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이건 이상한 혹은 파괴적인 종교적 정치적 신념이건 일단 가감이 전혀 없이 원본 그대로 표현될 수 있는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소통 플랫폼이 하나쯤은 있어야한다고 본다. 이 공간에서만큼은 뭐가 유해한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고 검열은 공적 교육시스템에서나 하면된다. 완전히 틀렸다고 믿었던것이 시간이 지나서 맞는것으로 혹은 완전히 옳다고 생각되던 것이 완전히 틀린것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었다. 한반도에서는 조선의 성리학이 그랬고, 서양에서는 지동설 천동설이 그랬다. 테러리스트나 완전 사기꾼이 하는 말도 가감없이 표현될 수 있어야한다. 왜냐하면 그걸 테러리스트나 사기꾼이라고 검열을 하는 사람이나 기준도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막말로 테러리스트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는것이고 종말론자의 주장도 말도 안된다고는 생각하긴하지만 맞을 수도 있는것이다. 이 때문에 뭐가 맞고 틀렸는지에 대한 판단을 개인 각자가 전적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도 있어야하고, X가 바로 그 역할을 하고 있는것. 광고주 몇명의 돈빠져나가는거가 아쉬워서 휘둘려서 검열을 하려 한다면 오히려 X의 대단히 중요한 존재가치가 훼손될 뿐임. 검열은 국정교과서에서나 하면 되고, 어떤 플랫폼이던지 사장이나 주주들이 결정하기에 따라 검열을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그러나 X만큼은 이대로 검열 1도없이 쭈욱 갔으면 좋겠다.
음모론이건 이상한 혹은 파괴적인 종교적 정치적 신념이건 일단 가감이 전혀 없이 원본 그대로 표현될 수 있는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소통 플랫폼이 하나쯤은 있어야한다고 본다. 이 공간에서만큼은 뭐가 유해한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할 일이고 검열은 공적 교육시스템에서나 하면된다.
완전히 틀렸다고 믿었던것이 시간이 지나서 맞는것으로 혹은 완전히 옳다고 생각되던 것이 완전히 틀린것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었다. 한반도에서는 조선의 성리학이 그랬고, 서양에서는 지동설 천동설이 그랬다. 테러리스트나 완전 사기꾼이 하는 말도 가감없이 표현될 수 있어야한다. 왜냐하면 그걸 테러리스트나 사기꾼이라고 검열을 하는 사람이나 기준도 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막말로 테러리스트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는것이고 종말론자의 주장도 말도 안된다고는 생각하긴하지만 맞을 수도 있는것이다. 이 때문에 뭐가 맞고 틀렸는지에 대한 판단을 개인 각자가 전적으로 할 수 있는 플랫폼도 있어야하고, X가 바로 그 역할을 하고 있는것. 광고주 몇명의 돈빠져나가는거가 아쉬워서 휘둘려서 검열을 하려 한다면 오히려 X의 대단히 중요한 존재가치가 훼손될 뿐임. 검열은 국정교과서에서나 하면 되고, 어떤 플랫폼이던지 사장이나 주주들이 결정하기에 따라 검열을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그러나 X만큼은 이대로 검열 1도없이 쭈욱 갔으면 좋겠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일기장은 이게 니네 일기장 아니냐???????? 뉴스를 전하라고 ㅋㅋㅋ 니들 하고 싶은대로 지저귀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