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아쎄이! " 등 뒤에서 마치 천둥을 연상케 하는 악기있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 소리가 들리는 22시 18분 방향으로 돌아서서 그에 못지 않는 악기있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 이병! 윤춘규! " 내가 돌아본 곳에는 황덕강 해병님이 서 계셨다. 그 분은 부대 내 최고 선임으로 전역이 곧 일주일도 채 안남으신 분이었다. " 아쎄이! 나를 따라온다! " " 예! 알겠습니다! " 자신을 따라오라는 황덕강 병장님의 질문에 감히 누가 토를 달겠느냐 애초에 선임이 후임을 부른다면 당연히 전우애를 다지는 자리가 아니겠는가? 나는 황덕강 해병님을 따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창고로 들어섰다. 나는 문을 닫자마자 바로 군복을 탈의 하고 몸을 각개빤스만을 남긴 상태로 만들었다. 15초도 채 걸리지 않은 시간이었다. 나는 바로 내 앞에 서있는 황덕강 해병님의 포신에 눈을 맞추려 무릎을 꿇고 황덕강 병장님의 포신을 꺼내어 손질을 시작하였다. 과연 부대 내 최고 선임의 포신은 다른 선임들과 남달랐다. 아쎄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시간 단련된 포신에는 어마어마한 관록이 묻어있었다. 나는 황덕강 해병님의 빳빳한 포신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여 바로 각개빤스를 탈의 후 벽을 집고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갑자기 황덕강 해병님은 내 엉덩이를 걷어차고 내 얼굴을 붙잡고 귀싸대기를 갈기셨다. " 지금뭐하는건가! 아쎄이! " 그러자 황덕강 해병님은 자신의 군복을 전부 탈의한채 내게 다시 말하였다. " 선임들이 나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던가! " " 아닙니다! " " 그런데 왜 내게 그런 행동을 하는가! " " 죄송합니다! " " 아쎄이! 내 이름 황덕강은 본명이 아니다! " 나는 놀랐다. 이름에 관해선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 내가 아쎄이 시절 당시 우리 부대 최고 선임이셨던 황근출 해병님이 나랑 전우애를 다지고 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 아쎄이! 너는 떡감이 좋으니 앞으로 덕강이라 부르겠다! 알겠나! " 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황근출 해병님이라면 잘알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훈련소 정신교육 과정 중 황근출 해병님의 관한 교육이 한 주를 차지할 정도였으니까 황덕강 해병님은 벽에 손을 집은채 아까 내가 하던 자세를 똑같이 하고선 말하였다. " 덕강이란 이름은 황근출 해병님이 지어주신 자랑스러운 훈장이다! 이름을 지어주신 황근출 해병님을 부모라고 생각해 성도 황씨로 따르기로 했다! " " 그날 이후로 덕강이란 이름에 걸맞는 해병이 되기로 결심해 전역하는 날까지도 선.후임들의 전우애를 받아주기로 하였다! " 나는 황덕강 해병님의 굳은 의지를 지닌 눈빛을 보고 병장님의 명예를 위해 포신을 세운채로 황덕강 병장님의 뒤에 돌격자세로 섰다. 황덕강 해병님의 그 곳은 도저히 지금까지 모든 전우애를 받아주었단 것이 거짓말로 느껴질만큼 깨끗하였다. 마치 갓 지은 시루떡만큼이나 찰기가 있었다. 나는 빳빳하게 새운 포신을 황덕강 해병님에게 향하였다. 따흐악!!!!!!!!!!!!!!!!!!!!!!!!! 그날 부대 내에 있던 모든 이들이 그 악기 가득 품은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쎄이들은 원인 모를 소리에 어리둥절 했지만 상 · 병장들은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포신을 세운채로 경례를 하였다.
누가또 경섭이 빡치게 했노 ㅋㅋㅋ
5:16
@@Mario-n9c7s 가카...
오늘도 내선일체를 위해 힘쓰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내선일체 이지랄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씹섭이 친일판줄 알겟농 ㅋㅋ
씹섭이 친일파 맞음 ㅇㅇ
@SATOKO 대통령은 뼛속까지 친중친북인데 뭔소리하농?
@@akwkwka 나를 지지하는.. 이유가 뭐냐..!
6:58 아륵뜪뜩뜨거 ㅋㅋㅋ개웃기넹
휠휠
휠휠휠…향샹 응원햡뉘돠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ㅋㅋㅋ
18:54 ㅈㄴ악질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팅 진짜 ㅈㄴ 찰지게 잘읽네ㅋㅋㅋ
경섭씨 화이팅 입니다
형섭님~형섭님은 이미 저희들한테 좋을대로 쓰이는 도구시잖아요~우리들만의 도구를 ntr하려는 저 나쁜 년을 쳐내주세요!ㅜㅜ
할아범의 러브인형 ㅋㅋㅋㅋㅋ
닉네임보고 영상보는동안 계속웃었네
" 야 아쎄이! "
등 뒤에서 마치 천둥을 연상케 하는 악기있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나는 소리가 들리는 22시 18분 방향으로 돌아서서 그에 못지 않는 악기있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 이병! 윤춘규! "
내가 돌아본 곳에는 황덕강 해병님이 서 계셨다.
그 분은 부대 내 최고 선임으로 전역이 곧 일주일도 채 안남으신 분이었다.
" 아쎄이! 나를 따라온다! "
" 예! 알겠습니다! "
자신을 따라오라는 황덕강 병장님의 질문에 감히 누가 토를 달겠느냐
애초에 선임이 후임을 부른다면 당연히 전우애를 다지는 자리가 아니겠는가?
나는 황덕강 해병님을 따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창고로 들어섰다.
나는 문을 닫자마자 바로 군복을 탈의 하고 몸을 각개빤스만을 남긴 상태로 만들었다. 15초도 채 걸리지 않은 시간이었다.
나는 바로 내 앞에 서있는 황덕강 해병님의 포신에 눈을 맞추려 무릎을 꿇고 황덕강 병장님의 포신을 꺼내어 손질을 시작하였다.
과연 부대 내 최고 선임의 포신은 다른 선임들과 남달랐다.
아쎄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시간 단련된 포신에는 어마어마한 관록이 묻어있었다.
나는 황덕강 해병님의 빳빳한 포신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여 바로 각개빤스를 탈의 후 벽을 집고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갑자기 황덕강 해병님은 내 엉덩이를 걷어차고 내 얼굴을 붙잡고 귀싸대기를 갈기셨다.
" 지금뭐하는건가! 아쎄이! "
그러자 황덕강 해병님은 자신의 군복을 전부 탈의한채 내게 다시 말하였다.
" 선임들이 나에 대한 이야기를 안하던가! "
" 아닙니다! "
" 그런데 왜 내게 그런 행동을 하는가! "
" 죄송합니다! "
" 아쎄이! 내 이름 황덕강은 본명이 아니다! "
나는 놀랐다. 이름에 관해선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 내가 아쎄이 시절 당시 우리 부대 최고 선임이셨던 황근출 해병님이 나랑 전우애를 다지고 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 아쎄이! 너는 떡감이 좋으니 앞으로 덕강이라 부르겠다! 알겠나! "
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황근출 해병님이라면 잘알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훈련소 정신교육 과정 중 황근출 해병님의 관한 교육이 한 주를 차지할 정도였으니까
황덕강 해병님은 벽에 손을 집은채 아까 내가 하던 자세를 똑같이 하고선 말하였다.
" 덕강이란 이름은 황근출 해병님이 지어주신 자랑스러운 훈장이다! 이름을 지어주신 황근출 해병님을 부모라고 생각해 성도 황씨로 따르기로 했다! "
" 그날 이후로 덕강이란 이름에 걸맞는 해병이 되기로 결심해 전역하는 날까지도 선.후임들의 전우애를 받아주기로 하였다! "
나는 황덕강 해병님의 굳은 의지를 지닌 눈빛을 보고 병장님의 명예를 위해 포신을 세운채로 황덕강 병장님의 뒤에 돌격자세로 섰다.
황덕강 해병님의 그 곳은 도저히 지금까지 모든 전우애를 받아주었단 것이 거짓말로 느껴질만큼 깨끗하였다. 마치 갓 지은 시루떡만큼이나 찰기가 있었다.
나는 빳빳하게 새운 포신을 황덕강 해병님에게 향하였다.
따흐악!!!!!!!!!!!!!!!!!!!!!!!!!
그날 부대 내에 있던 모든 이들이 그 악기 가득 품은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쎄이들은 원인 모를 소리에 어리둥절 했지만 상 · 병장들은 소리가 들리는 방향으로 포신을 세운채로 경례를 하였다.
이거 몇달전에 본건데 ㅠ
이딴 좆같은 거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는건데 진짜
이 시2발련들 지네만 보기 싫다고 좋아요 눌러서 상단에 뜨게하는거봐라
가게더에 쓰지 말라니까 여기다 쓰고있네
본진 진출했네 ㅋㅋㅋㅋ
존1나 늦었네 푸들새1끼...
역시 메인편집자 나는야럭키가이 짱이다!
오빠 기다렸어ㅜㅜ이번영상도 맛있게 먹을게ㅎㅎ💕💕
구독 목록 " 철구형,랄로 "
"나가"
진짜 ㅅㅂ 할거면 구독정보라도 비공개하고 하던가 ㅋㅋㅋㅋ
@@kkk-wh6uu 랄로,철구랑 가재맨이랑 안좋은일있어요?
닉부터 엄 ㅅㅂㅋㅋㅋ
이새끼 구독목록 가관이네ㅋㅋ
6:25 언제적거임?
저만의 도구=나만의 텐가
영상클립 편집 야무지다.. 사랑애...
"이 영상을 보고 친일파가 되었다면 할 말이 없다"
17:02 문재인 성공
자 애들아~ 형섭이한테 잘먹겠다고 하고 먹어야지~
솔직히 물소짓할때보다 어이없이 더웃기네 ㅋㅋ
라즈마 손발 떨리는소리 여기까지 다들리겠네..
잘보고갑니다
光州は銃器を持って起きた一つの暴動なんだ。 だから戒厳軍が鎮圧し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じゃないか。
어허 넌 나가라~
그걸 농담이라고 하고 있네
@@조장환-u3m 홍어 하이
편집자 경스비인줄 확신한 사람 개추 ㅋㅋ 일단 나부터
할아범의 러브 인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웃기네 ㅆㅃ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밋는 영상 감사합니다 !
10:57 뭔가 재밌네
원래제목:시장님에게 러브레터를 받았습니다..
가재맨닝 사랑합니다
좋은 일본 문화 받아드리자
폭력, 쎆쓰, 대북송금
예아 안될거뭐있노
타스딩~고~~
들이자 들이자 들이자 들이자
누구 드리려고 그러노?
12:54 그거 형섭이 질벽임 ㅇㅇ
편집자가 몇명인데 1일1영상 안되는게 존나 신기하면 개추 ㅋㅋㅋ 일단나부터 ㅋㅋㅋㅋㅋㅋㅋ
편집일이 좇으로 보이노?
@@Ghwnguadhwj 한 두명이면 몰라도 네명은 좀 ㅋㅋ
@@Ghwnguadhwj 경스비 어서오고~
11:15 뒤로가기
나도 형섭씨한테 러브레터 줄래. . .( •_ •̥ ˳ ˳ )🤍
나한테도.. :)
10만 원과 함께 보내도록
푸짐하네
대줘 응애
어허... 한녀는 안받아요!
6:00 트월킹
여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중에 정상적인 구독목록 하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
근데 형 롤 ㅈㄴ잘하긴한다
형섭님 수금하는 모습이 멋져요
아오 진짜 질투난다 불여시들...🤐🤐🤐
'여기도 하트'
역시 한녀보단 일녀지
0:45 저거 똥사진아니고 카레사진인데 정정 부탁드려요
형섭이 마지막한타때 아무것도 안하고 승리세레머니 할려니까 민망해서 자꾸 웃는거 귀엽노 ㅋㅋ
진짜.. 진출하셨네요..ㅋㅈㅋ
일본 호감고닉들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형섭님~ 이번주 유시민의 알릴레오에 출현하신거 잘~봤습니다
형섭이도 돈 받으면 라즈마 "박수 떡치기" 하자
오빠 매일 출근하기전에 이어폰 끼고 봐요, 나중이 결혼해줘요
따끈 따끈하구만,, 오늘은 이거다..!
이 시간에 영상? 잠이 확 깨노
이봐요 김경섭씨 이러는건 도리가 아니죠 저 화가 많이 났어요
지금 떨고있는 라즈마 실시간 오열중 ㅋㅋ
형섭님 머리가 중국에서 논란 중인 디올 모델같아요
형섭아 난 너가 한국섭할때가 재밌다 돌아와라
바꾸기 전 제목: 나의 딸딸이도구가 되지 않을레?(오거돈목소리)
형섭이 클리토리스 보기 기원 1일차
ㅋㅋ 아니 일본인들 트위터 개웃기네
형섭이형 롤실력 건재하네 ㄷㄷ
이 순간만을 기다렸어............. 헤으으응
루모모쟝 영상도 보고싶어요... 헤헤
ㅋㅋ쇼파에서 보는데 아빠가 옆에 앉길래 조용히 멈춤누르고 방 들어옴 휴 호적에서 파일 뻔
사랑해요 김형섭
행동하는 양심은 아그편입니다!
근데 삼위일체 중 루모모가 젤 순한 거 같네
@ᄋᄋ ㄹㅇㅋㅋ
가재맨 재밌으면 개추~
마지막 완벽 ㅈㄴ 힘들어보이네ㅋㅋㅋ
이제 썸넬부터 어질어질
형섭아 행복해라
일본과 통일됐을때가 가장 강성했었는데 언제쯤 다시 통일 될까요ㅠㅠ
4:20 먼 소리지?
판테온 ㅈㄴ 잘하네
영상 올리기 57분전 돼푸간 준비해라
일남들 진짜 존나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7 9:23
19:42 근친!
카사노바 형섭 ㄷㄷ
경섭아 느슨해진거 같아서 다시 말한다, 1일 1영상해라
0:01
1:25
7:25
기룡이라는 분이랑도 싸우고 헤어진것 같던데 맞나용
할어버지의 러브 인형
어우 시발 썸네일때문에 누를까 말까 고민 존나했네 ㅋㅋㅋㅋㅋㅋㅋ
나만의상점 까네 얼마전꺼냐
형섭이 ㄹㅇ 난봉꾼이노
형섭아 로사 닉네임좀 알려줘라
이번에 형섭 에네포요한테 조금 냉랭하구만~wwwwwwww
100퍼 시청자눈치 보는거ㅋㅋ
왜 일본 두오 영상은 안 보여줘
JP악질들이 더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카스프사로 유튭댓글달았더니 차단당했노ㅜㅜ
10월 14일 전적을 씹 ㅋㅋ
블츠 잘한다
편지에 오렌지 씨앗을 넣어야지
진짜 감 다죽었네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급식 천지됨
에네포요 빨간약 씨다
귀엽다
일단 확실한건 이새끼가 일제시대사람이였으면
도시락에 초밥은 무조건 있었을듯 ㅇㅇ
오빠 사랑해 ♡♡
❤️
아래쪽 도구 ㄷㄷ
이거 전에 썻던거 아니냐
씨팔 그래 이런걸 기다려왔다
그냥 개추눌러서 베댓 달게 해주세요 ㅇㅇ
조선인이 독을 풀었다
에네포요랑 하는줄알았는데 안하네
낙테온 매드무비 오지노
불여시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