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_MS_Kim]

0:29 NC 유일 프랜차이즈 다음으로 그 2루수가 아닌 노검사가 나와서 편안

[@dhxjxaaa7036]

ㄹㅇㅋㅋ

[@아로-c2t]

아주 좋아요

[@선예하-x1v]

지당하신 말씀..

[@micchan922]

가을야구에 가즈아

[@제엔-t4p]

이번에는 타임을 얼마나 할지는 모르겠지만 11개의 공룡알들이 잘 부화하면 좋겠네요! 새로운 아기공룡들을 만나는 날이 기대됩니다😆

[@taeyonsae]

열심히 발로 뛰시는 우리 스카우트팀의 선택이 틀리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MyJakejake]

야구 전문가로서 조언한다.
이동욱 감독은 지금 매경기 거의 리빌딩 체제처럼 가동하고 있다. 이건 폭망의 첩경임을 경고한다.
1.지금은 개막하기 전의 시범경기가 아니다. 시즌 중이다. 정규시즌에 맞게 최선의 전력을 투입해서 순위경쟁에 최선을 다 함으로써 팬들에게 경기의 기대감과 흥미를 제공해야한다.
2. 최상의 전력이 아니니 일부 선발 투수는 '오늘 승리하기 글렀구나' 하는 사기가 떨어진 상태로 투구하는 모습도 보인다.
3.리빌딩이라는 것은 어떤 기간을 정해놓고 이벤트 처럼 하는 것이 아니다.매년 정규시즌 내내 조금씩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는 것이다. 여태 리빌딩 한다고 쌩몸부림 치던 타팀들이 성공한 사례가 없다.
4. 이렇듯 지금 투입되고 있는 신인급 선수들 이외에는 승리에 대한 간절함이 묻어나는 주전급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
현재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베테랑급 선수들도 투입시켜라(예컨데 김진성, 이원재, 임창민 등등..)
5.프로구단은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팬무리를 키워나가야 하고 그들로 부터 충성스런 호응도를 이끌어 내야한다.
작금의 모습은 이와 거리가 너무 멀다.
5. 원래 엔씨는 연고지역의 특성과 인구가 많지 않아 팬층이 투텁지 못한데 지금 이런 문제로 팬들이 다 떠나고 있음을 구단은 두려워해야 한다.
추후 시간나면 후속경고 또 들어간다

[@강성민-u2b]

이야.. 진짜 맞는말이네요

[@이름성-z5w]

NC다이노스 2022년에도 우승 가자!!

[@COMRADE526]

NC다이노스 지명하겠습니다?
어림도 없지 "타임"ㅋㅋㅋ

[@Jaewanism]

👍 👍 👍 👍 👍 👍 👍 👍 👍 👍 👍

[@김당초]

벌써 드래프트... 🥺 엔씨는 상위라운드보다 하위라운드에서 뽑힌 선수들이 더 활약 중인 것 같은데 이번에는 마른 애들 말고 덩치있는 애들 뽑아서 상위라운드 선수들도 엔팍에서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Michow0202]

혹시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NEW 인트로는 언제 업로드될까요

[@nc2952]

제발 잘 뽑았으면 ㅠㅠㅠ 파이팅

[@릭달튼]

잇츠 쇼~ 타임마! 타임 100번해도 좋으니 잘 뽑아 주세요!

[@B0127-w7m]

타임선남단장님 믿어요!ㅋㅋㅋ

[@dohkim82]

맨마지막에 '타임' 을 넣어야지 ㅎㅎ

[@이름성-z5w]

화이팅!💪💪

[@도현-s3n]

화이팅!!

[@hnhn0414]

NC 다이노스 타임하겠습니다

[@선예하-x1v]

타임요정 임대행님, 엄청 많이 왕창 기대해요. 매 라운 10번째라 힘 들겠지만, 원석 찾아 봅시다. 4라운 틀드 픽 지명선수 젤 궁금. 튼튼한 창모 어디 없나.. 믿보투없고, 거포외야 안보이고..우울하네.

[@더블에이치-f1o]

올시즌신인들경험으롯제발성장좀하길

[@조현-w3h]

신인선수들 잘 뽑는 거도 좋지만 이팀 육성 코치들 좀 물갈이하자

[@haaiii1.96m]

파이탕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