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셨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여자가 남자를 이길수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운동해서 체급이 어느정도 있거나 타고난체급 이면 운동해서 힘차이를 좁혀서 일반남자는 이기는게 가능하지만 격투기안한 헬창 역도선수 이기는건 리스크가 따르죠 물론 격투기안한 헬창 역도선수는 체급있는 여자가 운동 열심러라는 전제하에 순수헬창을 이기는것 또한 사실이죠 다만 체급차도 적당해야 여자가 남자 이길수는 있지 멸치녀가 남자를 이긴다고?? 말도 안됩니다 여자가 남자 ㄹㅇ100%이기는 무술 주짓수? 찐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적당한체급만 있어도 열심히 하면 이길수 있는 남자도 있고 못이기는 남자도 있죠 여자는 남자가 인상쓰며 대하거나 순진하게 생긴 옵빠들이 정색삿가쉬 하고 어깨를 손으로 툭툭치며 니가뭔데 시전하면 후덜덜은 기본옵션 얼어붙죠? 이건 남자도 똑같애여 남자도 자기보다 덩치 산만하고 와꾸가 건달같고 얼굴 칼빵에 용문신한 헝아들이 인상쓰고 18로마 하고 멱살 잡으면 바지에 오줌 지리자너요 공포감은 사람이기에 누구나 같죠 호신술을 배울때 젭알 이기려는 목적으로 안하고 빈틈을 노리고 시간을 끌기위해 배운다고 생각했으면 해요
0:58 너는 불가능해 라는말은 여성분을 넘어 영상을 보는 저에게도 해당되는것같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혹 팩트를 말씀한다고 관장님들이나 사범님들이 배우는사람에게 자신감을 깍는 무시하는 혹은 조롱하는 발언을 서슴치않고 하나 말씀하시는 동내관장님께선 현실적인 문제를 편안하고 즉시 이해할수 있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데 '최소' 두 체급 이상 차이나는, 그리고 근력적으로도 2 배는 센 남자가 여자한테 신체적으로 덤빈다는 거 자체가 굉장한 반칙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요이땅 하고 덤비는 것도 아니고 급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따라서 그런 경우 여성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야비하거나 반칙이라고 봐선 안 되며 오히려 그 상황에서 도구를 쓰더라도 여자가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 남자가 뭔가 행동을 취할 때 거기에 대응하는 식이면 매우 불리합니다. 능동적으로 갑자기 도망간다거나(그럼 오히려 남자가 잠시 당황해요.) 갑자기 그 남자에게 말을 건다거나(역시 이러한 시나리오는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 당황합니다.) 하면서 급습을 당할 요지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급습하는 경우 저는 위에 시나리오를 생판 모르는 남자를 가정했지만 실제로는 통계적으로 보면 아는 '오빠'나 '남사친' 내지는 남자친구가 물리적인 폭력을 '먼저' 행사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시나리오도 감안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복싱이나 종합격투기 뭐 이런 것들은 실전과 비슷할 뿐이지 어디까지나 체급과 룰이 있는 스포츠임. 호신술이라는건 스포츠가 아닌 룰이 없는 실전에서 쓰이는 걸 의미함. 고로 여자가 남자에게 이기려면 급소(목, 명치, 낭심 등)를 치거나 무기를 들거나 도망갈 수 있다면 도망가는게 최고의 호신술임. 여성분들 호신술 목적이라면 달리기 연습하는게 최곱니다.
@@pd3970 급소는 아드레날린이 나와도 아픈 곳이라 급소라 부르는거구요 쉽다고 한적 없어요. 당연히 정신없겠죠 급박한 상황인데 . 저게 최선이라는 겁니다 호신용도구가 있으면 최고겠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경우도 있고 그런상황이라면 달리기가 최고라는 거죠. 남자가 가만히 있겠냐구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님이 말씀하고자하는건 달려봤자 남자한테 따라잡히니 쓸데없는 저항은 하지 말아라 그 소린가요? 제가 말한 것보다 더 좋은 호신술이 있다면 말씀을 하시고 반박을 하세요.
@@pd3970 목, 명치는 일반여자가 쳐도 잠시나마 제압할 수 있는 급소죠 아무리 흥분상태라도 급소를 맞으면 고통이 옵니다 그래서 급소라고 하는거구요 낭심은 뭐 잘 맞지 않는다던가 달리기해봤자 남자는 가만히 있겠냐던가 이런말 자체가 의미없는거 아닌가요? 가만히 안있으니까 최선으로 할 수 있는 대책으로 도망가는게 최선이라고 말하는 거죠 님이 말한 웅크리고 최대한 방어를 하고 소리를 친다? 님이 말한데로 남자가 가만히 있을까요?주변에 사람이 있는 곳에서 남자가 범행을 할까요?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뭐하러 웅크리고 소릴 치나요? 도망가서 사람들한테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해석했다구요? 님 말하는게 그렇게 해석이 돼요 남자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가만히 있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해봐야 하는거죠. 남자를 이길 수 있는 피지컬을 만들라고 하시는데 그게 더 힘든거 아시나요? 피지컬을 키우는 것도 한계라는 게 있는겁니다 영상에 나오는 40 몇키로대 여자가 키우면 어느정도 까지크고 얼마나 걸릴까요? 차라리 그거보단 달리기 연습해서 사람들이 있는 먼 곳으로 빨리가서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급소 괄호 안에 목 명치 낭심 '등'이라 고 적었는데 눈도 급소죠 눈을 찔러도 흥분한상대를 저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나요?
@@pd3970 말은 똑바로 해야죠 애시당초 딴지걸고 넘어진건 그 쪽이고 전 그냥 반박을 한겁니다 ㅎㅎ 딴지를 걸라면 님이 말하는 남자가 가만히 있지 않아도 성공률이 매우 높은 호신술을 제시하고 딴지를 거세요. 할 말 없으시면 니 할 일 하시구요 괜히 와서 딴지 걸지 말고
@@pd3970 남자한테 잡혔을 때 일반여자가 벗어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해보세요 그럼 급소 맞춰봤자 효과별로 없다 그런 얘기는 소용이 없어요 그게 최선의 방법인데 그거라도 해서 잠시 시간이라도 벌고 도망가서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게 제일 최선이죠 지금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명치 목 때리는게 얼마나 효과가 있고를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게 최선인지를 말하는 겁니다 ㅋㅋ 님이 지금 딴지를 걸려면 더좋은 호신술이 뭔지 제시하고 딴지를 걸어야 성립이 되는거에욬ㅋㅋ 자꾸 목 명치 낭심을 초점 잡으시네 눈찌르는것도 아드레날린으로 극복가능한가요 그럼?ㅋㅋㅋ
44키로면 초등학생 몸인데... 초등학생이 성인을 어케 이깁니까. 키 170이상에 살집 있는 체격과 근육 잘 붙는 체질을 가진 여자면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기술을 겸비한다면 어케 해볼 수는 있겠지만 테스토스테론 덕택에 기본적으로 근력이 받쳐주는 삶을 살고 있는 남자들을 힘으로 이기긴 쉽지 않죠. 호신용품과 범죄상황시 무조건 겁먹고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는 것을 연습하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전 참고로 최근 칼부림난데 신림역 강간살해 사건사고 난곳 관악산역 부근에서 사는데 진짜 개추천으로 근처 경찰서가 많아서 누르면 즉시 경찰 출동 가능한 호루라기랑 눈뽕시키는 레이저 같이 있는거 있는데 좋더라고요 킥복싱이랑 복싱 배우는 중인데 참고로 164cm 60키로 초반 표준체형인데 벌크업되서 살짝 슬랜더육덕????인데 같이 쓰면좋겠더라고요 참고로 전 하도 사건사고 많은곳 밀집된곳에 살아서인지 성격도 지랄같고 무기도 지니고있어서 참 착한사람도 범죄자가 많음 지랄같아지구나 침착해지구나하는걸 느꼈어요
저 말씀 진짜 맞는게 제가 162센치 60키로의 취미로 무술수련하는 아재인데 한 80키로정도 되는 분하고 그라운드 스파링 하면 그분이 그라운드 일자무식이라도 본능적으로 힘 써버리면 대부분 기술이 풀려버리고 오히려 내가 더 위험해지는 상황을 만듭니다... 즉 체중이 차이가 날수록 기술셋업 들어가는게 2중3중4중 더 복잡해져가는데 그럴수록 기술시전자는 힘이 더 빠져버리고 결국엔 제압당합니다... 관장님말씀처럼 무기를 든다던지 하다못해 낭심차기하고 토끼는게 훨 낫다고 봐요... 맨날 사람들이 주짓수가 여자가 남자 제압한다 그러는데 주짓수가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주짓수 아무리 해도 솔직히 여자가 체급있고 덩치있으면 제압가능하죠.근데 일반적인 마른여자가 힘쎈남자를 제압하기는 더 힘들죠.게다가 흥분한상태면 암바나 트라이앵글초크같은거 걸어버리면 그냥 뽑아서 찍어버립니다.남자끼리도 체급많이 나고 흰띠끼리 주짓수하는거보면 기술걸려도 그냥 들어서 뽑아버리죠.체급낮은 여성이나 남성이 유리한건 검도나 무기드는게 확실히 효과가 좋을듯요
제가 운동하던 체육관 관장님한테 배운건데, 여성분들은 호박(머리통)으로 점프를 하던 있는 힘껏 뒤로 재치던 호박으로 상대방 턱을 빻으시는게 그나마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진짜 휴대폰이나 둔기같은 역할 할수있는걸로 고추를 있는 힘껏 휘갈기십시요. 사전에 충분히 정확한 타점에 폭발적으로 꽂히게끔 연습도 하시구요
@@힐링소리-q8n 급소가 거의 유일한 변수인데 상대도 그걸 방어할겁니다. 그리고 급소를 때려도 한번에 못 끝내면 오히려 당할수도 있어요. 잘한다는 가정이 붙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다는건데, 본인이 UFC선수만큼 강한것도 아닌데 잘할 자신이 있어요? 그게 될려면 상대가 호신술을 몰라야 되고, 자신의 체격이 상대하고 엇비슷해야하며, 자신의 호신술이 수준급여야 하는데,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경우는 1000명중에 1명도 힘들다고 봅니다.
관장님 평소 제생각과 같으네요 체급과 근골격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무기를 드는거죠 맨손끼리는 왈력과 파워의 차이때문에 힘이던 펀치력이던 강한놈이 한방에 끝낼 수 있지만 무기를든 사람역시 적은 힘으로도 헤비급의 파원를 쉽게 낼 수 있어서 역시 한방에 끝낼 힘이 주어지는 거죠 삼단봉같은거 좋아요
이마로 코를 들이박는데 이빨로 물어뜯는다 박치기란게 작은 사람이 큰사람을 데미지를 줄수 있는 밥법일것 같습니다 덩치는 작아도 두개골은 강할수 있거든요 시라소니가 처음 박치기를 주특기로 시작한건 어느 길거리에서 덩치가 큰사람을 작은 사람이 한방에 제압했는데 그게 박치기였습니다 ,
그럼 선수급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호신술 하루 한시간씩 몇년씩 체육관에 돈주면서 배울 필요 없네요..다 부질없는거였어... 다 money지ral 이었네... 담이랑 배짱 키우는 학원은 없나요? 도망간다 해도 힘만 월등히 좋은게 아니라 속도도 남자가 월등히 빠르죠 무기 쓰다가 실수로 상대방에게 상해 입히면 과잉방어로 감방 갈수도 있으니...진퇴양난은 이런경우를 보고 하는 말인가? ㅎㅎ 현실적인 답변이긴 한데 뭔가 박탈감도 함께 주시네요 ㅎㅎ
@개냥이 네 맞는 말인데요, 가정이 하나 들어가 있네요. '몇년동안 운동한 여자'는 일반 남성을 제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호신술을 배우길 원하는 여성치고 운동을 몇년동안 수련한 여성을 없습니다. 수년간 운동을 햇다면 굳이 '호신술'을 배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수년간 수련한 여성'과 호신술을 배우길 원하는 '일반여성'은 같은 선상에서 비교 불가입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 타격도 가정한 주짓수를 굳이 찾아 배울바엔 걍 MMA 배우는게 나을듯 하네요. MMA가 말그대로 유술,타격을 섞어 놓은거니까요. 근데 그 MMA에도 체급,성별을 나눠 놧어요..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남성이 느끼는 여성의 근력은 중학생 정도 입니다. 군대까지 갔다온 범죄자에게 일반 여성이 호신술로 맛선다는건 솔직히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애깁니다. 평균남성으로서의 범죄자는 일반 여성보다 더 빠르고 더 힘이 셉니다 그리고 더 폭력적이고 잔인합니다. 이게 팩트에요. 마지막으로 주짓수를 비롯한 격투기를 수련하신다면 상황이 달라질순 잇는다고 해도 , 모든 운동의 기본은 근력과 심폐 지구력입니다. 것도 안되면서 호신술이니 격투기니 하는걸 몸에 익힌다는건 사칙연산도 못하면서 방정식 풀겟다는것과 같은 애기지요. 호신술요.....그시간에 걍 조깅을 하세요 . 그러고 나서 체력이 붙으면 호신술이든 격투긴든 그 효과가 있는 겁니다.
흠. 기습적인게 아니면 주짓수 퍼플벨트 이상에 여성이라면 남자를 이길수도? 있습니다. 물론 평범한 여성이아니고 체급도 어느정도 있어야겠죠. 왜냐 제가 키 180정도에 102키로 정도 나가고 3대중량 700정도됬는데 가끔 주짓수 선수부가서 여성 퍼플 이상 선수랑 잡아보면 저조차도 묵직하다고 느끼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남자가 기습적으로 공격을 한다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종합격투기나 입식타격을 꽤 오래수련했는데 말이죠....
많은 무술가 분들이 여성호신술이라는 것을 지도를 하시는데, 저도 솔직히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스파링 자주 하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여자가 건장한 남자하고 싸움을 한다는건 저 같이 체구가 작은 사람이 헤비급 격투기 선수하고 싸우려고 하는 것하고 거의 똑같은 것이니까요. 여자가 호신술 조금 배워서 남자를 이길 수 있다면 격투기 시합이나 권투 시합 등에서도 헤비급, 라이트급을 나눌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어 버리죠. 물론 여자 분들 중에서도 장미란 선수 같이 체구가 있는 사람들이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여자가 위험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굳이 있다면 상대방의 눈을 찔러 버리고 빨리 도망을 가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낭심을 차는 것도 각도가 안 맞아서 실패하면 큰일이 나니까요.
현실적인 답이다 !!! 힘 차이가 너무 나면 기술이고 뭐고 전혀 통하지가 않는다. 예를들어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애가 5살부터 하루15시간씩 매일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유도. 레슬링등의모든 격투기 기술을 배워 습득했다고 하자. 그 아이가 운동은 특별히 한게 없지만 젊고 건강한 20대 남자와 싸워서 이길수가 있겠는가 ? 이기는건 고사하고 순식간에 호랑이가 개 잡아먹듯이 불과 1-2초에 그냥 제압당하고 말것이다. 싸움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 말이다 !!!
장은실이면 일반인 성인남자는 말 그대로 죽인다 ㅋㅋ 개소리하네 ㅋㅋ 그리고 무술 수련 경험이 없는 일반인은 남자라도 힘이 전혀 안실린 흐느적 펀치 날린다. 체육관 가서 스파링 처음 하는 사람 봐라 어떤 모습인지 ㅋㅋ 기습이면 모르겠는데 정면이면 주먹질이고 뭐고 레슬링 국대가 하는 태클 반응하지도 못한다. 마음 먹으면 시멘트 바닥에 메다꽂혀서 그냥 일반인은 죽는다. 그냥 어물쩍 운동한 일반여성인 경우는 본문 영상이나 니 말이 맞지만 국가대표 만나본 적도 없는데 뇌피셜 좀 싸지르지 마라.
에이 힘으로만 승부하는건 아니죠 스피드랑 테크닉으로 이길 수도 있다고 봄ㅇㅇ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경우에 따라서 잡혀도 풀려날 수 있는 톄크닉이 있고, 급소 잘 가격하면 기절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이리 단정짓는건 섯부르다 봅니다. 실제로 여자들이 괴한 제압한 사례들도 있고.
전 참고로 최근 칼부림난데 신림역 강간살해 사건사고 난곳 관악산역 부근에서 사는데 진짜 개추천으로 근처 경찰서가 많아서 누르면 즉시 경찰 출동 가능한 호루라기랑 눈뽕시키는 레이저 같이 있는거 있는데 좋더라고요 킥복싱이랑 복싱 배우는 중인데 참고로 164cm 60키로 초반 표준체형인데 벌크업되서 살짝 슬랜더육덕????인데 같이 쓰면좋겠더라고요 참고로 전 하도 사건사고 많은곳 밀집된곳에 살아서인지 성격도 지랄같고 무기도 지니고있어서 참 착한사람도 범죄자가 많음 지랄같아지구나 침착해지구나하는걸 느꼈어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물론 케바케이긴 한데 운동1도 모르는 운알못 일반적인 남자들이라면, 운동을 조금이라도 한 여자들 승률 있다고봅니다 저도 복싱 주짓수 유도 이 딱 세가지 했는데, 같이 운동했던 여자들이 처음 입관한 남자들 스파링 하는거 보면 다르긴 합니다 물론 실제 긴급한 상황에선 당연히 변수가 있겠지만....
그냥 칼들고 다니는게 맘편해요 달리기 도망가는건 어차피 잡히고 무고한 피해자가 되는 것 보다는 살짝 억울한 가해자가 되는게 낫기에.. 그리고 초범이 칼좀 휘둘러서 위협했다고 실형 잘 안나오고 나와도 일이년이겠죠 남자대 남자든 여자대 여자든 피지컬 딸리면 질 확률 90퍼센트 이상
@@sssllaldkdn3565 과잉방위 판례 집유3년 징역 1년6개월이더라구요 이거 집에 들어온 도둑 너무 많이때려서 뇌사나왔을때 그리고 위협이 무슨 살인미수예요...특수협박으로 벌금이나 집행유예 정도 나오잖아요... 그리고 험한일 그냥 당하고 있을 바에야 칼이라도 좀 휘둘러보고 당하든 무사하든 나중에 정말로 실형을 받든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큰일 당해서 죽으면 실형조차 받을 수 없어요.. 전 죽느니 감옥갈래요 그냥
진짜 괜한 희망 심어주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대답 해주셔서 너무 멋있어요 막상 그런일이 생기면 스프레이 꺼내기도 구두 들기도 힘들겠지만 아빠,오빠같이 정말 여자 생각해서 답변 해주시는거 같아서 진짜 존멋....ㅠㅡㅠ
이분은 가식적이지 않고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시니 신뢰가 갑니다
운동을 배우면 관장님께 배우고싶어요
하시는일 항상 성불하시기를 바랍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성불하라함은 죽으란 얘기 아닌가
@@李矜持 이제가면 언제오나 🎵
이분은 현실적이어서 좋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현실적이어서 좋았어요
달리기 엽습을 하세요..동물들을 보세요 빠르면 안 잡혀 먹히죠
정말 현실적이라 여성분이 당황하시네요ㅋ 결국 필사적으로 도망가야해요. 그런 이상한놈이 체력이 좋은 확률.. 아마 드물꺼예요.
현직 경찰입니다. 너무 현실적이고 좋은 답변입니다.
경찰관이셨군요 고생 많으십니다^^
여자가 남자를 이길수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운동해서 체급이 어느정도 있거나 타고난체급 이면 운동해서 힘차이를 좁혀서 일반남자는 이기는게 가능하지만 격투기안한 헬창 역도선수 이기는건 리스크가 따르죠 물론 격투기안한 헬창 역도선수는 체급있는 여자가 운동 열심러라는 전제하에 순수헬창을 이기는것 또한 사실이죠
다만 체급차도 적당해야 여자가 남자 이길수는 있지 멸치녀가 남자를 이긴다고??
말도 안됩니다
여자가 남자 ㄹㅇ100%이기는 무술 주짓수? 찐 마케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적당한체급만 있어도 열심히 하면 이길수 있는 남자도 있고 못이기는 남자도 있죠
여자는 남자가 인상쓰며 대하거나
순진하게 생긴 옵빠들이 정색삿가쉬 하고
어깨를 손으로 툭툭치며 니가뭔데 시전하면 후덜덜은 기본옵션 얼어붙죠?
이건 남자도 똑같애여
남자도 자기보다 덩치 산만하고 와꾸가 건달같고 얼굴 칼빵에 용문신한 헝아들이 인상쓰고 18로마 하고 멱살 잡으면 바지에 오줌 지리자너요 공포감은 사람이기에 누구나 같죠
호신술을 배울때 젭알 이기려는 목적으로 안하고 빈틈을 노리고 시간을 끌기위해 배운다고 생각했으면 해요
세상이 무섭다보니 인정하긴 싫지만
솔직히 정답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답안이네요. 대부분 도시기 때문에
일이 진행되기 전에 소리치면서 도망가면
순간 움찔하고 대부분은 포기할 듯 만약 스프레이를 쓴다면 바람 방향이 매우 중요.
뿌렸는데 바람이 상대방이 아닌 나한테 불면? 자뻑인 상항이 .....
0:58 너는 불가능해 라는말은 여성분을 넘어 영상을 보는 저에게도 해당되는것같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혹 팩트를 말씀한다고 관장님들이나 사범님들이 배우는사람에게 자신감을 깍는 무시하는 혹은 조롱하는 발언을 서슴치않고 하나 말씀하시는 동내관장님께선 현실적인 문제를 편안하고 즉시 이해할수 있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인데 '최소' 두 체급 이상 차이나는, 그리고 근력적으로도 2 배는 센 남자가 여자한테 신체적으로 덤빈다는 거 자체가 굉장한 반칙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더군다나 요이땅 하고 덤비는 것도 아니고 급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따라서 그런 경우 여성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야비하거나 반칙이라고 봐선 안 되며 오히려 그 상황에서 도구를 쓰더라도 여자가 불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저 남자가 뭔가 행동을 취할 때 거기에 대응하는 식이면 매우 불리합니다. 능동적으로 갑자기 도망간다거나(그럼 오히려 남자가 잠시 당황해요.) 갑자기 그 남자에게 말을 건다거나(역시 이러한 시나리오는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 당황합니다.) 하면서 급습을 당할 요지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급습하는 경우 저는 위에 시나리오를 생판 모르는 남자를 가정했지만 실제로는 통계적으로 보면 아는 '오빠'나 '남사친' 내지는 남자친구가 물리적인 폭력을 '먼저' 행사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시나리오도 감안을 하면 더 좋겠습니다.
애초에 반칙이 존재하지도 않음. 실전에서 룰도 체급도 심판도 없고 애초에 승패를 나눌라고 하는게 아님 ㅋㅋ. 까딱 잘못하면 변을 당하는 그런 상황에서 비겁을 논한다는거 자체가 아이러니. 몸을 지킬라면 무슨 수를 쓰던지 지키는게 맞는겁니다.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1위 니네어매가 니보면 울겠다
실제상황에 반칙?.. 넌 나가라
결국 육상이 최고의 호신술이네
그쵸^♥^
현실적인 말씀이십니다
44? 넌 없어 ㅎㅎ
귄투 오래수련해서 손가락에끼는 별모양 너클이 있어요. 평소는 목걸이로사용.(반지를 목걸이 줄에걸어 목걸이로 쓰이는것과 같음) 쇠로된 별 문양인대 가운데가 뚫려있어 급할때 손가락 끼고 당기면 목걸이줄 끊어지고 별문양은 중지에 장착. 그런거 끼고 제대로 한대치고 냅다 달려야죠. 여성은 하체 운동 많이해서 달리기실력부터 올려야죠.
오
이거 하면 더 맞습니다
절대 안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현실에서는 ㅈ돼요
같은 생각입니다. / 전문가면 보통 자신의 홍보를 위한 멘트도 할 법한데 , 실질적 조언하셔서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 물론 진지하시기 때문에, 실력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복싱이나 종합격투기 뭐 이런 것들은 실전과 비슷할 뿐이지 어디까지나 체급과 룰이 있는 스포츠임. 호신술이라는건 스포츠가 아닌 룰이 없는 실전에서 쓰이는 걸 의미함. 고로 여자가 남자에게 이기려면 급소(목, 명치, 낭심 등)를 치거나 무기를 들거나 도망갈 수 있다면 도망가는게 최고의 호신술임. 여성분들 호신술 목적이라면 달리기 연습하는게 최곱니다.
@@pd3970 급소는 아드레날린이 나와도 아픈 곳이라 급소라 부르는거구요 쉽다고 한적 없어요. 당연히 정신없겠죠 급박한 상황인데 . 저게 최선이라는 겁니다 호신용도구가 있으면 최고겠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경우도 있고 그런상황이라면 달리기가 최고라는
거죠. 남자가 가만히 있겠냐구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 님이 말씀하고자하는건 달려봤자 남자한테 따라잡히니 쓸데없는 저항은 하지 말아라 그 소린가요? 제가 말한 것보다 더 좋은 호신술이 있다면 말씀을 하시고 반박을 하세요.
@@pd3970 목, 명치는 일반여자가 쳐도 잠시나마 제압할 수 있는 급소죠 아무리 흥분상태라도 급소를 맞으면 고통이 옵니다 그래서 급소라고 하는거구요 낭심은 뭐 잘 맞지 않는다던가 달리기해봤자 남자는 가만히 있겠냐던가 이런말 자체가 의미없는거 아닌가요?
가만히 안있으니까 최선으로 할 수 있는 대책으로 도망가는게 최선이라고 말하는 거죠 님이 말한 웅크리고 최대한 방어를 하고 소리를 친다? 님이 말한데로 남자가 가만히 있을까요?주변에 사람이 있는 곳에서 남자가 범행을 할까요?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뭐하러 웅크리고 소릴 치나요? 도망가서 사람들한테 직접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해석했다구요? 님 말하는게 그렇게 해석이 돼요 남자가 가만히 있지 않는다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가만히 있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해봐야 하는거죠. 남자를 이길 수 있는 피지컬을 만들라고 하시는데 그게 더 힘든거 아시나요? 피지컬을 키우는 것도 한계라는
게 있는겁니다 영상에 나오는 40 몇키로대 여자가 키우면 어느정도 까지크고 얼마나 걸릴까요? 차라리 그거보단 달리기 연습해서 사람들이 있는 먼 곳으로 빨리가서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건 급소 괄호 안에 목 명치 낭심 '등'이라
고 적었는데 눈도 급소죠 눈을 찔러도 흥분한상대를 저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나요?
@@pd3970 말은 똑바로 해야죠 애시당초 딴지걸고 넘어진건 그 쪽이고 전 그냥 반박을 한겁니다 ㅎㅎ 딴지를 걸라면 님이 말하는 남자가 가만히 있지 않아도 성공률이 매우 높은 호신술을 제시하고 딴지를 거세요. 할 말 없으시면 니 할 일 하시구요 괜히 와서 딴지 걸지 말고
@@pd3970다른말에도 반박을 하세요 할거면 ㅋㅋ 그쪽으로만 걸고 넘어지시네요 할말이 없으신가보죠?ㅋㅋㅋㅋㅋㅋ 추하시네요 ㅋㅋㅋ
@@pd3970 남자한테 잡혔을 때 일반여자가 벗어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해보세요 그럼 급소 맞춰봤자 효과별로 없다 그런 얘기는 소용이 없어요 그게 최선의 방법인데 그거라도 해서 잠시 시간이라도 벌고 도망가서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는게 제일 최선이죠 지금 제가 말하고자하는건 명치 목 때리는게 얼마나 효과가 있고를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게 최선인지를 말하는 겁니다 ㅋㅋ 님이 지금 딴지를 걸려면 더좋은 호신술이 뭔지 제시하고 딴지를 걸어야 성립이 되는거에욬ㅋㅋ 자꾸 목 명치 낭심을 초점 잡으시네 눈찌르는것도 아드레날린으로 극복가능한가요 그럼?ㅋㅋㅋ
44키로면 초등학생 몸인데... 초등학생이 성인을 어케 이깁니까. 키 170이상에 살집 있는 체격과 근육 잘 붙는 체질을 가진 여자면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기술을 겸비한다면 어케 해볼 수는 있겠지만 테스토스테론 덕택에 기본적으로 근력이 받쳐주는 삶을 살고 있는 남자들을 힘으로 이기긴 쉽지 않죠. 호신용품과 범죄상황시 무조건 겁먹고 당황하지 말고 대처하는 것을 연습하는 게 최선이라 봅니다.
현명한 조언입니다. 상황판단, 대응, 후속조치 ^^ 서울이면 다니고싶네요
근데 진짜 아무리 달리기가 빨라도 호신용무기 있어도 위험한순간이 닥치면.. 무서워서 다리가 풀릴듯.... ㅜㅜㅜ
그러니까 더더욱 냉철해져야겠죠.
나도 여자지만 힘차이 무시못하죠. 여자 강호동이 아닌이상 일반인 여성은 그냥 스프레이 가지고 다니는게 현명합니다.
스프레이가 최고에요! 라면스프 눈에 들어간것 처럼 사람 미쳐요!
전 참고로 최근 칼부림난데 신림역 강간살해 사건사고 난곳 관악산역 부근에서 사는데 진짜 개추천으로 근처 경찰서가 많아서 누르면 즉시 경찰 출동 가능한 호루라기랑 눈뽕시키는 레이저 같이 있는거 있는데 좋더라고요 킥복싱이랑 복싱 배우는 중인데 참고로 164cm 60키로 초반 표준체형인데 벌크업되서 살짝 슬랜더육덕????인데
같이 쓰면좋겠더라고요 참고로 전 하도 사건사고 많은곳 밀집된곳에 살아서인지 성격도 지랄같고 무기도 지니고있어서 참 착한사람도 범죄자가 많음 지랄같아지구나 침착해지구나하는걸 느꼈어요
어디 살인적인 기술로 사시미같은거 들고다니지 않는이상 맨몸으론 제압하기 힘들지 주짓수로 암바걸고 뭐해도 못이기지 암바 뭐 초크걸려도 그냥 뽑아서 든다음에 바닥에다 냅다 꽃아버릴듯
물리학적으로 큰 체급차이면... 정말 어떤 기술이든 크게 의미가 없죠.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한 그 차이를 메꾸는게 쉽지 않죠
현실적인 여성 호신술은 그냥 원하는건 내주는게 제일 현실적인거 같아요.
반항 -> 더 맞아요. 괜히 더 다침.
남자 10살짜리하고 싸운다고 생각하시면 될꺼같아요.
저 말씀 진짜 맞는게 제가 162센치 60키로의 취미로 무술수련하는 아재인데
한 80키로정도 되는 분하고 그라운드 스파링 하면
그분이 그라운드 일자무식이라도 본능적으로 힘 써버리면 대부분 기술이 풀려버리고 오히려 내가 더 위험해지는 상황을 만듭니다...
즉 체중이 차이가 날수록 기술셋업 들어가는게 2중3중4중 더 복잡해져가는데 그럴수록 기술시전자는 힘이 더 빠져버리고 결국엔 제압당합니다...
관장님말씀처럼 무기를 든다던지 하다못해 낭심차기하고 토끼는게 훨 낫다고 봐요...
맨날 사람들이 주짓수가 여자가 남자 제압한다 그러는데 주짓수가 오히려 더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힘이나 피지컬 차이가 많이 나는 남녀 사이에서는,여자가 남자를 어설프게 제압하려다 오히려 봉변당할수 있다고 봅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말씀하시네요
현실적으로 말해주셔서 더 공감되고 도움이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주짓수 아무리 해도 솔직히 여자가 체급있고 덩치있으면 제압가능하죠.근데 일반적인 마른여자가 힘쎈남자를 제압하기는 더 힘들죠.게다가 흥분한상태면 암바나 트라이앵글초크같은거 걸어버리면 그냥 뽑아서 찍어버립니다.남자끼리도 체급많이 나고 흰띠끼리 주짓수하는거보면 기술걸려도 그냥 들어서 뽑아버리죠.체급낮은 여성이나 남성이 유리한건 검도나 무기드는게 확실히 효과가 좋을듯요
제가 운동하던 체육관
관장님한테 배운건데, 여성분들은 호박(머리통)으로 점프를 하던 있는 힘껏 뒤로 재치던 호박으로 상대방 턱을 빻으시는게 그나마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진짜 휴대폰이나 둔기같은 역할 할수있는걸로 고추를 있는 힘껏 휘갈기십시요. 사전에 충분히 정확한 타점에 폭발적으로 꽂히게끔 연습도 하시구요
알 터지면 몇억 물어주야할듯 ㅋㅋ
제가 실제로 상대방이 커터칼로 제 목에 겨누고 위협해서 옆에 있던 맥주병으로 호박까고 실신 시켰는데 합의금 5000 넘게 물어줌
제 자신이 위험해서 방어한다고 그랬는데 합의금아 어마어마함
알 꺼서 터트리면 억단위 예상함 ㅋㅋㅋ
여자들은 힘보다는 기술(급소만가격)을 더 익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드라마 마이네임만 봐도 주인공 여자(한소희배우님)는 싸움할 때 힘보다는 기술로 승부 보더라구요. 거기에 더해서 정신력도 중요하구요. 여자들은 힘
현실적 조언입니다
제일 현실적임 이거 아니여도 상대방이 무기를 들어도 무술 배웠다고 깝ㄴㄴ 걍 도망가거나 어쩔 수 없는 경우는 최대한 다치지 않게 타이밍에 맞게 무술 써야함
현실적이어서 좋네요 저도주짓수하고있지만 주짓수과다뽕에 취한것들이 자꾸 남자를이기고 실전적이라고 할때마다 빡칩니다
냉철하다.
온몸에서 스포츠맨십이 우러난다.
멋진 관장이다.
달리기를 배워... 존내 ㅂ빠르게 도망가게
웃자고 하는소리만은 아님 그래야 산다
달리기 하셈 여자분들 보통 운동안한 일반인 남자들은
달리기 2분정도만 가도 지침
밤늦게 다니지마시고 낮에 사람 많이 다니는곳만 다니세요 현실적인 저의 대답이네요.
잼있다 ㅋ 예전에 서두원이 치한 만나도 쫄지말라던 어이없는 영상이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거 무슨 영상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강연 끝에는
'그렇게 할 용기 없잖아요 도망치십쇼'했던거 같아요
호신술 영상 찾아보다가 이걸 봤는데 왠지 맥이 풀린 느낌.
여자분들, 운좋게 뽕알을 걷어차는거 말고는 답 없습니다. 그냥 사람 많은데로만 다니시던지, 아니면 세상이 바뀌어서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없어지던지 해야합니다.
솔직히 다 아는 얘기 아닌가...그나마 그중에 쓸모있는게 뭐냐는 얘기고 솔직히 복싱은 그 안에 안들어가는게 맞지. 그나마 그래플링으로 가는게 입식타격보다 희망이 있고 관절기가 그나마 더 희망이 있고.
맞네ㅋㅋ 이런 운동을 하는것도 저런상황에서 자신감 내지 반응속도 같은거에 도움된다고 생각함..
잼민이 초딩1학년이 성인여성 KO 시키기랑 똑같음.
성인남성 80kg vs 성인여성 45kg 거의 두배차이죠
초등학생 1학년이 25kg임
45키로면 성인 여성치고도 많이 멸치임. 보통 20대 여자 체중이 못해도 50대 초반은 되는데
웃기게 생기셔서들어왔는데 말은 진짜 현실적이고 정답이다 ㅎ 여자는 어느정도 체급이나 기술이 있어야 그나마 주짓수로 이기지만 40킬로 대 여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제생각은 60키로 초반때 운동많이한여자는 그래도 어느정도 승산이 있어보입니다 한 남자 80키로정도까진요
40키로때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힘이 없죠 ㅎ
@@김일성현 60키로 ㅋㅋㅋㅋㅋ 걍 살많아서 안돼 여자는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1위 죄송한데 너무길어서 ㅠ 조금만 읽었습니다 ㅠ
이 주제로 한번 더 하시죠 ㅎㅎㅎㅎ
다 맞는말씀
검,도나 사시미 무기등 없음 힘들어요
간강범 같은 놈에게 주짓수는 땡큐죠.
맨손으로 제압은 남자보다 몸무게가 더나가면 가능
위험한곳에서는 동물처럼 사주경계가 호신술입니다.
당당하게 걷기 정도가 호신술이겠네요
남녀 신체구조의 차이상 같은 몸무게라도 근력차이가 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여자랑 남자라 생각하면 남자가 체중이 더 나가는데 남자를 제압하는건 불가능이라 봐야죠..
남자를 제압하려면 최소한 동체급에 여자가 운동을 몇년이상 배워야함. 그래도 제압 못 할 확률이 높음.
호신술 잘 응용하면 가능.. 신사적으로 ufc처럼 싸울때나 해당되는 소리지 어느 누구도 기습적인 급소 가격에는 못당해냅니다.
@@힐링소리-q8n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만 그것도 어느정도 남자가 방심하고 있을때 이야기라 생각됩니다. 남자가 마음먹고 이 여자를 제압해야겠다 싶으면 호신술도 어렵지 싶어요..
@@힐링소리-q8n 급소가 거의 유일한 변수인데 상대도 그걸 방어할겁니다. 그리고 급소를 때려도 한번에 못 끝내면 오히려 당할수도 있어요. 잘한다는 가정이 붙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상황과 다르다는건데, 본인이 UFC선수만큼 강한것도 아닌데 잘할 자신이 있어요? 그게 될려면 상대가 호신술을 몰라야 되고, 자신의 체격이 상대하고 엇비슷해야하며, 자신의 호신술이 수준급여야 하는데, 이 세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경우는 1000명중에 1명도 힘들다고 봅니다.
쿠팡에서 호신용 스프레이 구매해서
여자친구 줬는데
너무 궁금해서 내얼굴에 한번만 뿌려달라고
애원해서 결국 뿌렸는데
바로 무릎꿇고 고개숙인다음
눈물 콧물 침 질질흘리고 눈은 안보이고
그대로 보도블럭에서 굴렀다..
개인적으로 화생방보다 쎄더라 ㅋㅋ
구매 팁 주자면 분무기처럼 분사되는형식 말고
물총처럼 나가는거 사세요 ㅋㅋ
관장님 평소 제생각과 같으네요 체급과 근골격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무기를 드는거죠 맨손끼리는 왈력과 파워의 차이때문에 힘이던 펀치력이던 강한놈이 한방에 끝낼 수 있지만 무기를든 사람역시 적은 힘으로도 헤비급의 파원를 쉽게 낼 수 있어서 역시 한방에 끝낼 힘이 주어지는 거죠 삼단봉같은거 좋아요
근데 공격하려는 사람이 무기를 과연 안들지 의문이네요
@@미니파-n4m공격자가 무기를 들수도있고 안들수도 있겠지만 여성입장에서의 호신술은 무기술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남자들끼리도 두체급정도 차이가나면 프로대 일반인이 아닌이상 쪼는게 일반적입니다 선수들도 선수들끼리는 체급차이가 나면 트래쉬토크 신경전에서 약간 쫀 기색을 보입니다 하물며 남녀간에 힘의 차이란건 말할필요가 없겠죠 이 힘의 격차를 좁혀주는것이 바로 무기술이죠 맨손호신술은 그야말로 급작스런 상황에서의 쓰는거지만 ... 급작스런상황이 여성에게 닥친다면 사실상 힘들어요
이마로 코를 들이박는데 이빨로 물어뜯는다 박치기란게 작은 사람이 큰사람을 데미지를 줄수 있는 밥법일것 같습니다 덩치는 작아도 두개골은 강할수 있거든요 시라소니가 처음 박치기를 주특기로 시작한건 어느 길거리에서 덩치가 큰사람을 작은 사람이 한방에 제압했는데 그게 박치기였습니다 ,
여자체중55키로정도까지는 맨몸으론 뭔짓을해도안될듯..보통남자들은 여자라고인식하고 어느정도 손에 인정이 있는데 그런거없이 동급이라생각하고 처음부터 달려들면 아무리 여자가 운동해도 힘든게 사실인듯..같은남자도 무섭고 위험한데..
차라리 호신스프레이뿌리고 급소차고
미친듯이 달려서 구조요청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이분이 말씀하신건 현 상태를봐서 이렇게 말씀하신거지 55kg에 복싱 5년 이거나 55kg주짓수 5년이거나 이랫음 이렇게 쌔게 안말하지
당연하죠 기술이 있는데.. 남자가 때리기도 전에 넉다운 시킬 수도 있음
그럼 선수급으로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호신술 하루 한시간씩 몇년씩 체육관에 돈주면서 배울 필요 없네요..다 부질없는거였어... 다 money지ral 이었네... 담이랑 배짱 키우는 학원은 없나요? 도망간다 해도 힘만 월등히 좋은게 아니라 속도도 남자가 월등히 빠르죠 무기 쓰다가 실수로 상대방에게 상해 입히면 과잉방어로 감방 갈수도 있으니...진퇴양난은 이런경우를 보고 하는 말인가? ㅎㅎ 현실적인 답변이긴 한데 뭔가 박탈감도 함께 주시네요 ㅎㅎ
남자가달리기도빠르다
도망가면 뒤에서 쑥드러온다
싸워서이기는희박함아니면
죽음뿐..
달려서 집까지 도망가라는게 아니라 근처에 도움받을수 있는곳이나 사람들 다니는 근처까지만 가더라도 충분히 안전하죠 대체적으로 여성을 노리는 범죄자들은 사람1명만 나타나도 도망갑니다
@@바스터즈-p7n 대체로 그런놈들은
반경 몇키로안에 인적없는곳이나
달려서잡는동안 걸리는 비거리도계산하지
멍청한새끼야
니는입만다물어도 중간간다
UA-cam올마 뛰어서 사람 있는 곳으로 최대한 가는게 베스트라고 다들 그러던데.. 시골같은 경우가 아니고서야 반경 몇 미터도 아니고 몇키로에 사람이 없기가 더 힘들죠.. 밤이여도 소리지르면 사람들눈에 뛸 확률이 높을듯
@@최준현-b4m 니도 갇은말만하게한다
살인하는애들이 동물이냐
뒤가없게
멍청한 정석같은소리만 하고자파졋으니
사람잇는곳에서 범죄를 도모하겟냐
깝땁한소리하네
@@bjallma 거기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100퍼센트 확신함?? 경험있는거 처럼얘기하네ㅋㅋ 글구 왤케 ㅂㄷㅂㄷ뎀?? bj하다 망해서?ㅋㅋ
말투가 같은 제주도 사람같았는데 #제주복싱 보고 납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싱이나 킥복싱 선수 남자친구를 만드세요 그리고 항상 같이다니세요
크.. 말잘하신다
달리기가 호신으로는 최고지
범죄를 저지르고자 맘먹은 남성은 단지 잡거나 누르기등을 통해서 제압할 뿐아니라 실제로는 대상 여성을
'때립니다'
주먹으로 배 , 얼굴 등 한방으로 제압가능한 곳을
되도록 여러번 때려서 제압을 하려 합니다.
호신술요..... 그냥 조깅하세요 .
@개냥이 네 맞는 말인데요, 가정이 하나 들어가 있네요.
'몇년동안 운동한 여자'는 일반 남성을 제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호신술을 배우길 원하는 여성치고 운동을 몇년동안 수련한 여성을 없습니다.
수년간 운동을 햇다면 굳이 '호신술'을 배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수년간 수련한 여성'과 호신술을 배우길 원하는 '일반여성'은 같은 선상에서 비교 불가입니다.
그리고 그 '상대방 타격도 가정한 주짓수를 굳이 찾아 배울바엔 걍 MMA 배우는게 나을듯 하네요.
MMA가 말그대로 유술,타격을 섞어 놓은거니까요.
근데 그 MMA에도 체급,성별을 나눠 놧어요.. 왜 그럴까요?
일반적으로 남성이 느끼는 여성의 근력은 중학생 정도 입니다.
군대까지 갔다온 범죄자에게 일반 여성이 호신술로 맛선다는건 솔직히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애깁니다.
평균남성으로서의 범죄자는 일반 여성보다 더 빠르고 더 힘이 셉니다 그리고 더 폭력적이고 잔인합니다.
이게 팩트에요.
마지막으로 주짓수를 비롯한 격투기를 수련하신다면 상황이 달라질순 잇는다고 해도 , 모든 운동의
기본은 근력과 심폐 지구력입니다. 것도 안되면서 호신술이니 격투기니 하는걸 몸에 익힌다는건
사칙연산도 못하면서 방정식 풀겟다는것과 같은 애기지요.
호신술요.....그시간에 걍 조깅을 하세요 . 그러고 나서 체력이 붙으면 호신술이든 격투긴든
그 효과가 있는 겁니다.
어그로 끌다가 낭심차기가 최고입니다.
ㅠㅠㅠㅠ 현실적이라서 더 좋다
남자친구랑 장난으로 힘겨루기 비슷하게 티격태격 해봤는데 남자친구는 힘의 반도 안쓴 거 같은데도 꼼짝도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많이 외소한 체격도 아닌데 .. 오히려 힘 쓰려다 내 힘이 다 빠져버림
이분 브레이킹 다운 한일 대항전에 나온 분 아닌가요??
인정합니다…
아니면 그나마 괜찮은게 검도를 배워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껀가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ㅠ
진검아닌이상 작대기나 각목 이라도 남자가 한대맞을 각오로들이밀어서 무기 뺏어 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부피나 길이가있는 도구보다 귄투 오래수련해서 손가락에끼는 별모양 너클이 있어요. 평소는 목걸이로사용. 급할때 그런거 끼고 제대로 한대치고 냅다 달려야죠.
@@brucekim2977 생각해보니 그러겠네요 ㅎㅎ 역시 한방 타격을 준뒤 도망가는게 좋은 방법이네여 ㅎㅎㅎ
@몽골인강력범죄율세계1위 하긴 이러한 문제점이 심각하긴하네요 ㅠㅠㅠ
검도를 배웠다고해도 검을 들고다닐일을 별로 없지않을까요?
@@김노아-j9o 하긴...거의 그러겠네요 ㅠㅠㅠ
흠. 기습적인게 아니면 주짓수 퍼플벨트 이상에 여성이라면 남자를 이길수도? 있습니다. 물론 평범한 여성이아니고 체급도 어느정도 있어야겠죠. 왜냐 제가 키 180정도에 102키로 정도 나가고 3대중량 700정도됬는데 가끔 주짓수 선수부가서 여성 퍼플 이상 선수랑 잡아보면 저조차도 묵직하다고 느끼거든요 ㅋㅋㅋㅋ 근데 남자가 기습적으로 공격을 한다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종합격투기나 입식타격을 꽤 오래수련했는데 말이죠....
전기충격기가 최곱니다ㅋㅋㅋㅋ
44키로는 주짓수 배워도 어림없지..그대로 업고감
100%맞는 말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게 가장 빠르고 현명한방법. 도망가면서 신고하는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이고 신고하는것도 주변에 뭐뭐있는지 뛰면서 절대 안보이지. 먼저 액션을 취해야하는건 맞다. 상대생각을 백퍼 읽을수없으니
복싱 국대 이시영이랑 한국에 평범한 육군 만기전역 병장과 붙어도 남자가 이길거라 생각함.
많은 무술가 분들이 여성호신술이라는 것을 지도를 하시는데, 저도 솔직히 매우 비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스파링 자주 하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여자가 건장한 남자하고 싸움을 한다는건 저 같이 체구가 작은 사람이 헤비급 격투기 선수하고 싸우려고 하는 것하고 거의 똑같은 것이니까요.
여자가 호신술 조금 배워서 남자를 이길 수 있다면 격투기 시합이나 권투 시합 등에서도 헤비급, 라이트급을 나눌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가 되어 버리죠.
물론 여자 분들 중에서도 장미란 선수 같이 체구가 있는 사람들이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여자가 위험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굳이 있다면 상대방의 눈을 찔러 버리고 빨리 도망을 가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낭심을 차는 것도 각도가 안 맞아서 실패하면 큰일이 나니까요.
진짜 예능짱
현실적인 답이다 !!!
힘 차이가 너무 나면
기술이고 뭐고 전혀 통하지가
않는다.
예를들어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애가 5살부터 하루15시간씩 매일
복싱. 무에타이. 주짓수. 유도.
레슬링등의모든 격투기 기술을 배워
습득했다고 하자.
그 아이가 운동은 특별히 한게
없지만 젊고 건강한 20대 남자와
싸워서 이길수가 있겠는가 ?
이기는건 고사하고
순식간에 호랑이가 개 잡아먹듯이
불과 1-2초에 그냥 제압당하고
말것이다.
싸움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는
말이다 !!!
마이네임 한소희는 결국 판타지인걸까요
여자는 어지간히 열심히 하는거 아닌 이상 그 특유의 냥냥펀치나 오픈블로우를 졸업 못해서 차라리 버팅갈기고 튀는게 나은듯
이게맞지 참관장임
여자가 국가대표 정도 되야 이길수 있을듯
여성분이 실전성을 키우려면 ...
웨이트 훈련과 하드한 스파링은 필수죠.
쎄게 붙어봐야 그 느낌을 앎..
어째튼 그나마 복싱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함..
크라브마가는 가능할거 같습니다.
낭심차기 눈찌르기
운동 배운적은 없는 제 기준으로 론다로우지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론다가 44kg는 아니잖아
피지컬100에 장은실도 진지하게 길가던 성인남자 아무랑이나 싸워도 진다. 일단 면상에 죽빵 한데 맞아보면 깨달을거다 태어나서 성인남성 맨주먹을 풀파워로 맞아본적이 없을테니...
장은실이면 일반인 성인남자는 말 그대로 죽인다 ㅋㅋ 개소리하네 ㅋㅋ 그리고 무술 수련 경험이 없는 일반인은 남자라도 힘이 전혀 안실린 흐느적 펀치 날린다. 체육관 가서 스파링 처음 하는 사람 봐라 어떤 모습인지 ㅋㅋ 기습이면 모르겠는데 정면이면 주먹질이고 뭐고 레슬링 국대가 하는 태클 반응하지도 못한다. 마음 먹으면 시멘트 바닥에 메다꽂혀서 그냥 일반인은 죽는다. 그냥 어물쩍 운동한 일반여성인 경우는 본문 영상이나 니 말이 맞지만 국가대표 만나본 적도 없는데 뇌피셜 좀 싸지르지 마라.
내생각엔 복싱좀 꽤배워서 선빵으로 턱쳐서 기절시켜가지고 여자가 이길수 있을것같음 근데 거의 선수급으로 잘해야 된다기준
효과적인 눈찌르기, 고환차기(잡기)를 배워야함,,,
낭심차기도 솔직히 케바케임.
개인적으로 안아픔..
??
에이 힘으로만 승부하는건 아니죠 스피드랑 테크닉으로 이길 수도 있다고 봄ㅇㅇ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경우에 따라서 잡혀도 풀려날 수 있는 톄크닉이 있고, 급소 잘 가격하면 기절시키는 것도 가능한데 이리 단정짓는건 섯부르다 봅니다. 실제로 여자들이 괴한 제압한 사례들도 있고.
전 참고로 최근 칼부림난데 신림역 강간살해 사건사고 난곳 관악산역 부근에서 사는데 진짜 개추천으로 근처 경찰서가 많아서 누르면 즉시 경찰 출동 가능한 호루라기랑 눈뽕시키는 레이저 같이 있는거 있는데 좋더라고요 킥복싱이랑 복싱 배우는 중인데 참고로 164cm 60키로 초반 표준체형인데 벌크업되서 살짝 슬랜더육덕????인데
같이 쓰면좋겠더라고요 참고로 전 하도 사건사고 많은곳 밀집된곳에 살아서인지 성격도 지랄같고 무기도 지니고있어서 참 착한사람도 범죄자가 많음 지랄같아지구나 침착해지구나하는걸 느꼈어요
론다로우지 정도면 2명이고 꼽겠지만 일반여성은 론다로우지급 체격도아니고 기술도없음
우연히 보다가 들어왔어요~좀 늦은감이~ㅎ
호신술 유툽보고 남자랑 연습해봤는데
1도 안먹혀요~ㅠ
맘먹고 할수록 남자한테 힘 다 뺏겨요~ㅠ
여자분들 호신용품 쓰기전에 빨리 상황에서
도피하고 일찍귀가 합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물론 케바케이긴 한데 운동1도 모르는 운알못 일반적인 남자들이라면, 운동을 조금이라도 한 여자들 승률 있다고봅니다
저도 복싱 주짓수 유도 이 딱 세가지 했는데, 같이 운동했던 여자들이 처음 입관한 남자들 스파링 하는거 보면 다르긴 합니다
물론 실제 긴급한 상황에선 당연히 변수가 있겠지만....
못이겨 절대로..
체급이 같아도 못이김..
남자랑 여자는 근력부터가 달라..
운동 좀 한 여자들 주변에 멸치남자들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그냥 도망가야함.. 이건 어쩔 수가 없음
한남들90퍼가 아만다누네스한테 30초컷
이건 좀 에바죠 ㅋㅋ
운동 오래한여자 vs 운동안해본 멸치남자 못이길까요??
@@평화주의자-k4h 아만다 누네스는 격투기 선수고 ㅋㅋ 그리고 한녀들 100퍼는 길가는 한남 한테 10초컷임
@@Gc1234gccccc ㅇㅇ 못이김 그운동이 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 격투기를 오래했으면 못이기겠지만 그이외에는 걍 쳐맞는거지 뭐
있습니다. 근데 좀 잔인합니다. 남자가 덮쳤을때 심하게 반항하지 말고 순순히 응하는척하며 남자가 19 금을 시도할때 특히 키스 하려 할때 남자 혀 깨물어 절단 내버리거나 눈깔 입으로 빨아 뽑아 으적으적 씹어 먹물 터트려 버리면
이것도 현실적이네요
손톱으로 눈알터트리는게맞음 롱네일 ㄷㄷ
강간에 대부분은 폭행이 들어갑니다... 도망이 최선
잼민이 소설쓰네
눈깔이 입으로 빤다고 뽑힙니까?
남성이 호신술 배운다고 하면 어떤운동이 좋을까요??
복싱
여성 하체는 남성 같이 발달 가능 하단 말 들음.
현실적인데 진짜
그냥 칼들고 다니는게 맘편해요
달리기 도망가는건 어차피 잡히고
무고한 피해자가 되는 것 보다는 살짝 억울한 가해자가 되는게 낫기에..
그리고 초범이 칼좀 휘둘러서 위협했다고 실형 잘 안나오고 나와도 일이년이겠죠
남자대 남자든 여자대 여자든 피지컬 딸리면 질 확률 90퍼센트 이상
그렇다고 칼차고 다니면 살인미수입니다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글쓰신건지 모르겠는데
살인미수가 어딜봐서 실형이 잘 안나오고 나와도 일이년이라고 말하시는지 모르겠내요
@@sssllaldkdn3565 과잉방위 판례 집유3년 징역 1년6개월이더라구요 이거 집에 들어온 도둑 너무 많이때려서 뇌사나왔을때
그리고 위협이 무슨 살인미수예요...특수협박으로 벌금이나 집행유예 정도 나오잖아요...
그리고 험한일 그냥 당하고 있을 바에야 칼이라도 좀 휘둘러보고 당하든 무사하든 나중에 정말로 실형을 받든 덜 억울하지 않을까요?
큰일 당해서 죽으면 실형조차 받을 수 없어요.. 전 죽느니 감옥갈래요 그냥
그 칼 뺐겨서 니 얼굴 목 배 음부 그일거라는 생각은 못하나?ㅋㅋㅋㄱㅋㅋㅋㅋㅋ
ㄷㄷ 칼 들고 있어도 뺏길 것 같은데ㄷㄷ 이건 너무 현실성이 없어보임요
정답ㅋ 상황마다 다르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무에타이킥복싱 챔피언으로써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쎈놈tv배꽌장
전기충격기가 최고다
키 150 몸무게 40인 여자입니다
관장님 되게 매력있으시네요
위급상황일땐 하이힐로 패고 고추 발로 찬다음에 스프레이 뿌리고 도망가는걸로..~~~ㅋㅋㅋㅋㅋ
달려라 거북이
잘하는
항상쓰는
그런 기술로~
급소가격방법을 배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