사색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ᆢㅎㅎ
책 출간 축하드려요
하하. 제가 힘든 일이 없어보이나요? 크흐흐. 저는 두 아들 홀로 육아하는 것도 지치는 걸요. 🤣🤣 하루가 힘들던 여유있게 흘러가던 사색은 좋은 것 같아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옆집 언니 진언니~^^
책 읽어 주는 목소리에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더 마음에 담아 보고, 생각 해봅니다.
오랜만에 영상 넘 반갑네요~
힘드시겠지만, 가끔 한 번씩 소식 전해주세요.
진심으로 마음 담아 응원할께요~
고맙습니다.축복합니다♡
헤헤 너무 친근하네요. 옆집 언니 진언니.^^ 감사합니다. 친근하게 불러주셔서. 헤헤. 드문드문 올리는 소식에도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올해에- 넘치는 복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코로나 이후 자꾸 무기력하게 시간을 흘려보내다 진님의 채널을 발견하고, 보면서 조금씩 스며들듯 자극이 되었어요.
처음엔 그저 흐뭇한듯, 부러운듯 보기만 하다가..
어는 순간엔 꾸준히는 아니어도 홈트삼아 운동도 하게 되고, 완벽하진 못해도 미라클모닝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많이 응원합니다!!!😊
^^ 저도 홈트삼아 한 운동, 완벽하지 않았던 미라클모닝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어요.^^ 돌아보니 정말 그래요.^^ 그때그때 기록했던 영상들도 지금 막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네요.^^ 작지만 소중한 경험이 쌓여서 올해, 내년에-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님 ^^ 코로나로 힘들었을적 진님의 유투브를 처음 접하였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그와중에 진님은 책도 내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차곡차곡 앞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 응원하고 닮고 싶네요
“이제 나를 위해서도 살고 싶다” 라는 문구가 와닿았어요 쌍둥이 육아를 거의 혼자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낳고 나를 위해 산게 뭘까 생각하다가 이제부터라도 손에 놓았던 기록 이란 것이라도 해보려 해요^^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홀로해야하는 쌍둥이 육아.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렇게 그 힘든 기간, 나를 위해 산 게 뭘까. 고민해왔던 기간이 몇 년이었는 지는 이제 중요하지 않지요. 이제부터라도 무언가 해보려는 그 마음, 지금이 바로 변화될 삶의 시작이니까요.^^ 저도 그렇게 느끼게 되면서 저조차 상상해보지 않았던 이전과는 조금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기록이 그 시작이라면 더 응원드리고 싶어요. 좋은 시작이 될 거라 믿습니다. 헤헤. 기록은 단지 기록으로 그치지 않는다는 걸 많이 경험해 왔던터라... 헤헤. 지혜님의 2022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들들 키우시려면 진이 쫙 빠질텐데
작가까지 대단하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아들둘...힘들다 힘들다 말하고싶지 않은데. 정말 진이 쫙 빠지네요! 왜 우리집 아들들은 정적인 것과 독서..공부와 거리가 그렇게나 멀까요. 하하하. ^^
안녕하세요 :) 채널 초기부터 봐 온 애청자입니다. 소통을 많이 하진 않았지만, 살림의 한 구석부터 육아, 취미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대함 없이.. 때로는 흔들림과 쉼 까지도 마음을 다하시는 모습에 많이 위로받고, 감동받고, 같이 눈물 훔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2022년에는 저도 삶의 과정 과정들마다 마음 담아 공들여서 가꾸는 마음으로 해 나가고 싶어요. 육아도, 일도, 살림도, 나의 시간들도!
채널 초기부터...감사합니다. ^^;; 아 어떠실까요. 쿡쿡. 지금도 어설프지만 초반에 무척이나 어설프게 하루하루를 지내왔어서요. 하하하. 흔들림도 쉼도 애쓰는 날들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한결같이 응원 보내주신- Rome님 같은 분들 덕분에 지금의 저가 있는 게 아닐까 해요. 감사합니다.^^ 제가 응원을 받은만큼 2022년에는 Rome님의 하루 하루를, 공들여 가꿔나가실 일상을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도 듬뿍 받으세요!
I've been watching your channel for a while now, I first started watching because it made be feel better about my household chores, I started to enjoy the process more. So amazing to see you have published a book, it's always been a dream of mine, having four children I can understand what you mean about not prioritising yourself. I hope your book will come out in English soon so I can buy a copy.
Thank you for liking my video.^^ Let's enjoy our life again this year.^^
Thank you for replying to my comment. It means so much 💗
Hoping the book coming to Spain too 👀. Now it's that time regretting don't have studied lenguajes to offer me to translate 😅. In Spanish, Portuguese our English hope someday the book came ❤️
나답게 잘 살려고 루틴을 만들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힘들고 감정에 머물게 되는 날, 보통엄마님의 영상을 찾게 됩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찾는 걸 보니,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한가 봅니다.
영상속 일상을 보면서 천천히 나답게 살아야지 하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감수성 넘치는 내가 현실에서 다 내려놓는다는 말이 참 공감갑니다. 감수성을 다 내려놓고 나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흔들렸나 봅니다.
새해가, 그리고 또다른 시작인 것 같은 구정도 지났네요. 요즘 마음은 어떠신지요??^^ 먼저 이벤트에 당첨되셨다는 소식을(커뮤니티 공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곧 책으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아마 책 속에 답이 있기 보다는 한 장 읽으며, 한 번 정원님 자신에 대해 생각해가면서... 그러면서 의미있는 발견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첫 책 발간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단단해진다니.. 너무 솔깃해지는 제목이예요. ㅎㅎ 서점에 가면 저 많은 책 중에 내 이름 적힌 책 한 권, 한 공간 빌려서 누군가에게 선택될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 그런 생각을 가끔 하는데요. 꿈 이루신 것 너무 대단하고 꾸준히 성장한 시간들에 박수 드리고 싶어요. 저도 임산부고 이제 16주인데 스스로 고령 핑계대며 컨디션 안 좋다고 너무 늘어져 살았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뭘 도전하는 것 자체가 엄두가 안 나고 시간은 많은데도 성취가 없는 내 삶이 답답할 때가 많은데, 낭독을 들으며 응원받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래도 늘 시작해야지" 이 글귀가 마음에 와 닿네요.
^^ 반성하실 필요 전혀 없으세요. 저도 지금 무거운 몸 따라, 행동도 느려지고 느긋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새벽기상도 못하고 있지요. 임신부에겐 충분한 잠이 최고더라고요. 16주면 너무 피곤하고 졸음도 쏟아지고 입덧이 남아있는 시기잖아요. 오히려 중후기가 편하지요.^^ 지금은 내 몸의 컨디션을 잘 살펴야하는 시기이니 마음의 무거운 짐이 있다면 내려놓으세요.^^ 그래도 때론 답답함이 몰려온다면 하루 중 30분, 딱 30분만 나의 시간으로 채워보세요. 적은 시간이지만 꽤 마음이 좋아지더라고요.^^ 남은 기간 무탈하게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책을 직접 낭독해주시니 더 내용이 잘 들어오고 공감이됩니다. 책출간 축하드려요~~ 아쉽게 이벤트는 함께 할 수 없었지만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시간으로 생각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부터 새벽기상을 시도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있습니다. 유지가 잘안되고 제 의지도 그만큼 단단하지 않은 거겠죠. 진님의 모습을 보며 또 힘을 내봅니다.
워킹맘으로 늘 불안한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아이케어도 못하면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제 자신이 늘 한심스럽네요. 그만두자니 그또한 불안하고요. 모든게 불안하고 조급하고 편안하지가 않은 생활..저도 언젠간 저를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하며 마음 편히 살고 싶네요^^ 진님의 진심어린 영상들로 다독여봅니다. 감사해요.
워킹맘으로 지내며 찾아오는 수많은 생각들. 제가 어찌 모를까요. 전업맘으로서도 프리랜서로서도 마찬가지더라고요. ^^; 차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건, 지금의 선택이 나와 우리 가정에 조금이라도 최선의 길이다.라는 믿음이예요. 그리고 그 안에서 나만의 작은 성취를 쌓아가는 것... 성취라는 게 꼭 거창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내가 아이에게 이것만은 꼭 해주고 싶은 10분의 어떤 일. 이 하나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 만으로도 워킹맘을 하며 피곤한 일상 속에서 단비같은 보람이 되어줄 거예요.^^ 새벽기상이 꼭 정답은 아니니 실패라고 생각지 마시고요. 점심시간의 20분만이라도 마음 편안한 시간 보내시며 끄적끄적 마음따라 기록을 해보세요.^^ 이미 프룻맘님은 중요하고도 소중한 분이시며, 올해는 더욱 나에 대한 소중함 많이 느끼시는 해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헤헤. 저도 올해는 신생아와 함께 새로운 일상에서 나를 잃지않도록 다시 노력하는 날들을 보내려고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너무 멋지세요 저두 얼른 결혼해서 아이 갖고 남편이랑 무탈하게 살아갔으면 하네요 :)
남에겐 아무렇지 않거나, 뻔한 일상들이 누군가에겐 꿈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 :)
우와... 책 읊어주신거 너무 좋아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읽고싶은 책이네요.. 뭔가 뭉클하고 감동이고 제가 꿈꾸는 삶과 많이 닮아있어서 적잖이 마음을 울리네요....
^^ 낭독 영상을 진심으로 좋아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다행이예요. 헤헤. 유진님이 마음 속에 그리는 삶에 닿을- 2022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몹시 기다리고 있었어요. 😄
저랑 동갑이신데 두아이 키우며 나자신을 지키며 사시는 모습이 저에겐 몹시나 위로와 동기부여가 됐거든요.
진님의 셋째아이 임신 소식을 듣고 놀람과 동시에 또 새로워질 진님의 모습이 또 기대가 됐습니다.
그런와중 저도 예상치 못하게 둘째를 가지게 됐어요.
정말 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라고,,뜻밖의 일들의 연속인것 같아요. 또 다시 진님의 영상과 함께 생활하며 힘내보려 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
헤헤. 아이의 축복을 받으신 분들... 이 귀한 소식 전해주시는 분들- 구독자 분들 중 많으시더라고요.^^ 정말 인생은 각본없는 드라마네요. 저엉말. 우리가 또 한발짝씩, 하나씩 함께할 이유가 또 생긴거네요.^^ 축복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헤헤. 지치고 힘들 때 서로를 떠올리기로 해요. ^^ 축복합니다!
전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 이용도 잦아요.
근게 요새..감정소모가 되는 일이 좀 있어서..
책을 열어도 문장이 제대로 읽혀지지 않아
다시 되읽고 되읽고를 반복하다가 덮었어요.
이제서야 조금 글자가 눈에 들어와서
오늘 보통님 책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보통님은 제게 확실히 크던 작던 영상에서 늘
메세지를 던져주셨거든요. 천천히 정독하려
책으로도 읽어보려 합니다.
늘 응원하고 격려 보내드리는거 잊지마시고요~
주말과 붙어있는 설명절도 건강하게 보내시길요~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요. 늘 응원주신 것. 항상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요즘은 괜찮은 날들 안에 있으신지요? ^^ 전 새해부터 조금 괜찮습니다. 올해는 욕심내지 않는 삶 안에서 건강과 가정의 소소한 행복 속에서 지내려고요.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마지막 말씀을 꼭 붙잡고싶네요.^^ 감사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잘보아습니다 ^^
헤헤 좋은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طولتي الغيبة
Feliz Año 2022, para tí y tu familia, también para todos los que están suscritos a tu canal. Creo que somos una gran familia, unida por el cariño y admiración por tus vídeos. Éste, me parece muy especial, creo que es el que más me ha gustado y emociónado. Deseo que todos tus sueños se cumplan. ¿El libro que nos lees, lo has escrito tú?, Supongo que sí, por las imágenes. ¡Ojalá se traduzca al español, porque así lo compraré! Gracias Jin por compartir un poco de tí con nosotros y sigue motivándonos como siempre. M. Pilar, 🇪🇦😘😘
¿Hola? Feliz año nuevo.^^ Gracias por darle me gusta a mi video.^^ Y el libro que escribí es correcto. Sería bueno si hubiera una oportunidad de traducir, pero desafortunadamente aún no la hay. Aún así, fue agradable poder transmitir algunos de los contenidos a través de la introducción del libro. ¡Gracias! Espero que este año esté lleno de cosas buenas.^^
진님~^^ 저도 진님처럼 보통엄마 예요~ 어느순간 분주한제일상에 무얼위해 열심히 달려왔는지 길을 잃을것만같은 요즘 얼마나 큰용기와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책출간 정말축하드립니다 저도 제목표를 올해는 잘할수있겠죠??? 항상 응원 합니다~^^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의 시기와 상황 속에서 분주한 일상은 어쩜 당연한 것 같아요. 우리 그래도 그 안에서 숨을 잘 돌리며, 잘 지내 보기로해요. ^^ 올해 정성껏 그려보았을 수진님의 바람이 잘 이루어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Hi Jin
How are you ? Am a big fan of you and your videos cheers me up 🤍 please make English version of your book😭😭😭
أرجو لك المزيد من النتائج الإيجابية ماحصلتي عليه هو زهرة دافع الاستمرارية جهود تقدر بثمن سعيدة من أجلك جدا وأتمنى لك المزيد من التوفيق لك ولعائلتك اللطيفة ❤
أشكركم على مباركتي في عملي ونتائجي. كما اتمنى لكم ثمار طيبة في العام الجديد وشكرا لكم.😀
무엇이든 해야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저도 일기쓰기를 막 시작했어요~~
보통엄마님처럼 저도 언젠가 일기가 책이
되어지는 그 날도 오겠죠?
귀한 영상보며 매번 힐링도 하고
살림도 배웁니다^^
작은 노트에 기록될 수다쟁이님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쌓이기를, 그 안에서 소중한 기회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رائعة! ✨
^ ^ عام جديد سعيد. ^ ^
육아와 일, 그리고 가정과 나 : 누가 쫒아오는 것도 아닌데 정신없이 살고 있는 와중에 진님의 영상을 보며 제 안의 소리를 듣게 되어 올해는 잠시 멈춤의 해로 보내려고 합니다. 진님의 책을 통해 잠시의 멈춤이 그리고 가고 깊은 방향이 맞다고 응원 받고 싶네요~
맞아요.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닌데 정신없이 보냈던 하루하루. 그 안에서 내 안의 소리를 듣고 멈춤과, 또다른 삶의 방향을 나아가실 임쁨님의 날들을 마음으로 응원 드립니다.^^
Gracias por compartir, me sentí muy emocionada al escucharte leer tu libro😊. Felicidades.😄🎉
Gracias por hacerme feliz con la publicación de mi libro.^^
Essas palavras foram ótimas para começar o meu dia. Obrigada por compartilhar sua vida como uma inspiração. Queria esse livro em português ou inglês
Seria um grande prazer para mim se fosse de alguma ajuda para você. Obrigada.^^
Thanks for reading part of your book, I hope I can get the English version soon 😃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the book. I wish there was an English version too. Hahaha.^^
꿈을 위한 1시간, 이라는 문구가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벌써 28주라니! 다른 사람의 시간은 왜이렇게 빠르게 느껴지나요. ^^ 몸과 마음이 건강한 진님을 항상 응원합니다~
그 1시간이 2시간도 되고...하더라고요.^^ 쉽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놓지 않으니 끝이 있네요.^^ 임신생활도... 시간이 정말 흐르긴 흐르네요. 하하하. 저도 종종 놀라요. 이 날이 올줄 몰랐는데 벌써 29주입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I live in Turkey, I cant have the bliss of having a signed copy but I'm already grateful for your subtitles. If you read this, you should know that you touch many women's life in here, just like teaching me the importance of creating 1 hour for myself.
Were you able to find an english copy. I would like to purchase the book if someone can direct me to an english translation.
@@Progamerjay100 I've searched a lot, I couldn't find an English version :((( I really would like to read it :(
Thank you so much for liking my writing. Unfortunately, there is no English translation. If I can work on it, I'd love it too. haha.😂
안녕하세요. 얼마전 구독하게 되었는데..새로운 영상 언제 올라오나 내심 기다렸네요^^저도 10,5살 두딸 키우며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데..공감도 많이 되고 숨쉴틈 없는 일상속에 영상보며 저를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멋져요~~!!! 다음 영상 기다립니다~!!
얼마전 구독하셨는데, 영상이 뜸하여- 죄송하기도 합니다. ㅠ ㅜ 10살, 5살- 5살 터울이면 또 어떤가요? 이제 곧 태어날 막내와 둘째가 5살 차이인데... 4살 차이와 큰 차이 없으려나...^^ 5살 차이도 치열하군요. 4살도 엄청 치열한데. 하하하하하. ^^ 영상을 기다려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늘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는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영상을 보러왔었는데 오늘은 평소보다도 더 울컥하면서 눈물이 주르륵 나더라구요. 저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은 마음이었어요.
간절하게 합격을 바라던 임용고시에 연이어 떨어지고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인지, 하고싶었던 일은 무엇인지 초심조차 잃은채 방황하던 시간들이 떠올라 더 울컥했던 것 같아요.. 무언가 시작하지 못하고 멈추어져있는 것 같은 저 자신을 보면서 요즘 무기력함과 자괴감에 빠져 지냈었는데 영상 속 책의 구절을 떠올리며 무엇이든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눈에 보이는 가치를 만들어내야만 오늘을 잘 살아낸 것은 아닐 것이다.
이 구절에서 정말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하루하루 조금씩 나에대해 알아가며 좋아하는 일들을 하나씩 할 수 있는, 한걸음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이지만 이렇게 제게 큰 위안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픔도 좌절도 잘 딛고 일어나볼게요!!
Jin님^-^ 셋째 건강히 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책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함께 꿈을 이뤄나갔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무기력함과 자괴감을 느끼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 또한 많이 넘어지고 일어났지요. 헤헤. 어쩌면 그런 날들이 있었기에 나에 대해서 더 생각할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2022년에는 지니님을 새로이 발견하고 다듬어가고 나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또 작은 성장 이뤄나가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진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들으니 더 와닿네요. 나의 시간이 쌓여 이루어진 것들...저도 차근차근 쌓아보려고요. 진님 영상을 보며 꾸준함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실행력이 제일 우선이겠지요^^ 저도 얼마전에 셋째가 생겼어요>_< 진님과는 반대로 딸 둘맘이고 아직 성별을 알 수없는 시기지만 임신 핑계로 뒹굴고 있는 저를 돌아보고 갑니다.^^
어머! 함께 임신하신 분들 많이 만나요. 기분이 남다르더라고요. 더 막 기운도 나고요. 함께 순산했으면 좋겠고요. 헤헤. ^^ 저 결혼 전에 막연히 생각했었던, 딸둘에 아들 하나를 낳고 싶은 마음....풉 (왜 이때도 셋을 생각했었는지 ㅠ ㅜ ) 저는 완전히 빗나갔지만 선주님은 원하시는 성별이 생기면 좋겠네요. 히히. 사실 그것도 우린 알잖아요. 성별 상관없이 너무나 이쁘고 소중하다는 거. 헤헤. ^^ 임신 기간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라며, 우리 그 와중에도 그래도. 그래도. 지금 우리만의 작은 시간들 잘 만들어가봐요. 출산 후에는 분명 더 정신 없을 것이므로. 하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 육아휴직후 아기는하루하루성장이눈에보이는데나는과연성장햇나?를고민하며엄마들의시간관리나일상브이로그를찾던중보통엄마진님의유투브를구독하게되엇어용:) 차분하고부지런하게일상을가꾸시고새벽을맞이하는모습이너무인상적이엇어용 저도새벽이답이란생각에새벽기상,독서,일기,신문읽기로루틴을잡아가던중에 갑자기둘째가생겻어용😆 보통엄마진님의셋째소식을본후 저도깜짝선물둘째ㅋㅋ연년생을키울생각에첨엔당황걱정으로잠을설쳣는데님브이로그를다시보며다시삶의궤도를수정하고적응할때란걸깨달앗어용 제게도좋은길잡이이자용기가되어주셔서감사해용ㅎ 저도앞으로"아기들과함께,나답게성장하겟습니당" 늘감사해용:)
선물같은 둘째 축하드립니다. 헤헤.^^ 연년생.. 키울 때 무척 힘드시겠지만ㅜ 조금 커서 공부시킬 때는 나이차이가 많은 형제보다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 올해는 아기들과 함께, 나답게 잘 지내보아요. 헤헤. 좋은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