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순서 없는 체조를 하고 울고 있었네. 풍속계의 소리들. 빌딩 사이를 드문 드문 뛰어서, 탁탁거리고 강아지, 우리는, 항상 칠십프로 정도로 나뉘고, 걸음소리 조용히 줄이 풀리고 멀리 멀리 가서야, 뒤를 돌아보네 발이 작은 여자 취해서 조심조심 꿈을 말하네 풍속계의 소리들 바람소리들 잎파리를 치면서 탁탁거리고 어질어질해. 오물이 묻은 오훈 어질어질해. 오, 이런 것들은 오늘을 연인처럼 돌아다니고 잎사귀들은 학교에 끓어오르고 끓어오르고, 이해되지 않았네. 차도 가까이에, 걷는 당신을 보고 울고 있었네 풍속계의 소리들 빌딩사이를 드문 드문 뛰어서 탁탁거리고 발이 작은 여자 취해서 조심조심 꿈을 말하네 풍속계의 소리들 바람소리들 잎파리를 치면서 탁탁거리네 어질어질해 오물이 묻은 오훈 어질어질해 오 이런 것들은 오늘을 연인처럼 돌아다니고 잎사귀들은 학교에 끓어오르고 끓어오르고, 이해되지 않았네 어질어질해 오물이 묻은 오훈 어질어질해 끓어오르고, 이해되지 않았네.
![[Audio] 로우 하이 로우 (Low High Low) - 오후의 스포츠 (Sports)](http://i.ytimg.com/vi/IimHwrSgiHA/mqdefault.jpg)
![[Audio] 로우 하이 로우 (Low High Low) - 오후의 스포츠 (Sports)](/img/tr.png)
이거 라이브 어찌하려고 보컬을 이리 ㅋㅋㅋ 보컬 날것 연주 날것 그 날것의 이음새가 생날것.
어머니는 순서 없는 체조를 하고 울고 있었네.
풍속계의 소리들.
빌딩 사이를 드문 드문 뛰어서,
탁탁거리고
강아지, 우리는, 항상 칠십프로 정도로 나뉘고,
걸음소리 조용히
줄이 풀리고
멀리 멀리 가서야,
뒤를 돌아보네
발이 작은 여자 취해서 조심조심 꿈을 말하네
풍속계의 소리들
바람소리들
잎파리를 치면서 탁탁거리고
어질어질해.
오물이 묻은 오훈 어질어질해.
오, 이런 것들은 오늘을 연인처럼 돌아다니고
잎사귀들은 학교에 끓어오르고
끓어오르고, 이해되지 않았네.
차도 가까이에, 걷는 당신을 보고 울고 있었네
풍속계의 소리들
빌딩사이를 드문 드문 뛰어서
탁탁거리고
발이 작은 여자 취해서 조심조심 꿈을 말하네
풍속계의 소리들
바람소리들
잎파리를 치면서 탁탁거리네
어질어질해
오물이 묻은 오훈 어질어질해
오 이런 것들은 오늘을 연인처럼 돌아다니고
잎사귀들은 학교에 끓어오르고
끓어오르고, 이해되지 않았네
어질어질해 오물이 묻은 오훈 어질어질해
끓어오르고, 이해되지 않았네.
more korean music like this please? love his voice
캬 이거지..고한결 돌아오셨군요.
하,,,16년 막공 생각납니다,,,,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하,,,오진다
와.. 지구종말시기에 이런 생개러지라니 감동이네요
개러지…
치바유스케같은 보컬찾으신다더니 음악또 딱 미셸건이네요
아 진짜 기타소리 너무 그리웠었는데 언제 돌아오셨나요 ..... 미쳐따진짜...
고마워요 고한결..
사람들이 미울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진짜는 이런거
가사가 미쵸따
와 개러지.. 간만에 좋은노래 듣고 정화하고가요
역시 고한결 👍
He's back at last.
와. 좋네요.
최고다.
감동 ㅠㅠㅠㅍ
죽인다 존나
Omaiga ...esta buena la rola :v
존나 좋다 진짜 시발 이거지
이거죠..
미쳐버렸다 ㅋㅋㅋㅋㅋㅋ
미쳤슴니다
😂😂😂😂❤️
Yr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