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두는것 맞습니다 나쁜것에 반드시 두어야 하고 어디에나 거리는 바르게 두어야 한다 친구와도 적당한 거리 같은 업종에 도 적당한 거리 재물에도 전당한 거리 같은 직장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뭐든지 바르게 좋게 거리를 두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새구멍 을 찾거든 임자를 찾아주라 진눈 깨비가 오면 도랑을 처라 말똥 속에도 진실은 있다 때를지어 가는새도 순서가 있다 배를 돌여라 풍파가 친다 잡소리 가 나더라도 성질을 죽여라 곡식 가마니위에 독사가 있어도 내쫏지 말아라 고목을 쳐다보며 진리를 깨달아라 헝클어진 머릿속에 잡귀가 있다 아들 딸들아 나를 사랑하라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좋은말씀 잘들었습니다 저삶에도 잘적용하도록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리를 두는것 맞습니다 나쁜것에 반드시 두어야 하고 어디에나 거리는 바르게 두어야 한다 친구와도 적당한 거리 같은 업종에 도 적당한 거리 재물에도 전당한 거리 같은 직장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뭐든지 바르게 좋게 거리를 두어야 한다 선행 사랑 법 ㅡ 새구멍 을 찾거든 임자를 찾아주라 진눈 깨비가 오면 도랑을 처라 말똥 속에도 진실은 있다 때를지어 가는새도 순서가 있다 배를 돌여라 풍파가 친다 잡소리 가 나더라도 성질을 죽여라 곡식 가마니위에 독사가 있어도 내쫏지 말아라 고목을 쳐다보며 진리를 깨달아라 헝클어진 머릿속에 잡귀가 있다 아들 딸들아 나를 사랑하라 울고 웃으며 세상이 돌아가도 올것은 온다 마음이 약해도 할것은 다한다 봄비속에 모란꽃이 시들어 져도 예쁘다 인연이 있어 만나도 뒤돌아서면 남만 못하나니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옷깃이 젖난이 눈물 한방울 흘려도 노하지 말라 폭풍 치는 소리에도 고요함이 있다 일곱빛 무지개 빛 속에도 먹구름이 있다 도라지 꽃이 피고나면 할미꽃이 진다 구름아 어디가니 나랑놀자
말이 안되는게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이미 두분다 열반하고 성인이 되신분들이 이런사람 멀리하고 저런사람 가까이하라고 했다는 말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제발 부처님 하나님 파는 인간들아 말같은소릴해라. 진정 그분들이 그랬다면 해탈도 못하고 열반도 못 드셨겠지. 남이 나를속일지라도 결코 노하지말라 오른쪽뺨을 맞으면 왼쪽뺨을 내줘라 그게 맞지. 즉 ㅈ나같은 속세무민인 사람도 그정도는 안다 종교의 기본은 선한삶의 가치구현과 모두다 사랑해라다 요즘 어그로 끌려고 별의별 인간들이 다 부처님 하나님 팔아드시네 에끼 못난 사람들아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