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OST 모음 2편 보기! (왕정 / 왕소 / 왕은 VER) ua-cam.com/video/eaRNyYwN6tU/v-deo.html 🎀 𝒯𝐼𝑀𝐸 𝐿𝐼𝒩𝐸 🎀 [0:00] 도입부 [0:13] 다비치 - 그대를 잊는다는 건 (왕욱 - 해수 위주) [3:21] 태연 - All With You (왕욱 - 해수 위주) [7:16] 임선혜 - 꼭 돌아오리 (왕소 - 해수 위주) 📌 일정 조회수가 넘어가면 유튜브 저작권 규정상 자동으로 광고가 발생됩니다! 📌 이 영상으로 광고 수익을 낼 수 없으며 모든 수익은 원저작권자에 돌아갑니다!
달의연인은 보면서 처음에 해수는 옷도 채도가 높은 색의 옷이나 화려한 장신구를 했었는데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채도가 없는 흰색이나 연한 하늘색같은거 입고 장신구도 소가 준거 빼고는 거의 안하고 진짜 드라마 거의 끝날때쯤엔 아예 입술화장도 그 초반에 하던 핑크색 아니고 거의 입술색이랑 비슷한거 하고 점점 피폐해지는게 보여서 너무 슬펐음ㅠㅠ
Esa transición que fue teniendo su personaje me encantó. Primero siendo tan brillante, a la mitad se fue opacando su personalidad hasta llegar al final siendo su personaje miserable. IU llevó muy bien a Hae Soo durante todo el drama.
그게.. 해수가 변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닐까 그 맑던 아이가 현대에서 그렇게 슬픈 일 겪어도 고려가서 입가에 웃음 지으며 지냈는데 10화 이후론 웃는걸 본 적이 없음 지금의 딱 20대 아이가 완전히 고려에 적응이 되 버려서 입가에 웃음도 없어지고 해수를 보면 그냥 마음 한구석이 너무 시리고 아픔 해수 언니 떠나고서 그 뒤로 몇명씩 죽어나가고 오상궁 죽고 채령이 죽었을 때 해수 표정을 보면 나라를 읽은 표정이었고 더 이상 살고 싶단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보였음 지금의 현대인이 고려에 가서 너무나 많은 경험을 했고 어쩔 수 없이 철 들었지만 해수가 철이 들어서 너무 슬퍼 황자들이 황위자리 노리는 그 순간부터 못보고 있음 원래 황위는 왕요만 원하고 정윤이 가질 자리였지만 왕소,왕은도 해수 지키려고 다 황위에 욕심나고 은이 죽이고.. 결국 저기에 나온 모든 사람이 다 죽었다는게 너무 슬프다
욱이가 수와 혼인했었더라면,,수가 차에 독을 탓다는 누명을 받지 않았더라면..소가 수에게 혼인해서 궁을 나가자고 했을 때 그랬더라면.. 소가 황제가 되지 않았더라면..소가 황제가 되었을때 그냥 수가 황후가 되었더라면..차라리 수가 버텼다가 2번째 황후가 되었더라면..정이가 편지를 바꿔 놓았지 않았더라면..소가 수가 죽기 전에 편지를 읽어보았더라면.. 수가 그렇게 쓸쓸하게 죽지는 않았을 텐데... 너무 과몰입했나요ㅠㅠㅠ 너무 슬퍼서...
내 인생에서 제일 마음 아픈 드라마다. 여기 나오는 사람 중에 아무도 행복한 사람이 없다. 악역마저 그 마다의 이유가 있어서 욕하지도 못하고 그저 가슴이 미어질때마다 그대로 느끼면서 광광울면서 본 드라마 .. 개인적으로 욱이 제일 불쌍하다고 느낀다. 지킬것이 많아서 이것저것 재고 따지느라 수와의 타이밍을 번번히 놓쳤다. 하지만 권력에는 한계가 있었고.. 모든 걸 얻기 위해서 수을 외면 하면서 권력을 얻으려고 발버둥치고 제일 열심히 살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 하는 운명..... 너무 마음아팠습니다.. 차라리 언니가 죽자마자 혼인을 해서 멀리 떠났으면 ... 더 행복했을텐데..
와 맞는 말씀이세요.... 악역마저 그 마다의 이유가 있어서 욕하지 못 한다... 3황자 같은 경우에도 은이 죽이고 황제 자리 너무 탐내서 정말 짜증났는데 마지막에 소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는 멘트 듣고 아 쟤도 살아남으려고 열심히 발버둥 쳤던 거구나 이런 생각 들고... 여러 캐릭터들 입장에서 한 번씩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추가!! ❤️ 제가 방금 뉴스를 봤는데 4월17일 오디오에서 이준기랑 아이유 전화통화로 나눈 대화를 보자면. 이준기가 예전에도 말한적있지만 현실적으로 다 잘되서 모으기? 쉽지않을것같다라고 말한적있는데 아이유가 다들 출연의지가 있지않을까싶다면서 찍었을때도 너무 좋았잖아요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분이 많으니까 다모일수있는 컨디션만 만들어진다면 안할이유가없다. 라고 말했고 곧이어 이준기가 감독님도 그렇게 말했는데 라고 하네요!! ㅠ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진듯 보여 오늘도 내심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뒤늦게 떡상한 ㄴ드라마라 제발제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이유도 매우 긍정적이네요 ㅎ 배우들도 사람들이 이렇게 원하고 하는걸 아나봐요! 젭알 시즌2좀 ㅠㅠㅠㅠㅠ달연배우들도 의지는있던데 ㅠ이런 울나라 방송사가 못하면 종이의집처럼 넷플에서 어케 안될까요 ??ㅠㅠㅠ 요 드라마가 뒤늦게 알아보는사람이 많고 게다가 시즌2존버하는 사람도 많은데ㅜ 안내줄거면 손수건을 편집하지를 말던가 아니면 포토북이나 대본집(백낭처럼) 이라도 내주던가!!(원작 소설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말하지만 그건 원작이 중국인 중국배경으로 해가지고 한국판 달연이랑 매치가 잘안됨 ㅠㅠㅠㅠ 배경이나 여러가지 느낌이 뭔말인지 알죠??) 더 늦기전에 내년에라도 제발루 ㅠㅠㅠㅠ
달의연인 보면서 진짜 슬펐던게 노래탓도 있는듯 ㅜㅜ 그리고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서정적이라 해야하나 너무 마음에 툭 툭 박이는 말들이여서 너무 슬펐고 마지막화에는 수의 독백에 눈물이줄줄났다..욱이랑 끝나고 소랑잘 살줄알았는데ㅠㅠㅠㅠ또 서로 끝나고 마지막에 사랑하다의 반대는 버리다 였습니다 하는데 걍 통곡 했던 기억이난다 ㅜㅜㅜㅜㅜㅜㅜ내 애증의 드라마..흫흐ㅡㅎ흐흫흑
투표하셨어도 12시 넘어서 초기화여서 다시 할수있어요!!💖 달의연인 시즌2 제작가능성 !!달연에 퉆부드립니다요 m.programs.sbs.co.kr/special/30anniversary/vote/67181/10000000337 SBS 창사특집 우리와 함께 30년 SBS 창사특집 우리와 함께 30년 m.programs.sbs.co.kr sbs드라마 투표인데 달의연인이 현재 2등이에요 다들 이 내용 퍼뜨려주시고 투표부탁드림니당 이글 복붙해서라도 투표소식 널리 퍼뜨려주세요🦋💖
달의연인 처음에 해수가 너무 밝고 저 드라마 속 시대에 안 맞게 천진난만한 모습에 나까지 밝아졌는데 회차가 지나면서 나까지 해수입장이되어서 지쳐버리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 너무 마음 아팠다..진짜 특히 마지막 장면 해수가 울면서 혼자 냅둬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는데 같이 엉엉 움
0:58 하 이 부분 너무 슬프고 아리면서도 좋음.... 서로를 좋아하고 있을 때 왕욱이 늘 보여주었던 꾸밈없고 온화한미소... 그걸 비로소 서로가 감정을 정리했을때 보여준다는게.. 진짜로 끝났다는걸 의미하는거같읏ㅇ.. 더이상 서로를 고통과 슬픔으로 대하지않는거 같아서...
@@anything161나도 연화가 젤 얄밉긴 함 근데 연화도 결국은 맘이 여린 아이였단걸.. 오빠들에게 어머니에게 사랑 한번 받고 싶어서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도 짐작가고 어쩔 수 없이 황비자리를 노리게 되었으니.. 왕요도 너무 안타까움 요도 결국 어머니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동생들 싫어하고 그랬지만 결국 요도 여린 아이였단걸.. 요의 엄마가 그렇게 욕심이 많이 있지 않았다면 요도 그러진 않았을테고 그냥 여긴 자세히 보면 악역이 있어 보이지 않음 어릴적부터 어른들에게 이미 오염이 된거니.. 다 속사정이 아픈 애들 이야기지
광종은 대대적인호적숙청을 한거죠 그렇지 않으면 힘들었을테니까요. 역대 피의군주라 불리기도 했지만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여 억울하게 노비가된 사람들을 해방시켜주고 호적세력들의 군사력과경제력을 빼앗으며 커다란 업적 을 실행하였죠!그리고 과거제도 배경이아닌 사람의 실력으로 볼수있게 바꿔버렸죠! 호적숙청이 많았으나 결국 왕권강화에 힘쓴 광종입니다. 이 많은것을 이뤄낸 광종입니다^^
고려 광종이 되는 왕소가 낮에 하늘을 비추고 땅을 따뜻하게 하는 '해' 라면 해수는 밤 하늘을 밝게 비추는 '달' 이기 때문에 달의 연인 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궁에 홀로 있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피의 군주가 된 광종의 모습을 보면 실제 역사 속의 인물 광종의 지나친 피의 숙청과 공포정치의 이면에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 하는 데에서 오는 외로움 때문 이라고 보여집니다. 태조왕건 사후 불안정한 왕권과 두 형 혜종과 정종의 최후를 지켜 본 광종의 입장에서는 호족ㆍ공신들을 불신하는 것은 당연했을 것 같습니다. 달의 연인의 광종이나 실제 역사 속의 광종 모두 군주가 아닌 평범한 한 인간으로써 보면 상당히 외로운 인물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해수 독백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도, 사랑과 미움도 결국은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아직도 내 마음을 다 갖지 못했다 오해하고 원망하나요 사랑이 아닌 증오를 남겨서 당신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한 것이 아닌가 늘 걱정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빗속에서 모든걸 내버리고 내 곁에 섰을 때 날 위해서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던졌을 때 당신을 평생 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버렸다고 여길까 봐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 수가 없어요 굽이 진 울타리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수와 욱이 황궁을 떠나 둘이 살았더라면 욱이는 고려 최고의 로맨티스트이지 않았을까싶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이 소와 수의 끝내 이루지 못한 아픈 사랑 이야기이지만 욱과 수가 사랑했을 때의 시절이 너무나 예쁘고 행복했던 순간이라 8화 이전의 내용들이 더욱 애틋한 것 같다. 달연에는 많은 명대사가 있지만 특히 마지막에 욱이의 ‘이번생은 끝났다’라는 대사는 이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 명대사라고 생각한다. 함께 떠나 행복하고자 했으나 결국 모두 새드 엔딩을 맞이하고 수 홀로 황궁을 떠나는 저 장면은 해수,왕욱,왕소 이 세사람의 새드엔딩을 함축적으로 표현해주기에 더욱 마음이 아린 장면이다. 달연 10번 이상 정주행한 달친놈인 나는 정주행 할 때마다 모든 장면과 대사를 다르게 해석해 보곤 한다. 정주행 할 때마다 나도 나이를 먹다보니 다른 생각, 다른 해석을 하게 되는데, 항상 그 해석 끝엔 아린 슬픔이 있다. 이 드라마는 나에게 변치 않을 부동의 1위, 명작이다. 그래서 아직도 시즌2를 기다린다,, 제발..!!!ㅠㅠ
작가와 감독이 메인 커플에 참 불친절하고 무례했던 드라마... 무슨 응답 시리즈 남편 찾기도 아니고... 작품이 2/3 이상 진행된 와중에도 8황자랑 해수 사이의 러브라인에 미련을 두는 게 보였고 그 때문에 4황자와의 메인 서사도 진행이 더뎌서 맨날 고구마 백개 천개 먹는 느낌이었음... 그치만 아직도 보면 눈물 좔좔 흘리는 사람..바로 나.. 내 인생 드라마ㅠㅜㅜㅜ엉엉
해수가 갈수록 고려에 적응해가고 피폐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울었음 처음에는 그저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너무 많은 사건을 겪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는걸 보고 야위어가는 모습에 나도 같이 야위어가는기분이었음 시즌2 나와서 황자들 전부 현재시대로 돌아와서 만났으면 좋겠다ㅠㅠ
진짜 ㅁㅊ버리겠다ㅠㅠㅜ 세드엔딩만들꺼면 소랑 수는 주인공이니까 안이어졌을수도 있는데 이둘 안이을꺼면 우희랑 백아라도 이어주던가 아니면 은이랑 순덕이라도 살려서 잘 사는모습 보여주던가 사랑땜에 맘아픈건 4명이면 되잖아...(소, 수, 욱, 정) 왜 다 죽고, 떠나고 슬퍼하고 기다리고...... 이것만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픔
당돌하고 활기차던 해수가 황궁에서 온갖 힘든 일을 겪으면서 피폐해지는 모습이 정말 슬펐음,, 드라마로서 황궁 속 사정을 보는 나조차 그 황궁이 진절머리 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그 모습이 보기 힘들었는데 해수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실제는 얼마나 더 추악했을까 많은 생각이 든다... 모든 등장인물들의 각기 다른 사정이 이해돼서 하나같이 미워할 수 없다...
욱이는 진짜… 내 아픈 손가락… 새드엔딩 드라마 투탑 미스터션샤인 양화와 더불어 내 아픈 손가락이었음…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라는 말이 욱이랑 해수한테 어울리는 말인듯… 연애는 사랑만 필요하지만 결혼은 사랑 이외에도 부가적인 게 필요하니까… 후반부에서 흑회됐을 때도 난 이해가 가서 너무 슬펐음… 걍 달의 연인에서 해피엔딩을 맞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듯 하다…
나는 욱이가 “ 넌 아마 내 마음을 알거다” 이 말이 전부인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수에게 말하는거 같았음 뭔가 더 이상 해수를 연모하거나 은혜하지않는다듯이 .. 백아가 아직도 해수가 그립냐는 말에 욱이가 글쎄다 하고 전 부인을 떠오르는 장면이 저 말을 저렇게 말하는거 같았음
아니 알고리즘ㅠㅠ 어떻게 잊었는데 떠서 슬프하게하네 난 항상 욱이였어 둘이 꽁냥거릴때 내가 다 행복하고 설랬는데 하필 동생이 독을타서...욱이 같이 떠나자할때 떠나야했어.. 소는 해수만 바라봐서 해수만있으면됐지만 욱은 가족때문에ㅠ 진짜 끅끅거리면서 울게한 드라마는 달연뿐이야..이번생은 끝났다는둥 너의세계로 간다는둥 누가봐도 시즌2나온다는 떡밥인데ㅠㅠ 왜 2안만들어주는거야ㅠㅠㅠㅠㅠㅠ
투표하셨어도 12시 넘어서 초기화여서 다시 할수있어요!!💖 달의연인 시즌2 제작가능성 !!달연에 퉆부드립니다요 m.programs.sbs.co.kr/special/30anniversary/vote/67181/10000000337 SBS 창사특집 우리와 함께 30년 SBS 창사특집 우리와 함께 30년 m.programs.sbs.co.kr sbs드라마 투표인데 달의연인이 현재 2등이에요 다들 이 내용 퍼뜨려주시고 투표부탁드림니당 이글 복붙해서라도 투표소식 널리 퍼뜨려주세요🦋💖
@@하진-t6g 아뇨 원작도 새드엔딩이에요 ㅅㅂ다 똑같이 끝난다고ㅜㅜ심지어 약희(수)랑 윤진(소) 사이에서 생긴 애도 유산된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작가야 꼭 그렇게 다 새드엔딩으로 끝나야만 속이 시원했냐!!!!!!!!!!!열셋째랑 녹무 살려내!!!명옥이랑 10황자 살려내라고!!!!!!!!
![[Moon Lovers OST ] Wang So x Hae Soo / Wang Jung x Hae Soo / Wang Eun x Hae Soo (FMV)](http://i.ytimg.com/vi/eaRNyYwN6tU/mqdefault.jpg)
![[Moon Lovers OST ] Wang So x Hae Soo / Wang Jung x Hae Soo / Wang Eun x Hae Soo (FMV)](/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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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X해수FMV] PART.2 연심 : 그남자(戀心:王昭) Wang so's story (scarlet-heart-ryeo)王昭 왕소 X 解樹 해수](/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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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𝒯𝐼𝑀𝐸 𝐿𝐼𝒩𝐸 🎀
[0:00] 도입부
[0:13] 다비치 - 그대를 잊는다는 건 (왕욱 - 해수 위주)
[3:21] 태연 - All With You (왕욱 - 해수 위주)
[7:16] 임선혜 - 꼭 돌아오리 (왕소 - 해수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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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신분이네여 ㅠㅠㅠㅠ 바람도 노래 좋은데 ㅎㅎㅎㅎㅎ
@@지인이-l1i 원래는 바람, 내 마음 들리나요, 사랑해 기억해, 너를 위해 까지 7곡으로 만들었는데 영상을 자르다 보니 노래도 다 잘라냈네요ㅜ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나머지 곡으로도 만들기로(?),,, 💛🍒
@@sosoplaylist 사랑해 기억해에욤!
@@semis-l2r 흐미,, 요런 실수를,,,!! 🥺💦 수정하러 총총🐇
선생님. 이 영상이 보일 때마다 자동 반사적으로 눌렀더니 이제는 알고리즘이 제가 접속만 하면 보여줍니다.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2탄 만들어 주시면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날락 하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달의연인 시즌2 존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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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해수의 말투가 점점 그 시대에 적응해가는게, 그러면서 피폐해져서 표정이 없어져가는게 ㅈㄴ슬펐음...... 처음처럼 나서지도 외치지도 않고 그냥.........이만 물러가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는 휙 돌아가는게 개슬퍼
ㅇㄱㄹㅇ..
와 이거 찐 ㄹㅇㅠㅠㅠㅠ 보는 나까지도 점점 피폐해지는 느낌이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개인정 나만 이부분에 슬펐던게 아니였구나...원래는 엄청 당돌하고 밝았던 아이였는데..
목소리도 점점 힘이 없어져요..
진짜ㅠㅠ 처음엔 그냥 현대 말투 그대로 쓰다가 점점 사극 말투 되면서 그냥 고려 여인이 되는게 너무 슬펐음..
달의 연인 초반에는 진짜 즐겁고 재밌었는데 ...... 점점 피폐 찌통물 ....... 진짜 보면서 내가 더 힘들었음 ...... 특히 ost 나오면 눈물부터 와장창
진짜 후반부로 갈수록 넘 슬퍼서,,, இ௰இ
특히 꼭돌아오리요 ㅠㅠㅠ 죽음테마송이죠,....
저는 아직도 정주행 할때마다 후반부는 못보겠더라구요...너무 울어서...ㅠㅠㅠ
저도......지금도 노래만들어도 심장이쿵쾅거림 ㅠㅠ
아 진짜 인정이요 ㅠㅠㅠㅠㅠㅠ
전 그장면이 계속 생각나요..수가 소가 적어준 시를 계속 따라적던..그래서 결국 그 필체마저 닮아버렸던.. 수가 소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났던 장면이었던거 같아요ㅠㅠ 눈물나ㅠㅠ
뭐야 너무 행복해 이 장면이 머리속에서 기억이 안나잖아~!? 하하 것참 정말 잊고싶어서 대가리 때리면서 살았는데 존나 행복하다 내가 간다..!!!!
몇 회에요?
물 닿은곳에 이르러 앉아보니 구름이 일 때로다,,,
아 그래서 글씨체가 너무 닮았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슬프네욤
@@사리-f9m 말하는거개욱김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ㅌ
달의연인은 보면서 처음에 해수는 옷도 채도가 높은 색의 옷이나 화려한 장신구를 했었는데 점점 후반부로 갈수록 채도가 없는 흰색이나 연한 하늘색같은거 입고 장신구도 소가 준거 빼고는 거의 안하고 진짜 드라마 거의 끝날때쯤엔 아예 입술화장도 그 초반에 하던 핑크색 아니고 거의 입술색이랑 비슷한거 하고 점점 피폐해지는게 보여서 너무 슬펐음ㅠㅠ
헐 맞아요 8황자 왕욱도 처음에는 하늘색 파란색 밝은 색 많이 입다가 점점 검은색 옷만 입는거 …ㅜㅜ
Esa transición que fue teniendo su personaje me encantó.
Primero siendo tan brillante, a la mitad se fue opacando su personalidad hasta llegar al final siendo su personaje miserable.
IU llevó muy bien a Hae Soo durante todo el drama.
그게.. 해수가 변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닐까 그 맑던 아이가 현대에서 그렇게 슬픈 일 겪어도 고려가서 입가에 웃음 지으며 지냈는데 10화 이후론 웃는걸 본 적이 없음 지금의 딱 20대 아이가 완전히 고려에 적응이 되 버려서 입가에 웃음도 없어지고 해수를 보면 그냥 마음 한구석이 너무 시리고 아픔
해수 언니 떠나고서 그 뒤로 몇명씩 죽어나가고 오상궁 죽고 채령이 죽었을 때 해수 표정을 보면 나라를 읽은 표정이었고 더 이상 살고 싶단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보였음 지금의 현대인이 고려에 가서 너무나 많은 경험을 했고 어쩔 수 없이 철 들었지만 해수가 철이 들어서 너무 슬퍼 황자들이 황위자리 노리는 그 순간부터 못보고 있음 원래 황위는 왕요만 원하고 정윤이 가질 자리였지만 왕소,왕은도 해수 지키려고 다 황위에 욕심나고 은이 죽이고.. 결국 저기에 나온 모든 사람이 다 죽었다는게 너무 슬프다
나 지금 알아씀...;;
너와 나의 세계가 다르면 찾아가겠다면서요ㅠㅠㅠ벌써 세계 달라진지 4년인데 언제 옵니까,,ㅠㅠㅠㅠㅠㅠ
그니깐ㄴ여ㅠㅠㅠ 시바 흑화해서 장만월 됐다가 떠났ㅅ자나....
그니까뉴ㅠ
뿌어에엥
이미 수 남친생겼겠다 ㅠㅠ
ㅠㅠㅠㅠ
욱이가 수와 혼인했었더라면,,수가 차에 독을 탓다는 누명을 받지 않았더라면..소가 수에게 혼인해서 궁을 나가자고 했을 때 그랬더라면..
소가 황제가 되지 않았더라면..소가 황제가 되었을때 그냥 수가 황후가 되었더라면..차라리 수가 버텼다가 2번째 황후가 되었더라면..정이가 편지를 바꿔 놓았지 않았더라면..소가 수가 죽기 전에 편지를 읽어보았더라면.. 수가 그렇게 쓸쓸하게 죽지는 않았을 텐데...
너무 과몰입했나요ㅠㅠㅠ 너무 슬퍼서...
으어어어어 정주행 중인데 의도치않게 스포당했드아
으허어어엉 ㅠㅠㅠ 맞아요 정주행하면서 매번 생각했던거에요 ㅠㅠㅠㅠ
그래도 수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궁을 나간거니까요ㅠㅠ 슬프지만 힘도 없고 건강도 나쁘고 남은것이 아이밖에 없는 수에게는 최선의 선택이었겠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편지를 늦게 읽은건 진짜 너무하긴 했네요ㅠㅠ 수의 마지막순간이라도 함께였다면..
@@minjikim1291 그렇죠ㅠㅠㅠ그떄 남은 선택지는 궁을 나가는것밖에는 없었을 거에요ㅠ
하지만 그렇게까지 상황이 만들어진건 저런 모든 상황이 있었기 떄문이란걸 알고 있기에
저 중에 하나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하는 생각에 씁쓸하네요ㅠ
이게 뭐라고 이 글보고 또 울컥합니다ㅜㅜ
마지막 엔딩장면때 고려그림 전시회에서 우는 아이유 뒤에 이준기가 나타나서 손수건 건네주는 씬이 잘리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가슴이 미어지지는 않았을것임.... 감독님 왜 그걸 자르셨나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
아이소이..........
진짜... 그것만...있었어도 해피엔딩이구나하고 안심했을듯.
그거 장면 어디서 볼수있어요 ?
@@chlgpwls 아이유가 인스타에 카메라에 나오는 장면 찍어서 올린거라 그 장면을 볼 수는 없어요 ㅠㅠ
이렇게 후유증이 심하지는 않았겠지..
이 드라마는 슬픈 정도가 아니라 쓰리고 아려서 재탕을 못하겠음..그냥 한번도 안본 사람들이 부럽다 정말
ㅇㅈ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화 반복해서 보는편이라 몇번 봤지만 또 보고싶은데 보기 힘든 ...
ㅠㅠ 갈수록 보기 더 힘듬 ㅠㅠㅠ 지금도 보고싶은데 울고싶을때 봐야지 하고 말음
@@ejcofjeksk ㄹㅇㅋㅋㅋㅋㅋ 울고 싶을 때 봐야지
마지막 장면 볼때마다 오열중
@@ejcofjeksk 저도요ㅋㅋㅋㅋㅋㅋ🤣🤣 울고싶을때 봐요..🥺🥺 그게 바로 지금이에요..😭😭 다시 정주행해요..🤍🤍
진짜 안 본 눈 사고싶어요......
“이번 생은 끝났다” 이 말이 욱 자기 스스로의 마음과 인생 그리고 자신과 수의 사랑이 끝났음을 인정하고 슬퍼하는 맘에 다 드러나는 말 같아서 짧은 말인데도 슬프네요... 드라마안에서의 욱의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나는 대사같아요 ㅠㅠㅠ
내 인생에서 제일 마음 아픈 드라마다. 여기 나오는 사람 중에 아무도 행복한 사람이 없다. 악역마저 그 마다의 이유가 있어서 욕하지도 못하고 그저 가슴이 미어질때마다 그대로 느끼면서 광광울면서 본 드라마 .. 개인적으로 욱이 제일 불쌍하다고 느낀다. 지킬것이 많아서 이것저것 재고 따지느라 수와의 타이밍을 번번히 놓쳤다. 하지만 권력에는 한계가 있었고.. 모든 걸 얻기 위해서 수을 외면 하면서 권력을 얻으려고 발버둥치고 제일 열심히 살지만...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 하는 운명..... 너무 마음아팠습니다.. 차라리 언니가 죽자마자 혼인을 해서 멀리 떠났으면 ... 더 행복했을텐데..
사랑 저도 인생에서 이렇게 슬프고 아픈 드라마는 처음이네요.. 욱이와 해수가 이어지길 간절히 바랬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와 맞는 말씀이세요.... 악역마저 그 마다의 이유가 있어서 욕하지 못 한다... 3황자 같은 경우에도 은이 죽이고 황제 자리 너무 탐내서 정말 짜증났는데 마지막에 소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는 멘트 듣고 아 쟤도 살아남으려고 열심히 발버둥 쳤던 거구나 이런 생각 들고... 여러 캐릭터들 입장에서 한 번씩 생각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언니 죽자마자 황제폐하와 혼약이생겨버리져,,,
진짜 달의 연인은 이사람이 좋았다가 이사람이 미웠다가 저사람이 괜찮은 것 같다가 진짜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임 근데 결말 알고 중간내용 잊효질때쯤 정주행하는데 진짜 볼때마다 대박임 진짜 이거 달의연인2 나오면 좋겠다고고곡ㄱ곡
진짜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내용알면 정주행해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느낌이 안나서 못보는중 입니다 ㅜㅜ 다 잊을때까지 기다려야돼요ㅜㅜㅜ
와 진짜 인정…….
난 첨부터 왕소파여따..
ㅇㄱㄹㅇ
시즌2 언제해줄꺼야 !!!!!!!!!!!!!!!!!!!!!!!!!!!!!!!!!!!!!!!!!!!!!!!!!!!!!
처음엔 모두가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고 다같이 웃을수 있었지만 갈수록 비극이 다가오고 결국은 모두가 비극을 맞는 결말, 결국엔 아무도 행복할수 없는 결말
가장 현실적인 결말이기도 하죠
@@이강민-t2b 그쵸..
후유증 오지는 결말..
나는 연화가 제일 얄미웠음...소도 욱이도 요랑 은이도 결국 원하는 걸 얻지 못한 채로 불행하게 끝났는데 그 황후 자리 그게 뭐라고 수 괴롭히고 은이 죽게 만들고 그랬는지 참..
@@권소현-l6p 맞아요.. 결국 수의 불행의 순간들엔 항상 연화가 껴있었죠.. 독이 든 차를 나르게 해서 오상궁이 죽고 황후 하겠다고 설쳐서 수는 결혼을 못하고 …
저때 달연의상팀도 진짜 열일했는데.. 그때 구그달 의상도 화제였지만 달연의상도 진짜 정성가득이었음 감독 얼빡샷으로 빛을 못보긴했지만 색감 디테일 미쳤었음
도입부 왕욱 해수 진짜 내기준 명장면......안아주면서 이번생은 끝났다고 한 후에 웃는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완벽히 정리한것 같아서 너무 슬픔....
진짜 연기너무 잘해서 몰입 개오짐ㅠㅠㅠ
이게 멏화인가요..? 해수가 정이랑 같이 소 떠나는 장면인가..?
@@mmnnnnr 마지막회입니다
+추가!! ❤️ 제가 방금 뉴스를 봤는데 4월17일 오디오에서 이준기랑 아이유 전화통화로 나눈 대화를 보자면. 이준기가 예전에도 말한적있지만 현실적으로 다 잘되서 모으기? 쉽지않을것같다라고 말한적있는데 아이유가 다들 출연의지가 있지않을까싶다면서 찍었을때도 너무 좋았잖아요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분이 많으니까 다모일수있는 컨디션만 만들어진다면 안할이유가없다. 라고 말했고 곧이어 이준기가 감독님도 그렇게 말했는데 라고 하네요!! ㅠ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진듯 보여 오늘도 내심 기대가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뒤늦게 떡상한 ㄴ드라마라 제발제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이유도 매우 긍정적이네요 ㅎ 배우들도 사람들이 이렇게 원하고 하는걸 아나봐요!
젭알 시즌2좀 ㅠㅠㅠㅠㅠ달연배우들도 의지는있던데 ㅠ이런 울나라 방송사가 못하면 종이의집처럼 넷플에서 어케 안될까요 ??ㅠㅠㅠ 요 드라마가 뒤늦게 알아보는사람이 많고 게다가 시즌2존버하는 사람도 많은데ㅜ 안내줄거면 손수건을 편집하지를 말던가 아니면 포토북이나 대본집(백낭처럼) 이라도 내주던가!!(원작 소설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말하지만 그건 원작이 중국인 중국배경으로 해가지고 한국판 달연이랑 매치가 잘안됨 ㅠㅠㅠㅠ 배경이나 여러가지 느낌이 뭔말인지 알죠??) 더 늦기전에 내년에라도 제발루 ㅠㅠㅠㅠ
시즌 2 아니더라도 넷플없는 사람도잇기에 걍 재방해주면좋겟어요 ㅜ ㅜ ㅜ ㅜ ㅜ
제발 결말도 그게 아니었잖아오...시즌 2 제발요ㅠㅠㅠ
헐 진짜 넷플에서 지원해줘서 시즌2 제작할 수 있으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진짜진짜 대박날텐데ㅠㅠㅠㅠ 그때 출연진들 지금 캐스팅하기 좀 버거울 것 같아보였는데 지원 팍팍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제발...
저도 어제 접해서 계속 보다가 하루지나고..암튼 2틀에 걸쳐 다봤어요 ㅜㅜ진짜 늦게 접한사람들 많다고요휴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시청률 훨씬 더 많이 나올 자신 있다구ㅜㅜㅜㅜ
@@나의작은말랑콩떡아기 들어가려구 해ㅛ는데 채팅비번 뭔가영
이 드라마가 그 한국사 풀다가 광종 나오면 감정이입해서 눈물흘린다는 그 드라마인가여??
저 한국사 수업 시간에 엎드려서 울었습니다....
네.. 꼭 보세요... 공부도 잘됩니다 ...
약간 수학시간에 돈 관련해서 나오면 잘푸는 느낌으로..
다른 슬픈 사극도 좀 알려주세요 행님들 이거 본후로 고려역사 너무 잘풀립니다 조선 세도정치 드라마 영화 추천좀..
사극..사극이라기엔 그나마 최근이지만 미스터션샤인 달연만큼 슬픕니다..더 마음 무겁게 슬퍼요..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세드엔딩 드라마 달연이랑 미스터션샤인 1위.. 이것도 초반 좀 밝고 갈수록 어두워지는 드라마ㅠ
7일의 왕비 주연 : 박민영 연우진 주연 개슬픔 이거 아는사람만 아는 슬픈 드라마 꼭봐요 진짜
달의 연인은 노래만 나와도 괜히 드라마 생각나서 감정이입됨 ㅜㅜ
특히 마지막곡은 누가 죽을때마다 나온 곡이라서 더 슬퍼요ㅠㅜ
I'm looking for English comment
매년 매 계절마다 달의 연인을 찾고 있는 사람으로서 매우 공감합니다ㅠㅠ 개명작ㅠ
9:32 첫눈이 내리면 이뤄지는 소원... 그 가사 들을때마다 봉숭아물 들이고 첫눈 올때까지 그게 남아 있으면 첫사랑 이뤄진다고 좋아하던 은이 생각나서 그 ost 나올때마다 수독꼭지 열린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ㄹㅇ .. ㅠㅠ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톱도 안자르고 계속 길렀는데…
은이의 봉숭아 물이 순덕이의 첫사랑을 이뤄줬네... 은이가 마음 확인한지 얼마 안 지나서 둘이 같은 날 간게 너무 슬펐음...
아니 진짜 시즌2 원하는 사람이 일케 많으면 시청률도 대박 날텐데 .. 도대체 소가 수의 세계에 닿으려면 몇 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까 ..
뒤에 삭제된 장면도 포함시켜서 2편 만드세요 지금 당장, 해피엔딩은 보고 죽어야겠습니다
하 진짜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시즌2를 꼭 보고 죽어야겠습니다
No te mueras seas quien seas jajajaja . Es maravilloso este drama! Ha sido un antes y un después en mi vida. Jamás he llorado tanto viendo un drama.
사랑하다의 반대는 버리다. 둘은 동시에 함께 할 수 없는 관계네요...
근데 욱이는 해수를 사랑하지만 버렸지...
사랑하다의 반대는 버리다 이 대서 몇화에 나와요??
ᄏ̆̈ᄏ 마지막화요
애초에 진실로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에..
@@moonsunny2264 진심으로 사랑을 안하다니요..?
@@moonsunny2264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던 것 같아요ㅠㅠ
근데 그걸 지키는 방법이 수가 바라는 왕욱의 모습이 아니엇던 거쥬ㅠ
달의연인 보면서 진짜 슬펐던게 노래탓도 있는듯 ㅜㅜ 그리고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서정적이라 해야하나 너무 마음에 툭 툭 박이는 말들이여서 너무 슬펐고 마지막화에는 수의 독백에 눈물이줄줄났다..욱이랑 끝나고 소랑잘 살줄알았는데ㅠㅠㅠㅠ또 서로 끝나고 마지막에 사랑하다의 반대는 버리다 였습니다 하는데 걍 통곡 했던 기억이난다 ㅜㅜㅜㅜㅜㅜㅜ내 애증의 드라마..흫흐ㅡㅎ흐흫흑
투표하셨어도 12시 넘어서 초기화여서 다시 할수있어요!!💖
달의연인 시즌2 제작가능성 !!달연에 퉆부드립니다요
m.programs.sbs.co.kr/special/30anniversary/vote/67181/10000000337
SBS 창사특집 우리와 함께 30년
SBS 창사특집 우리와 함께 30년
m.programs.sbs.co.kr
sbs드라마 투표인데 달의연인이 현재 2등이에요 다들 이 내용 퍼뜨려주시고 투표부탁드림니당
이글 복붙해서라도 투표소식 널리 퍼뜨려주세요🦋💖
달의연인 처음에 해수가 너무 밝고 저 드라마 속 시대에 안 맞게 천진난만한 모습에 나까지 밝아졌는데
회차가 지나면서 나까지 해수입장이되어서
지쳐버리고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 너무 마음 아팠다..진짜 특히 마지막 장면 해수가 울면서 혼자 냅둬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는데 같이 엉엉 움
여기 나오는 인물들 거의, 마음 다 이해가서 계속 울었음.. 마지막화에 완전 오열..ㅠㅠ
화장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지친 모습에 따라 연하게 바뀌어 가는데 진짜 하…
욱이가 해수 안으면서 “이번 생은 끝났다” 이렇게 말하는 장면에서 내 심장이 쿵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음… 해수랑 욱이 되기를 응원했던 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그 대사가 너무 슬퍼서 지금까지도 마음에 맺혀있음
0:58
하 이 부분 너무 슬프고 아리면서도 좋음....
서로를 좋아하고 있을 때 왕욱이 늘 보여주었던 꾸밈없고 온화한미소... 그걸 비로소 서로가 감정을 정리했을때 보여준다는게.. 진짜로 끝났다는걸 의미하는거같읏ㅇ.. 더이상 서로를 고통과 슬픔으로 대하지않는거 같아서...
이건 미친 드라마임 진짜 이거 보면 며칠 동안 미친사람 처럼 목놓아 울게됨 미쳤음 수험생이시거나 시험 있다면 끝나고 보세요 한동안 아무것도 못해요 진짜
와 저 시험기간 일주일 전에 접해버랴서 독서실에서 보면서 울었어요 진짜 ㅜㅜㅜㅜㅠㅠㅠㅠ 시험끝나면 또 정주행 조져야지
유유 후 시험 기간에 보시면 시험 공부 할때 내내 생각나실텐데ㅠ 후유증 심해요ㅠㅠ
고3인데 봤네욥
사랑 ㅎㅎ 이제 눈이 퉁퉁붓게 될껍니다 껄껄
맞아요 이 드라마 끝나고 나서 우연치 않게 쇼핑하러 가서 ost 들리자마자 주저앉아 펑펑 울었어요 그만큼 아픈 새끼손가락 같은 드라마였어요...
여기 채널이 좋은점 :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편집한다는게 느껴짐 보통 거의 있는 영상을 짜집기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뭔가 영상에서 정성이 느껴짐,,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더 좋은 영상 많이 가져오도록 할게요 💛🧡
ㅇㅈ 정말 정성드린게 눈에 보이고 진짜 편집이 너무 이쁘고 노래도 좋아서 계속 들어오게 돼요ㅠ
ㅇㅈㅇㅈ!! 제가 느끼기엔 영상에 기승전결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왕욱 캐릭터는 진짜 나쁜넘인데 강하늘배우가 맡으셔서 미워할수가 없는....그래도 저는 왕소 해수파라구요새드 열린 결말 너무 슬프다...아직도 ost만 들어도 애절하고 아리고 그러네요...인생드라마
욱이는...마음이 너무 컸지만 그 마음을 담을 그릇이 부족했음 소에겐 잃을게 없는 가족이지만 욱이에게는 자신이 아니면 자기 동생과 어머니가 몰락하고 집안 전체가 무너질 걸 알기에 ㅠㅠ
왕욱이 어떻게 보면 나빠보일수 있지만 가장 불쌍한 캐릭터죠ㅠ 사랑을 선택하면 집안이 무너지고 집안을 선택하면 사랑은 깨지고 저였어도 두마리토끼 잡으려고 저럴것같네요
사실 잃을게 너무 많았죠 욱이는 연화가 너무 나빴음
낭만 연화 입장에서 보면 연화도 미워할수만은 없음 ㅠㅠ
@@안연주-e7g 그래도 연화는 자기 가족살리겠다고 집안일으켜준 사람의 그지경까지 만들었자나요...욱이는 적어도 그렇진 않았어요
난 진짜 수가 궁녀로 궁 들어가서부터가 슬픔의 시작이었음..그냥 계속 귀족아씨로 살았으면 행복하게 끝날수있었을까?
ㅇㅈㅇㅈ 결국 내 생각이지만 이지경까지 만든건 왕건이라고 생각함
해수를 애초에 왕비로 정하지 않았으면 모든 커플들 행복했겠지…
@@미연-h1z 그 해씨 집안 해수 아빠부터가 욕심 그득해서 그럼..
@@미연-h1z 그거 엄밀히 말하면 연화 탓이 큼.. 연화가 해씨 집안 어른들한테 해수 혼사 제안을 한 거임,, 황자들이랑 잘 지내는게 보기 싫어서
@@je877 연화가 제일 얄미워.. 독이 든 차를 해수가 나르게 해서 오상궁도 죽고 넌 황후 못 된다고 입 놀려서 해수가 단념하게 하고 차에 독 넣어서 욱이도 결국 자기가 흑화시켜놓고 수한테 가스라이팅하는 것까지 ㅋㅋㅋ ㅠㅠㅠ
@@anything161나도 연화가 젤 얄밉긴 함 근데 연화도 결국은 맘이 여린 아이였단걸.. 오빠들에게 어머니에게 사랑 한번 받고 싶어서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도 짐작가고 어쩔 수 없이 황비자리를 노리게 되었으니.. 왕요도 너무 안타까움 요도 결국 어머니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동생들 싫어하고 그랬지만 결국 요도 여린 아이였단걸.. 요의 엄마가 그렇게 욕심이 많이 있지 않았다면 요도 그러진 않았을테고 그냥 여긴 자세히 보면 악역이 있어 보이지 않음 어릴적부터 어른들에게 이미 오염이 된거니.. 다 속사정이 아픈 애들 이야기지
드라마 볼 때마다 감정이입 오지게 잘 하는 편인데 이거 보고 일주일 동안 후유증이 안가셔서 더 힘들었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정주행 할 때마다 눈물 뚝뚝 흘리게 되고 ost만 들어도 슬픈 장면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신기한 드라마임
내가 딱 그런 사람인데 내가 지금 이 드라마를 보고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어요…저 좀 도와주세요 머릿 속에서 떠나가질 않아요
전 아직도 마지막 화를 못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 화 안보고 한달을 감정이입 했었던...
저도 처음 정주행 끝내고 딴 드라마를 못보겠어서 그대로 2번을 더 봤다는,...
다들 소 좋아할 때 나는 끝까지 욱이 좋아했음... 수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집안의 미래, 어머니와 여동생의 기대 이거 때문에 못 이뤄진 게 너무 안타까움 수가 죽고 이후에 정이가 찾아간 장면 보면 여전히 수를 못 잊은 것 같아서 울컥함
222 남들 중간에 다 소로 갈아탈때 나만 아직도 욱이 파고 있었음 ㅜ
난 욱이 좋다가 진짜 수 사형때 안오고 뒤늦게 구하려는거보고 정떨어짐.. 수는 욱이 계속 기다리고.. 사람마다 이래다르군
@@마시멜로-n8v 관점차이죠. 전 아픈 손가락같아서 이해갔음. 러브라인시점에선 매정해보일지몰라도 들여다보면 혼자면몰라도 집안세력에 가족까지 짊어져야하는 상황이라 그 무게감은 감당하기가 크죠. 싸패처럼 사람죽어가는데 웃고있지않는이상.. 두 인물심리 이해가서 누가되도 크게 욕안나옴.
정이가 찾아간게 아니라 백아가 찾아갔답니다,,,
정이랑 찾아가서 대화하는 장면 나와요!
개인적으로 엔딩이 비극인걸 즐겨보지만 보는 내내 간절히 해피엔딩이길 바랐던 드라마 구르미 덕분에 시청률은 바닥났지만 한 번 애청자는 영원한 애청자가 되어있음(찐) 종영후에 입소문 타서 아쉬울 뿐 ㅠㅠ
본방사수는 구르미했는데 끝나고나서 챙겨보게 되는 건 달연.......... 뭔가 에피도 많고 사연도 많고....... ㅠㅠ 등장인물이 많아서 조연들 서사도 좋았고 ㅜ
드라마 끝나고 영입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배우들 그대로 시즌2 나오면 시청률도 화제성도 다 대박날것같은데ㅜ....저때 조연으로 나왔던 분들이 지금은 다 주연맡으시고 이래서...출연료가....하하
@@user-le5dc7zu8u 인정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기 나온 배우분들이 엄청난 분들이라...
그래도 결말이 이래서 더 여운남고 더 명작이 된 것 같아요
내가 동생 구르미본다고 달연 본방 놓친게 죽어서도 한이 될것 같다... 피폐해져도 좋으니 그때로 돌아가면 달연 본방으로 보고싶다..ㅠ
나는 강하늘좋았는데.. 어쩌다 끝나고 옮겨간건지.. 안타깝지만 사람 맘이란 게 그렇게 되는 것.
다들 그렇겠지만, 돌고 돌아서 결국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게 될 사람과 함께 살게 되지 않을까요.
이곳에 있는 모든분들 찐사랑 찾으시길 바라요!
나는 진짜 오상궁이 해수 대신 죽을때.. 그때가 제일 슬펐던 것 같음.. 내 딸 같은 아이가 나와 같은 사랑을 하다가 사랑에 속아서 죽을 지경까지 간것.. 너무 슬프다 정말..
진짜 이건 ㅇㅈㅇㅈ 모두가 해수 구할려고 나섰지만 진짜 불쌍한건 오상궁이 진짜 해수를 구한거임,,,
해수랑 욱이랑 럽라때가 젤 재밌었는데..강하늘이 서브남주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둘의 조합이 너무 좋았기때문에 포기할수 없었어ㅠ 진짜 매일 보러온다
7:16 이노래가 ㅈㄴ 슬픔ㅜㅠㅠ왜냐고??이 노래 나오면 누구 하나 죽는다는거ㅠㅠㅠㅠㅜㅠㅠㅠ넘 슬프다
은이가 죽는 장면이 계속 눈에 아른거림 ㅠㅠ
아..이거지..진짜..개슬픔..듣기만해도 심장아려..
죽고나서 항상 이노래나와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ㅡㅡㅡㅜㅠㅠㅠㅜ
이노래만 나오면 갑자기 약속이라도 한듯 눈물이 줄줄 새기 시작했었음
은이 죽을때 목놓아 엉엉 울었는데,, 정말 이젠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과몰입 이해해주세요 정주행한지 5시간지낫읍니다
다들 달의연인을 추천해줘서 궁금해서 봤는데 처음에 장난치고 재밌다가 점점 갈수록 슬퍼지니까 두려웠더라구요...특히 왕은이가 죽을때 제일 오열을 했어요..얼마나 아팠을까 하며 봤지만 진짜...찢어지게 아팠어요... 정말 정주행하길 잘한거 같아요ㅎㅎ
은이 죽을때 그냥 봐도 슬픈데 하필 백현이 팬이어서 더 울었던것같아요ㅠㅠ 한편으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뿌듯했고 또 한편으론 너무 진짜 같아서 너무 슬펐고ㅠㅜ
아니 진짜 평소엔 장난꾸러기다 자기 부인 지키겠다고 싸우다가 활맞고 죽는데 그장면에서 엉엉울었슴.. 진짜 은이 죽을때 제일 많이 운듯
@@이것만보고자야지-x4c 헐...어떡해요ㅠㅠㅠㅠ연기를 너무잘해요...진짜 역시 우리백현이👍👍
@@가온-l1v ㅠㅜㅜㅜ맞아여...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안보일뻔했어요ㅠㅠㅜㅜㅠㅜ
처음에 황자들이랑 다같이 놀때가 젤 좋았지.. 가면갈수록 막 죽고 두려워하고 미워하고 그런거보면서 진짜 마음이..하 지금 오늘딱 정주행 다 끝났는데 후유증심해서 달의연인대한건 다 보고이씁니다...하
한국사쌤이 광종 이야기하면서 사람을 엄청 많이 죽였다고 하시는데 자꾸 달의 연인 생각나서 슬프고ㅠㅠㅠㅠ
한국사는 언제 배워요? 저도 빨리 듣고 싶어요..ㅠ
@@소율-t8w6w 중 2때 나옵니다 ^^
@@소율-t8w6w 한국사라는 과목 자체는 고등학교 때 나오는 것 같고 중학교 때는 교과서 역사 책 1에 나와요 1 2 두 권 있어요
광종은 대대적인호적숙청을 한거죠 그렇지 않으면 힘들었을테니까요. 역대 피의군주라 불리기도 했지만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여 억울하게 노비가된 사람들을 해방시켜주고 호적세력들의 군사력과경제력을 빼앗으며 커다란 업적 을 실행하였죠!그리고 과거제도 배경이아닌 사람의 실력으로 볼수있게 바꿔버렸죠! 호적숙청이 많았으나 결국 왕권강화에 힘쓴 광종입니다. 이 많은것을 이뤄낸 광종입니다^^
@@소율-t8w6w 일제강점기서부터 헬
고려 광종이 되는 왕소가 낮에 하늘을 비추고 땅을 따뜻하게 하는 '해' 라면 해수는 밤 하늘을 밝게 비추는 '달' 이기 때문에 달의 연인 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궁에 홀로 있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는 피의 군주가 된 광종의 모습을 보면 실제 역사 속의 인물 광종의 지나친 피의 숙청과 공포정치의 이면에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 하는 데에서 오는 외로움 때문 이라고 보여집니다. 태조왕건 사후 불안정한 왕권과 두 형 혜종과 정종의 최후를 지켜 본 광종의 입장에서는 호족ㆍ공신들을 불신하는 것은 당연했을 것 같습니다. 달의 연인의 광종이나 실제 역사 속의 광종 모두 군주가 아닌 평범한 한 인간으로써 보면 상당히 외로운 인물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역사 쪽에 뜻이 있으신가요...?? 어쩜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씀하시는지ㅠㅠ 넘 멋져요..
그래서 살아남기 위해 시행한 정책이 역사에 길이 남을 정책이었음 그정돈해야 살아남는다란걸 보여줌
OST 진짜 미친 것 같음....... 진짜 노래만 들어도 스토리 쭉 생각나면서 눈물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저도..
저도요....진짜....뭔가 아련하고 서글퍼져요...
모든 게 역대급이였던 드라마... 진짜 시즌 2 나왔음 좋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야 넌 내맘을알거다
알면 이해할수있고 이해하면 슬퍼할것도없다
물 닿은곳에 이르러앉아보니 구름이 일대로다
이두대사 이어지는거보고 ㄹㅇ 소름이었다..
난끝까지 욱이파였지..... 작가님 외전으로
욱해수 만들어주세요..ㅠㅜㅠㅠㅠ
아 미친 미쳤나 봐 달의연인이래 아 과몰입 또 해야겠네 감사합니다
10:29 진짜 이거 명대사 이긴하지만 마지막에 왕소가 너무 외롭게 쳐다봐서 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여기서 나만 울었나..? (+그리고 지금 달의연인 시즌2 존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시즌2 방송 하면 시청률 높을듯)
제가 생각할때는 왕소가 손으로 상처를 가려준 화장을 지운거 같아요 해수 기억할려고.. 자세히 보면 뭔가 손으로 지우고 난뒤에 상처가 더 잘 보이기도 하고 해서.. 그래서 더 맘아파 진짜.. 해수기억할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벌써 4년이나 지났는데 지금도 여전히 여운 남는 드라마..
해수 독백
인생은 꿈과 같습니다
옳고 그름도, 사랑과 미움도
결국은 세월에 소리없이 묻히고 흔적없이 흘러가요
아직도 내 마음을 다 갖지 못했다 오해하고 원망하나요
사랑이 아닌 증오를 남겨서
당신을 편히 쉬지 못하게 한 것이 아닌가
늘 걱정입니다
여전히 사랑합니다
빗속에서 모든걸 내버리고 내 곁에 섰을 때
날 위해서 날아오는 화살에 몸을 던졌을 때
당신을 평생 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버렸다고 여길까 봐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 할 수가 없어요
굽이 진 울타리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욱이가 나쁘긴 했는데 나는 이해됌 해수 한 사람때문에 걔를 선택하면 자기 가족, 명예 다 잃는거니까 근데
뒷 부분은 나쁘지만,,
보기만 해도 눈물 나는 드라마...중반부터 계속 울었던 드라마..,끝나고 나까지 암울해진 드라마..
다시 보고싶지만 못 보는 드라마
1. 미스터션샤인
2. 달의연인 보보경심 려
씹인정
@@pomp10217 슬퍼서요ㅜ
프로필화면이 강렬하군요
ㅇㅈ... 괜히 한번 더 봤다가 1년째 피폐함
진짜 정주행하고 싶은데 쉬이 손이 눌러지지가 않음 감정소모 너무 심함 결말을 알고 봐서 더 힘든듯 ...
처음엔 나도 욱이 좋아했는데 정작 해수가 힘들때 곁에 없어서 좀 실망이였음.. 물론 어쩔수 없는걸 알지만.. 그래서 나는 힘들때 곁에 있어주고, 한사람만 바라보는 소가 좋았는데..
하지만 개인적으로 난 백아황자가 ㅎㅎ..♡
저 백아 좋아했어요 백아 우희 조합을 좋아해서
백아가 남주혁이였나
@@벌꿀오소리-d8w 맞아요
혜수가 아니라 해수
@@루바토-c3h 아 맞다
아이유는 진짜 케미여신임. 꼭 이남자랑 로코해줬음했는데 또 이남자랑했음 좋겠다가도 또 또 또 막 너무 잘어울리는 남자가 생성됨
감정이입을 제일 심하게 한 드라마여서 그런가 그만큼 여운도 많이 남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유증 겁나 심하게 남음 ㅠㅠㅠ 슬플거 알면서 정주행 하는데도 롬곡파티 ...
7:49 진짜 모든 장면이든 이 노래 들어가는순간 눈물 흘린다
수와 욱이 황궁을 떠나 둘이 살았더라면 욱이는 고려 최고의 로맨티스트이지 않았을까싶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이 소와 수의 끝내 이루지 못한 아픈 사랑 이야기이지만 욱과 수가 사랑했을 때의 시절이 너무나 예쁘고 행복했던 순간이라 8화 이전의 내용들이 더욱 애틋한 것 같다. 달연에는 많은 명대사가 있지만 특히 마지막에 욱이의 ‘이번생은 끝났다’라는 대사는 이 드라마 전체를 아우르는 명대사라고 생각한다. 함께 떠나 행복하고자 했으나 결국 모두 새드 엔딩을 맞이하고 수 홀로 황궁을 떠나는 저 장면은 해수,왕욱,왕소 이 세사람의 새드엔딩을 함축적으로 표현해주기에 더욱 마음이 아린 장면이다.
달연 10번 이상 정주행한 달친놈인 나는 정주행 할 때마다 모든 장면과 대사를 다르게 해석해 보곤 한다. 정주행 할 때마다 나도 나이를 먹다보니 다른 생각, 다른 해석을 하게 되는데, 항상 그 해석 끝엔 아린 슬픔이 있다. 이 드라마는 나에게 변치 않을 부동의 1위, 명작이다. 그래서 아직도 시즌2를 기다린다,, 제발..!!!ㅠㅠ
당시에 달의 연인 욕 엄청 먹었는데 ㅠㅠ 다들 안 봤으면서 막 욕하고 이게 얼마나 후유증 심하고 오스트만 들어도 눈물 나고 진짜 이 감정을 설명 못할 정도로 명작이라고ㅠㅠㅠ
이드라마만큼 여운남는게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배우분들도 보는 내내 눈이 건강해지는 느낌의 배우들이고 대사도 너무 좋고 노래도 하나같이 다 띵곡이고 뻔한 해피엔딩도 아니고 그냥 너무좋아...시즌 2 바라면서도 바라지않게되는 ㅜㅜ
이 드라마는 재탕을 못하겠음 감정소모가 심해서 내가 다 힘들더라.. 진짜 명작임
작가와 감독이 메인 커플에 참 불친절하고 무례했던 드라마... 무슨 응답 시리즈 남편 찾기도 아니고... 작품이 2/3 이상 진행된 와중에도 8황자랑 해수 사이의 러브라인에 미련을 두는 게 보였고 그 때문에 4황자와의 메인 서사도 진행이 더뎌서 맨날 고구마 백개 천개 먹는 느낌이었음...
그치만 아직도 보면 눈물 좔좔 흘리는 사람..바로 나.. 내 인생 드라마ㅠㅜㅜㅜ엉엉
사람들이 한명 한명 사라질때 그때 그슬픔 ㅠㅠ몇번을 정주행 했는데 한명한명 사라질때 계속 운다 ㅠㅠㅠㅠㅠㅠ 진짜 처음으로본 새드앤딩이다 ㅠㅠ 제발 시즌 2 제발~~~
초반엔 연하고도 맑은 핑크색 투성이였다면 뒤는 슬픔의 파랑투성이.
비극이 닥칠때마다 연핑크시절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 미칠거같았다.
이준기가 나오는 사극은 믿고 무조건 본다ㅠㅠㅠ그때 사람들이 다 구그달 봐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달연 외쳐줘서 기쁨 ㅠㅠ한편으론 시즌 2도 계획있었다던데 그때 인기가 기대만큼 안나와서 시작을 못하눈건지ㅠㅠㅠㅠㅠ
그나저나 10:30 이준기 목소리 미쳤네
Lee Joon Gi tiene la voz más hermosa que he escuchado, también sus bellos ojos me cautivan.
ㅠㅠㅠㅠㅠㅠㅠㅠ달의연인시즌2해주세요😭😭
시즌2가 예정이었다는 건 왕소와 수의 재회가 존재한다는 거겟죠..ㅠ
왜 예정으로 끝난 거야... 줏대 있게 시즌 2했었어야지!!! 지금 나와도 눈감아줄테니 얼른 시즌 2 준비하세욧
해수가 갈수록 고려에 적응해가고 피폐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울었음 처음에는 그저 귀여운 아가씨였는데 너무 많은 사건을 겪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는걸 보고 야위어가는 모습에 나도 같이 야위어가는기분이었음 시즌2 나와서 황자들 전부 현재시대로 돌아와서 만났으면 좋겠다ㅠㅠ
진짜 ㅁㅊ버리겠다ㅠㅠㅜ 세드엔딩만들꺼면 소랑 수는 주인공이니까 안이어졌을수도 있는데 이둘 안이을꺼면 우희랑 백아라도 이어주던가 아니면 은이랑 순덕이라도 살려서 잘 사는모습 보여주던가 사랑땜에 맘아픈건 4명이면 되잖아...(소, 수, 욱, 정) 왜 다 죽고, 떠나고 슬퍼하고 기다리고...... 이것만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픔
러브라인 다끊은 드라마...한명도 못이어짐...
ㅇㅈㅇㅈ 러브라인 다 끊어버림 그래서 더 마음아프죠 ㅜㅜ
다 끊어서 여운이 더 오래남음..
난 진짜 왕욱 못잊어ㅠㅠㅠㅠㅠ 왕욱해수 얼마나 팠는데... 첨에 나오는 장면 진짜...
겨우 달의 연인 잊었다는 건 개뻥이고요,, 이렇게 올려주심,, 감사히,, 듣겠읍니다,,
'사랑하다.'의 반대는 '미워하다.'가
아니었어요. '버리다.'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당신은 나를 버렸다고 여길까
두렵습니다. 그립고 그립지만
가까이할 수가 없어요.
굽이진 울타리 안에서 다시 만나기를,
매일 당신이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달의 연인≫中, 해수-
해수의 마지막 편지 ㅠㅠ
아. 이 편지 넘 슬프고 감동적이였어요.ㅜㅜㅜ
이거 왕소한테 말한건가요 왕욱에게 말한건가요?
달의 연인은 보통의 드라마처럼 한 부분이 아닌 해수의 죽음까지 한사람의 인생을 본 것같아 해수에게 더 감정이입이 되고 후유증이 심한거같음..
드라마가 ost빨 받는건 많았어도 ost가 드라마빨 받은건 이게 원탑인듯
이 드라마 내용 알면서 요즘에 정주행 중인데 너무 명대사들이 더 집중하게 만든 드라마 ㅜㅜ 갠적으로 잊혀지지 않은 내용들 ㅜ
내 눈물 버튼 달의연인,, 배우들 한명한명한테 감정이입이 돼서 모든 장면에서 마음이 아팠던거 같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현생 못살아가는거 같은데 그래도 달의연인 못잊어 진짜 ,, 영상 보자마자 눈물 와르륵
제목보고 안들어올수가 없었어요ㅠㅠㅠ이거 본지 1년넘었는데 이거 보면서 계속 움 진짜 뒷내용을 아니까 더그럼... 그리고 꼭돌아오리는 에바지ㅠㅠ 걍 울리는거잖아 아 눈물나...
이 드라마는 정말 마음속 깊이 여운이 남아 좀 힘들지만 안 본 사람들 꼭 보세요ㅠ정말 아름다운 드라마에요..
난 이거 마지막회 보고 임선혜님의 꼭 돌아오리만 들으면 진짜 질질 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운이란 말을 씨게 느껴버렸음미다 ....
이거 들으니깐 다시 보고 싶음ㅠㅠㅠ진짜 달의연인 개슬픔 ㅈㄴ 슬픔...사람 미치게 만들어
Kuku! 21
왕욱 해수 눈밭 걷는 장면 진짜 예뻤음 ㅠㅠ
당돌하고 활기차던 해수가 황궁에서 온갖 힘든 일을 겪으면서 피폐해지는 모습이 정말 슬펐음,, 드라마로서 황궁 속 사정을 보는 나조차 그 황궁이 진절머리 나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그 모습이 보기 힘들었는데 해수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실제는 얼마나 더 추악했을까 많은 생각이 든다...
모든 등장인물들의 각기 다른 사정이 이해돼서 하나같이 미워할 수 없다...
욱이는 진짜… 내 아픈 손가락… 새드엔딩 드라마 투탑 미스터션샤인 양화와 더불어 내 아픈 손가락이었음…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라는 말이 욱이랑 해수한테 어울리는 말인듯… 연애는 사랑만 필요하지만 결혼은 사랑 이외에도 부가적인 게 필요하니까… 후반부에서 흑회됐을 때도 난 이해가 가서 너무 슬펐음… 걍 달의 연인에서 해피엔딩을 맞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듯 하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뤄질 수 없기 때문에 죽을 것 같은 그 마음을 둘다 아는 거고...
그래서 왕욱이 이번 생은 끝났다 하는 말은 해수와 자신의 연이 이렇게 끝났다는 말보다는 자기 스스로에게 끝났다고 말하는 게 더 강하게 느껴져서 슬픈거 같아요ㅠㅠㅠㅠㅠ
하..제발 시즌2 간절히 원합니다
시청률 대박날게 뻔한데
왜 안만들어주세요ㅠㅠㅠ
차라리 마지막에 만나는거 넣어주시지 이게뭐야 ㅠㅠㅠ
수며 소며 욱이며 다 애틋해ㅠㅠ ost 하나라도 어렴풋이 들려오면 그냥 먹먹한데 진짜 저만 이런거 아니죠? 몇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가득하네요 스브스 부디 시즌2.. 모두가 원하고 바라잖아요ㅠㅠㅠ 아니면 손수건 씬이라도 부탁합니다ㅠㅜㅠㅠ
나는 욱이가 “ 넌 아마 내 마음을 알거다” 이 말이 전부인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수에게 말하는거 같았음 뭔가 더 이상 해수를 연모하거나 은혜하지않는다듯이 .. 백아가 아직도 해수가 그립냐는 말에 욱이가 글쎄다 하고 전 부인을 떠오르는 장면이 저 말을 저렇게 말하는거 같았음
아무 생각없이 아기 낳고 키우다가 잠들면 한편씩 보려고 했는데... 이틀만에 밤새서 다 보고 한동안 너무 슬퍼서 멍 했던 드라마...
2020년부터 지치고 힘들면 꼭 다시보는 드라마..
19화 20화부터는 매장면마다 울어야 했던 드라마...
방금 마지막화까지 보고 왔습니다... 보면서 오열을 했어요 진짜 소가 너무 불쌍해서....하....ㅠㅠㅠ제발 시즌2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처음엔 왕욱파였어..마지막에 왕소한데 빠져서 이준기 그 자체에 빠져버린 거지..진짜 마지막화에서 겁나 꺼이꺼이거리면서 이대로 끝내면 진짜 가만 안 둔다면서 ...이게 5년전 드라마일리가 없다니까,.,,진짜,,시즌2 ,,재미없더라도 얼굴볼려고요,,이쁘지 잘생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사도 갬동,,,진짜 과몰입이 너무 씨게 돼가지고 진짜루ㅠㅠ 10황자 생일때 다같이 모여서 하하호호 거리던 때가 진짜 좋았다니까요,,마지막에 왕소가 찾아오겠다면서 안오고 말이야.,,그러면 돼겠어?! ㅎㅎㅎㅎㅎ ㅠㅠ
진짜 정주행 7번 했는데 항상 울고 싶을 때나 우울할 때 많이 봤다,,,, 보고 엄청 오열하고ㅋㅋㅋ큐ㅠㅠㅠ😭
엄마가 보자고하셔서 옆에서 봤는데
첨엔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저 혼자
계속 슬퍼하고ㅜㅜ
달연 시즌2 존버타는 중입니다..
저두 존버타는중이요✋✋✋✋✋
진짜 구름아 그린 달빛 같이 나와서 정말 슬픈 드라마다
달의연인 2까지 계획했는데 시청률이 안좋아서 못했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다 진짜 제작진님들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시청률 탑 한번 찍으셔야죠 2내주세요...
난 솔직하게 욱이랑 해수 별로 안 좋아했음... 아무리 일부다처제이고 욱이랑 정략결혼한 해씨부인이랑 해수가 진짜 친자매는 아니어도 자기 언니 남편인데.... 거기에 해씨부인이 왕욱 짝사랑하고 있는 거 알면서도 그랬다는 게 너무 서글퍼서 해씨부인한테 몰입했던 것 같음
저도 그건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ㅠㅜㅜ
아 이거도 ㅇㅈ 해수가 해씨부인 엄청 좋아했으면서도 왕욱이랑 썸타는게 갠적으로 아.. 그리고 나중에 수를 버린 왕욱이 너무 싫음...
수입장에선 낯선곳에서 도움 많이 줬으니까 호감갈수는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래도 해씨부인 생각하면 진짜 너무 슬퍼짐 아무튼 욱아 해수 왜버렸어 ㅜㅜㅜㅜ (광광)
앗 저도 그랬어요
@04 10 저기 고려인대요
아니 알고리즘ㅠㅠ
어떻게 잊었는데 떠서 슬프하게하네
난 항상 욱이였어 둘이 꽁냥거릴때
내가 다 행복하고 설랬는데 하필 동생이
독을타서...욱이 같이 떠나자할때 떠나야했어.. 소는 해수만 바라봐서 해수만있으면됐지만 욱은 가족때문에ㅠ
진짜 끅끅거리면서 울게한 드라마는 달연뿐이야..이번생은 끝났다는둥 너의세계로 간다는둥 누가봐도 시즌2나온다는 떡밥인데ㅠㅠ 왜 2안만들어주는거야ㅠㅠㅠㅠㅠㅠ
강하늘 연기 정말 감정이 절절하게 전달돼서
노래 나 대사만 들어도 눈물난다 ㅜ.. 뷰우
불가능하다는거 아는데 시즌 2 제발 내줬으면 좋겠다 방영 당시에는 그저 그랬어도 뒤늦게 알아서 달연 존버하는 사람들이 몇명인데...
지금 달연 재방하면 시청률 탑 찍을거라고 예상함 코어층 탄탄해서 시즌2 중박 이상일텐데
고려해서 내줬으면 ㅠㅠ
투표하셨어도 12시 넘어서 초기화여서 다시 할수있어요!!💖
달의연인 시즌2 제작가능성 !!달연에 퉆부드립니다요
m.programs.sbs.co.kr/special/30anniversary/vote/67181/10000000337
SBS 창사특집 우리와 함께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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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rograms.sbs.co.kr
sbs드라마 투표인데 달의연인이 현재 2등이에요 다들 이 내용 퍼뜨려주시고 투표부탁드림니당
이글 복붙해서라도 투표소식 널리 퍼뜨려주세요🦋💖
욱아 돌아와... 드라마 초반 욱이에 나는 모든걸 걸었었어... 넌 왜 그렇게 된거니.. 그냥 떠나자고 했을 떄 떠났으면 좋았잖냐..
난 끝까지 욱이랑 해수 였다 ㅜㅜㅜ 저같은 분 없나요 ㅜㅜ 진짜 눈물났던 부분이 이번생은 끝났다 이 부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나도 담담하게 말하는데 얼마나 그게 더 마음이 아팠던지 ㅜㅜ
저요!!!!저요!!!!! 진짜 욱황자땜에 아주~~ㅜㅜ♡♡♡♡♡
힘내서달려달려졍아 그니까요 ㅜㅜ 해수랑 왕소도 좋았지만 눈밭 씬도 그렇고 욱이가 더 좋았던 부분이 있어서 ㅜㅜ 욱이 못잃어 ㅜㅜ
진짜 나쁜짓해도 하나도 안미움 ㅠㅠㅠㅠㅠㅠ다른 사람이 소랑 해수랑 좋다해도 욱이랑 해수가 짱 ㅠㅠㅠ 😭😭😭😭
저도 끝까지 욱이랑 해수 밀었어요ㅠㅠㅠㅠㅠ
꼽냐 그니까욥 ㅜㅜ 가족들(여동생)때문에...할많하않
예전에 초반화 볼때 댓글에 사람들이 슬프다고 해서 얼마나 슬프겠어 하구 봤는데 후유증 심할만큼 너무 슬픈 드라마예요 ㅠㅠㅠㅠㅠㅠㅠ
기요밍 진짜 저도 슬프면 얼마나 슬프겠어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하... 너무 과하게 슬퍼요..
김소현 가끔 ost 듣는데 드라마 장면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ㅠㅠㅠ
이거 너무 슬퍼서 다시 볼 수가 없음.. ㅜ 비하인드영상 보면서 과몰입 풀고 있는데 뒤질꺼 같아 ㅜㅜ 하루종일 아른거림
진짜 다시봐도 도입부는 정말 최고임 왕욱 표정이 꼭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서 눈물 괭괭 모멘트
아 진짜 욱이랑 수가 주로 나온 거 봣을 땐 괜찮았는데 마지막 소랑 수 보니까 바로 눈물나네... 원작이 소설인데 다음 시즌 없어도 이건 만들어야 해 시즌 2 ㅜㅜㅜㅜㅜㅜㅜㅜ
혹시 원작은 해피엔딩인가요...해피엔딩이면 당장 볼려고하는데 ㅠㅠㅠㅠ(달연에 미친자 입니다..)
본인들도 할의향은 있다던데..... 넷플아 보고있니?ㅠㅠㅠ
원작은 시즌2까지 나왔어요! 근데 시즌2 개연성이랑 전개가 너무 별로라서 중국팬들도 시즌2는 보기 포기해버렸다는 얘기가 있을정도....그래서 혹시나 달연이 시즌2가 나온다면 원작이랑은 다른 내용이었으면 하네요ㅎㅎ
😍😍😍😍
@@하진-t6g 아뇨 원작도 새드엔딩이에요 ㅅㅂ다 똑같이 끝난다고ㅜㅜ심지어 약희(수)랑 윤진(소) 사이에서 생긴 애도 유산된단 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작가야 꼭 그렇게 다 새드엔딩으로 끝나야만 속이 시원했냐!!!!!!!!!!!열셋째랑 녹무 살려내!!!명옥이랑 10황자 살려내라고!!!!!!!!
인생은 타이밍 .
구그달만 아니여도 이거 떳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