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새 기체 추락을 감수하면서 까지 테스트 한 이유가 imu캘리가 효과가 있는지도 포함입니다. 효과는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추락 후에 imu 캘리를 하니 요턴 버그가 60%가량 줄었습니다. imu에 에러도 FC- Ecs 를 통해 한 몫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IMU 캴리 후 첫 요턴에러가 발생한 후에는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DJI 아바타의 요턴 문제는 일반적으로 장치가 비정상적으로 회전하거나, 특정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아바타의 조종이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아바타의 IMU(Inertial Measurement Unit)와 관련이 있습니다. IMU는 아바타가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측정하는 센서로, 이 센서의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거나 오차가 발생하면 요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아바타의 IMU를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해야 합니다. 캘리브레이션은 아바타의 IMU를 초기화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IMU의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고, 요턴 문제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맹신은 금물!! 이론과 실제는 다를수 있습니다.
@@이현서-d3e M모드에서 기체가 추락 또는 충격을 받았거나 뒤집혔거나 했다면 imu 캘리를 해 초기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에서도 너무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예기 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잘 보시면 좋겠습니다. 급턴을 피하고너무 프리스타일로 비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죠?
능력자 이십니다. 아바타를 개조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순정상태에서는 로터의 한계가 거기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다시 영상을 준비 중인데 더 심층분석해서 영상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게 중심의 문제 뿐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로터와 프롭의 사양이 낮은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이며 롤에서 요를 섞으면 턴 오버되는 증상인데 회전 방향으로 토크를 발생 시킬 때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해결법은 로터와 프롭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dji가 설계를 모컨 전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M모드가 안 되게 해야하는 기체인데.. 조종기 끼워팔기 상술?! 아닐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속도와 고도를 유지하면서 요를 치면 2개 모터 RPM이 빠지는데 이때 자세유지를 하기위한 추력이 안나와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고속일경우 이미 모든 모터가 풀스로틀에 가까울것이고 이때 요를 주게되면 고도와 자세를 유지하려면 나머지 2개의 모터의 rpm이 높아져야하는데 리밋에 걸릴듯합니다. 덤으로 관성으로 인한 자세 유지문제도 있고요 엽수를 늘리던지 고피치 프롭을 사용하면 문제는 해결가능해보입니다 단 모터 부하량이 커져서 손상될 여지가 있씁니다
맞습니다. 저도 추가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입문자분들은 거기까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제외했는데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요를 치면 토크를 발생해야 하니까 ESC도 딜레마(FC-ESC사이에서)에 빠지는 건 아닐까요? 👍👍👍HQ 4엽 프롭이 피치가 조금 더 좋다는 영상을 봤는데 주문은 했습니다. 테스트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d_traveler esc는 fc명령대로 따라갔을듯 합니다 dji가 기체한계를 잘못 산정한거 같고 그리고 M모드?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현상과 사용조건들을 보면 자세유지의 목적보단 고기동이 목적으로 보입니다. 이게...아마 잦은 추락으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실험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바타 같은 고가의 상용기체를 출시하면서 DJI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수많은 비행테스트 과정을 진행했을텐데 아마도 요턴 오류 발생 이슈를 모르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시간에 쫓겨서거나 다른 이유로 씨네마틱 비행이라는 목적에 한정해서 출시를 한게 아닐까 싶고, 그 이유로 조종기2 보다는 모션컨트롤러를 기본사양으로 넣은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도 듭니다. 거기다가 충격을 받을시 미친듯한 쓰로틀 급상승으로 인한 기체 이상비행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기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DJI 아바타는 초보자들이 FPV에 접근하기 쉽게 만든 기체이면서도 역설적이게도 매뉴얼 모드에 익숙하지않은 초보자들이 가장 피해야할 FPV 기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아바타를 구매하려고 주저하는 초보자분들이 있다면 절대 말리고 싶네요. 좀더 기다렸다가 아바타2를 기대해보던지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후에 커스텀 기체로 넘어가는것처럼 좀더 공부해서 시작을 커스텀 기체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200만원에 육박하는 기체가 자꾸 하늘에서 눕거나 추락한다는게 황당하네요.
영상을 잘 보시면 모터, 프레임, 프롭까지 모두 교체해야합니다. 이 영상도 참고 바랍니다. ua-cam.com/video/IXdFooq3sho/v-deo.html 소프트웨어의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드론은 완전환 제품이 아니라는 점 꼭 상기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교체한 분도 100km/h 이상의 고속에서 간혹 동일 증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제가 새 기체 추락을 감수하면서 까지 테스트 한 이유가 imu캘리가 효과가 있는지도 포함입니다. 효과는 있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추락 후에 imu 캘리를 하니 요턴 버그가 60%가량 줄었습니다. imu에 에러도 FC- Ecs 를 통해 한 몫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개인 차이가 있겠지만 IMU 캴리 후 첫 요턴에러가 발생한 후에는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DJI 아바타의 요턴 문제는 일반적으로 장치가 비정상적으로 회전하거나, 특정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면, 아바타의 조종이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아바타의 IMU(Inertial Measurement Unit)와 관련이 있습니다. IMU는 아바타가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측정하는 센서로,
이 센서의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거나 오차가 발생하면 요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요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는 아바타의 IMU를 캘리브레이션(calibration)해야 합니다. 캘리브레이션은 아바타의 IMU를 초기화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과정입니다.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IMU의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고, 요턴 문제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맹신은 금물!! 이론과 실제는 다를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끼워서 아밍할때마다 imu캘리 인거죠?
@@이현서-d3e M모드에서 기체가 추락 또는 충격을 받았거나 뒤집혔거나 했다면 imu 캘리를 해 초기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에서도 너무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예기 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잘 보시면 좋겠습니다. 급턴을 피하고너무 프리스타일로 비행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죠?
@@d_traveler 네 요없어 롤만으로 느릿하게 비행은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뭔가 무거운짐싣은 용달차같은 느낌이네요
@@이현서-d3e 그렇죠? 아바타에 기본구성에 모컨만 있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조종기는 각자도생이니 알아서 조심하라는 것 같네요
@@d_traveler 네 잘이해했습니다!!
오늘 처음 아바타1날렸는데 바람때문인지 요를 조금썪은 롤턴을 했는데도 뒤집히더라고요 그래도 알아서 자세잡아서 다행이였습니다 꿀팁 감사요
아바타요턴과오류의발생등등 이모정보하나로묶어 세세한설명좋아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저도 겁나서 15일전 요턴추락 교환이후 급격한턴은 자제 합니니다.
워커님 말대로 IMU 캘리를 무조건 하고날려야하겠습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바타는 실폐작인데 너무 값 비싼 댓가를 치르는 것 같아 중국기업의 횡포에 당하는 것이 억울해서 한국인 유저만큼은 각성했으면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아바타기체하단에 무게중심을 주는건어떨까요 카메라를 밑에달아보고 잡아돌려보겠습니다 그럼거의 ufo같은 형상이나오겠네요 무게 중심 문제는 고속rc카에서도 과제네요 특히 후진후강하게전진하면 차체가뒤집히는데 하우징에 자석으로 무게분산을좀시키고 배터리위치를 바꿔보고 배터리를2배이상되는trx4용 배터리를 찍찍이로장채하니 매우안정적여지더군요 아바타 요턴오류는 기술력부족인게 맞는거같습니다
포르쉐차량에pdcc라는옵션이그래요 고속에서잡아돌려도 쏠림에안정적인게 가변식스테빌역활을하는데 각바퀴에 토크가 그상황에 맞게분배되니 전복될일이 거의없습니다 카이엔도요 911같이 무게가 후방에 쏠린차체같은경우 pdcc는 신의한수이고 아바타는 요턴시 토크분배를 잘해줘야브랜드 드론이아닐까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커스텀기체랑 rth같은 자잘한차이빼고 정작 스포츠주행을 못잡은것이니. 펌업으로 가능하리라봅니다
능력자 이십니다. 아바타를 개조할 수 있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순정상태에서는 로터의 한계가 거기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다시 영상을 준비 중인데 더 심층분석해서 영상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게 중심의 문제 뿐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로터와 프롭의 사양이 낮은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이며 롤에서 요를 섞으면 턴 오버되는 증상인데 회전 방향으로 토크를 발생 시킬 때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해결법은 로터와 프롭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dji가 설계를 모컨 전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M모드가 안 되게 해야하는 기체인데.. 조종기 끼워팔기 상술?! 아닐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속도와 고도를 유지하면서 요를 치면 2개 모터 RPM이 빠지는데 이때 자세유지를 하기위한 추력이 안나와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고속일경우 이미 모든 모터가 풀스로틀에 가까울것이고 이때 요를 주게되면 고도와 자세를 유지하려면 나머지 2개의 모터의 rpm이 높아져야하는데 리밋에 걸릴듯합니다. 덤으로 관성으로 인한 자세 유지문제도 있고요 엽수를 늘리던지 고피치 프롭을 사용하면 문제는 해결가능해보입니다 단 모터 부하량이 커져서 손상될 여지가 있씁니다
맞습니다. 저도 추가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입문자분들은 거기까지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제외했는데 잘 설명 해 주셨습니다. 요를 치면 토크를 발생해야 하니까 ESC도 딜레마(FC-ESC사이에서)에 빠지는 건 아닐까요? 👍👍👍HQ 4엽 프롭이 피치가 조금 더 좋다는 영상을 봤는데 주문은 했습니다. 테스트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d_traveler esc는 fc명령대로 따라갔을듯 합니다 dji가 기체한계를 잘못 산정한거 같고 그리고 M모드?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현상과 사용조건들을 보면 자세유지의 목적보단 고기동이 목적으로 보입니다. 이게...아마 잦은 추락으로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다양한 실험영상 잘 보았습니다
M모드는 메뉴얼모드의 약자입니다.
그러네요. esc는 fc 명령에 따라야 하니까...
전문적인 의견 감사합니다. 🤗 전공하셨나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요턴 오류가 수동모드에서만 생기는거죠?? 노멀모드와 스포츠모드 에서는 이런오류가 없는건가요?
네~수동 m 모드만 해당하겠습니다. 기본구성이 모컨만 있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비하세요.~^^
아바타 같은 고가의 상용기체를 출시하면서 DJI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 수많은 비행테스트 과정을 진행했을텐데 아마도 요턴 오류 발생 이슈를 모르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시간에 쫓겨서거나 다른 이유로 씨네마틱 비행이라는 목적에 한정해서 출시를 한게 아닐까 싶고, 그 이유로 조종기2 보다는 모션컨트롤러를 기본사양으로 넣은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도 듭니다.
거기다가 충격을 받을시 미친듯한 쓰로틀 급상승으로 인한 기체 이상비행 등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기체임에는 틀림없습니다.
DJI 아바타는 초보자들이 FPV에 접근하기 쉽게 만든 기체이면서도 역설적이게도 매뉴얼 모드에 익숙하지않은 초보자들이 가장 피해야할 FPV 기체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아바타를 구매하려고 주저하는 초보자분들이 있다면 절대 말리고 싶네요. 좀더 기다렸다가 아바타2를 기대해보던지 아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후에 커스텀 기체로 넘어가는것처럼 좀더 공부해서 시작을 커스텀 기체로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튼 200만원에 육박하는 기체가 자꾸 하늘에서 눕거나 추락한다는게 황당하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바타가 입문자용인데 너무 많은 걸 욕심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 M모드를 조금 더 자유롭게 비행할 방법은 현재로서는 3.5인치 키트 업그레이드인 것 같습니다.
스카이워커님! 요기가서 비행할려면 주차를 어디다 해야할까요?^^
갯골생태공원 검색하시면 자체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주차하는 수 밖에 없으며 걸어서 조망대 뒤쪽 습지쪽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d_traveler 감사합니당.^^
@@jirisanpartisan 다리 건너서 약 50m 가량 가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사람도 많고 간혹 글라이더도 날아 다녀서 위험하니 바로 내리셔야 합니다. 평일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모터 바꾸면 요턴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영상을 잘 보시면 모터, 프레임, 프롭까지 모두 교체해야합니다. 이 영상도 참고 바랍니다. ua-cam.com/video/IXdFooq3sho/v-deo.html 소프트웨어의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드론은 완전환 제품이 아니라는 점 꼭 상기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교체한 분도 100km/h 이상의 고속에서 간혹 동일 증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아바타가 요턴오류로 추락해서 AS 를 할때 무료로 지원을 해주나요?
케어리프레쉬라는 자체보험 가입해야하며 기체 결함 판정받아야 무상지원입니다.
그냥 다른기체 알아보겠습니다
장점에 비해 단점이 너무 강력하죠. 그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3.5 인치 사제킷 업그레이드를 하면 체공시간이 반 이상 급격히 떨어짐. 당연히 DJI도 이걸 알고 모터를 결정 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