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나 검사나 정치인이나.. 법 무시하고 돈, 권력을 우선시 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멀어지는 순간 잘되고 있다 생각하지만.. 그 길은 자기도 모르게 점점 좁아져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낭떠러지가 되어 있을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 변명이며 개소리다..
미국에서는 가끔 신념을 지켜야된다면서 잘못된 것에 대해서 직접 시위에 참석해서 체포되고 그러는데 말야... 당장 자기 모가지 날아갈까봐 신념이고 원칙이고 정의고 다 개나줘버리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북에서 정은이나 그 옆 진핑이가 허술한 한국 공권력 보고 비웃겠다 간안보면 다행이지
항명죄가 클까?? 아님 내란죄가 더 클까??? 헌법에는 내란죄에 대해 사형이라고 명시되어 있더만?? 자신의 처벌이 무서워 국민의 안위를 저버린 총장이라....누가 용서할까?? 만약 계엄이 성공한다면??? 자신의 출세는 따 놓은 당상이라 생각했던 것일까?? 무튼...결론적으로는 망했음. 누구도 도와줄 이가 없음. 서로 처벌하겠다고 나서는 이는 많겠지만..경찰총장에서 전리품으로 한 순간 떡락...
조직속에서 인간은 늘 자신의 좌우명, 행동기준을 확고히 하며 살아야한다. 그래야 긴박한 순간에 평소의 좌우명대로 행동할 수 있다. 이놈은 평소 지시에만 순응한 딸랑이 기질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평소 공익, 법규에만 충실해왔다면 전혀 어렵지 않게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박정훈대령이 귀감이 된다.
잘못된 권력의 옆자리란 달콤한거 같아도 그 댓가가 이리도 무서운것. '잘못된' 걸 인지햇으면 그 권력을 누리더라도 이후를 봐가면서 발을 뻗엇을 것인데 아마도 권력에 취해서 본인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했을듯. 내란범으로 빵에 가는거보다 명령 불복종이 더 가깝게 다가온듯 물론 현실은 그 반대였지만
경찰대출신이 범죄자되면
4년학비 토해내게 해야지
세금으로 학비면제
박정훈대령처럼 위법한 명령에 아니오 혹은 좀더 지혜를 발휘했어야지. 지살길만 궁리했어
6사,순사대 출신의 특징인듯
그랬다가 몇년째 고생하고 있으니....대통령 한 명 잘못 뽑아서 정말 나라가 작살나고 있네요...
tk잖아요 애초에 공모한거에요
저런자가 13만 경찰의 수장이였다는게 개탄스럽다 결국 어리석은 결정으로 자신과 경찰 조직을 국민의 지탄의 대상으로 이끌었다
저 경찰총장 암 환자라는데, 진작에 좀 내려놓지.
티케이 머슴들
다 드러날 일. 왜 그러셨어요 수십년의 세월 잠깐의 판단미스로 범죄자가 됐는데 보통 범죄자도 아니고 내란범 입니다.
새삼 박정훈 대령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느낄수 있네요.
공감합니다.
아...박순신님 말씀하시군요..
박정훈 대령 …영전시켜야됩니다
박정훈 대령님 국방부장관 으로~~~
윤건희도 보는눈이 있는데 바르고 공정한자를 경찰청장으로 앉혔겠습니까? 비겁하고 흠이 있어야 말을 잘 듣겠지 했겠지요.
이래서 그 조직의 리더가 엄청 중요한거지... 평상시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대접만 받는거 같지만
담장을 넘어가도록 조치했다는 말이 말이냐? 방구냐? 이놈아~길이 버젓이 있는데 왜 담장을 넘어야 하니!
윤석열정부는 죄다 멍청이들만 모았어.
리더가 C급이면 그 밑으론 다 C급 이하라더니 ㅉㅉ
그걸 배려라고 저놈은 생각 딱 윤씨가 뽑은놈이죠 ㅋㅋㅋ 지딴엔 실패하면 감형받을라고 ㅋㅋㅋ
근데 경찰들이 바보도 아니고ㅋㅋㅋ 담장까지 인력 깔았으면 지금 상황이 많이 달랐을거임 좋은 맘이든 나쁜 맘이든 그 항명 덕에 손 쉬웠던 건 사실이지ㅋ
이준석이 그래서 일부러 담장 안넘고 경찰들이랑 싸움
뭐여 여기서 댓글쓰고잇어 ㅋㅋ😊
내가 볼때는 제일 앞장서서 우두머리 지시 따랐구만
그냥 계엄에 동조한넘임 명령아님..이제 그정도는 다 아는 시대인데 모르는척 난 명령안따르면 안돼 라고 하는게 어뷸성설..그냥 내란 공범임
세월호 선장 하고 다를바 없다 지 살자고 국민을 때려잡자 로 들리네
진짜 세월호선장급. 미국놈들은 세월호 사람목숨가지고 돈 몇천이나 달라고 길막고있어다죠 .나쁜놈들.
조선인특일걸
@@AI_braincraft병원가라~ 아프면
@@AI_braincraft 아프면 병원가라
담장을 넘도록 조치를 했다니ㅋㅋㅋ
막혀 있으니까 의원들이 담장을 스스로 넘은거지
그러게요 무슨 변호인이 저따위 궤변을 ㅋㅋㅋ
현직 기동대원인데요 솔직히 담장 넘는건 보고도 안막은 겁니다. 원래는 담장도 못넘게 막습니다. 조죠청장 싫어하지만 사실은 사실입니다.
@@자유의G개소리야ㅋㅋ 조치했다는건 담넘어 가라고 안내했다는건데 쟤네가 언제 담넘어가랬냐ㅋㅋ 입구로 들어가지 말라고만 했지 기동대출신 ㅇㅈㄹ 누가 막을줄 몰라서 안막았대?ㅋㅋㅋ
솔직히 윗대가리중에 진짜 나라 걱정으로 민주주의 실현할려고 한 사람이 다섯 손가락안에 들긴할까 전부 줄타기 밥그릇 싸움이였지
@@자유의G그러든지 말든지 어찌됐건 내란죄 적용되고 형량차이는 크지 않을겁니다.
경찰대 법학.행정학 배웠을것인데 쯧쯧 씁쓸하구만😢
생각보다 멍청해도 감..
심지어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석사 학위도 있는 사람임😅
@@이광호-q8b1c우리 광호는 어느대학나왔어??
@@Godofbless1 대힉 안나왔어 ㅋㅋㅋ
@@Godofbless1 개욱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판단력이군. 남은 인생 감방에서 잘 보내시오~
혈액암 투병중이라는데 걍 냅둬도 뒤지겠네요
계엄 성공 시 항명 VS 계엄 실패 시 내란
조지호: 지시대로 안 하면 우리가 체포된다
이건 계엄 성공 시를 염두에 둔 말 아님? 내란공범!
지시를 따르도록 협박한거져 체포를 거론한거는
악의 평범성. 잘못된 명령을 따르는 것은 유죄
아이히만 같은 사람들. 다 효수해야
담넘어가도록 조치 ㅋㅋㅋㅋㅋㅋ
경찰이나 검사나 정치인이나.. 법 무시하고 돈, 권력을 우선시 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멀어지는 순간 잘되고 있다 생각하지만.. 그 길은 자기도 모르게 점점 좁아져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낭떠러지가 되어 있을 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다 변명이며 개소리다..
부당한 지시라도 따르지 않으면
박정훈 대령 꼴 난다고 생각했겠지.
채 상병 사건을 가볍게 넘기면
안 되는 이유!
권선징악이 살아 있다는 것을
법적으르 증명해야 하는 이유!
맞다..
여태 대한민국이 위법한 명령을 거절한 사람, 반대로 위법한 명령에 따른 사람에 대한 그 처벌과 대우가 어찌했냐.
그것도 부끄러운 대한민국의 모습이다.
부당한 지시 거부해서 반짝스타된 인물들 다 어찌됐을까.
여론 잠잠해졌을 때 다 좌천되거나 퇴직했지
체포 된다는거는 잘못인거 알고 있다는거?
ㄴㄴ. 계엄이 성공할거라고 생각했으니까 의원들 들어가면 계엄군한테 체포될거라고 생각했다는거임.
문해력 실화냐
경찰청장이면 불법 명령인 거 인지했을 것이다 하지만 계엄군이 두려워서 따르면서도 적당히 눈치 본 것 같은데 차라리 따르는 것 보다는 사표를 냈었으면 저렇게 수갑찰 일은 없었을텐데
대부분의 인간들은 약골이라서 저 위치에 서면 조씨처럼 반응하기 마련. 적어도 총수에 임명되는 자는 단단해야 하는데, 너무 물러 터지다.
저 위치에 서면 조씨처럼 반응하는 게 아닙니다. 저럴 위인이라면 저처럼 저 자리에 앉지 않고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 삽니다. 자리 준다고 깜냥도 안 되면서 넙죽 받아먹지 않습니다. 자기 주제를 알고 살아야 합니다.
경찰이 수갑찬거 보니까 신선하긴하네.
물론 천으로 가리긴 했지만...
윤석열 근처(권력)에 있다가
부역자들 벼락(내란 수괴 등) 맞았다.
윤석열(정권)이 아니라
공직자들 국가와 국민(헌법과 법치)을 따르라.
결국은 윤석열의 모든 죄 덮어 쓸듯.... 윤석열이 법 기술이 보통이 아니지.. 몇 십년동안 온갖 범죄자들에게 배운게 있는데...
이태원 때도 그렇고 진짜 이번 정부 들어 경찰이 완전 풍비박산 났네
이번에 정말 놀란 게 계엄시 국회에는 해제요구권이 있고 이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한조치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한 공무원들이 이렇게나 많았다는 점입니다...
지들은 살고싶고 국민들은 죽어라~?에라이
말이쉽지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할상황은맞지.. 청장달고좋아했을판인디.. 재수더럽게없던것도맞지.. 누가한말생각나네 인생 운빨이라고.. 윤가아니였으면 명예로운퇴직일건디...
솔직히 깜량이 안되는 사람이 자리에 앉아서 생긴 문제지..무서웠겠지. 잘못된건 알지만 거스를 용기가 없는
체포를
당하는게 사는
것이었는데
채널 니들도 이런보도할때는 팩트체크부터해라 뭔가확실한근거를제시하고
조지호 출세해볼려다가 징역가는건당연한결과 저렁게 경찰수장이었다니. 차라리동래방범대장이훨낫겄다~
경찰은 그냥 특권의식 권위의식버려야됌 검사보다 멍청해서 권리도 많이 주면안됨 지금 국민들한테도 함부로 하기 때문에 평생 정부 하수인역활만하게 만들어야됨
미국에서는 가끔 신념을 지켜야된다면서 잘못된 것에 대해서 직접 시위에 참석해서 체포되고 그러는데 말야...
당장 자기 모가지 날아갈까봐 신념이고 원칙이고 정의고 다 개나줘버리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북에서 정은이나 그 옆 진핑이가 허술한 한국 공권력 보고 비웃겠다 간안보면 다행이지
담장을 넘어가도록 조치했단다 말이야 방구야
청장시켜줄때 좋았지??
저런 부역자 같은 자들이 고위직에 앉아 국민을 지키는게 아니라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하수인 노릇을 하니 나라의 법치가 무너지는 거다.
탄핵가결로 얼마나.많은 제보가 터질까요
영웅과 매국 중
매국을 선택했네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국회의원과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쳤네.....
그렇게 내란죄가 겁나면 윤석열이에게 항명을 하지 그랬냐.......ㅉㅉㅉ
그자리에 있을때
판단을 잘해야지
정의를저버리면 그댓가를
반드시 받게된다
지금 경찰 검찰 군까지 범죄당권럭에 무릎끊었네요.. 이나라는 이제 군도 경찰도 검찰도 국민을보호하는인간들은존재하지않네요
항명죄가 클까?? 아님 내란죄가 더 클까??? 헌법에는 내란죄에 대해 사형이라고 명시되어 있더만?? 자신의 처벌이 무서워 국민의 안위를 저버린 총장이라....누가 용서할까?? 만약 계엄이 성공한다면??? 자신의 출세는 따 놓은 당상이라 생각했던 것일까?? 무튼...결론적으로는 망했음. 누구도 도와줄 이가 없음. 서로 처벌하겠다고 나서는 이는 많겠지만..경찰총장에서 전리품으로 한 순간 떡락...
침묵도 죄다. 암묵적 동의인 것이다. 윗사람의 책임은 그 자리에서 나온다. 억울하다고 하지마라... 침묵한자 모두 내란동조범이다.
담장넘어가는게 조치냐??
검찰은 내란 수사에서 손을 뗄라...
믿을 수 없다....자격도 없다
마지막으로 내란 준하는 ...창원사건이나 제대로 수사하라
변호사는 저게 핑계라고 얘기하고있네..참 어이없다
담장 넘어가도록 조치했다.
장난하냐.그것이 출입을 막은 명백한 동조야..
ㅋㅋㅋㅋ1:40초 잘보고 크겠다 어디가서 우리아빠얘기나할까 자랑스러웠는데 한순간 없어진 아빠 지들 권력만생각하는.. 교과서가 되버린..ㅉㅉ잘 어울리네 아닌거 아니라고 자식한테 가르칠텐데 정작 본인은
열불터지네 권력에눈멀어 이따위로허위발언하지마라 삼대가 멸망할것이다 확실한증거 녹취록을대라
담넘어가게 조치? ㅋㅋ
국회봉쇄하던 경찰기동대장이 박대령변호사가 이건 내란이라고 따지니까
그러면 내란 동조하겠다면서 막았다던데.
그놈도 반드시 내란가담범으로 처벌해야
그렇게 윤석열 김건희 감싸고 돌던 채널에이도 계엄은 아니다 싶은가봐. 거기도 댓글들도 분위기가 많이, 아니 아주 딴판이야.
윤석열 방송 채널a
양쪽에 발 닮그려다가 미끄려진 경찰 총장…. 발꾸락만 담갔다하는 이유는 말도 안되는 변명…
2계급 특진 해서 경찰의 수장이 됐을때 세상이 다 내꺼 같은 기분어었겠지?
하지만 그건 독이 든 성배였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진짜 관상은 과학인가? 저 물건도 진짜 악마처럼은 안생겼고, 그냥 신- 병 처럼 생겨서, 위에서 누가 겁주면 바로 쫄아서 벌벌 떨게 생겼다. 그런데 경찰청장 이라니...허허허
경찰 수장이란 사람이 평생 범죄자한명이라도 체포해보고 법리검토라도 해봤어야...현실 감각이 있지...평생 경무나 행정업무 관리만 했으니 뭘 알지도 행동하지도 못한듯...
상명하복에서는 명령을 거역하기 힘들다
불법임을 현장에서 당시 판단이 어려웠을터
부당한 명령도 따라야 하기때문
문은막고 담은넘어가라햇다ㅋㅋ 이런발상은 어디서 나오는거야ㅋ
탄핵 가결 시켜준 의원님들 고맙습니다 진정한 국회의원 이십니다
계엄인상황. 담넘는것까지막을수있었는데알고도막지않았어요. 그것조차경찰이막았음. 계엄해지못했을수도.
항명죄로 체포되은 것이 내란죄로 체포되는 것이 훨씬 낫다눈 것을 모르나? 내란죄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당신들이 잡혀보니 어때 많이 느껴봐 영원할것 같았찌 국민이 부여한걸 지가 가진걸로 착각 꼴좋다
성공할거라 생각했나 진짜 어리석다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한순간의 선택으로 나락가네
담장을 넘어서 가도록? 나 살다살다 저 따구 변론은 처음들어본다.. 그럼 용산도 담장을 넘어서 가도록 허락하지 그랬냐?
직장인이면 저말이 맞긴하지.. 위에서 까라면 까는거지.. 솔까 청장이 뭔힘이있겠냐. 계엄령은 군이 무력행사할텐데
이제 너네 우두머리 탄핵됐다
니들 살라면 증언 똑바로 해라
경찰조직 전체를 책임지는 수장(首長)이 밴뎅이 소갈딱지 마냥 속이 좁다면 어떻게 그 큰조직을 선장으로써 이끌어갈수 있는지...
헌법을 무시한 불법명령인줄 뻔히 알면서도 거부하면 우리가 체포당한다는 개소리를 전해들은 간부들은 진짜 어이가 없었겠다
담장을 왜 넘어?ㅎㅎㅎㅎㅎ
이건 계엄선포로 시민들이 국회로 몰려올걸 대비해 질서유지 차원에서 군을 투입했다고 한 윤석열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네ㅋㅋㅋㅋㅋ
저 인간 때문에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담넘다가 다쳤습니다
잘못된 명령도 내책임 아니니 실행하라? ㅎㅎ 초딩도 웃 겠네 이만 내려 와라
계엄군이 무서웠다 그래라.어짜피 불법인줄 알았지만 그렇다고 지시안따르면 나도 저 국회의원 처럼 계엄군에 잡혀갔을거라 봉쇄.그냥 쫄은거지
계엄 성공한다에 베팅한거임.
이제 댓가를 치를 시간
성공했다면 부와권력 모두 차지했을놈
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박정훈이 골로 가는거 이미 봤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할 수 없었을듯
그 정도 인간이면 그 정도 자리에 앉지 말아야 정상
@peterlee2999 니는 회사에서 승진 시켜준다는데 아 저는 그정도 급의 사람이 아니니 고맙지만 승진은 받지 않겠습니다 이러냐? 생각좀
역으로 싹쓸이 단죄가 필요함..아니면 계속 되풀이
담넘어가도록?
ㅎㅎㅎ
저 변호사님 웃음나오게 하시네.
처음 사건 터졌을때 경찰청장 서울청장 사령관들 뭐라고 했죠?티비 보고 알았다 여습니다 전다 새빨간 거짓말 증명 되었습니다 전원 내란죄로 다스리고 사면 감형 없는 내란죄로 다스려야 삽니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윤해바리기만,,,, 저 면상도 엄히 다스려야 합니다
변호인 말 웃기네 담 넘어가는게 하용한거야? 저런게 변호인이리니 ㅋㅋㅋ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내란동조가 아니라 내란공범이네..그러니 벌써 수갑 철컹됐지
법령은 잘 모른채 경찰총장이됐고 일단 대통령이 윽박지르니 무서우니 멍청하게 그냥 폐쇄시킨거냐 멍청하다
그냥... 무능한거였네.. 이리저리 눈치 보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얼떨결에 범죄자.
국회봉쇄을 풀기 위해 담장을 넘어서 가게 했다고 ??? 이게 뭔 멍소리야
담장을 넘어서 가도록 조치??
문을 여는게 조치지.
막았다는 소리 아녀~
ㅋㅋㅋㅋㅋㅋ 무기징역 땅땅!!!
경찰.청장들,구속.잘했음.완전히 법를 경찰법 바꾸자.
말은 바로해라.지시를 안따르면 체포될까봐 아니라 계엄성공하면 얻게될 혜택을 놓치기싫어서 사리분별 못한 탐욕이 본인을 구속당하게 만든이유다.
경찰청장이라는 직을 놓을생각으로 그딴 위법한 개짓꺼리 안한다 했으면 청장이라는 직책만 날아가고 구속은 안됐을것이고 그걸발판으로 올곧은 이미지로 더큰길을 갈수있을지도 모르는데 지금 눈앞의 갖구있는걸 놓치기싫어서 나락간거다.본인탓이다.
안됐지만, 경찰청장도 내란죄로 처벌 받아야,,,
언론은 인기를위한 기사 그만해라
조주빈 40년 받았습니다.
님들은 진짜로 조직이니까 더 크게 받지 않을까요?
국회정문을 봉쇄하고 알아서 담 뛰어 넘어가라고 한게 "조치" 냐????
조직속에서 인간은 늘 자신의 좌우명, 행동기준을 확고히 하며 살아야한다. 그래야 긴박한 순간에 평소의 좌우명대로 행동할 수 있다.
이놈은 평소 지시에만 순응한 딸랑이 기질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다.
평소 공익, 법규에만 충실해왔다면 전혀 어렵지 않게 행동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박정훈대령이 귀감이 된다.
맞는것같은데 이제와서 말하면 뭐해 꼬임당했네 에휴
한석규: 사람은 어딜 가든 오야지를 잘 만나야 돼 -영화 프리즌-
멍청한지 욕심이 있었는지 어쨋든 원칙을 벗어난게 문제
이등병 또는 저ㆍ퉁ㆍ원들이 법을 따져 행동하나?
이건당나라 군대?
군인은 어떤 명령도 생명을 내놓고 싸워야한다.
서울의 봄때는 법을 지킨 장군들 고문에 의문사. 쉽지않은 결정.
담장을 넘게 그냥 뒀다고
그런식으로 변호하면 내가 판사라면
가중처벌이다.
어찌 저러 모지란 변호사를 선임 했을고
국선이 더 낫겠다.
채널에이는 계속 부정선거 떠들어야지
그저 살 길만 생각하다 죽을 길로 감
잘못된 권력의 옆자리란 달콤한거 같아도 그 댓가가 이리도 무서운것.
'잘못된' 걸 인지햇으면 그 권력을 누리더라도 이후를 봐가면서 발을 뻗엇을 것인데
아마도 권력에 취해서 본인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했을듯.
내란범으로 빵에 가는거보다 명령 불복종이 더 가깝게 다가온듯
물론 현실은 그 반대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