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귀족들이 즐겨먹던 설탕과자, '콘페티' 원조 명가 (KBS_2011.09.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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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백년의 가게_이탈리아 콘페티 원조 명가 펠리노 (2011)
이탈리아에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쓰이는 설탕과자가 있다. 1300년대, 귀족들이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에 꿀을 입혀 즐겨 먹었던 것으로 시작한 ‘콘페티’. 그러다 사탕무가 도입되면서 설탕으로 만들어진 콘페티가 등장했고 1783년, 최초의 근대식 공장이 설립되었다. 이곳이 바로 술모나 시에 위치한 228년 전통의 ‘펠리노’ 콘페티의 원조 명가라는 수식어답게 이탈리아는 물론 영국 왕실의 결혼식과 유명 인사들의 주요 행사를 장식하며 콘페티의 고장 술모나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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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친구에게 결혼답례품으로 콘페티가 담긴 설탕용기 선물받은 적 있어요. 아몬드캔디가 고소하기도 하지만 너무 달아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너무 예뻤고, 그들의 전통이 여전히 지켜지고 있다는 점이 아름다웠어요.
오 아름답다...,,한효주생각남
다들 맨손이야... 그냥 맨손으로 막 만져... 안 먹어..
@@ehlee-mp2lo ㄷㄷㄴ
@@ehlee-mp2lo ㄷㄷㄷ
저도 프랑스에서 선물 받았는데 한 개 이상 먹기는 좀 그랬고...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이나 선물은 아니라고 생각되었어요.
와우 정성들인것도 그렇고 천연재료에, 식물성 기름 안쓰는 벨기에 초콜릿에, 시칠리아산 독특한 아몬드까지 먹어보고싶다ㅠㅜㅜ..거기에 7대째 좋은 재료로 만드는데 무슨 다른 기업가들이랑 얘기하는것도 레스토랑같은데도 아니고 동네 카페같은데서 하는데 멋있다... ... .. ..지역사회에 환원하는거며 가족들과 수영장 딸린 집에서 오순도순 식사하고 직원들도 자부심 가지고 몇대째 일하고.,,환경을 위해 태양열까지 쓰는 모습 너무 머싯써.,.,.,.,
책에서 봤는데 원래 중세 결혼식에선 저렇게 색칠한 콘페티를 던지고 놀았는데 그게 끈적하고 설탕낭비라 석고로 짭콘페티 만들어 던졌고 그것도 위험하니까 종이 콘페티로 변한거래용
진짜 신기하네요!
우옹 신기하당
오오 지식이 늘었다! 감사!!
혹시 책제목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lol
우리도할수있쒀!!!일해라허니버터아몬드!!!!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
뭔가해서 들어왔다 허니버터아몬드에 빵터짐ㅋㅋㅋㅋㅋ
그게 더 맛있을듯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같은 가족경영이지만 직원들에게 갑질을 안하고 근무환경이 좋으니 3대가 같이 일하네요 한국같으면 꿈도 못꿀 일입니다. 이 프로를 통해 가족경영 유럽회사들을 많이보는데 이러한 점을 한국도 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쵸!!!
가족 경영의 갑질 이제는 없어져야 하고
기업을 향한 정부의 뜯어먹는 갑질 또한
사라져야 대를이어 전통있는
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 가치가
있는 기업이 생기죠
한국에선 직원들을 노예로 부림ㅋㅋ
한국도 좋은 기업 많고 이탈리아도 악덕기업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비교하시면 안 되죠;;;;;
단순하시네요.....;;; 좋다고 누가 그러면 우르르 따라가서 숭배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종특이신듯...
부럽다
우리나라도 저런 문화를
본받아야한다 달면삼키고
쓰면 버리는 그런거말고
전통을지키는 강직함
전통이 달콤하고 돈이되니까 지키는 것 아닐까?
해외에는 몇백년된 오래된식당이나 상점이 많은데 우리나라는 오래된식당이 없어
@@user-cv4em5de4p 일제강점기+625+한국 특유의 장인천대 남아있을수가 없음ㅋㅋ
@@8620sl 이탈리아도 자국 내 내전과 2차대전 추축국으로서의 국제제재 다 겪었음에도 저런 오래된 기업들 다 남아있는거 보면 전쟁탓 식민지 탓하는건 무책임한 발상이지.
@@8620sl 전쟁보단 장인천대가 가장 큰 이유죠 오죽하면 임진왜란때 잡혀간 장인들이 돌아올 생각을 안 했겠어요 고려만 해도 장인대우는 진짜 좋았는데요
성우 정미숙 님이 나레이터를 맡으셨나? 힘찬 목소리에 여행을 떠나고 싶다!
일본어로 별사탕을 コンペートー(콘뻬이토)라고 하는데, 아마 서양에서 콘페토의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 이름이 많이 비슷하네요
오왕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만드는 방식도 비슷해요
별사탕도 저렇게 기울어서 돌아가는 냄비(?)
에 설탕에 설탕물을 뿌려서 만드는거에요
아마 극한직업에 영상 있을거에요 한번 봐보세요
헐 별사탕 만드는 과정과 되게 흡사하다 생각했는데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뿌쁘-y6n 참피ㅋㅋ
만드는것도 비슷한거 같던데
이탈리아 여행 가기전에 알았더라면 한봉지정도 사먹어봤을텐데 늦게 알아서 아쉽네요ㅠㅜ
아젠장 가영이 목소리 약간 들린다고 느끼니까 신경쓰여ㅋㅋㅋㅋㅋㅋㅠ
아...봐버렸다요...가영이보단금강...
아....헐 ㅋㅋㅋㅋㅋㅋㅋ앉아!!!할듯
가영이가 커서 성우일하는거 같아욕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탈리아인들과 국제 스포츠행정을 하는 입장이지만 정말 세상의 이익만을 쫒지않는 자존심과 장인정신이 투철한 민족임은 틀림없는듯하다^^ 🤗🤗🤗🤗
사장님이 멋지네요. 나는 꿈이 없습니다. 실현 가능한 목표가 있을 뿐 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
저거 보니 진짜 어릴 때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돌사탕이라고, 모양도 진짜 돌맹이처럼 제 각각이였는던 하얀색 카랴멜 사탕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그거 아직도 팔아요
그거 맛있는데 뭔가 목에 걸리면 죽을수도 잇을거같아요.. ㅋㅋㅋ
역시 이태리 패션 사장님 양복이 멋지네요 이태리 원단이 좋고 디자인도 멋지고 패션 강국 맞네요
유럽여행가서 해적테마의 사탕가게에서 팔던 금색으로 반짝이던 초콜릿? 사탕?이 너무 좋았는데 그게 콘페티였군요 오프라인전용매장인지 한국에선 파는곳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벨기에산초콜릿이정말좋군요~~^^
거대한 가족회사임이 경쟁력의 비밀이었네요...모든 직원들이 행복해 보이는게 너무 부럽습니다...파스틸리에 레오네는 먹어봤는데 펠리노 콘페티는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이탈리아 갈때마다 사왔는데, 파스틸리에 레오네도 다음에 취재해 주세요~
보는내내 기분이 좋은영상 :D
아 우리나라 초콜릿도 벨기에처럼 식물성유지 못넣게 법적제재 하면안되나..ㅜ
가영이 성우분 같은데?
저기서 일하고싶다...저런 곳에서 일하면 진짜 자부심 엄청 가질듯
콘페티 진짜 달았던 기억이...! 단 거 좋아하는데도ㅋㅋㅋㅋ그래도 맛있고 좋았음
내년은 나갈수 있겠죠 ㅎ
ㅋㅋㅋㅋ터키여행 갔을때 도시명물이라고하는 과자 맛볼때마다 너무달아서 뒷골이 띵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옛날엔 설탕이 사치품이였으니 뜸뿍넣을수록 고급인게 이해는 가지만 현대식으로 맛을 재정리해도 좋을텐데...
오 해외 캔디나 디져트나 왤캐 다나 했는데 단번에 이해됬어요 ㅎㅎ. 감사해요 ㅎ
씁쓸한 차나 커피랑 같이 먹을려고 만든거니깐 당연히 달지ㅋ현대식이고 나발이고 애초 차음료랑 같이 먹는 음식임 터키여행 갔다면서 터키 커피 안먹어봤나? 원두 바로 갈아서 뜨거운물에 푹 우려낸 스타일의 커피라서 그 달디단 과자랑 안먹으면 개써서 목구멍으로 못넘김
이탈리아 친구한테 받은건데 아직도 안먹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친구 할아버지 할머니 결혼 50주년 기념으로 받은거에요.
어 뭐지 왜 먹어본 기억이 있지
어렸을때 잘 주워먹고 다녔나봐..
5:25 여성분 베네수엘라 사람이면 유가폭락 되기 전이네...
콘페티는 유럽에서 더이상 고유명사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냥 사탕도 콘페티라고 합니다. 설탕들은 캔디류는 다 콘페티라고 부릅니다..
1:18 와... 아이스크림가게 오랜만이네...
슬프지만 저렇게 몇백년간 내려오는 전통 기업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실적으로 힘들죠
무형문화재도 전수받고 싶어하는 후계자가 없는 판국인데..
장인 홀대하고 수제품 가격 후려치는 한국에서는 그저 로망이죠.
애초에 대다수의 국민들이 찾는 건 가성비니까요..
목소리 페어리테일 루시? 목소리 같아ㅋㅋㅋㅋ어른스러워진 루시ㅋㅋ
대부에 나오는 거랑 비슷한 가족 중심의 기업이네
신기하다 전문 경영인을 안쓰고도 저렇게 긴 시간동안 운영이 되네
인텔 좃망 사례만 보더라도 전문 경영인 체제도 꼭 좋은것만은 아님 회사 비전에 맞아야지 그렇다고 대한항공 사례처럼 오너 경영 체제가 좋은것도 아니고.
전문경ㅇ영인을 왜씀 그정돋 규모도아닌데, 걍 가족하고 직원들로굴리기 충분하구만,
별사탕이랑 만드는건 똑같네
맞아요 별사탕의 원류가 원래부터 콘페티니까요. 일본에 전래되어서 바뀌게 된거죠. 일본에서는 별사탕을 콘페이토라 부른답니다.
@@김하늘-w5n 콘페티 안에 아몬드 들어있나여?
@@user-ry6yx6iw2n 유래중에선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작은 과일이나 견과류,또는 쌀가루나 양귀비 씨앗을 핵으로 쓴다음 설탕을 두른걸로 알려져 있답니다. 아몬드는 모르겠네요. 견과류의 일종이니 썼을 가능성이 있을것 같아요
레후 콘페이토를 요구하는 레후
담당자님...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닥(´▽`ʃƪ)♡
흠..색깔만 보면 석기시대 초콜릿인데
ㄷㄷ 이거 맛 찾아 볼려고 유튜브, 네이버 검색했는데 아무도 이거 안올릿듯
영상 있으면 주소 부탁
별사탕맛과 비슷할거같아요 ㅎ
사장님, 외람된 말씀이지만 다이하드2에 나오는 메인 빌런처럼 생기셨어요
시장님 카메라 보고 말씀해서 눈동자에 푹 빠질뻔요ㅋ
성우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콘페티 진짜 달지만 건강한 맛이었던게 기억에 있네요
별사탕 만드는거랑 공정이 비슷하네요 별사탕 만드는 공장에서 시도해봐도 괜찮을듯
데샤아악! 아마아마한 콘페이토를 내놓으란 테챠!!
누워서 세계속으로
초코볼 기원 천연식용색소로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도 있지..마름모모양 박하사탕..ㅋㅋㅋ
ㅋㅋㅋㅋ
옥춘이
유럽 여행 갔을때 사먹었는데 길가면서 먹다가 식도로 넘어가서 개아팠음
Sia 노래 Confetti 생각나네.
배신한 연인에게,
I'd rather walk alone, let them throw dirty confetti.
"나는 혼자 나아갈테니 니들은 더러운 콘페티나 던져."
혹시나해서 적어두는데 sia confetti 랑 여기 영상에서 나오는 confetti 는 다른 거입니다 시아노래에는 종이로 만든 꽃 confetti이구요 더러운 사탕을 던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아는척 하다 개털렸쥬? ㅋㅋㅋ
@@user-iy7ti8zo2n 지는 이도저도 몰랐으면서 끼어들어서 나대누;
@@diez6020 때로는 진실을 모르는게 더 좋을때가 있어
그 노래에 나온 콘페티는 결혼식할때 뿌리는 종잇조각 콘페티를 말하는듯
한국에서 구입가능한 곳 있아요? 서울이면 더 좋구요!
식용꽃에 장식하시면 좋겠네요
자갈돌같이 생겼네 25:09 이쁘다 게임에 나오는 꽃처럼 생겼네.
건물들 보여주는 첫 영상들 뭔가 삐삐롱스타킹 생각난다
대신 우리나라에는 요거트 아몬드, 허니버터 아몬드 같은 게 있자나요. 갑자기 커피나도 생각나고...
다 각국 문화와 환경에 맞는 제품들이 살아남는 거라고 이해됩니다.
억지로 저런 기업을 만들려고 해도 되지도 않을 뿐더러
무엇보다 우리에겐 우리에게 맞는 유서깊은 전통제품 기업들이 또 있으니 너무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한번즘 여행하며 사먹어 볼만한 것들이지만 결국 평소 우리가 소비하는 제품은 될 수 없을 겁니다.
우리나라에 유서깊은 전통식료품기업에 어떤것이 있나요? 알려주세요~
근대화가 다른 나라들보다 늦어서 유서깊은 기업은 없을 수 밖에 없죠 ^^;; 그냥 우리나라에서 굳이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 굳이 거기다 알려달라는 댓글은ㅋㅋ,,;;
@@user-qd1zn2jc4y 작성자가 한국에도 유서깊은 전통제품 기업들이 있다고 써놓았으니깐 윗 댓글러가 물어본건데 쪽을 주고 있네 쪽을 줄거면 애초 거짓말한 작성자에게 주던지
음식은 그 나라 그 지방의 환경과 문화,정서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해외 음식들과의 비교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
우리나라가 농경이 주였기에 주전부리보단 가족들의 생계를 잇기위해 오래 보관이 가능한 음식들로 (고추장 김치 짱아찌 등등) 이루어진 가정식 음식이 대부분 이였잖아요
시어머니에서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또 시어머니가 되어 또다시 며느리에게 물림을 하고요..
그리고 그 가정식이 어느덧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어 하나의 식품으로 알려지기도 하고
전라남도 영암 8대째 만드는 '어란' 이라는 음식은 요란하게 선전하지 않아도 꾸준히 찾는 사람들 덕에 명맥을 이어오고 있고요
주전부리의 문화보단 곡물과 나물을 이용한 밥과 반찬의 음식문화 이기에 다르다 생각해요
@@zeroinmind 아 그리고 간장은 기순도명인을 검색해보셔요 집안에서 집안으로 내려오는 한국만의 전통을 살려 지금의 전통간장을 간직해 오신 분이예요 ^^
지금도 많은 분들이 가문 전통을 이어 자신들만의 독특한 식문화를 간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비록 대외적으로 홍보가 되지 않아 유명세를 못탄다 해도 이분들과 또 이분들을 기억하며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한국 식문화는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답니다
나레이션 짱구 엄마 성우분 같으심
짱구엄마는 강혜선 이분은 정미숙
이분은 원피스 나미성우로 유명한분인데
재료는 다르지만 약간 별사탕 만드는 과정이랑 비슷해보여요!
나미가 ... 나미가 나레이션해주고있어 ... !!!!
만드는 방법이나 기계가 우리나라에서 파는 "돌사탕"과 "별사탕"하고 똑같네요....
어릴때 먹던 석기시대 생각나네요🤣
오역시 맛있는거 보는게 최고임ㅋ
그 석기시대 초콜릿이랑 비슷해보이길래 들어와봄
먹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사죠? 검색하면 다 풍선만 나옴 ㅠㅠ
오리온 마켓오 초코도 맛있어여
천연재료에
떠나고싶다ㅠㅠ 늠 답답함...
님 안떠나도됌
기업이미지와 기업리더가 엄청나다는 생각밖엔 안드네..
마싯겠다..
지금쯤 최고의 생산자가 되셨을까
가영이! 목소리
나레이션 성우분 정미숙 님인거 같넹
진짜 이태리&프랑스 식문화&산업에 비하면 대한민국은 걸음마는 커녕 출산도 안한상태다....
사진찍을때 폰이 뭐지?스마트폰은 아닌거같은데
9년전 슬라이드폰인듯
콘페이토를 내놓으라는데숭
마시게따 머시따 콘페띠
커피땅콩도 콘페티인가?
데뎃?
사진찍는 전화기 언제쩍 애니콜이냐 ㅋㅋㅋㅋ
8대 폴로티 잘생겼네..
8대세대 존잘..
성우분 이누야샤 가영이 목소린데?!
맛있겠다
나레이션 성우님이 이누야샤 가영이 성우님이네
별사탕 만드는거랑 비슷하당
엄청 달거같음
..
잘 팔리노?
어쩐지 ㅋㅋㅋ 리첼 소리 들린다 햇다
몬가 초콜릿씌운아몬드의 원조같은건가
콘페이토를 주는 데샤아아앗
7:13
이게 별사탕의 원조겠구만
저거 만큼 맛있는게 건빵에 들어있는 별사탕임....
뭐여...저거 동부 아니여?
썸넬 보고 송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만;
별사탕 만드는거랑 똑같네..별사탕도 저렇게 하던데..
구리통 탐난다 ❤️
가영이...
먹고싶다...
레에...? 닝겐상 콘페이토 주시는 레후우?
별사탕 만드는 방법과 비슷하네
한국은 기업도 대를 이을 수 없게 만들어 둿더라. 상속세가 너무 나와서 ,. 회사를 발아야 그 돈을 낼 수가 있으니 ..ㅜ
썸넬보고 누에고친 줄 알았어..ㅋㅋㅋㅋ
옛날에 150원에 팔던 돌사탕이랑 비슷한거같은디?! 지금도 팔긴하는뎅 ㅋㅋㅋㅋ그거 절대로 깨먹으면안대는 사탕ㅋㅋㅋ강냉이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 뭔가 좀 명주뽑는 누에고치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