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한분들 지인입니다 같이 생활했었고 지금도 저 방송나오고 교회에 피해가갈까봐 탈출하신분들을 잡으로 사는곳과 직장까지 찾아다닙니다.. 정말 피해다니는거 보는게 너무 화가나고 저분들 처벌 쌔게 받고 교육못받고 노동을 시킨것에대해 보상을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꼭 잘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거부했으면 안 시켰을 거다. 아이가 괜히 아이인가요,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위해를 인지하고 그걸 차단하는 것을 학습하는 단계에 있음은 물론이고 차단할 힘도 별로 없으니까 보호자에게 의지하는 건데, 아이에 대한 직간접적 위해를 차단하려는 노력 전혀 없이 아이가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시켰다? 체벌에 무슨 통제의 뜻이 없어. 그리고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거부하지 않았다는 말 좀 그만 듣고 싶네요. 사회적이든 그 둘의 개인적인 것이든 간에 관계에 따라 비자발적 동의를 할 수도 있는 건데 꼭 적극 거부가 없었단 말을 하더라. 그리고 아이라면, 그게 아이에게 잠재적인 위협이 되는 것이라면 그건 아이가 적극적으로 동의했어도 더더욱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진짜 아동 혹은 미성년자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범죄자들은 가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어른" 이라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바른 길로 인도할수있게 도와줘야지 범죄가 뭡니까...... 인간이 자라면서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가 유년기와 청소년기인데 이 중요한 시기에 그런 범죄에 휘말리면 정신적으로 얼마나 무너지는 지 아십니까? 한 사람의 인생의 출발점을 망치는거에요 진짜 사람이라면 그러지 맙시다....
@@헌법준수 ㅇㅅㅅㄱㅎㅎ 광신도씨 저기서 말하는 기도를 돕기위해서 했다는 행동들은 전부 아동학대입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당신들이 속한 곳이 정상이고 바깥이 비정상같죠? 선택받은 것 같죠? 아니요. 당신들은 그저 목사에 세 치 혀를 신으로 받드는 무지한 사람이에요.
피해자들의 증언과 사이비 수법을 보니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제가 있던 곳은 병원 다니면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서 정말 많은 사람이 암, 폐결핵 같은 병에 걸려도 치료 안 받고 교주 기도만 받다가 죽었어요. 증언해 준 청년분들 정말 용기 많이 내셨을 테고 앞으로도 오랜 시간 트라우마에 시달리실 텐데, 일면식도 없지만 마음으로나마 멀리서 응원합니다. 비슷한 인생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어렸을때 제 새엄마가 저랬어요. 물론 s교회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제 동생에게 지옥을 보고온 화가들이 그린거라고 40분정도 되는 지옥그림영상을 몇번씩이고 틀어보여주고 저 피해자분이 말씀하신 지옥간 연예인들을 만나 막 소리지르는 간증영상?도 보여주면서 눈을 피하면 제대로 보라고 때리고 새벽예배 데려가서 졸면 허벅지를 꼬집고 볼펜으로 쿡쿡 찌르고 성경통독하게 하고 말 안들으면 굶기거나 훈육이라고 매를 들고. 너가 이런 죄를 저질러서 100대 때린다. 하면 진짜 100대, 200대를 다 맞았어요. 한 부위가 아닌 발바닥, 손바닥, 허벅지, 종아리 나눠서요. 저희 아버지한테도 바람핀거 아니냐, 주님이 자기에게 블랙박스 보라했다고 별것아닌걸로 의심하고요. 저희가 잘못을 안 저질렀어도 자긴 주님이 알려주셔서 다 봤고 안다면서 본인이 원하는 자백할때까지도 때리고. 그런데도 저희에겐 엄마라서, 이혼하실까 무서워서, 그냥 말도 못하고 살았어요. 아빠가 저희가 이렇게 피해당한걸 아시고 이혼하시기 전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교회분들은 잘 모르시니까 참 독실하다. 아이들도 종교적으로 바르다고만 생각하시고 칭찬하셨어요. 아이가 거부했으면 안 시켰을거다? 거부를 못하는걸 아니까 그런거에요. 부모가 자식이 싫어하는걸 모르겠어요? 진짜 아이들은 못 나타내요. 거부한다해도 너가 주님 말씀을 거절하냐, 사탄이 널 물들이려한다고 더 때렸을거같아요. 스스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못 도망가요. 그 안에서 나와야한단 생각도 못드는거에요. 진짜 그러한일이 생기면 안돼요.
종교 시설에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이비 종교 시설들만 골라서 규제를 하는 건 사실상 힘들고, 성인들과 달리 미성년자들은 보호자들의 신념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저런 피해, 그리고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미성년자는 종교 시설에의 출입을 막아야 한다.
@@김은성-s7f/우리 교회는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기에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개신교의 행태를 무마하기엔 너무 쓰레기 같은 짓거리를 많이 했다고 생각 하지 않으세요? 막말로 우리교회는 세금 납부 다 하고 문제가 없으면 억울하실 것도 없습니다. 아니 세금 다 내고 문제 없는데 문제 될게 뭐 있어요? 따지고 보면 개척교회는 이단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짜 아이들 불쌍하다. 애들입장에서 생각해봐 일안하면 굶기고 때리고 성폭력당하는데 무섭지. 아마 처음엔 사소한 심부름부터 시작해서 점점 일의 강도 높였겠지 아이들 입장에서 일이 너무 힘들어도 탈출 할 수 없는게 부모도 저 교회소속이고 탈출해도 갈데가 없으니 그렇지 고아원 갈 수 도 없고 학교도 안다녀서 평범한 또래아이들의 생활은 전혀 모르니 대문이 없다고 감금이 아니다 저렇게 어린애들을 심리 정신적으로 감금하는데 물리적 울타리는 없어도 탈출하기 힘듦
@@acieloafez5555 중학교 역사 교과서1 비상기준 82쪽 8세기에 들어와 크리스트교 세력은 성상 숭배 문제를 둘러싸고 동서로 대립 하였다. 당시 서유럽의 가톨릭 교회는 게르만족에게 쉽게 크리스트교를 포교하기 위해 성상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는 이러한 성상 숭배 문제를 금지하였다. 동서 교회는 성상 숭배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이다가 로마 가톨릭교회와 그리스 정교로 분리되었다.
666 이나 베리칩 체포조 이런 얘기를 하는 종교 중에 정상적인 종교를 본 적이 없네요. 애초에 예배시간에 졸았다고 바늘로 찌르는 걸 이상한게 아니라 훈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해도 들을리가 없죠 게다가 믿으려면 자기들만 믿고 아이들은 내버려두지… 노역시키고 한 그걸 강제로 한 게 아니라고 있으니… 사이비는 어째 파고 들춰내도 어디서 계속 나오는지 신기하네요.
이 사람들아. 그 때 애 나이 겨우 7살이다... 진짜 부모가 지켜줘야 할 나이인데 그 어린애가 무슨 상황 판단력이 있겠냐.. 그리고 안하면 맞는다는데 무슨 수로 거절을 하고 어떻게 싫다고 하냐고요... 생각이 없으세요? 님들 사람 맞아요? 와... 대체 어떻게 사이비에 정신이 팔렸길래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을 저렇게 둘 수가 있냐고..
나오신 분 들 정말 잘하셨고 꿋꿋히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이런 데는 진짜 뿌리를 뽑아놔야한다 ; 어린 애들 데려다가 이게 웬말인가 이 나라는 법이 약해서 그런가 지금은 일만 시키겠지만 나중에 크면 강제 출산 시켜서 노예로 부리겠지 ; 세뇌가 무섭군요 ,, 저런 사이비 종교는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어떤 미친 어른이 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다닐 나이인 아이들한테 그런 노동을 시키나요?? 일을 안 하면 두들겨 패고 밥도 안 주고 이게 정상적 인 건가...????? 저 교회 신도들도 미쳐버린거 같고 진짜 돌아이 집단 같다 ...너무 무서워.. 저렇게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 많은데 ㅠㅠㅠㅠ 피해자들의 고통은 평생 갈 텐데..... 최목사..최목사 가족들 그리고 거기 신도들 ,아이들 괴롭힌 놈들도 나중에 진짜 벌 받을거임 ..꼭 지옥에 가시길 제가 제주도에서 살아서 제주 지역 어디교회인지 궁금했는데 .. 알아보니까 거기가 어딘지 알겠네요.... 완전 구석에 있는 곳이네요 ...ㅠ !!! 제발 저딴 쓰레기 같은 곳은 없어지길 !!!!! 그리고 인터뷰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이미 부모들이 세뇌당했거나 아이들을 세뇌해 길러서 또 그걸 반복시키는...그런 구조인 것 같아요. 이 경우에는 부모가 완벽히 세뇌당해서 그건 자발적인거고 훈육이다 이러고 있는거고. 이 교회는 아니지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또 다른 교회사건을 보면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막 임의로 짝지워서 결혼시키고 무조건 애를 낳게 한대요. 당장 올라가서 애 만들라는 식으로 그렇게 한 다음, 그 애를 또 인질잡아서 돈 벌어오게 하고 그 애들은 그대로 잡힌 채로 또 다시 그런 교리에 세뇌당한 채로 크는...
9:53 이 부분에서 저는 조금 화가 났어요... 초등학생때 부모님이 가야한다해서 따라갔던 교회가 있는데 사이비도 아니었고 계신 분들 다 착하신분들이었지만 시골교회인탓에 봉사할사람이 없어서 곡 연주하는걸 맡았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생 끝트머리에 성가대인가 노래부를사람이 없어서 저를 억지로 넣어서 연습시키길래 저는 원치 않았지만 겉으로 "싫다"라는 말을 못했어요 결국 너무 하기 싫어서 울어버리니까 엄마가 당황해하시면서 싫어하면 말하지 라고 얘기하시고 그 뒤로부터는 교회안가도 뭐라 안하시더라구요... 평범한 교회에서도 이랬는데 저렇게 강압적인 환경에 놓인 젊은분들은 더더욱 말을 못꺼냈겠죠..... 탈출못하신 분들 꼭 벗어났으면 하고 탈출하신분들도 안전한곳에서 잡히지않고 잘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걸 주최한 목사님네가 꼭 처벌받길 바랄게요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의지할 구석이 되어주는 것까지가 종교가 할 수 있는 선이지 그걸 넘어서서 큰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고 강요하고 심지어 그걸 착취하는 건 그냥 종교가 아니라 폭력이지...이런걸 잡기 힘들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그 안에서 성폭력과 아동착취, 아동폭력과 학대가 일어나는 것 정도는 어떻게 잡아줄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
어른은 본인이 스스로 결정을 내려서 그런 삶을 선택했으니...안타까워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이들은 아니잖아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며 더구나 교회목사란 작자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어떻게 의무교육조차 시키지 않는 아동학대를 인지하고도 국가가 한 일이라고는 검정고시요??? 🤬 학대와 방임죄로 부모도 처벌받고 아이들 모두 부모와 교회에서 분리시키고 보호해야 마땅합니다.
건우부모 뺨을 후려쳐 버리고 싶은 우매한 인간들이네요 그런부모 밑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렵게 탈출한 아이들에게 정상적인 사고로 살아 갈 수 잇게 길잡이 되주는 기관이 잇을까요? 종교에 미쳐서 자식을 사지에 몰아 넣고도 안이하게 살아 갈 수 잇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꼬꼬무 31회 요약] 강제로 끌고 간 사람만 '4만 명' 이들은 왜 삼청교육대로 끌려갔나?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http://i.ytimg.com/vi/YT8v_XjrWAI/mqdefault.jpg)
탈출한분들 지인입니다 같이 생활했었고 지금도 저 방송나오고 교회에 피해가갈까봐 탈출하신분들을 잡으로 사는곳과 직장까지 찾아다닙니다.. 정말 피해다니는거 보는게 너무 화가나고 저분들 처벌 쌔게 받고 교육못받고 노동을 시킨것에대해 보상을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꼭 잘되도록 도와주세요..
중간에 우시는 분 보고 마음 너무 아팠어요….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거기가 어딘가요???
@@김말선-l9h 공주 새일중앙교회 최대광 목사
부모라는것들이........제정신인가? 피해자분들..저거는 부모아닙니다 낳았다고 다부모가아니에요 꼭 손절하고사세요 꼭이요 남은인생이라도 정상적으로 행복하게사셔야죠
힘들다 안한 피해자 탓을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역겨움 아 열받아
학교는 의무교육인데ㅜ
부모가 허락해서 학교안보낸다고 교회에서 말하면 경찰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니...
그럼 정신나간 부모밑에 있는
아이들은 누가 구해주나요..ㅜ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안타까웠던 방송입니다..ㅜ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헌법준수 S교회 신도이신가요?
@@헌법준수 걱정 안하면 어쩔껀데요?
@@헌법준수 응~~당신도 가해자~
걱정 안해두 된다고요? 이잔인한 섀꺄!!
아이가 거부했으면 안 시켰을 거다. 아이가 괜히 아이인가요, 아이는 자기 자신에 대한 위해를 인지하고 그걸 차단하는 것을 학습하는 단계에 있음은 물론이고 차단할 힘도 별로 없으니까 보호자에게 의지하는 건데, 아이에 대한 직간접적 위해를 차단하려는 노력 전혀 없이 아이가 거부하지 않았으니까 시켰다? 체벌에 무슨 통제의 뜻이 없어.
그리고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거부하지 않았다는 말 좀 그만 듣고 싶네요. 사회적이든 그 둘의 개인적인 것이든 간에 관계에 따라 비자발적 동의를 할 수도 있는 건데 꼭 적극 거부가 없었단 말을 하더라. 그리고 아이라면, 그게 아이에게 잠재적인 위협이 되는 것이라면 그건 아이가 적극적으로 동의했어도 더더욱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영주야 콩밥먹자 제일 나쁜놈은 최목사지만 부모가 현명했다면 세뇌되지도 자식을 그렇게 내버려두진않았겠죠~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잖아요... 어떤 선택도할수없는...
공감합니다....
저는 진짜 아동 혹은 미성년자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범죄자들은 가혹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어른" 이라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바른 길로 인도할수있게 도와줘야지 범죄가 뭡니까...... 인간이 자라면서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가 유년기와 청소년기인데 이 중요한 시기에 그런 범죄에 휘말리면 정신적으로 얼마나 무너지는 지 아십니까?
한 사람의 인생의 출발점을 망치는거에요
진짜 사람이라면 그러지 맙시다....
공감합니다
정서적 아동 학대죄 사기죄
@ice 인터뷰 따로 한거보면 연 끊은거 같은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어린 아이들한테 강제노동을 시키고, 임금을 착취하다니 저런 가해자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
이게 부모라는 작자가 자식한테 할 짓인가 싶더라 아이들에게 교회보다 더 큰 가해자는 부모인 것 같음
@@헌법준수 ㅇㅅㅅㄱㅎㅎ 광신도씨 저기서 말하는 기도를 돕기위해서 했다는 행동들은 전부 아동학대입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당신들이 속한 곳이 정상이고 바깥이 비정상같죠? 선택받은 것 같죠? 아니요. 당신들은 그저 목사에 세 치 혀를 신으로 받드는 무지한 사람이에요.
@@헌법준수 이야기 해보세요~
@@헌법준수 진짜 극혐이다
인터뷰하는 사람들 중에 19세인데 15년 억류… 용기내서 나와서 자기 삶을 살고있단 것만으로도 다행이네요 ㅠㅠ
1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네 개긐ㅋㅋㅋㅋㅋ
지옥가서 녹음해 왔으면, 영상도 찍어오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처럼 스마트폰 보급화 시대에 웬 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에선 왜 한국말쓰는건데 ㅋㅋㅋㅋ 성경은 걍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지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화이트노이즈 없이 음성만 딱 깨끗하게 추출했누ㅋㅋㅋㅋㅋㅋㅋ
녹음한거 너무 웃기고 손발이 오그라드네여
개웃김ㅋㅋㅋㅋ 개콘폐지의 원인ㅋㅋㅋㅋ
탈출한 청년분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우씨 부모가 젤 소름.... 다 알면서 묵인했다는게 보면서 소름이 쫙 돋았음
눈 가리고 아웅.... 의절이 답인 듯
뇌가 없는듯
소름보다 뒷골 개땡기는데 하
교회80프로가 저렇게 섬뜩하고 영악하고 교활한 악의 구렁텅이죠!
친인척,형제자매들도 교회인들이 수두룩해서 진짜 무서움요😰😰
@@아이비-i9e 80프로라고 하는건 너무한거같아요;;; 한 95프로쯤 되는듯
피해자들의 증언과 사이비 수법을 보니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제가 있던 곳은 병원 다니면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낙인을 찍어서
정말 많은 사람이 암, 폐결핵 같은 병에 걸려도 치료 안 받고 교주 기도만 받다가 죽었어요.
증언해 준 청년분들 정말 용기 많이 내셨을 테고 앞으로도 오랜 시간 트라우마에 시달리실 텐데,
일면식도 없지만 마음으로나마 멀리서 응원합니다.
비슷한 인생 길을 걸었던 사람으로서.
거기 혹시 만민중앙교회인가요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거기도 그렇더라구요
부모 얘기가 너무 충격적이다.......애가 가혹행위를 당했다는데 어떻게 저래?
이게 뉴스에 나와야지...다 처벌 받고 못 나오고 있는 아이들 청소년 분들 모두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부모가 미쳤네... 연끊고 아이들 행복하길..
어렸을때 제 새엄마가 저랬어요. 물론 s교회와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와 제 동생에게 지옥을 보고온 화가들이 그린거라고 40분정도 되는 지옥그림영상을 몇번씩이고 틀어보여주고 저 피해자분이 말씀하신 지옥간 연예인들을 만나 막 소리지르는 간증영상?도 보여주면서 눈을 피하면 제대로 보라고 때리고 새벽예배 데려가서 졸면 허벅지를 꼬집고 볼펜으로 쿡쿡 찌르고 성경통독하게 하고 말 안들으면 굶기거나 훈육이라고 매를 들고. 너가 이런 죄를 저질러서 100대 때린다. 하면 진짜 100대, 200대를 다 맞았어요. 한 부위가 아닌 발바닥, 손바닥, 허벅지, 종아리 나눠서요. 저희 아버지한테도 바람핀거 아니냐, 주님이 자기에게 블랙박스 보라했다고 별것아닌걸로 의심하고요. 저희가 잘못을 안 저질렀어도 자긴 주님이 알려주셔서 다 봤고 안다면서 본인이 원하는 자백할때까지도 때리고. 그런데도 저희에겐 엄마라서, 이혼하실까 무서워서, 그냥 말도 못하고 살았어요. 아빠가 저희가 이렇게 피해당한걸 아시고 이혼하시기 전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교회분들은 잘 모르시니까 참 독실하다. 아이들도 종교적으로 바르다고만 생각하시고 칭찬하셨어요. 아이가 거부했으면 안 시켰을거다? 거부를 못하는걸 아니까 그런거에요. 부모가 자식이 싫어하는걸 모르겠어요? 진짜 아이들은 못 나타내요. 거부한다해도 너가 주님 말씀을 거절하냐, 사탄이 널 물들이려한다고 더 때렸을거같아요. 스스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 못 도망가요. 그 안에서 나와야한단 생각도 못드는거에요. 진짜 그러한일이 생기면 안돼요.
종교 시설에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이비 종교 시설들만 골라서 규제를 하는 건 사실상 힘들고, 성인들과 달리 미성년자들은 보호자들의 신념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저런 피해, 그리고 진정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미성년자는 종교 시설에의 출입을 막아야 한다.
체포조라는 단어 쓰는 것만 봐도
교회 세금좀 걷던가 좀 없애면 안되냐
무슨 교회가 편의점 보다 많어 종교의 자유 좋아하네 그 많은 교회 성당중에 정상이 얼마나 되려나?
@@하이탑화학I 몰랐어요 ㅋㅋ하도 안좋은 뉴스로만 나오니
신도들로 부터 받는 헌금은 세금 안내요
@@김은성-s7f 개신교 교회는 대부분 세금안내서 그러는듯요.. 사이비가 문제긴한데 성당은 다 세금 내서 대중들한테 당연히 이미지가 다를수밖에요
개신교는 지들끼리 파 만든거라지만./
성당은 최고 직위자(?)가 로마 교황 밖에 없지 않나.....
@@김은성-s7f/우리 교회는 이렇게 하고 있다고 하기에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개신교의 행태를 무마하기엔 너무 쓰레기 같은 짓거리를 많이 했다고 생각 하지 않으세요? 막말로 우리교회는 세금 납부 다 하고 문제가 없으면 억울하실 것도 없습니다. 아니 세금 다 내고 문제 없는데 문제 될게 뭐 있어요?
따지고 보면 개척교회는 이단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무언가를 결정하기에 아직 어린 아동들이나 그럴 능력이 없는 동물들에게 그걸 이용하여 가혹한 짓을 하는 건 너무 끔찍한 짓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신고되고, 검거하는 장면까지 기대했는데... 방송 보고 고구마 100개 먹은 답답함이....
11:53 와 사탄이나 악마가 있다면 저사람들일듯.. 저런걸 녹음해서 무슨 애들한테 들려줘,, 이쯤이면 예수가 사탄의 또다른 이름아닌가..ㅠㅠ
진짜 제정신이 아니구나 ㄷ
10:51 진짜 소름돋아.... 이 인간들 단단히 홀려있음...
건우님 부모들은 또 왜저래..? 진짜 ,,, ㅜㅜ
왜이런건항상교회야? ㅋㅋｦヲｦヲ 다들미치면목사가되는건지목사가돼서미친건지...
교회라고 이름붙이는거지 일반적으로 있는 교회아님
목사시험같은거없음?
걍마음대로목사할수있나여혐,성소수자차별가해, 피해자2차가해개독은정신병인 개독은?
목사는 세금 안냄. 스님은 제자를 여럿 안 들임. 이슬람은 우리나라에 없음. "기독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교임. 왜 "교회"인지 너무 훤히 보이는데?
목사시험 그딴거 없고 교회 걍 개인사업체임 ㅋㅋㅋㅋㅋ 예수팔이 하는거지; 아가리만 잘털면 목사할수있음 ㅋㅋ
청렴한 분들도 있겠지만 저런 사람은 목사라 부르면 안되겠죠? ㅋㅋ 사기꾼 이지
진짜 아이들 불쌍하다. 애들입장에서 생각해봐 일안하면 굶기고 때리고 성폭력당하는데 무섭지.
아마 처음엔 사소한 심부름부터 시작해서 점점 일의 강도 높였겠지
아이들 입장에서 일이 너무 힘들어도 탈출 할 수 없는게 부모도 저 교회소속이고 탈출해도 갈데가 없으니 그렇지
고아원 갈 수 도 없고 학교도 안다녀서 평범한 또래아이들의 생활은 전혀 모르니
대문이 없다고 감금이 아니다 저렇게 어린애들을 심리 정신적으로 감금하는데 물리적 울타리는 없어도 탈출하기 힘듦
맞습니다 그리고 애들간에 오묘한 경쟁심리를 줘서 더열심히 하게끔 만들어요
5:30 저런 사람들 지나가다가 어려보이는데 일찍이 세뇌됐구나 싶어서 바보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다들 하기 싫은데도 안 하면 맞으니까 억지로 하는 거였나보다... ㅎㄷㄷ
진짜 종교라면 어려운 사람 돕고 이웃에 베푸는게 종교의 가르침일텐데... 참 안타깝다
자선의 탈을쓴 사기꾼
어려운사람 돕고 이웃에게 베푸는 척하는 종교인인 척하는 것들
중세시대부터 종교가 문제였지
모든 종교가 문제라는건 아니지만 99%의 종교단체는 쓰레기집단인게 맞다
@P3 _ 중세부터 권력자는 종교를 등에 엎고 있었던건 확실하죠. 종교를 빌미로 전쟁도 하고요.
카톨릭이니 기독교니 그리스정교회니 왜 나뉘었나요 가르침이 달라서? 그냥 권력자들이 종교의 힘으로 국민들을 세뇌 시키려고 하다가 파가 막 갈라지는거죠.
@@juluart2 모르시면 말을 하지 마세요. 기독교가 파가 나뉜 이유는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있어요. 모든 기독교인들이 정상적이란건 아니지만 소수의 예시만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시는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면 뭔가요
@@그린나래-n7e 중학교 교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설명해보세요 있다고만 하지 말고
@@acieloafez5555 중학교 역사 교과서1 비상기준 82쪽
8세기에 들어와 크리스트교 세력은 성상 숭배 문제를 둘러싸고 동서로 대립 하였다. 당시 서유럽의 가톨릭 교회는 게르만족에게 쉽게 크리스트교를 포교하기 위해 성상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는 이러한 성상 숭배 문제를 금지하였다. 동서 교회는 성상 숭배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이다가 로마 가톨릭교회와 그리스 정교로 분리되었다.
@@Alarm_off 개신교가 문제인거임 천주교는 조용한데 왜
19세 이상이 되어 본인이 직접 종교를 택할수 있게 해야한다.. 제대로 말 떼기도 전부터 부모 따라 종교 갖는건 세뇌가 아니고 뭔지
부모 잘 만나야 한다.
부모들이 제정신이 아니네...
@@헌법준수 저는 올바른 신앙 가지신 부모님 만나서 올바르게 신앙생활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세상 천지에 내 자식 노예처럼 부려 먹는데 가만히 보고 있는 부모가 제대로 된 부몬가요??
이래서 난 교회자체가 싫음....
얼만큼 세뇌를 당해야 자식말보다 목사 말을 더 신뢰할까요.
세뇌가 그만큼 무서운 겁니다 ㅠ
저런 잡종은 답이 없음 ㅠ
부모 잘못만나서 이렇게 학대받고 크다니.. 사역이 아니라 범죄입니다 정신차리세요
666 이나 베리칩 체포조 이런 얘기를 하는 종교 중에 정상적인 종교를 본 적이 없네요.
애초에 예배시간에 졸았다고 바늘로 찌르는 걸 이상한게 아니라 훈육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해도 들을리가 없죠
게다가 믿으려면 자기들만 믿고 아이들은 내버려두지… 노역시키고 한 그걸 강제로 한 게 아니라고 있으니…
사이비는 어째 파고 들춰내도 어디서 계속 나오는지 신기하네요.
저걸 지금까지 아무도 도와줄 생각을 안했다는게 참; 무서워 .
상황이 어떻게 됐건
몰랐던건지 못 봤던건지;
모르는 척 한 건지
에휴 ...영상보고 느낀점은 부유하게 크진 못했지만 멀쩡한 정신으로 그저 자식들 대학까지는 졸업시키기위해 불철주야 일하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리는 맘이 커지네요
부모가 어쩜 그러냐
고작 열 몇살 애들이 일을 해 봤자 얼마나 하겠어요.. 진짜 말도 안되서 눈물이 나네
진짜 세뇌 라는게 이렇게 무서운거구나...
세뇌당한사람은 저게 무슨 잘못이냐는 듯
이 사람들아. 그 때 애 나이 겨우 7살이다... 진짜 부모가 지켜줘야 할 나이인데 그 어린애가 무슨 상황 판단력이 있겠냐.. 그리고 안하면 맞는다는데 무슨 수로 거절을 하고 어떻게 싫다고 하냐고요... 생각이 없으세요? 님들 사람 맞아요? 와... 대체 어떻게 사이비에 정신이 팔렸길래 자기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을 저렇게 둘 수가 있냐고..
나오신 분 들 정말 잘하셨고
꿋꿋히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네요.
이런 데는 진짜 뿌리를 뽑아놔야한다 ;
어린 애들 데려다가 이게 웬말인가
이 나라는 법이 약해서 그런가
지금은 일만 시키겠지만 나중에 크면 강제 출산 시켜서
노예로 부리겠지 ; 세뇌가 무섭군요 ,,
저런 사이비 종교는 빨리 없어져야 하는데
꼭 천벌 받길 바랍니다.
방송 만 믿지 마시고 당사자들 말들도 들어보세요
@@헌법준수 들어 볼 필요가 있나요? 명백한 노예 착취라고 하잖아요 피해자들이 가해자 말 들어서 뭐합니까
@@헌법준수 멍멍멍 s교회 신자입니다 삐빅
@@헌법준수 이런다고 본인들 이미지 좋아질것같나요? 애들한테 미안함보다
지들 명예만 중시하고 아주 인간성이
ㅆㄹㄱㄴ
@@헌법준수 으 오디서 사이비 냄시 안나요? 으 사이비 사이비 사이비 주여 사이비의 목숨을 오늘 거둬가주십시오 아멘 할렐루야~~~
예수는 꼭 교회를 가서 믿어야만 하는거냐?
그냥 집에서 기도하고 믿음 안되는거야?
왜 주말마다 도로 다 점거하고 코로나인데도 쳐 모여서 기도를 하냐고
그냥 각자 집에서 니들이 좋아하는 예수 실컷 찬양하고 믿어라 제발
시간이 얼마나 귀한데 귀한 줄 모르고, 어떻게 존재하는 지도 모르는 무형 존재에 시간 열정을 그렇게 쓰며 믿는 거임?
어떤 미친 어른이 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다닐 나이인 아이들한테 그런 노동을 시키나요??
일을 안 하면 두들겨 패고 밥도 안 주고 이게 정상적 인 건가...????? 저 교회 신도들도 미쳐버린거 같고 진짜 돌아이 집단 같다 ...너무 무서워.. 저렇게 고통을 당한 사람들이 많은데 ㅠㅠㅠㅠ
피해자들의 고통은 평생 갈 텐데.....
최목사..최목사 가족들
그리고
거기 신도들 ,아이들 괴롭힌 놈들도 나중에 진짜 벌 받을거임 ..꼭 지옥에 가시길
제가 제주도에서 살아서
제주 지역 어디교회인지 궁금했는데 ..
알아보니까 거기가 어딘지 알겠네요....
완전 구석에 있는 곳이네요 ...ㅠ
!!! 제발 저딴 쓰레기 같은 곳은 없어지길 !!!!!
그리고 인터뷰 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14:58
한경면 낙수로 64 맞는거같은데...ㄷㄷㄷ 네이버로드뷰가 저 교회안쪽까지들어가있게 찍햤는데 똑같음
아직 남아있는 아이들이 모두 속히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미치고 세뇌가 되면 자기 친자식이 몇년 동안 저런 짓을 당하는데 방조하고 끝까지 그 가해자 편을 들 수가 있지?
타인은 내삶을 구원해줄수 없다
내삶은 나만이 결정하고 살아가는것이다
아이들만 안타깝고 마음아프다 . . .부모가 부모가아니네 목사인지 뭔지는 말할것도 없고
아 지옥의 소리 이거 본방때 듣고 너무 무서웠어요 그런걸 왜 애들한테 들려줘…
구해줘 실사판이구나.... 😱 ㄷㄷㄷㄷ 당연히 처벌 받겠지?? 이거 처벌 안되면 말이 안되지.....
예전에 교회다니는 친구한테 교회다녀서 신이 천국보내준다면 신이 사람 차별하는거 아니냐고 신이면 너그러워야하는거 아니냐니까 친구당황함
애초에 그종교 믿는 사람들은 논리가 없음
당황하지요 생각을 안해본거라서요
누구나 가면좋겠지요 공평하게. 공부잘해야 서울대가듯이 천국은 선한곳이라 선한사람이 가는곳 맞잖아요 상급받는거예요
@@로즈마리-p4c 어린아이를 패고 바늘로 찌르는게 참 선하기도 하다
자 이제 교도소 가서 강제노역좀 합시다. 독방도 좀 가시고 성경갖은거 주지 말고
마음이 참 아픕니다.
니체 왈
신은 죽었다
신은 인간이 만든 허상이다.
아이들 미래를 부모라고 해서
맘대로 하면 안됩니다.
니체가 말한 신은 죽었다는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종교와 교회로 인해 신의 의미와 가치가 사라져 신은 죽었다라고 한겁니다. 실제로 니체는 신 자체 보다는 부패한 교회와 성직자들을 비판했습니당
@@지원-t7w3k 네 애초에 예수는 없고 성경도 다 허구고 신화에요 정신차리세요. 21세기에 학교도 안다니셨나? 과학 역사쪽 공부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 성경신화의 아담과 하와보다 더 재밌는 인간탄생 신화로는 단군신화 추천드려요!
@@MJ-qn3oj 아니 제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니체생각이라고요.. 님은 문해력 딸리시는듯
세뇌 가스라이팅이 이렇게나 무섭고 위험하다 더더욱이나 어린아이들이 겪으니 얼마나 더힘들었을지.......
와 공주시 살았었는데 진짜 첨들어봄;; 저런 교회 이야기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저도 과거에 이상한 교회에게 당했던 사람입니다 정부에서 종교자유고 뭐고 다 떠나서 성인 부부가 자기 자식들에게 종교강요 못하게 해야 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지옥에 가는거면 뭣하러 예수를 믿냐... 가스라이팅, 폭행, 성추행... 완전 범죄자집단이네
이쯤되면 부모 잘만나는것도 복이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한것같음. 그알에서 취재한것만 해도 벌써 몇건이야.. 미쳤네진짜
저는 20년넘게 교회 다니고 있지만 교회 자체가 무섭습니다.
왜요.?
@@건강하자-r3q 통성기도 할때 뭔가 무서웠어요ㄷㄷ
@@주신영-f3q 맞아요 저도 공포를 느끼고 안나갔어요
목사도 그렇지만 일차적으로 부모가 제일 문제다
어린자식을 저런데 보내놓고도 방치하고
세월이 흘러도 사과도없고 인정도 없고
정말 저 자녀들이 안타깝다
이제라도 행복했음.....
저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두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곳에 절대 안맡길텐데 어쩔수없는 상황이있더라도 맡기진않을거같은데 참 화가나네요
본편에 부모들도 나왔는데 우리 목사님은 문제없다 다 애들을 위한 교육이다 부모가 체벌도 못하냐 그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세뇌 당하고 판단력을 잃었으니까 자기 애들을 그런데에 놔두는 것 같아요..
@@m1o1on 더 마음이 아프네요 ..
이미 부모들이 세뇌당했거나 아이들을 세뇌해 길러서 또 그걸 반복시키는...그런 구조인 것 같아요. 이 경우에는 부모가 완벽히 세뇌당해서 그건 자발적인거고 훈육이다 이러고 있는거고. 이 교회는 아니지만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또 다른 교회사건을 보면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 막 임의로 짝지워서 결혼시키고 무조건 애를 낳게 한대요. 당장 올라가서 애 만들라는 식으로 그렇게 한 다음, 그 애를 또 인질잡아서 돈 벌어오게 하고 그 애들은 그대로 잡힌 채로 또 다시 그런 교리에 세뇌당한 채로 크는...
9:53 이 부분에서 저는 조금 화가 났어요... 초등학생때 부모님이 가야한다해서 따라갔던 교회가 있는데 사이비도 아니었고 계신 분들 다 착하신분들이었지만 시골교회인탓에 봉사할사람이 없어서 곡 연주하는걸 맡았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생 끝트머리에 성가대인가 노래부를사람이 없어서 저를 억지로 넣어서 연습시키길래 저는 원치 않았지만 겉으로 "싫다"라는 말을 못했어요 결국 너무 하기 싫어서 울어버리니까 엄마가 당황해하시면서 싫어하면 말하지 라고 얘기하시고 그 뒤로부터는 교회안가도 뭐라 안하시더라구요... 평범한 교회에서도 이랬는데 저렇게 강압적인 환경에 놓인 젊은분들은 더더욱 말을 못꺼냈겠죠..... 탈출못하신 분들 꼭 벗어났으면 하고 탈출하신분들도 안전한곳에서 잡히지않고 잘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걸 주최한 목사님네가 꼭 처벌받길 바랄게요
벌이 아니라 기도를 도와주는 차원에서 아이 허벅지를 바늘로찔러요? 바늘로찌르면 기도가 더 잘됩니까? 와 ...진짜 역겹네
종교를 믿는것을 자유로 나두면 안되는이유다!!!!! 사이비방지법을 만들어야한다!!!!
저들이 진정한 악마구나
대부분 통하는 사이비 구분법은 '사이비는 (기독교 기반의 경우) 신이 아니라 목사를 믿는다' 인 것 같아요 하나같이 다 똑같아
"그 신"은 왜 자신의 이름을 팔아먹으며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방관만 하고 있을까?
왜냐하면 없기때문이다.
신이 시부레 어딧노 ㅋㅋㅋ
신은 모두를 사랑하는 듯
말 안듣고 감방가는 아들도
부모는 안쓰럽고 속상하지만
내 팽개치지는 않듯이 ᆢ
하물며 신은 얼마나 더 ᆢㅎㅎ
죽으면 심판하시지..
지금 나타나시면 바로 인류 종말..
인간이 만든 허상이니까
와 역겹다 너네도 당해봐야 그딴 소리 안나오지 똑같은 고통 겪어봤으면 좋겠다 제발 편하게 죽진말아라
11:55 이거 옛날에 최진실 지옥의 소리로 뉴스났던 그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헐 맞네욬ㅋㅋㅋ 아주머니? 할머니가 녹음한거같은데 웬 최진실
인간이 만든 허상 즉 ' 신'이란 없다.
네 맞아요
니체 신은 죽었다
마음의 짐을 덜어주고 의지할 구석이 되어주는 것까지가 종교가 할 수 있는 선이지 그걸 넘어서서 큰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고 강요하고 심지어 그걸 착취하는 건 그냥 종교가 아니라 폭력이지...이런걸 잡기 힘들다는 걸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그 안에서 성폭력과 아동착취, 아동폭력과 학대가 일어나는 것 정도는 어떻게 잡아줄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
건우씨 부모 미쳤냐 .....진짜 지 새끼를 때리고 학대했는데 저렇게 교회를 감싸고 돌다니
.. 환멸난다 진짜 ㅡㅡ
드라마 구해줘를 보고오세요. 사이비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수 있습니다.서예지.옥택연,우도환,한상환이 나오는데 구선원신도와 교주랑 항상 대결하는 사이비드라마입니다.
저런곳은 아동학대와 강제노역으로 왜 경찰에 안잡히는걸까ㅠㅠ
어른은 본인이 스스로 결정을 내려서 그런 삶을 선택했으니...안타까워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아이들은 아니잖아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며 더구나 교회목사란 작자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어떻게 의무교육조차 시키지 않는 아동학대를 인지하고도 국가가 한 일이라고는 검정고시요??? 🤬
학대와 방임죄로 부모도 처벌받고 아이들 모두 부모와 교회에서 분리시키고 보호해야 마땅합니다.
이거 왜이렇게 이슈가안됩니까ㅜ
지 자식새끼가 학대를 받았다고 하는데도 그거 아니라고 그런 의도 아니라고 말하는 부모를 보자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아이가 원해서 한 일이라고요? 말 안 들으면 때리고 굶기고 벌주는데 그걸 어떻게 안 하나요
부모는 아이들 저렇게 될 동안 뭐했나 했더니 부모가 조력자였네.
10:25 부모자격 없다. 교회에서 불안, 공포 ,폭력으로 얘들 정신을 제압하니까 당연히 말을 못하지. 다 봤으면서 부모라는 사람들이 자식 못 지키고 인터뷰 나와서도 저딴 말 하는 거 보니 정신 못차렸네. 말년에 자식없이 혼자 임종 맞이 해야 정신 차릴 건가요?
와 전주한옥마을에서 맨날 피켓들고 666이 칩이 어쩌구 말하는애들이 재들이구나ㅋㅋㅋㅉㅉ
저런 목사도 아닌 사람에 휘둘려서 살고 있다니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고 구별을 못하는게 안타까울뿐이다.
세뇌가 진짜 무섭다ㅋㅋ 지들 인생만 망치지 자식들은 대체 무슨 죄일까
소리를 들을수 없는 상황이라 중년탐정님이 말씀하신거 보려고 자동자막했는데.. 완전 거의 자막이 제대로 나오네요..? 이상한 단어 딱히 없더라구요 ㅋㅋㅋ
아니 도대체 저렇게까지 믿는 이유가 뭐야…..? 진짜 지 자식이 당했다는 데도 끝까지 저러게 홀린 저 교회 진짜 싫다….
지들도 찔리고 잘못된 일이란 걸 아니까 촬영하지 말라고 저러는 거지 ㅡㅡ
대다수의 성실한 종교인들을 개독으로 몰아버리는 쓰레기같은 사람들. 종교는 없지만 그알로 보게되는 종교인들은 진짜 소름돋고 사람이라고 칭하고싶지않네요. 성인에게도 해선 안되지만 어린아이에게 일을 시키고 폭행을 가하다니 저 종교에 속한 사람들이 다 벌 받으면 좋겠습니다.
7살때 손자를 마지막으로 봤는데
9년만에 16살 청소년이 되어
할머니 앞에 나타나 ᆢ
할머니 저 건우예요 ~~^^
할머니를 기억하고 찾아오다니
감동 받았어요 ~~
사이비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 진짜 지옥에서 들려오는 소리 들은 성인인 나도 듣기 거북하고 놀랐는데,, 애기들이 저 소리들었으면 백타 트라우마 생길거같다
ㅆㄹㄱ 같은 교회
ㅆㄹ ㄱ라뇨 쓰렉을 욕하지마십시오. 글고 교회라뇨.그냥. 악마지옥입니다.
이 방송나와서도 거기있는 사람들은 저것들 다 거짓이고 우리를 갉아내릴려고하는 악마라고 ㅈㄹ하겠지 반성1도 없을듯
지금 남자들 5명씩 짝지어서 부모 대동하고 애들 숨어있는 주소지 알아내서 집까지 쫒아가고 알바 하는곳도 찾아온다고 하네요 공포영화 뺨때려버림ㄷㄷ
사이비교주는 지금도 우리 곁에 늘
존재합니다.절대 본모습으로 다가오지않아요.속지말아야하는데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부모님 인터뷰보면 딱 각 나오네ㅠ 건우씨가 여기 이상하다 맞았다 이야기를 했을거같은데.. 너가 잘못했으니 그런거라며 말도안되는 소리라며 듣지도 않았을듯.. 아들이 죽을만큼 힘들어서 도망나왔다는데 여전히 교회편만 드시네요ㅠ
건우부모 뺨을 후려쳐 버리고
싶은 우매한 인간들이네요
그런부모 밑에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어렵게 탈출한 아이들에게 정상적인 사고로 살아 갈 수 잇게 길잡이 되주는 기관이 잇을까요?
종교에 미쳐서 자식을 사지에 몰아 넣고도 안이하게 살아 갈 수 잇다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뚫린 입이라고 자기들 입으로 부모라는 말을 쓰네ㅋㅋ 기도 안참 피해자가 말하다가 정 가해자들 중 혈연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분명하게 지칭할 말이 없어서 부모라는 단어를 쓴 상황도 아니고 자기들이 먼저 나서서ㅋㅋ 하ㅋㅋ
교회가 북한이고 탈출한 아이들은 탈북자고 이게 대한민국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일인가...
부모지만 이런 짓은 아이들에게 하게 해서는 안되죠 최목사와 교회 일 잘 해결됐으연 합니다
2021년에 이게 말이야 방구야.... 진짜 개싫어; 너무 갑갑함;
추정 가해자들 '지금 즉시 지체없이 ' 천국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12:46 666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가는거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1 씁??? 이거 웹툰에서 본 그림인데?? 풍산교회?맞나? 왜케 친근하지??
이정도면 경찰이 수색 해야는거 아니냐 방송만 찍을게 아니라
체포조 ㅋㅋㅋㅋ 미치겠다 추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