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18살에 차도 닿지 않는 산골마을 집으로 시집와 이제 나 혼자 남았다... | KBS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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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알콩-d9r
    @알콩-d9r 22 дні тому +1

    부모님은 늘 자식주고 싶은마음 우리들은10/1도 보답모한체 돌아가심 늘 감사합니다

  • @이순교-c2g
    @이순교-c2g Місяць тому +2

    인생❤
    "내가 더 이해한줄 알았지만
    내가 더 이해받고 살았더라"
    고성현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

  • @만덕장-f2o
    @만덕장-f2o Місяць тому +2

    워매,
    가슴이 따뜻해 지요
    즐거운 날들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 @형아-x4s
    @형아-x4s Місяць тому +1

    어르신들ㆍ고생만많이하고
    인생이ㅡ서글프다
    우리네ㆍ인생은ㆍ소풍같은ㆍ인생이다

  • @만덕장-f2o
    @만덕장-f2o Місяць тому +1

    내가,
    부모가 된지
    어느듯 19년의 시간이 지났다
    나는 왜!
    저러한 따뜻함을 나누지 못했는가
    마누라!
    아들아!
    내가,
    미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