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아무리 친해도 절대 자기 패 전부 보여주면 안됩니다. 잘 벌고 있는 걸 너무 순진하게 오픈 했던 게 최악의 실수였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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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아아-c5k7b
    @아아-c5k7b 9 днів тому +5

    친구도 내가 잘나야 유지가 된다

  • @변인수-e4v
    @변인수-e4v 9 днів тому +12

    동창회에 가면 쓰레기가 된 물건들을 많이 봅니다.
    돈많다고 자랑하는 놈, 직장 빵빵하다고 자랑하는 놈,,,, 은근히 우쭐대는 놈들이 많음.
    동창회는 말그대로 친구사이의 유대감 형성이 좋아서이고, 어릴 적의 순수한 감정을 느끼고 싶어 가는건데,,,본질을 망각하는 쓰레기가 많다면, 그 동창회는 발끊어세요,,,내 인생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으니,,,,

    • @ssamj777
      @ssamj777 9 днів тому +4

      동창회에 간것 부터가 잘못된거다.
      본질은 동창회여서가 아니라, 원래 조선 물건들 중에 정상적인 것들은 5프로 미만임. 그니까 애초에 동창회 그딴 곳을 간거부터가 잘못된거다.

    • @happyschoold
      @happyschoold 9 днів тому +3

      딱 그렇더군요
      우연히 술집에서 동창을 만나 동창회 소식을 알게 됐고 고민하다 나가봤는데
      직업 뭐냐 얼마 버냐 가오 허세 등등 대화수준이 가관입니다
      여동창 같은 경우는 학창시절 별볼일 없는 외모였는데 성형을 했는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있었음
      성형이 잘 되어 자신감이 극에 달했는지 술에 취해선 하는 말이 나 김희선이랑 동기동창이야 라고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동창회지만 학창시절 친했던 이들끼리 자리잡고 끼리끼리 노는게 보통이고
      또 그중의 하나는 학창시절 일진이었는데 차를 가지고 왔더군요
      그리 좋은 차도 아니었는데 여자 동창들에게 타라고 했고 태워준다고 넙죽 또 타더군요 ㅎㅎㅎ
      그 장면을 본 동창이 하는 말이 어우 저 허세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이 지나 친구가 동창회를 가자고 하여 한번 더 나가봤는데 역시나 대부분 자기자랑 허세뿐이었네요
      그걸 마지막으로 동창회는 끊었습니다

    • @에르브
      @에르브 8 днів тому +1

      국딩동창회가봤자 븅신들에 행진임 특히 영포티~그렇게 잘난척하더니 대부분이 인생폭망함

  • @김형곤-q2k
    @김형곤-q2k 9 днів тому +4

    붕어 아저씨! 구구절절히 공감합니다! 늘 좋은 유튜브 잘 듣고있어요!

  • @성민이-p5q
    @성민이-p5q 9 днів тому +7

    저는 초중때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동창회에 가고 싶지 안네요

    • @에르브
      @에르브 8 днів тому +1

      나도 그래요 그리고 막상 만나봤자 별볼일도 없어요 만나봤자 영포티븅신들에 행진임😂

  • @kor1213
    @kor1213 9 днів тому +7

    진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겁니다.

    • @ssamj777
      @ssamj777 9 днів тому +1

      희대의 ge소리. 진짜 친구 라는 말 자체가 환상이다.
      진짜 친구가 되려면 이정재 정우성, 유재석 박명수 처럼 둘 다 순자산 최소 100억 이상씩은 있어야 하는 동시에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공통분모가 있어야 됨. 그들 조차도 누구 한명이 연예계 은퇴하는 순간 1년에 한번도 보기 힘들다.
      애초에 진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이딴 소리 하는 것들 부터가 자립심 없고 의존증 심하고 이상주의에 찌들어 사는 수준 미달인 것들임

  • @주연-x6m
    @주연-x6m 9 днів тому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