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앙증맞은 할머니의 재즈바.. 처음의 동네 풍경부터 밖과 실내를 상냥하게 나눠둔 레이스 커튼, 귀여운 버튼의 데논 dp 1300m, 역할에 충실한 목걸이 라이트마저 하나같이 할머니와 닮아 있네요. 할머니의 세계가 담긴 가게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의 킷사텐 일지도 기대하겠습니다.
재즈 인 엉클톰! 저도 리퀘스트 여쭤 보았다가 여러 곡 들려 주셨던 기억이 나요. My foolish heart는 언제나 좋습니다. 옆 자리 노신사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함께 근처의 작은 타치노미에서 맥주 한 잔 같이 했던 소중한 기억도. 노신사분 질문에 저는 메다이마에역의 마일즈(明大前 マイルス) 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 분도 너무 좋았다고 하셨던 기억까지. (꼭 한번 가보셔요) 오늘도 따스했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감사해요. (하트)
@@유즈-x2l 와~ 렌토님, 감사해요! 낭만 넘치는 재즈 이야기를 또 들려주시다니요. 노신사분도 좋아하신다는 마일즈는 무조건 가봐야겠어요. 검색해 봤더니 지금은 동생분이 이어 운영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금연으로 바뀌었고요. 언제 갈까 언제 갈까, 덕분에 즐거움이 또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작년 9월 평일 오후 5시쯤 음악 소리에 끌려 우연찮게 들어가 혼자 앉아있다가, 저녁 8시에 잡힌 약속을 취소할까 하는 고민에 빠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 목에 걸고 계신 LED 조명, 꾸덕한 나폴리탄, 재즈... 그 날의 기억에 휘감기는 너무 예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주 도쿄 가는데 안 그래도 저장해둔 곳이 많은데 한 군데 더 늘었습니다. 외관은 다르지만 실내는 얼핏 '자메이카' 느낌이 많이 나네요. 마지막 야키토리 가게인 듯한 곳 앞에서 아마도 냄새에 이끌려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옥토버레드님, 잘 지내셨죠? 도쿄도 제법 쌀쌀해졌는데 근데 내일부터는 일주일간 20도를 웃돈다니 다행이에요. 실내가 '자메이카'보다 좁고 킷사텐 분위기가 좀 더 나는 재즈바였어요. 아드님과 함께 운영하고 계시는데 늦은 시간대에는 아마도 퇴근하고 안 계실 듯요☺재즈와 커피 이야기를 보따리째 풀어놓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아무쪼록 이번 여행에서는 막 시작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어떻게 알고리즘이 돌다가..엉클톰까지 왔네요 산챠의 일본인 친구와 같이 갔었는데 제가 친구와 토니배넷의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는 마스타 (할머님의아드님)이 듣고 틀어주셨고, ㅎㅎ일본친구가 한국에서 왔다고 오히려 자기가 이곳을 소개받아서 오게되었다고 하니 니혼슈 한잔을 서비스로 주시던..너무 좋았습니다 산챠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27일에 도쿄를 또 가는데 꼭 들려야겠습니다 ㅎㅎ
@@camtrail92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일본 올 때마다 매번 찾아오는 외국인 단골손님도 있다고 들었어요. 반겨주실 거예요. 파파고도 있는데요 뭘😁 그래도 미리 메뉴를 알고 가시면 좀 더 편하실 테지요. 푸드 메뉴는 나폴리탄, 함바그, 드라이카레가 있고 커피는 종류대로 많아요. 술과 안주는 잘 모르겠네요. 참, 여긴 흡연이 가능한 곳이에요. 제가 들어간 오후 4시 오픈 시간에는 흡연자가 없었지만 시간대에 따라서는 담배 연기가 힘들 수도 있겠네요. 킷사텐이나 재즈바는 아쉽게도 흡연 가능한 곳이 많답니다. 그리고 할머니 사장님은 아마 이른 시간에 계실 거예요. 영업시간이 12시까지인데 늦은 시간대에는 아드님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상단에 킷사텐 구글맵 링크가 보이실 거예요. 거기에 금연 여부를 적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osumania 홈 상단에 킷사텐 구글맵 링크를 달아 두었어요. 엉클톰 설명란에도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이곳은 흡연이 가능한 곳이에요. 그리고 이른 시간에는 어머니, 늦은 시간은 아드님이 운영하십니다. 일요일이 정기휴무이고,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12시 반까지예요.
![진중일기 : 너무 아프잖아요 ㅠ [크큭티비] | ep.2회 | KBS 방송](http://i.ytimg.com/vi/7KCyAV1OX-M/mqdefault.jpg)
근처에 이런 곳 있으면 매일 들릴 것 같은데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집에서 멀어 저도 그리워만 하고 있답니다. 너무나 편안한 공간이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韓国での日々が日本のそれより長くなってしまった日本人です。
懐かしいですね。行ったことないのにㅋㅋ 匂いが感じられます。こういうお店はなぜか同じ匂いがしますね。
父がやていたお店や、アルバイトしていたお店が思い出されます。
@@takahashimieko-q9e 반가워요!
私とは真逆の人生を歩んでいらっしゃる方ですね。懐かしい気持ちがそのまま伝わってきます。
そうですね。喫茶店に行くと独特な匂いがします。それは「懐かしい匂い」とでも言えるでしょうか。それでつい足を運んでしまいますね。その気持ちを一緒に分かち合ってもらい、嬉しいです☺️
좋아하는 걸 알려주는 마음
설레며 들어보는 마음
음악은 특별한 교감을 나누게 하죠
같이 두근두근 합니다
영상이 너무 좋아
재즈의 여운에 젖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laseine8749 반가워요 라세느 님!
그날은 사장님의 추천곡과 재즈 이야기를 실컷 들은 정말 여운이 길게 남는 날이었답니다. 함께 두근두근해주시니 영상 만드는 일이 더 즐거워져요. 늘 감사드립니다🧡
아... 앙증맞은 할머니의 재즈바.. 처음의 동네 풍경부터 밖과 실내를 상냥하게 나눠둔 레이스 커튼, 귀여운 버튼의 데논 dp 1300m, 역할에 충실한 목걸이 라이트마저 하나같이 할머니와 닮아 있네요. 할머니의 세계가 담긴 가게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 겨울의 킷사텐 일지도 기대하겠습니다.
와~ 어쩜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만 쏙쏙 집어주셨어요!
맞아요, 할머니의 세계. 재즈와 함께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커피도 재즈도 얼마나 세심히 대접해 주시는지요. 오늘 주신 댓글, 힘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재즈 인 엉클톰! 저도 리퀘스트 여쭤 보았다가 여러 곡 들려 주셨던 기억이 나요. My foolish heart는 언제나 좋습니다. 옆 자리 노신사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함께 근처의 작은 타치노미에서 맥주 한 잔 같이 했던 소중한 기억도. 노신사분 질문에 저는 메다이마에역의 마일즈(明大前 マイルス) 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더니 그 분도 너무 좋았다고 하셨던 기억까지. (꼭 한번 가보셔요) 오늘도 따스했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감사해요. (하트)
@@유즈-x2l 와~ 렌토님, 감사해요!
낭만 넘치는 재즈 이야기를 또 들려주시다니요. 노신사분도 좋아하신다는 마일즈는 무조건 가봐야겠어요. 검색해 봤더니 지금은 동생분이 이어 운영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금연으로 바뀌었고요. 언제 갈까 언제 갈까, 덕분에 즐거움이 또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작년 9월 평일 오후 5시쯤 음악 소리에 끌려 우연찮게 들어가 혼자 앉아있다가, 저녁 8시에 잡힌 약속을 취소할까 하는 고민에 빠졌었던 기억이 나네요 :) 목에 걸고 계신 LED 조명, 꾸덕한 나폴리탄, 재즈... 그 날의 기억에 휘감기는 너무 예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jchangkim
와~ 저랑 거의 같은 시간대에 계셨네요. 저도 두 시간 넘게 앉아 있게 될 줄은 몰랐어요. 낭만 가득하고 편안한 기분으로 분위기에 젖어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기뻐요☺️
지난번 고국에 오셨던데 좋은시간 보내고 가셨나요?
너무 반가웠습니다🤭
님의 영상을 보며 어릴적 여행하던때가 떠올라 순간 뭉클한 느낌도 든답니다 나의 젊은시절의 그리움때문일까요😅
하하하 영상 잘 보겠습니다 ^^
반갑게 맞아주셨다니 뭉클하네요. 감사해요☺
젊은 시절의 그리움 때문에 오래된 것들을 찾아 헤매고 다니고 있답니다. 함께 그리워해 주시니 힘이 돼요🙌
@flowerchips 어머~ 그러신거였군요. 함께 하는 공감이 뭉클하네요 젊음은 되돌릴수 없으니 더 소중한것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평온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donghwankim3641
킷사텐ASMR 좋아하시는 동환님, 반가워요😁
집에서 전철 타고 잠시 다녀온 것뿐인데, 과거 어디쯤으로 타임슬립한 기분이었어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 도쿄 가는데 안 그래도 저장해둔 곳이 많은데 한 군데 더 늘었습니다. 외관은 다르지만 실내는 얼핏 '자메이카' 느낌이 많이 나네요. 마지막 야키토리 가게인 듯한 곳 앞에서 아마도 냄새에 이끌려 가지 않겠다고 버티는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옥토버레드님, 잘 지내셨죠?
도쿄도 제법 쌀쌀해졌는데 근데 내일부터는 일주일간 20도를 웃돈다니 다행이에요.
실내가 '자메이카'보다 좁고 킷사텐 분위기가 좀 더 나는 재즈바였어요. 아드님과 함께 운영하고 계시는데 늦은 시간대에는 아마도 퇴근하고 안 계실 듯요☺재즈와 커피 이야기를 보따리째 풀어놓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아무쪼록 이번 여행에서는 막 시작된 가을의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랄게요🍁
영상 잘 보고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좋은영상 기대할게요!!
@@empirekorea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응원을 해주시니 날아갈 듯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어떻게 알고리즘이 돌다가..엉클톰까지 왔네요 산챠의 일본인 친구와 같이 갔었는데 제가 친구와 토니배넷의 이야기를 하는걸 듣고는 마스타 (할머님의아드님)이 듣고 틀어주셨고, ㅎㅎ일본친구가 한국에서 왔다고 오히려 자기가 이곳을 소개받아서 오게되었다고 하니 니혼슈 한잔을 서비스로 주시던..너무 좋았습니다
산챠를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써 27일에 도쿄를 또 가는데 꼭 들려야겠습니다 ㅎㅎ
@@황맥 반가워요!
엉클톰 추억이 있는 분을 모셔오다니 알고리즘이 참 기특하네요. 아드님 계실 때 들르셨나 봐요. 남겨주신 글 안에서 엉클톰의 낭만이 물씬 느껴집니다. 다음엔 저도 니혼슈를 마셔봐야겠어요. 덕분에 토니 베넷의 감미로운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마감하네요. 감사합니다☺️
푸근하네요
맛있는 들깨님 반가워요.
네, 참 푸근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런 할머니 가게는
업종 불문 왜 인지 눈물이 나요
엄마 생각 때문인지...
내미는 손길 마다 정성을 느낍니다.
@@다까지마시오 저도 나오면서 얼마나 아쉬움이 남았는지 몰라요. 재즈와 커피 이야기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답니다. 엄마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인가 봐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 사장님의 판과 판사이 침묵을 스포티파이 재생으로 메꾸는 센스가 좋네요.(저게 은근 거슬리거든요 ㅎㅎ 엄숙미, 어색함 등) 어쩜 연세가 많아도 최신기술도 잘 써가며 ㅎㅎ
반가워요 프매님!
맞아요, 엄숙미 어색함😁
재즈와 커피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특히 시간을 느리게 만들어 버리는 여유로운 모습에 참 힐링이 됐답니다.
할머니 되게 신세대이시네요. 스포티파이로 곡도 찾으시고. 자주 방문하면 좋은 곡도 발견할 수도 😍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네, 재즈와 커피 이야기도 재미있게 한참을 듣다 나왔어요. 디제잉하듯 볼륨 조절하시는데 얼마나 멋지던지.
집에 와서 오늘 들었던 곡들 다시 들으니 참 좋더라고요😄
힐링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진진진-z8k 저야말로 댓글 달아주셔서 힘이 되고 감사해요🧡
산겐자야 -! 이전에 시인 '왕수영' 씨가 살았었는데 아직도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커피 내리는 할머니 나이쯤 되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시인의 시 한줄 소개합니다.
'언젠가 현해탄을 가로지르는 바람에 실려 당신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 [뿌리로 만나 中]
봄바람님 오늘도 많이 반갑습니다😄
덕분에 왕수영 시인님의 시도 접해 봐요. 감사합니다.
뉴커머라는 비슷한 처지(?)의 그분 수필집 '일본살이'도 읽어보고 싶네요. 꿀잠 주무시길요🌛
재즈카페의 음악이 재장재장 ~ 해줘서
컴을 킨 상태로 한밤이 꿀떡 넘어 갔답니다.^^
@ 꿀잠 주무셨다 하시니 이보다 더 뿌듯할 수가 없습니다😬
엉클톰 좋죠. 조만간 가야되는데 시간이 ㅠㅠ
@@cabracabra6431 반가워요!
재즈 좋아하셔서 저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좋은 곳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음엔 언더락 한 잔 두고 앉아 있으려고요☺️
산겐자야 좋아하는데 ;) 다음 주 월요일 도쿄 가는데 추천해 주신 킷사텐에서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hyunjulee9858 반가워요, 현주님!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딱 그런 기분으로 어디가 좋을까 즐겁게 상상해보고 있어요. 금연인 곳 중에는 롯폰기의 ‘카파분나’도 좋았고, 구단시타의 ‘미에르’ 진보초의 ‘토로와바그’ (세 곳은 카운터자리 추천합니다) 시모키타자와 ‘마사코’ ‘하야시’.
가을의 낭만 가득한 킷사텐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흡연샵이란게 놀라운... 오래사세요들
良いお店ですね！
タバコは吸えますか？
@@hirobm323 ご視聴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ちらは喫煙可能なお店です。午後遅い時間は息子さんが担当しているようですね。
너무 멋진 공간이네요 😭 혹시 일본어를 못하는 외국인이 방문해도 괜찮은 곳일까요 ..?
@@camtrail92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일본 올 때마다 매번 찾아오는 외국인 단골손님도 있다고 들었어요. 반겨주실 거예요. 파파고도 있는데요 뭘😁 그래도 미리 메뉴를 알고 가시면 좀 더 편하실 테지요. 푸드 메뉴는 나폴리탄, 함바그, 드라이카레가 있고 커피는 종류대로 많아요. 술과 안주는 잘 모르겠네요.
참, 여긴 흡연이 가능한 곳이에요. 제가 들어간 오후 4시 오픈 시간에는 흡연자가 없었지만 시간대에 따라서는 담배 연기가 힘들 수도 있겠네요. 킷사텐이나 재즈바는 아쉽게도 흡연 가능한 곳이 많답니다. 그리고 할머니 사장님은 아마 이른 시간에 계실 거예요. 영업시간이 12시까지인데 늦은 시간대에는 아드님이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상단에 킷사텐 구글맵 링크가 보이실 거예요. 거기에 금연 여부를 적어 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lowerchips 너무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도움되었어요 말씀에 힘입어 용기내서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보내세요! 🫶🏻🥲🫶🏻
산챠 좋지요~
@@par953 산차는 몇 번을 가도 재밌는 동네지요? 일부러 세타가야선을 이용한답니다. 산차의 매력을 아는 분이라 더 반갑네요😃
@ 저는 도쿄가면 산차에 짱박혀서 나오질 않아요 ㅋㅋ 낮문화를 소개시켜주셨지만 밤에 작은 바들에서 새로운사람들과 친해지며 노는게 정말 중독적입니다😀
작고라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휴~
@@zmizme4179 어이쿠 큰일 날 뻔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막 수정했어요🙏
혹시 위치나 주소 알수있을까요? 구글지도나 네이버에 위치가 안나와서요😅
@@yeosumania 홈 상단에 킷사텐 구글맵 링크를 달아 두었어요. 엉클톰 설명란에도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이곳은 흡연이 가능한 곳이에요. 그리고 이른 시간에는 어머니, 늦은 시간은 아드님이 운영하십니다. 일요일이 정기휴무이고,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12시 반까지예요.
@flowerchips 답변과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1:21 앗 여기 가보셨군요! 저도 작년 혼밥 해본 기억이 보면서 떠오르네요~제 입맛에 무척 싱거워서 김치가 그리워 난감 했지만 양은 아주 푸짐 했던 기억이! 오늘 소개해주신 킷사텐 꼭 가보고 싶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가보겠습니다~
@@XWOODOLLSX 반가워요. 잘 지내셨어요? 산겐자야 세븐 가시면서 짬뽕도 드셨나 봐요. 저도 허름한 이곳이 너무 궁금해 들어가게 됐는데 외관과는 달리 아주 순한 맛이라 어리둥절했었네요. 한국은 많이 춥죠?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flowerchips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해주신 세븐도 두번 가고 나가사키 짬뽕도 먹고 했었죠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런데 좋아하면 오다큐라인 시모기타자와 가면 빈티지관련 옷 음악 레코드 카페 전부 볼수있음여 ㅋ
시모키타자와 저도 좋아해요. 재즈킷사도 많고 빈티지 천국이지요☺️
@flowerchips 네 1970년대패션 80년대 2024년패션이 공존하더라구여 ㅋㅋ 미국사는데 일본갈때마다 가요 일본인들 옷입고다니는거 보는것도재밋구요