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왜 눈물이 나는지. 노발이 창고로 이끌어준 목청이가 고맙고, 밥 먹는 노발이 뒤에 일숙이 아무렇지 않게 있는게 감격스럽네요. 마당냥이들, 동네냥이들 모두 가을 풍경 속 완벽한 그림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이 오려고 그렇게 다사다난했나봐요. 앵님의 노력이 진짜 가을에 결실로 영글었네요! 참 기쁜 날입니다.ㅎㅎ
역시 우리 목청이 이모는 목청이가 큰 그림을 그리는 줄 알고 있었지만.. 이리 이쁜 그림을 그릴줄 진짜 몰랐네 ㅎㅎ 이모는 목청이만 보인다 오늘도 ㅎㅎ 노발아 미리 창고에 얼른 니 냄새 많이 뭍혀놔야 애들한테 안 쫒겨 난다 지금부터 계속들어가서 자라 목청이 형아 따라서 ^^
노발이 덕에 득음 중인 오목 !!! 앞으로 할 욕이 더 남아있을거라 퍈소리가 아닌 세계 최초 냥소리 가능할지도요~^^ 일숙여사 등에 발 올리고 꿀잠하는 두돌 ㅋㅋㅋ 지못미 뽀순 ^^ 괜춚 괜춚~ 원래 미냥이잖아요. 아빠 없어서 서러운 쏭이 ^^ 든든한 아빠집사님 있으니까 서러워하지말공 쏭쏭~ "횽아~ 조용하고 따뜻한 프라이빗한 곳에 같이 갈래???" 청아~~~ 진심 특급 칭찬해!!! ^^ 창고에서 평화롭게 꿀잠하는 노발이 보니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죠? 언제부턴가 저도 길가다 고양이를 보면 꺄~~악~~~ 귀여워~~~ 자동 하트 발사가 됩니다. 물론 어김없이 고양이는 도망갑니다. ㅋㅋㅋ
노발이의 7전8기? 아니지 99전 100기 보다 더 끈질긴 참을성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존심도 누르고 !!!..... 곁에 앵님과 절친 목청이의 응원에 힘을 얻고 드디어~~~ 해냈다냥!!!! 추카추카~~~ 노바라!!! 눈물겨운 앵님댁 입성기 다큐로 만들면 넷플릭스에서 무한 1위 고수할거다냥!!!❤❤❤
노발이 창고 입성 축하축하 😊 잘했다 노발아 🎉 청이가 친구 역할을 톡톡히 잘 해주었구나 기특한 녀석들 ❤ 일숙패밀리 사이에서 밥 먹는 노발이도 자연스럽고 너무 보기좋다 한 때 웬수지간에서 한 가족이 되기까지 한 편의 드라마같구나 😊 흑냥아...너도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녀석...보고싶구나...
우리 노미오 창고 입성 츄카해 올겨울 창고에서 청이처럼 자연스럽게 마당친구들과 따숩게 보내보자 사료도 한꺼번에 많이 안먹고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자주 먹고 지내보자 한때는 청이가 왜 입양을 못갈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순간들을 미리 준비하신 하늘의 뜻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때그때 그 상황이 이해되지않고 앞일을 걱정하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모든일이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계획대로 연결되는건지도 모르겠어 우리 노발이와 청이의 앞으로의 묘생 기대되고 응원해 차조심 길조심 늘 무사무탈하게 마당의 노랑둥이들로 잘 지내자 ❤🙏
앵님의 마음을 아는건지 노발이의 창고 입성은 고양이들을 오래 돌봐온 저도 참 신기하네여. 자기 구역이 아닌데 와서 밥을 먹고 싸우지도 않고. 신기한 녀석들. 요즘 저도 중성화를 위해 공들이고 있는 냥이들이 있는데. 무사히 중성화하고 마당냥이로 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다른 애들한텐 곁 안주더니 갑자기 나타난 요란스러운 애는 바로 동생으로 들이고 이뻐한 게 신기했는데 그 목청이가 먼저 길 트고 노발이를 이끌어줬네요 눈물😭😭 노발이 지금처럼 잘 참고 이겨내며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근데 사실 저같아도 오목이처럼 옛 생각에 한번씩 욱해서 욕할텐데 일숙이부터 어쩜 저렇게 관대하고 착할까요🥹
예전 끈 풀린 앞집 삽살이가 풀숲 급식소에 왔을 때 흑냥이와 목청이는 완죤 쫄쫄이가 돼서 구석에 숨어 있고 노발이 혼자서 용감하게 영역을 지킬려고.... (노발이가 삽살이를 갑자기 위협 했을 땐 염통이 아주 쫄깃 쫄깃해져 버렸었던.... 😅😅😅) 노발아~~~~ 오목이가 뭐라 꿍시렁 꿍시렁 거리면 한쪽 귀로 듣고 다른 귀로 그냥 흘려라~~~~ 😉😉😉
![[#] 낮에 햇빛 쬐게 해주는척 하면서 무릎고양이로 만들기ㅣ타이거](http://i.ytimg.com/vi/Z3-skPIMa_g/mqdefault.jpg)
![[#] 낮에 햇빛 쬐게 해주는척 하면서 무릎고양이로 만들기ㅣ타이거](/img/tr.png)
![[#854] 요즘 살벌한 우리집 마당 상황ㅣ월동준비하는 고양이들과 뒷처리하는 인간ㅣ주의영상주의](http://i.ytimg.com/vi/Pwv8p6O2TkA/mqdefault.jpg)
![[#886] 매번 놀라게 되는 타이거의 새로운 모습ㅣ타이거와 새치](http://i.ytimg.com/vi/1dbSaduW0g8/mqdefault.jpg)
![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캠핑카생활72]](/img/n.gif)
좋은데 왜 눈물이 나는지. 노발이 창고로 이끌어준 목청이가 고맙고, 밥 먹는 노발이 뒤에 일숙이 아무렇지 않게 있는게 감격스럽네요. 마당냥이들, 동네냥이들 모두 가을 풍경 속 완벽한 그림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이 오려고 그렇게 다사다난했나봐요. 앵님의 노력이 진짜 가을에 결실로 영글었네요! 참 기쁜 날입니다.ㅎㅎ
😂👍
👍👍
@@학습관길냥이일기 너무나 정답의 댓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노발이 지혜까지 발현 ㅋㅋ 반응하지않으면서 주도권을 뺏기지않는 노발이 감탄
이제 맘이 편안해진다 일숙이 뽕주댕이 사라있네ㅋㅋㅋ
옆집 춘봉이 보다 자야지 노발아 사랑해요^.~
오목이 등쌀에도 꿋꿋하게 잘 버티는 노발이 노바리~ 노바리 벗츄~!♡
좀만 더 버텨라~!!!
냥이들의 천국입니다
자유 행복 편야함 이 보이는곳
앵님 힐링하고갑니다
이번겨울 길아가들에게도 조금이라고 따뜻한 맘에 손길이 닿길 바라봅니다
역시 우리 목청이
이모는 목청이가 큰 그림을 그리는 줄 알고 있었지만.. 이리 이쁜 그림을 그릴줄 진짜 몰랐네 ㅎㅎ
이모는 목청이만 보인다 오늘도 ㅎㅎ
노발아 미리 창고에 얼른 니 냄새 많이 뭍혀놔야 애들한테 안 쫒겨 난다 지금부터 계속들어가서 자라
목청이 형아 따라서 ^^
노발이 올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길 바래 봅니다.
노발이 덕에 득음 중인 오목 !!!
앞으로 할 욕이 더 남아있을거라 퍈소리가 아닌 세계 최초 냥소리 가능할지도요~^^
일숙여사 등에 발 올리고 꿀잠하는 두돌 ㅋㅋㅋ
지못미 뽀순 ^^ 괜춚 괜춚~ 원래 미냥이잖아요.
아빠 없어서 서러운 쏭이 ^^ 든든한 아빠집사님 있으니까 서러워하지말공 쏭쏭~
"횽아~ 조용하고 따뜻한 프라이빗한 곳에 같이 갈래???"
청아~~~ 진심 특급 칭찬해!!! ^^
창고에서 평화롭게 꿀잠하는 노발이 보니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죠?
언제부턴가 저도 길가다 고양이를 보면 꺄~~악~~~ 귀여워~~~ 자동 하트 발사가 됩니다.
물론 어김없이 고양이는 도망갑니다. ㅋㅋㅋ
ㅋㅋㅋ노발이가 지은죄가 많아서 쭈구리가 됏네~~! ㅋㅋ노발아 안들리고 안보인다고 생각하고 버텨라 ㅋㅋ
모두들 평화로운 것 같아 맘이 참 촣네요~~
모두들 앵님하구 살구싶다구 모여드네요~~
노발이가 앵님곁에 있구싶어서 인고의 노력을 하는듯~^^
마음이 두근두근하면서 봤어요.
노발이가 창고에 입성한건 앵님의 각별한 노력과 목청이의 철판과 마당냥이들의 너그러움과 노발이의 산은산이로되 물은물이다의 시전의 결과 마치 한편의 대하드라마 보는듯해요. 아직 넘어야할 산이 있겠지만 해피엔딩일꺼라 생각해요.
마음이 좋아요
노발이 안착이 너무 좋네요
노발이 정말 사람 아니 고양이 다 되었네요 참을줄도 알고 ㅋㅋㅋㅋ
팔구는 아부지 뚜껑 함부로 패고 그라믄 안돼~
노발이 창고에있는거보고 눈물이 터져버렸다 ㅠㅠ 제발 올겨울 따뜻하길 ㅠㅠ
목청이가 요물이에요ㅎㅎ
목청이가 노발이 많이 챙겨줘서 너무 고맙네요. 노발이 정착을 위해 고생하시는 앵님 감사해요!!
린정요~^^
추카...
청이 청이 능청이가 요물이 확실합니다 ❤
귀욤뽀짝 앙증 깜찍 아기꽃사슴 말랑콩떡 삼색요정 꽃보다 🌸 어여쁜 국대소녀 쁘띠봉 ❤
첨엔 노발이가 목청이 받아주고, 결국에 목청이도 노발이에게 보은을 해준 격이 되었네요~! 참 동화같아요!!이동네는❤❤❤ 고마워 얘들아!
앵님도, 앵아드님도..또 그걸 다 받아주시는 앵아드님 아버님도 참 마음이 몽글.웅장.해지는 좋은 사람들이어서 복 받으실거예요
청이 노발이 넘 대견하네요~
청아 올 겨울 노발이랑 잘 보내자
그리고 고마워~ ♡♡♡
노발이의 7전8기? 아니지 99전 100기 보다 더 끈질긴 참을성과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존심도 누르고 !!!.....
곁에 앵님과 절친 목청이의 응원에 힘을 얻고 드디어~~~ 해냈다냥!!!!
추카추카~~~ 노바라!!!
눈물겨운 앵님댁 입성기 다큐로 만들면 넷플릭스에서 무한 1위 고수할거다냥!!!❤❤❤
울노발이최고여~~~~~👍👍💕🌸🙏목청아고맙고 일숙이 고맙다❤ 야 오목인지 육목인지 기여워 가지고~~얘들그만잡고 잘지내자❤
왠지 측은한 노발이… 아이들 모두 평온한 묘생이길~
대숲치즈냥인 봉순이랑 주둥이가 똑같이 생긴 귀요미네요.
토분 위 고등어 광합성ᆢ
노발아! 진짜 잘 선택했다. 추운 겨울엔 창고가 최고여!👍👍👍😘😍
목청이 성격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큰 일 했네요 ㅎ 굳세어라 노발아 성질 죽이고 버텨 ㅋ
우리 노발이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마당냥들 사이에 시나브로 자연스레 스며들어 보자..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어..마당냥들 모두 착하고 순하니까 니가 잘 맞춰가며 조화롭게 서로 의지하며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제목만 보고 노발이가 결국 다른 곳으로 갔나 속상한 맘으로 영상 봤는데 잔잔한 감동이 ^^ 앵님의 무한 노력 덕에 노발이도 마당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노발아 니가 짠~하지만 업보라 생각하고 쫌만 더 참고 겨울 따뜻하게 나자!!!
노발이 창고 입성 축하축하 😊 잘했다 노발아 🎉 청이가 친구 역할을 톡톡히 잘 해주었구나 기특한 녀석들 ❤
일숙패밀리 사이에서 밥 먹는 노발이도 자연스럽고 너무 보기좋다 한 때 웬수지간에서 한 가족이 되기까지 한 편의 드라마같구나 😊 흑냥아...너도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길 바란다...녀석...보고싶구나...
에궁 짠한 노발이 ㅠㅠ 내 사랑 노발이 모든게 다 과정이니까 어찌할수가 없네 그리고 목청이 노발이 잘 이끌어줘서 고맙다
오목아 그간 일이 있었지만 노발이 조금씩 용서해주렴 ^^
노발이 화이팅이당 ❤❤❤❤
오목이의 도발에도 꾿꾿하게 버티는 대발이 기특하네요.❤
❤
오목님 욕바가지 하는데
감히 편집~~빵 터짐
송이 송이 눈꽃송이 같이 마당을 기웃거려도 봉숭아 꽃물은 눈내리면 더 이쁘지지~^^
노발아 결자해지란다
노발화이팅❤
노바리가 창고냥이라니. 노바리가 창고냥이라니 ㅠㅠ 감동적이다
추카...
@@맹수로써 노발이 짠하긴해도 따뜻한 겨울나기를
귀욤뽀짝 앙증 깜찍 진리의 자석연어 고귀한 연어 연돗개 사회생활은 연어처럼 사랑둥이 미라클베이비 라클이 우산꼬리 살랑살랑 듬직 가출은 이제그만 두오연의 연 여왕의 보디가드 무릎냥 착붙골골꾹꾹 연어 ❤
노발이가 드디어 창고 입성 했네요🥹 앵님 넘 수고하셨어요🫶🫶
하나같이 다 사랑스런아이들❤❤❤❤❤
목청이 노발이한테
신경안쓰준다고
탓했었는데
아니었구나
목청이 칭찬해❤❤❤
오모기도 칭찬한다❤❤❤
귀욘 뽀수니❤❤❤
89는 항상 아기같아 보였는데 오늘 마지막 사진에서는 늠름한 청년처럼 보여요❤
노발아 좀더더 낮은자세로 ㅠㅠ 잘 버텨봐
오목 어여좀 봐주렴
앵님 수고많으세요
89. 노발이 뒤에서 대기 타다가 오목이 아빠가 오니 새치기 당할까 깜놀하여 싸다구 한방 날리고..😂
놀래서 토낌~!
짠내 노발..그간 참고 견딘 걸 생각해 잘 스며들자!!
잘 참는다 노발이~ 화이팅!
Alegra el alma ver a niños tan queridos y cuidados con tanto amor. Estoy infinitamente agradecida con la bella mayordomo.🙏☺️😻💕👍👍👍
👍👍👍🙏❤
@@ilsukrun 🙏🙇♀️☺️
노발아 지금처럼만 눈길 딴데로 보고 오목이가 뭐라하면 조금 참으면 따뜻한 겨울 보낼수 있어^^
우리 노미오 창고 입성 츄카해 올겨울 창고에서 청이처럼 자연스럽게 마당친구들과 따숩게 보내보자 사료도 한꺼번에 많이 안먹고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자주 먹고 지내보자
한때는 청이가 왜 입양을 못갈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순간들을 미리 준비하신 하늘의 뜻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때그때 그 상황이 이해되지않고 앞일을 걱정하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모든일이 어쩌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계획대로 연결되는건지도 모르겠어 우리 노발이와 청이의 앞으로의 묘생 기대되고 응원해 차조심 길조심 늘 무사무탈하게 마당의 노랑둥이들로 잘 지내자 ❤🙏
🎉앵월드 문학상 드립니다🎉
@@sweetlove5007🤣🤣🤣🤣
진짜....문학상 드려야해요.
저두 생각지못한 부분을 짚어주시고...알려주시고...
풀어주시니...대단하십니다👍
울 청이 누가 보쌈해갔음..노발이는...흑..
상상만해도 아리네요😭
@@앵s 앗 그럼 제 0회 앵문학상 입선? 🤣🤣🤣
@ilsukrun 👍👍👍
노발이목청이🙏😘🌸👍👍👏👏👏☺️🤩
드디어 바램이 이루어지는군요 노발아 지금처럼 성격죽이고 끝까지 잘 스며들자 마당냥이들 모두모두 고마워 앵님 완전 고생했어요
노발이 목청 모두 건강한데 흑냥이만 안보이는구나 널 기억할게😢
흑냥이 보고싶네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길🥹
살진이 할아버지와 하숙생들도 모두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Mary.H. 🙏👍👍
너어무 이쁜 마당냥들😊앵님 고생하신 덕분에 중성화 걱정 안하고 맘편히 보는 채널ㅎㅎ❤❤올겨울은 다 창고에서 사이좋게 더 정들어보자❤❤
🎉🎉🎉🎉노발이 창고 입성🎉🎉🎉🎉
얼굴 철판 깔고 쭉 지내자 노발이 홧팅❤
누구도 노발이를 막을수없다 ❤
노발~~ 아아주 잘하고 있어👍👍
노발이의 지은죄를 알기에..
오목이 맴도 이해가고~ 받아들여주는 마당냥들이 고맙기만하고🙏🙏
창고에 입성이라니.. 정말 앵님의 노력이 결실을 맺네요🙏🙏
노발~ 지금처럼 잘 스며들자❤🙏🙏
2:50 두돌.일숙❤❤ 4:30 일숙.두돌.뽀순❤❤❤ 노발아 오서방 잔소리 잘 참았다~ 처음에 목청이가 트러블메이커 였는데 마당냥이들과 어울리더니 노발이도 챙겨주네요. 노발아 잘했다 올 겨울 많이 춥다는데 창고냥이 좋다~~~ 집사님 밥자리를 다른곳에 몇개 놔주는것도 생각해 보셨으면.... 점아가들과 업둥이까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마당냥이들 동네냥이들 챙겨주느라 수고 많으세요~
마당에 밥자리를 흩어두면
제가 아이들 파악을 못해서 그래요🙂
밥자리를 거실창에 둔 이유도
누가 밥먹는지 안먹는지, 아픈곳이 있는지, 어디 불편한곳은 없는지 확인이 필요해서요.🙂
앵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
나 정말 노발이 찐팬인데 ㅠㅠ 예전부터 앵님한테 유독 말도 잘하고 부벼대서 짠하고 안쓰럽고 마당으로 가질 못하니 ㅠㅠ그런데 그런 노발이가 드디어 ㅠㅠㅠㅠ 내가 기분이 좋아 눈물이 나네
고마운 목청이 노발이, 오목이. 그리고 앵님❤
ㅋㅋ 처가살이 오래하더니 오서방이 쌓인게 많구먼~~
앵님의 마음을 아는건지 노발이의 창고 입성은 고양이들을 오래 돌봐온 저도 참 신기하네여. 자기 구역이 아닌데 와서 밥을 먹고 싸우지도 않고. 신기한 녀석들. 요즘 저도 중성화를 위해 공들이고 있는 냥이들이 있는데. 무사히 중성화하고 마당냥이로 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윗동네 이모가...봄에 중성화시켜준 애들이
마당에 정착해서 다리에 비벼댄다고
넘 좋아하세요.
뽀뽀끼님 아이두 마당냥 될거예요🙂
무사히 중성화 잘하고 건강하게 무사무탈 잘 살길🙏 마음씨 좋은 집사님도 건강하세요 🙏
제가 냥이 유톱을 본지 6~7년동안 수많은 종류, 사연...등등을봐도 일숙set 같은 경우는 보질못했어요.
두돌이랑 뽀순이는 내가알고있는 최고의고양이 입니다♡
@@고나-s7r 일숙여사님 부러워용
올겨울엔너무춥다하든데 노발이는목청이랑 잘지내니춥고 외롭지않을것같아요
귀여운 노발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노발이❤
엄마 몸에 발올리고 자는 불꽃효자 두돌❤
일숙set 는 항상 옳지 💘
동글짧둥 새초롬 아기요정 일숙씨는 오늘도 리즈갱신 ❤
❤❤❤
@@Mary.H.❤
꿋꿋하게 잘버티는 노바리 보면서 기특하고 기쁘기도하면서 사료 먹는 뒷모습보다가 왠지모를 짠함이 가득해 눈물이 찔끔했네요. 착한 마당냥이들도 고맙고 노바리에게 선한 영향력을 준 목청도 너무 이쁩니다.~^^❤
영상이 넘 짧아용 ㅜㅜ
오늘도 고마워요
힘이 되어줘서^^
노발이 화이팅🎉 목청아 고맙다. 노발이 잘챙겨줘😊
노발이너무줄쌍하다 생각이들었다 ㅠㅠ 모든 냥이들이 노발이랑 잘 지냈으면 하는데 ㅜㅜ 집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고요❤❤❤❤❤
드디어❤❤노발아~올 겨울 따뜻하겠구나😊 든든하다 목청아❤ 일숙set는 늘 봐도 애틋하고 사랑스러워요❤ 오목아~앞으로도 노발이 잘 부탁해❤ 대숲냥이들 너무 이쁘네요~건강 잘 챙기세요 앵님❤
쭈구리 노발. 홧팅!!
오모기도 영원한 내사랑~~
❤❤😂
힐링~❤
❤❤❤❤❤❤❤❤❤❤❤❤❤❤❤❤❤
응원한다 노발씨
아부지 뚝배기 까고 튀튀한 얼굴천재 89
이게 무슨일이야 🤣🤣🤣
🤣😻👍
@@Mary.H. 🤣🤣🤣
ㅋㅋㅋ잘생긴 애긔89❤
우리 쿠키도 아부지 뚝배기 눌러버려요🤭
아들 셋중 외탁한 유일한 고등어거든요ㅋ
@@즐이랑스누피 ㅋㅋㅋㅋㅋㅋ 아부지 뚝배기 날리는 패륜(?)
89만 하는거 아니였어ㅋㅋㅋㅋㅋ
패륜이란 사람 보는 관점이고ㅋㅋㅋㅋ
애들 사이에선 다른 의미겠죠? ㅋㅋㅋㅋㅋ
청일점 고등어도 아부지 뚝배기 날린다니ㅋㅋㅋㅋ
@@즐이랑스누피 얼굴천재 우리 애긔89❤
미모에서 빛이나요 😄
오목아 이제 고마해라 .. 마이 갚았다 아이가 .. 우리 노발이 더 안쓰럽게 하지말고 보고도 못본척이라도 해주래이 ~~~
❤_❤ 이쁜이들, 잘 지내줘서 고마워 🙏🏻🙏🏻🙏🏻
오 노발이 창고에들어갓네 잘버티고 잇구나
우리 오목이는 쌓인 한이 언제쯤풀릴려나~~😂
10:30 막둥이 많이 컸는데도 여전히 데리고 다녀주는군요…신기한 점녀네 ㅎㅎㅎ
이쁜고가 조금 키워서 점녀네로 넘겨줬네요😊
입성 했구나~~🎉🎉🎉🎉 앵님의 수고와 마당냥들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울 이네요❤❤❤❤❤❤
감사합니다. 타이거의 쾌유를 빕니다.
🙏🙇♂️❤
🙏🙇♀️❤️🍁
고운목소리로 욕바가지 퍼붓는 오부지ㅋㅋㅋ 오토캐ㅋㅋㅋㅋ
노발둥절ㅋ
🤣🤣🤣
@@Mary.H. 🤣🤣🤣
노발아 ㅠㅠ❤ 목청이 은근 의리파 😅😅😅❤❤❤목청이 좋아😊😊😊
요즘너무짠스런노발이😢 중간에 자막보고 빵터졌네요 덕분에많이웃었어요😂😂😂
노발이 오목이땀시 개고생하네 ㅠ 사람도 목자들어간이름 완장짓마니해서 개짜증 ㅎㅎ
집시님 많이 냥이들 보살펴주시고 챙겨주어서 감사합니다
구면이 깻잎이 이쁘다
건강하자 애들아 🙏
두번이는 밥주는 턱시도랑 똑닮이네요 우리 턱시도는 너무 착하고 신사인데 두번이도 신사과? 앙탈과? 바보과? 😅
점아들 점아기 점막둥에서 뭉클 우리 수묵화요정 점녀팸 건강하자 🙏
독구묘르신도🙏
두번이 의도치않게 엉뚱해요ㅋㅋ
@@앵s 앗 엉뚱과 두번이ㅋ
☺️👍
@@Mary.H. 😄😄😄❤
다른 애들한텐 곁 안주더니 갑자기 나타난 요란스러운 애는 바로 동생으로 들이고 이뻐한 게 신기했는데 그 목청이가 먼저 길 트고 노발이를 이끌어줬네요 눈물😭😭 노발이 지금처럼 잘 참고 이겨내며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근데 사실 저같아도 오목이처럼 옛 생각에 한번씩 욱해서 욕할텐데 일숙이부터 어쩜 저렇게 관대하고 착할까요🥹
일숙set는 언제나 옳아요❤❤
일숙set는 가슴 뭉클 감동 그 자체~~❤❤
❤
😊😊
울이쁜이들 ~♡
추카...
귀욤뽀짝 앙증 깜찍 진리의 오밤토리 동글동글 어여쁜 아기토라공쥬님 보들보들 비단코트 요조숙녀 씩씩해진 토요미 ❤
노발🎉
콩공쥬 우렁찬 골골송❤
❤️😻❤️
@@Mary.H. 🎶
예전 끈 풀린 앞집 삽살이가 풀숲 급식소에 왔을 때 흑냥이와 목청이는 완죤 쫄쫄이가 돼서 구석에 숨어 있고 노발이 혼자서 용감하게 영역을 지킬려고.... (노발이가 삽살이를 갑자기 위협 했을 땐 염통이 아주 쫄깃 쫄깃해져 버렸었던.... 😅😅😅)
노발아~~~~ 오목이가 뭐라 꿍시렁 꿍시렁 거리면 한쪽 귀로 듣고 다른 귀로 그냥 흘려라~~~~ 😉😉😉
@@aurora-25 어머 그랬군요... 노발이 👍
@@sweetlove5007 덩치가 사람만 하던데....
지켜보던 앵님도 놀래서....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집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일숙이 입이 너무너무 귀여워❤
❤
노발이가 많이도 참는다 남의집살이가 이렇게어렵구나,ㅎㅎ
그저 앵님은 고양이계의 빛이시다
❤
브이라인 89 미친미모 ❤
턱 보톡스 마즌줄~~😂
@@sweetlove5007 🤣🤣🤣🤣 애기가 이제 진짜 잘생긴 성묘가 되서 미모가 하늘을 찌르는데 왜 때문에 89는 늘 애기같은걸까요 볼때 마다 반해 89 ㅋㅋㅋㅋ
❤😻❤️
@@Mary.H.❤
고등어떼에 치즈두마리 추가욤~~
중간에2-3편 못 본거같은데,현생사느라 바빠서..ㅠ제목보고 혹시 노바리 쪼껴났나 싶어서 깜짝 놀래서 들어는 왔는데, 슬플까바..ㅠㅠ미리 댓글보니 좋은 엔딩이었군용😂😂😂!
선 댓글달고 봐요~!고생하이소!앵님❤
노발 보면 조마조마
여너야~~~
날씨가 뒤죽박죽이다냥!
햇살받는 연어❤
10:00 작명센스가 넘 좋으세요 ㅋㅋㅋ😸
두돌아 ㅋㅋㅋ 발올리는건 아니지 😂
😂😂😂😂
노발이 장하다 올겨울 따뜻하게 자겠구나 ^;^
쁘띠봉Vs 송이 N차전
관람꿀잼인데 노관심 연어와 햇살 반짝 받은 못생긴(??) 뽀순 모든건 너무 반짝이게 부서지는 햇살때문임
우리 뽀순이 이상無 ❤
☺️💖👍
@@Mar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