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j21111 다른 투어대회도 포어캐디 세워두면서 깃발 손에 들고 있고,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잘 한다. 다른 대회 좀 보고 얘기해라,,,헛소리 하지 말고. 이것은 남의 집 귀한 딸이네 어쩌네 할 얘기가 아니라 업무에 임하는 사람을 쓰면서 사전 교육, 본인의 역할에 충실한 자세와 관련된 거야
@@결제형제 볼 확인 가능한 위치 선정해서 있긴 하지만 진행요원의 안전을 위해서도 저렇게 위험하게 페어웨이나 카트길 안 쪽으로 완전히 들어와 있는 경우는 드물죠.님 말씀처럼 볼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볼 맞으신 분이 본인입으로 대부분 티샷한 볼이 여기까지 안와서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는데 ㅡ 말도 안되는 변명이죠. 경기위 측의 교육과 점검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에어포스-j8w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 저분은 저게 직업이구요 타구와 공위치를 집중해서 봐야 될 사람이. 깊은 러프도아닌 페어웨이 러프경계선에서 핸드폰들고 집중안한게 잘못이지. 친목으로 치는 명랑골프가 아니라. 대회에요.저건 누가봐도 저 여자분 실수가 맞구요. 공 맞고 나서 대처도 최악이었지.컨디션조절해야 되는 선수가 뛰어가서 도착할때쯤에 가서 괜찮냐니.......
제가 알기로는 주최측에서 저 위치에서 공을 보라고 하였습니다(공이 저기까지 안날아올 줄 알았답니다. 심지어 박주영프로는 장타자였고요). 물론 공에 집중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회전이 걸린 공이 자신에게 날아온다면 피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건 주최측 잘못이고 어떤 운동이던지 사람이 우선입니다. 그것 또한 스포츠맨십입니다.
사람이 다쳤어도 일단 맞진않았구요~~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해설가들이 일반일들이 보고 듣고 있는데 너무 남 얘기하듯이 편하게 얘기하시는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효주선수 예의를 갖추는 모습이 고맙고 안도하는 모습에 다행이네요 안전한 플레이에 대해서도 해설이 더해지면 더욱 도움되겠습니다
18홀 아웃하고 그린사이드 카트에서 클럽 정리하는데 갑자기 날아온 공에 허벅지 안쪽에 타구를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일주일간 골프공 모양의 피멍이들어 있었던 적이 기억이 나네요. 타구 맞으신분 한참 동안 아프셨을것 같아요. 위치도 가슴 쇄골쪽이라 얼마나 아프셨을지 공감이 됩니다. 박주영선수의 잘못은 아닐지라도 경기내내 마음 쓰이셨을듯 싶으네요.ㅠㅠ
박주영선수 볼에 맞은 경기위원의 잘못이 맞다. 그러나, 박주영선수와 그 캐디, 그리고, 동반 플례이어등 티박스에 있던 모든 이들은 공이 날아가는 방향에 사람이 보였다면 반드시 신속하게 큰소리로 위험을 알려줘야한다. 아쉽게 이경우는 선수를 포함한 티박스의 그누구도 큰소리로 위험을 알리는이가 없었다.
![말도 안 되는 곳에서 샷을 준비하는 선수들! 역대급 장면들이 쏟아져 나왔다??? KPGA 상반기 트러블샷 모음집.zip [2024 KPGA]](http://i.ytimg.com/vi/-bRnNKdxMSM/mqdefault.jpg)
![말도 안 되는 곳에서 샷을 준비하는 선수들! 역대급 장면들이 쏟아져 나왔다??? KPGA 상반기 트러블샷 모음집.zip [2024 KPGA]](/img/tr.png)
![[켈피티비] KLPGA 찐친들의 에피소드 대방출! ' Tea 나눈 Talk 1편' ☕](http://i.ytimg.com/vi/6e0bKA9Cxmo/mqdefault.jpg)
2021년 9월말 뉴욕 출장길 대한항공 기내에서 만난 김효주 프로의 인성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계속 우승하시길 바랍니다.
오 ㅋ 저도 봤는데 ㅋ 퍼클 타셨어요? ㅋ
@@ulthera
저는 ktx 특실 탔습니다 ☹️
@@뚜벅이-q1k ?? ;;
운영진 진짜 미숙하다...
김효주 인성 진짜 좋네요.
김효주 선수 뭐야?
너무 예의 바르잖아
사랑스럽다는.
필드서 실력이 느는 만큼 햇살도 받으니 기미도 같이 늘어나네요… 선크림바르고 선캡 선글라스 등 전부 해도 다음날 아침되면 기미가 두드러지니… 골프 관둬야하나… 스트레스입니다 ㅜㅜ
@@dddtour558-gz6fl 저도 비슷하네요.. 골프 2년 치다보니 기미가 장난 아니었는데.. 선크림이랑 트라넥삼산앰플 같이 써보니 효과 좋더라고요. 캐디가 5년 젊어진 거 같다고 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
김효주 선수 👍
오래된 팬으로써 착하고 바른인성이
너무 보기좋네요 응원합니다!!
지금 페블비치에서 김효주선수 3등(1등7 2등6 3등5(김효주)아직13홀이 남았으니까 충분히 챤스가 있겠지용😋이등으로 달리는 선수가 일본앤데 제발👎이였으면
경기요원이 항상 공이 오는 방향을 보고 대비를 해야지
선수가 미안해할 일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선수는 맨탈 나가고 경기에 지장을 받고...오히려 선수에게 사과를 해야되는게 맞는 상황..
니자식이 공을 맞아봐라
@@최대장님 ㅉㅉ 영상은 본거지? 눈이 먹태눈깔인지 ㅋㅋㅋ
경기요원이 필드 내부까지 들어와 혼자 멍때리고 있는게 맞니?
니자식 이런 패드립 하다가 강냉이 탈탈 털리는 수가 생긴다...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고 아직도 이런 멍청한 인간이 있으니 ㅉㅉㅉ 안타깝다...
저기까지 공이 안와서 서있었다고? 그게 말이냐? 너무 엉망이네.
김효주 프로는 정말 예의바른 좋은 사람인거같음
이 와중에 다들 정말 착하셔서 마무리들이 훈훈하군요.
김효주 프로 인성은 뭐~~ 말 안해도 알죠 근뎅 넘 귀여움
선수가 먼 잘못이여.. 안 미안해도 됩니다.
경기 운영이 개판인거지요...
아니 포어케디가 왜 저기에 서 있는거야. 저건 포어케디 위치가 잘못된겁니다. 머리 안맞은게 정말 다행인듯. 선수는 뭔 죄여.
볼맞은 진행요원 도대체 거기서 머한겁니까?
볼위치파악을하던가.
볼날아오는지 신경도안쓰고있그만.
그위치로 볼이 잘안온다해도 티샷할때 그쪽보고서 볼날아오는거 확인해야지
떨어지는지점 멍하니 보고있음 어쩌자고요.
공으로 사람이 하는 운동인데 만날똑같은자리 갈수있으까요?
맞아서 안타깝지만 골프를 이해했다면 ㅠ
경기운영요원을 당일치기 알바를 썼나.....페어웨이 바로 옆에 서 있는 것 자체도 운영진 미스지만, 항상 공이 날아오는 방향을 쳐다보게 교육도 시키고 해야지,,,,,,그냥 멍 때리고 서 있다가 일당만 받고 집에가면 되는 영혼없는 알바 같은 애를 거기에 세워두냐...
사륜안도 아니고 그걸 쳐다본다고??ㅋㅋ 저 공맞은사람이 뭔죄인데 멍때린다니 그딴소리를 함??
@@인반꿀벌 티박스에서 "땅~' 하는 티샷 치는 소리 들리는 쪽으로 쳐다봐야 되는 거 당연한 거 아냐 ? 직선으로 날아가는 총알 타구도 아닌데 뭘 못쳐다봐,,,,,,,,골프장 간 본 적 없는 티를 내는 구나....ㅂ ㅅ....
@@인반꿀벌 나도 댓글읽다 알게됏는데 포어캐디?라구 쟤가 원래 공쳐다보는게 직업이랜다 근데 안쳐다보고 있었으니 근무태만이지
포어캐디가 잘못된게아니고 포어캐디를 쓰려면 안전장치를 해주고 세워놨어야지..
그리고 애시당초 사람이 깃발을 들고있는게 잘못된거다..
그분은 포어캐디라기보단 I.P 방향 제시하는 깃발을 들고있었던것같으니..
정확히 모르면서 멍때렸다느니..영혼없는 알바라느니 비난하지맙시다..
그분도 누군가의 소중하고 귀한 딸입니다.
@@shj21111 다른 투어대회도 포어캐디 세워두면서 깃발 손에 들고 있고,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잘 한다. 다른 대회 좀 보고 얘기해라,,,헛소리 하지 말고.
이것은 남의 집 귀한 딸이네 어쩌네 할 얘기가 아니라 업무에 임하는 사람을 쓰면서 사전 교육, 본인의 역할에 충실한 자세와 관련된 거야
요즘 KLPGA 운영이 너무 미흡하다.
진짜 코스 안까지 들어와서 뭐하는 짓거리냐? 알바여도 위치 지정을 해주던가~ 골프를 1도 모르는 애냐? 어딜 쳐다보고 있는거냐 도대체...
골프... 늘 주의를 해야하는 위험한 부분이 있는 운동입니다. 동반자 중 한 명이 바로 오른쪽에 있다가 또다른 동반자의 쌩크로 인해 다이렉트로 맞는 걸 보고 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골프칠 때 늘 주의해서 치자구요~
포어캐디가 공맞은건 참... 공 날아오는걸 알려줘야될 사람이 맞아버리면 어쩌라고....
klpga는 아직 멀었다는걸 보여주는 선수는 세계적인데 운영위들이 아마급임
박주영프로의 인성 올바름이 드러나면서도 klpga 운영진의 운영능력에 대한 실망이 컸었죠..
다시 보니 저 상황에 폰보고 있네요 티샷 치는데.. 아픈건 안타깝지만 알바든 뭐든 일에 집중 안하는 저분이나 운영진이나 다 개판이네요.. 사실 박주영 선수가 미안해 할게 아닌데... 저날 나머지 라운딩 마칠때까지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지... 동반 선수들도 마찬가지구요
한국은 머든 병신스러워,,
포어를 좀 외쳐주지….
참 박민지선수 정말 프로답죠? 오해가 있은 오지현프로도 대처가 정말 침착했구요 어린선수들이지만 정말 프로페셔널합니다 이래서 200승을 한거 같내요~ KLPGA화이팅
김효주는 인성만 봐도 큰 스포츠인이 될 자격이 잇음 진짜 멋있다!!
오지현 프로는...
@@byung-kyuan7248 오지현
오지현 오해? 오해가 아니고 정확하게 지적해준거 아닌가요?
박주영샷은 우리 골프장 대회운영이 얼마나 안전에 무감각하고 개판인지 알수있음
머리맞고 뇌출혈일어났어도 저리 태평하게 대응할란가 한심하다
아쉽네요 진짜
구급차가 바로 달려와야지
박현경선수 맘 이쁘네요
김효주프로, 박주영프로 항상 응원합니다
경기요원들 안전모 착용하게 법 개정 바랍니다 굉장히 위험하네요 !!
법개정은 무슨 써두되유
투명방패들고다니기
드론으로대체
@@88iionshoting 뭔! 이런 법이 다 있냐고 욕 할려고요.^^;
모자안쪽에 착용하는 경량 플라스틱으로된 안전모 있어요
공 맞은 분께는 죄송하지만..
진짜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교육해야겠습니다. 미흡하고 어쩌구니 없네요
선두권에 있는 선수에게 엄청난 민폐죠
근데 진행요원도 지시를받고 저위치에 있는건데요.
다른진행요원이나 주위사람이 포어를 외치지않은게 가장큰 잘못입니다.
티샷한골프공을 눈으로따라가기도힘들지만
그걸 눈으로따라가서 피한다는건 더욱더 힘든일입니다...
그러니 민폐는아니죠..
민폐는 주위에서 포어를 외쳐주지않은것이 민폐죠
@@결제형제 볼 확인 가능한 위치 선정해서 있긴 하지만 진행요원의 안전을 위해서도 저렇게 위험하게 페어웨이나 카트길 안 쪽으로 완전히 들어와 있는 경우는 드물죠.님 말씀처럼 볼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볼 맞으신 분이 본인입으로 대부분 티샷한 볼이 여기까지 안와서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하는데 ㅡ 말도 안되는 변명이죠. 경기위 측의 교육과 점검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합니다.
동감합니다~
@@결제형제 친 볼이 다른 홀로 간것도 아니고 자기가 친 홀의 코스안으로 (비록 페어웨이는 아니고 러프쪽이지만) 잘 쳤는데 왜 포어를 외치나요 ㅠㅠ
@@결제형제 진행요원에게 저위치에있으라고해도 공을 주시하고 있었어야죠 공을 주시하고 공위치를 가르쳐주는게 역할이니
박주영선수가 친공 맞은 경기위원은 경기하는데 먼산쳐다보고있다가 맞은걸 왜 선수가 부담을 가져야하는건지 모르겠네
저런걸 왜 경기하는데 투입하는건지 모르겠네
경기위원은 아니고, 그냥 포어캐디역할 알바?
경기위원은 아니예요.
박민지선수 멋집니다. 본인이야 많이 아쉽겠지만 겔러리로서는 이것도 골프를 보는 즐거움에 일부라 생각합니다.
박민지 선수는 억울할건 아닌듯요. 누가 일렀다 아니다가 아니라 규정에 맞지 않게 플레이한 선수가 책임을 지는거죠~
프로비저널볼이라고 말하고 쳐야만 합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냉정한게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겠죠
해당홀에서 정정하면 벌타만 받습니다.
그 홀을 벗어나게 되면 실격입니다.
이 부분은 박민지 프로를 위해서도 동반 플레이어들이 말을 해 주는게 맞습니다.
안전에 관한 좋은정보 인것 같습니다~~
이런일도 있군요 매사 조심해야 겠습니다~~
박민지선수가 오지현선수보다 나이어립니다. 보시면 언니 저..라고 박민지선수가 자기가실수한걸 얘기하네요.
박민지선수 페어플레이..아마추어들에 귀감이되는 진정프로다운모습이네요
박민지 선수 인성이 훌륭합니다 앞으로 더 큰 경기에서 우승하시길 응원합니다.^^
누가 옆에서 왜 웃으면서 너 ㅋㅋㅋ이러냐
박구찌가 인성이 훌륭하다?생에 첫우승경쟁자에게 터무니없이 처웃으며 스윙아녀요? 그런구찌는 동내 명랑골프도 그런구찌는않넣는다
누가? 과연그럴까?
야구장이든 골프장이든 공을 봐야하는 건 기본인데......경기 요원이 저렇게 서있다가 맞는 건 첨본다
그래도 맞은 사람을 탓하면 안돼지
@@Kim-cn5bl 대회 중에 공 봐주는 걸로 돈 받는 사람이 위험한데에 서서 공 안 보고 있다가 공 맞아서 경기에 영향이 가게 했으면 그럼 누구를 탓해야 하는건가요? 그런 논리면 지하철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람도 탓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sensitivenerve 밥먹고 공만 치는 것들이 페어웨이도 놓치냐 놓쳤으면 Fore를 외쳐야지 선수라도…골프공이 작아서 그게 잘 보이냐? 말이 진행요원이지 돈 몇푼받는다고 교육도 제대로 안시키고 세워놓고서는
@@sensitivenerve 지하철뛰어들어어째 논리가 뭔지도 모르시네
@@sensitivenerve 지하철은 갑자기 왠 개논리지? 아무리 포어캐디라고 해도 하늘에 뜬 공 놓치는 경우 간혹 있음. 안본건지 놓친건지 니가 어떻게 알고 함부로 말하니? 맨날 골프장에서 일하는 캐디들도 간혹 볼 놓치는데 포어캐디가 무슨 기계냐?
선수들의 컨디션이 엉망일듯..
스텝은 많이 안다치셨길 바랍니다.
경기 운영팀 자체가 문제네요..
진짜 경기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일이 다일어나네요.. 아.. 술먹고 싸움은 없었구나
왜 없을꺼라 생각하죠??
술 겁나 많이 마시고 아무대서 오줌싸다 출입금지된 사람도있고..
지들끼리 싸우다 플레이안하고 간 사람도있어요
경기요원들도 이제 안전모 쓰고 안전조끼 착용해야 되겠어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큰 사고로 이어지지않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공에 맞은 경기요원이 오히려 박주영 선수한테 미안 하다고 해야한다.
경기요원에 맞아 비거리 손해 보았다 경기요원의 위치가 티박스에서 너무 가깝고 안쪽이다.
경기를 방해하는 위치다
진행요원 교육을 어찌시킨건지
운영진 탓이라 생각합니다
진짜 박주영 샷은 어이 가 없었음 볼이 거기 까지 안와서 나와 있었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운영 하는 사람들 교육좀 지킬껀 지켜야 합니다
그러니까요
말도안되는소릴했었죠
아 존나 화나네 박주영프로 먼죄야 골프에 ㄱ 자도 모르는 알바생 쓰니까 저딴식이지 먼 여기 까지 볼이 안와 진짜 머가 여기 여기 이지랄떨고 있네 걍 너는 이번계기로 골프장 알바하지마라
경기운영의 문제.
관계자는 페어웨이 안에 있으면 안 되고
또 공을 주시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도 안 됐고 이건 운영측 교육의 문제.
선수잘못은 전혀없음.
저기 왜 서있는거임 ㅡㅡ? 저런 룰도 모르면서 알바생 데려다 쓴건지 원…
심지어 선두였어요 페이스말려서 우승못하고ㅠㅠ 첫승이었을텐데 아깝ㅠ
이건 아니다 포어케디가 페어웨이 안에서 공을 주시하지않고 스마트폰을 보고있었네
공 맞은 분은 안타깝지만 최악의 실수이죠 그분 그날 직책이 포어캐디입니다. 공 위치를 알려줘야 할 사람이 공을 안보고 또 위험한 위치에 서 있었다는게 말도 안되는거임. 선수는 미안함 + 비거리 손실(덕분억 페어웨이로 온거 같기도 하다만)
@@에어포스-j8w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 저분은 저게 직업이구요 타구와 공위치를 집중해서 봐야 될 사람이. 깊은 러프도아닌 페어웨이 러프경계선에서 핸드폰들고 집중안한게 잘못이지. 친목으로 치는 명랑골프가 아니라. 대회에요.저건 누가봐도 저 여자분 실수가 맞구요. 공 맞고 나서 대처도 최악이었지.컨디션조절해야 되는 선수가 뛰어가서 도착할때쯤에 가서 괜찮냐니.......
@@에어포스-j8w 골프 안치시죠?저분 저게 직업이에요
@@서정원-q6k ㅎㅎ설마 몰라서 골프 영상보고 있겠어요 코스가 완전 직선이 아니라서 반대편에서 보기가 애매하다거죠 저때는 대충 땅에 떨어져야 확실히 어디에 가는지 구분이 될걸같네요 무슨 직업이면 사람 눈이 기계도 아니고ㅎ 영상이나보고 얘기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주최측에서 저 위치에서 공을 보라고 하였습니다(공이 저기까지 안날아올 줄 알았답니다. 심지어 박주영프로는 장타자였고요). 물론 공에 집중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회전이 걸린 공이 자신에게 날아온다면 피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건 주최측 잘못이고 어떤 운동이던지 사람이 우선입니다. 그것 또한 스포츠맨십입니다.
반대편에서도 티샷치고 날아오는거 다보여요~
저여자분은 집중안하고 딴데보다가 맞았구만....
거기까지 공 안온다는 핑계는 영아닌듯.....
박주영 억울하겠다.페어웨이 바로 옆에 서있으면 어떡하라고.
김효주가 최고!
박민지선수도 잘 몰라서 실수했지만..꼭 동반 선수들은 홀아웃하고 얘기한다..결코 그 순간에는 얘기안하지ㅋ
누가 얘기했나보죠 ㅠ
경기 끝나고 박민지선수 한테
살짝 귀뜸해
주면서 담부턴 조심하라구 일러줫더람
아름다운 대화가 되었을 텐데요
조금은 아쉽네요~🙄
@@당근-b6w 그거 경기 끝나고 밝혀지면 스코어 오기로 실격입니다
동반자가 그나마 얘기해준게 다행이죠
공이 몸에 맞았으면 바로 병원으로 모시고가야죠..! 저기 카트에 앉아계시죠. 운영진 말이 더 어이가없네요. 긴급대처 능력부족이네요.
근데 골프치는사람들은 알거에요.
본인에게 날라오는공은 못피해요.
그리고 진행요원이 티샷을 바라보고있다해도
그걸 사람눈으로 공을 따라가고 피할수는없습니다
여자프로라 그렇지 최소 볼스피드 65는 나옵니다.. 그럼 티샷후 진행요원까지 3초면 도착합니다.
일단 티샷공을 눈으로 쫒지도못하고요.
설령 봤다하더라도 3초뒤에 내가슴에 맞는데
피할수있을까요..
맞는말이에요. 근데 진행요원이 방해요원이 됐음. 타구사고도 갤러리나 방송관계자 맞을까봐 진행요원이 신경써야하는부분인데 캐리거리에 멍하게 서있는게 .... 캐디가 뽈 외쳤으면 진행요원 쳐다보려다가 머리 맞았을듯요.
@@tvraullattemochi5992저기 캐리거리 아니에요..250야드는 못해도 가야해요
일반인 골프에서도 사실 티박스 근처에 있는 사람만 공을 바라보고 조심하지만 앞 팀의 경우는 파3 제외하고 뒷팀 신경을 거의 안쓴다. 간혹 장타자가 뒷팀에 있으면 뒷통수 조심해야
일반인골프에서 캐디가 자기팀원을 못치게해야 맞습니다
자기 공만 바라보고 그냥 직진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가끔 사고가 납니다.
공 맞으신분 7:27 왼손에 뭘 보고있습니다 공맞기 바로 직전입니다. 열심히 자기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면...
아프시겠다. 별일없으셨으면 합니다.
박주영선수는 덕분에 페어웨이 웃을일은 아니지만...
김효주 짱~!
김효주 선수 뛰어와서 힘들어 쉬는 모습이 아니라 놀래서 다리가 풀려 앉은거죠.
해설 하시는분도 참...
다리풀렸는지 힘들었는지 혹시 물어보셨나요?
1:05 “망했다” ㅎㅎㅎ
골프 공 정말 아팠겠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이 다쳤어도
일단 맞진않았구요~~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해설가들이 일반일들이 보고 듣고 있는데
너무 남 얘기하듯이 편하게 얘기하시는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효주선수 예의를 갖추는 모습이 고맙고
안도하는 모습에
다행이네요
안전한 플레이에 대해서도
해설이 더해지면
더욱 도움되겠습니다
경기요원이
왜 그자리에 가 있는거야...?
드라이버친 공이 떨어지는 장소에...
선수가 미안한게 아니고
오히려 선수한테 미안해 해야 하는거 아닌가...?
갤러리입장할때 무음 확인 및 경기관람 매너를 알려주는 메뉴얼을 나눠줬으면 좋겠습니다. 골프를 잘아시는분들이 많겠지만 모르시는분들도 잘 숙지하고 즐길수있도록요 부디 그리되길 부탁드립니다.
귀엽네 김효주
요즘 공채 여경이랑 뭐가 다르냐.. 경기진행위원이 공 날아가는것을 보지 못하면 ..
그것도 다른 코스에서 날아온것도 아니고 자기 관할 지역에서..
그자리는 그냥 짓발들고 서있으라고 일당주고 알바하는 자리가 아니다..
마지막 임희정 공 위치는 카메라맨이 잘못알려준듯 ㅋㅋㅋㅋㅋ 좀 더 뒤인데 확연하게.. 아무리봐도 그 자리에서 걍 친거같음 ㅋㅋ;
제 자리는 아니지만 옮긴건 맞아요.
어이 없음ㅋ
박주영 선수가 이후 얼마나 심적 부담이 컸을까..
이제 골프시작한 저는 파3에 처음 가서
볼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칠때마다" 볼칩니다"라고 소리치고 샷을 해도 주의 집중 안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전불감증....
크게 부상아니었기를..
그런데.. 왜 때문에 박주영 선수가 미안하다 사과하고.. 공 맞으신 분이 마치 봐주듯 , 이해 해준다는 듯.. 하는거지...??
이게 맞음...?
그래도 공을 날렷으니 그런거겠죠
누구나 박주영 선수가 잘못한게 아닌줄 알테구 진행요원도 누구에 잘못도 아닌줄 알테구요 굳이 잘 잘못을 따지자면
진행요원이 되것지요
박주영선수가 잘못한건 없지만 그래도 캐디가 다쳤고... 머리라도 맞았으면 큰사고가 날뻔한거니까요 ㅠㅠ 마음이 곱네요 그래도
잘잘못을 떠나서 자기가 친공에 맞앗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사람이지 그럼 찾아가서 왜 거기있냐고 화를 내리??
그렇다고 왜 거기 서있냐고 화를 낼수는 없자나.....;;;
ㅎㅎㅎ 재밌게 봤어요
9:44 볼의 위치와~9:58 초의 볼의 위치는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거의 절반정도의 차이가 납니다~카메라 감독님의 실수 인가요? 혹시나 해서 ^^ 오구플레이는 아닌가 해서요 ^^ 답변좀
김효주선수 마음이 예쁩니다
임희정 선수 공 방향은 바로잡았는데 장하나 선수공이 밀어준 거리는 ㅎ(보너스) 그대로 두고 친듯하네요~ 해설위원 그냥 친듯한데 이야기 이유가있네요 거리가 많이 차이나서...
18홀 아웃하고 그린사이드 카트에서 클럽 정리하는데 갑자기 날아온 공에 허벅지 안쪽에 타구를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일주일간 골프공 모양의 피멍이들어 있었던 적이 기억이 나네요. 타구 맞으신분 한참 동안 아프셨을것 같아요. 위치도 가슴 쇄골쪽이라 얼마나 아프셨을지 공감이 됩니다. 박주영선수의 잘못은 아닐지라도 경기내내 마음 쓰이셨을듯 싶으네요.ㅠㅠ
갤러리도 아니고 경기 진행위원이었지요. 티박스에서 날아오는 볼의 위치를 찾아주는 책임을 가진 진행 위원.
포어캐디역할한 진행요원 정신놓고 있었던거죠 공을 주시 하고있어야하는데
그러니까요.. 그렇게 신경쓰이게 경기를 운영하면 안되죠. 맞고 큰 부상도 있을수 있는데 들어와 멀거니 서있다니..
그니깐 이양반들아. 어쨌던 사람이 공에 맞았고 그로인해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 많으니깐 많이 아프지말라 위로 하는거자나. 뭔 사람들이 사람 가면만 썼지..짐승보다 더 이해를 못하냐...
중요한 경기로 진행에 도움이 되고자 고용한 진행 위원이 오히려 경기를 방해하게 된 결과. 날아오는 공을 보고 위치를 알려줘야 하는데 딴짓 하고 있다가 맞은 것으로 선수의 리듬은 완전히 깨지게 되는 것.
공맞은 경기요원 많이 안다쳤기를 바랍니다
엄청 아플텐데요
티샷 하는데 카트쪽에 있어야 멍때리다가 맞았네
박주영볼은 정말 경기운영자들의 운영미숙결과.
어이없음.
박민지 스스로 실토한거였네요? 전 뒤늦게 오지현 선수가 지적한걸로 착각하고 있었는데..영상속 목소리 자세히 들어보니 제가 잘 못 알고 있었네요
박주영이 장타자는 맞나봄
거기까지 날라온 선수가 없었던듯...
그래도 볼을 보고 있어야지!
저런건 눈치빠른 골프선수 지망생들이 잘 할건데
아 짜증나 존나 짜증나 볼 보는거 쳐다보고 있는게 지 책임 아니야.. 무슨 선수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거야.
김효주 ㅋㅋㅋ졸귀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다.
이를 대비해 신속한 의료적 조치가 되어야한다.
왜 볼을 안보는지 ……
이경기는 주최측과 경기진행요원들이 다망친경기임.
보면어 욕만나왓음 ㅡㅡ.
경기위원이 볼도 안보고 왜 저렇게 깊이 들어와서 넋놓고 서있냐?ㅠ
선수들은 인생을 걸고 경기에 임하는 프로들인데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하는거 아닌지...
골프는 동물이 하는 스포츠인가요?
제목 보고들어왔어요.
왜 I.P 깃발을 사람이 들고있는거죠??
프로들은 방향이 거의 정확한데..
애초에 사람이 깃발을 들게끔한 경기장이 문제네요ㅜㅜ
경기운영 미숙.. 어떻게 진행요원이 필드에서 공을 맞나? 경기요원이 미숙?
저기 왜 있는거야...진행요원 같은데...공도 안보고~
박주영선수 잘못 전혀 아님. 저 직원이 부주의한거죠..ㅠ
경기 운영이 개판이구만 사건사고가 많타는건 경기 운영진이 개판이라는 거지 한심한
임희정 볼은 원래 위치가 아님. 홀컵에 많이 가까워졌고 방향도 맞지 않네요. 선수들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넘어가긴 했지만, 원래 위치로 정정한건 아닙니다.
카메라 감독이 잘 못 알려준 듯.
이글 쓸려고 들어왔는데 여기 써놓으셨네요. 옮기긴 옮겼는데 더 가까이 옮겨놓고 쳤네요. 이미정 본인도 맞는 장면을 직접 본건 아니라서 원래 위치를 몰랐던듯
선수들에게 정기적으로 기간을 정하여
룰 이수 제도를 도입하여 교육을 시행하여야 한다.
일종의 운전면허 갱신제도와 유사하게....
운영진들은 뭘하는지.....
나도 갤러리로 lpga 몇번 봤는데, 진행요원이 페어웨이 근처로 너무 가깝게 있더라. 도대체 왜 그러는지 나는 이해가 않된다.
김효주 선수 박주영 선수 그럴 필요까진 없었지만
정말 예의가 바른 분들이군요
박주영프로 드라이버샷후 운영진 거기왜나와요?ㅡㅡ 갤러리쪽 있어야지..ㅡㅡ
경기요원의 부주의입니다.
선수가 경기하는데 지장을주면 안되죠
6:50 맞아보신분들은 아시잖아요??
정말 맞아보시면 알아요.... 조심하세요!!!
박주영공 맞은애는 일에 집중안하고 넋놓고있다가 맞은거지
왜저래 안쪽에 들어가있는거죠?
애가 뭐냐.
위원장이 앞에 있으라 했데요 ㅋㅋ 알지도 못하면서 나불거리는거 극혐이네
@@세찬오-s3b 병신이라고 자수하는겨?
포어캐디니 당연히 앞에 있어야지.
포어캐디가 무슨일하는건지 모르지?
운영진의 책임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골프대회사고는 모두 운영진이 책임져야합니다.
왜 선수가 뛰어 다니면서 성적에 영향을 받아야합니까?
경기운영진은 좀더 안전에 신경써주세요..사람 맞출려고하는경기가
아닌데 안전장비도없이 필드에 세워 두는건 선수들한테도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길것 같아요..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죠..
박주영선수 볼에 맞은 경기위원의 잘못이 맞다. 그러나,
박주영선수와 그 캐디,
그리고, 동반 플례이어등 티박스에 있던
모든 이들은 공이 날아가는 방향에
사람이 보였다면 반드시 신속하게 큰소리로 위험을 알려줘야한다.
아쉽게 이경우는
선수를 포함한 티박스의 그누구도
큰소리로 위험을 알리는이가 없었다.
너무 안쪽에 들어와 있었고 티샷시엔 집중 하셨어야죠...
제목 뭐죠? 동물농장???
어떻게 캐리로 맞을곳에 있었을까?
큰사고 아니길 바랍니다
7:27 폰을 보고 있었넹..
자연환경을 파괴하면서 골프장으로 탈바꿈 하다보니 동물들의 서식지가 점점 없어져버리니..
파3 사인 할때 보면 알겠지만 앞에서 보면 공 집중해도 봐도 시야에서 사라지는 경우가많음. 진행요원이 못봤다라기보단 너무 안에 있었던거 아닐까싶다
왜 저기 서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