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댈 아주 멀리부터 바라봤어요 그대 마음 몹시 알고 싶어 이렇게 노랠 불러요 고운 손을 잡고 걸을 때면 모든 게 예뻐 보이고 당신이 모질게 나를 괴롭혀도 이마저 행복하네요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하는 마음도 짙어만 가고 지금 이 순간이 그대로 너와 나의 마음이 변치 않음 좋겠어 서로만 바라보자 내 마음을 다 줘도 아깝지 않으니 서로만 사랑하자 한눈팔지 말고 우리 마음만 가꾸자 찬 바람 부는 어느 늦가을에 고요히 눈을 맞추고 내 안에 꺼진 맘을 환하게 밝혀 주며 잔잔히 파도 쳐 줘요 서로만 바라보자 내 마음을 다 줘도 아깝지 않으니 서로만 사랑하자 한눈팔지 말고 우리 마음만 가꾸자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을 마주 잡고 저기 저 멀리 숨자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을 마주 잡고 저기 저 멀리 숨자
나는 그댈 아주 멀리부터 바라봤어요
그대 마음 몹시 알고 싶어
이렇게 노랠 불러요
고운 손을 잡고 걸을 때면
모든 게 예뻐 보이고
당신이 모질게 나를 괴롭혀도
이마저 행복하네요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사랑하는 마음도
짙어만 가고
지금 이 순간이 그대로
너와 나의 마음이 변치 않음 좋겠어
서로만 바라보자 내 마음을 다 줘도
아깝지 않으니
서로만 사랑하자 한눈팔지 말고
우리 마음만 가꾸자
찬 바람 부는 어느 늦가을에
고요히 눈을 맞추고
내 안에 꺼진 맘을 환하게 밝혀 주며
잔잔히 파도 쳐 줘요
서로만 바라보자 내 마음을 다 줘도
아깝지 않으니
서로만 사랑하자 한눈팔지 말고
우리 마음만 가꾸자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을 마주 잡고
저기 저 멀리 숨자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을 마주 잡고
저기 저 멀리 숨자
전주 도랐네 검정치마 everything 뺨치네
험난한 청춘이라는 바다에서 희미하게 빛났던 한줄기 빛은 사랑이었다.
이게음악이지이게음악이지이게음악이지
이쁘다
아름답고 싱그러웠던 젊은날 회상하려니 뒤따라오는 시골의 풍경과 정취가 한끗 가까이다가와 코끝이 찡 합니다 정말 탁월하고 뛰어남에 아끼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무한한 발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요즘 아이가 수능봐서 기분이 그랬는데 오랜만에 설레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청춘영화 재질 사랑해요 ...
This channel is a treasure
IT REALLY IS
Yes it is..
i totally agree with you 💯
their website is literally top-notch ughhh i love it!
True
한편의 영화이네요~~ 음악과 영상이 넘 이쁩니다. 두주인공과 배경 또한 아주 좋아요
제발 곽태풍 더 떠줘
영상과 노래가 잘 어울리네요 ~~옛날 생각 납니다^^
목소리가 독특해서~~왠지 모르게 끌려들어가네~~
떠날때엔 혼자 돌아올때엔 함께
영상 멋집니다
세상에...정말 아름다운 영상미네요.오랫만에
영상미 진짜 미쳤다...... 노래도 좋고ㅜㅜ
오오 뮤비 떴다!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우왕키굳 예쁘당
다시 회상될 노래임이 분명하다.
왠지 모르게 코 끝이 찡해지는 영상이네요😢 음악과 정말 잘 어울리는 뮤직비디오인 것 같습니다:)
뮤비 너무좋아
뮤비 감성 도랐다… 개좋다 연출
This song feels like fresh air on a hot summer day. I love it
I've heard this song before ...prolly in my Spotify ig
The MV has such lovely summer vibes 🥺🥺😍😍
Sometimes i love to watch indie songs MV clips , it so aesthetics ..❤
This music video is really awesome!! ✨🔥
This MV reminds me of my youth. And the vibe of the song I really like
그대는 아직도 나를 기억할런지
The picture of mv is so freaking feel good, I love it so much 🤍🌤
영상이 릴리 슈슈 맛이 나네요 좋아용
역시 최고다~!
진짜 최고...
아주 예전 첫사랑을 떠올리는 노래이네요~
감성있는 분위기 배경과 노래가 어울려요
저기 저 멀리 숨자
진짜 개 아련함.
마약같은 음악임 ㅠ
릴리슈슈같네요!
책제목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이제니 시집
그냥 검정치마 에브리띵 뺨치는 ㄷㄷ
조휴일이 생각나는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