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을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듣게 되고나서부터 힙합이라는 장르에 빠지게 되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24살이라는 나이가 되어도 변함없이 이 노래를 듣고 있고 위로가 필요할 때면 결국 항상 이 노래만 찾게 되더라 깡패를 위한 천국이 있을 거다 라는 가사가 나에게 그리 와닿았고 앞으로도 와닿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소 오글거리는 댓글이더라도 이 음악은 나와 계속 될 것 같다
해외살고있는 방탄 팬입니다 ㅎ 그리고 투팍좋아한지 20년이 넘은 아재팬이기도 합니다 이 노랠 가끔 들을때마다 천국에 가있는 제 두친구가 너무 생각나네요 ㅎ 너무 편가르지 마세요 방탄의 라이프고즈온이랑 투팍의 라이프 고즈온이랑 다른느낌으로 좋은곡이니까요 다만 저도 투팍의 가사처럼 제가 갔을때 먼저간 제 부랄들이 이새기 왔네 ㅋㅋㅋ 하면서 웃어줬으면 좋겠네요
직업특성 상 죽음을 생각하고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보는데요. 여러분 세상 ㅈ 같아도 살아내십쇼 지나갑니다. 제발 죽지 마세요. 살아내기를 응원합니다. 같이 살아갑시다
🙏
22살에 이런가사를쓴게 레전드
헤네시를 천천히 마시려다 힌 병 홀짝 다 마셨다는 구절은 정말 형용사 단 하나도 없이 투팍의 감정을 나타내는 진짜 끝내주는 가사 같아요
헤네시가 여러병이면???
헤네시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user-iu4mv3ti5m ㅅㅂ분위기 깨는거봐라
웃어 분위기 좆창내지말고
후루러루루뤌?↑
@@아앗-h6l ㅈ노잼 드립을 왜웃음
힙합 안들었는데 이건 진짜 대단한 곡이고 문화인듯. 너무 많은 걸 전달하고싶은데 대중가요로는 많은 얘기를 못하니까 비트 깔고 바이브 타면서 많은 얘기를 뱉잖아. 본인 인생이나 가치관, 철학에 대해 얘기할 때 어느 장르의 노래보다 빛을 진정성이 담기는듯
힙합도 원래는 신나는 파티 음악이다가 그랜드마스터 플래쉬가 이렇게 사회에관해 가사를 도입했고 투팍이 대표적인 사회 이야기,가치관등을 이야기한 래퍼죠
저도 투팍이 갱스터 랩, 컨셔스 랩, 하드코어 랩 등을 인류 보편적 감성으로 보급한 선구자라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 힙찔이들 :나 돈 많아 여자 좋아
진짜 투팍형님 곡 들을때 마다 많은 생각들과 감정들을 느끼게 해줌..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가 너무 와닿아서
@@강병철-k3s그래서 항상 감시당하고 아마 죽였다는 소문도 있어요.
내가 원치않게 사고가 나서 많이 무기력 해질 때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임
캘포의 흑형들의 거친 삶에서 공감을 느껴서 그런게 아닌 저런 환경속에서 덤덤하게 술 한잔에 마음속 모든걸 쿨하게 털어 넘기고 삶은 계속 흐른다는 저 메세지가 너무 멋졌음
닉이랑 프사 일치 ㄷㄷㄷㄷ
👍👍👍
낭만
힙합은 결국 삶에 대한 가사임을 알려주는 노래
ㄹㅇ...
ㅆㅇㅈ
우리나라 군대도안갔다온 힙찔이들이 죽인다 어쩐다 돈자랑 하는거보면 개그임...쇼미심사햇던 애들중에도 꽤만쥬
(올드스쿨만)
하현우 한국인이 누가 자긴 총들고 경찰은 자길 쫓는다고 했던것 같은데 대한민국 살면서 망상으로 랩가사 썼더라
"깡패에게도 천국은 있다"
마치 문학 번역같은 진지한 피피티 포맷 좋네요. 거칠지만 부드럽고 섬세한 곡. 진짜 클래식.
깡패도 순정있다 그 타짜 대사같네요
이런 묵직한 힙합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거 같다.. 데프콘 형님이 왜 90년대 힙합이 올드스쿨 힙합이 아니라 그냥 이게 힙합이라고 했는지 이해가됨
유자:싫어~싫어~
폴로지 같은 애들 아직 있잖어
@@dohwonkim2495 ㅇㅈ 폴로지가 힙합이죠
북곤이 말이 맞죠~~ 올드 스쿨 힙합은 7~80년대 슈거힐 갱이나 그랜드 마스터 플래시 정도 되겠고 90년대 힙합은 골든 에라 오브 힙합(힙합의 황금기)이 되겠습니다 ㅎㅎㅎ
프콘이햄 진짜 맞는말 덩어리...
비기한테는 랩을 배우고 투팍한테는 인생을 배운다
꾸밈 하나 없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주는 곡....
그들의 삶을 미화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그들이 때로는 안타깝다. 어쩌면 그들도 가슴 한켠엔 평온한 삶을 바랐을텐데 좋지못한 주변때문에 그러지 못했을테니..
이노래는 할렘가에서 갱단 활동하다 죽은 동네흑인분들 인생을 기리며 만든 곡 입니다
그들은 이 지옥에서 못벗어나 할수있는거라곤 코아인 마약을 팔며 삶을 연명하니까요
역시 이게 진짜 힙합이지 산전수전 다 겪은 투팍만 쓸수 있는 가사라서 더 와닿는다
@동탄고1짱김동탁 요즘걍 오토튠떡칠 멈블양산형래퍼들보면 걍 어지러움
리쌍같은 그룹좀 나왔으면 좋겠다, 요즘 랩 뭐라하는지 모르겠고 가사도 찾아봐야해서 듣기 싫다... 리쌍은 가사가 그냥 들림
그리고 투팍을 이을 서부의왕 켄드릭...
@남성과 여성과의 생리적 육체적 교집 에미넴 켄드릭 조이 배드에스까지는 힙합으로 칠만한듯
리쌍 드렁큰타이거는 인정이지...
어렸을 때 힙합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고 교복을 입고 투팍의 자서전 비슷한 책을 샀었다
아무것도 몰랐던 꼬맹이였던 때였는데 책을 통해 만난 내 눈에도 투팍은 그저 멋진 예술가였지..
얼마나 많은 형제들이 쓰러져가나.. 갱스터들에게도 천국은 있다 너무 멋진 말
투팍은 흑인들에게 있어 잊지못할 인물
게다 투팍의 말은 지금 들어도 너무 와닿는다
삶은 흐른다에서 확와닿았음
투팍, 힙합이 무엇이고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자신의 가사와 삶을 통해 보여준 랩퍼...
여전히 투팍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살아있다.
2pac stiil alive...
투멘 ㅠㅠㅠㅠ
이 음악을 중학교 2학년때 처음 듣게 되고나서부터 힙합이라는 장르에 빠지게 되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24살이라는 나이가 되어도 변함없이 이 노래를 듣고 있고 위로가 필요할 때면 결국 항상 이 노래만 찾게 되더라
깡패를 위한 천국이 있을 거다 라는 가사가 나에게 그리 와닿았고 앞으로도 와닿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소 오글거리는 댓글이더라도 이 음악은 나와 계속 될 것 같다
어떤 삶을 살아야 저런 가사가 나오는 거지
삶은 계속된다. 눈물이 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일도 모레도 살아야 하고 돈 벌러 가야 하니까...
그렇지만 너는 나와 평생함께할것이다.
널위해 기도할테니, 날위해 기도해달라.
이런가사를 쓰는 사람들을 보고자란세대들은 어떨까요
4년전부터 이걸 듣고 제목이 바뀐것에 다시 한번 가슴 아픔과 애도를 표합니다.
진짜 역사상 최고의 래퍼는 투팍 나는 투팍의 노래를 들으면서 많은것을 공감함 나도 투팍처럼 시골깡촌에 사는 흙수저거든 투팍은 내 롤모델임
@아이언의Chray 쇼미더머니 보다 이번 고등래퍼3 가사보면 다 좋더라구요 허세부리는 가사가 다 없더라구요
@아이언의Chray 고등래퍼3 요즘어때 가사보시면 엄청 좋더라구요 노래도좋고 근데 성공하지 못한게 아쉽
진심으로 화이팅
힘내자 우리
@아이언의Chray 쇼미,고랩만 보니까 그런 소리가 아가리에서 쳐나오지. 이센스,빈지노,오왼,리쌍,Dpr live같은 아티스트들 곡은 들어보지도 않고, 찾아 보려는 노력 조차 하지않고 징징거리지 마라.
"어머님께" 의 표절 억지감동 세뇌를 풀어주신 투팍성님ㅠㅠ
진심 내 원픽 노래.....역시 투팍, 죽어서도 그리워지는 전설 ㅜㅅㅜ
인생노래.
이건 듣는게 아니고, 너와 함께한 세월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져....
그 시절 함께했던, 젊었던 시절 그냥 그때 처럼 그대로 이고싶다.
Life goes on이란 말에 담긴 그 수 많은 감정과 이야기 우리는 다 알지 못하지만 느낄 수 있어요
20년전부터 지금까지 내평생 최고의 곡이자 최고의 위인
다른 노래들을 듣다가도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게 되네
투팍 이름만 들어봤지 노래는 처음 들어보는데 이래서 열광했고 힙합의 거장이라 불리는 거구나
거장정도가 아니라 신적인 존재ㅋ
걍 역사
난 나스가 더 좋늠
인류가 존재하지 않을때까지 힙합의 신은 투팍
실력으로만 따지면 에미넴이 더 위지만 힙합의 사실상의 정신적 지주임
오랫동안 키우던 거북이가 오늘 새벽에 죽게 되서 한참을 울었네요.
이 노래가 갑작히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진짜 힙합 그 자체...Rest In Peace 2Pac 🙏
와....이 옛날 노래를 아직도 듣고있음 레전드 랩
덤덤하게 깡패의 삶에 대한걸 적는게... 멋지다 리얼힙합이다
6년 전 처음 이 곡을 들었고
지금도 듣고 있다.
아마 죽기 직전에도 들을 것 같다.
투팍 인생 자체가 레전드다.
80 90년대의 갱스터의 삶을 너무 잘 보여주는 듯
갱스터친구의 추모를 표현한곡
헤네시를 천천히 마실려다 가사는 진짜명곡 정말 남자를위한노래
""깡패에게도 천국은 있다,,,,
근데 Thug 라는 단어가 원래 깡패가 아니긴함 적어도 투팍이 말하는 Thug라는 단어는 조금 다름ㅠㅠ 번역으로 표현할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
@@dalekim3992 좋은지적이시네여.
지금도 갱스터다 뭐다 쓰긴하지만
투팍이 말하는 떠그 라이프는 불법보다는
정의와 자유를 뜻하죠.
헤네시 천천히 마실려다가 병나발했다는 가사는 참....와닿는다
계속 듣다 보니 투팍의 주변인들이 투팍에게 하는 말처럼 들린다…
bts 대단하긴하다 진짜 옛날에 이 노래 들으려고할땐 걍 치면됐는데 이젠 투팍 붙여야되누
그니까요 ㄷㄷ
잊혀지면 안돼 ㅠㅠ
가난하게 태어난 삶에 대한 슬픔을 공유하는 한명의 흑인 남자
2006년 고1때부터 줄기차게 들었던 엘범과 음악. 특히 2pac의 03:44 나레이션부분, 그 중에서 04:23 웃음 섞인 부분은 전율이 흐른다.
신기하다 06년이면 나 4살때고 그때 기억도없고 한 5살때부터 기억이 있는데
그때도 완전 옛날 느낌인데 지금 들어도 좋은곡을 그때 들었더라면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투팍은 역사의 유산 이다
21세기에 see you again이 있다면 20세기엔 life goes on이 있다.
크...
see you again도 좋지요
어려서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박진영이 life goes on을 보고 만든거에요
@@asdas3485 말은 제대로 해야지 표절한거임
박성현 dear mama 인걸로 아는데
@@언제나하루-b6r 곡 내용에 대한것은 dear mama에서 멜로디는 life gose on에서 배꼈어요
여전히 우리 기억속에 살아숨쉬는 길위의 철학자이자 연설가이자 멋진 음악가인 2pac 그가 하늘의 문턱을 넘은건 30년전이지만
그를 뛰어넘는 음악가는 없었다
어머님께 듣다 생각나서 왔다
투팍의 노래를 들으면 심장이 뛰고 눈물이 떨어진다
난 눈물이 뛰고 심장이 떨어진다
@@johndonald3423 난 떨어지기가 심장이고 뛰기가 눈물이다
눈물은 심장이 투팍이고 떨어지는건 나다
@커펌은진리다 문재인은 노무현을 밀었고 슬퍼하는 것은 노사모들이다
@가을밤 ?????
정말 슬프다 우리네의 인생이 슬픔이 많은 것 인가
교통사고로 하늘나라간 친구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어머니는 짜장면보다 dear mama가 좋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god보다 2pac이 좋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힙잘알이셨어~
개쳐웃기네 ㅋㅋㅋ
해외살고있는 방탄 팬입니다 ㅎ
그리고 투팍좋아한지 20년이 넘은 아재팬이기도 합니다 이 노랠 가끔 들을때마다 천국에 가있는 제 두친구가 너무 생각나네요 ㅎ
너무 편가르지 마세요 방탄의 라이프고즈온이랑 투팍의 라이프 고즈온이랑 다른느낌으로 좋은곡이니까요
다만 저도 투팍의 가사처럼 제가 갔을때 먼저간 제 부랄들이 이새기 왔네 ㅋㅋㅋ 하면서 웃어줬으면 좋겠네요
힙합이 가진 거대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제대로 나타내준 곡이야. 이 곡이야 말로 힙합의 본질이지.
진짜 존나 너무좋다
그저 흉내만 내는 이빨만 까는 갱스터 코스프레가 아닌
진정으로 험난하고 위험한 길거리 갱스터를 해본 사람만의 소울곡
이정도면 진짜 기억을 기역으로 알고 있는 것 아닐까?
이짧은 랩에서 투팍의 삶을 느낄수있다..
이건 힙합이 아니라 시 같다..
투팍이 살아있었다면 노벨문학상 받아도 될만함
가사 진짜 오지네요
Life goes on은 2pac꺼다
@@somurphy3895해외에선 2pac을 더 알아줍니다.
@@somurphy3895 방탄 2pac 발까락도 안되지
@@aiden2638 ㅆㅇㅈ bts도 대단하지만 2pac한테 비비는건 선넘었지
@@aiden2638투팍의 life goes on은 상징적인 의미가 큰 곡이지
도대체 빌보드 집계방식 바뀌자마자 애드시런 1년 전 노래한테 발리는 그룹이랑 투팍을 왜 비교하지?흠...
어머님께가 떠올려지네요 듣자마자..
맞워요 어머님께가 이거 표절함
아 어쩐지 느낌 비슷하더니
표절했지만 어쨌든 투팍 곡이라 둘다 똑같다고 생각하면됩니다
투팍은 전설이다!!
내가 투팍의 삶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노래로 느끼게 해주네
Rest in peace my dog I'll remember you forever
내가 제일 좋아했던 팝가수인데 도데체 어디로간거냐고 ㅠㅠㅠ
또 다른 전설을 쓰러간겁니다
팝요?
가사를 보고 난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캬 역시 투팍 가사는 넘사벽
2024년 6월9일 친구여 편히 쉬어라 깡패를 위한 천국은 있을것이다
이거 둗고 많이 울었는데
내가슴엔 영원히잊지못할 투팍
16시간전 뭐야
투팍은 항상 인생을 노래했다...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그럼에도 삶은 흐른다...
내 어린시절의 모든 것들과 이별하며 -2024/5/29- 앞으로 모든 일이 이전보다 더 재밌길
래퍼가 되려면 먼저 시인이 되어야한다...
투팍 진짜로 시 공부하지 않았나 ㅋㅋ
야이아 그렇게 살아가고
옛시절 감성 재대로 나는 노래
힙합1도 관심없는 사람이였는데
이건 진짜 다르네..
ㄹㅇ 무슨 펀치라인 flex 이딴것만 따지는 요즘 힙합노래랑 다르다 진짜..
와... 확실히 한 장르의 최고라고 듣는 사람들은 다르구나 힙합이란게 멋부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사실 인생을 말하는 거였네
펀치라인도 힙합 3대요소중 하난데 ㅋㅋㅋㅋ
이제 6학년 대빵이겠네
펀치라인은 근본인데 뭔 소리임
플렉스하면 투팍인데
돈자랑 하는게 흑인랩퍼들 평균 인생이라 그게 근본인게 맞음
역시 순정이지.....
제목 아래 정보란에 보시면 출처에 대한 기록을 정확히 표시하였습니다
제가 만든 영상이 아니며 좋아하지만 희귀자료라 수집하였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넵
Life goes on 투팍이 최고다
RIP King Legend Tupac❤
bts 로 검색해서 찾아왔다면 이 노래도 같이 들으며 갔으면.
꺼꾸로 된... 투팍노래들으려고 라이프고즈온 검색했는데 방탄노래가 나온경우가 100%... 들어간김에 방탄의 라이프고즈온도 듣고 갔으면...
근데 이노래도 진짜 명곡이네요...ㅠ
사람 참 아름답다..
@@leeminho1193 인생이 이런거 아니겠나요 때로는 사람이 미치도록 싫지만 때로는 좋을때도 있고
방탄노래 있는줄도 몰랐네 ㅅㅂㅋㅋㅋ 리메이크가 했음
방탄검색했다 치이고 갑니당
나 진짜 울컥했다😢
스눕덕이 할아버지가 돼고 ..닥터드래도 할아버지도 돼구...life gose on 정말....
님도 곧 쥭음
닥터 드레는 환갑이고.. 에미넴은 쉰..
명곡이죠^^
멜론이 조져놓은 노래
왜요?
문학은 진솔함이 알파이자 오메가
눈물 나.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신걸 이분이 만드신거구나 ㅋ
life goes on,changes,thugz mansion,keep ya head up
투팍의 노래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4곡
Nothing to lose og, To Live and Die in LA
Ghetto gospel
와드
올아이즈온미
ambitionz az a ridah
dear mama
chages
life goes on
California love
나 선정 베스트 5
그타 산안드레스 하면서 들으니 더욱 몰입되네요
채널 어지럽노..
아니 ㅋㅋㅋㅋ
진짜 투팍은 가사인거같다
삶이란 흐르는 강
삶이란 과정이라오
아웃로즈는 투팍의 패밀리 크루였던 아웃로즈를 말하는겁니다
아웃로우 누가 들으면 아웃장미인가 하겄네
본인 인생의 애환을 담았군료
멜론에 이거 왜 없습니까..
거지같은 버전밖에 없어여ㅠㅠ....
지니에도 없어여...
벅스에도
클럽노래같은 리믹스밖에 없음
?있는대
진짜 울뻔 했다..
투팍은 전설이야!!
난 울었어..
언제들어도 최고다
bts 쉑들 때문에 이제 life goes on 뒤에 2pac을 붙여야 하네 ㅅㅂ 대단하긴 하구나
아 좆같다
방탄새끼들 이 노래제목으로 노래 만드는건 상도덕 아니지 ㅆㅂ
방탄은 2pac발톱 쪼가리 만큼도 못함
대단하긴 하죠 진짜 빌보드 1위도 2번이나했으니
릴베이비나 쿠기의 life goes on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