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 이후, 오랫동안 가슴에 품었던 곡들을 놓아주며, 안도감과 해방감,허탈감,쓸쓸함을 느끼던 근래 사추기에, 또한번 충격적으로 내 마음을 파고드는 그룹이, 키린지가 되었습니다. 이 중독들은, 내 삶의 느낌들을 표현해 놓았다는 점에서, 헤어나기 참 힘든 공통점들이 있군요. 대중적이지 않으려 발버둥쳐왔던 내 삶도 결국, 흩어놓은 대중의 삶이었다는, 대중가요의 충격적 증명이랄까요. 개인들이 점점 고립되어가는 상황이 오래되어 갑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편안한 교류가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키린지는 정말 전주가 사기인것 같아요. 이 곡도 기타로 시작되는 전주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중간이후에 전주의 멜로디가 한 번 더나오는데 저는 이 멜로디가 노래 전체의 분위기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이 또한 곡을 만들면서 한 의도적인 배치일까요? 너무 좋네요. 키린지 만세!!!
그날 도쿄의 밤이 생각난다 선명하고 깨끗한 거리를 번지게 하는 도로 위 차들의 라이트와 신주쿠 거리 곳곳의 불빛 함께 웃고 떠들던 고등학교 친구들 난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도쿄의 에일리언이 되어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들 사이 우리들만이 느끼는 고독한 운치에 영원히 취해있고 싶다
I stumbled upon this song while browsing my Spotify recommended about 6 months ago, can’t believe it never occured to me then that there was a live version! This song is soothing, mysterious, otherworldly and just beautiful. While the English translated lyrics I read might not be the most accurate, it is still worded so pretty and heartwarming. Amazing
지금도 대학생이지만 신입생시절 왕복으로 5시간 정도 걸리는 통학길 통학길 중간에 출출하면 자주가던 야끼토리집이 있었음 일본인 사장님이랑 21살 일본인 유학생 알바 누나가 하시던 가게였는데 밖에 세워져있는 아담한 간판이 매력이였음 아저씨는 항상 일본 음악을 틀어놓곤 하셨는데 가장 많이 나오던 노래는 키린지 곡이였음. 나도 동의하지만 키린지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고..키린지 노래중에서 아저씨가 제일 좋아하시던게 이 곡이였음..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가셨음 지금도 통학하다 배고프면 괜시리 그 가게가 있던 자리를 서성임. 그때 그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혹시나 그 두사람도 나처럼 그때를 그리워하며 그 가게 근처를 서성일지도 모르니까..
저는 구독한 채널만 800채널 정도 되 가는데요. 쿼럼센싱님 채널은 키린지를 알게 된 후로 제가 애정하는 손에 꼽는 채널입니다. 정서에 맞는 번역의 고민과 영상 편집.. 저작권으로 수입도 일절 없을 것으로 압니다. 애정어린 고민과 시간으로 만든 영상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uorum Sensing [쿼럼센싱]](http://yt3.ggpht.com/41rIDzfAMQPIm1WPuKiprBJAlBmYzeGZgkjPf7CHgePC5-DB5Syfen4TGN2S2MPUYlUsXcryIt8=s48-c-k-c0x00ffffff-no-rj)
하루카 소라니 보-잉
가슴이 보잉~보잉~
이 노래는 사계절 밤에 모두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시대를, 계절을 타지 않는 노래는 정말 귀한 것 같아요
명곡이라 불리는 노래들은 역시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
ホント、これは名曲です。
いろんな国の人に聴いてもらいたい。
本当に大好きな歌、何回聴いてもすり減らない名曲。韓国の方にもこの曲の良さが伝わっていて嬉しいです。
세상 수많은 노래들 들어본 멜로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억에 남을
멜로디라 저도 생각합니다 :)
4:08 개인적으로 이 멜로디 부분 너무 환상적,,
I agreee!!
키린지를 처음 접한 노래였는데, 당시 이 노래의 분위기도 가사도 저에게는 충격이었어요. 이제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는 경험을 또 할 수 있을까요. 라이브 영상은 거의 처음 제대로 보는 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들었을 때
이 팀은 어느나라 무슨 팀이지 하고
한참을 찾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저도 이노래 처음듣고 마약은 안해봣지만 뭔가 귀가 뽕맞은 기분? 이엿어요 ㅋㅋ
처음 듣고 요즘 나온 노래인줄 알았는데....
20년도 더 전에 나온 노래였다니...
명곡은 역시 세월을 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사춘기 시절 이후, 오랫동안 가슴에 품었던 곡들을 놓아주며, 안도감과 해방감,허탈감,쓸쓸함을 느끼던 근래 사추기에, 또한번 충격적으로 내 마음을 파고드는 그룹이, 키린지가 되었습니다.
이 중독들은, 내 삶의 느낌들을 표현해 놓았다는 점에서, 헤어나기 참 힘든 공통점들이 있군요.
대중적이지 않으려 발버둥쳐왔던 내 삶도 결국, 흩어놓은 대중의 삶이었다는, 대중가요의 충격적 증명이랄까요.
개인들이 점점 고립되어가는 상황이 오래되어 갑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편안한 교류가 많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한 해가 끝나가는데 하시는 일들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대중적이지 않으려 발버둥친 삶이라는 표현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네요
@@eldsf8170힙스터였다는 뜻일 겁니다
말도 안되게 좋네 진짜ㅋㅋ
같이 밤거리를 거니는 중에 퉁명스러운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시답잖은 이야기를 늘어놓는 남자의 이야기같아요. 키린지 입문곡인데 좋은 해석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지금은 남편이 된 그때의 남자친구와 양볼이 빨갛게 얼고 콧물까지 시렵던 천진거리를 손잡고 걸으며 들었던 곡.. 대학교 첫알바하고 샀던 빨간 mp3안의 1번곡....
감사해요 !
뭔가 저와 비슷한 추억을 갖고 계신 것 같아서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
낭만있습니다...😊
素敵ですね
스팅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과 함께. 군중속의 쓸쓸함을 서양과 동양감각으로 각각 만족감을 주는 노래들.
퇴근 길에 버스 안에서 일몰 맞으면서 우연히 들었다가 이유도 모르게 왈칵 울어버린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참 시간이 오래 지난 노래인데도
전혀 질리지가 않습니다 :)
진짜 에일리언이 가사 뒤에서 말하는거같은 윙~~ 소리가 좋음 라이브에선 더크게 들리네
이 새벽이 온전히 내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노래
처음 들어본 노래인데 지금까지 들었던 제이팝중에 제일 좋아요.. 뭔가 재수생활을 잘 버티게 해줄 노래같은.. 💞 멜로디라인 정말 정말 좋네요
형제시절 Kirinji 는 아시아 원탑이라 생각합니다. 앨범 들어보시길
키린지로 일본 노래 입문했습니다ㅋㅋ...영상 보며 매일 듣고 있어요 지금도요 ㅋㅋㅋㅋ가사가 따뜻하기도하고 서늘한 새벽공기가 감도는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요 👍 번역을 잘 해주신 덕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번역이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상당히 좋은 밴드로 입문 하셨네요! 유럽에 오아시스가 있다면 아시아엔 키린지가!
日本も韓国もお互い素敵な音楽で溢れています。
キリンジを好きにな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안녕하세요!! 이번에 KIRINJI가 인천 펜타포트로 내한을 온다고 합니다!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언제나 아름답고 근사한 영상 올려주시는 쿼럼님 생각이 나 너무너무 기쁜 마음에 덧글 달아보아요!ㅎㅎ
라이브가 어떻게 이렇게 깔끔함?
키린지는 정말 전주가 사기인것 같아요.
이 곡도 기타로 시작되는 전주가 정말 좋아요.
그리고 중간이후에 전주의 멜로디가 한 번 더나오는데 저는 이 멜로디가 노래 전체의 분위기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이 또한 곡을 만들면서 한 의도적인 배치일까요?
너무 좋네요. 키린지 만세!!!
감사합니다, 명곡이라 불리는 곡들은 인트로만 들어도
딱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꼭 같이 듣고 싶어요
키린지 노래는 야밤에 강변북로 타면서 들으면 갬성이 오짐
라이브로 들으니 목소리가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계속 듣게 되고 빠져드는 매력이 있네요.
앨범 버전에는 없는 현장감이 좋아서 저도 자주 듣게 됩니다 :)
제이팝에서 딱 한 곡 꼽으라면 역시 이 곡
가사가 담담한데 너무 슬퍼요 정말
멜로디가 묘하게 슬픈 구석이 있죠 :)
저는 그린 키세키랑 우열을 가릴수가 없네요 너무 다른 분위기라
거의 20년째 듣는 노래. 곡 진짜 좋음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좋네 ㄷㄷ
번역가분 번역 너무 잘하신듯ㄷㄷ 일본어 뉘앙스를 그대로 옮겨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
03:08 05:34
키린지와 2000년대를 함께 해주었던
真城めぐみ (마시로 메구미) 씨의 코러스 부분을
원곡과 비교해보시면서 들으시는 것도
재밌을 거라 생각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감사요
그러고보니 요즘은 키린지 공연에서는 뵙기 힘들어졌네요😭
그래도 동생분과는 세션으로 최근에도 틈틈이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후..
항상 들을때마다 가사가 왠지 퀴어해서 더 애틋하다 금단의 열매,달의 뒷면,제목도 마침 aliens..
그날 도쿄의 밤이 생각난다
선명하고 깨끗한 거리를 번지게 하는 도로 위 차들의 라이트와 신주쿠 거리 곳곳의 불빛
함께 웃고 떠들던 고등학교 친구들
난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도쿄의 에일리언이 되어
알아들을 수 없는 대화들 사이
우리들만이 느끼는 고독한 운치에 영원히 취해있고 싶다
감사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노래에요. UFO처럼. 그래서 좋아하나 봐요.
저도 어떻게 처음 듣게 됐는지는 잘 기억 안나도
지금까지 듣고 있습니다 :)
아앗..! 이건 2003부도칸 공연!!
이 영상이 제 키린지 외길인생의 시작이었읍니다..ㅎㅎ
언제 봐도 좋고... 그저 존경으로 가득합니다...^___^
노래 진짜 좋네
새해가 되어 다시한번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와 번역 진짜 잘하셨네요 키린지팬 여기 눕습니다.......
Восхищена структурой песни, её исполнением , вокальным, так и инструментальным сопровождением.
이 노래는 들을수록 팬들을 입덕시키기 위한 키린지의 큰 그림이란 생각이 들어요ㅋㅋ 질리지가 않네요^^
처음 들었던 게 벌써 십여년이 넘은 것 같은데도
저 역시 아직도 푹 빠져서 듣게 됩니다 :)
@@Quorum_Sensing 저도 이 노랠 들은지 5년은 넘은 것 같은데 여전히 찾아 듣게돼요! 번역 감사합니다ㅎㅎ
I stumbled upon this song while browsing my Spotify recommended about 6 months ago, can’t believe it never occured to me then that there was a live version!
This song is soothing, mysterious, otherworldly and just beautiful. While the English translated lyrics I read might not be the most accurate, it is still worded so pretty and heartwarming. Amazing
thanx, love your comment :)
지금도 대학생이지만 신입생시절
왕복으로 5시간 정도 걸리는 통학길
통학길 중간에 출출하면 자주가던 야끼토리집이 있었음
일본인 사장님이랑 21살 일본인 유학생 알바 누나가 하시던 가게였는데 밖에 세워져있는 아담한 간판이 매력이였음
아저씨는 항상 일본 음악을 틀어놓곤 하셨는데 가장 많이 나오던 노래는 키린지 곡이였음. 나도 동의하지만 키린지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고..키린지 노래중에서 아저씨가 제일 좋아하시던게 이 곡이였음..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가셨음
지금도 통학하다 배고프면 괜시리 그 가게가 있던 자리를 서성임. 그때 그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혹시나 그 두사람도 나처럼 그때를 그리워하며 그 가게 근처를 서성일지도 모르니까..
감사합니다, 뭔가 저도 그 가게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
제청춘의모든것이담긴노래..노래만들어도좋은데 온갖추억이 밀려오네요
저는 구독한 채널만 800채널 정도 되 가는데요.
쿼럼센싱님 채널은 키린지를 알게 된 후로 제가 애정하는 손에 꼽는 채널입니다.
정서에 맞는 번역의 고민과 영상 편집.. 저작권으로 수입도 일절 없을 것으로 압니다.
애정어린 고민과 시간으로 만든 영상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 때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이 노래를 듣자마자 키린지팬이 되버렸어요 ㅎㅎ
그때 수능을 준비하던 터라 항상 우울했었는데....
에일리언즈 노래도 참 분위기가 울적한데 의외로 이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환기되는 것 같았어요~
새삼 라이브도 좋네요~
똑같이 수능 준비하면서 이 노래 듣고 있어요 ㅎㅎ 저도 진짜 울적한데 키린지, 도쿄지헨 노래 들으면서 힘내고 있습니다~ 어떤 삶을 사는지,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비슷한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다는게 음악의 아름다움인 것 같네요
Adoro lo relajante que es esta hermosa canción, si el otoño tuviera un nombre seria esta canción
일식집에서 듣고 네이버뮤직으로 검색해서 입문했네요..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다
너무좋다 귀한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브 버젼도 매력있죠 :)
에일리언즈が歌う키린지はホントに名曲だな
ㅠㅠ
들으면 들을수록 눈물이 나는 곡입니다. 저에겐
이번 훌루에서 드라가 나왔는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테마곡이 바로 이곡입니다. ^^bb
참 질리지 않는 노래죠 :)
저도 그 드라마를 보고 싶은데 몰아서 보려고
휴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짜 사랑해..
댓글을 엉뚱한 데 썼습니다 :(
에일리언즈 저도 정말 사랑합니다 :)
음원 버전엔 없는 스포츠카 효과음 신선하네
! 저도 그 부분의 소리가 중독성 있어서 정말 좋아합니다 :)
요즘 날씨 듣기 딱이더라고요 .
아 진짜 좋다,,,
추억의 부도칸…
好き❤️
진짜 언제 들어도 좋다 ❤
감사합니다, 예쁜 노래라 저도 들을 때면
잠시나마 주변 일은 잊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
형제가 다시 뭉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들으니 힐링이 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몰라도
마음 속으론 기다리고 있습니다 :)
가사 미쳤ㄷ ㅠㅠ
Me encanta esta canción de Kirinji, tanto sus arreglos como la letra. Saludos desde Perú
Gracias, Hola de Corea :)
지린다..
라이브 버전도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良いライブアレンジ！
私もこの編曲が大好きです :)
레전설 곡...
ホント、いいメロディーですよね♪
歌詞に遣われてる単語のチョイスも絶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つ聞いても素敵なメロディーですよね :)
일본영화새벽의젊은이들 보고 뒤늦게 입문자 인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새벽의 젊은이들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오앙 지금까지 본 번역 중 가장 좋네용 ㅋㅋ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셨길 바랍니다 :)
번역 감사합니다~ㅠㅠ
大好きさエイリアン、わかるかい。
내 이상형......으흑...
와웅 라이브 찾아볼생각을 못했네요!!!❤👍
이 때의 라이브 버전도 매력적입니다 :)
この曲聴くといろんな事を思い出しちゃって悲しくなる
あのとき電話を切ってなければ、とか
Lloro 😭😭😭😭
쿼럼센싱님을 통해 키린지 노래를 접하고 매일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조금 딴 얘기지만 올리시는 일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Quorum_Sensing 앗 영광입니다. :)
부도칸 라이브 에이리안즈는 정말 최고야..
nice song
앨범 자켓의 기름진 얼굴 처럼 진득한 노래
크..
키린지 다시 내한 와줬음 좋겠다
마호오 카케테 미세루사~
와 공연 보러 가고싶다..
언젠가 형제가 다시 공연할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I love ❤ ❤ So créative !! When do you come for a tour in France ? Or Europe ?? ☺️👌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 기회되시면 Akudama 자막 부탁드려될까요 ?
맞는 영상을 찾으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유메미테~
안녕하세요 :) 겨울의 범고래 (冬のオルカ) 도 자막 부탁드려도될까요??
이번에 하는 것 끝나고 준비할게요 :)
ライブ映像初めて見たよ‼️
ライブバージョンの夏の夜のような雰囲気が好きです :)
@@Quorum_Sensing ありがとう💖
美しい
보쿠라와 에일리언스~
키린지랑 비슷한 한국밴드 뽑자면 잔나비인듯 분위기가 되게비슷해
김광진 목소리가 들린다..!!
Love this❤
한참전에 몰락학 J팝의 한줄기 희망입니다. 키린지..최고
예전의 다양성 있던 음악시장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
뭘몰락해..ㅋㅋ 경제력이 미친듯 높앗을때 잠시 음악시장 또한 상승기류였다가 잠시 조정하는거지 몰락이라는 표현이 맞나..?
요즘에도 나름 명곡 많아요 저 시대 나름의 분위기가 그리운거죠
몰락은 kpop 아닐까
★★★★★(*^ω^*)❣️🎵🎸
A
この曲を作り、歌っている赤いシャツの男は既にキリンジを辞めています
When and where was this show?
2003, Live At Budokan :)
@@Quorum_Sensing where is bodukan?
@@jkell018 en.wikipedia.org/wiki/Nippon_Budokan
라이브랑 음원이 차이가 없네 ㄷㄷ
이게 음악이제 ㅈ같은 kpop보다 하
ㅈ같은 아이돌노래만 들으니깐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