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 이런 경험은 나도 했는데, 옛날 시골 한옥집 살았었는데, 물에 젖은 고무신 신고 걷는 소리였음. 한 30미터 거리에서 부터 소리가 나더니 그 소리가 부엌지나 안방 마루앞에서 소리가 딱 그쳤는데, 마루를 딛고 올라가는 소리도 안들리고 되돌아가는 소리도 안들리고 무서워서 창호지 발린 문만 뚫어져라 보고있다가 뜬눈으로 날샌적 있음. 물에 젖은 고무신 질질 끌며 걷는 소리. 그래도 저긴 방송국이라 세련됐네 힐소리도 들리고 ㅠ
저는 시험전에 꿈꾸는 경우가 많은데 졍말 정말 신기한 꿈이 많았음 그리고 대다수 맞는 경우임 한두가지 예를 든다면 1 하얀 안개같은 구름이 나를 태우고 하늘위로 올라감 2 절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안떨어짐 추가로 소름돋는꿈도 있는데 여성1명 남성 6명 외국인이 우주복 비슷한거 입고 불에 타죽으면서 도와 달라고 했음 놀라서 일어나 바로 tv를 보니 첼린저호 폭발했다고 놀라서 식은땀이 ㅠㅠ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함
현실이 공포인데요..
그렇긴해..
썰들이 다 너무 재밌네요.😊
3:20 이런 경험은 나도 했는데, 옛날 시골 한옥집 살았었는데, 물에 젖은 고무신 신고 걷는 소리였음. 한 30미터 거리에서 부터 소리가 나더니 그 소리가 부엌지나 안방 마루앞에서 소리가 딱 그쳤는데, 마루를 딛고 올라가는 소리도 안들리고 되돌아가는 소리도 안들리고 무서워서 창호지 발린 문만 뚫어져라 보고있다가 뜬눈으로 날샌적 있음. 물에 젖은 고무신 질질 끌며 걷는 소리. 그래도 저긴 방송국이라 세련됐네 힐소리도 들리고 ㅠ
3:55 예전에 배성재의텐 라디오에서 이 썰 들었던것 같은데 실제로 아래층에서 북치는거 연습하시던 분이 있었다고 말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예전이라 정확하진 않지만 북소리괴담은 분명 들었었는데 배텐러중에 기억하는분이 있으실지ㅎㅎ
맞아요 배디가 폭설때문에 라디오부스에서 침낭으로 자다가 들었다고 했던거같네요ㅋㅋㅋ
0:34 심장에 너무 해롭다😱
오 이런 직접겪은 얘기들 좋아요
주시은사랑해!!!!!!!!!!
12:43 이 이야기 한 10년전에 할머니버전 아줌마버전 처녀귀신버전으로 엄청 유행했었는데ㅋㅋㅋㅋㅋ
만득이..진짜 오랜만에 들어요.ㅋㅋ
빨간마스크 남자친구랑 하얀마스크랑 많이 알았었는데..ㅋㅋㅋ
12:41 방송센스가 없으시네 ㅋㅋ 그걸 미리말하면 팍식죠
제일 무서운건 12월3일 밤 10시 40분에 울린 비상계엄이요
ㅇㄱㄹㅇ ㅂㅂㅂㄱ
오디오 물리는 상황이 많네요
저는 시험전에 꿈꾸는 경우가 많은데 졍말 정말 신기한 꿈이 많았음 그리고 대다수 맞는 경우임 한두가지 예를 든다면 1 하얀 안개같은 구름이 나를 태우고 하늘위로 올라감 2 절벽에서 뛰어 내렸는데 안떨어짐 추가로 소름돋는꿈도 있는데 여성1명 남성 6명 외국인이 우주복 비슷한거 입고 불에 타죽으면서 도와 달라고 했음 놀라서 일어나 바로 tv를 보니 첼린저호 폭발했다고 놀라서 식은땀이 ㅠㅠ 그때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함
공포썰치고 다 유명한 얘기들인데 리액션으로 살리ㅣ넼ㅋㅋㅋㅋㅋ
주시은 아나운서 때문에 다섯 번째 봅니다...😍😍😍
빨간마스크 진짜 옛날생각 납니다.
깔창썰 웃겨요 ㅋㅋ
엇..시은아나가 현진아나보다..누나구나..!!
더 동생같아요......!!!!😅
수박 공포이야기 실제로 07년도 육군훈련소에서 있었던이야긴데 듣다가 소름돋았어
난 통장잔고 0원되는게 더 무섭던데...........
이제 그만해. 닭살 또 돋았어. 이 리액션만 무한반복... ㅠ 방송인이신데 요런 무의미한 멘트 반복은 좀 듣기 힘든것 같아요..
다지어낸얘기 다른공포에서 다한얘기 졸라 잼없음
근데 왜 들어?도중에 끊고 나갔어야지 석열아
수류탄을 어디서 꺼냈다고?ㅋㅋ
수류탄을 음료수로 현혹 한거 같은데
귀신은없다ㅋ
에휴 이거 짭공포구만
넌 말에서 돈하고 글쎄 의문이 커 😊😅
초반에 뻘소리가 넘 길다
유튜브느낌 영상 시작부터 본론 모름?
성시경
애인으로는 소소 근데 결혼은 글쎄 피식 팔짱끼네
떠도는 귀신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