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작으로 배추를 재배하기 위해 고추재배를 빨리 끝내는데, I자로 유인하고 보다 밀식으로 재배하고 초기 수확량을 위해서 곁순도 남겨본다면? 고추 11000평재배, 8만주에 바사코트를 파구처리 한 후기까지. 문의전화 080-550-5800(주)코리아아그로 홈페이지 www.koreaagro.com
바사코트 활용을 극대화 하려면 1차 2차추비 건너뛰면 안됩니다. 바사코트를 사용해서 1차2차 추비를 건너뛰어도 된다고 해서 저도 작년에 그렇게 했다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적은면적으로 바사코트를 처리구와 미처리구를 나누어 테스트 해봤는데 1차 2차추비를 건너뛰지 않고 점적 관주를 주었더니 바사코트 추비를 한곳과 안한곳 차이가 엄청나게 납니다. 정말 눈에 뛰게 차이가 납니다. 바사코트를 사용해서 1차2차 추비를 안해서 비료값을 아낀다는 개념보다 관행+바사코트를 활용해서 작물을 더 극대화 한다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게으른농부 흠....너무.... 광고는 6개월 필요한 비분이 유지 되는것 처럼하고는 6개월간 찔끔찔끔 먹으니 추비 하던거 다 하라구요??? 바사코트 자체가 6개월 지속되는 비료로 그리 광고를 해놓고는 더블윈/엔텍/하이그린 기비로 넣고 바사코트 파구 처리하고 그런 증상이 나오는데 그정도 말도 못합니까?? 비싼 비료 쓸려는 이유가 다른 기비 추비 다하고 조금 도움 되고자 그 비싼걸 쓰나요 광고처럼 3종 기비후에 파구처리하고 6월말쯤에나 더블윈 추비 하면 된다는 영상 처럼했는데 ... 추비 다 해야 한다는 식이면.. 고추 한근 가격이 뻔한데 ....머 바사코트 쓰면 수확이 두배는 늘어 나요 이런 소리만 써야 합니까? 보험 있으면 좋은거 누가 모르겠나요 좋고다 그 비싼 보험을 누가 다 가입하나요....적당선이 있는거지
해남이면 제일 따뜻한 지역인데 3월 정식한 고추키가 생각보다 작네요. 저는 바사코트, 엔텍, 하이그린 다 사용하고 있지만, 고추를 예로 들면 바사코트만 넣어야지 엔텍과 하이그린도 넣어야 한다는 주장을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사코트 하나면 6개월 책임져아지, 3개월 짜리 엔택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면 바사코트 넣지 않고 엔택을 두번 사용하는 것이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추비 포함해서요. 모두 장삿속으로 제품을 선전, 광고해서 코리아아그로 영상 볼 때마다 늘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이그린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사코트에 미량요소까지 다 들어 있는데 왜 또 하이그린을 넣어야 더 잘 되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모두 외국 제품이고 가격도 후덜덜해서 앞의 3종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가 의문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일반 작물은 앞의 3종 사용을 생략 또는 소량만 사용하는 거로 바꿔 가고 있습니다. 국내 제품 롱스타 플러스를 기비로, 하이그린을 살짝 주는 정도로 바꾸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 홍보는 아닙니다. 소비자의 진정한 고민을 얘기해 보는 겁니다.
바사코트 사용하고 망했다고 하는데 어째서일까요? 저는 텃밭에 많이 심어야 50주인데요 텃밭 첨 할때부터 바사코트 사용했는데 고추 키도크고 위에까지 대과로 잘 열리고 병도 없고 김장배추에도 꼭 파구처리해서 심어요 너무 좋은데요 ~ 배추무름병도 없고 맛도 좋구요 단 맹신 하시면 안됩니다 바사코트 하나로만 농사지으실 생각하시면 안돼구요 줄거 다 줘야합니다 조금 늦게 주고 덜 주는 거지요
저의는 정식전 괭이로 두둑 가운데 골을 얇게 파고 뿌렸는데 바사코트 많이 들어가기해도 예년보다 확실이 성장속도가 좋으네요.
바사코트 활용을 극대화 하려면 1차 2차추비 건너뛰면 안됩니다.
바사코트를 사용해서 1차2차 추비를 건너뛰어도 된다고 해서 저도 작년에 그렇게 했다가 아쉬움이 많았는데
올해는 적은면적으로 바사코트를 처리구와 미처리구를 나누어 테스트 해봤는데 1차 2차추비를 건너뛰지 않고 점적 관주를 주었더니
바사코트 추비를 한곳과 안한곳 차이가
엄청나게 납니다. 정말 눈에 뛰게 차이가 납니다.
바사코트를 사용해서 1차2차 추비를
안해서 비료값을 아낀다는 개념보다
관행+바사코트를 활용해서 작물을 더 극대화 한다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바사코트 작년부터 썼는데 추비 동일하게 해야함. 바사코트는 보조 역할임
바사코트도 추비 해야한다면 다른 완효성 비료를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요. 바사코트가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요.
저도바사코트3년차사용하고있는데 푸리활짝이 빠르것같고 고추가 과가큽니다
바사코트 정말 좋은비료죠 ㅋㅋㅋ 뭐 한포 가격을 들으면 좀 놀라기는 하지만 써보면...계속 안쓰기는 불안함
저도 바사코트사용하는데 추비를 계속주어야하니 가성비가 떨어지는듯요
바사코트 넘 비싸요
6m도 추비를 해야하는군요. 그럼 기존 비료 사용대비 추비는 적게하시나요? 아니면 기존과 거의 비슷하게 하시나요? 하도 좋다고 하니 써보고 싶긴 한데 너무 비싸서 엄두가 안나네요.
텃밭농들 물비료 관주통 시설을 안해놨으면 바사코트 도움 될겁니다. 복합비료도 같이 들어가야됨. 신품종 대과종들 비료 장난 아니게 빨더라구요. 물과 비료를 안주면 기온 오를 때 폭풍 낙과합니다. 기존 품종들은 물을 좀 쉬었다? 줘도 괜찮은데 물하고 비료 겁나 먹더군요. 물비료 시설 안된 밭에 심은 신품종들 복합이나 알갱이 비료 파구해봤자 빨지도 못하니까 코팅비료 살살 웃뿌려 주는게 훨 이득일듯요.
정말 바사코트 좋은걸 모르겠음
10g파구 처리하고 6월 10일~15일까지
추비 안하고 물만 밀었더니 고추 80%가 양분 부족으로 다 떨어짐
부랴부랴 관주용 쭉쭉 밀어주니
비분끼 오르고 달릴만큼 달림
바사코트만 믿고있다 망할뻔
바사코트는 천천히 빨아먹는거라 기비나 추비는 해줘야합니다.
@@게으른농부
유튭 광고성 영상이 ㅇㅇ급 이란거죠
@@user-og6wz3mm7w 혹시 다른제품쓰면 추비안줘도되나요?기본적으로 해줄꺼다해주고 바사코트까지있으면 더 좋은거지 바사코트가 다 해결해주진않죠. 저는 작년엔 파구처리했고 올해는 두둑만들어질자리에 두둑처리했더니 좀 더 편하고 잘되는거같더라구요. 극초반엔 파구처리보다 살짝더딘느낌이었고 뿌리가 좀 뻗고나니 효과보는거같았어요. 파구처리보다 시간을 아낀다는 장점과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단점이있는데 시간을 아낀다는건 인건비가줄어드니 규모에맞게 선택하시면 될거같아요. 바사코트 하시는 분들은 비싼간식같은 느낌으로 주는게 어떤가싶네요
@@게으른농부
흠....너무....
광고는 6개월 필요한 비분이 유지 되는것 처럼하고는
6개월간 찔끔찔끔 먹으니 추비 하던거
다 하라구요???
바사코트 자체가 6개월 지속되는
비료로 그리 광고를 해놓고는
더블윈/엔텍/하이그린 기비로 넣고
바사코트 파구 처리하고
그런 증상이 나오는데 그정도 말도 못합니까??
비싼 비료 쓸려는 이유가
다른 기비 추비 다하고
조금 도움 되고자 그 비싼걸 쓰나요
광고처럼
3종 기비후에 파구처리하고
6월말쯤에나 더블윈 추비 하면
된다는 영상 처럼했는데
... 추비 다 해야 한다는 식이면..
고추 한근 가격이 뻔한데
....머 바사코트 쓰면 수확이 두배는 늘어 나요 이런 소리만 써야 합니까?
보험 있으면 좋은거 누가 모르겠나요
좋고다 그 비싼 보험을 누가 다 가입하나요....적당선이 있는거지
@@user-og6wz3mm7w 바사코트사용으로 주당10g 2500주 기준 1.한주에 한개씩만 더열리게해주고 한개가 적어도 20-25g 잡으면 12-15근이니까 본전내지 본전이상인거고 2.한개당1g씩만 증량시킨다고 가정하면 주당적어도80개는 달릴테니 50근정도나오겠네요.개당0.5g잡아도 25근이니 바사코트 쓸꺼면 넣어두고 이정도는 해주겠지하고 남들하는거는 다해줘야되지않나싶습니다
가격좀내러주세요
해남이면 제일 따뜻한 지역인데 3월 정식한 고추키가 생각보다 작네요.
저는 바사코트, 엔텍, 하이그린 다 사용하고 있지만, 고추를 예로 들면 바사코트만 넣어야지 엔텍과 하이그린도 넣어야 한다는 주장을 쉽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사코트 하나면 6개월 책임져아지, 3개월 짜리 엔택을 추가로 넣어야 한다면 바사코트 넣지 않고 엔택을 두번 사용하는 것이 맞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추비 포함해서요. 모두 장삿속으로 제품을 선전, 광고해서 코리아아그로 영상 볼 때마다 늘 마음이 불편합니다. 하이그린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사코트에 미량요소까지 다 들어 있는데 왜 또 하이그린을 넣어야 더 잘 되는지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모두 외국 제품이고 가격도 후덜덜해서 앞의 3종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가 의문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일반 작물은 앞의 3종 사용을 생략 또는 소량만 사용하는 거로 바꿔 가고 있습니다. 국내 제품 롱스타 플러스를 기비로, 하이그린을 살짝 주는 정도로 바꾸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 홍보는 아닙니다. 소비자의 진정한 고민을 얘기해 보는 겁니다.
남쪽은 8월이면 고추 끝내요. 그래서 키 안키우는걸거에요. 저도 8월에 끝내려고 키 안키웠어요. 달린거 보면 계속 따고 싶거든요.
저는바사코드 고추에쓰고 망했어요
작년도 망했어요
제발좀 검증안된건 유튜브 내지마시요 제발좀
아마 글쓴이님이 잘못 사용하신거 같아요..
@@user-re9tq7bb3z 바사코트가 좋다라는 말에만 현혹되시지마시고 어떻게사용해야하는지도 알고 쓰셔야합니다. 바사코트뿐만아니라 다른제품도마찬가지입니다.
바사코트 사용하고 망했다고 하는데 어째서일까요? 저는 텃밭에 많이 심어야 50주인데요
텃밭 첨 할때부터 바사코트 사용했는데 고추 키도크고 위에까지 대과로 잘 열리고 병도 없고
김장배추에도 꼭 파구처리해서 심어요 너무 좋은데요 ~ 배추무름병도 없고 맛도 좋구요
단 맹신 하시면 안됩니다 바사코트 하나로만 농사지으실 생각하시면 안돼구요
줄거 다 줘야합니다 조금 늦게 주고 덜 주는 거지요
고추뿌리에비료가 대여는지 고추나무가크지안고 고추잎마르고 고추나무가 들쭉날쭉하고크기가전부달라요2년동안 망했어요 이젠 바사코트 절대안써요
@@user-re9tq7bb3z 바사코트는 뿌리에 대여도되요... 제가 실험으로 포트할때부터 상토에 섞어 넣어서도 해봤거든요. 비율이 일정치않아 전체적으로는 못한다고판단해서 실험으로 몇개만해보았구요. 바사코트가 뿌리에 대여서 그런건 아닌거같고. 코리아아그로 4종으로 밭만드셨다면 양분문제는아닌거같고 똥퇴비쓰는 관행에 바사코트만 추가하셨다면 가스장애일수도있고 들쑥날쑥하다는건 다른문제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